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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세종특별자치시, 세종시 관광활성화를 위해 손잡다
공사-세종특별자치시, 세종시 관광활성화를 위해 손잡다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관광공사와 세종특별자치시는‘세종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4월 11일 세종시청에서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환 한국관광공사 부사장, 최민호 세종시장, 고기동 행정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세종시 관광·문화 콘텐츠 개발 협력 ■2025 국제정원도시박람회 등 메가 이벤트 연계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 및 외래관광객 유치 지원 ■세종시 기반 관광스타트업 발굴 육성 및 지원 등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을 진행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에서는 세종시에서 추진 중인 관광전담조직 설립 이후 조기 정착 지원 및 공동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공사 이재환 부사장은 “향후 세종시와의 관광분야 협업을 확대할 나갈 계획이며 장기적으로는 세종시가 지역관광 활성화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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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사의 챗GPT 활용으로 따뜻한 경북 AI 키우다
경북교육청, 교사의 챗GPT 활용으로 따뜻한 경북 AI 키우다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3월부터 오는 5월까지 학교 현장의 챗GPT 활용 활성화를 위해‘경북 챗GPT 활성화 TF팀’을 구성·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는 챗GPT 활용에 대한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챗GPT의 교육적 활용 방안 모색을 위해 활성화 TF팀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TF팀은 챗GPT의 최근 동향 및 국내외 활용 사례를 분석하고 학교 현장에 적용 가능한 업무개선 사례 및 교실 수업 활용 사례를 발굴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오는 6월‘교원용 챗GPT 활용 가이드북’을 개발해 학교 현장에 보급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10일 금오공대에서 열린 2차 TF팀 협의회에서는 관련 전문가의 강연 및 챗GPT의 교육적 활용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학교 현장의 선생님들이 업무와 수업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경북형 챗GPT 활용 모델 및 교육자료를 개발해 보급하는데 의견을 모았다.
임종식 교육감은 “챗GPT를 포함한 생성 AI 기술이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다”며 “이를 활용해 학교 현장에 적용 가능한 업무 혁신 및 수업 개선 사례를 발굴하고 선생님이 아이들 곁으로 다가가고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따뜻한 경북 AI’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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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학교텃밭 활동’프로그램 운영 10교 선정
경북교육청,‘학교텃밭 활동’프로그램 운영 10교 선정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도내 모든 중학교를 대상으로 2023년‘학교텃밭 활동’프로그램을 공모를 통해 운영 학교로 10교를 최종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학교텃밭 활동’은 3월부터 8월까지 학교텃밭 가꾸기를 통해 학생들에게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소년기의 인성 함양과 정서 순화를 도모하고자 농림축산식품부 국가전문자격을 갖춘 도시농업관리사에 의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주요 활동은 텃밭 조성 재배·관리 수확 식물 활용 프로그램 등 식물의 성장과 삶의 순환과정을 이해하는 행복한 성장을 돕는 활동이다.
학생들은‘학교텃밭 활동’을 통해 자연을 경험하고 자연에서 배우고 다른 사람과 함께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와 농업에 대한 소중함을 배움으로써 자존감, 성취감, 행복감, 관계성을 증진해 나간다.
선정된 학교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텃밭 조성 농자재, 학교텃밭 활동 프로그램, 도시농업관리사 등 교당 평균 7백만원을 지원을 받게 된다.
또한 향후 교과 수업, 창의적 체험활동 등과 연계해 운영할 예정이며 12월 결과 보고대회를 통해 우수 운영 담당 교원과 운영 기관은 장관상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학교텃밭 운영’에 참여한 한 교사는 “식량 생산, 자원 절약, 지속 가능한 농업 방법 등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며 기회가 된다면 내년에도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학교텃밭 활동’프로그램 참여를 매년 확대하고 있으며 학교별 지역과 연계한 특색 있는 운영을 통해 지난 2020년은 구미중학교, 2021년은 금호여자중학교가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우수 사례를 타 지역에 홍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학교텃밭 활동’을 통해 가꾸는 기쁨, 나누는 행복, 건강한 삶을 실현하고 미래 세대 농업·농촌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청소년기 정서 함양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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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3년 학교 흡연예방사업 계획 안내
경북교육청, 2023년 학교 흡연예방사업 계획 안내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도내 모든 초·중·고·특수학교 926교를 대상으로‘2023년 학교흡연예방사업 계획’을 안내했다고 11일 밝혔다.
흡연예방사업은 보건복지부 국고보조금사업으로 청소년의 흡연을 차단하고 호기심에 담배를 접한 학생에게는 조기 금연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모든 학교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유형별 예산 지원 기준은 학생수에 따라 차등을 두어 기본형 운영교는 40~220만원, 심화형 운영교는 100~800만원까지 총 12억 8,720만원을 지원했다.
경북교육청은 전체 초·중·고·특수학교 926개교를 대상으로 기본형 운영교 821교, 심화형 운영교 105교를 지정해 금연선포식, 흡연학생관리 및 청소년 금연프로그램 운영, 특화사업 운영 등 흡연예방 및 금연실천학교를 운영한다.
또한 흡연율이 높은 학교는 자체 흡연율 저감 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교육지원청 및 지역전문기관과 연계해 흡연율 저감 방안, 교육청 컨설팅단 운영, 경북금연지원센터 찾아가는 금연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북교육청은 5~6월 학교 흡연예방 및 금연실천 공모전, 7~8월 사업설명회 및 심화형 운영교 연수, 10~11월 학교흡연예방사업 성과 발표대회를 개최해 7개 우수기관 표창과 20명의 교육감 유공자 표창을 계획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2023년 학교흡연예방사업이 원활히 수행될 수 있도록 학교 지원서비스를 강화하고 경북 학생들의 흡연율을 지속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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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함께 하면 수학 어렵지 않아요’온중학교 수업 개강
경북교육청,‘함께 하면 수학 어렵지 않아요’온중학교 수업 개강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10일부터 중학생 수학 교과 학습 지원을 위한‘온중학교’를 개강했다고 11일 밝혔다.
‘온중학교’는 도내 중학생의 수학 학습을 지원하는 온라인 중학 수학 학습 플랫폼이다.
유튜브 채널을 활용한 실시간 쌍방향 학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고 자기 주도적 학습력을 신장하는데 목적이 있다.
‘온중학교’는 중학교 수학 교과의 기본 개념과 원리를 다지는 ‘개념학습반’과 심화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탐구학습반’을 편성해 월요일에서 목요일까지 주 4회, 오후 9시부터 30분간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학년별로 실시간 운영한다.
유튜브 검색창에‘온중학교’를 입력하면 별도의 회원 가입 없이 학년별로 학습할 수 있으며 모바일 접속도 가능하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중등 수학 교사 40명으로 이루어진 학습지원단을 구성하고‘학생 주도형 원격수업 설계 및 원격수업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을 주제로 사전 연수를 실시했다.
수업 운영 교사들은 연수를 통해 중학교 수학과 교육과정 성취기준을 고려한 수준별 수업을 설계하고 효과적인 원격수업 콘텐츠 제작 방법을 익히는 기회를 가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온중학교’를 통해 학생들이 수학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자기 주도적 학습력을 기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다각적인 학습 기회 제공을 통해 학습결손을 예방하고 학력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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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로 만드는 여행서비스, 관광데이터 활용 공모전
데이터로 만드는 여행서비스, 관광데이터 활용 공모전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관광공사와 ㈜카카오는 빅데이터, AI, 온라인플랫폼 등 디지털 기반 여행소비 급증 및 맞춤형 서비스 요구에 부합하는 새로운 관광서비스 개발을 위해 ‘2023 관광데이터 활용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 11회 차인 ‘관광데이터 활용 공모전’은 관광지 기본정보, 이미지, 영상, POI 등 관광데이터를 활용한 신규 관광서비스 발굴을 목표로 하며 부산 관광지 순위 제공 어플 ‘슈잉’, 여행 짐 배송 서비스 기반 주변관광정보 제공 웹페이지 ‘짐캐리’가 선정된 바 있다.
이번 공모전의 특징은 공사의 TourAPI 외 공공데이터포탈에 있는 타 기관 공공데이터 API 공동 활용 시 가점을 부여함으로써 다양한 형태의 신규 및 융복합 서비스 개발을 독려한다는 점이다.
특히 올해는 새로운 파트너인 부산관광공사와의 협업을 통해 부산 관련 서비스를 개발하는 부산 소재 참가팀 대상 가점부여, 사후지원 등 지역 디지털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강화했다.
시상규모 및 시상금은 전년보다 확대된 총 80개 팀, 8,000만원 규모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이 차등 지급되며 공사는 포상금 외에도 수상팀 대상 교육·컨설팅, 홍보마케팅을 지원한다.
또한 신용보증기금의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인 ‘Start-up NEST’ 서류심사 시 가점을 부여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본 공모전은 관광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개발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4월 11일부터 5월 18일 오후 3시까지다.
공모개요 및 API 활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해당 접수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공사 김경수 디지털콘텐츠팀장은 “공사는 TourAPI를 통해 관광업계의 사업화 니즈에 부합 및 활용 가능한 다양한 관광데이터를 개방하고 있으며 지난 10년간 공모전을 통해 250개 팀을 선발·지원한 바 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데이터 개방을 통해 새로운 서비스 개발 및 업계 디지털 전환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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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개방·활용 끝판왕”국가중점데이터, 데이터 경제 이끈다
행정안전부
[문경상주전국뉴스] 국가중점데이터가 민간서비스 완결형으로 진화한다.
정부는 공공데이터가 데이터 경제 촉진의 밀알이 돼 민간에서 새로운 부가가치와 서비스가 창출되도록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행정안전부는 4월 10일 공공데이터전략위원회 2차 회의를 열고 제4차 국가중점데이터 개방계획, 제4차 메타관리시스템 기반의 범정부 공유데이터 중장기 개방계획 등을 중점 논의했다.
공공데이터전략위원회는 공공데이터에 관한 주요 정책과 계획을 심의·조정하는 민·관 협력 지휘본부로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에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국민의 눈높이에서 공공데이터 정책을 논의하기 위해서 데이터·플랫폼 기업현장에서 개최됐으며 정부는 공공데이터를 다 개방하고 국민과 기업은 더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민·관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정부는 제4차 국가중점데이터 개방계획을 통해 민간의 수요가 많은 고품질·고가치 공공데이터를 ‘민간서비스 완결형’으로 개방하기로 하고 이를 위한 서비스 분류체계와 이행안을 확정했다.
앞으로 국가중점데이터는 골목상권, 소상공인 맞춤형 창업, 청년 일자리 지원 등 32개 영역별 서비스에 필요한 데이터 묶음 형식으로 개방되어 민간활용성이 더 높아질 예정이다.
또, 사고침수차량, 여권, 재난배상책임보험사업장 관련 정보 등 그동안 개인정보·민감정보 등의 사유로 개방에 제약이 있던 데이터는 진위확인서비스 등의 형태로 데이터 개방을 적극적으로 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공데이터 개방을 입법 분야까지 확대한다.
국회사무처는 국회 의정활동 정보 등 입법 분야 데이터 개방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언론기관, 학회·연구소 등에서 다양한 서비스로 창출되면서 국민의 입법 참여 기회가 획기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행정안전부는 공공기관의 미공개 공공데이터를 끝까지 발굴하는 ‘전면개방 방식’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공공기관이 보유한 데이터의 구조·속성 등 정보를 수집하는 메타관리시스템을 활용해 공공기관의 전체 데이터를 파악·관리하고 공개 데이터를 발굴한다.
지금까지 이렇게 찾은 데이터 5만 7,590개는 2025년까지 단계별로 개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을 뒷받침할 분야별 정책들도 함께 논의됐다.
그동안 개별적으로 구축된 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고 데이터의 생산·공유·개방까지 체계적이고 일관된 관리체계로 전환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지난해 12월 발표된 제4차 공공데이터 기본계획을 토대로 64개 공공기관에서 수립한 ‘2023년 공공데이터 시행계획’과 ‘2023년 민간과 중복·유사 서비스 정비계획’을 심의·확정했다.
이준기 공공데이터전략위원회 위원장은 “오늘 산업현장에서 전략위원회를 열고 공공데이터 기반의 혁신적인 민간서비스를 체감하면서 공공과 민간의 협력 필요성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며 “공공데이터는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의 원천 자원인 만큼, 공공데이터가 데이터 경제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당부했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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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키니 호박’ 가공식품 13건에서 미승인 호박 유전자 추가 검출·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처©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주키니 호박을 원료로 사용한 가공식품에 대한 조사과정에서 추가 수거한 제품들을 검사한 결과, 13개 제품에서 미승인 호박 유전자가 검출되어 위해식품판매차단시스템을 통해 즉시 판매를 차단하고 관할기관에 회수·폐기 등 조치를 요청했다.
식약처는 당초 4월 중순까지 마무리할 계획이었던 주키니호박 원료 사용 가공식품에 대한 조사를 이번 주까지 신속히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추가로 미승인 호박 유전자 검출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즉시 판매 차단 등 조치해 국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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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권역 운문댐, 가뭄 ‘주의’ 단계 진입
낙동강권역 운문댐, 가뭄 ‘주의’ 단계 진입
[문경상주전국뉴스] 환경부는 지난 3월 23일 가뭄 ‘관심’ 단계에 진입했던 운문댐이 4월 9일 오전 8시를 기준으로 가뭄 ‘주의’ 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운문댐의 가뭄단계 격상으로 낙동강권역 가뭄 ‘주의’ 단계 댐은 기존 4곳 댐에서 5곳 댐으로 늘어났다.
환경부는 운문댐이 가뭄 ‘주의’ 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지난 3월 30일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확정했던 운문댐 용수 비축방안을 4월 9일부터 시행했다.
이에 따라 환경부는 월별 댐 용수공급 계획, 댐 하류 하천의 상황, 영농시기 등을 고려해 하천유지용수와 농업용수 공급량을 탄력적으로 감량함으로써 운문댐 용수를 비축한다.
또한 환경부는 대구시 등과 협의를 통해 운문댐에서 공급하는 생활·공업용수 중 일부를 낙동강 하천수로 대체 공급해 운문댐 용수를 비축한다.
현재 대구시는 낙동강 하천수 대체 공급을 위한 사전 준비 중으로 4월 20일부터 2.2만톤/일을 우선 대체 공급하고 단계적으로 그 양을 늘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손옥주 환경부 수자원정책관은 “낙동강권역의 합천댐, 안동댐, 임하댐, 영천댐, 운문댐을 ‘주의’ 단계로 관리하고 있으나, 앞으로도 선제적인 가뭄 대책을 추진해 댐 용수를 차질 없이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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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트윈’으로 도시문제를 스마트하게 해결할 지자체를 찾습니다
국토교통부©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토교통부는 제3차 디지털 트윈국토 시범사업에 참여할 지자체를 공모 중이며 해당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지자체와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4월 11일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3차 디지털 트윈국토 시범사업은 지자체 수요조사와 전문가 자문을 거쳐 선정한 5개 주제의 사회이슈 해결형, 인공지능 기술을 디지털 트윈과 융복합해 활용하는 최신 AI 기술 활용형 2개 부문으로 공모 중이며 특히 최신 AI 기술 활용형은 ChatGPT 등 인간의 자연어를 이해하는 AI 기술과 3D 데이터·관광정보 등 공간정보의 연계를 통해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대민서비스 디지털 트윈 모델을 구축하고자 신설됐다.
시범사업 공모 대상은 전국 광역 및 기초 등 모든 지자체이며 사회이슈 해결형 5개, 최신 AI 기술 활용형 2개 등 총 7개 지자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지자체는 각 지자체 특성에 맞게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국토교통부 및 시범사업 관리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로 제출하면 된다.
사업내용의 활용성, 혁신성, 지자체의 적극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하며 환경부, 문화재청, 산림청 등 유관기관의 공간 데이터를 적극 활용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가점제도를 적용한다.
공모 신청서는 5월 31일까지 접수할 수 있으며 디지털 트윈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서면평가, 발표평가를 거쳐 6월 중 최종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회이슈 해결형 시범사업에 선정된 5개 지자체에는 각각 최대 7억원, 최신 AI 기술 활용형 시범사업에 선정된 2개 지자체에는 각각 최대 5억원을 국고로 지원받을 수 있다.
제3차 디지털 트윈국토 시범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국토교통부 누리집에서 확인하고 내려받을 수 있다.
국토교통부 박건수 국토정보정책관은“이번 제3차 시범사업을 통해 국민들은 디지털 트윈, AI 등 신기술을 활용하는 국토관리의 미래를 미리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하면서 “지역현안을 해결해 국민들의 삶을 편리하게 만들 수 있도록 정부가 지속적으로 디지털 트윈국토 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4월 11일 오후 2시 세종정부청사 국토교통부 대강당에서 제3차 디지털 트윈국토 시범사업에 대한 설명회가 열릴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디지털 트윈 국제표준, 디지털 트윈 플랫폼 시연 등 디지털 트윈 분야의 최신 동향을 알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전국 지자체의 담당 공무원과 공간정보 분야 기업인은 물론 디지털 트윈국토에 관심 있는 누구라도 참여할 수 있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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