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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사회적경제 성과 ‘결실’… 도지사 표창 3건 수상
경주시, 사회적경제 성과 ‘결실’… 도지사 표창 3건 수상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사회적경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경주시사회적경제협의회를 포함해 총 3건의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표창은 지난 16일 열린 ‘2025 경상북도 사회적경제 온화 마음 대회’를 통해 수여됐다.경상북도는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민간단체와 개인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해 수상자를 선정했다.이번 평가에서 민간단체 부문에는 경주시사회적경제협의회와 행복황촌협동조합이, 민간인 부문에는 이춘옥 경주제과 대표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경주시사회적경제협의회는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행복황촌협동조합은 마을기업으로서 쇠퇴한 주거지역에 새로운 도시 기능을 도입하고, 주민 참여형 사업을 통해 지역 재생과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모델을 실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또한 경주제과 이춘옥 대표는 수익 창출보다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을 기업의 핵심 가치로 삼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경영을 이어오며 사회적경제 확산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사회적기업과 사회적경제 주체들이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공헌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 더욱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며 “경주시는 사람 중심의 경제와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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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동천동 북천마을 노후저층주거지 정비 국토부 공모 선정
경주시, 동천동 북천마을 노후저층주거지 정비 국토부 공모 선정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공모에 선정돼, 2026년부터 96억 7천4백만 원을 투입해 동천동 북천마을 일원의 노후 저층주거지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건축 개발 행위가 제한된 노후 저층주거지를 대상으로 민간의 자율주택정비를 유도하고, 공공이 생활 편의시설과 기반시설을 조성하는 도시재생 사업이다.경주시는 빈집이 밀집된 북천마을을 중심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 공동체 회복을 목표로 ‘북천마을 플러스 2.0 - 비움에서 채움으로’라는 비전 아래 공모에 참여해 최종 선정됐다.시는 ‘쾌적한 마을’조성을 위해 빈집 정비와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안전한 마을’구현을 위해 경주경찰서와 협력해 범죄예방환경설계를 적용한 안심골목길 조성, 노후주택 집수리, 재난‧안전 대응을 위한 방재공원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아울러 주민 커뮤니티 공간 리모델링과 지역공동체 활동을 강화해 ‘함께하는 마을’조성도 병행한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빈집 정비를 중심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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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일본 나라시, 55년 우정의 기록을 열다
경주시–일본 나라시, 55년 우정의 기록을 열다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천년 고도 경주와 일본 나라시가 반세기 넘게 이어온 우정의 기록이 사진으로 되살아났다.경주시는 일본 나라시와의 자매결연 55주년을 기념해 18일 경주엑스포대공원 엑스포문화센터 전시실에서 ‘경주–나라시 자매결연 55주년 기념 사진전’을 개최했다.이번 사진전은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 도시인 경주가 포스트 APEC 시대를 대비해 추진하는 지방외교·도시외교 전략의 하나로 마련됐다.지난 반세기 동안 이어져 온 경주–나라시 간 교류 성과를 되짚고, 미래 세대를 향한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비전을 공유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경주시는 1970년 일본 나라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천년 고도라는 공통의 역사·문화적 자산을 바탕으로 55년간 한·일 양국 지방외교를 대표하는 모범적인 교류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전시에는 자매결연 55주년의 의미를 작품 수에 담아 경주와 나라시의 교류 사진 40점과 나라시민 사진 공모전 수상작 15점 등 총 55점의 작품이 소개됐다.특히 나라시민 사진 공모전 수상작들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발견한 나라시의 풍경과 정서를 담아내, 공식 기록 사진과는 또 다른 시각에서 자매도시 나라시의 매력을 전했다.이날 개막식에는 자매결연 당시 담당과장이었던 이원식 전 경주시장을 비롯해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경주상공회의소 회장, 경북도의회 의원, 경주시의회 의원 등 주요 기관과 교류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주와 나라시가 쌓아온 반세기의 우정을 함께 기념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경주와 나라시는 천년 고도라는 공통의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 55년간 신뢰와 우정을 쌓아온 특별한 도시”라며 “이번 사진전은 포스트 APEC 시대를 맞아 경주가 지방외교의 새로운 역할과 가능성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나카가와 겐 나라시장은 “5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이어져 온 경주와 나라의 교류는 양 도시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 온 소중한 역사”라며 “이번 사진전이 그간의 우정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는 동시에, 앞으로의 새로운 100년을 향해 함께 나아가는 이정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경주–나라시 자매결연 55주년 기념 사진전’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양 도시가 공유해 온 역사와 문화, 그리고 우정의 가치를 사진을 통해 직접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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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천년한우,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 대통령상 수상
경주천년한우,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 대통령상 수상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지역 대표 한우 브랜드인 ‘경주천년한우’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협경제지주가 주관한 2025년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경주시는 경주천년한우의 브랜드 육성과 명품화를 위해 비타민제 공급과 IoT 기자재 지원, 브랜드 홍보 및 수출 확대 등 다양한 사업에 연간 약 1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체계적인 육성 정책을 추진해 왔다.이러한 지원을 바탕으로 경주천년한우는 안정적인 사육관리 체계와 우수한 육질, 브랜드 운영 역량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전국 한우 브랜드 가운데 최고 수준의 품질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또한 소비자시민모임이 주관하는 우수 축산물 브랜드에 15년 연속 선정되며, 장기간에 걸쳐 소비자 신뢰를 쌓아온 대표 한우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특히 지난 10월에는 APEC 정상회의 만찬에 경주천년한우가 공급됐으며, 경주천년한우 육포 선물세트가 APEC 공식 협찬품으로 선정되는 등 국제행사를 통해 한식 외교의 역할을 수행하며 국내외에 브랜드 가치를 알렸다.하상욱 경주축협 조합장은 “앞으로도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브랜드 관리 강화와 해외판로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대통령상 수상은 경주천년한우의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라며 “프리미엄 한우 브랜드로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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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경북전문대 농산업가공창업과정 수료식 개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지난 19일 경북전문대학교에서 제11기 농산업가공창업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농산업을 선도할 전문농업인 37명을 배출했다.경북전문대학교 농산업가공창업과정은 지역 농업인의 농산물 가공 역량과 6차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문 교육과정으로, 농번기에 타 지역 대학으로 이동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15년 영주시와 경북전문대학교가 협약을 체결해 개설·운영하고 있다.이 과정은 지역 여건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농산업 발전을 이끌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해 왔다.올해로 11년째를 맞은 이 과정은 이번 수료생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331명의 농산업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교육과정은 3월 14일 개강해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총 202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이론 교육과 실습은 물론 농축산업 현장 이해를 위한 선진지 견학과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수료생들은 가공 및 제조 현장실무교육과 농산업 경영 및 융복합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농산업융합 전문경영인으로 성장하고, 지역의 농·산업 가공 상품개발 보급으로 신소득원 창출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상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농산물 생산과 함께 차별화된 가공제품 개발이 필수적”이라며,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끌어 갈 수료생 여러분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시에서도 미래 지향적인 부자 농촌 건설을 위해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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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5년 사업보고회 열어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5년 사업보고회 열어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8일,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 다목적홀에서 청소년안전망 구성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사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사업보고회는 한 해 동안 추진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주요 사업 운영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청소년 보호와 지원을 위해 헌신한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2025년 사업 성과 보고 △유공자 표창 △우수 사례 발표순으로 진행됐다.유공자 표창은 경상북도도지사 표창, 한국청소년상담개발원장 표창, 경상북도상담복지센터장 우수멘토 표창, 경북행복재단 이사장 우수 학습지원 표창 등 총 4명이 수상했다.또한 영주시장 표창으로는 상담자원봉사자 민주희, 1388청소년지원단 권영수, 청소년동반자 곽영숙, 학습지원단 김주식, 멘토지원단 김서연, 꿈드림청소년단 김한별, 솔리언 또래상담자 이승연 등 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와 함께 봉사자와 청소년이 직접 참여한 우수 사례 발표가 이어지며, 현장에서의 생생한 활동 경험과 성과를 공유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정경숙 소장은 “한 해 동안 위기 아동·청소년을 위해 애써주신 심의위원, 실무위원, 1388청소년지원단, 상담 및 학습지원 봉사자, 센터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수상자뿐만 아니라 모든 관계자 한 분 한 분의 노력이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상담·보호·연계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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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국가암검진과 암환자 의료비 지원으로 시민 건강 지킨다
영주시, 국가암검진과 암환자 의료비 지원으로 시민 건강 지킨다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보건소는 암의 조기 발견과 치료를 통해 사망률을 낮추고 시민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국가암검진사업과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의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연중 추진중인 국가암검진은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 성과를 높이기 위한 국가 차원의 예방사업으로, 정해진 대상자를 중심으로 주기적으로 시행된다.검진 대상자는 출생연도 기준 홀수·짝수년생으로 구분되며, 2025년에는 홀수년생, 2026년에는 짝수년생이 해당된다.특히 국가암검진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정한 전국의 검진기관에서 주소지와 관계없이 받을 수 있으며, 검진 비용은 국가가 대부분 부담해 대상자는 무료 또는 소액의 본인부담금만으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은 암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제도로, 성인 암환자의 경우 의료급여수급권자와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를 대상으로 본인부담금을 연간 300만 원 한도 내에서 최대 3년간 지원한다.소아 암환자 의료비는 등록 신청일 기준 18세 미만을 대상으로 하며,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 및 소득·재산 기준을 충족한 건강보험가입자에게 연간 20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영주시보건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총 238건, 2억 8천만 원의 암환자 의료비를 지원해 암환자의 치료 지속과 경제적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보건소는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보다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와 홍보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암의 조기 발견은 치료 성공률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적기에 검진을 받고 치료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적극적인 안내와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국가암검진 및 암환자의료비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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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2000억 원 투자유치 이끈 영주시, 2025 경북 투자유치대상 ‘전 부문’석권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지난 19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5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시상식에서 전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경북을 대표하는 투자유치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은 도 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자치단체 △투자기업 △공무원 등 3개 부문에서 투자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대한 기여도를 인정하는 평가이다.영주시는 투자유치 사상 역대 최대 금액인 1조 2000억 원을 유치한 성과를 인정받아 자치단체 부문 대상과 공무원 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투자기업 부문에서는 한국동서발전㈜이 특별상을 수상해 전 부문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시는 ‘활력있는 지역경제’를 시정 최우선 목표로 삼고 ‘기업하기 좋은 영주 조성 프로젝트’를 추진해 투자환경 혁신에 행정 역량을 집중했다.그 결과 국내외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올 한해 1조 6327억원 규모의 투자유치와 900명 고용 창출이라는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특히 지난 9월 체결된 한국동서발전㈜의 무탄소 전원개발사업 투자양해각서는 영주시 투자유치 역사상 최대 규모로, 250여 개의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이 밖에도 현장 중심의 기업 유치활동, 「영주시 기업 및 투자유치 촉진 조례」 개정, 전략적 부지 타당성 조사 및 주민수용성 제고 연구 등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행정지원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의 기반을 확고히 다졌다.아울러 한국동서발전㈜는 청정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며 무탄소 전원개발사업을 적극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투자기업 부문에서 특별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수상은 영주시가 지역의 미래를 위해 전략적 투자유치와 기업 지원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업이 믿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가능한 성장과 인구소멸 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주시는 최근 ㈜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와 22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이끌어내며 K-방산도시로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이를 통해 지역 산업 구조의 다각화와 함께 첨단 방위산업 중심 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으며, 향후 관련 협력업체 유치와 산업 생태계 기반 확충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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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겨울철 공공건축 공사장 안전사고 예방 나서
영주시, 겨울철 공공건축 공사장 안전사고 예방 나서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관내 주요 공공건축 공사장을 대상으로 동절기 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한파·강설·결빙 등 계절적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동절기 공사현장 사고 제로’를 달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주요 점검 항목은 △한파 대비 근로자 안전관리 실태 △결빙·적설로 인한 추락 및 전도 위험 요소 △가설구조물 설치 상태 △동절기 콘크리트 양생 및 품질관리 여부 △난방기기 및 전열기구 사용에 따른 화재 예방 조치 여부 등이다.영주시는 점검 과정에서 현장에서 즉시 시정이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바로 조치하고, 구조 안전과 직결되는 중대한 지적 사항에 대해서는 개선이 완료될 때까지 후속 관리를 실시할 방침이다.김형수 건축과장은 “동절기에 발생할 수 있는 공공건축 공사 현장의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자 한다”며, “철저한 점검을 통해 공사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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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연합속내과의원, 이웃돕기성금 500만 원 기탁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지난 19일 영주연합속내과의원이 ‘희망2026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민지혜 영주연합속내과의원 원장과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영주연합속내과의원은 영주시 중앙로에 위치한 지역 의료기관으로, 2023년 6월 개원 이후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꾸준히 진료해 오고 있으며, 이번 성금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민지혜 원장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이웃들에게 돌려드리고자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지역 의료기관에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영주시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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