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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2021년도 양성평등기금 지원 3개 사업 선정
서구, 2021년도 양성평등기금 지원 3개 사업 선정
[피디언] 인천 서구는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의 사회참여 및 권익·복지 증진을 위해 ‘2021년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해 3개 사업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양성평등기금사업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관내 비영리법인 및 비영리 민간단체, 양성평등 실현 사업을 수행하고자 하는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접수한 후, 양성평등기금 선정을 위한 양성평등위원회를 거쳐 지난 18일 3개 사업이 선정됐다.
선정된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은 다름을 존중하고 살기 좋은 서구를 만들기 위한‘마술과 인형탈이 함께 하는 양성평등하고 안전한 서구 만들기’ 공중화장실 불법촬영카메라 점검 및 디지털 성범죄 추방 캠페인‘불법촬영 ZERO, 안전한 서구 만들기’ 양성평등적 부부 및 부모 역할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해‘맞벌이 가정 일·가정 양립지원사업’ 총 3개 사업이다.
양성평등기금 지원이 결정된 3개 단체는 세부 실행 계획을 수립한 후 사업비 교부신청을 통해 다음 달부터 사업을 시행하게 된다.
서구 관계자는 “지난해엔 코로나19로 사업이 축소되거나 추진에 어려움이 컸으나 올해는 참여 기관들이 더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 등으로 양성평등문화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 다양한 분야로 확대돼 서구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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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중소기업육성자금 확대…100억원 지원 나서
서구, 중소기업육성자금 확대…100억원 지원 나서
[피디언] 인천 서구는 코로나19 등으로 위축된 경제 상황에서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경영에 필수적인 운전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육성기금 100억원을 마련하고 오는 25일부터 융자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22일 밝혔다.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은 구와 시중 9개 은행과 융자협약을 체결하고 융자 규모 100억원 범위 내 기업과 협약은행 간에 맺은 대출금리 중 연리 1.5~2.0%를 구에서 보전해 주는 사업이다.
융자대상은 공장 및 주사업장이 서구에 소재한 업체로서 제조업,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 시내버스운송업, 택시운송업, 건설업, 전기공사업, 소방설비공사업뿐만 아니라, 코로나19 피해기업과 자연재해나 공장화재 등으로 피해를 겪은 재해기업 등에 해당하는 중소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업당 융자한도액은 최소 1,000만원에서 최고 2억원으로 신용도에 따라 차등 지원되고 융자 기간은 2~3년을 적용한다.
서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중소기업의 경영환경이 조기 회복되기는 어려울 것이 예상됨에 따라,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을 확대해 추진하고자 한다”며 “위축된 중소기업의 경영안정 및 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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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원예기능사 자격증 취득반 교육 실시
옹진군 원예기능사 자격증 취득반 교육 실시
[피디언] 인천시 옹진군은 지난 1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원예기능사 자격증 취득반 개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원예기능사 자격증 취득반 교육은 과학적이고 경제성 있는 채소와 과수, 화훼와 시설원예작물 재배를 위한 제반 지식과 기능을 갖춘 기능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이다.
국가기술자격증 시험 일정에 맞춰 추진하는 이번 교육은 3월부터 6월까지 총 7회 28시간의 필기시험 교육과 실기시험 교육으로 나누어지며 채소·과수·화훼의 생리 및 재배환경, 병해충방제, 시설원예 등 시험을 대비한 체계적인 이론과 실기 교육 및 현장실습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원예활동에 관심이 많은 농업인들에게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 권유를 통해 농업·농촌 현실에 적응할 전문지식을 제공하고 자격증 취득반 운영을 통한 전문기술 습득과 자격증 취득의 기회를 제공해 일자리 창출과 창업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옹진군농업기술센터는 관계자는 “교육시 코로나19 대응 방역대책을 수립해 센터 출입 시 열화상카메라 설치, 방역 담당 책임관 지정, 교육 전후 시설 소독, 교육실 출입 인원 발열체크 및 명부관리, 교육장 아크릴 가림막 설치, 교육 진행 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및 손소독제 비치를 하는 등 농업인이 안심할 수 있는 대면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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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자원봉사자와 코로나19 의료진에 고마움 담은 응원키트 1200개 전달
인천광역시청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22일‘코로나19, 의료진들을 위한 응원키트’1,200개를 감염병 전담병원 3개소와 군구 보건소 의료진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응원키트는 한국서부발전의 후원금으로 제작 됐으며 구성품목은 바디용품, 세면도구, 스프, 컵라면, 초콜릿바 등 생필품 및 즉석식품으로 심야부터 새벽까지 근무하는 의료진들의 여건에 맞게 구성됐다.
또한 의료진들을 응원하기 위한 응원의 메시지도 함께 전달됐다.
응원키트 포장은 열우물경기장에서 박남춘 시장, 신은호 시의회 의장, 전년성 인천시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에 자원봉사자 80명이 함께 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가며 진행됐다.
박남춘 시장은“작은 정성이지만 의료진에 맞는 생필품 키트를 통해 1년 넘는 시간동안 밤낮없이 고군분투하는 의료진들에게 힘과 용기를 전달하고자 한다”며“함께 참여해준 자원봉사자들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신은호 의장은 “특별한 희생을 감내하고 계신 의료진들의 고통에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뜻깊은 행사에 같이 해주신 자원봉사자들의 고마운 마음이 의료진에게 버틸 수 있는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년성 인천시 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응원키트 제작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응급키트 제작과 별도로 4월부터 6월까지 취약계층 등 지원이 필요한 주민에 마스크,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지원하고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 업소에서 물품을 구입해 재난약자에 제공한다.
또한 소상공인 업소의 방역, 소독 등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해 주기 위해 100개소에 비말차단가림막, 손소독제 지원과 자가격리자 및 가족에 식료품 등을 지원 할 예정이다.
이와 같이 의료진, 취약계층, 소상공인업소, 자가격리자 등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원 사업에 210백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며 전액 한국서부발전의 기부금으로 이루어진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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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시장,“원도심 경쟁력 위해 도시재생 뉴딜 적극 지원”
박남춘 시장,“원도심 경쟁력 위해 도시재생 뉴딜 적극 지원”
[피디언] 인천시민의 생활 속 불편을 직접 확인하고 해결하는 박남춘 인천시장의 ‘찾아가는 현장시장실’이 22일 부평구에 떴다.
박 시장은 이날 오후 부평구 부평동의 굴포천 복원사업 구간의 가공선로 지중화 사업현장을 방문, 공사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민의 건의사항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시에서 처음으로 복원되는 복개하천인 굴포천을 생태하천으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굴포천 가공선로 지중화 사업’은 올해 그린뉴딜 사업으로 선정되면서 확보한 국비 6억 8400만원을 포함, 총 사업비 91억원이 투입된다.
굴포천 하늘에 거미줄처럼 얽히고설킨 전선은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등 해결이 시급한 문제로 지적돼 왔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인근 부평동·산곡동·청천동·갈산동 일대 주민 약 20만명이 보다 쾌적한 도시 환경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500여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
이어 박 시장은 부평구 도시재생뉴딜사업의 핵심 랜드마크가 될 ‘굴포하늘길’ 조성 현황도 함께 보고받은 뒤 안전하고 꼼꼼한 공사를 당부했다.
굴포천 복원사업구간 방문에 앞서 박 시장은 부평 깡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비롯한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상인들로부터 그간 시에서 지원한 ‘전통시장 공공차양막 설치사업’에 대한 만족도를 경청하고 인천e음도 적극 홍보했다.
박 시장은 “원도심 활성화는 지역 주민의 주도 하에 도시경쟁력을 회복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시는 이에 발맞춰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원도심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전선 지중화 사업과 경관 개선, 주차장 마련도 꾸준히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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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농식품가공교육관 본격 운영
인천시, 농식품가공교육관 본격 운영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3월부터 가공창업을 희망하는 농업인들에게 창업보육, 기술지원 등 종합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농식품가공교육관을 개관해 운영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인천시 계양구에 위치한 농식품가공교육관은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부속건물로서 2019년부터 2020년까지 국시비 10억의 예산을 들여 HACCP위생 기준에 맞춰 373.5㎡의 규모로 건축됐다.
시설 내부는 위생전실, 습식가공실, 건식가공실, 냉장·냉동 창고 외포장실 등 11개 실로 구획되어 있고 잼농축기, 스크류착즙기, 롤파우치, 동결건조기 등 총 58종 62대 가공 장비들을 설치되어 있다.
교육관은 좋은 아이디어는 있으나 가공 창업의 높은 진입장벽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이 손쉽게 창업의 꿈에 다가갈 수 있도록 지원·운영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관 이용대상은 농식품가공 창업아카데미 교육을 수료하고 농업경영체가 등록되어 있는 농업인이다.
이용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교육관은 제조원으로 등록되어 있지 않아 가공장비를 이용해 생산된 제품은 판매 불가하며 시제품 생산 및 제품개발에 대한 용도로만 사용가능하다.
조영덕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앞으로 식품위생 관련 법규, 소비 트랜드, 가공장비 실습 교육 등 창업코칭을 통해 교육생들의 아이디어 상품이 현실화 될 수 있도록 시제품 개발과 표준공정화 수립에도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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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촘촘한 복지e음 위해 3650억 지원
인천시, 촘촘한 복지e음 위해 3650억 지원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가구의 기초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3,650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우리시 기초생활 수급자는 현재 14만5천여명으로 코로나19 이전에 비해 18.7% 증가했으며 이는 2018년 대비 2019년 증가율이 10.7%인 것과 비교했을 때 펜데믹 위기 속 소득감소, 실직 등으로 인한 위기가정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를 위해 시는 기초생활수급자 10만여 가구에 대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금품 지원 진찰·검사, 약제비, 수술·입원 등에 필요한 본인부담금 일부 면제 주거 안정에 필요한 임차료 등 지원 초·중·고등학생의 교육활동지원비, 교과서대금, 입학금 및 수업료 등 지원 근로능력 있는 수급자, 차상위자에게 자활근로 참여 기회 및 자활급여 지원 출산 전·후 필요한 해산급여 수급자 사망 시 장제조치에 필요한 장제급여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이외에도 시는 갑작스러운 위기사유 발생으로 생계유지 등이 곤란한 가구에게 생계유지비, 의료서비스 등의 긴급지원을 하고 있으며 제도권 밖의 가구를 위해 인천형 긴급복지사업을 추진해 2020년 한 해 동안 5,077건을 지원하는 등 2019년 1,972건에 비해 지원을 대폭 강화했다.
앞으로도 시는 단전, 단수, 건강보험료 체납 등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생활여건이 어렵거나 위기에 처한 시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2,750여명으로 구성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기능을 활성화하고 복지전담인력을 확충해 위기가정에 대한 촘촘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민우 시 복지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소외되기 쉬운 저소득 취약계층의 기초생활 보장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하며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이웃을 발견하시면 사회복지서비스 신청을 안내해 주시고 위기상황에 직면한 시민께서는 주저하지 마시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가능한 서비스를 지원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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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소외받는 섬 주민 없는 균형행정 구현
인천광역시_옹진군청
[피디언] 옹진군은 2018년 민선 7기 출범과 함께 ‘지역과 계층 간 차별 없는 균형발전’을 목표로 그 간 각 종 지원과 행정서비스에서 소외된 소규모 도서 주민을 위한 각 종 시책을 발굴하고 체계적인 준비를 해왔으며 올해 그 결실로 자월면 이작출장소 개소에 이어 소연평도·승봉도·문갑도·울도 등 4개 도서에 행정지원센터를 개소한다고 밝혔다.
소연평도 등은 약 60~200여명의 섬 주민이 거주하는 소규모 도서로써 그 간 진료소와 치안센터만 소재할 뿐 직접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행정기관은 전문한 실정으로 해당 섬 주민은 주민등록등본 1통도 배를 타고 면사무소 소재지 도서에 방문해 발급받아야 하는 대표적인 행정서비스 소외 지역이었다.
옹진군 이러한 소규모 도서 주민의 어려운 생활여건을 개선하고자 각 종 민원 발급, 재난 초기 상황 대응, 현장 민원 관리, 각 종 정책 홍보 등 민원 접점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행정지원센터 개소를 계획하고 중앙 관계부처에 인력과 예산지원을 건의해 정원 4명과 특별교부세 12억을 확보했다.
현재 군비를 추가 투입해 각 도서에 행정지원센터를 건설 중으로 소연평·승봉도·문갑도는 6~8월 개소 예정이며 울도는 올해 말 개소를 목표로 각 종 행정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
군 관계자는 “자월면 이작출장소 개소에 이어 올해 소규모 도서에 행정지원센터가 개소되면 자도 주민들의 정주여건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소규모 도서 주민을 위한 각 종 시책을 더욱 꼼꼼하게 발굴하고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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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형 시의원, 광역 최초로 인천형 공립 노치원 시범운영 제안
남궁형 시의원
[피디언] 인천시의회 남궁형 의원이 전국 특별·광역시 최초로‘공립 노치원’ 운영을 제안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19일 인천광역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본회의장에서 열린 시정질문 자리에서 남궁형 의원이 고령사회에 따른 사회적문제인 노인 돌봄과 복지서비스 지원을 위해 고령인구가 많은 원도심 지역부터 우선적으로 ‘인천형 공립 노치원’을 시범운영할 것을 제안했다.
지난해 인천지역 내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41만1천483명으로 집계됐다.
군·구별로는 강화군이 33%로 가장 많았고 이어 옹진군, 동구 등으로 나타났다.
특히 동구는 자치구 중에서는 가장 높은 상황이다.
현재 인천시는 고령사회에 따른 노인 돌봄 및 건강증진 문제해결을 위해 경로당·노인복지관·노인대학 여가문화 보급사업, 노인 주·야간보호센터 운영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여가생활서비스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인천지역 노인 주·야간보호센터는 노인장기요양보험을 통해 장기요양등급을 받은 노인들만 이용할 수 있는 한계가 있다.
또 경로당·노인복지관·노인대학 등은 비교적 신체활동이 나은 노인들이 여가·문화서비스를 제공받는 반면, 거동이 불편하거나 장기요양등급을 받지 못한 노인들은 이런 시설을 이용할 수 없는 현실이다.
이에 따라 남궁형 의원은 “시가 추진하고 있는 지원 사업 대상시설을 이용하지 못하는 어르신들이 여전히 증가하고 있다”며 “인천시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맞춤형 노인복지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노인인구가 많은 원도심에 ‘공립 노치원 사업’을 시범 운영해 학습, 운동, 취미생활, 직업교육, 심리상담 케어 등 맞춤형 교육을 보급하고 치매판정을 받기 전 어르신들에게는 인지기능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면 고령사회를 준비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시가 어르신 돌봄 및 건강증진 체계를 강화해 보다 촘촘한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남춘 시장은 “많은 곳은 어렵더라도 원도심 내 노인복지시설 한 곳을 정해 시범운영하고 추후 운영성과에 따라 사업 확대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답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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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군민 대상 무료 치매조기검진 실시
인천광역시_강화군청
[피디언] 강화군은 치매 조기발견 및 적기치료를 위해 만 6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무료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 경우 증상을 완화시키고 진행 속도로 늦출 수 있어 정기적으로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치매검사는 치매안심센터, 보건지소를 방문해 무료로 검사받을 수 있다.
검사결과 인지저하로 의심될 경우 전문의 진료와 신경심리검사, 협력병원 통한 감별검사를 지원한다.
치매로 진단받을 경우 치매안심센터 등록을 통해 치매치료관리비, 조호물품지원, 배회인식표, 맞춤형 사례관리, 인지강화 교실, 치매환자 가족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치료할 경우 완치 또는 중증 상태로의 진행을 억제하거나 증상을 개선하는 것이 가능하다며 “도움이 필요한 군민은 치매안심센터 또는 보건지소를 통해 상담과 조기검진 서비스를 받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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