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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비대면‘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실시
김천시 비대면‘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김천시는 지난 4월 13일 한일여자중학교에서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을 진행 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해 방송장비를 활용해 비대면으로 진행했으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관내 중·고등학교 청소년 대상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활성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은 자살위험 상황에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신호와 그것을 인지하고 도와주는 방법을 알려주고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지킴이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문강사를 활용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있다.
김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생명지킴이 양성을 통해 우리시가 자살로부터 안전한 생명사랑, 행복도시가 되길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20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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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카페 청송군, 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
산소카페 청송군, 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
[문경상주전국뉴스] 청송군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의 선제적 예방 및 방지를 위해 4월 11일부터 소나무류 이동단속 초소를 운영한다.
소나무류 이동단속 초소는 현동면 도평리와, 현서면 덕계삼거리에 설치됐으며 근무자들은 소나무 재선충병 확산방지를 위해 소나무류의 불법이동을 단속하게 된다.
청송군에 따르면 반출금지구역에서 생산된 소나무, 해송, 잣나무 원목은 무조건 반출이 금지되고 조경수, 분재인 경우에도 재선충 미감염확인증을 부착 후 이동해야 하며 반출금지구역이 아닌 지역에서 생산된 원목도 차량에 적재, 이동할 때에는 반드시 검문에 응해야 한다.
특히 소나무재선충병 감염여부 검사를 필한 소나무류인지 확인절차를 거쳐야만 이동할 수 있으며 조건을 갖추지 않고 소나무류를 이동하다 적발되면 관련법에 따라 최고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청송군 관계자는 “재선충병으로부터 소중한 산림을 보호해 ‘산소카페 청송군’에 걸맞은 깨끗하고 청정한 산림을 유지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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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건전한 옥외광고문화 정착 유도
청송군, 건전한 옥외광고문화 정착 유도
[문경상주전국뉴스] 청송군은 건전한 옥외광고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 4월 11일부터 오는 9월 11일까지 군내 허가 및 신고를 거치지 않고 설치한 불법 간판을 대상으로 한시적 양성화를 추진한다.
옥외광고물 양성화는 허가나 신고 대상 광고물임에도 행정절차를 거치지 않고 무단으로 설치한 광고물에 대해 행정처분 등의 불이익 없이 옥외광고물대장에 소급 등록하는 것을 말한다.
양성화 대상 광고물은 영업 신고 후 간판을 설치한 업소 중 허가 또는 신고 절차를 거치지 않은 고정식 광고물과, 기존 허가 또는 신고 절차를 거쳤지만 표시기간 연장을 하지 않아 옥외광고물 표시기간이 만료된 고정식 광고물이 해당된다.
청송군은 우선 7월 10일까지 3개월 간 자진신고기간을 운영해 요건에 적합하면 양성화를 추진하고 미비한 경우에는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후 자진신고를 하지 않은 미신고·미허가 불법 간판에 대해는 집중단속 후 즉시 철거명령을 통보하고 미이행 시 이행강제금 부과 또는 행정대집행 등 행정처분 조치를 할 방침이다.
특히 군은 양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제출서류도 간소화 한다.
광고주는 자진신고 기간 내에 군청 및 읍·면사무소에 허가 및 신고 시 옥외광고물표시허가 신청서 옥외광고물 위치도 및 사진 등을 구비해 제출하고 수수료를 납부 후 불법 간판을 합법화 할 수 있다.
다만 몇몇 대상은 안전점검 신청서와 건물사용승낙서 구조안전 확인서도 제출해야 한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제도가 법령 미인지 등으로 옥외간판 허가를 받지 못해 불법이 된 간판을 구제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양성화 사업 과정에서 안전점검 대상 광고물은 철저한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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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6.25 전사자 유해발굴 현장 방문해 장병 격려
영천시, 6.25 전사자 유해발굴 현장 방문해 장병 격려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15일 6.25전쟁 전사자 유해발굴이 진행 중인 신녕면 화서리 무명고지 현장을 방문해 위험을 감수하며 임무를 수행한 122여단4대대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번 유해발굴을 위해 육군 제50사단은 발굴지역 일대 탐문과 지역주민 증언 수집, 전사 분석 등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15일까지 4주간 신녕면 화서리 일대에서 발굴 작업을 진행했다.
신녕면 무명고지는 영천으로 진출하려는 북한군 8사단에 맞서 국군 6사단이 조국의 명운을 걸고 치열한 전투를 벌였던 격전지로 지난해 부분유해 6구, 유품 1,510여 점을 발굴했고 올해는 부분유해 2구, 유품 287여 점을 추가로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
윤문조 영천시 부시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번영과 평화는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분들의 고귀한 피와 땀의 결실임을 기억하며 호국영령의 유해를 찾아 한과 슬픔 속에서 평생을 살고 있는 유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애써준 장병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20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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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봄날엔 미역 채취가 한창
울진군, 봄날엔 미역 채취가 한창
[문경상주전국뉴스] 따스한 봄날을 맞은 요즘, 울진군은 지금 마을어장마다 자연산 미역이 풍년이다.
각 어촌계에서는 따뜻한 햇살과 떨어지는 꽃잎과 함께 직접 관리·조성하고 있는 마을어장 내 바위에서 맛있는 자연산 미역을 채취하기 위한 작업이 한창이다.
미역의 수확 시기는 3월에서 5월 사이로 바다가 허락하는 날씨에 해녀들이 바다 속에 들어가 미역을 하나하나 채취해 실어 나른다.
미역에는 칼슘의 함량이 많을 뿐 아니라 흡수율이 높아서 칼슘이 많이 필요한 산모에게 좋고 대사 작용을 원활하게 하는 효과가 있어 성장하는 청소년에게도 좋은 식품이다.
특히 울진 미역은 조류와 파도가 심한 환경에서 자라 오래 끓여도 퍼지지 않고 탄탄해 쫄깃한 식감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울진군에서는 어촌마을의 주 소득원인 미역생산량을 높이기 위해 어촌계별로 매년 미역 포자가 바위에 착생하기 전인 가을철에는 마을어장 갯바위 닦기 사업을, 그리고 여름엔 잡식성인 불가사리·성게구제 사업 등의 노력으로 매년 생산량이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미역채취의 주된 역할을 하는 해녀의 부족 및 어촌인구 고령화로 갈수록 미역채취가 어려워지고 있는 실정으로 이를 해결하기 위해 미역포장지와 건조기를 지원하고 미역을 연중 처리할 수 있는 상품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오성규 해양수산과장은 “전통을 이어온 미역문화를 더욱 발전시키고 미역 상품개발에 박차를 가해 울진 미역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전했다.
20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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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울진방문의 해 ‘집중방문 기간’ 참여 업체 모집
울진군, 울진방문의 해 ‘집중방문 기간’ 참여 업체 모집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2022~2023 울진방문의 해를 맞이해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를 ‘집중방문 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 함께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
‘집중방문 기간’은 많은 사람들이 울진군에 방문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관광객 대상 할인행사 및 이벤트 등 특별 프로모션을 비롯해 다양한 방법으로 운영된다.
집중방문 기간 참여 업체 모집은 18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고 관광·레포츠 시설, 숙박시설, 음식점·카페 등 방문객이 이용할 수 있는 울진군 업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참여 희망 업체는 다양한 프로모션 방법을 제시할 수 있다.
자세한 참가 신청 내용은 울진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기획예산실 울진방문의해TF팀으로도 문의가 가능하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집중방문 기간’은 산불 피해의 어려움을 지역 내 업체들과 함께 극복하기 위해 진행하게 됐다”며 “울진 산불 기간 동안 산불 진화에 힘써주신 수많은 감사한 분들과 전국의 방문객들이 이번 ‘집중방문 기간’을 통해 울진을 방문해 행복한 추억을 가득 담아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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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6년 부처님 오신날 연등 점등식
불기 2566년 부처님 오신날 연등 점등식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2022년 4월 14일 시청 원형화단 앞에서 장세용 구미시장, 권재욱 구미시의회 운영위원장, 구미시불교사암연합회 회장 월담스님, 구미시불자회 회원 등 불교계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불기 2566년 부처님오신날 연등 점등식’을 가졌다.
시청 연등 점등식은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시민들에게 부처님의 자비와 평온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개최됐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인사말을 통해“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부처님의 자비가 온누리에 퍼지고 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생활을 회복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구미시청 연등은 매일 일몰시부터 밤11시까지 점등되며 부처님오신날을 포함한 5월 중순까지 시청일대를 아름답게 밝힐 예정이다.
20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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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신준원 선생 손녀 구미시청 감사 방문
독립운동가 신준원 선생 손녀 구미시청 감사 방문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 출신 독립운동가 신준원 선생의 손녀 신단주씨와 외증손자 김기태씨가 2022년 4월 15일 구미시청을 방문해 신준원 선생의 독립운동 업적 발굴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했다.
신준원 선생은 구미 출신의 독립운동가로 1919년 3월 13일 선산공립보통학교 만세시위에 참여했으며 제5대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구미시는 지난 2월 구미지역 독립운동 역사를 총망라한 ‘구미독립운동사’책자를 발간한 바 있으며 여기에 신중원 선생의 독립운동 업적도 수록되어 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독립운동가 덕분에 지금 우리가 있을 수 있는 것이며 그 분들의 애국정신을 기리고 세상에 알리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고 화답했다.
20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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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핀 체리꽃, 고령군 체리 작목반 선진지 견학
활짝 핀 체리꽃, 고령군 체리 작목반 선진지 견학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 체리농가에 체리꽃이 만개했다.
60일의 결실기간이 지난 후 5월 말에서 6월 초 고령군에서 체리를 수확하게 될 예정이다.
고령군에서는 2015년부터 체리 재배를 시작해 현재 8농가 3ha 정도 재배하는 중으로 증가하는 체리 수요에 맞추어 재배농가와 면적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고령군 체리작목반은 4월 14일 경남농업기술원의 이서현 체리 전문연구사를 만나 국내 체리산업 동향 및 체리 연구과제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이후 농업기술원의 체리 연구시설하우스를 견학하며 미래형 체리 화분재배 및 적정 적심 시기에 대해 배웠다.
고령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5월 3일 화요일 2시부터 곡성군 농업기술센터의 윤현석 농촌지도사를 초빙해 미래농업 체리육성에 관한 기본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재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체리 재배를 희망하는 농가는 재배할 품종의 특성이나 재배 예정지의 토질과 기후여건, 경영규모, 판매처 등을 철저히 분석 후 신중히 결정해야하며 체리가 고령의 새로운 소득 작목이 될 수 있도록 재배기술 교육과 현장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20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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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에서 살아보고 정착하세요
고령에서 살아보고 정착하세요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쌍림면 개실마을에서 4월 11일부터 실시하고 있는 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자를 위한 귀농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지난해 첫 실시했던 사업으로 귀농·귀촌 실행 전 도시민들이 농촌에서 장기간 거주하며 일자리와 생활을 체험하고 지역 주민과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해 성공적인 정착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4월부터 10월중 5개월간 진행되며 1기 3개월 · 2기 2개월 나눠서 운영할 예정이다.
서울, 부산, 울산 등 전국 각지에서 모집된 7명의 참가자들은 개실마을에 거주하면서 딸기잼 만들기, 양파수확 등 일자리 체험과 고령 문화 탐방, 주민과의 교류 등 개실마을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수해야 한다.
이날은 지역탐색 과정으로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팀을 방문해 농업기술센터 소개 및 귀농 정책 설명을 들은 후 전문 상담사와 개별적으로 귀농귀촌 상담을 받았다.
이재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도시민들이 농촌에서 살아보기를 통해 농촌 정착의 발판이 되기를 바라며 많은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고령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