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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겨울철새 130만 마리 확인, 전월 대비 6.6% 감소
2월 겨울철새 130만 마리 확인, 전월 대비 6.6% 감소
[문경상주전국뉴스] 환경부와 국립생물자원관은 2월 17일부터 19일까지 전국 주요 철새도래지 200곳을 대상으로 겨울철새 서식 현황 조사를 해 전국적으로 89종 약 130만 마리의 겨울철새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겨울철 조류 동시 총조사’는 10월부터 다음 해 3월까지 매달 실시하며 야생조류 조류인플루엔자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철새 보호를 위해 전국 분포 현황을 상세히 파악한 것이다.
올해 2월 전체 겨울철새 수는 전월 대비 약 9만 마리 감소했으나, 지난해 2월 조사결과와 비교하면 약 15만 마리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류인플루엔자 전파 가능성이 높은 오리과조류는 전월 대비 약 5만 마리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약 15만 마리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겨울철새 및 오리과조류는 금강호, 예당저수지, 임진강, 장항해안 등 중부지역에 집중적으로 분포했다.
가창오리를 제외한 오리류는 전월 대비 13만여 마리가 감소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나, 가창오리 개체수가 감소하지 않아 전월대비 감소 폭이 작았다.
이번 조사에서 가창오리는 총 48만여 마리가 확인됐으며 이는 전월대비 6만여 마리, 전년동기 28만여 마리가 증가한 수치로 올해는 전년동기에 비해 많은 수가 우리나라에 남아 있는 상황이다.
허위행 국립생물생물자원관 국가철새연구센터장은 “가창오리는 무리를 형성하는 습성으로 인해 북상시기인 3월에는 많은 수가 감소할 것으로 예측된다”며 “가창오리를 제외한 다른 오리과조류에서는 감소경향에 특이점은 확인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겨울철새의 북상시기인 3월까지 조류인플루엔자가 계속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번 조사 결과를 관계기관에 공유하는 등 범부처 차원의 협업 및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주요 철새도래지를 대상으로 주 1회 이상 주기적인 예찰 활동을 통해 철새도래지 출입통제 관리, 시료 채취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지역에 대해서는 주 3회 이상 특별예찰을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방역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환경부 소속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을 비롯한 각 시도의 야생동물 질병진단기관에서는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폐사체 신고를 상시 접수해 진단하는 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에도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아울러 매월 조류 사육 시설 및 철새 먹이주기 행사를 확인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조류 사육시설, 차량, 출입인 등에 대한 소독과 함께 철새먹이주기 행사시 사전교육 등도 펼치고 있다.
김종률 환경부 자연보전국장은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검출이 줄어드는 추세이나, 작년에 비해 겨울철새가 여전히 많이 확인되어 대응이 필요하다”며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예방을 위해 되도록 철새도래지 방문을 자제하고 부득이하게 방문하면 마스크 착용 및 소독 등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며 폐사체 발견 즉시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에 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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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정보통신 과학기술 융합한 물관리 인재 키운다
환경부
[문경상주전국뉴스] 환경부는 대구광역시, 한국환경공단 및 경북대학교와 2월 23일 오후 대구광역시 달성군에 위치한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서 차세대 통합물관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4자 협약을 체결한다.
환경부는 학생들이 대학 강의실을 벗어나 최신 연구 시설과 설비가 마련된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서 교육을 이수하는 새로운 형태의 대학원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총 5년간 국고 약 35억원을 지원한다.
경북대학교·영남대학교·유니스트 협력체는 오는 3월부터 ‘물·정보통신 융합공학과’ 석·박사 과정을 개설하며 한국환경공단은 국가물산업클러스터의 물기술 실증화 설비 등 첨단 시설을 실험·실습용으로 제공한다.
대구광역시는 ‘물·정보통신 융합공학과’가 추진하는 현장 맞춤형 산학협력 연구과제에서 개발된 신기술이 사업화될 수 있도록 신기술 및 제품을 우선 구매하고 현장 시험·적용공간을 제공하는 등 참여기업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물·정보통신 융합공학과’에는 기존 물관리 방식에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하는 융합형 물관리 교과과정이 개설되어 석·박사급 인력을 매년 15명 이상 양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학생들은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산학협력 연구과제에 연간 3건 이상 참여하고 국가물산업클러스터의 최신 실증화시설을 활용한 실험·실습 교육도 이수하게 된다.
교육과정을 이수한 대학원생들은 물산업 분야에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가로 활약하거나 나아가 새싹기업을 창업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어 우리나라 물 문제 해결과 세계 물시장 선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기후위기의 시대에 물관리 기술은 또 다른 성장의 기회를 열어 줄 것”이며 “통합물관리 특성화대학원이 물 분야 디지털 혁명을 위한 융합형 인재 양성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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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안형환 부위원장, 인도네시아 민영텔레비전협회 면담
방송통신위원회
[문경상주전국뉴스] 방송통신위원회 안형환 부위원장은 2월 23일 인도네시아 민영텔레비전협회 네일 토빙 부협회장과 면담을 진행했다.
이번 면담은 ATVSI 측 요청으로 이루어졌으며 지상파TV 디지털전환·OTT정책 방향 등 다양한 방송정책 이슈를 논의했다.
안형환 부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방통위와 인도네시아는 방송콘텐츠 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방송분야 협력의 역사가 깊고 돈독하다”고 언급하면서 현재 방통위가 추진 중인 디지털 플랫폼, OTT 관련 정책 등을 소개했다.
특히 ATVSI측이 사전에 질의한 한국의 지상파TV 디지털 전환 과정에 대한 노하우도 공유했다.
네일 토빙 부협회장은 “방송 선진국인 한국의 지상파TV 디지털 전환 준비부터 전환 과정, 시청자 정책 등 주요 방송정책에 대해 폭 넓은 의견을 나누었다”며“현재 인도네시아는 지상파방송 시청률이 비교적 높은 수준으로 오후 6∼9시 주요 시간대에 한국 드라마 방영이 증가하고 있다”고 현지 한류 분위기를 전했다.
안 부위원장은 “올해는 한국과 인도네시아 수교 5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앞으로도 양국 방송 분야의 상호이해를 높이고 우호적 협력 관계가 더욱 증진되기를 기대한다”며 면담을 마무리 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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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핵융합 R&D 추진의 목표와 방향을 제시하며 핵융합에너지 실증의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하다.
장기 핵융합 R&D 추진의 목표와 방향을 제시하며 핵융합에너지 실증의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하다.
[문경상주전국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월 23일 이종호 장관 주재로 ‘제18차 국가핵융합위원회’를 개최해 ‘핵융합 실현을 위한 전력생산 실증로 기본개념’ 등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발표된 ‘핵융합 실현을 위한 전력생산 실증로 기본개념’은 `21년 12월 수립된 ‘제4차 핵융합에너지 개발 진흥 기본계획’의 첫 번째 후속조치로 마련됐다.
제4차 기본계획에서는 `50년대 핵융합 실현을 위한 장기 일정목표를 수립했으며 이는 2035년경 이후 1)ITER의 목표 달성 여부를 확인 후, 2)핵심기술의 확보, 3)핵심 부품의 국내 조달, 4)핵융합 발전의 경제성 확보가능성을 고려해 한국의 실증로 건설 추진 여부를 결정한다는 내용이다.
‘핵융합 전력생산 실증로 기본개념’은 이러한 장기 일정 하에서 현재 기술수준 및 기술확보 가능성 등을 고려해 즉시 상업화로 이어질 수 있는 실증로의 최적의 운영 목표와 설계 기준을 제시했다.
이는 핵융합 실증의 차질없는 이행을 위해 장기적 관점에서 핵융합 R&D 목표와 방향을 설정하는 의미가 있다.
실증로 기본개념을 바탕으로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하는 ‘실증로 설계 TF’를 구성해 ‘핵융합 전력생산 실증로’의 단계적 설계에 착수한다.
아울러 핵융합 공백기술 확보를 위한 장기 R&D 로드맵을 연내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최상위 목표 삼중수소 유효자급률 1이상’과 관련된 핵심기술로 실증로 연료 자급을 위한 ‘증식블랑켓’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EU와 공동개발을 시작한다.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은 “‘인공태양’ 기술인 핵융합에너지는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 위협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가보지 않은 길을 개척해나가야 하는 도전적인 분야”며 “KSTAR 1억도 초고온 플라즈마 30초 연속운전 달성 등 국내의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제핵융합실험로 이후의 실증단계에서도 핵융합에너지 개발을 주도할 수 있도록 사전에 체계적인 준비를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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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국제관광 재개 대비 제주 관광 활성화‘맞손’
한국관광공사, 국제관광 재개 대비 제주 관광 활성화‘맞손’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관광공사는 한국공항공사, 제주관광공사,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와 2월 23일 제주국제공항에서‘제주 관광 활성화 및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관광, 항공 정책집행 기관이 공동 협력하기로 한 제주 지역의 첫 협력 사례이다.
코로나 엔데믹 이후의 국제관광 재개 및 ‘2023∼2024년 한국방문의 해’선포에 발맞춰 제주공항을 활용한 제주 지역관광 활성화와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공동 협력하자는 데 뜻을 모으고자 진행됐다.
협업내용으로 제주 관광 홍보·마케팅과 프로모션, 기관별 콘텐츠 및 데이터 교류, 제주국제공항의 해외 노선 확충 노력, 관광-항공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사업 지속 발굴, 한국방문의 해 및 제주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등으로 향후 국내외 관광객의 제주 유치 확대 전략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실질적인 사업 전개와 공동사업 발굴 및 추진 점검 등을 위해 실행위원회를 구성한다.
이를 통해 야간관광, 반려동물 동반여행, 워케이션, 웰니스 등 관광업계의 최신 테마에 대응하고 국내외 언론인 및 여행업계 대상 사업, 전시박람회 및 대규모 페스티벌 참가 등 공동 사업을 적극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제주국제공항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김만진 한국관광공사 제주지사장, 손종하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장, 현학수 제주관광공사 본부장, 김남진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공사 김만진 제주지사장은 “정책집행 기관 간 협약은 제주지역의 첫 사례로 협약기관 모두가 시의적절한 의기투합이라는 공통 인식이 있는 만큼, 협력체계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외래 관광객의 제주 유치 확대를 위해 홍보 마케팅, 상품개발 및 판촉 부문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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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생 생활교육 사전 준비 적극 지원
경북교육청, 학생 생활교육 사전 준비 적극 지원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22일 도내 전체 학교 교감을 대상으로 경북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인‘맛쿨멋쿨 TV’를 통해 실시간으로‘2023학년도 학생생활과 주요 업무 전달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연수는 2023학년도 학생생활과 주요 업무 추진 사항을 사전 전달해 교육과정과 각종 계획 수립에 도움을 주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학생생활과 생활교육팀, 민주시민교육팀, 대안교육팀에서 추진하는 주요 사업을 중점 안내했으며 특히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 처리 관계 회복 생활교육 생명사랑 교육 학생 도박 및 아동학대 예방 각종 지침 개정 사항 등을 안내해 학교에서 1년 동안 원활한 교육 활동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했다.
공현주 학생생활과장은 “학교에서 추진해야 할 업무를 사전 파악해 우리 아이와 교직원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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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 내 대안교실 운영학교 모집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학교 부적응 해소를 위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2023 학교 내 대안교실’운영 희망교를 3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학교 내 대안교실은‘학교 부적응’에서‘학교 중단’으로 이어지는 교육 소외의 악순환 고리를 끊고 학교중단 위기에 놓인 학생이 학교를 다니며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대안교실은 학교 내 별도 학급을 설치해 학생들의 자존감 회복 및 꿈찾기를 통한 감정 치유, 자기 성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전일제 또는 요일제·기수제와 같은 부분운영제로 운영할 수 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초·중·고 69교가 대안교실을 운영해 약 3천여명의 학생들이 사제동행, 원예치료, 미술치료, 문화 및 진로체험과 같은 대안교실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흥미를 잃지 않고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대안교실 운영에 학교가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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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3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사업 설명회 개최
경북교육청, 2023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사업 설명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22일 안동그랜드호텔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선도학교 12교와 시범교육지원청인 칠곡교육지원청 담당자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 사업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통합적인 맞춤형 지원이 가능하도록 현재 각 사업별로 학생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는 복지시스템의 한계를 해소하고 사업 부서 간 협력 체계 구축을 기반으로 학생 중심 통합지원 플랫폼 체제로 개편하는데 목적이 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교육부 지정 학생맞춤통합지원 선도학교로 북삼초와 북삼중, 도 지정 선도학교로 연일초 외 9개 초·중학교를 선정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의 다양한 운영 모델을 개발한다.
이날 설명회는 사업 추진 계획에 대한 설명과 함께 선도학교와 시범교육지원청의 역할과 선도학교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실천 방안 안내를 통해 담당자들의 사업 이해도와 운영 역량을 높이는 자리가 됐다.
특히 2023년 1학기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선도학교는 학교 구성원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찰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이 발견되면, 학생맞춤통합지원팀원들이 사례 회의 과정에서 여러 사업 담당자들과 협력해 문제를 진단하고 학생에게 꼭 필요한 것들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며 지속적인 점검과 사례 관리를 체계적으로 하게 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선도학교와 시범교육지원청 담당 선생님들의 뜨거운 열정과 노력을 통해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길 바라며 보이지 않은 곳에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어느 한 아이도 놓치지 않는 촘촘한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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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5기 경북교육감, 도민과의 약속 이행 상황 점검 실시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3일 구미 금오산호텔에서“2023년 제1차 공약이행평가단 정기회”를 개최했다.
민선 5기 교육감 공약사업은 4대 분야 14개 부문 54개 공약사업으로 구성됐으며 4년 임기 동안 총 2조 4,772억원의 예산을 투자해 연차별 이행목표에 따라 추진성과와 이행상황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각 공약사업 추진부서의 2022년 하반기 이행사항에 대한 자체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경북도민으로 구성된 공약이행평가단 60명이 주요 실적과 향후 계획 등을 중심으로 이행 실적 평가를 통해 앞으로의 개선·보완사항을 도출했다.
이번에 공약이행평가단으로 처음 참석한 한 학부모는“도민을 대표해 공약사업 이행의 적정 여부를 심의하고 평가하는 뜻깊은 자리였으며 앞으로 따뜻한 경북교육이 세계교육의 표준으로 비상할 수 있도록 미력하나마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평가결과는 공약사업이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대한 반영할 것이며 앞으로도 공약사업 이행에 대한 도민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공개를 통해 경북교육의 공정성과 신뢰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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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3학년도 돌봄유치원 확대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맞벌이 가정의 육아 부담을 완화하고 아이가 행복한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올해 3월부터 돌봄유치원을 250곳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엄마품 돌봄유치원은 저소득층, 맞벌이 부모 및 돌봄이 꼭 필요한 유아를 대상으로 유치원 교육과정 및 방과후과정 외 아침돌봄과 저녁돌봄 활동을 지원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기반 조성에 목적이 있다.
2023학년도에는 23곳의 희망 유치원을 추가로 지정해 250개원에 총 29억 8천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돌봄유치원 전담 인력을 지원함으로써 저녁돌봄시간을 최소 19:00까지 확대 운영해 수요자 중심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경북 엄마품 돌봄유치원은 유치원 여건과 학부모의 요구 등을 최대한 반영해 가능한 연중무휴 운영함으로써 돌봄이 꼭 필요한 유아의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맞벌이 가정, 저소득층 가정에 도움이 되도록 엄마품 돌봄유치원을 확대 운영하고 정기적인 모니터링으로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가 행복한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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