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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발달장애인 지원서비스 인프라 확대 추진
경주시, 발달장애인 지원서비스 인프라 확대 추진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발달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위한 ‘발달장애인 지원서비스’ 인프라를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발달장애인 지원서비스는 낮 시간에 장애인들의 요구를 반영한 사회활동 참여를 지원함으로써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서비스로 만18세~64세 발달장애인을 위한 주간활동서비스 만6세~18세 미만 발달장애학생들을 위해 취미·여가활동 등을 지원하는 청소년방과후 활동서비스 등이 진행되고 있다.
시는 장애인들의 편의를 더욱 높이기 위해 주간활동서비스 제공기관은 5곳, 방과 후 활동서비스 제공기관은 4곳으로 각각 확대해 지원을 시행하고 있다.
서비스 제공기관은 장애인복지관을 비롯해 도담발달지원센터, 마음길, 위앤드드림사회적협동조합, 경북장애인부모회경주시지부 등이다.
단 경북장애인부모회경주시지부는 청소년방과후 활동서비스는 제공하지 않는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경주시 관계자는 “장애인들의 안정적인 사회 참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주시 등록장애인은 1만 6587명으로 이중 발달장애인은 1475명으로 9%를 차지하고 있다.
발달장애인 가운데 12%는 거주시설에 입소해 돌봄서비스를 받고 있다.
202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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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벚꽃 성지 ‘경주불국공원’을 아시나요?
겹벚꽃 성지 ‘경주불국공원’을 아시나요?
[문경상주전국뉴스] 완연한 봄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겹벚꽃 명소로 알려진 경주 불국공원에도 가족과 연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19일 경주시에 따르면, 불국사 일원은 겹벚꽃 300여 그루가 밀집되어 있어 개화시기인 4월 중순이면 이 일대가 이른바 ‘인생샷’ 포인트다.
경주시는 그간 겹벚꽃 개화기에는 경관 조명으로 이곳을 화려하게 꾸며 왔다.
특히 지난해 경주시가 사업비 9500만원을 들여 공원 내 경관등 64개소를 정비하면서 200m 남짓의 산책로가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경관조명과 어우러져 몽환적 매력까지 더해주고 있다.
이곳을 방문하려면 내비게이션에 불국사공영주차장 또는 경주시 진현동 85-9를 검색하면 된다.
불국공원은 불국사 입구에 위치해 있어 별도의 입장료는 없지만 주차요금은 내야 한다.
주차료는 시간 구분 없이 1회당 소형 1000원, 대형 2000원이다.
주말에는 주차공간이 부족해 될 수 있으면 평일에 오면 좋다.
정 그래도 주말에 이곳을 찾겠다면 불국사 상가 공터나 가게 앞을 한두 번 훑으면 주차 공간을 심심치 않게 찾을 수 있다.
다만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 주차 공간을 선뜻 내 준 가게에 들러 커피가 됐건, 식사가 됐건, 기념품이 됐건, 지갑을 여는 여유도 만끽하시길.김호진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지난해 경주시가 추진한 불국공원 경관조명 정비사업 완료로 이곳을 찾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보다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게 됐다”며 “그간 사회적 거리두기로 여행을 갈 수 없었던 관광객들과 시민들이 불국공원으로 봄꽃여행을 오셔서 2년 넘게 이어온 코로나 블루를 시원하게 날려 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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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국가하천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 구축
경주시, 국가하천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 구축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국가하천 내 배수문 37곳에 대해 원격제어 시스템을 적용한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은 사업비 44억 5000만원을 전액 국비로 지원받아 노후된 수문권양기 교체, 자동원격제어 설비 및 상황실 구축, CCTV 및 수위계 등을 구축해 홍수 등의 자연재난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기존 현장제어 방식에서 벗어나 최신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해 종합상황실에서 하천 수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배수문을 원격·자동으로 제어할 수 있는 방식이다.
경주시는 그간 담당 공무원 및 민간관리자 등이 육안으로 판단해 배수문을 조작하고 있어 긴급 재난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
사정이 이런 탓에 안전사고 위험 등으로 적기에 배수문을 개폐하지 못해 침수피해가 우려됐다.
시는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국지성 집중 호우 등으로 인한 홍수·하천 범람에 실시간 대응이 가능해져 침수와 인명피해 예방에 획기적인 진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경주시가 우수기에 배수문 접근성 확보를 위해 국토부에 건의한 수문 유지관리 개선 사업도 이번 사업을 통해 완료되면서 경주시의 국가하천 시설물 유지관리가 한결 수월해졌다.
김호진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홍수와 하천 범람에 대한 실시간 대응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앞으로 보다 안전한 하천관리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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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도시“청송”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3년 연속 2관왕
브랜드 도시“청송”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3년 연속 2관왕
[문경상주전국뉴스] 청송군은 지난 4월 19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청송사과’가 사과브랜드 부문에서 10년 연속 대상을, ‘산소카페 청송군’이 도시브랜드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대기록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브랜드를 직접 구매하고 소비하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공정한 조사를 통해 객관적인 브랜드 경쟁력을 파악하고 글로벌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17회째 시행되고 있는 권위 있는 시상행사이다.
사과브랜드 부문의 경우 청송을 비롯한 8개 지자체의 브랜드가 후보에 올랐으나, 소비자 조사 결과 ‘청송사과’가 최초상기도, 보조인지도, 차별화, 신뢰도, 리더십, 품질, 충성도 등 모든 항목에서 탁월한 경쟁력으로 사과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천혜의 자연조건, 친환경 신기술 보급, 차별화된 마케팅 3박자를 고루 갖춘 청송사과가 자타공인 대체 불가한 명품사과로 입지를 구축한 결과로 분석된다.
청송사과는 청정한 자연조건과 미래를 선도하는 새로운 기술력으로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고지형 산간지에 위치해 강우량은 적은 반면 일조량은 풍부하고 일교차가 높아 사과재배에 적합한 조건을 갖추고 있고 고밀식·이축형 재배기술 도입 등 고품질 생산기반 구축과 더불어 차별화된 유통전략으로 매니아층을 형성하며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특히 브랜드 고급화 전략으로 개발한 청송황금사과 ‘황금진’은 명품 프리미엄 브랜딩의 차별화 정책으로 높은 호응을 얻으며 사과 소비가 주춤했던 젊은 소비층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어, 청송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품종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농산물 택배비 지원사업’을 발 빠르게 시행해 직거래를 활성화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품질의 사과를 선보이고 있으며 ‘청송사과 품질보증제’, ‘산지유통시설 인프라 확충’, ‘청송황금사과 라이브커머스 홍보’ 등 끝없는 도전과 변화의 노력으로 청송사과의 유통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한편 ‘산소카페 청송군’도 도시브랜드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을 거머줬다.
도시브랜드의 경우에도 청송을 비롯한 8개 지자체가 후보에 올랐으나, 사과부문과 마찬가지로 최초상기도, 보조인지도, 마케팅활동, 브랜드선호도 등 모든 항목에서 월등한 격차로 도시브랜드 부문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지역의 매력적인 스토리를 반영한 도시브랜드 마케팅 전략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산소카페 청송군’은 깨끗한 자연 환경과 우수한 자연 자원에 청송만이 가지고 있는 청정·힐링의 공간적인 색깔을 입혀, 지역의 가치를 입체적으로 표현한 청송군의 도시브랜드이다.
특히 청송군은 ‘자연과 쉼이 있는 곳’이라는 콘셉트에 걸맞은 정책 추진으로 ‘산소카페 청송군’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가고 있다.
지난해 시범 개장한 전국 최대 규모의 백일홍 정원인 ‘산소카페 청송정원’에 약 10만명의 방문객이 다녀갔고 최근 ‘국제슬로시티 청송’이 3회 연속 재인증을 받으며 생태관광도시의 면모를 또 한 번 드러냈다.
향후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 공원 등 수려한 자연 경관을 고스란히 보전하고 산림레포츠 휴양단지, 주산지 관광지, 송강생태계 복원사업 등 자연을 온전히 즐길 수 있는 관광 인프라를 구축해 청송형 관광산업의 외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대한민국 최고의 브랜드 시상에서 3년 연속 2관왕을 하게 돼 너무나도 기쁘다”며 “청송군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은 청송사과를 앞세운 농업발전을 고도화시키고 청정한 자연자원을 잘 가꾸어 전국 최고의 생태관광도시로 변모해 가는 것이다 지속가능한 청송의 미래와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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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그램 신기술 개발, 사업화에 날개를 달다
홀로그램 신기술 개발, 사업화에 날개를 달다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추진하는 2022년 정보통신·방송기술개발사업의 홀로그램 기반 실증을 위한 2개 과제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77억원을 확보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
이번 공모는 2019년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홀로그램 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년간 핵심기술개발 과제로 도출된 연구개발 결과물의 사업화 실증을 위한 후속과제이다.
‘홀로그램 기반 측정 및 검사 실증’과제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간 62.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홀로그램 기술을 이용한 마이크로급 측정 범위와 나노급 측정 정확도를 갖는 3차원 검사장비의 상용화 검증을 진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검사기술의 외국 의존도 탈피와 자립화 강화가 기대되며 또한 홀로그램 팩토리를 통해 제조산업 분야의 국가 연구개발 및 과학기술 역량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홀로그램 기반 문화재 복원 및 가시화 서비스 사업화 실증’과제는 전라북도와 경상북도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과제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72.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역 내 문화재를 대상으로 홀로그램 데이터 획득 및 영상처리 기술 등을 개발하고 박물관 등에서 실증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홀로그램 기술이 관광산업 등으로 확산되는 계기를 만들어 기술 상용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이번 사업화 실증을 통해 홀로그램 기술의 상용화 가능성을 검증해 제조산업의 혁신과 함께 관광산업의 활성화까지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겠다”며 “홀로그램 산업이 새로운 미래 먹거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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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방산기업 ㈜큐에스 현장 소통 간담회
구미시, 방산기업 ㈜큐에스 현장 소통 간담회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지난 14일 방위사업청 방산기업원스톱지원센터, 구미국방벤처센터와 함께 산동읍 소재 ㈜큐에스를 방문해 ‘방산기업 현장 소통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큐에스는 무기체계 종합군수지원 개발 사업을 시작으로 다년간의 방산 노하우를 쌓아 디지털 트윈 솔루션, XR기반 솔루션 개발까지 영역을 확장해 4차산업 시대를 선도하는 연매출 41억원의 방산 중소기업이다.
특히 군수장비 정비에 대한 실감형 콘텐츠를 개발해 정비요원들의 역량 강화 및 군 전력 증강에 일조하고 있다.
이날 참여기관들은 소프트웨어 개발을 기반으로 하는 방산 업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국방혁신기업 100 프로젝트’,‘국방벤처 지원사업’ 등 국방 신산업 분야 기업에게 유익한 정부 사업을 안내하며 운영에 도움 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 줬다.
202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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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공무원 영천 바로알기’ 현장 실무 워크숍 실시
‘신규공무원 영천 바로알기’ 현장 실무 워크숍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19일부터 오는 5월 11일까지 3주간 ‘신규공무원 영천 바로알기 현장 실무 워크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20년 이후 발령받은 신규 공무원 중 199명을 대상으로 6개조를 편성해 분산 실시하며 선배 공무원들의 실무 특강과 12개소의 주요 사업장 현장학습으로 조별 2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먼저 실무 특강은 공통 특강과 직렬별 특강으로 진행해, 신규 직원들에게 시정에 대한 이해와 직무수행에 가장 필요한 교육으로 구성했다.
또한, 보현산댐~화북 오리장림 관광벨트를 비롯해 영천만의 특색 있는 관광시설과 주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영천시의 현재를 몸소 느끼고 발전방향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신규 공무원은 “이번 워크숍 과정을 통해 선배 공무원으로부터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핵심사항들을 배울 수 있었고 주요 사업장 현장학습을 통해 우리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영천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202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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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공감 인문학, 천사의 공감 방법 알아본다
The 공감 인문학, 천사의 공감 방법 알아본다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주제가 있는 인문학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하는 ‘The 공감 인문학’ 5월 특강이 ‘천사의 공감 방법’이라는 이야기로 매주 수요일 4차례 시민들을 찾아간다.
2018년부터 시작해 5년째 이어져 오고 있는 ‘The 공감 인문학’ 프로그램은 역사, 문학, 철학, 예술 등 여러 분야의 교육으로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는 다음 달부터 7월까지 세 달간 공감, 역사, 심리학을 주제로 한 커리큘럼을 진행한다.
‘천사의 공감 방법’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5월 강의는 류재명 서울대학교 명예교수가 출강해 인간의 생활 속에서 천사의 존재를 인지하고 더 나아가 인간의 본질적인 모습을 탐구해 보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급변하는 사회 변화 속에서 마음의 중심을 찾기가 더욱 힘든 지금 인간의 본질적인 모습을 탐구해 나와 주변, 더 나아가 사회를 폭넓게 이해하는 배움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만 19세 이상 영천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모집 인원은 50명으로 수강료는 5,000원이다.
202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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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주거의 품격이 달라지다
구미시, 주거의 품격이 달라지다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통합신공항 시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 쾌적하고 살기 좋은 주거환경을 조성해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다양한 주거 정책을 추진 중이다.
주택 보급 현황 및 인구 증가 추이를 분석해 체계적인 주택 종합계획을 기반으로 공동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또한,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 주거취약계층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고 시민들의 주거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주거비를 지원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공동주택 시설관리 지원사업으로 노후 공동주택 입주민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하고 시민이 행복한 삶터의 기반 조성 및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구미시는 북구미 IC 개통 및 대구권 광역철도 건설사업 추진 등 광역생활권 시대와 통합신공항 시대에 대비한 배후 도시 조성을 위해 2019년부터 최근 3년 공동주택의 원활한 공급 확대를 위해 총 13개 단지, 9,645세대 공급을 완료했고 앞으로도 주거안정을 돕고 지역에 활력을 더하기 위한 공동주택 공급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구미송정 행복주택 등 7개 단지 5,123세대의 공사가 진행 중이며 아울러 주택건설사업 승인된 2개 단지 1,744세대의 공동주택 공급을 추진 중이다.
특히 청년, 신혼부부, 직장 초년생, 고령자의 주거안정을 위해 추진 중인 구미송정 행복주택사업은 2023년 7월 입주를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2개동 250세대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민간주택건설 활성화뿐 아니라 경제적으로 취약한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 공공임대를 통한 주거취약계층의 안정적 정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미시에서는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재개발사업 2개소, 재건축사업 3개소가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았으며 재개발·재건축사업 2개소가 공사 진행 중에 있는 등,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원평동에서만 3개의 재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원평1구역 재개발사업은 원평동 330-2번지 일원 정비구역 면적 5만9,162㎡에 공동주택 1,610세대 규모로 포스코건설과 현대산업개발이 시공자로 선정되어 2020년 10월부터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인접 지역 중 가장 큰 규모의 원평동 7-43번지 일원 원평2구역 재개발사업은 정비구역 면적 8만17㎡에 공동주택 2,200세대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2015년 11월 GS건설이 시공자로 선정되어 2020년 10월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고 보상 협의가 진행 중이다.
원평동 24번지 일원 원평3구역 재개발사업도 공동주택 861세대 규모로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고 2021년 5월 포스코건설이 시공사로 선정되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재건축사업은 모두 5곳에서 활발히 추진 중이며 특히 부진했던 기존 사업이 다시 활기를 찾고 있다.
오랜 기간 중단되었던 송림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조합설립인가 후 중흥건설이 시공자로 선정되어 사업이 재추진되고 있고 원평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은 2016년 착공 후 공사가 중단되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으나, 2019년 12월 광신종합건설이 시공사로 선정되어 공사를 재개해, 오는 10월경 완공을 앞두고 있다.
공단4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은 HJ중공업이 시공사로 선정되어 착공을 준비하고 있고 신규 사업인 형곡3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지난해 12월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았고 인근의 형곡4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은 2021년 6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되어 조합설립을 준비하고 있다.
기존 방식의 정비사업뿐 아니라 소규모주택정비사업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절차가 간편하고 사업 기간이 대폭 단축되어 최근 주목받고 있는 사업방식으로 송정동 벨라맨션, 공단동 구미삼성전자사택이 지난해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소규모재건축사업을 추진 중이다.
아울러 원룸 밀집 지역 등에 빈집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화재 및 범죄 발생 등 각종 사회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빈집 실태조사를 실시해 현황을 파악하고 그 결과에 따라 빈집 정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구미시는 시민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주거비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주거급여는 2022년부터 중위소득 46%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소득기준이 완화됐으며 2018년에는 월평균 3,612가구, 연간 40억원에서 2021년 월평균 5,655가구, 연간 95억원으로 지원액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실직과 소득 감소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이와 함께 자가가구에도 주택 노후도를 평가해 경·중·대보수로 올해 94가구를 선정해 6억원가량의 주택 수리비를 지원할 예정이이며 농촌 장애인 주택개조사업을 통해 저소득 장애인의 가정 내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한 동당 380만원 이내 편의시설 설치 및 보수를 지원해 주거수준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한 전세금 융자 지원사업은 2009년부터 작년까지 총 140세대, 41억원의 전세금을 지원했다.
기존에는 1세대당 3천만원까지 지원이 가능했으나, 2019년 조례 개정으로 6천만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며 올해는 20세대 12억의 전세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 전세보증금 이자 지원사업은 전세보증금 대출 이자를 최대 2.5%로 최장 6년 지원한다.
2021년도에는 사업비 총 4억원이 조기 소진되어 올해는 사업비를 늘려 1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구미시 인구 유입 효과는 물론, 결혼과 출산을 기피하게 만드는 주거난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미시는 노후주택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사용검사를 받은 후 20년이 지난 공동주택단지에 공동시설물 보수비용을 지원한다.
2018년부터 4년 동안 181개 단지에 15억원을 지원했으며 2022년에는 28개 단지에 4억원을 지원 결정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공동주택 공용부분의 유지·관리비용을 지원하며 방수, 도색, 하수도 보수공사 등 사업비의 80% 한도 내에서 단지별 최대 2천4백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구미시는 커뮤니티 시설과 복지시설을 확충하기 위해‘구미시 공동주택 단지 내 주민공동시설 설치 가이드라인’을 지난 2020년 12월부터 시행 중이다.
도서관, 체력 단련장, 회의실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공익 시설인 커뮤니티 시설을 통해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 함양과 도심 공동화 현상 등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 중으로 작은도서관의 경우 150세대 이상 규모의 단지에, 노인복지시설은 700세대 이상 규모의 주택건설사업 승인을 거치는 구미시 내 모든 공동주택 단지에 권장해 설치된다.
한편 온실가스로 인한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주민 주거비 부담 완화, 신축 공동주택의 신재생에너지시설 설치 등을 사업주체 및 시공자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친환경 건축 요소가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최근 준공된 단지에 태양광 시설을 설치해 공용공간 전력사용량의 20%를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사용 중이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다양한 주거안정 정책을 통해 주거취약계층에게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더 많은 시민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공적 역할을 다하겠다”며 “획일적인 주거공간 제공보다는 주민이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복리시설, 커뮤니티 시설 등을 통해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살기 좋은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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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4월 26일부터 경로당 536개소 운영 재개
안동시, 4월 26일부터 경로당 536개소 운영 재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라 지난 1월 26일부터 중단했던 경로당 536개소의 운영을 오는 4월26일부터 재개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경로당 등 노인여가복지시설을 가급적 오는 25일부터 개방하도록 하되, 구체적인 시기는 지자체가 방역 상황을 고려해 자체 조정 가능함을 각 지자체에 알려왔다.
안동시는 경로당 운영 중단으로 장기간 외부활동이 줄어들어 우울감 및 고립감을 호소하는 어르신 증가와 코로나 유행 감소세 등을 고려해 운영 재개를 결정했다.
다만, 경로당 운영이 재개되더라도 3차 접종자만 이용할 수 있다.
접종 등의 확인은 질병관리청 전자예방접종증명서 접종증명서 스티커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1회 확인으로 경로당 출입이 가능하다.
경로당 이용 시 마스크 착용은 필수 사항이다.
칸막이 설치 및 띄어 앉기를 준수하고 외부 환기 등의 조치를 취한 후 제한적으로 식사도 가능하며 물·음료 등은 개인별 섭취가 허용된다.
경로당 운영 재개를 앞두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노인회에서는 안내, 청소, 소독 등을 통해 어르신들이 이용함에 불편함이 없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경로당 운영 재개로 어르신들의 편안하고 활기찬 여가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이며 “노인회에도 경로당 이용 시 마스크 착용 및 손 씻기 등 개인위생 등의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2022-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