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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부모교육 활성화 민간위탁사업 실시
경북교육청, 학부모교육 활성화 민간위탁사업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학부모교육 활성화 및 학부모 역량강화를 위해 비영리 민간 7개 단체를 선정해 민간위탁사업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학부모교육 지원 올바른 자녀교육을 위한 내실 있는 학부모 교육지원 다문화가정 및 취약계층의 학부모교육 지원 교육적 이해와 안목을 키우는 맞춤형 학부모교육 지원 학부모회의 자치역량 강화 활동 등의 분야에서 민간영역의 노하우를 활용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학부모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실시한다.
이번 민간위탁사업의 운영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이며 총 사업예산은 1억 500만원이다.
신청 자격은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학부모교육 운영 실적이 있는 비영리 단체, 학부모교육 전문지도자 양성이 가능한 비영리 단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부모교육이 가능한 비영리 단체면 가능하다.
공고 기간은 2월 7일부터 2월 20일까지 14일간이며 사업신청은 2월 20일 오후 5시까지 사업신청서 및 사업계획서를 경북교육청 학생생활과에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서는 심사위원회 구성 및 평가 후 2월 24일 최종 선정 결과를 해당 사업자에게 통보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사업은 교육청과 민간의 상생협력을 통해 학부모교육을 활성화하고 학부모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내실있는 학부모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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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이 당신에게’책자의 주인공 중등교사가 되다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2011년 경북 예천군 소재 용궁초등학교에 재학중이던 김솔비학생이 난치병을 극복하고 올해 경기도교육청에서 시행한 중등학교 교사 임용시험에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김솔비 학생은 지난 2019년 12월 경북교육청이 발간한‘난치병 학생 돕기 20주년 기념 희망스토리’‘기적이 당신에게’책자의 주인공 중 한 명이다.
이 책은 난치병을 앓고 있는 학생들에게 희망을 주고 현재 난치병을 앓고 있는 학생의 가족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고자 발간됐다.
지금은 한국교원대학교 졸업을 앞두고 있으며 경기도교육청에서 시행한 중등학교 교사 임용 시험에 최종 합격해 임용을 기다리는 예비 선생님 김솔비 하지만 지난 2011년 가을, 갑자기 폐의 절반 이상이 제 기능을 할 수 없는 난치병이 찾아왔을 때는 스스로 숨을 못 쉬어 마스크형 산소호흡기를 사용해야만 했고 중환자실에서 고통과 고독과 힘겹게 싸워야 했다.
너무 힘들어서 그 어린 나이에 의사 선생님에게 죽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었다고 한다.
그러기를 몇 주 정말 기적처럼 상태가 호전되어 일반 병실로 옮기고 산소호흡기 없이 숨도 쉬고 일어나서 앉고 휠체어를 타고 다니다가 혼자 걸을 수 있을 만큼 게 완쾌됐다.
폐의 기능도 퇴원 직전에 일반인과 비교했을 때는 40%였으나, 금세 80%, 90%까지, 이제는 100% 돌아왔다.
어린 나이임에도 아버지 혼자 생계를 책임지고 가정 형편이 넉넉하지 않아 치료비 걱정을 많이 했던 김솔비 학생은 당시 본인의 치료비가 경북교육청의‘난치병 의료비 지원 사업’에서 지원된 것을 몰랐다고 한다.
경북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2001년부터‘난치병 학생 돕기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그 공을 인정받아 2006년 4월 7일 세계보건의 날을 맞아‘대통령 단체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까지 1,397명에게 의료비 116억 2천만원을 지원했으며 그중 129명이 완치됐고 209명은 계속 관리와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김솔비 학생의 꿈 실현을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난치병 학생들이 꿈을 잃지 않고 내일을 향해 힘껏 나아갈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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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대표하는 이색 회의 시설을 찾습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이색 회의 시설을 찾습니다
[문경상주전국뉴스] 엔데믹 이후 세계 각국의 MICE 유치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한국관광공사는 ‘코리아 유니크 베뉴’ 신규 선정 공모를 2.15부터 3.13까지 실시한다.
‘유니크 베뉴’란 호텔, 컨벤션센터 등 일반적인 MICE 개최장소 외에 해당 지역에서만 즐길 수 있는 독특한 매력을 가진 장소를 지칭하며 공사는 이 중 한국을 대표하는 역량을 갖춘 곳을 ‘코리아 유니크 베뉴’로 정의 해 37개소를 지정한 바 있다.
코리아 : 한국을 대표하는 매력과 특색을 가지며 유니크 : 오래 기억될 독특한 장소적 경험을 제공하는 베뉴 : MICE 행사가 가능한 공간과 시설 이번 공모는 2020년 이후 3년 만에 실시하는 것으로 공모 대상은 국제 MICE 행사 개최가 가능하고 코리아 유니크 베뉴 정의를 충족하는 장소이다.
지원 자격은 현재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지역 유니크 베뉴에 선정되어 있거나, 지역관광공사, 컨벤션뷰로 또는 관할 도·시청이 추천하는 장소다.
공사는 이번 공모에 앞서 ‘코리아’, ‘유니크’, ‘베뉴’ 3대 속성별로 신규 평가 지표를 개발했으며 1차 서류 및 PT 평가와 2차 현장평가를 통해 최대 13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지는 3년간 자격이 부여되며 해외 홍보·마케팅 지원과 함께 올해 신설된 코리아 유니크 베뉴 특별 MICE 행사 유치 지원 제도에 따라 행사 유치 시 방문 규모별로 입장료, 기념품 제공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 공모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사 K-MICE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 윤승환 MICE기획팀장은 “최근 오프라인 행사가 하나둘씩 재개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 발생 이전과 다른 점은 MICE행사 주최자와 참가자들이 개최지에서 더욱 특별한 경험을 원하고 있다는 것이다”며 “코리아 유니크 베뉴를 통해 기존과 차별화된 매력을 제공해 한국의 MICE 유치경쟁력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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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가가치 수산 가공식품 개발로 해외시장 경쟁력 강화한다
고부가가치 수산 가공식품 개발로 해외시장 경쟁력 강화한다
[문경상주전국뉴스] 해양수산부는 수출용 수산 가공식품을 개발해 상품화하고 해외시장 홍보·판촉을 위해 추진하는 ‘수출유망상품화 사업’에 참여할 수출기업을 2월 15일부터 2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수출유망상품화 사업’은 해외 소비자가 원하는 수산 가공식품을 개발하고 원물 중심의 수산물 수출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2012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유망상품 개발 단계에 따라 특화상품개발 1단계, 특화상품개발 2단계, 상품고도화 1단계, 상품고도화 2단계 총 4단계로 구분해 최대 2억원을 지원하며 선정기업의 사업 성과 등을 평가해 최대 4년까지 연속으로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은 배정된 수출유망상품화 예산 내에서 수출상품 개발 비용, 해외시장 마케팅 비용 등을 집행해 고부가가치 상품을 개발 및 고도화하고 수출하는데 활용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에는 17개 기업을 대상으로 국제 수산식품 인증비, 제품 개발·고도화 비용, 해외시장 홍보비, 판촉비 등을 지원해 40개 제품을 개발해, 6백만불의 해외 매출을 달성했다.
박승준 해양수산부 수출가공진흥과장은 “원물 중심의 수산식품 수출 구조를 다변화하기 위해 해외 소비자 수요를 파악해 이를 반영한 고부가가치 수산 가공식품 개발이 중요하다”며 “수출기업 육성과 해외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타 상품 개발 및 고도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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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임상시험계획 승인… 2차 보완 기간을 30일로 연장
식품의약품안전처©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기기 임상시험계획 승인 심사 과정에서 2차 보완 시 업체에서 보완자료를 제출해야 하는 기간을 현행 10일에서 30일로 연장하고 식약처가 승인 처리 기간을 연장하는 경우를 명시하는 내용을 담은 ‘의료기기 임상시험계획 승인에 관한 규정’을 개정했다.
식약처가 의료기기 임상시험계획 승인을 위한 심사 과정에서 제출자료의 보완이 필요한 경우 두 차례 자료 보완을 업체에 요청할 수 있다.
그간에는 1차에 30일 2차에 10일 내로 업체가 보완자료를 제출하도록 규정하고 있었으나, 앞으로는 2차도 30일 내로 제출할 수 있도록 보완자료 제출 기간을 20일 연장함으로써 보다 충실한 자료를 바탕으로 심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참고로 식약처가 업체에 보완 요청하는 기간은 30일이나 업체가 30일 내 언제든 자료 제출을 완료하면 즉시 심사가 재개된다.
이번 개정은 임상시험의 경우 의료기기의 안전성과 효과성을 사람 대상으로 검증하는 단계로 자료 보완 요청 시 검토·준비해야 할 자료가 많아 10일 이내 보완 자료를 제출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산·학계의 의견을 적극 검토·반영한 것이다.
식약처가 임상시험계획 승인 심사 중 검토에 시간이 더 필요해 처리 기간을 연장할 수 있는 사유를 명시해 업체가 임상시험계획 승인 처리 업무의 예측 가능성과 행정서비스의 투명성을 강화한다.
식약처가 임상시험계획 승인 심사 중 처리 기한을 연장할 수 있는 경우를 명시해 업체가 임상시험계획 승인 처리 업무의 예측 가능성과 행정서비스의 투명성을 강화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의료기기 임상시험계획 승인 제도 운영에 있어 임상시험 대상자의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산업 발전을 지원할 수 있도록 균형 있는 의료기기 안전관리를 체계를 구축·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고 전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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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2022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식품의약품안전처©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2022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46개 중앙행정기관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시·도 교육청, 광역·기초 지자체 등 총 306개 기관을 대상으로 1년 동안 추진한 민원서비스 실적을 평가하고 종합점수 순위에 따라 기관 유형별 평가등급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이번 평가에서 식약처는 46개 중앙행정기관 중 1위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으며 4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됨으로써 민원서비스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항목인 민원행정 전략·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4개 항목 모두에서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식품안전나라 부정·불량식품 신고시스템을 사용자 중심으로 쉽고 명확하게 개편하고 종이 문서로 제공하던 의약품 허가증을 전자허가증으로 전환한 점 등이 높이 평가됐다.
오유경 처장은 “이번 결과는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해 직원 모두가 노력한 결과로 국민께서 식약처의 민원서비스 수준을 높게 평가해 주신 데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만족할 수 있는 최상의 민원서비스와 식·의약 산업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선제적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식약처는 올해 민원불편·부담 개선, 절차적 규제 해소 분야 등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규제혁신 2.0 과제를 발굴·추진하는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고 전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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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식품원료 개발 시 맞춤형 기술상담 신청하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처©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새로운 원료가 신속하게 식품 원료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식품원료를 개발하는 유관기관·식품업체를 대상으로 ‘새로운 식품원료 맞춤형 기술상담’을 4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며 이에 앞서 2월 14일부터 3월 13일까지 기술 상담 수요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기술 상담은 최근 과학기술이 발전하면서 신소재 식품 개발 등으로 식품 원료가 다양해짐에 따라, 식품 원료 개발자의 식품 원료 인정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우수한 원료가 식품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새로운 식품원료 인정 제도·사례 소개 제조방법, 원료의 특성 등 제출 자료의 범위와 세부 작성 요령 안내 신청원료별 1:1 맞춤형 상담 서비스 등이다.
기술 상담을 희망하는 유관기관 또는 식품업체는 3월 13일까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신소재식품과로 신청하고 자세한 사항은 식약처 또는 한국식품산업협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고로 식약처는 새로운 원료의 신속한 제품화를 위해 2018년부터 식품 원료 개발자를 대상으로 ‘새로운 식품원료 맞춤형 기술상담’을 매년 실시해오고 있으며 유관기관·식품업체 등에서 기술상담을 지원받아 현재까지 해양심층수 농축분리 미네랄, 산겨릅 추출분말 등 총 11건의 새로운 식품 원료를 인정받았다.
식약처는 이번 기술 상담이 새로운 식품원료 인정과 관련한 정보부족으로 시행착오를 겪는 식품 원료 개발자 등에게 도움을 주고 다양한 식품 원료의 신속한 제품화로 국·내외 시장진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전문성과 규제과학을 기반으로 안전하고 품질이 확보된 식품이 개발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한다고 전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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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중구와 미추홀구간 경계조정으로 주민편의 제고
인천광역시 중구와 미추홀구간 경계조정으로 주민편의 제고
[문경상주전국뉴스] 행정안전부는 행정구역과 생활권의 불일치로 인해 발생하는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인천광역시 중구와 미추홀구의 관할구역을 변경하는 ‘인천광역시 중구와 미추홀구의 관할구역 변경에 관한 규정’이 2월 1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동 규정은 관할구역 변경에 따라 수반되는 지적공부 정비 등을 위해 공포 후 30일이 경과 한 3월 24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인천광역시는 숭의운동장 도시개발사업지구내 주상복합아파트 단지가 중구와 미추홀구 관할로 나누어져 발생하는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관련 지자체 공무원·의원·주민·전문가 등이 참여한 ‘경계변경자율협의체’를 구성·운영해 미추홀구 관할구역으로 경계를 조정했다.
이는 2022년 1월 13일 시행된‘지방자치법’상의 관할구역 경계변경 조정절차를 활용한 최초의 사례이다.
행정안전부는 관계 자치단체 간 합의가 없는 경우 경계변경이 곤란해 주민 불편이 장기화되는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지방자치법’에 관할구역 경계변경 조정절차를 신설했다.
이에 따라 경계변경 필요지역을 관할하는 자치단체장이 지방의회의 동의를 얻어 행정안전부장관에게 경계변경 조정을 신청하면 관계 자치단체는 ‘경계변경자율협의체’를 구성해 협의해야 한다.
또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에는 중앙분쟁조정위원회를 통해 조정하게 된다.
인천광역시는 2022년 2월 행정안전부에 경계변경 조정 신청을 했으며 행정안전부의 요청에 따라 2022년 5월 인천광역시와 중구·미추홀구의 공무원·의원·주민·전문가 등 20명으로 ‘경계변경자율협의체’를 구성·운영해 논의한 결과, 2022년 8월 해당 지역을 미추홀구로 편입하는 것으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중구 관할구역 일부를 미추홀구 관할구역으로 변경하는 대통령령을 제정하게 됐다.
최훈 행정안전부 지방자치균형발전실장은 “새롭게 도입된 경계변경 조정제도는 지역주민·전문가 등의 참여를 통해 합리적 조정방안을 모색하는 공론화 과정”이라고 평가하며 “앞으로 행정구역과 생활권의 불일치로 인해 발생하는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이 제도를 적극 활용해 달라”고 밝혔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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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학사 학위, 온라인으로 취득하세요
지식재산학사 학위, 온라인으로 취득하세요
[문경상주전국뉴스]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은 2월 15일부터 10일간 ’23년 1학기 지식재산학 학점은행 온라인 수강생을 모집한다.
’지식재산학’ 전공은 지식재산과 관련된 법·소송, 지식재산 창출·관리전략 등의 과목으로 구성된 온라인 학사학위 과정이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거나 이와 동등한 학력을 가진 국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일정 학점을 이수하면 교육부장관 명의로 ‘지식재산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지식재산 실무역량 검증시험인 지식재산능력시험에 응시한 경우, 획득한 점수등급에 따라 최대 25학점까지 전공학점으로 인정하며 관련 자격증을 소지한 경우에도 일부 학점을 인정해준다.
또한, 특허청과 학점교류 협약을 맺은 대학의 재학생은 지식재산학 학점은행을 통해 수료한 과목을 소속 대학에서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올해 1학기에는 ‘특허법’, ‘디자인보호법’ 등 총 10개 과목을 개설한다.
1학기 수업은 3월 2일부터 6월 14일까지 15주간 진행될 예정이며 1인당 최대 7개 과목까지 수강할 수 있다.
수강생은 신청자 중 선착순으로 정해지며 지식재산학 학점은행제 누리집에서 수강신청 및 관련 내용 확인이 가능하다.
기타 문의는 한국발명진흥회로 하면 된다.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 김태응 원장은 “지식재산학을 통해 취·창업은 물론 대학원 진학 등 다양한 진로로 나아간 사례가 많다“며 ”지식재산학사 학위를 취득함으로써 차별성과 경쟁력을 가진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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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시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주의하세요
영유아 시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주의하세요
[문경상주전국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음식점과 어린이집, 유치원 등을 중심으로 식중독 의심 신고가 증가함에 따라 손씻기 등 개인 위생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올해 1월에 신고된 식중독 의심 건수는 50건으로 최근 5년간 1월에 신고된 건수와 비교하면 두 배 수준으로 증가했다.
특히 음식점과 어린이집 등 영유아 시설을 중심으로 신고가 많았으며 음식점의 경우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모임이 급증함에 따라 식중독 발생 의심 신고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어린이집 등은 밀집된 공간에서 단체 생활로 인한 직·간접적인 접촉으로 '22년 12월 영유아 노로바이러스 환자의 감염이 지속적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노로바이러스는 급성 위장염을 일으키는 겨울철에 발생하는 식중독의 대표 원인 병원체로 11월부터 유행이 시작되어 이듬해 봄까지 이어지는데 최근에는 초여름인 6월까지 발생하고 있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물과 물을 섭취해 발생하고 환자의 분변과 구토물, 침, 오염된 손 등 사람 간 접촉으로 감염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개인 위생관리 등을 철저히 해야한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을 위해 손씻기 등 조리 시 위생관리 의심 증상 발생 시 조리 금지 지하수 오염 예방 등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입자가 작고 표면 부착력이 강하므로 비누 등 세정제를 이용해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가락, 손등까지 깨끗이 씻어야 한다.
소독되지 않은 지하수는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되기 쉽기 때문에 반드시 끓여서 사용해야 하며 어패류는 중심 온도 85℃에서 1분 이상 완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과일·채소류는 물에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세척하고 조리 기구는 열탕 소독하거나 기구 등 살균소독제로 소독 후 세척해야 한다.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있는 사람은 식품 조리 참여를 즉시 중단하고 증상이 회복된 후에도 2~3일간은 조리에서 배제하는 것이 좋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도록 하고 다른 사람과 직·간접 접촉으로 노로바이러스가 전파되지 않도록 주변 소독을 철저히 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환자의 분변과 구토물, 침, 오염된 손에서 감염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화장실, 변기, 문손잡이 등은 염소 소독제를 사용해 소독해야 한다.
정기적으로 수질을 검사해 오염여부를 확인하고 하천수, 정화조 오염수 등이 유입되어 지하수가 오염되지 않도록 지하수 관정을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물탱크는 정기적으로 청소하고 오염이 의심될 때는 지하수 사용을 중지하고 노로바이러스 등을 검사하도록 한다.
집단급식소에서 식품용수로 지하수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용수저장탱크에 염소자동주입기 등 소독장치를 설치·사용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이 초여름까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만큼 손씻기, 음식 익혀먹기, 물 끓여먹기 등 식중독 예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건강한 성인의 경우 증상 없이 변으로 노로바이러스를 배출하는 경우도 있다.
다만, 영유아는 면역력이 약해 노로바이러스 환자에 쉽게 감염될 수 있으므로 어린이집 등에서는 식중독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리도구 등을 위생적으로 관리해야 하며 특히 다수의 어린이들이 함께 활동하는 공간에 대한 살균·소독을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식중독 예방을 위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일상생활에서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는 실천 방법을 홍보해 국민의 안전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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