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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 '문화의 날'행사 개최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 '문화의 날'행사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은 2월 25일 2월 ‘문화의 날’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동아리 ‘실버스타즈’의 하모니카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이어 2부에서는 ‘치매 이해와 예방 교육’을 주제로 한 강의가 진행됐다.이날 교육은 이은정 강사가 맡아 치매의 개념과 초기․중기․말기 증상 등 치매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치매 예방 수칙인 ‘3․3․3 수칙’을 중심으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법을 안내해 큰 호응을 얻었다.‘3권’은 운동․식사․독서를 권하는 내용이며 ‘3금’은 절주․금연․뇌손상 예방을, ‘3행’은 건강검진․소통․치매 조기 발견을 의미한다.공연과 교육이 어우러진 이번 행사는 감동과 공감이 있는 분위기 속에서 편안하게 진행됐으며 참여 어르신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치매를 막연히 두려워하기보다, 정확히 이해하고 실천하면 예방할 수 있다는 희망과 동기를 얻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매월 ‘문화의 날’을 통해 어르신들의 여가 증진은 물론 심리․사회적 안정까지 도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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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으로 와서 미소 머금고 가는 여행'안동시티투어 버스 3월부터 본격 운행
'설렘으로 와서 미소 머금고 가는 여행'안동시티투어 버스 3월부터 본격 운행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안동의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는 안동시티투어 버스를 본격 운행한다고 밝혔다.안동시티투어 버스는 중앙선1942 안동역과 KT 안동역을 출발점으로 도심을 중심으로 한 주․야간 테마 코스와 하회마을, 도산서원, 봉정사, 만휴정 등 안동의 대표 관광명소를 방문하는 권역별 테마 코스로 나뉘어 운영된다.또한, 전문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이 더해져 관광지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여행의 감동을 한층 더한다.‘설렘으로 와서 미소 머금고 가는 여행’이라는 이름처럼, 시티투어는 일상을 벗어나 마음에 쉼표를 더하는 소중한 시간이 된다.바쁜 일상을 벗어나 특별한 여행을 꿈꾼다면,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투어 상품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주․야간 도심 테마 코스는 1만원, 권역별 테마 코스는 2만 5천 원이다.자세한 운행 일정과 코스 안내는 안동시티투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예약은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시티투어는 관광객들이 안동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하며 치유와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더 많은 방문객이 안동의 매력을 만끽하고 만족스러운 여행으로 기억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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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수요회, 2026년 병오년 신년 결의
안동수요회, 2026년 병오년 신년 결의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수요회는 2월 25일 국립경국대학교 국제교류관에서 30여명의 기관․단체장과 경상북도 국립의대 설립 범시도민 추진단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추진해 온 ‘안동수요회 운영 개선안’의 후속 조치로 안동수요회의 규약을 개정하고 새 출범에 맞춰 부회장과 감사를 새롭게 선임하며 조직 정비를 마무리했다.이번 개편은 ‘기관장 간 소통의 장’이라는 본래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주제형 회의 전환 △정기회의와 상임위원회 통합 △조직 구조 재편 등이 포함돼 있어 향후 더욱 내실 있는 협의체로서의 운영이 기대된다.정기회의 직후에는 정태주 국립 경국대학교 총장이 ‘지역 의료 불평등 해소와 정주요건 개선을 위한 필수 과제, 경상북도 국립의대 신설’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강연에서는 경북 국립․공공의대 신설의 당위성을 강조했으며 이어진 국립의대 유치 퍼포먼스에서는 안동 수요회 회원들과 범시도민 추진단이 한마음으로 의대 유치의 간절한 염원을 담은 구호를 외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결집했다.권기창 안동수요회장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안동수요회가 새로운 모습으로 출발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각 기관의 역할과 여건은 다를지라도, 시민의 행복과 지속 가능한 안동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상생공영의 정신으로 힘을 모은다면, 그 성과는 시민 모두에게 돌아갈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한편 1963년 출범한 안동수요회는 관내 69개 주요 공공기관 및 단체장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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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의 성지 안동, 다시 울려 퍼지는 횃불의 함성"안동시, 제107주년 삼일절 기념 만세운동 재현행사 개최
"독립의 성지 안동, 다시 울려 퍼지는 횃불의 함성"안동시, 제107주년 삼일절 기념 만세운동 재현행사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독립운동의 성지로 불리는 경북 안동시가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오는 2월 28일 오후 6시, 시민과 함께하는 ‘삼일절 기념 만세운동 재현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광복회 안동시지회가 주최하고 안동청년유도회가 주관하며 1919년 당시 안동 전역에서 뜨겁게 타올랐던 만세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고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전국 최초 항일의병의 발상지에서 시작되는 ‘만세의 물결’행사의 시작점인 안동시청 전정은 과거 안동향교가 있던 터로 1894년 전국 최초의 항일의병인 갑오의병이 첫 기치를 올린 역사적인 장소다.이곳에서 오후 6시부터 안동시립합창단과 안동교회 어린이합창단의 애국가 제창을 포함한 기념식이 진행되며 권기창 안동시장의 ‘안동 3․1운동과 역사적 의의’강연과 기관․단체장들의 독립선언서 낭독이 이어질 예정이다.기념식의 하이라이트인 만세운동 재현 거리 행진은 오후 6시 43분부터 시작된다.시민들은 직접 횃불을 들고 안동시청을 출발해 안동교회를 거쳐 웅부공원까지 약 20분간 행진하며 107년 전 거리를 가득 메웠던 “대한독립만세”의 외침을 재현한다.마지막 목적지인 웅부공원에서는 국기 게양식과 함께 시민 66명이 참여하는 ‘시민의 종’타종식으로 행사가 마무리된다.독립운동가 전국 최다 배출 도시, 안동의 자부심 안동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에 헌신해 포상을 받은 독립유공자가 391명에 달해,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인물을 배출한 ‘독립운동의 성지’다.석주 이상룡 선생, 향산 이만도 선생, 시인 이육사 선생, 일송 김동삼 선생, 권계상 선생 등 수많은 인물들이 나라의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쳤다.이번 행사는 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독립운동의 성지’안동의 역사적 위상을 시민과 함께 되새기는 자리가 될 것이다.안창영 지회장은 “안동은 51년간 이어진 한국 독립운동사의 시작점이자 가장 격렬한 저항이 일어났던 곳”이라며 “이번 재현행사를 통해 ‘독립운동 성지’의 후손이라는 자부심을 느끼고 선열들의 뜻을 이어받아 미래로 나아가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많은 시민이 횃불 행진에 직접 참여해 선열들의 뜻을 함께 되새겨주시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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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전면, '사랑 듬뿍 담긴 전통 장 담그기'개최
녹전면, '사랑 듬뿍 담긴 전통 장 담그기'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녹전면은 2월 25일 정월을 맞아 다문화가정을 위한 ‘전통 장 담그기’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녹전면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부녀회원들과 녹전면 직원 등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녹전면 원천리 천유정 옆에서 열렸다.참여자들은 우리 고유의 전통 식문화를 계승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정성껏 메주를 씻고 염도를 맞추며 장을 담갔다.이날 담근 된장은 정성을 다해 숙성시킨 후, 녹전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자녀를 둔 다문화가정 학부모들에게 직접 배부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낯선 한국의 식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결혼이민자들에게 전통 발효 음식의 깊은 맛을 알리고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전인남 부녀회장은 “정월에 담그는 장은 한 해의 맛을 결정하는 만큼 우리 아이들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다문화가정의 식탁이 더욱 풍성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임정훈 녹전면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지역 사랑 실천을 위해 모여주신 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주민 모두가 행복한 녹전면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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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5 안동형 SMILE 씨앗 뿌리기'성과공유회 개최
안동시, '2025 안동형 SMILE 씨앗 뿌리기'성과공유회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와 안동시관광협의회는 2월 24일 안동 관광커뮤니티센터에서 ‘2025 안동형 SMILE 씨앗 뿌리기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컨설팅 및 홍보물 제작․배포 성과를 공유했다.이번 성과공유회는 2025 안동형 SMILE 씨앗 뿌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안동시 SMILE 씨앗 뿌리기 사업 추진 경과보고와 함께 우수 참여 업체 소개가 이어졌다.참석자들은 사업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안동형 SMILE 씨앗 뿌리기’사업은 지역 관광 및 생활 서비스 종사자를 대상으로 단계별 친절 서비스 교육을 실시하고 우수 업체에는 홍보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교육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즉시 실천 가능한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업종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관광 서비스 품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이번 컨설팅은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됐으며 △숙박 △식음 △체험 △특산품 분야 15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됐다.각 영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서비스 수용 태세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현장 밀착형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친절 교육이 실제 영업 환경에서 구체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또한 우수 참여 업체 15개소에는 △기업 홍보 리플렛 △SNS 배포용 카드뉴스 △친절기업 인증 현판 등을 제작·배포해 홍보 효과를 높였다.이를 통해 ‘스마일 친절기업’인증의 가치를 관광객에게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지역 전반에 친절 문화를 확산하는 기반을 마련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안동형 SMILE 씨앗 뿌리기 사업은 친절 교육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업종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친절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사람 중심 관광도시 안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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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상동 지사협, 매월 '사랑의 식품꾸러미'전달로 따뜻한 나눔 실천
용상동 지사협, 매월 '사랑의 식품꾸러미'전달로 따뜻한 나눔 실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용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월 25일 용상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 13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식품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돌봄 공백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매월 추진되는 협의체 특화사업이다.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식료품이 담긴 꾸러미를 전달하고 대상자의 건강 및 생활 실태를 살피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정도경 민간위원장은 “정기적인 방문과 나눔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복지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용상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꾸준한 활동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행정에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촘촘한 복지안전망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용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주민 중심의 복지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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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자 씨, 장학기금 300만원 기탁
김선자 씨, 장학기금 300만원 기탁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장학회는 2월 25일 안동시청 시장실에서 김선자 씨가 지역 학생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장학기금 3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김선자 씨는 오랜 기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온 지역 인사로 평소 교육의 중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특히 이번 기탁은 올해로 13회째 이어지는 나눔으로 지금까지 누적 기탁액은 총 2500만원에 달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김 씨는 미래 세대가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으로 이어진다는 신념 아래 장학사업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어가고 있다.김선자 씨는 “지역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꿈을 향해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준비했다.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밝은 미래를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 오랜 기간 이어온 뜻깊은 기탁이 학생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라며 “장학회에서도 소중한 마음이 헛되지 않도록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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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똑 옥동이 안부를 묻습니다
똑똑똑 옥동이 안부를 묻습니다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옥동행정복지센터와 옥동마을복지계획추진단는 25일 관내 90세 이상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음료를 전달하는 ‘똑똑똑 옥동이 안부를 묻습니다’사업을 추진했다.옥동의 90세 이상 어르신 181명 중 혼자 거주하시는 홀몸 어르신은 87명으로 이 중 사망 의심자와 시설 및 요양원 입소자, 시설수급자 등을 제외한 실제 거주 어르신 62명을 최종 방문 대상으로 선정했다.이렇게 선정된 어르신들을 위해 각 통의 통장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건강음료를 전달하며 생활 속 불편 사항과 건강을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사업은 고령화에 따른 사회적 고립 가구의 고독사 위험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특히 겨울철 추위와 사고에 노출되기 쉬운 어르신들의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웃의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고립감을 해소하고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서비스를 즉각 연계하는 밀착형 복지서비스를 구현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음료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나이가 많다 보니 외출하기도 힘들고 혼자 적적하게 있을 때가 많은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서 챙겨주고 말동무가 돼주니 든든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고주희 옥동장은 “고령화가 심화됨에 따라 고독사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며 “주민 모두가 소외되지 않는 옥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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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 '2026 서포터즈 화합 윷놀이 한마당'개최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 '2026 서포터즈 화합 윷놀이 한마당'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오는 3월 6일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복지관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2026 서포터즈 화합 윷놀이 한마당'행사를 개최한다.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 자원봉사자들은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복지관 프로그램 업무 보조, 식당 업무 지원, 밑반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지역사회 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한국 전통 명절인 정월대보름을 기념해, 봉사활동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봉사자들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복지관 관계자는 "본 행사를 통해 봉사자들이 함께 어울리며 화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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