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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서구도서관, 어린이독서회 ‘BOOK소동’ 운영
인천시교육청서구도서관, 어린이독서회 ‘BOOK소동’ 운영
[피디언] 인천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어린이독서회 ‘BOOK소동’을 3월부터 5월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4시에 운영한다고 밝혔다.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독서회 ‘BOOK소동’은 이름에 걸맞게 어린이들이 책에 대해 자유롭고 재미있게 이야기하는 모임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칼데콧상, 황금도깨비상 등 국내외 주요 문학상을 수상한 우수 그림책을 함께 읽고 책놀이 및 독후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다만 코로나19로 인해 3월에는 비대면으로 진행하며 추후 상황에 따라 대면 수업으로 조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독서회를 통해 우수한 그림책을 접하고 문학적·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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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교육연수원, 동아시아시민교육 고등학생 전문가 양성에 나서
인천광역시교육청
[피디언] 인천광역시교육연수원 세계시민교육부는 관내 고등학교 학생 34명을 대상으로 ‘2021 동아시아시민교육 고등학생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온라인 플랫폼 사용 이론과 실제’와 ‘동아시아시민교육에 대한 주제 학습’으로 구성됐다.
총 19개 학교가 참가해 2개 기수로 운영됐으며 줌을 활용해 실시간 쌍방향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공정여행’, ‘인권과 이주노동자’, ’동아시아 평화도시, 인권’이라는 주제 학습을 통해 동아시아 시민의식을 함양했으며 주제를 바탕으로 각자 자신의 수업 계획을 설계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들은 향후 동아시아국제교육원에서 주최하는 초·중학생 대상 동아시아시민교육에 강사로 투입될 예정이며 ‘전문가 양성 심화 과정’을 통해 강사의 질을 한층 더 제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영규 원장은 “각급 학교에 학생 강사를 지원해 동아시아시민교육 확산시키고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실현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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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산업안전보건 자문 노무사 위촉
인천광역시교육청
[피디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3월 1일부터 산업안전보건 자문 노무사를 위촉해 각급 학교의 산업재해예방과 안전보건 업무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위촉된 노무사는 인천 등 수도권에서 3년 이상 노무법인 경력을 가진 공인노무사 3명이다.
특히 이번 산업안전보건 전담 자문노무사 위촉은 교육현장의 직접적인 안전 확보와 예방을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실시됐으며 상반기 운영 실적에 따라 자문노무사의 추가 위촉을 검토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안전총괄과에 산업안전보건팀을 신설해 교육현장에 근무하는 현업 업무 종사자의 산업안전보건 관련 재해 예방과 고충 처리 등 교육기관의 효과적인 업무처리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정의정 정책국장은 “산업안전보건법이 작년 1월부터 각급 학교에 적용되면서 어려움이 많았다”며 “자문 노무사 운영이 학교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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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교육감 소속 근로자 유공 표창 수여
인천시교육청, 교육감 소속 근로자 유공 표창 수여
[피디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3일 2021년 2월 말 정년퇴직하는 교육감 소속 근로자를 대상으로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표창 대상자는 공립학교에서 20년 이상 근무하고 정년퇴직하는 교육감 소속 근로자로 총 12명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해 8월 정년퇴직 교육감 소속 근로자의 유공 표창을 신설해 9명을 표창했으며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수여식을 가졌다.
도성훈 교육감은 “노동의 참된 의미와 가치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신설된 노동존중위원회의 제안에 따라 퇴직 포상이 이뤄졌다”며 “오랜 기간 동안 인천교육을 위한 헌신에 감사드리며 퇴직 후에도 건강하고 행복한 제2의 인생을 꾸려나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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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이 행복한, 미세먼지 걱정 없는 도시”조성
“내 삶이 행복한, 미세먼지 걱정 없는 도시”조성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최근 평균농도와 등급별 일수에서 뚜렷한 개선의 추이를 보이고 있는 미세먼지 저감 추세를 안착시키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7개 분야 73개 사업에 2,808억원을 투자, 2021년 미세먼지 저감사업을 추진해 PM10 34㎍/㎥, PM2.5 19㎍/㎥ 목표 농도 달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2020년 인천형 저감사업 정책효과 유리한 기상 코로나 19로 산업활동 감소 등의 요인으로 지난 해 목표했던 미세먼지 농도를 초과 달성했을 뿐만 아니라, 2024년 PM10 목표 34㎍/㎥를 조기달성 했음을 밝혔다 기 수립된‘2024 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의 실행력 확보를 위해 마련된 ‘2021년 미세먼지 저감사업’은 발전·산업 수송 측정·분석 생활 비산먼지 녹지·기타 항만·공항 7개 분야별 배출원 특성을 반영해 배출원 비중이 높은 선박·항만, 건설기계, 비산먼지 집중저감을 위해 분야별 역점사업을 선정하고 추진할 예정이다.
첫째, 발전·산업 분야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석탄화력 발전용량 80%상한 제약 대형사업장, 클린공사협의회, 대기총량사업장 62개사) 감축협약 사전예방적 저감을 위한 대기배출사업장 지원 등을 시행할 예정이며 둘째, 수송 분야는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차 보급 및 충전인프라 구축 노후자동차 저공해조치·신차구입 지원 등에 1,882억원을 투자해 도로이동오염원을 집중 저감할 예정이다.
셋째, 비산먼지 분야는 대형건설공사장 비산먼지와 노후건설 기계 사용제한 시·군·구 청소차량 111대, 1사1도로클린제 73대 활용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 29명의 민간감시원을 채용해 미세먼지 불법배출 행위 감시 140개교 운동장 먼지억제 등에 50억을 투자해 미세먼지 직접배출원의 35.3%를 차지하는 비산먼지를 저감하고자 한다.
넷째, 대기오염자동측정망 30개소, 도로 재비산먼지 이동측정시스템을 운영해 인천시 배출원 특성을 파악해 정책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며 다섯째, 시민체감도 개선을 위한 생활 분야는 지하철 역사 및 전동차 미세먼지 개선을 위해 미세먼지측정망 56개소, 493대의 공기청정기, 공조기 개선사업 취약계층 10만매 보급 등 17개 사업에 297억을 지원해 미세먼지로부터 시민과 취약계층 보호에 만전을 다 할 예정이다.
여섯째, 녹지 분야는 35천㎡ 미세먼지 차단숲, 5천㎡ 명상숲 조성 옥외 미세먼지 저감시설 시범설치 등 11개 사업에 75억을 투자하고 일곱째, 항만·공항 분야는 항만·공항 관리계획에 의한 미세먼지 저감 인천국제공항공사 · 인천항만공사 ·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배출비중이 높은 선박·항만, 항공, 건설장비, 비산먼지에 노력할 예정이다.
유훈수 시 환경국장은 “수도권에서 가장 좋은 미세먼지 농도와 5년 내 가장 좋은 대기 질을 유지한 2020년 미세먼지 저감사업 추진 성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모든 유관기관과 부서의 협업과 소통으로 미세먼지 저감사업의 시너지가 발생할 수 있도록 적극적 참여와 협조를 요청 한다”며 시민들의 생활 속 미세먼지 저감 실천 또한 당부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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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내년도 국비 5조원 시대를 목표로
인천광역시청사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2022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을 5조원 이상으로 정하고 코로나19 극복과 미래산업으로의 대전환을 위해 국비 5조원 시대를 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부 내역별로 국고보조사업 등의 국비는 전년도 목표액 3조 5,000억원보다 7,000억원이 증가한 4조 2,000억원, 보통교부세는 전년도 목표액 6,900억원보다 1,100억원이 증가한 8,000억원이다.
2.23.에 안영규 행정부시장 주재로 개최된 2022년도 국비확보 제1차 보고회에서는 인천형뉴딜사업 32건, 생활SOC복합화사업 8건, 국가균형발전 특별회계 지역지원사업 14건, 주요현안사업 39건 등 주요사업 93건에 대한 보고가 이루어졌다.
시는 향후 중앙부처 국비신청 마감기한인 금년 4월말까지 신규사업 추가 발굴을 통해 목표 이상의 성과를 낸다는 각오다.
인천형 뉴딜사업으로는 인천바이오·부생수소생산 클러스터 구축 구축, 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 국산화 상용화 지원센터 구축, 광역악취종합상황실구축, 수산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 등 32개 사업으로 2022년도 국비 2,009억원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의 금액은 국·시비를 포함한 총 사업비임 생활SOC복합화사업으로는 서창 국민체육센터 건립, 영종국제도시 국민체육센터 건립, 백령중고등학교 근린생활형 국민체육센터 건립지원, 신포지하공공보도 연장사업 등 8개 사업으로 460억원의 2022년도 국비지원을 중앙정부에 요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영종∼신도 평화도로 건설공사 등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지역지원계정사업으로 14건에 910억원을, 캠프마켓 공원부지 매입비, 인천도서관 건립 등 주요현안사업으로 39건에 5,525억원의 2022년도 국비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주요사업 93건에 대한 추진사항과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분석·점검과 함께, 단계별 국비확보 활동계획, 실·국장 핵심사업 전담책임관제 운영, 정기적인 국비확보 추진상황보고회 등 향후 기본방향을 정하고 지역균형 발전을 통한 시민 편익 증진과 미래 산업 기반 구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목표 이상으로 국비를 확보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인천의 미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인천형 뉴딜사업의 발굴과 추진 활성화를 위한 논의도 함께 이루어졌다.
김진태 시 재정기획관은 “앞으로 국비 확보 목표 달성을 위해 국비사업 추가 발굴, 매월 시장 또는 부시장 주재 국비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중앙부처 방문, 지역 국회의원 간담회, 정당별 정책협의회 등 단계별 추진전략을 시행해 국비를 확보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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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규 행정부시장, 예방접종센터 대상지 현장점검
안영규 행정부시장, 예방접종센터 대상지 현장점검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을 위해 2월 23일 예방접종센터 우선대상지인 선학체육관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예방접종센터는 코로나19 백신의 안전하고 신속한 접종을 위해 설치하는 예방접종 장소로서 초저온 냉동고와 전문훈련인력이 배치되어 운영될 예정이다.
중앙 및 권역별 예방접종센터 4개소와 시도별 예방접종센터 18개소가 우선 운영될 예정이며 인천지역은 서구와 남동구 각 2개, 옹진군을 제외한 군·구 각 1개 등 총 11개의 센터가 조성될 예정이다.
안영규 인천시 행정부시장은 “백신접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겨서 인천시민들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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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숙원사업 송도세브란스병원 드디어 첫 삽 떴다”
인천광역시청
[피디언] 인천의 대표적 숙원사업인 송도세브란스병원이 첫 삽을 뜨면서 인천 남부권역 거점 병원 건립에 탄력이 예상된다.
특히 바이오 분야 연구 기능을 갖춘 이 병원이 건립되면, 송도 바이오클러스터 및 연세 사이언스파크 등과의 연계를 통한 산·학·연·병의 핵심 앵커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돼 인천형 뉴딜인 ‘바이오 뉴딜 정책’ 추진에도 시너지가 날 전망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3일 오후 3시 송도국제도시 연세대 국제캠퍼스 내 병원 부지에서 연세의료원 주최로 송도세브란스병원 기공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남춘 인천시장, 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 송영길, 정일영 국회의원을 비롯 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고남석 연수구청장, 허동수 연세대학교 이사장과, 서승환 총장, 윤동섭 의료원장 등 연세대학교 및 연세의료원 관계자, 바이오 기업 및 지역 주민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 송도세브란스 병원의 건립을 축하했다.
송도세브란스병원은 송도국제도시 연세대 국제캠퍼스 내 8만5,800㎡ 부지에 지상 14층, 지하 3층, 800병상 규모로 건립되며 2026년 12월경 개원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 송도세브란스병원 건립 사업은 ‘인천시·IFEZ·연세대학교·송도국제화복합단지개발’ 국제캠퍼스 제2단계 사업 협약에 따라 연세대와 인천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공동 추진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의료원은 지난해 8월 삼우종합건축을 설계사로 선정하고 병원 설계를 진행 중이다.
송도세브란스병원은 연세대학교 의료원의 국내 최고 수준의 의료 인프라를 통해 전문적인 특화진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인 지역 및 서해안 거점병원, 바이오 융합·연구 등의 기능을 갖춘 연구특성화 병원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해외 대학, 연구소, 제약사, 바이오 기업과의 연계 등을 통해 송도 바이오클러스터의 핵심적 기능 수행이 기대된다.
현재 인천 송도에는 셀트리온 및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바이오분야 기업과 대학·연구기관,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 등 바이오클러스터 인프라가 구축돼 있다.
이번 송도세브란스병원이 본격 운영될 경우 인천은 바이오의약품 생산기지 각종 연구소 인력양성 등 3박자를 두루 갖춘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바이오 혁신 클러스터로 거듭날 수 있을 전망이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시장 후보 시절부터 반드시 송도세브란스병원을 건립하겠다고 시민들과 약속했는데, 이렇게 지킬 수 있어 무척 기쁘다”며 “바이오헬스벨리 구축을 위한 산학협동의 중심으로서 지역의 핵심 종합의료시설로서 시민들의 갈증을 해소해 줄 오아시스가 되어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2026년까지 병원이 개원할 수 있도록 연세대학교, 연세의료원과 협력해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승환 총장은 기공식 인사말을 통해 “송도세브란스병원의 건립은 연세사이언스파크가 지향하는 목표를 구현하는 핵심으로서 단순 진료 중심 병원을 넘어 ‘바이오산업화 거점병원’의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송도세브란스병원 건립을 통해 송도가 명실상부한 ‘K-바이오 국제도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산·학·연·병 모델을 구현해내겠다”고 말했다.
윤동섭 의료원장은 “송도세브란스병원은 향후 대한민국 의료산업을 이끌어 갈 수 있는 혁신적인 병원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경인 지역 주민의 건강을 지키는 병원으로서의 역할은 물론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새로운 의료 기관의 역할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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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소규모 업소에 ‘안심-콜’ 출입관리 서비스 지원
남동구, 소규모 업소에 ‘안심-콜’ 출입관리 서비스 지원
[피디언] 인천시 남동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고객 출입관리에 고충을 겪고 있는 소규모 업소를 지원한다.
구는 다음 달부터 50㎡ 이하 소규모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안심-콜’출입관리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현재 식당·카페 등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자출입명부와 QR코드 등을 활용해 고객 출입 여부를 의무적으로 기록해야 한다.
하지만 고령층이나 2G폰 이용자, 장애인 등은 디지털 방식의 출입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소규모 업주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고충을 호소하는 실정이다.
반면 안심-콜은 해당 업소만의 080번호를 부여해 업소를 방문하는 손님들이 휴대전화로 업소의 고유 번호를 누르면 출입 내용이 자동으로 저장된다.
방문 기록은 기존 QR코드 인증과 마찬가지로 코로나19 확진자 경로 파악과 역학조사에만 활용된다.
시범 사업 대상은 객석을 갖춘 50㎡이하, 소규모 1인 사업자, 고령으로 디지털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영업자 등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선정한다.
이를 위해 구는 오는 24일 구청 개나리홀에서 KT와 ‘안심-콜 출입관리 서비스’ 시행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디지털 취약계층의 편의를 위해 안심-콜을 도입했고 기존 출입 방식과 병행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큰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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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 3월 개교예정 학교 방문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 3월 개교예정 학교 방문
[피디언]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올해 3월 개교 예정 학교에 대한 현장방문을 모두 완료했다.
이번 학교 방문은 개교 추진상황을 사전에 점검해 문제점을 개선하고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열린 의회를 구현하고자 계획됐다.
교육위원들은 학교별 교실, 강당, 급식실 등을 돌아보며 공사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교육청, 학교, 공사 관계자 등과 질의·토론 시간을 통해 코로나19에 따른 원격수업 준비, 공기질 관리 및 개교 후 하자보수 등을 보다 면밀히 챙길 수 있도록 거듭 당부했다.
임지훈 위원장은 “무엇보다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이 조성돼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개교 준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교육위원들들이 방문한 학교는 송도에 위치한 송담초교·미송중·송도꿈유치원·현송초교 등과 하늘중·중산고 푸른빛유치원·청호초중학교 등 8곳을 차례로 방문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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