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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출연연구개발 지원·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질병관리본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질병관리청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질병관리청 감염병 출연연구개발사업의 효율적 운영 및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4월 13일 오후 2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중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 행사에는 질병관리청 및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감염병 R&D 관계자가 참석해 질병관리청 감염병 출연연구개발사업의 운영·관리를 위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합의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질병관리청 출연연구개발사업 조사·기획·평가·관리 등에 관한 사항, 과제·성과 등 정보제공·연계 및 활용 등에 관한 사항, 질병청 출연연구개발사업 관리를 위한 인력, 예산 등 지원에 필요한 사항, 기타 상호 교류·지원에 필요하다고 양 기관이 합의한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차순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은 “업무협약을 계기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명실상부한 보건의료 연구개발 사업 최고의 전문기관으로서 위상이 높아졌다”며 “두 기관의 업무협약으로 국가 감염병 연구개발 지원체계를 철저히 구축하고 더 나아가 국가 보건 안보를 지키는 단단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코로나19 이후 신·변종 감염병 대응 강화를 위해 백신·치료제의 신속한 개발 등 국가차원의 전주기적인 지원역량이 중요하며 앞으로 양 기관 간 유기적 협력을 통해 감염병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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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통신요금정책 개선방향 논의를 위한 전문가 간담회 개최
과기정통부, 통신요금정책 개선방향 논의를 위한 전문가 간담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월 13일 오후 오후 2시 통신요금정책 개선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2.15. 개최된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이용자의 요금제 선택권을 확대해 통신비 부담을 완화하고 통신시장 경쟁을 촉진하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6월까지 마련하겠다고 밝혔던바 있다.
과기정통부는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통신사들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요금제 다양화를 추진해온 결과, SKT·LGU+에서 5G 중간 구간 세분화, 일반요금제 대비 저렴한 시니어 요금제 및 데이터 혜택이 확대된 청년 요금제 등의 신설 신고가 이루어졌으며 신속한 도매제공을 통해 알뜰폰에서도 5G 중간 구간 요금제가 출시될 예정이다.
요금제 다양화 노력과 더불어, 보다 근본적으로 통신시장의 요금경쟁을 촉진함으로써 국민들의 통신비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필요가 있다는 인식 아래 각계 분야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먼저 정보통신정책연구원에서 국내 통신요금 규제의 연혁 및 최근 해외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요금정책 동향에 대해 발제한다.
이후 現요금규제 개선 필요성 및 개선방향, 이용자들의 합리적인 통신소비 지원을 위한 정보제공 활성화방안 등에 대해 경제·경영, 법률, 소비자 분야 전문가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박윤규 제2차관은 “최근의 노력을 통해 요금제가 이전보다 다양화되고 있기는 하나, 소비자 수요에도 불구하고 5G 상용화 이후 상당한 기간동안 20~100GB 구간의 요금제가 출시되고 있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사업자들의 요금경쟁이 활발한 상황으로 보기는 어렵다”며 현행 요금규제 개선 필요성 및 방향에 대해 허심탄회한 의견을 요청하는 한편 “이용자들이 통신요금에 대해 더 많이 알고 더 많이 비교하고 선택할수록 통신사들이 이용자의 선택을 받기 위해 경쟁하게 될 것”이라며 “이용자들이 충분한 정보에 입각해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통신요금 정보제공 강화를 위한 정책도 적극 추진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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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토마토, 이제 안심하고 드세요
농림축산식품부©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식중독 유사 증상과 인과관계가 있던 3개의 방울토마토 농가를 포함해 지자체를 통해 추가 확인된 특정 품종 전체 재배 농가가 국민 건강 보호 차원에서 자발적 폐기에 동참해 전량 폐기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3월 31일부터 해당 품종 재배 농가 대상으로 일시적 출하 제한과 함께 쓴맛의 원인이 특정 품종에 국한된 것인지, 겨울철 기온 저하에 따른 일반 토마토 전반에서 나타나는 현상인지를 검토하고자 가장 광범위하게 재배되는 일반 방울토마토 3개 품종과 해당 품종 간 비교 분석을 실시했다.
그 결과 일반 토마토에서는 쓴맛 성분이 검출되지 않았음을 확인했으며 해당 품종에서만 토마틴과 유사한 글리코알카로이드 계열인 리코페로사이드 C가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분석결과를 토대로 겨울철 낮은 기온 등이 일반 토마토에서 쓴맛을 유발할 수 있다는 오해를 해소할 수 있었으며 쓴맛으로 인한 문제가 특정 품종에 국한되는 것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에 출하 재개를 기다리던 재배 농가 모두가 정밀 결과에 수긍하고 국민 건강 보호 및 방울토마토 전체에 대한 소비자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자진 폐기를 통해 시중 유통을 차단하는 데 의지를 모았으며 관할 지자체의 확인 하에 4월 13일 기준으로 폐기를 완료했다.
농식품부는 쓴맛 토마토 원인이 해소된 만큼 소비 위축으로 피해를 보는 일반토마토 재배농가를 위해 대국민 소비 촉진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토마토의 유익한 건강 기능성을 적극 홍보하는 한편 방울토마토 성출하기인 4월 중순에서 5월 상순까지 농협 등을 통해 특별 할인행사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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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창 과기혁신본부장, 전략기술 육성 및 보호를 위한 전문가 의견수렴
주영창 과기혁신본부장, 전략기술 육성 및 보호를 위한 전문가 의견수렴
[문경상주전국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주영창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주재로 4월 13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엘타워에서 연구보안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연구보안 전문가들과 해외의 연구보안 정책 동향을 살피고 향후 연구보안 정책방향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외 정책동향에 대한 발제를 맡은 선인경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연구위원에 따르면, 미국 및 일본 등 주요국은 국가연구개발사업을 신청할 때 국외로부터 지원받는 사항에 대한 정보제출을 의무화하고 있으며 연구자와 연구기관이 지켜야 할 연구진실성 차원에서 연구보안 정책을 강화하는 추세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해외 동향을 비롯해 보안과제에 대한 유인 마련, 연구보안에 대한 인식 제고 등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주영창 과기혁신본부장은 “과기정통부는 국가의 생존력을 제고하고 기술주권을 확립하고자 국가전략기술 육성에 관한 특별법을 제정하는 등 국가전략기술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하며 “핵심 연구자산과 연구자 보호를 위한 연구보안 정책 체계화와 더불어 연구자율성 존중을 통한 창의적 연구성과 확산을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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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주민의 일상생활 복귀를 위해 모든 행정력 집중” 홍성 산불 복구현장 점검
행정안전부
[문경상주전국뉴스] 행정안전부는 대전·충북·충남·전남·경북·강원 등 산불피해 특별재난지역을 신속히 복구하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의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오늘, 행정안전부 한창섭 차관은 충청남도 홍성군 산불피해 복구 현장을 방문하고 서부면 임시주거시설에 머무르고 있는 피해 주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현장에서 “산불 피해를 입은 모든 지방자치단체는 자체 피해조사를 최대한 신속하게 실시하고 임시조립주택 설치, 구호물품 지원 등 피해복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
이어서 산불 피해 현장인 홍성군 청룡산을 방문해 산불로 인해 약해진 지반이 여름철 우기 산사태로 이어지지 않도록 철저한 사전 대비를 주문하는 한편 홍성군 서부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산불진화대원, 공무원 등을 만나 일선 현장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그간 행정안전부는 산불피해 확산 방지와 피해 주민의 응급 구호를 위해 재난안전특교세와 재난구호지원 사업비 약 27억원을 충남·강원 등 산불 피해 지자체에 긴급 지원한 바 있다.
또한 주택피해가 발생한 이재민이 거주할 수 있도록 임시조립주택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한창섭 차관은 “정부는 신속한 복구를 통해 이재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면서 “피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는 기간을 하루라도 줄일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지자체에서는 적극적으로 지원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행정안전부는 지자체의 피해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농식품부·환경부·산림청 등과 함께 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단을 구성해 복구계획 수립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복구계획에는 피해시설물에 대한 복구지원금뿐만 아니라, 여름철 호우로 산사태가 우려되는 인접 지역의 긴급벌채 비용과 산림조성 비용 등이 포함될 예정으로 구체적인 복구계획은 지역별 피해조사 결과에 따라 확정된다.
한편 지난 11일 대형산불이 발생한 강원도 강릉시도 조속히 피해조사가 실시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와 지자체에 조치했으며 특히 생활기반시설 피해가 큰 만큼 주택 복구 등을 중점으로 조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행정안전부는 피해 복구를 서두르기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지자체에 통보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자체는 긴급 복구를 위한 자재 구입· 구호물품 조달에 수의계약을 활용할 수 있으며 지방의회가 동의하면 지자체 소유 공유재산을 피해 주민이 무상으로 사용하게 할 수도 있다.
지자체가 요청할 경우, 현재 10% 수준인 지역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한시적으로 상향 조정할 계획이며 산불 피해지역 내의 새마을금고 대출금리 우대, 만기 연장도 추진할 예정이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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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아 대상 영어학원 특별점검 실시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2일부터 28일까지 유아 대상 영어학원의 위법 행위로 인한 학부모들의 피해 예방 및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도내 8개 유아 대상 영어학원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김태형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본청, 교육지원청 학원 특별점검팀을 구성해 운영한다.
점검 대상 영어학원은 유아를 대상으로 반일제 이상의 수업을 진행하는 학원으로 경북에는 3월 말 기준 8개 학원이 운영 중이다.
특별점검팀은 교습비 초과 징수 외국인 강사 불법 채용 학원 외 명칭 및 유사 명칭 사용 위반 허위·과장 광고 등 학원 운영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하고 불법 사례 적발 시 엄정 조치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유아 대상 영어학원에 대한 특별점검을 통해 위법 행위로 학부모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예방하고 건전한 학원 운영 및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지도·점검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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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최신 에듀테크 기술로 디지털 미래교육 구현
경북교육청, 최신 에듀테크 기술로 디지털 미래교육 구현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1일 12일 양일간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과 포항교육지원청에서 에듀테크 기기 및 교육용 콘텐츠 구입비 지원 사업 대상교 담당자 260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연수는 사업 설명과 함께 에듀테크 기기와 교육용 콘텐츠 활용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새로운 교육 임상빈 대표의‘에듀테크 교육 생태계’특강을 통해 교육과정의 디지털화와 교육기술의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사업은 초·중·고·특수학교의 수요에 따라 학생 중심 수업과 디지털 학습 환경 조성을 목표로 에듀테크 기기 구입 및 교육용 콘텐츠 구입비 약 26억원을 지원하게 된다.
경북교육청은 에듀테크 활용 수업 모델을 개발해 제공하고 학교는 이를 바탕으로 교육과정을 더욱 다양하고 흥미로운 방식으로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창의적인 학습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에듀테크 기기 및 교육용 콘텐츠 보급은 교육기관의 디지털 교육환경을 강화하고 교육의 질을 향상시킬 것”이라며 “교육과정의 다양성을 확보해 학생의 디지털리터러시를 강화하고 세계 표준의 디지털 미래교육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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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학교안전사고 예방 안전촘촘망 사업’강화
경북교육청,‘학교안전사고 예방 안전촘촘망 사업’강화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따뜻하고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학교안전사고 예방 안전촘촘망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학교안전사고 예방 안전촘촘망 사업’은 안전사고 발생 요인을 사전에 예방·대비하고 더 촘촘한 교육환경을 조성해 모두가 안전한 학교생활을 구현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사업은 학교안전교육 역량 제고 학교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 인프라 확충 학교안전사고 피해자 회복 지원 분야로 추진한다.
‘학교안전교육 역량 제고 사업’은 체험 중심의 학생 안전교육 확대, 교직원 안전 능력 강화, 안전 문화 확산 등 영역별 추진으로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 역량 및 의식을 강화한다.
학생 체험 안전교육을 위해 학교안전교육 7대 표준안의 영역별 안전전문강사의 학교 방문형 안전체험 교육 주변 위험 요소를 발견·개선하는 학교 안전 매핑동아리 운영 소방대원이 직접 학교를 방문하는 소방체험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의성과 경주안전체험관은 AR, VR 등 신기술을 활용한 안전체험과 다양한 안전교육 플랫폼을 구축해 체험 중심의 학생 안전교육을 더욱 확대 운영한다.
또한 교직원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온라인 중심의 연수를 체험 연수로 확대하고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 픽토그램 공모전, 안전 캠페인, 학부모 교육 등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학교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 인프라 확충’을 위해 배움터지킴이를 초·중·고·특수학교 825교에 1,125명을 배치했으며 자녀의 안전한 등·하교를 학부모에게 문자로 알려주는 안심알림서비스를 502개 초등학교, 54,326명의 학생에게 지원했다.
특히 안전 인프라 확충을 위해 지능형 CCTV 시범 설치 노후 CCTV 교체 및 추가 설치 학교 내 안전등 설치 사업으로 83억원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학교안전사고 피해자 지원 사업’으로는 빠른 치유와 일상으로의 조기 회복을 위해 경상북도학교안전공제회와 요양·장해·간병·유족급여와 심리상담 및 치료비를 적기에 지원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체험 중심의 학생 안전교육 확대와 지능형 CCTV 등 인프라 확충과 학생들 주변의 위험 요인을 제거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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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폭력 근절 및 예방 캠페인 실시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3일 안동 복주여자중학교에서 ‘폭력없는 우리학교, 교실마다 행복가득’이란 주제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학교폭력의 근절 및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 학교폭력 예방 대책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현장 중심 학교폭력 예방 대책은 행복한 학교 문화 정착을 위한 학교폭력 예방 활동 학교폭력 조기 감지 체계 구축과 사안 처리 내실화 피·가해 학생의 치유·선도·관계 회복 가정과 지역사회의 협력을 통한 사회적 협력체계 구축 등의 주요 정책을 담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학교폭력 예방 활동의 일환으로 학교별 학생 참여형 캠페인 실시를 권장하고 있다.
이날 캠페인은 학교폭력 예방 현수막과 피켓을 든 학생자치회 소속 학생, 교직원 및 학부모가 주축이 되어 학교폭력예방 리플릿과 사이버폭력 예방 자료집을 나누어 주며 진행했으며 임종식 경북교육감, 이순호 안동교육지원청교육장이 현장을 방문해 캠페인 활동을 격려했다.
특히 학생들에게 학교폭력예방 자료집을 나누어주며 응원해 주시는 학부모의 모습에서 학교폭력 근절에 대한 사회적 염원을 느낄 수 있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폭력은 심각한 사회적 문제이자 당면 과제로 경북교육청은 앞서 발표된 교육부 학교폭력 근절대책과 연계해 실효성 있는 예방 활동과 중장기 대책 마련에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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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인성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존중·배려·소통한다
맞춤형 인성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존중·배려·소통한다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이 타인을 존중·배려하고 협업·소통하는 인성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학급 단위‘맞춤형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코로나19로 교육활동 중 대면 교육이 제약되고 학생과 학생, 학생과 교사 간 상호작용 부족으로 학생들의 사회성 결여 및 예, 효, 정직, 책임 등 인성 핵심 가치·덕목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줄어들었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학교 구성원의 특성에 맞는 통합적 인성교육을 실시했다으로써 학생들의 사회성을 함양하고자 맞춤형 인성교육 프로그램인‘우리 모두 다함께’와‘인성교육 선도학급’등 인성교육 관련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맞춤형 인성교육 프로그램인‘우리 모두 다함께’는 또래활동, 놀이활동, 사제동행활동, 체험활동 등 학생과 학생 간, 학생과 교사 간 상호작용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의 사회성 함양을 돕기 위한 체험 프로그램이다.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1,255개 팀을 지원해 정규 교육과정과 주말 등을 활용해 또래 멘토링, 교우 관계 형성을 위한 소모임, 상담 및 봉사활동, 학교 안팎 체험활동 등을 실시한다.
인성교육 선도학급은 개별 학급의 특성에 맞춰 예, 효, 정직, 책임, 존중, 배려, 소통, 협동의 8가지 인성 가치·덕목 중심의 인성교육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실시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135개 학급을 지원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이 밖에도 체험·실천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는‘인성교육 중점학교’141교, 스스로 정한 목표에 도전하는‘도전 꿈 성취 학교장 인증제’203교, 고장의 전통문화와 선비정신을 배우는‘미래형 선비 육성학교’16교 등 인성교육 중심의 학교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상호 연결성이 커지고 정보량이 급증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며 소통하는 인성교육이 강조되고 있다”며 “가족, 동료, 선생님 등 다양한 인간관계 속에서 좋은 습관과 행동을 기를 수 있는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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