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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강원모 의원, 지역 언론의 발전을 통한 인천의 진정성 회복 제안
인천광역시의회
[피디언] 인천지역 언론과 인천시의회가 서로 어깨를 맞대 지역 언론이 제목소리를 내고 그로 인해 인천의 참모습을 찾아가는 방안을 찾자는 제안이 나왔다.
인천광역시의회 강원모 의원은 23일 열린 ‘제269회 임시회’제5차 본회의 신상발언에 나서 ‘지역 언론 발전 방향에 대해’라는 주제로 올바른 지역 언론 발전을 통한 인천의 참모습을 제대로 알리는 길을 찾자고 호소했다.
이날 강 의원은 여러 가지 언론 현황 데이터를 제시하며 인천지역 언론의 열악한 현실을 안타까워했다.
강 의원은 “인천시민이 내는 시청료 총액이 부산보다 더 많은데도 광역지자체 중 유일하게 KBS총국과 지역MBC가 없는 곳이 인천”이라며 “OBS라는 공중파 방송이 있지만, 평균 1%가 안 되는 시청률이 말해주듯이 그 영향력은 미미하다”고 했다.
이어 “지역신문 역시 인천의 5대 일간지 신문사의 총 유료발행부수를 다 합쳐도 10만부가 되지 않는다”며 “부산과 영남지역을 커버하는 부산일보, 최근 5·18왜곡 만평을 게재해 큰 물의를 빚고 있는 대구매일신문 등보다 열악한 실정이라 인천의 신문과 방송은 그 전달능력에서 경쟁 도시에 크게 뒤처져 있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이런 열악한 언론 환경 속에서 제대로 된 정치가 나올 수 없다며 지역 언론 발전에 대해 강조했다.
강 의원은 “그동안 중앙언론은 인천 관련 기사로 각종 사건사고만 보도하면서 인천이라는 도시를 ‘사건사고의 도시’로 전락시키고 있다”며 “이젠 이런 이미지를 바꿔야 할 때라 생각하며 그 역할은 지역 언론이 앞장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그는 “그 첫 번째 시도로 OBS가 지역방송의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가 확실하다면 인천시가 방송 지원에 적극 나서고 그에 부합해 OBS에게는 인천뉴스를 제안한다”며 “오로지 인천소식만 전하는 뉴스를 만들어 인천만의 방송을 볼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또한, “지역 신문사 역시 시와 시의회 차원에서 명확한 기준을 통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 신문사는 그 지원을 통한 올바른 인천 알리기에 나서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강 의원은 “앞으로 인천의 언론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한다”며 “인천의 언론 발전이 결국 인천의 사회·정치 환경 개선을 가져오리라 확신하기에 이대로는 절대 안 된다는 제 문제의식에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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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회 “의회혁신 협업TF”
인천광역시의회
[피디언] 인천광역시의회에서 시민들과의 소통을 중심으로 한 지방의회의 혁신적인 발전 실현을 위한 해법을 찾는 토대가 마련됐다.
인천시의회 운영위원회 ‘의회혁신 협업TF’는 23일 효율적 의정활동 수행환경 조성과 지방의회 전문성 강화를 위한 ‘의회발전 10대 혁신과제’를 선정·발표했다.
‘의회혁신 협업TF’는 지난해 12월 2일 조성혜 의회운영위원장을 단장으로 2개 팀 8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그동안 시민이 공감하는 의정활동 운영, 시민과 소통하는 민주적 의회운영 등을 위해 활동을 펼쳐왔다.
그 활동 성과로 이번에 자치분권 2.0시대를 먼저 실천하는 의회 청렴사회 조성에 솔선수범하는 의회 업무 전산화로 소통이 빠르고 원활한 의회 인천 민주사회 실천에 앞장서는 의회 인천의 미래를 준비하며 공부하는 의회 시민·전문가의 의견을 소중히 듣는 의회 성평등 가치를 존중하는 의회 의회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의회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의회 지방자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의회 등 ‘의회발전 10대 혁신과제’를 선정했다.
10대 혁신과제는 이날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69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남궁형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이 발표했고 의원들은 앞으로도 지방 자치분권 실현과 지방의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이에 따라 인천시의회는 이날 본회의가 끝난 후 혁신과제 발굴 후속조치로 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의회운영위원회 조성혜 위원장, 남궁형·서정호 부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회발전 10대 혁신안 실현을 위한 ‘의회혁신 토크’를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신은호 의장은 “우리 37명의 시의원들 스스로 혁신과제를 만들어 의회 발전 로드맵을 제시한 것은 아마도 17개 시·도의회 중 처음인 것 같다”며 “스스로 혁신과 개혁에 앞장서겠다는 여러 의원님들의 다짐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저 역시 동참과 함께 크게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성혜 위원장은 “예전에 의정감시가 있었지만, 지금은 시민들과의 소통으로 없어졌다”며 “이렇듯 앞으로 의회 스스로 시민들과 다양한 온·오프라인을 통한 소통의 장을 많이 만들어 더욱 발전되고 시민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하는 인천시의회로 거듭 나도록 37명의 시의원들과 함께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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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주민자치회 출범 발대식 개최
옹진군, 주민자치회 출범 발대식 개최
[피디언] 인천시 옹진군은 23일 영흥면을 시작으로 다음달 1일까지 주민자치회 시범 운영 면의 본격 출범을 알리는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발대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면별 소규모 행사로 추진하며 진행 순서 간소화를 통해 다수인 밀집 시간을 단축해 내실 있게 운영한다.
주민자치회는 기존 운영되던 주민자치위원회보다 권한과 책임이 강화된 주민대표기구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직접 마을단위의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총회를 개최해 마을의 중요사업을 결정하고 마을의 문제 해결에 주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함으로써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할 수 있는 제도이다.
군은 새로 전환되는 주민자치회 운영 체계가 성공적으로 구축될 수 있도록 단계별 컨설팅을 실시해 운영세칙 마련, 분과구성, 임원선출 등 주민자치회 구성을 완료하고 하반기 각 면 마을 자치계획을 수립해 올해 9월 주민총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정민 군수는 축사 영상을 통해“주민자치회 위원은 지역을 대표해 선정되신 일꾼으로서 앞으로 2년간 지역 발전을 위한 봉사자임을 명심해 주시고 주민 누구나 생활 속 주민자치를 통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힘써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며“마을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담당할 주민자치회가 안정적으로 뿌리내려 성장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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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인천시장,‘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캠페인 동참
박남춘 인천시장,‘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캠페인 동참
[피디언] 박남춘 인천시장은 23일 우리가 함께 만드는 자치분권의 소망을 담아‘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캠페인에 동참했다.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캠페인에 참여한 박 시장은‘자치분권 2.0 시대 우리가 함께 만드는 인천, 자치분권 역사를 이어가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팻말을 든 사진과 응원 메시지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했다.
박남춘 시장은“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정책결정과 집행과정에 주민 참여 확대, 지방정부와 의회 역량 강화, 행정 투명성과 효율성 증대 등 자치와 분권의 새로운 지평이 열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며 “인천시는 내년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지방자치법이 모든 지역과 시민들 곁에 단단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앞장서서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캠페인은 32년만의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과 자치경찰 관련법 등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완전한 지방자치제도 정착을 위해 지난 12월부터 자치분권위원회를 시작으로 전국 지방정부 및 관련단체를 중심으로 지방정부의 의지를 전달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박남춘 시장은 이재명 경기도 지사의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 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주민중심‘자치분권 2.0’을 잘 추진해 달라는 의미에서 자치분권 위원회 부위원장이신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학교 민주주의 실현과 교육자치 강화를 위한 의미로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을 지명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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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수소충전소 구축사업 시민설명회 성료
인천시, 수소충전소 구축사업 시민설명회 성료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인천시 수소충전소 구축사업 시민설명회를 지난 18일 인천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비대면방식인 유튜브 생방송으로 진행됐으며 수소 충전소에 대해 시민들이 궁금해 하는 점이나 안전성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김재경 에너지경제연구위원과 서원석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장의 설명으로 진행됐다.
또한, 전문가의 강의와 인천시의 수소충전소 구축계획 발표 후 시민들이 궁금해 하는 점이나 우려하는 부분에 대해 사전질문, 유튜브 실시간 질의에 대해 전문가와의 의견을 청취함으로써 시민들과 소통했다.
이날 설명회는 총 1,432회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이 중 좋아요 평가가 67개·싫어요 평가 2개로 압도적인 호응을 얻었으며 설명회 이후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참여자 67명 중 만족도는 4~5점로 나타나 이번 설명회에 대한 시민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이외에도 인천시 수소충전소 구축에 대한 찬성/반대 의견에서는 찬성 67명로 친환경 수소차 도입을 위해서는 수소충전소 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음을 알 수 있었다.
시는 현재 운영 중인 2개소의 충전소에서 구축 중인 4개소의 수소 충전소를 구축완료하고 2021년까지 6개소의 충전소를 운영해 수소차 이용자가 좀 더 여유롭고 편리하게 수소충전소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나갈 것이며 향후에도 친환경 미래차인 수소차 보급 확대를 위해 2025년까지 수소충전소 20개소 구축 계획에 따라 수소차 이용자의 접근성 등을 고려해 군·구 별 최소 1개소 이상 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을 밝혔다.
유준호 시 에너지정책과장은“이번 수소충전소 구축사업 시민설명회 개최를 통해 시민들의 수소차 및 수소충전소 구축의 관심도가 높고 수소차 이용자의 충전소 이용 시 불편함을 공감했다 이를 개선해 나아가기 위해 수소충전소 구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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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은 움직이는 거야 올해 첫 찾아가는 시청
인천광역시청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조택상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이 23일 올해 첫 ‘찾아가는 시청’으로 강화도 교동면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고 함께 현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시청’은 지리적, 시간적 제약 등으로 시청을 찾기 어려운 시민들 곁으로 시청이 직접 찾아가 소통함으로써 대안을 함께 마련한다는 취지로 민선 7기 인천시가 처음 도입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계양구의 귤현차량기지를 찾아 새벽 근무자들과 대화를 나눈데 이어 옹진군 영흥면과 연평면 등 도서지역을 찾아 주민과 소통의 시간을 나눈바 있다.
인천시는 올해 첫‘찾아가는 시청’으로 강화군 교동면을 찾아 지역 주민 및 상인들과 현장을 점검하고 논의를 통해 대안을 마련하는 시간을 갖았다.
먼저 대룡시장에서는 노후건물이 많고 화재 등 비상시 소방차 진입로가 협소하다며 지하매립식 비상 소방함 설치를 요청한다는 건의가 있었다.
이에 조택상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우선 전통시장법 상의 시장으로 등록 후 이를 토대로 시장 활성화를 위한 각종 시설 개선 사업지원을 하겠다고 답했다.
다만, 상인회가 건의한‘지하매립식 비상소방함’은 비법정 소방시설로 안정성 등 다양한 문제가 야기될 수 있는 바, 소방기본법상의 법정 비상소화장치를 설치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난정1리에서는 마을 안길의 급커브 구간으로 인한 교통사고 발생 우려 현장을 찾아 강화군의 적극적 사전행정절차를 주문하고 이후 시의 지원방안을 적극 논의하자고 제안했다.
또한, 담수로 확장을 위해 난정2리 구거 석축을 설치해 달라는 주민들의 요청에 대해서는 농민들의 영농 편의를 위해 농업용수공급사업의 일환으로 금년 내에 석축 설치가 완료 될 수 있도록 시가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교동면의 주요사업으로 시민, 학생을 위한 평화교육시설인 ‘인천평화학교’ 설립 현장을 방문해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앞으로 지역주민과 함께 소통하는 교육프로그램 개발은 물론 강화와 황해도의 평화이야기를 담아 미래지향적 평화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조택상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앞으로도 시청이 직접 시민 곁으로 찾아간다는 적극행정을 통해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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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검단천, 270억 규모 환경개선 공모사업 선정 ‘쾌거’
서구 검단천, 270억 규모 환경개선 공모사업 선정 ‘쾌거’
[피디언] 인천 서구는 지난 22일 서구 4대 하천의 하나인 검단천이 환경부의 ‘통합·집중형 오염지류 개선 공모사업’에서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23일 밝혔다.
이로써 2025년까지 국비 115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270억원이 확보됐으며 기존 생태길 조성 사업까지 포함하면 총 290억원이 투입돼 검단천의 수질과 하천환경을 개선하고 생태하천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쓰이게 됐다.
이번 사업은 서구 하천 수질 개선 공사 중 역대 최대규모의 국비 지원 사업으로 내년 실시설계를 마친 후 3년 후엔 하수 하천 유입을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성과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서구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악취 민원이 가장 많았으며 수도권매립지 주변 지역에 대한 환경개선과 개발, 지역 활성화 등의 지원이 충분히 이뤄지지 못하고 있었다.
특히 검단천은 생활오수, 폐수, 가축분뇨 및 논밭 등의 비점오염 등 수질 오염물질 다량 배출로 인해 오랜 기간 수질 오염과 악취 문제를 겪어왔으며 최근 급격한 도시화로 고질적인 문제가 생활 주변까지 위협하는 등 구민 불만이 커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번에 선정된 세부사업에는 수질 개선을 위해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 하수관로설치사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해 단기간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 담겼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악취 등으로 주민에게 불편을 초래해 왔던 검단천이 친환경적인 생태 공간으로 변화하고 휴식과 힐링의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통합·집중형 오염지류 개선사업’은 환경부 공모사업으로 일상 속 오염하천에 대해 하수도, 비점오염저감시설 등 다양한 개선 수단을 단기간에 집중 투자해 수질을 개선하고 하천을 생태적으로 회복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서구는 지난해부터 ‘4대 하천 생태하천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수질 개선 T/F 구성·운영, 우수하천 견학, 4대 하천 생태하천 조성 설명회 개최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에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생태복원 사업에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계획에 따라 앞으로 검단천을 포함한 4대 하천의 수질이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 기준 4~6등급에서 3등급 이상으로 크게 개선됨으로써 휴식과 문화가 있는 깨끗한 친수공간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 등 관계자들에게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는 등 그간 기울여온 노력이 공모사업 최종 선정이라는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맑은 하천이 구민 생활 곳곳에 흐르는 ‘생태 도시 서구’를 꿈이 아니라 현실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시의 자연 생태성이 높아질 뿐 아니라, 지역의 품격과 가치가 높아지고 경제 활동이 활발해지는 효과까지 일궈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크다”고 덧붙였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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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김성준 의원, 인천대 제물포캠퍼스 개발, 정책도 전담부서도 없이 주민 희망 고문만
인천광역시의회
[피디언] 인천시 도화 도시개발사업구역의 미개발지로 방치돼 있는 인천대학교 제물포캠퍼스 개발 계획이 전담부서도 없이 잦은 정책변경으로 주민 혼란만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인천광역시의회 김성준 의원은 23일 열린 ‘제269회 임시회’제5차 본회의 5분 발언에 나서 인천대 제물포캠퍼스 개발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인천대 제물포캠퍼스 개발의 총괄책임 부서 지정과 주민 소통을 통한 체계적인 종합계획 마련이 우선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원도심 활성화가 명분이었던 도화 도시개발사업은 인천대 송도 이전 후 도화구역 내 여러 상가는 공실상태를 면치 못하고 있고 학생들로 넘쳐났던 제물포역 북쪽 일대는 슬럼화가 되고 있다”며 “인천대가 제물포캠퍼스에 평생교육대학, 국공립어린이집, 도서관 건립 등 공공인프라 확대, 실내스포츠센터, 공원 조성 등의 계획을 세웠지만, 이 같은 공공인프라 확대 계획은 실종됐다”고 지적했다.
인천대 제물포캠퍼스는 22만1천298㎡의 면적에 학교 건물 19개 동이 있으며 지난해 인천시가 인천대에 이 부지를 넘겼고 인천대가 이 부지에 대한 원도심 활성화계획을 마련하면 시가 용도변경 등 지원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하지만 최근 시에서는 인천대 제물포캠퍼스, 송도·계양지역을 거점으로 한 ‘D·N·A 혁신밸리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대해 김성준 의원은 “소유권도 없는 인천시 특정부서에서 예산 부서와 협의 없이 제물포캠퍼스 성리관을 리모델링해 소프트웨어 진흥단지를 만들겠다는 일방적인 계획을 발표했다”며 “도화구역이 준공되고 제물포캠퍼스 부지를 인천대에 이관하면서 시 개발계획과와 교육지원담당관실에서 손을 뗀 가운데 일자리 경제본부가 자기 땅인 양 개발 수립에 관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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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윤재상 의원, 농·어민 재난지원금 대상 포함과 강화 불법폐기물 매립 대책 마련 촉구
인천광역시의회
[피디언] 인천시 강화군을 지역구로 둔 인천시의회 윤재상 의원이 소상공인들과 함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민들의 고충해결과 강화 폐기물 불법매립 근절에 발 벗고 나섰다.
윤재상 의원은 23일 열린 ‘인천시의회 제269회 임시회’제5차 본회의 신상발언과 5분발언에 각각 재난지원금 선별 지급에서 농·어업 분야가 철저히 배제된 실정을 질타하며 농·어민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 포함을 강력하게 건의했다.
또한 최근 언론에 보도된 강화군 폐기물 불법매립 사건으로 인한 강화군의 대내외적인 이미지 훼손을 우려했다.
우선 농·어민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 포함에 대해 “농·어업은 지난해부터 이상 기온·기후로 인한 농작물 피해와 어획량 감소, 코로나19로 인한 수출부진, 외식산업 불황, 학교급식 대폭 감소 등으로 농·어민들은 그 어느 때보다 큰 피해로 신음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그럼에도 그동안 재난지원금 대상에서 배재돼 홀대를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각지에서도 손해를 보고 있는 농·어민들의 실정과 고통의 무관심에 대해 문제제기가 분출되고 있으며 개선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전국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 인천의 수많은 농·어업인의 고된 처지를 반영해서 농민과 어민도 4차 재난지원금 대상에 반드시 포함시켜야 한다”고 시와 중앙정부에 재차 강력히 건의했다.
아울러 윤 의원은 강화군에서 지난 2016년부터 2019년까지 4년에 걸쳐 폐기물 불법매립이 자행됐다는 언론보도에 대해 “이번 언론보도로 인해 연간 1천만명의 관광객들이 찾는 청정지역 강화군 전체가 폐기물 불법폐기물의 온상이라는 오명을 뒤집어쓰는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다”며 “이러한 불법행위에 연루된 공무원들은 엄벌하고 재발되지 않도록 단속을 강화하고 공무원 기강을 확립하는 등 지역구 의원으로서 철저히 감시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불법폐기물 매립은 강화군의 극히 일부지역에서 벌어진 일”이라며 “강화군은 여전히 역사성을 지닌 청정지역임이 분명하며 계속해서 변함없이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재차 호소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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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미니클러스터 해외 바이어 화상 수출상담회 개최
남동구, 미니클러스터 해외 바이어 화상 수출상담회 개최
[피디언] 인천시 남동구가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위한 ‘남동구 미니클러스터 해외 바이어 화상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남동구 미니클러스터는 뷰티, 자동차 및 기계, 정보융합 등 이업종 4개 분야 219개 기업으로 구성돼 상호 유기적 협력과 정보 교류를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미니클러스터 무역사절단은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수출 유망국으로 파견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부터 언택트 방식의 해외바이어 화상 수출상담회로 대체·운영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는 6월 2~4일까지 러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하며 수출 경쟁력 있는 기업 8곳을 선정해 현지 시장조사를 통한 맞춤형 바이어를 발굴하고 화상상담, 통역 서비스, 샘플 발송 물류비용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접수기한은 다음달 16일까지다.
하반기 대상 지역은 중국으로 9월 모집 예정이다.
해외 바이어 선별과 참여 기업 간 매칭은 인천상공회의소 국제통상실과 협력하며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해 기업, 해외바이어 통역, 남동구 4자 회의 시스템으로 진행 예정이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수출 기회가 막힌 기업들에게 지속적인 바이어 매칭 및 화상 수출상담회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향후 코로나로 인한 변화의 바람으로 비대면 방식 사업 추진의 확산이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고 기업과 항상 소통하고 적절한 지원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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