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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시 주의해야 할 감염병, 알고 계신가요?
최근 6개월 홍역 환자발생 지역분포(’23.6월 보고자료, 환자수 기준)
[문경상주전국뉴스] 질병관리청은 여름철을 맞아 해외여행을 계획한 국민들의 안전한 여행을 위해 해외여행 시 특별히 주의해야 할 감염병 7종을 선정해 해당 감염병의 발생 현황, 특성 및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올해 7월 15일까지 기준 해당 7종 감염병의 해외유입 발생은 총 145명으로 전년 동 기간발생건수 대비 약 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이에 질병관리청은 해외를 여행하는 국민들이 감염병에 걸리지 않도록 여행 준비단계부터 여행단계, 귀국단계까지 해외여행 전 과정에 걸쳐 ‘해외여행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하도록 당부했다.
➊해외여행 준비단계에서는 여행 국가에 발생한 감염병 정보를 확인해 필요 시 예방접종 등 위험요인에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➋여행 중 외출 후나 식사 전 손을 30초 이상 비누로 씻기,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섭취하지 않도록 끓이거나 익혀 먹기, 야생동물과의 접촉 자제 등이 감염병 예방을 위한 수칙을 준수할 것을 요청했다.
➌여행 후 입국 단계에서는 검역관리지역에서 들어올 경우 입국 전 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을 통해 건강상태를 정확히 입력하고 입국 중 이상증상이 느껴질 경우 검역관에게 신고해 사전에 대처가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
검역대를 통과해 의심 증상 발생 시에는 해외감염병신고센터 또는 1339에 알린다.
또한 증상이 계속될 경우 신속하게 의료기관을 방문하고 진료 시 해외여행 여부를 알릴 것을 당부했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중 해외여행 시 가장 주의해야 할 감염병에는 세균성이질과 콜레라가 있다.
세균성이질은 전 세계에서 연간 8천만∼1억 6천 5백만명의 환자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우리나라의 경우 지난 5년간 국내 발생보다 해외체류 중 감염사례가 더 많아 해외여행 시 주의가 요구된다.
세균성이질에 감염 시 고열, 구토, 경련성 복통, 설사, 잔변감 등이 나타나며 주로 오염된 식수와 식품을 매개로 전파되고 환자나 병원체 보유자와 직·간접적인 접촉으로도 감염될 수 있다.
콜레라는 전 세계에서 연 400만명의 환자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국내에서는 지난 10년간 대부분 해외에서 유입된 사례였고 2020년 이후 환자가 없었으나 최근 아시아 일부 지역과 아프리카에서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이들 국가를 방문하는 경우 주의가 필요하다.
콜레라는 감염 시 쌀뜨물 같은 수양성 설사와 구토를 동반하며 감염자의 5~10%에서 심한 증상이 나타나 탈수, 저혈량성 쇼크 및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어패류 등의 해산물, 오염된 식수를 통해 전파되며 환자나 병원체 보유자의 분비물과 직접 접촉에 의해서도 감염이 가능하다.
세균성이질, 콜레라와 같은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위생상태가 불분명한 물과 음식은 먹지 않고 충분히 익힌 음식을 섭취하며 손을 자주 씻는 등 개인 위생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홍역은 전 세계적으로 10만명 이상의 환자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 인도, 중동, 아프리카 등에서 다수 환자 발생이 확인되고 있음에 따라, 홍역 예방백신 미접종자 및 면역력이 저하된 사람은 해외여행 중 홍역에 감염될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2020년 해외유입 환자 발생이후 2년 간 발생이 없다가 올해 해외여행 중 감염되어 국내 입국 후 4명이 확진 된 바 있다.
홍역은 기침 또는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전파되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 감염병으로 감염시 고열과 함께 전신에 발진이 나타나며 홍역에 대한 면역이 불충분한 사람이 환자와 접촉 시 90% 이상 감염될 수 있다.
이에 질병청은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국민들에게 여행 전 홍역 예방백신을 2회 모두 접종하였는지 확인하고 2회 접종을 완료하지 않았거나, 접종 여부가 불확실한 경우, 출국 4~6주 전 2회 접종을 완료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여행 중에는 감염예방을 위해 손 씻기, 기침 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준수해야 하며 여행 후 홍역 의심 증상이 있어 의료기관 방문 시 마스크 착용 후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반드시 의료진에게 해외여행력을 알리도록 당부했다.
최근 모기에 물려 감염될 수 있는 모기매개 감염병은 기후변화에 따른 모기 서식지 확대 및 개체수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 세계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모기매개 감염병의 국외 발생 증가에 따라, 올해 해외 방문 후 모기매개 감염병으로 신고된 환자 수는 현재까지 총 126명으로 전년 대비 4.7배 증가했으며 이 중 뎅기열 및 말라리아 환자가 106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국가별로는 남수단,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필리핀 순으로 유입됐다.
첫째, 뎅기열은 129개국에서 매년 1억 명 이상이 감염되는 질환으로 최근 우리 국민들이 선호하는 여행지인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환자 발생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올해 신고된 뎅기열 환자는 주로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필리핀을 다녀온 것으로 확인되어 해당 지역 방문 시 뎅기열 감염에 주의해야 한다.
아울러 올해 7월부터 11월까지 공항·항만 13개 검역소에서 동남아시아 입국자 중 뎅기열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신속진단검사를 무료로 실시하고 있으므로 이를 적극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둘째, 치쿤구니야열은 전세계 110개국 이상에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최근에는 파라과이, 브라질 등 중남미 지역에서 대규모 환자 발생이 확인되어 미주지역에 경보가 발령됐으며 태국,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도 다수 환자 발생이 확인되고 있다.
올해 신고된 치쿤구니야열 환자는 주로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셋째,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은 2016년 2월에 세계보건기구의 국제공중보건위기상황이 선포됐고 2016년 11월에 해제된 이후 발생 보고는 전반적으로 감소세이나, 약 89개국의 풍토국가에서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올해 신고된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는 1명으로 인도네시아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특히 해당 감염병은 모기 외 성접촉, 모자간 수직감염 등을 통해서도 감염되므로 여행 후 3개월간 임신 연기 및 콘돔 사용 등 성접촉을 피해야 한다.
넷째, 말라리아는 2021년 기준, 전 세계 84개국에서 발생해 약 2억 4,700만명의 환자와 약 61만 9천 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질병부담이 매우 높은 질환이다.
특히 해외에서 감염될 수 있는 열대열 말라리아는 병원성이 높은 말라리아로 중증 진행 위험이 크고 합병증 및 치사율도 높아 신속한 진단 및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올해 신고된 해외유입 말라리아 환자의 90% 이상은 아프리카지역에 파병, 봉사활동 등으로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청은 모기 매개 감염병의 예방을 위해서는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거듭 강조하며 여행 중 긴 팔 상의 및 긴 바지 착용, 모기 기피제 사용 등의 준수를 요청했다.
또한 예방약이 있는 말라리아의 경우, 여행 전 의료기관을 방문해 여행지역에 유행하는 말라리아의 약제내성을 고려한 예방약을 미리 처방받아 정해진 복용 수칙에 맞게 복용할 것을 권고했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국민들께서는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위해 여행국가의 감염병 정보 확인 및 여행 중 예방수칙 준수 등에 각별히 주의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또한, “귀국 후 의심 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의료진에게 해외방문 이력을 알리고 신속한 진단 및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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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물류센터 현장 공무원 근무환경 개선 모색
인사혁신처
[문경상주전국뉴스] 공무상 재해 노출이 잦은 우편물류센터 우정직 현장 공무원의 근무 여건을 살피고 의견을 청취해 근무환경 개선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인사혁신처는 우정직 공무원의 안전한 근무 여건 조성을 위해 지난 24일 대전 중부권광역우편물류센터에서 ‘현장 공무원 재해보상 정책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승호 인사처장은 직접 우편운반차 상하차 작업 등에 참여하며 우편물류센터 공무원의 근무 여건을 살피고 선제적 재해예방 방안과 근무환경 개선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우정직 공무원들은 공무수행 과정에서 유해·위험한 근무환경에 노출돼 질병에 걸린 경우, 입증 없이 공무상 재해로 보상받는 ‘공상추정제’ 제도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제도 운영에 관한 의견을 제시했다.
우정직 공무원 ㄷ 주무관은 “어깨 관련 근골격계 질환은 관련 직무기간이 10년 이상 요구되는데 이 기간이 완화되고 인정받는 질병이 더욱 늘어나길 바란다”고 제안했다.
김승호 인사처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검토해 공상공무원에게 신속한 보상 및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체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현장 공무원의 심리상담, 적기 개입 및 사후관리 등 정신건강이 증진될 수 있도록 인사처가 운영하는 ‘공무원 마음건강센터’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김승호 처장은 “최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복지 등기우편 서비스까지 수행하고 있는 우정직 공무원들에게 감사하다”며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현장 공무원이 직무에 전념할 수 있는 근무 여건 조성을 위해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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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미래교육 핵심역량 강화에 박차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5일 더케이호텔 경주에서‘2023학년도 상반기 미래교육 핵심역량 강화를 위한 초·중등 관리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역량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관리자의 이해 증진 및 인식 제고를 위해 융합교육 사업을 추진하는 초·중·고등학교 교감 등 229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연수 내용은 과학·수학·정보·융합·발명·메이커·디지털리터러시 교육 분야 30개 사업에 대한 설명과 2024학년도 학교별 교육활동에 필요한 사업 신청에 대해 안내했다.
특히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지능형 탐구키움터 과학점핑학교 수학나눔학교 지능형 수학교실 초·중등 인공지능교육 선도학교 미래형 융합교육 선도학교 등 실제 운영사례를 발표하고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KAIST 휴보로봇 연구소 이상빈 연구원을 초빙해‘4차 산업혁명 시대 이공계 진로를 위한 교육 방향’이라는 주제로 4차 산업혁명 기술의 흐름과 교육의 변화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역량 등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
김정한 창의인재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춘 교육의 변화를 위해 관리자부터 먼저 변화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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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내실 있는 2학기 행복교육 운영 준비에 나서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5일 더케이호텔 경주에서‘따뜻한 행복교육’의 내실 있는 2학기 운영을 위해‘행복교육 교원학습공동체 및 행복학교 운영 교원 워크숍’을 실시했다.
‘따뜻한 행복교육’은 행복 경험을 통해 생활 속에서 긍정적인 인식을 함양하고 구체적·실천적 행복 수업을 통해 교실 속에서 행복을 가르치고 배우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실시하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서 심리상담가인 최경규 작가는‘내 안의 행복을 깨워라’라는 주제의 특강을 통해 행복의 참된 의미와 학교 현장에서 행복교육 실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행복교육 교원학습공동체와 행복학교를 모두 운영하고 있는 사동중 강미숙 수석교사는 운영 사례 공유 및 2학기 운영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안내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올해 206교의 행복학교를 운영하면서‘행복교육 교원학습공동체’를 지난해 40팀에서 100팀으로 늘리고‘따뜻한 행복학교’를 신설해 기존 학급 단위 운영을 학교 단위 사업으로 확대해 학생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와 학부모도 함께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권영근 교육국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한 다양한 사례 공유가 2학기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행복한 경험을 통해 교사와 학생 모두가 행복한 학교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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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자신감 듬뿍 희망 쑥쑥 해피캠프 운영
경북교육청, 자신감 듬뿍 희망 쑥쑥 해피캠프 운영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학습지원대상학생들의 자존감 향상 및 사회성 회복을 통한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6월부터 8월까지 8개의 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주관으로‘해피캠프’를 운영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해피캠프는 주말과 방학을 활용해 학습지원대상학생들과 희망하는 학생들의 소질과 잠재력 계발을 위해 창의적 체험활동과 다양한 도전-성취프로그램을 통해 만족지연 능력 및 자아존중감 향상을 위해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서비스’와 함께 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의 대표적인 사업인 이번 캠프는 가족과 함께하는 가족캠프 학생들이 좋아하는 물놀이 체험 토염 만들기 진로 및 과학 체험 등 지역 및 센터의 특색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운영한다.
8개 거점지원센터 중 3개 센터는 행사를 완료했으며 캠프에 참여한 학생, 학부모 대상 만족도 조사 결과 90% 이상이 만족하고 있고 내년에도 참석을 희망했다.
8월 본 사업이 마무리되면 사후 협의회를 통해 발전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문경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해피캠프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가족이 함께 캠핑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 더욱 가까워지고 아이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는 학습코칭단에 대한 월별 사례회의를 통해 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서비스를 추가로 신청받아 지원한다.
아울러 교사와 학부모에 대한 다양한 연수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을 제대로 이해하고 지도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기초학력의 부진에는 다양한 원인이 있는 만큼 학습뿐만 아니라 정서·사회성·가정 지원 등의 통합적 지원이 필요하다”며 “학생들의 부진 요소들을 해소할 수 있도록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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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다시, 독립의 기억을 걷다’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5일 경북독립운동기념관에서‘고등학생 국내 독립운동길 순례단 출정식’을 가졌다.
24일부터 28일까지 4박 5일간 운영되는 순례단은 경북 독립운동가의 발자취를 직접 답사하며 나라사랑 정신과 평화·통일 의식을 함양하는데 목적이 있다.
경북교육청과 경북독립운동기념관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국가유공자 후손 사제동행 나라사랑 동아리 회원 및 역사에 관심이 많고 나라사랑 정신을 몸소 실천할 수 있는 고등학생 60명을 공모로 선발해 진행한다.
25일 경북독립운동기념관에서 진행된 출정식은 독립운동가 소개, 학생대표 선서 기념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했으며 이육사 선생의 외동딸 이옥비 여사는‘청포도’시를 낭송하고 경북독립운동가 권기일 김대락 선생 후손인 권대용, 김세훈 선생은 대한민국임시정부헌장 선언문을 낭독하며 경북지역 순국선열을 기억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어 경북 독립운동의 성지 내앞마을을 걸으며 나라사랑의 첫걸음을 내딛고 추풍령역, 급수탑, 천안의 독립기념관을 탐방하며 독립운동사 전반에 걸친 소양을 쌓았다.
한편 지난 24일 경북독립운동기념관에 입소한 순례단은 전시관 관람 및 신흥무관학교를 체험하고 단원 간의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오는 26일은 임진각 평화누리공원과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현장 강의를 들으며 역사를 배우고 평화 의식을 갖춘 청소년으로 성장하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27일은 3·1공원 및 독립문,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을 탐방하고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는 김희곤 관장의‘경북독립운동의 세계사적 의의’를 주제로 한 특별 강연을 통해 경북 독립의 위상을 일깨운다.
28일은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독립운동가 묘역을 참배하고 석주 이상룡 선생의 묘소에 헌화·참배하는 것으로 긴 여정을 마무리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임청각에서 하얼빈까지’해외독립운동순례길이 코로나19로 불가능해진 상황에서도 국내 독립운동길 순례단을 운영하는 것은 상당히 의미 있는 일”이라며 “이번 순례단 활동을 통해 경북인의 독립운동 발자취를 마음속 깊이 새기고 나라사랑의 길을 되새겨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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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최근 3년간 상급학교 진학 시 시·도 간 학생 교류 현황 분석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5일 최근 3년간 상급학교 진학 시 시·도 간 학생 교류 현황을 분석해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진학하는 단계에서 728명이 경북에서 대구 등 타시도로 전출했으며 430명이 타시도에서 경북으로 전입해 298명의 순유출이 확인됐다.
이는 경산, 칠곡, 고령 등 대구에 인접한 시군의 경우 거주지 및 학부모의 직장이 대구와 빈번하게 교류되는 효과가 의무교육인 중학교 배정에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아울러 칠곡군 소재 A초등학교의 경우 대구 주소지 학생의 비율이 94.3%에 달하는 등 대도시에서 소규모 초등학교의 특색 교육 프로그램을 찾아 전입해 왔던 학생들의 수도 이번 전출 인원에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최근 3년간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진학하는 단계에서는 948명이 경북에서 타시도로 전출했으며 4,420명이 타시도에서 경북으로 전입해 3,472명의 순유입이 확인됐다.
이는 의무교육인 중학교 배정과는 달리, 고등학교의 선택이 학생의 진학과 취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적극적으로 학교를 검토하고 선택한 결과가 도내 고등학교 순유입으로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시·도 간 학생 교류 분석을 통해 도내 학생들의 진학 지도를 위한 기초 자료가 마련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이 우리 경북의 교육을 통해 진학과 취업이라는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경쟁력 있는 학교를 지속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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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정부 전세사기 특별단속 기간 연말까지 연장
국토교통부©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범정부 전세사기 특별단속 기간이 금년 말까지 연장된다.
국토교통부·대검찰청·경찰청은 지난 1월 ‘전세사기 대응 협의회’를 개최해 긴밀한 수사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범정부 특별단속을 시행하는 등 전세사기 범죄에 신속·철저하게 대응해왔으며 특별단속 기간을 추가 연장해 전세사기 범죄를 뿌리뽑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전세사기 근절을 위한 범정부 특별단속 기간에 국토교통부가 보유한 정보를 조사·분석해 검찰청과 경찰청에 공유하는 등 긴밀한 공조를 추진한 결과, 총 1,538건의 전세사기 의심거래 등에서 조직적 전세사기 정황을 포착했고 이에 따라 해당 거래의 전세사기 의심 임대인과 관련자 1,034명에 대해 수사를 의뢰했다.
경찰청은 특별단속 12개월 간 국토교통부 수사의뢰 등을 토대로 총 1,249건·3,466명을 검거하고 367명을 구속함으로써, 전국적으로 11,680여채를 보유한 ‘13개 무자본갭투자 조직’과 788억원을 가로챈 ‘21개 전세자금대출조직’ 등 총 34개 조직을 일망타진했다.
특히 2차 단속에서는 전세사기 조직에 대한 전국적이고 대대적 수사가 이루어졌으며 1차 단속 대비 각각 검거건수 5.9%, 구속인원 25.9% 상당 증가하는 한편 몰수·추징보전 금액도 3,040% 증가해 피해 회복에 노력했다.
또한, 이번 2차 단속에서는 불법 전세 관행 타파를 위해 악성임대인 등 4대 유형 근절을 위해 노력한 결과, 최초로 전세사기 10개 조직 111명에 대해 범죄단체·집단 규정을 적용해 엄단했다.
검찰청은 전국 54개 검찰청에서 71명의 ‘전세사기 전담검사’가 수사·기소·공판을 담당하는 ‘책임수사’를 실시하고 있다.
‘전세사기 전담검사’가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한 주요 사건의 심문에 참여하는 등 경찰 수사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대응해 신속하게 수사하고 있으며 경찰에서 송치된 사건을 철저히 보완수사해 기소하는 한편 새로운 증거를 확보해 추가 구속하거나 공범, 여죄를 입건하고 있다.
공판 단계에서는 ‘피해회복’ 여부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경합범 가중’을 통해 ‘법정최고형’까지 구형하는 등 ‘죄에 상응하는 형’이 선고될 수 있도록 적극 공소유지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대검찰청·경찰청은 연장된 특별단속 기간에도 각 기관의 역량을 총동원하고 ‘형사절차의 전 과정’에서 보다 긴밀하게 협력해 전세사기 범죄의 근원을 발본색원할 수 있도록 엄정히 대응해나갈 계획이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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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안전 개최 지원
소방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소방청은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잼버리소방서’를 운영하는 등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세계스카우트잼버리’는 4년마다 개최되는 청소년 최대 국제 야영 행사로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는 8월 1일부터 8월 12일까지 진행된다.
참가대상은 14세~17세 스카우트 청소년으로 이번 행사에는 154개 회원국에서 약 43,000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는 전북 부안군 새만금 잼버리 영지에서 진행되는 영내활동과 문화 교류의 날 등 특별활동, 전북 14개 시군 연계로 진행되는 영외활동이 있다.
소방청은 잼버리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소방안전지원단을 구성해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안전대책을 협의하고 지원한다.
먼저,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저지대 침수 등 풍수해에 대비해 기상특보 발령시 단계별 비상근무태세를 갖추고 예방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대피소를 지정 운영한다.
또한, 구급대를 행사장 곳곳에 배치해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케이팝 공연 등 특별행사 시 다중인파 밀집으로 인한 안전사고에 대비해 경찰, 지자체 및 행사주관사 등 유관기관 간 긴밀한 공조를 통해 신속한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소방청 중앙119구조본부는 테러대응팀·항공구조팀·회복지원팀 등 신속대응팀을 운영하며 만일의 사고에 대비한다.
전북소방본부는 영내활동 중 발생하는 사고에 대비해 잼버리소방서를 설치하고 1일 인력 118명, 장비 52대를 동원해 각종 재난 사고에 대응한다.
영외활동에서 사고가 발생할 때는 관할 소방관서에서 대응하며 1일 인력 90명과 장비 30대가 동원된다.
남화영 소방청장은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행사가 청소년 최대 국제 야영 행사인만큼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행사가 개최될 수 있도록 빈틈없이 대비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며 “행사장 및 공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부했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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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과 전문가가 귀에 쏙쏙 들어오게 직접 설명하는 노동개혁 정책
고용노동부©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고용노동부는 고용노동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노동개혁 정식사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간 정부는 지속 가능하고 활력 넘치는 미래지향적 노동시장을 구축하기 위해 노동개혁을 적극 추진해왔다.
‘노동개혁 정식사전’은 장관이 직접 출연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1:1 대담 형식으로 노동개혁의 필요성과 내용에 대해 소상히 말씀드리고 댓글 등을 통해 국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다는 취지로 마련하게 됐다고 고용노동부는 설명했다.
그 첫 번째 프로그램은 개혁의 핵심과제인 노사법치를 주제로 7.24. 고용노동부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됐다.
이정식 장관은 “국민께 한 걸음 다가가는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노동개혁의 필요성과 추진상황, 성과 등을 잘 설명드려 공감대를 형성하고 그 과정에서 국민 의견을 충실히 경청하겠다”고 밝혔다.
2023-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