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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인터넷동영상서비스시대 1인 미디어 산업 기반 강화키로
과기정통부, 인터넷동영상서비스시대 1인 미디어 산업 기반 강화키로
[피디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디지털 뉴딜의 일환으로 미디어 新산업 육성을 위한 2021년 1인 미디어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방송·미디어 생태계의 변화에 대응하고 미디어 분야 혁신 성장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1인 미디어 산업 활성화 방안’, ‘디지털 미디어 생태계 발전방안’을 마련했으며 이를 토대로 올해 1인 미디어 산업에 대한 지원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금일 공고되는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을 시작으로 창작자 육성, 사업화, 해외진출 등 산업 全주기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며 특화 지원시설로서 ‘1인 미디어 콤플렉스’를 연중 개소한다.
구체적인 사업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창작자 발굴·육성을 위해 역량 있는 신인 창작자들을 선발해 교육·멘토링, 및 활동 인프라를 제공하는 ‘1인 미디어 창작그룹 육성 사업’을 추진한다.
작년에는 전국 3개 권역에 대해 153개 팀을 선정해 지원했으며 올해는 전국 5개 권역, 총 250팀으로 확대해 더 많은 창작자들에게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둘째, 양질의 콘텐츠 제작 및 해외 유통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강화한다.
1인 미디어 기업에게 콘텐츠 제작을 통한 지식재산권 확보 및 민간 투자유치를 지원하는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지원을 통해 올해 총 20개사를 선발·지원할 예정이다.
기제작 콘텐츠의 더빙, 자막 제작 등 현지화를 지원하는 해외진출용 재제작 지원사업 또한 작년 10개사 대비 올해 13개사로 지원을 확대해 비대면 시대 1인 미디어 콘텐츠의 해외 유통을 촉진한다.
셋째, 1인 미디어 산업에 특화된 전문 지원시설로서 ‘1인 미디어 콤플렉스’를 조성하고 1인 미디어 창업 지원 및 스타트업을 위한 사무공간과 콘텐츠 제작·실시간 방송이 가능한 제작 스튜디오도 제공한다.
1인 미디어 산업 종사자의 창업 초기 활동을 지원하고 산업 내 교류 및 이종 산업간 융합의 장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다양한 수요층의 이용 편의성과 여러 산업과의 연계 가능성 등을 고려해 접근성이 높은 서울역 인근에 조성될 예정이다.
넷째, 1인 미디어 산업에 대한 인식 확산 및 사업화 기회 제공을 위한 제3회 민·관 합동 ‘대한민국 1인 미디어 대전’을 개최하고 창작자와 기업간 매칭, 국내외 산업동향 콘퍼런스, 중소 창작자의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한다.
작년의 경우 코로나19 상황에서 비대면 행사로 추진됐다에도 총 630건의 상담성과를 거둔 만큼, 올해에도 협업 기회를 찾는 산업 종사자들간 만남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올해에는 산업 규모와 종사자 현황 등 기초 통계 확보를 위한 ‘1인 미디어 산업 실태조사’를 처음으로 실시해, 성장하는 1인 미디어 산업 현황을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건강한 1인 미디어 문화 확산을 위한 ‘클린콘텐츠 캠페인’이 공모전 형식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1인 미디어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지원사업은 오늘부터 공고되어 한 달간 신청을 접수받는다.
공모에 선발된 콘텐츠 기획안 중 민간투자 유치에 성공한 사업자는 제작비를 지원받을 수 있고 결과 평가를 통해 선정된 최우수작 1점에 대해서는 과기정통부 장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본 사업은 ’16년부터 작년까지 총 45개사를 지원하고 총 2.1억원의 민간투자를 유치하는 실적을 거뒀으며 올해는 지원규모를 20개사로 확대하고 제작 콘텐츠의 다양화를 위해 기존 자유 분야 외에 공공·공익 분야를 별도로 신설했다.
과기정통부 오용수 방송진흥정책관은 “1인 미디어는 OTT 시대에 누구나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지고 콘텐츠 사업자로 성장할 수 있는 창구이자 다양한 산업과 융합되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잠재력이 높은 산업”이라고 강조하며 “미디어 신산업으로서 1인 미디어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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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6일 ‘코로나손실보상’ 연속토론회
[피디언] 경기도 안양시 동안갑 국회의원 민병덕은 ‘코로나손실보상 연속 토론회’를 지난 19일 금요일부터 시작했으며 이번 주 금요일 오전 10시 2차 토론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안민석 의원 , 민형배 의원 , 이용우 의원 , 오기형 의원 , 이동주 의원 , 이소영 의원 총 7명의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2월 26일 금요일 오전 10시에 시작된다.
코로나 방역을 위한 영업금지/영업제한/사회적거리두기 등으로 인해 동네 식당과 카페부터 학원과 예식장까지, 우리 주변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제적 피해가 1년을 넘게 이어지고 있다.
지난 1월 22일 민병덕 의원이 62명 국회의원과 함께 발의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병 극복을 위한 손실보상 및 상생에 관한 특별법안”을 시작으로 우리 정치권과 언론과 시민사회에서는 매출손실보상, 영업손실보상, 코로나 지원금, 해외사례, 국채발행, 재정건전성 등에 대한 다양한 토론이 진행되고 있다.
민병덕 의원은 “다음과 같은 주제로 매주 1회 연속토론회를 계획했으며 매회 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 등에서 장사를 하는 교포 소상공인들의 사례를 듣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아나가는 토론회로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지난주 첫 번째 토론회에서는 국회입법조사처 박충열 조사관과 미국 시카고 카페 운영자 박건일 사장이 참석했으며 박건일 사장은 2020년 3월 중순부터 5월 말까지 75일간의 카페 영업금지 상황에서도 중앙정부의 지원금으로 버텨 나갈 수 있었던 사례를 생생하게 설명했다.
26일 두 번째 토론회에서 ”코로나 손실보상 해외사례“ 발표자로는 일본상인회 김광민 사무국장과, 국내 호프집/피씨방/코인노래방 사장님이 참석하며 전문가 패널로는 김남근 변호사와 차남수 소상공인연합회 정책본부장이 참석한다.
코로나 방역조치에 적극 협력한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 소상공인들은 임대료, 인건비, 2019년 매출, 2020년 매출, 지금까지의 지원금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안민석 의원은 해외에 거주하는 지인들에게 부탁해서 해당 국가의 코로나 지원금 사례를 수집하고 토론회 참여자를 섭외했고 이동주 의원은 많은 소상공인 단체와 소통하는 등, 공동주최 국회의원 7명이 함께 열심히 토론회를 준비하고 있다.
민병덕 의원은 우리 사회의 경제적 양극화는 코로나 이후에 더욱 심화될 것이며 이를 막기 위해서라도 이번에 ‘코로나손실보상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꼭 만들어 내겠다는 각오를 밝히며 ”유튜브 ‘민병덕TV’로 생중계되는 이번 토론회에 많은 관심과 의견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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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주택 공급 계획 수립 시 공공주택 규모도 고려해야” 소병훈 의원 ‘공공주택 특별법’ 개정안 발의
소병훈 의원
[피디언]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이 8일 공공주택의 질적 개선과 주거수요에 맞는 공급을 위해 공공주택 공급·관리계획을 수립할 때 포함되어야 할 사항에 공공주택의 지역별, 수요 계층별 공급에 관한 사항뿐만 아니라 공공주택의 유형별·규모별 공급에 관한 사항도 포함되도록 하는 ‘공공주택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은 국토교통부장관이 ‘주거기본법’에 따라 10년 단위 주거종합계획과 5년 단위 공공주택 공급·관리계획을 수립하도록 정하고 있으나, 공공주택 공급·관리계획에는 공공주택의 유형별·규모별 공급에 관한 사항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 지역별로 공공임대주택의 유형이나 규모 등의 편차가 매우 큰 실정이다.
특히 2019년 국토교통부 임대주택 통계 기준 우리나라 공공임대주택 166만 128호 중 전용면적 40㎡ 이하 주택은 65만 5856호, 전용면적 40~60㎡ 이하 주택은 54만 5909호로 전체 공공임대주택의 72.4%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전용면적 60~85㎡ 이하 주택은 17만 2560호, 85㎡ 초과 주택은 20,156호로 매우 낮은 편이다.
반면 일본은 전체 공공임대주택 중 60~90㎡ 이하 주택 비율이 전체의 29.9%를 차지하고 전용면적 40~60㎡ 이하 주택 비율이 44.3%를 차지하는 등 우리나라보다 넓은 규모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고 있다.
이에 국회입법조사처는 2020년 12월 발표한 ‘공공임대주택 공급동향 분석과 정첵과제’ 보고서를 통해서 ‘소형 공공임대주택이 밀집 공급되는 경우 공공임대주택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확산될 수 있으며 협소한 주거공간은 공공임대주택 입주민의 생활상 불편을 초래하고 공공임대주택의 입주를 꺼리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다양한 규모의 공공임대주택 공급 필요성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소병훈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공공임대주택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려면 천편일률적인 소형 공공임대주택 공급에서 벗어나 다양한 유형, 다양한 규모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할 필요가 있다”며 “공공주택 공급·관리계획이 국민 유형별, 규모별 공급에 관한 사항을 반영할 수 있도록 공공주택 특별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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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의원, 국회의원이 차관 이상 겸직하도록 하는 국회법 개정안 대표 발의
[피디언]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국회의원은 24일 저녁 국회의원이 차관급 이상 정부위원을 겸임할 수 있도록 하는 국회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는 대통령제 국가지만 내각제적 특성을 갖고 있는 한국적 특성의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한 입법이다.
영국, 일본과 같은 국가의 경우 국회의원이 내각에 광범위하게 참여해 국정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데 비해 한국의 경우 오직 국무총리와 국무위원만으로 겸직 범위가 한정되어 있어 민의를 행정에 반영하는데에 있어 한계가 있다는 평가가 있었고 이에 대한 대안으로서 이 법안이 제시됐다.
이와 같이 국회의원의 겸직 범위가 차관급까지 확대되면 부처 칸막이로 대변되는 관료사회의 경직성 해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청와대와 행정부 사이에 보다 원활한 소통을 통해 국정과제 추진에 있어 큰 역할을 할 것이다.
더불어 보다 많은 부처에 다양한 정치세력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열게 됨으로서 여야간 협치를 유도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 제도가 시행되는 국회의원 초선부터 국정운영에 폭넓게 참여함으로서 충분한 행정경험을 축적한 정치인이 다선 의원이 되어 국무위원으로 임명될 경우 보다 관록있는 행정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열게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 법안 공포 시점 관련 정치적 논란을 피하기 위해 법안의 공포 시점을 20대 대통령선거일인 2022년 3월 9일 이 후인 2022년 4월 1일로 하도록 했다.
문재인 대통령 임기 말 ‘공무원 다잡기’라는 오해를 피한다는 차원에서다.
아울러 법안에 명시되지는 않았지만 .주로 관료들이 맡던 기존의 차관 자리가 사라지는 것 아니냐는 공직 사회의 우려를 감안해 정무차관이 신설되는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다법안을 대표 발의한 김병욱 의원은 “일부 우려가 있지만 이 법안이 시행되면 국정과제를 지금보다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고 부처 칸막이로 대변되는 관료사회의 경직성 해소에도 큰 기여를 할 것”며“임기말 공무원 다잡기라는 비판에 대해서는 공포 시점을 20대 대선 이 후로 하는 부칙을 두어 보완했다”고 밝혔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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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선수, 더 이상 선수로서 성공하지 못한다
문화체육관광부
[피디언] 앞으로 학교폭력을 저지른 학생선수는 선수 선발과 대회 참가 등이 제한되고 과거에 발생했던 체육계 학교폭력에 대해 피해자를 중심으로 구단과 협회의 처리 기준을 마련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는 이와 같은 내용으로 2월 24일 제4차 사회관계장관회의를 통해 ‘학교운동부 폭력 근절 및 스포츠 인권보호 체계 개선 방안’을 심의·의결했다.
개선 방안에서는 과거 일어난 학교폭력 사건에 대한 피해자 중심의 사건 처리 원칙과 기준을 제시하면서 앞으로 학교체육 현장에서 폭력이 근절될 수 있도록 예방 차원의 제도 개선과 체육계 전반의 성적지상주의 문화 개선 등의 내용을 담았다.
교육부와 스포츠윤리센터는 체육계 학교폭력 피해자를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민간 학교폭력 전문기관과 연계해 피해자에 대한 심리, 법률 등 상담을 지원하고 피해자가 원할 경우 가해자의 진정한 사과를 유도하는 등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사 피해 사례에 대해서도, 스포츠윤리센터는 3∼4월간 집중 신고기간 운영과 온라인 모니터링을 통해 적극적으로 신고 접수를 받아 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또한, 적절한 제재가 이루어질 수 있는 방안도 마련한다.
스포츠윤리센터의 조사와 본인 인정 등을 통해 사실관계가 드러날 경우, 문체부와 관계 단체는 협의체를 구성해 피해자의 용서 여부, 폭력행위의 수위, 해당 폭력 사건으로 징계를 받은 적이 있는지 여부 등 제반 상황과 피해자의 의사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영구 퇴출부터 출장 정지, 사회봉사 등 제재 지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종목단체별 징계정보 통합관리에 더해, 관계기관 협의체 논의를 통해 가해 학생선수에 대한 학교폭력예방법에 따른 조치를 징계 정보에 포함해 통합 관리하는 방안도 마련한다.
이를 위해 ‘국민체육진흥법’ 등 관련 법 개정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프로스포츠 구단, 실업팀, 국가대표, 대학 등에서 선수를 선발할 때 학교폭력 관련 이력을 확인해 선발을 제한하는 등 참고하도록 한다.
특히 프로스포츠의 경우 신인 선수 선발 시 학교폭력 이력이 없음을 확인하는 서약서를 받고 거짓으로 작성한 경우 서약서에 근거해 제재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시행할 예정이다.
체육특기자 전형에서 학교폭력 이력을 입학에 영향을 미칠 정도로 점수에 반영하는 대학에는 보조금 지원 시 가점을 부여하는 등 유인 체계도 도입한다.
아울러 퇴학 처분을 받은 고등학생에 대해서는 선수 등록을 원천 봉쇄하고 학교폭력예방법에 따른 처분을 받은 후 일정 기간 동안 종목별 대회와 종합대회에 출전하지 못하도록 제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앞으로 선수 등록이나 대회 출전 신청 시 학생부 또는 학교폭력 기록에 대한 학교장 확인서를 제출하도록 하는 방안이 마련된다.
학교폭력이 드러날 경우 구체적 근거를 가지고 제재할 수 있도록 프로스포츠 단체, 대한체육회 회원종목단체 등의 제재규정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정비한다.
매년 교육부에서 ‘학생선수 폭력피해 전수조사’도 실시해 가해자의 경우 학교폭력 심의기구를 통해 조치하고 스포츠윤리센터에서도 학교 현장에 인권감시관을 투입해 불시에 점검하는 등 학교 현장의 폭력 실태를 직접 확인한다.
피해자의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방안도 포함된다.
피해자가 기존 학교운동부에서 계속 운동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하더라도 시도 종목단체 소속 등으로 대회에 계속 출전할 수 있도록 하고 합숙 생활로 인해 가해자와 접촉해 지속적인 피해를 당하고 있다면 외부에서 숙식을 해결할 수 있도록 스포츠윤리센터에서 임시보호를 지원한다.
학생선수가 쉽게 스포츠윤리센터에 신고할 수 있도록 누리소통망을 이용한 신고 시스템도 구축할 예정이다.
체육 특기자의 실적 평가 체계를 개선한다.
단체 경기의 경우 개인별 평가가 가능하도록 평가 지표를 개발하고 고입 체육특기자의 경우 경기실적 외 평가 요소 비중을 높인다.
체육지도자 채용·평가 시에도 인권침해 징계 여부, 학습권 보호 노력 등 실적 외 요소가 폭넓게 반영될 수 있도록 합리적 평가 체계를 구축한다.
운동과 학습을 병행할 수 있도록 유·청소년 주말대전 확대 및 주중 개최 종목별 대회의 주말 전환도 지속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실질적 인권보호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학교운동부 기숙사도 개선한다.
중학교의 경우 기숙사를 점차 감축하도록 유도하고 중학교와 고등학교 기숙사에 대해 연 1회 이상 현장 점검을 실시해 인권침해 요인을 개선한다.
학생선수, 운동부 지도자가 학기별 1회 1시간 이상 의무적으로 인권교육을 수강하도록 하고 이와 별도로 프로구단에서 산하 유소년팀을 대상으로 연 1회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매 2년마다 체육지도자가 의무적으로 인권교육을 받도록 한다.
불이행 시 제재방안을 마련하는 ‘국민체육진흥법’ 및 시행규칙 개정안은 올해 6월 9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폭력 없이도 과학적 훈련방법으로 경기력을 개선하는 방안도 마련한다.
전국 11개 시·도에 있는 지역 스포츠과학지원센터를 통해 국가대표에 대한 스포츠과학 지원 프로그램을 학교운동부까지 확산할 수 있도록 하고 과학적 훈련방법 도입을 국가대표 지도자 평가요소에 추가한다.
가상·증강현실을 활용한 훈련 콘텐츠도 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보급해 나갈 예정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제4차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학교폭력 가해자의 경기대회 참가를 제한하는 등 이번 방안을 통해 폭력에 대한 무관용이라는 엄중한 메시지가 전달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진정한 반성과 사과가 전제된 화해와 치유를 통해 우리 사회가 더욱 성숙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이번 방안 추진을 위한 관계기관의 협력과 노력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문체부 황희 장관은 “자라나는 학생선수의 본보기로서 스포츠선수에게도 큰 사회적 책임이 요구된다”며 “과거에 일어났던 사건이라도 폭력을 행사했다면 그에 합당한 책임을 지울 수 있도록 원칙과 기준을 마련하고 피해자들이 진정한 치유를 얻을 수 있도록 피해자와 체육 현장, 전문기관 등과 소통하면서 이번 대책을 시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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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해 예방자료, 쉽게 찾을 수 있어요
안전보건자료실 및 아카이브 화면
[피디언] 안전보건공단은 사업장에서 산재 예방에 활용할 수 있는 각종 자료를 더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누리집을 개편했다.
공단은 사업장에서 필요한 안전보건 자료를 정확하고 쉽게 제공하기 위해 누리집 ‘안전보건 자료실’의 검색기능을 강화하고 ‘안전보건 아카이브’서비스를 개시해 사업장 활용도가 높은 책자형 자료를 전자책으로 보급한다.
‘안전보건 자료실’ 개편의 가장 큰 변화는 다중조건 검색기능으로 ‘제작 형태, 업종, 재해 유형, 언어’ 등 항목을 동시에 선택해 검색할 수 있어, 수요자가 방대한 자료 중에서 원하는 자료를 쉽게 찾을 수 있다.
또한 섬네일 요약목록 중심의 자료 배치를 통해 한눈에 자료를 구별할 수 있으며 자료 상세페이지에서는 다운로드를 하지 않고도 자료의 내용과 목차를 확인할 수 있어 수요자의 검색 편의성을 높였다.
‘안전보건 아카이브’는 공단이 보유한 안전보건 책자형 자료 중 보존 가치와 사업장 활용도가 높은 자료를 디지털화해 전자책으로 제공하고 본문 내용까지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대상 자료는 ‘월간 안전보건’, ‘안전보건 실무길잡이’, ‘브로슈어’, ‘공단史’ 등 410여 권으로 자료를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통해 파일 다운로드 없이 전자책으로 열람할 수 있으며 목차별 색인 기능뿐만 아니라 키워드 검색기능으로 사용자가 필요한 내용을 빠르게 찾을 수 있다.
공단은 사업장 업종별, 위험 사고유형별 등 맞춤형 산재예방 교육자료 6,600여 종을 책자, 리플릿, 포스터 및 교안, 동영상, 가상현실 자료 등 온·오프라인 형태로 누리집 ‘안전보건 자료실’에서 제공하고 있다.
한편 일부 인쇄용 교육자료의 경우 사업장이 신청하면 무료로 현장으로 배송해주는 ‘미디어현장배송’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안전보건공단 관계자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사업장의 특성에 맞는 안전보건 교육이 중요하다”며 “안전보건 자료실과 안전보건 아카이브 서비스를 통해 사업장에서 필요한 교육자료를 쉽게 찾고 다양하게 활용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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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예방 국민들의 관심과 애정이 필요한다.
산불예방 국민들의 관심과 애정이 필요한다.
[피디언] 산림청은 최근 계속되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전국적으로 연일 크고 작은 산불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산불예방에 대한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고자 산불예방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했다.
이번 호소문에는 병해충방제에 효과가 없는 논·밭두렁 태우기나, 농업부산물 소각, 생활쓰레기 불법소각 등 산림 내·외에서 일체의 소각행위 및 흡연 금지 등 불씨관리를 철저히 해 달라는 내용이 담겨있으며우리의 소중한 산림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관심을 요청하면서 다시 한번 국민들의 적극적인 생활참여형 산불예방활동을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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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의원, 혁신위원과 함께 지역정치 개혁에 나서”
“이재정 의원, 혁신위원과 함께 지역정치 개혁에 나서”
[피디언]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국회의원은 지역정치를 바꾸기 위한 혁신위원 정치개혁 프로젝트 ‘우리 정치하는 동안’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3일 시작된 정치개혁 프로젝트 ‘우리 정치하는 동안’ 1탄은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통해 ‘언택트 랜선 소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열띤 논의와 의견교환이 이어졌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이재정 의원은 ‘안양에서 시작되는 정치혁신’이라는 주제로 혁신위원을 모집해 정치개혁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된 동기, 정치개혁에 관한 다양한 생각들을 나누었다.
이날 간담회에 참여하게 된 한 시민은 “구태하고 낡은 지역정치 모습에 지쳐있던 때에 지역정치의 혁신을 외치는 모습이 참신했다”며 “의견 수렴과 토론 등을 통해 직접 민주주의를 실현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혁신위원에 참여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이재정 국회의원은 “기존의 지역정치를 바꿔 가는 정치혁신이 안양에서 시작될 것”이라며 “지역 혁신의 모습들이 다른 지역에도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더불어, 이 의원은 “풀뿌리 민주주의를 구현하고 실질적인 지역정치를 바꾸기 위해서는 새로운 지역정치를 희망하는 분들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열정, 도움이 절실하다”며 “다양한 방식으로 끊임없이 소통하고 지혜를 구하면서 혁신위원들께 계속 SOS를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양동안을 혁신위원은 지난해 11월, 모집 캠페인을 통해 100여명이 지원했으며 혁신위원회 첫 행보로 시작된 정치혁신 프로젝트 ‘우리 정치하는 동안’은 2월 23일부터 4월 20일까지 격주 화요일 저녁에 진행된다.
참여하는 혁신위원들은 정치혁신 교육 및 여론 수렴, 분과별 토론 등을 통해 올해 12월까지 지역정치 혁신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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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 의원, “다음 100년을 준비하는 집단 지성의 요람은 춘천이 될 것”
[피디언] 더불어민주당 허영 국회의원은 24일 오후 커먼즈필드 춘천 커뮤니티홀에서 열린 ‘새100년 포럼’ 창립총회에 참석해 “춘천을 넘어 강원도의, 대한민국의 향후 100년을 준비하는 장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춘천은 겨울잠에서 깨어나 희망찬 봄을 맞이하려 하고 있다”며 운을 뗀 허 의원은 “보다 긴 호흡으로 다음 한 세기를 준비하려는 ‘새100년 포럼’의 새출발을 환영한다”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허 의원은 시대를 선도하는 각계각층의 명사와 전문가를 초빙하겠다는 ‘새100년 포럼’의 포부에 대해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그려내는 집단 지성으로 진화할 기회”며 “정확한 현실 진단에 기반한 의제 발굴과 대안 제시가 활발하게 이뤄지길 바란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한편 ‘새100년 포럼’은 지난 2019년부터 운영된 ‘춘천 새100년 포럼’의 발전적 계승을 표방하며 창립됐으며 새로이 선출된 이기원 상임대표를 중심으로 향후 지역 의제를 넘어 국가의 지속가능한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공론의 장으로서 역할을 다할 예정이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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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춘숙,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 발의
정춘숙,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 발의
[피디언] 정춘숙 국회 여성가족위원장은은 2월 24일 성별임금격차 해소를 위해 근로자의 임금정보 청구권을 보장하고 사업주에 성별임금격차 분석보고서 작성 의무를 부여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성평등 임금공시제’는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다.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19년도 고용형태별 근로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남성근로자의 월 임금총액을 100으로 했을 경우 여성근로자의 임금은 69.4%에 불과하다.
한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가 성별임금격차를 발표한 2000년도 이래로 가장 큰 격차가 나타나는 회원국이다.
해당 개정안은 근로자가 사업주에게 동일노동 근로자의 임금정보를 청구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하고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상시 300명 이상의 근로자를 고용하는 사업의 사업주 등에게 성별임금격차 분석보고서를 제출하도록 의무를 부과하며 고용노동부장관으로 해금 이를 공시하도록 함으로써 남녀 근로자의 임금 격차 확인을 통해 차별 시정을 촉진하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근로자의 임금정보 청구에 대한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해 해당 사유로 근로자에 대한 해고나 그 밖의 불리한 처우를 한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년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한다.
또한 임금정보를 제공하지 않거나 열람하지 않는 경우, 성별임금격차 분석보고서를 제출하는 않는 경우 등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한다.
정춘숙 위원장은 “OECD 성별임금격차 1위 국가라는 오명에서 벗어나기 위해 성평등 임금공시는 기초 중의 기초”며 “법개정을 통해 성별임금격차 해소를 위한 사업주와 고용노동부의 책임이 강화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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