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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치원도 나이스 전면 도입
경북교육청, 유치원도 나이스 전면 도입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30일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에서 도내 교육지원청 장학사 및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2023년도 지능형 나이스 유치원 운영 협의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지능형 나이스 유치원 시스템은 교육부와 전국 17개 시도가 협력해 기존의 수기로 운영되던 유치원의 교육행정, 학사업무, 학부모서비스 및 민원을 전산화한 시스템이다.
경북교육청은 오는 9월 전면 도입에 앞서 4월부터 50개 원을 시작으로 시범운영을 통해 전면 시행에 따른 오류를 최소화하고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한다.
나이스 시스템은 2000년대 초부터 초·중·고를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차세대 시스템 구축에 따라 유치원도 포함해 구축 중이다.
이날 협의회는 구축진행상황 및 세부사용자 교육일정 공유 현장지원을 위한 상시지원체계 구축 유치원 기관ID등록 등 사전 준비사항에 대해 협의했다.
특히 찾아가는 현장지원단, 지역컨설팅단 구축 및 콜센터 매칭 등으로 시스템 도입에 생소한 사립유치원에 대한 추가적인 지원 방안을 계획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유치원의 지능형 나이스 도입으로 유아교육의 공공성 강화와 더불어 나이스 시스템을 통해 유치원과 학부모 사이 정보공유와 소통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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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3년 감사담당 공무원 직무연수 실시
경북교육청, 2023년 감사담당 공무원 직무연수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29일과 30일까지 양일간 구미 금오산 호텔에서 본청 및 교육지원청 감사담당 공무원 110명을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코로나 확산으로 3년 만에 실시하는 대면 연수로 신규 및 기존 감사담당 공무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특별히 감사교육원에서 전문 강사를 초빙해 다양한 감사기법과 사례 등에 대해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틀간의 교육을 통해 감사관들은 감사관의 자세와 역할을 배우며 지적보다는 예방 감사, 수감 기관을 배려하는 감사, 아울러 청렴도 확산, 적극 행정 등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봉갑 감사관은 “이번 연수를 통해 감사관들이 다양한 감사 사례를 공유하고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수감 기관의 입장에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감사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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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3년 주민예산학교 및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개최
경북교육청, 2023년 주민예산학교 및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30일 주민참여예산위원을 대상으로‘주민예산학교’및 2023년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민예산학교는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예산 제도에 대한 실질적 이해를 높이기 위한 운영 과정이다.
이번 주민예산학교는‘주민참여예산제도의 이해’를 주제로 운영 사례, 제안사업 활용 방안 등의 안내를 위해 전문강사를 초빙해 특강을 실시했다.
또한 경북교육청은 이날 2023년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함께 개최했다.
이번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된 다양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집약해 추가경정예산 반영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논의된 안건은 예술 문화체험 프로그램 개발 체험형 영어교육 프로그램 지원 농촌 맞춤형 돌봄교실 지원 등 총 6건으로 수렴된 의견은 사업 담당 부서의 검토 후 올해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며 의견수렴 및 반영 결과는 추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재정의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위원분들과 다양한 의견을 제안해 주신 도민께 감사하다”며 “이번 위원회를 통해 수렴된 주민 의견을 시의적절하게 반영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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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생들을 사랑으로 토닥인다
경북교육청, 학생들을 사랑으로 토닥인다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실천하기 위해‘친구야 사랑한데이’주간 운영을 통해 각급 학교, 교육지원청, 도교육청이 함께 생명 존중에 대한 인식 강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선다.
경북교육청은 현재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연간 6시간 이상의 극단적 선택 예방 및 생명존중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교원은 2시간 이상, 학부모는 4회 이상 실시하도록 하고 있다.
특히 지난 2월에는 정신건강 관련 웹툰 소책자를 제작해 모든 학교에 배부했으며 특성화고등학교에는 학생 마음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배부해 생명 존중 의식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오는 4월과 9월 2회에 걸쳐 운영되는‘친구야 사랑한데이’주간에는 각급 학교별 실정에 따라 1주간 생명사랑 SMS 발송 가정통신문 발송 현수막 게시 및 학교 홈페이지 홍보 생명사랑 캠페인 등 학교에 맞은 다양한 생명 존중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생명사랑 실천을 위한‘생명사랑 영상활용 안내서’를 오는 4월 초·중등 각급 학교에 배부해 생명사랑을 실천하도록 지원한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영남대학교의료원에 위탁해‘생명사랑센터’2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마음건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정신건강 학교 방문 서비스’를 운영해 위기 상황 발생 시 학교를 지원하고 학교 구성원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회복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생명사랑센터’는 싱가포르의 리치 사업 모델을 벤치마킹해 경북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운영하고 있으며 마음건강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병원 방문에 대한 인식 부족 등으로 힘들어 하는 학교 구성원에게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 중인 정신건강의학과 의사와 임상심리사, 사회복지사 등이 직접 현장을 찾아 심층 평가 및 상담 등 위기 해결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앞으로 생명존중 인식 제고를 위한‘친구야 사랑한데이’생명사랑 교육주간 운영, 관리자 및 교원에 대한 생명사랑 연수 확대, 생명사랑 뮤지컬 공연 등을 확대해 생명존중 문화가 학교 현장에서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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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창의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융합교육 추진
경북교육청, 창의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융합교육 추진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융합교육 추진을 위해 총 사업비 18억원을 투입해 융합교육 분야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융합교육’은 과학기술에 대한 학생들의 흥미와 이해를 높이고 과학기술 기반의 융합적 사고력과 실생활 문제해결력 함양을 목표로 과학·수학·정보·공학·예술 분야를 융합하는 교육이다.
경북교육청은 미래과학자양성프로그램 40팀 3억 4,500만원 창의융합교사 연구회 77팀 3억 6,000만원 창의융합에듀파크 활용 선도학교 30교 3억원 창의융합에듀파크 활용 프로그램 개발 및 적용 3종 1,100만원 미래형 융합교육 선도학교 23교 2억 3,000만원 STEAM 교사연구회 13팀 5,200만원 창의융합인재교육지원단 운영 5,700만원 창의융합캠프 운영에 5,4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학교 내 융합교육 기반 마련 및 융합형 미래 학습 공간 조성을 위해 학교 내 메이커스페이스 구축, 지능형 과학실 구축, SW-AI 채움 교실 구축, 지능형 수학교실 구축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과학, 수학, 정보, 공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이 필요하다”며 “학생들의 창의적인 문제해결 능력과 협력적인 역량 함양을 위해 앞으로 융합교육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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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우수 학생선수 타시도 유입 꾸준히 늘어
경북교육청, 우수 학생선수 타시도 유입 꾸준히 늘어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학교운동부 현황을 조사한 결과 경북체육중고등학교 등 전국 단위 모집 학교를 중심으로 우수 학생선수 유입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전입한 학생선수는 2021년 564명, 2022년 661명, 2023년 696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반면 외부로 전출한 학생선수는 한 해 평균 250명이며 2023년 3월 현재는 30여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학교운동부 시설환경 개선, 운동부 노후장비 교체, 안전한 훈련 환경 조성, 학교운동부 지도자 역량 강화 및 고용안정 등의 일관된 학교체육 지원정책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또한 학교운동부의 학사관리 측면에서도 정규수업 이수 의무화, 학생선수 출석 인정 결석일수 준수, 최저학력 미도달 학생의 대회 출전 제한 등 학생선수의 학력 보장을 강화하고 학생선수 진로체험 프로그램 지원 등 학생선수의 중도탈락 예방 정책도 한몫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교육청의 이러한 학교 체육정책은 지난 21년 경북에서 개최한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 43개, 은 38개, 동 56개로 고등부 역대 최고 성적 수립에 이어 22년 울산에서 개최한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 47개, 은 39개, 동 46개로 고등부 역대 최고 성적을 2년 연속 수립하는 등 대외적으로도 입증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우수 학생선수의 유입 증가는 경북교육청의 학교 체육정책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선수가 자신의 재능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더불어 학생선수의 인권보호 및 안전한 훈련 환경 조성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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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기후 위기 극복 식목 행사’가져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제78회 식목일을 앞두고 31일 교육감을 비롯한 직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청 신도시 내 수변공원과 본청 청사 주변에서 식목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나무 심기를 통해 자연의 소중함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및 미세먼지 저감 실천 의지를 다지는 의미로 추진됐다.
오전에는 교육청 본관 경학문 앞 화단에서 부귀를 상징하며 여름과 가을에 걸쳐 아름다운 꽃을 개화하는 배롱나무 기념식수 행사를 진행했다.
이어서‘신도시민과 함께하는 희망의 행복 숲 만들기’ 주제로 도내 기관, 단체, 지역주민 등 1,000여명이 함께 도청 신도시 수변공원 부지에서 탄소 저감 수종인 소나무를 심고 내 나무 갖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오후에는 본관 뒤편 화단 주변을 정비하고 유휴지에 남경화, 목수국, 목련, 영산홍, 석류 등 각종 꽃나무와 유실수를 식재했다.
특히 지난해 식재한 꽃나무와 더불어 향후 직원들과 방문객에게 다채로운 풍경과 볼거리를 제공해 새로운 산림 공간과 좋은 쉼터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기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일회용 컵 없는 경북교육 선포식’을 개최하는 등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교육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오늘 식목행사를 통해 자연이 주는 혜택과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미래세대에게 소중한 자연 자원을 물려줄 수 있도록 다각적인 친환경 교육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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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환경기능 향상을 위한 도시녹지 관리 개선안 제시
환경부
[문경상주전국뉴스] 환경부와 국립생물자원관은 생물다양성과 도시그늘 증진을 위한 ‘도시 내 녹지관리 개선방안’을 마련해, 국토교통부, 산림청, 지자체 등 관련 기관에 도시녹지 관련 정책과 사업에 고려될 수 있도록 협조 요청했다고 밝혔다.
그간 도시 녹지관리는 나무 몸통만 남기는 지나친 가지치기나 외래종을 심는 등 생태·환경적인 관리 측면에서 일부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었고 관리 분야 유형에 따라 환경부, 국토교통부, 산림청, 지자체 등에서 각각 담당해 상호 정책 연계성이 부족한 점도 있었다.
이에 환경부는 관련 연구와 해외 도심수목관리 정책 사례를 토대로 지난해 하반기부터 전문가, 시민사회 자문, 관계기관 의견수렴 등을 거쳐 이번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아울러 도시생태계의 건강성 향상을 위해 큰 틀에서 관계 기관 간 방향성을 공유하는 취지를 담았다.
‘도시 내 녹지관리 개선방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도시 내에서 생물다양성과 도시그늘 증진을 위해 중장기적으로 관련 정책·사업에 대원칙을 적용할 것을 권고했다.
대원칙은 다양한 수목이 식재되도록 식물종 선정 시 10-20-30 원칙을 적용하고 도시나무 그늘이 확대되도록 지자체별로 수립하는 ‘공원녹지 기본계획’의 녹피율과 연계해 도시녹지량을 3-30-300 규칙으로 관리하는 것이다.
또한, 신규 식재는 자생종을 우선 고려하고 곤충 등 생물종을 유입하고 먹잇감이 될 수 있는 식이·밀원식물을, 교목의 단순식재보다는 환경·생태적 효과가 극대화되도록 교목·관목·초본이 어우러지는 다층식재를 권고했다.
다만, 플라타너스 등 자생종은 아니나 이미 서식 중인 수목과 은행나무와 같이 외국 원산이나 전국에 널리 식재된 수목은 그대로 유지하고 단순히 수종 갱신을 목적으로 수목을 제거하는 것은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
식재 식물 선정과정에서 생물다양성이 고려되도록 업무절차의 개선방안과 현장적용 권장 자생식물종 목록 100종을 제시했다.
기존에는 토지이용유형과 식재주변환경을 검토해 식재식물이 선정됐다면, 앞으로는 생물다양성 증진 측면을 추가로 고려해 현장에 적용 가능한 자생식물을 도출하도록 제안했다.
식재수목의 건강한 생육환경을 위해 식재 구덩이는 최소 2m 이상 확보하고 수목 뿌리 손상과 토양 다짐을 방지하기 위해 일정구획을 설정해 특정활동을 제한하는 방안도 강조했다.
가지치기와 관련해서는 도시의 나무그늘이 유지되도록 나뭇잎이 달린 수목 부분의 25% 이상이 잘려나가지 않도록 권고했다.
과도한 가지치기는 대기오염정화 등 녹지의 생태·환경 기능을 훼손시키고 수목생장과 잎마름병에도 취약하며 미관상으로도 바람직하지 않다는 연구결과와 미국, 홍콩 등의 해외사례를 반영했다.
아울러 개인취향, 재산상 피해, 개발 방해 등 사적인 사유로 과도한 가지치기가 이루어지지 않도록 하는 방안과 사전에 가지치기의 필요성에 대한 전문가 합동 현장조사 등도 권고했다.
환경부는 이번 개선방안이 모든 현장에서 동일하게 적용되긴 어렵지만 환경부 소관 도시생태 복원사업 등 자연환경복원사업부터 시범적용하면서 관련 지침을 보완·발전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지자체 등 관련 기관에게도 현장 여건에 맞게 탄력적으로 적용해 줄 것을 안내했다.
국립생물자원관도 앞으로 자생종 보급상황을 확인하면서 현장에 적용 가능한 자생종을 추가로 찾아내 쉽게 구할 수 있도록 증식기술도 함께 연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소영 환경부 자연생태정책과장은 “도시 내 녹지는 도시생태축 연결, 생물서식처, 도심열섬완화, 탄소흡수, 대기오염정화 등 다양한 생태계서비스를 제공한다”며 “도시생태계의 건강성 향상을 위해 관련 부처 모두의 협력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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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 분야, 미래혁신전략을 논의하다
국토교통부©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토교통부는 3월 31일 오후 2시 한국국토정보공사 서울지역본부에서 자율자동차, UAM 등 미래산업의 기반인 공간정보 분야의 혁신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약 20여명의 산·학·연·관 전문가가 참여하는 공간정보 미래혁신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포럼은 지난 11월 공간정보산업을 미래를 선도하는 혁신산업으로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해 발족했으며 공간정보를 활용하는 인공지능, 로봇, 항공우주, 자율주행 등 신기술 분야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본 포럼에서는 고정밀 데이터, 디지털트윈 플랫폼, 공간정보기술, 제도 및 표준 등 공간정보 분야의 주요 주제들을 바탕으로 규제개선, 기술개발 등의 정책제언을 발굴할 예정이다.
또한, 논의된 내용 중 중요 주제에 대해 후속연구도 추진해 공간정보 정책이 미래 혁신산업 수요에 발맞출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간정보 미래혁신포럼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유재준 책임연구원, 배달의 민족 김요섭 로봇배달사업센터장, 국토연구원 김대종 공간정보사회연구 본부장이 각각의 주제를 발표하고 전문가들과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첫 번째 주제는 위성신호를 기반으로 한 GPS 기술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터널, 지하공간 등의 음영지역을 해소해 드론, 자율자동차 등 무인기기에게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하는 ‘실내외 위치측정기술’이다.
현재 국토부에서 진행 중인 R&D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실내외 위치측정을 지원할 수 있는 공간정보 DB, 미래 위치측정기술을 선도하기 위한 국토교통부 역할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두 번째 주제는 배달의민족이 규제샌드박스를 활용해 서울시 테헤란로와 코엑스몰에 3D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배달로봇을 운용하는 ‘테헤란로 로봇거리 조성사업’을 추진하며 경험한 문제점 및 제도개선 사항이다.
실증사업으로 얻은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로봇택배의 확대를 위한 공간정보 등 디지털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제도개선 사항, 지원방안등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마지막 주제는 ‘제7차 국가공간정보정책 기본계획’으로 국가공간정보정책 기본계획의 목표와 주요 과제에 대한 의견을 나눈 후 이를 계획에 반영해 상반기 중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토교통부 박건수 국토정보정책관은 “공간정보는 UAM, 자율차, 택배로봇 등 무인로봇 상용화에 따라 그 중요성이 점차 더해질 것”이며 “산학연 전문가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포럼을 기술개발, 제도개선 등 미래혁신을 지원하는 소통 창구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히며 포럼의 중요성과 역할을 강조했다.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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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잡월드 '4차 산업혁명 시대 속 뜨는 직업' 빅데이터, 스마트팜 체험실 공개
한국잡월드 '4차 산업혁명 시대 속 뜨는 직업' 빅데이터, 스마트팜 체험실 공개
[문경상주전국뉴스] 국내 최대 종합직업체험관 한국잡월드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 유망 직업인 '빅데이터 분석가'와 '스마트팜 농업기술자' 직업체험 콘텐츠를 새로 선보인다.
한국잡월드 청소년 체험관 내에 163㎡ 규모의 '빅데이터랩'과 '스마트팜 랜드'는 빠르게 변화하는 직업 세계와 직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 '국민참여예산'으로 신설했다.
이용 대상은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로 해당 분야 직무를 체험해보고 직업별 정보 탐색 기회를 제공한다.
먼저 '빅데이터 랩' 체험실은 청소년이 데이터를 어렵게 느끼지 않도록 게임을 활용해 접근성을 높였다.
'데이터 분석가', '데이터시각화전문가'가 되어 게임 회사의 후속 게임 개발을 위한 기존 이용자들에게 단서를 찾는 미션을 부여받는다.
데이터를 빈도, 감정분석, 연관어와 추이 등 실제 산업에서 사용되는 분석기법을 활용하고 가공한 데이터를 사용자의 상황과 목적에 맞게 시각화하는 과정까지 체험해 볼 수 있다.
'스마트팜 랜드'에서는 농축산 분야를 나누고 라이브 커머스 존도 흥미롭게 구성해 직업체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농업 분야는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농장의 농·축산업 기술자가 되어 기존 농업과 스마트팜의 차이를 알아보고 스마트 온실을 구축해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등 스마트 농업에 대한 전 과정을 참여해볼 수 있다.
특히 국내 최초 스마트 축사 시설을 체험 공간으로 구성한 축산 분야에서는 자동화 기술을 활용한 가축 사육 환경 구축 과정을 체험해 볼 수 있으며 실제와 유사한 동물 모형 등으로 몰입감을 높였다.
또한 자동화 로봇을 직접 코딩해 수확물을 이동시키거나 자동 급이 시스템을 작동시켜볼 수 있어 실제 스마트팜의 핵심 소프트웨어 기술을 모두 체험해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전 체험단 김윤진 학생은 “빅데이터 단어는 매체에서 많이 듣지만, 실제 직업인이 되어 데이터를 다루는 체험은 처음이었고 스마트팜도 구축 과정을 경험해본 것은 처음이라 모두 신선했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한국잡월드 이승구 운영본부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속 청소년들이 직업 정보를 깊게 탐색할 수 있도록 배정된 국민참여예산으로 구축한 만큼 오랜 기간 심혈을 기울였다, 숙련기술체험관의 첨단 기술 체험실과 더불어 4차 산업 혁명에 대비한 체험 콘텐츠를 앞으로도 계속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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