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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 시험할 자동차·드론, 여기 모두 모여라
전파 시험할 자동차·드론, 여기 모두 모여라
[문경상주전국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전파시험 기반시설 확대와 지역 기업의 성장기반 조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전파플레이그라운드 충북'의 착공식을 6월 1일 충북대 오창캠퍼스 융합기술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착공식은 홍진배 과기정통부 네트워크정책실장, 변재일 국회의원, 이우종 충청북도 행정부지사, 신병대 청주시 부시장, 고창섭 충북대학교 총장 등 약 60여명이 참석해 전파플레이그라운드의 착공을 축하할 예정이다.
"전파플레이그라운드"는 사물인터넷 기기 간 혼·간섭, 드론 방향 탐지, 자율주행 차량용 레이다 등 다양한 전파 융·복합 기기의 자유로운 전파 시험을 위해 대형 전자파 차폐실과 시험 장비를 지원하는 시설로 이번에 착공하는 "전파플레이그라운드 충북"은 설계, 건축부터 전파시험 환경 조성까지 총 127.15억원이 투입되며 자율주행 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올해 12월까지 대형 버스도 시험할 수 있는 넓은 전파차폐공간과 지원시설로 구성된 단층 건물로 구축될 예정이다.
또한, "전파플레이그라운드 충북"은 충북대 오창캠퍼스 내에 있는 자율주행 시험장인 씨-트랙 내에 구축되어 완공 이후에는 자율주행 관련 기업 중심으로 제품 연구 개발부터 실증까지 연계 지원하고 아울러 전자파 차폐실 내에 구축하는 차량 회전용 턴테이블, 차량 구동 상태를 모사할 수 있는 프리 롤러, 차량 견인 장치 등을 활용해 자율주행 차량에 적합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홍진배 네트워크정책실장은 "대형 차량까지 수용할 수 있는‘전파플레이그라운드 충북’구축으로 기존에는 지원하지 못했던 자율주행 트럭 전파시험 지원도 가능하게 됐으며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수요 해소뿐만 아니라 국가 자율주행차 산업 성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충북, 대구에서 올해 완공될 지역거점 전파플레이그라운드가 기업의 제품 개발, 시장 출시부터 해외 수출까지 산업의 전주기를 내실 있게 지원하는 전파 시험 기반시설이 될 수 있도록 전파 산업에 대한 육성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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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질환 치료제 급여 확대로 환자 접근성 높이고 경제적 부담 완화 기대
보건복지부
[문경상주전국뉴스] 보건복지부는 중증질환 치료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필수 약제를 원활히 공급하기 위해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6월 1일부터 보험약제 급여범위 확대 등의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난임 여부를 판단하는 자궁난관조영 검사 시 사용하는 방사선 조영제 중 ‘리피오돌 울트라액’을 자궁난관 조영제로 급여 적용하고 여성에 많이 발생하는 ‘중증 손·발바닥 농포증’에 사용하는 ‘Guselkumab 주사제’의 선행치료제 범위에 ‘메토트렉세이트’를 포함시켜 가임기 여성에 대한 해당 약제의 보험 적용 대상을 넓힌다.
골수섬유증에서 발생하는 비장비대 및 증상 관련 치료제인 ‘인레빅’이 신약으로 건강보험 적용을 받게 된다.
또한, 노인, 만성질환자의 변비 치료에 주로 처방되나, 최근 수급이 불안정했던 수산화마그네슘 성분의 조제용 변비치료제의 경우, 환자 치료에 필수적인 의약품임을 고려해 보험약가를 인상했다.
또한 퇴장방지의약품 중 7개 품목에 대한 생산원가 보전도 추진했다.
이번 중증질환 치료제 급여 확대로 환자 접근성이 높아지고 경제적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보이며 환자 치료에 필수적인 건강보험 약제의 적정 원가 보상을 통해 원활한 공급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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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생의 배움과 교사의 가르침이 살아있는 수업문화 확산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31일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중등 교장, 교감을 대상으로‘교사의 배움과 성장을 위한 학교관리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관리자의 수업 장학 역량 강화를 위해 2기 4회[1기 1회-5. 31., 2회-6. 14., 2기 1회-6. 21. 2회-6. 28.에 걸쳐 기획했으며 도내 중·고등학교 교장과 교감의 자발적인 참여로 1기 65명, 2기 135명이 참석한다.
이날 연수에 초빙된 공주교대 박태호 교수는 수업의 과학성과 예술성 기반의 교사 전문성 학습격차를 줄이는 수업 질문과 대화가 살아있는 수업 학생이 기다리는 잘 가르치는 교사를 위한 지원 방안 등 4가지 주제에 대해 강의했다.
또한 실제 학교의 수업문화를 보여주는 중등교육과 자체 제작 영상과 함께, 소집단 토의 주제를 제시해 학교 관리자로서 실질적인 수업 지원과 현장 적용에 대한 고민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소통 중심의 학교 경영’,‘수업의 주도성을 지원하는 학교 운영’이라는 주제로 대전과 경기 지역 학교장을 강사로 초빙해 학교 경영 우수 사례를 소개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연수가 학생의 배움과 교사의 가르침이 살아있는 교실 문화를 확산하는 새로운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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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공직자 1,373명 개인 청렴도 평가 실시
경북교육청, 공직자 1,373명 개인 청렴도 평가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6월 1일부터 6월 12일까지 산하 공직자에 대한 자체 청렴진단과 자율통제의 일환으로 공직자 1,373명에 대한 개인 청렴도 평가를 실시한다.
평가대상자는 도교육청 국·과장, 교육지원청 교육장 및 국·과장, 직속기관장 및 부장, 학교장 및 공립학교 5급 행정실장, 공립단설유치원장 등이다.
평가단은 상위·동료·하위직원으로 구분해 해당 비율에 맞춰 표집되며 대상 인원은 25,257명이다.
평가 방법은 외부 전문업체에 의뢰해 온라인 설문조사로 진행하며 평가 결과는 6월까지 평가대상자에게 통보하고 학교장을 비롯한 고위공직자의 경우 일반직은 성과연봉, 교원은 성과상여금 등에 반영된다.
경북교육청은 최근 개인별 청렴도 평가의 신뢰도 향상과 설문조사 참여자의 편의성 증대를 위해 업무개선을 추진해왔다.
2022년부터는 종전 각급 기관에서 평가단을 직접 선정·제출하는 방식을 도교육청에서 나이스 인사자료를 직접 활용해 평가단을 직접 구성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또한 올해는‘경상북도교육청 청렴도 향상 및 부패 방지 조례’ 제정에 따라 관련 규정이 마련됨에 따라, 설문조사 전 인적 사항을 기재해야 하는 개인정보제공동의서 제출을 생략토록 했으며 학교 현장에서 20개에 달하는 설문 문항이 너무 많다는 의견을 수렴해 유사 문항을 통합해 13개 문항으로 편성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러한 업무개선의 결과로 평가단에 대한 철저한 익명성 보장이 가능해졌으며 과거 평가대상자의 청렴도 결과가 나쁠 때 문제가 되었던 평가대상자와 평가단 사이의 감정 다툼이나 민원도 자연스럽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울러 설문 문항의 감소는 참여자의 집중도를 높여 설문을 끝까지 읽어보지 않고 평가대상자에게 일률적으로 후한 점수를 부여하는 관대화 경향을 줄여 설문조사의 신뢰도가 크게 높아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공직자 청렴도 평가를 통해 현장에 청렴문화를 빠르게 확산시키고 관리자가 먼저 솔선수범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교육청이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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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탄소중립실천 공모전’개최
경북교육청,‘탄소중립실천 공모전’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기후 위기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아이디어의 공유와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2023 경북교육청 탄소중립실천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도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공모 기간은 환경교육주간을 포함한 5월 30일부터 6월 29일까지다.
참가부문은 슬로건 메타버스 영상콘텐츠 웹툰/캐릭터 4개 부문에 개인 및 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탄소중립 실천 및 우리 지역 생태와 관련한 주제인 탄소중립 필요성 및 실천 방법 알리기 함께하는 환경사랑 캠페인 환경 아이디어와 업싸이클링 경북 숲, 낙동강, 동해의 생태환경 경북교육청 독도 캐릭터를 활용한 작품과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제작한 작품도 출품 가능하다.
참가 방법은 경북교육청 학교환경교육 홈페이지 및 각급 학교 홈페이지와 교실 게시판을 통해 안내되며 제출된 작품은 내용과 작품성 영역의 세부 기준에 따른 심사를 거쳐 초·중·고 학교급에 따라 시상한다.
각 부문별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교육감상과 부상이 수여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공모전이 탄소중립 실천의 필요성과 지역 생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꿈과 끼를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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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메타버스로 영어실력 UP 자신감도 함께 UP
경북교육청, 메타버스로 영어실력 UP 자신감도 함께 UP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영어 공교육 활성화와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지난 8일부터 25일까지 3주간 운영한‘2023 원어민과 함께하는 메타버스 영어교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AI 스마트 시대를 맞아 트렌드에 맞는 적합한 교육을 제공하고자 고안된 경북교육청 메타버스 영어수업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학기별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에 운영된 1학기 메타버스 영어교실 수업은 초등학교 4~6학년 및 중학교 1~3학년 학생 총 500명을 대상으로 수강 신청에 따라 32개 반으로 편성해 저녁시간을 이용해 총 12회 실시했다.
학생들은 경북교육청에서 새롭게 에듀테크 영어 교육환경으로 구축·관리하고 있는 메타버스 영어수업 공간에서 원어민 선생님과 한국인 선생님과 만나 수업하면서 영어 원서 1권 읽기를 완성했으며 다양한 영어 말하기, 듣기, 쓰기 활동도 병행하며 영어 실력을 키웠다.
지난 2022년 도내 교사들의 TF팀에 의해 처음 개발된 경북교육청 메타버스 영어교실 환경은 구축비용이 거의 없었으며 앞으로도 시스템 유지 관리 예산이 없이도 지속적인 사용과 관리가 가능하다는 큰 장점이 있다.
또한 학생 및 학부모의 수업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85% 이상이 메타버스 영어수업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매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학부모들은 “새로운 수업 방식에 아이가 흥미로워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원어민 선생님과 경제적 부담 없이 질 좋은 수업을 들을 수 있어 좋았다”며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참가 학생들도 “메타버스 가상 교실을 통해 다른 학교 아이들, 선생님과 교류하고 영어 실력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수업에 대한 긍정적 평가와 높은 호감도를 보였다.
임종식 교육감은 “디지털 시대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하는 정보·기술이 무엇보다 중요해진 요즘, 학생들이 변화를 주도하고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인재로 키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메타버스 영어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영어 역량과 디지털 역량을 함께 겸비한 글로벌 미래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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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보통합 기반 마련을 위한 잰걸음 시작
경북교육청, 유보통합 기반 마련을 위한 잰걸음 시작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5월 15일 발표한‘2023년 유보통합 선도교육청’선정으로 추진 동력을 얻어 선도교육청 추진과제인 방과후과정 학급운영비 지원을 중심으로 유보통합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0~5세 모든 영유아가 이용 기관에 관계없이 양질의 교육·돌봄 서비스를 차별 없이 받을 수 있도록 뒷받침하기 위해 교육부는 부처 협업 조직인 유보통합추진단을 설치하고 유아교육과 보육 통합을 위한 법령 및 제도 개선, 관리체계 통합 방안, 서비스 격차 완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고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모색 중이다.
경북교육청과 경북도청도 이에 발맞춰 5차례에 걸친 협의를 통해 선도교육청 운영 과제를 발굴했으며 지역협의체 구성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있다.
협의체가 구성되면 양 기관의 업무 관계자들은 정례적인 협의회를 실시해 선도교육청의 성공적인 운영지원과 함께 유보통합 기반 마련을 위한 구체적 업무지원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경북교육청과 경북도청은 5차례 관계자 협의회에서 업무지원 기관 상호 방문을 통한 지역 내 인적·물적 자원 활용 극대화 방안을 논의하기로 합의했으며 지역협의체가 구성되면 방과후과정 운영에 대한 컨설팅 지원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교육부 유보통합추진단 컨설팅 지원과 연계해 현장의 요구를 기반으로 유치원과 어린이집 각각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연수 및 컨설팅을 설계해 각 기관 간 상호 이해 증진을 토대로 질 높은 교육과 돌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유보통합의 기반을 다진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도내 유치원 1,818학급, 어린이집 1,448학급에 급당 월 10만원의 방과후과정 학급운영비를 지원하며 사업 운영 예산 19억 6천만원은 교육청과 도청이 각각 8억 7천만원을 부담하고 2억 2천만원은 교육부 특별교부금에서 지원된다.
경북교육청의 유보통합을 위한 지원은 교육과정 및 방과후과정 운영지원과 연계해 추진하고 교육청 내 관련 부서 간 협조체계 구축 및 상호 소통을 통해 가장 효율적인 방안을 모색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지금은 우리가 경북에서 자라는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함께 고민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며 “아이들을 중심에 두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교육과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과의 소통을 계속 이어 나가고 경북형 유보통합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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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미래 농업에 가치를 더하는 경쟁력 있는 청년리더 양성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31일 한국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한국농업교육협회 경북지부 및 FFK 경상북도지부의 공동 주관으로‘제48년차 경북영농학생축제’를 개최했다.
FFK는 Future Farmers of Korea의 약자로 한국의 미래 영농인을 의미하며 세계적인 활동을 전개하는 농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의 활동 단체다.
‘환경을 지키GO 농업의 가치를 더하GO’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도내 7개 농업계고등학교 학생과 교사 340여명이 참석했다.
전공경진분야: 식물자원, 동물자원, 식품가공, 농업기계, 조경·산림자원 실무능력경진분야: 화훼장식, 제과·제빵, 조경설계, 농기계정비, 농식품조리, 애견미용 과제이수발표: 경영과제, 연구과제, 창업과제, 마케팅과제 글로벌리더십 영어말하기대회 FFK 골든벨 등 총 19종목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겨루며 서로의 우정과 화합을 나누었다.
이번 영농학생축제는 미래 성장 산업인 농생명산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미래 농업을 선도하는 경쟁력 있는 청년리더 양성을 위해 다양한 주제의 농산업 분야 종목으로 진행했다.
또한 농업계 교사들은 현장연구발표대회를 통해 농업교육 교수·학습 개선 및 농업 실습 현장 연구를 공개 발표함으로써 전문성 신장 및 정보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행사를 통해 경북 농업교육이 경쟁력을 갖춘 미래 농업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농업계고 학생들이 농업의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해 미래 농업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경북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 80명과 현장연구발표대회 입상 교사는 9월 20일부터 21일까지 제주고등학교에서 개최되는‘제52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에 경북 대표로 참가해 실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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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관광주민증으로 나도 지역주민 인구감소지역 명예 주민도 되고 할인 혜택도 받자
디지털 관광주민증으로 나도 지역주민 인구감소지역 명예 주민도 되고 할인 혜택도 받자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인구감소 지역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목적으로 2022년 2개 지역에 한해 시범적으로 추진했던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을 5월 31일부터 올해 11개 지역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이란 ‘대한민국 구석구석’ 모바일 앱에서 일종의 명예주민증인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발급받고 QR코드를 활용해 지역 내 관광지 입장권을 포함해 숙박, 식음, 체험 등 각종 여행 편의시설과 체험 프로그램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지난해 시범사업 추진 지역인 강원 평창과 충북 옥천에 이어 올해는 부산 영도구, 인천 강화, 강원 정선, 충북 단양, 충남 태안, 전북 고창, 전남 신안, 경북 고령, 경남 거창 등 총 9개 지자체가 추가되어 모두 11개 지역에서 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11개 지역에서는 총 200여 건의 할인 혜택 등을 받을 수 있으며 대표적으로 강원 평창군 발왕산 관광케이블카 30% 할인, 충북 옥천군 전통문화체험관 숙박 30% 할인, 부산 영도구 소재 4개 호텔 최대 20% 할인, 인천 강화군 엘리야 리조트 주중 숙박 10% 할인, 강원 정선군 하이원 리조트 워터파크·스키렌탈·곤돌라 30~50% 할인, 충북 단양군 다누리 아쿠아리움 주중 50% 할인, 충남 태안군 청산수목원 10% 할인, 전북 고창군 석정온천휴스파 25% 할인, 전남 신안군 엘도라도 리조트 20~60% 할인, 경북 고령군 대가야 생활촌 입장료 50% 할인, 경남 거창군 관광택시 연간 1회 무료 등이 있다.
지역별 자세한 할인 혜택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할인 혜택을 받는 방법은 지역을 방문해 할인 제공 시설·업체에 비치된 QR코드를 스캔해 대한민국구석구석 앱을 다운받고 회원 가입하면 디지털 관광주민증과 할인증이 발급된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대한민국구석구석 누리집에서도 미리 발급받을 수 있으며 디지털 관광주민증 서비스 오픈 기념 이벤트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디지털 관광주민증 시범사업 결과 강원 평창과 충북 옥천은 2022년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 불과 7개월 만에 디지털 관광주민증 발급자 수가 2개 지역 정주 인구의 65%에 해당하는 58,000여명에 달한다.
또한 발급자 중에서 해당 지역을 방문해 할인 혜택을 받은 건수는 발급자의 22%인 12,870건으로 디지털 관광주민증이 실질적인 지역 방문과 관광 소비를 유도하는 데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 권영미 지역균형관광팀장은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시범사업 결과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지자체 모두에게 호응이 높아 관광을 통한 인구감소지역 활력 제고에 기여하고 있어, 올해는 9개 지역을 추가로 확대하게 됐다”며 “내년에는 대상 지역을 대폭 확대해 디지털 관광주민증이 지역을 살리는 대표 사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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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의 밤이 아름다워진다, 국립세종수목원 야간개장
세종의 밤이 아름다워진다, 국립세종수목원 야간개장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오는 6월 3일부터 9월 23일까지 2023 국립세종수목원 야간개장 ‘수목원 특별한 夜행’을 개최한다.
2022년 시작해 올해로 2회차를 맞이한 야간개장은 수목원 야간관광 문화 선도를 통해 수목원·정원문화 확산과 국민행복 증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전년도와 비교해 올해 야간개장은 한국전통정원으로 관람구역 확대 9시 30분까지 30분 연장 운영 야간개장 점등행사 체험프로그램과 더불어 매주 펼쳐지는 문화공연 가든샵 야간 오픈 등 더욱 풍부해진 관람 요소로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관람객들은 9월 말까지 수목원의 고즈넉한 밤의 정취를 감상할 수 있다.
류광수 이사장은 “한층 더 깊어진 한국전통정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야간개장을 통해 일상의 지친 몸과 마음을 수목원의 아름다운 풍경으로 치유하시기 바란다”며 “수목원이 세종특별자치시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발전하는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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