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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포면 대정회, 대현교차로 도로변 일대 환경정화활동 실시
석포면 대정회, 대현교차로 도로변 일대 환경정화활동 실시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 석포면 대정회는 14일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고자 대현리 일대에서 봄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주민들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고 청결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으며 대정회 회원 3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참가자들은 차량 통행이 빈번한 대현리 31번 국도변과 대현교차로 주변에 무단으로 투기된 생활 쓰레기 및 폐기물 약 3톤을 수거·처리하는 성과를 거뒀다.김주억 대정회장은 “작은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힘을 모아 환경정화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에 박정호 석포면장은 “면민이 함께하는 ‘청정 봉화’ 만들기에 대정회가 자발적으로 나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주민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석포면은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관내 지역 단체와 연계해 환경정화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주요 관광지와 도로변을 정비해 석포면을 찾는 방문객 맞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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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억지춘양시장에서 자살예방 캠페인 실시
봉화군, 억지춘양시장에서 자살예방 캠페인 실시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4월 14일 억지춘양시장에서 ‘생명보호가 일상으로 서로의 안부를 나누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생명존중 문화확산과 자살예방 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생명존중안심마을 참여기관들과 함께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자살예방 1메시지를 알리는 구호를 외치며 생명의 소중함과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문화의 중요성을 알렸다.특히 자살예방 상담전화와 정신건강 서비스 안내가 담긴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마음이 힘들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작은 관심이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생명존중 문화가 지역사회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자살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봉화군의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자살문제 상담 △자살유족 지원서비스 △자살예방교육 등 여러 사업을 활발히 진행 중이며 관련 내용에 대한 문의는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로 전화해 안내받으면 된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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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읍, 가정의달 대비 자연정화활동 전개
봉화읍, 가정의달 대비 자연정화활동 전개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읍은 가정의 달을 대비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4월14일 해저리 571-8일원에서 자연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정화 활동은 봉화읍여성의용소방대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마을안길과 주요 도로변, 하천 주변 등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고 환경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했다.특히 주민 생활과 밀접한 구역을 중심으로 환경개선을 추진해 방문객과 지역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봉화읍은 계절별 환경정비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 단체 중심의 정화 활동을 통해 생활환경 개선과 더불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김규하 봉화읍장은“가정의 달을 앞두고 많은 사람들이 찾는 시기인 만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이번 활동을 실시했다”며“앞으로도 지역 단체와 협력해 지속적인 환경 정비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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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 16기 봉화농민사관학교 사과심화과정 개강
2026년 제 16기 봉화농민사관학교 사과심화과정 개강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사과 재배 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제16기 봉화농민사관학교 사과심화과정을 지난 4월 13일에 개강했다고 밝혔다.올해 봉화농민사관학교 사과심화과정은 사과 다축재배의 기본원리와 기술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진행해, 고품질 생산과 작업 효율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재배체계 확산을 목표로 한다.사과심화과정은 4월 13일부터 12월 7일까지 운영되며 교육은 월 2회, 오후 2시~오후 6시에 진행된다.총 16회 과정으로 편성된 이번 교육은 이론과 현장실습을 병행하는 형태로 추진된다.13일 개강 첫날 수업에서는 ‘다축재배의 기본원리’를 주제로 교육이 진행됐다.이 시간을 통해 교육생들은 기존 관행 재배에서 벗어나 다축 수형을 도입하기 위한 필수적인 이론과 초기 수형 구성 방법에 대해 교육 받았다.또한, 초기 과원조성 시 고려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다뤄 영농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교육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 “기후 변화와 농촌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다축 및 밀식 재배와 같은 노동력 절감형, 고효율 생산 체계로의 전환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농민사관학교 사과 심화과정을 통해 지역 농업인들이 최신 재배 기술을 완벽하게 습득하고 봉화 사과의 명성을 한 단계 더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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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맞아 환경정비 및 시설물 보수 실시
봄 맞아 환경정비 및 시설물 보수 실시 관람객 안전 확보와 경내 경관 정비 주력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도산서원은 봄철을 맞아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서원을 관람할 수 있도록, 현재 경내 환경정비와 주요 시설물에 대한 집중 점검 및 보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4월 15일 밝혔다.이번 정비는 세계유산으로서 도산서원이 가진 고유한 아름다움을 유지함과 동시에, 해마다 늘어나는 방문객들의 불편 사항을 사전에 방지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도산서원관리사무소는 여름철 집중호우 등에 대비해 배수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경내 우수관로 준설 작업을 진행 중이다.또한 관람객들이 이동 중 발을 헛디디는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경내 바닥의 복토 및 평탄화 작업에 힘을 쏟고 있다.서원의 운치를 더하기 위한 조경 정비도 한창이다.경내에 잔디와 화양목을 식재해 푸른 녹음을 더하고 서원 내 유물 전시관인 옥진각의 도장 작업을 통해 한층 정돈된 관람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아울러 주차장과 경내 공중화장실의 청결 상태를 상시 점검하고 낙동강 건너편 시사단의 수목을 전정하는 등 서원 주변 경관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도산서원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꾸준한 환경정비와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통해, 세계유산 도산서원을 찾는 관람객들이 편안하게 머물다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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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 주민자치회, 4월 월례회 개최
옥동 주민자치회, 4월 월례회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옥동 주민자치회는 4월 14일 옥동 주민자치센터에서 2026년 4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이번 회의에는 30명의 주민자치위원이 참여해, 2026년 추진 예정인 주요 공모사업의 제안서 제출 및 실행 전략을 의제로 설정하고 위원들 간 심도 있는 논의와 격의 없는 토론을 이어갔다.옥동 주민자치회는 2025년 △경북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 △안동시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 △옥동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으로 문화와 교육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내고 △작지만 감동 주는 공모사업을 통해 주민 실생활에 밀착된 행정을 구현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주금옥 옥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옥동의 미래를 설계하는 공모사업의 방향성이 더욱 명확해졌다”며 “위원들의 집단지성을 바탕으로 준비한 이번 사업이 최종 선정돼, 지역발전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고주희 옥동장은 “현장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반영해 수준 높은 자치 사업을 펼쳐온 주민자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주민자치회에서 도출된 소중한 의견들이 공모사업 선정이라는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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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전면, 사랑의 장 나누기로 이웃사랑 실천
녹전면, 사랑의 장 나누기로 이웃사랑 실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녹전면 행정복지센터는 4월 14일 지난 정월에 담근 장을 분리해 본격적인 숙성에 들어가는 ‘전통 장 가르기’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새마을지도자녹전면부녀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부녀회원 12명과 녹전면사무소 직원 등 총 2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지난 2월 정성껏 담가두었던 장 단지에서 간장과 된장을 분리하는 ‘장 가르기’작업을 함께하며 전통 발효음식의 의미를 되새겼다.이날 가르기를 마친 된장과 간장은 앞으로 일정 기간의 재속성 과정을 거치게 된다.깊은 맛이 든 된장은 앞선 계획대로 녹전초등학교 및 병설유치원에 재학 중인 다문화가정 및 저소득가정 학부모에게 정성 담긴 꾸러미로 전달돼, 지역사회의 온정과 전통의 맛을 나누는 데 쓰일 예정이다.전인남 부녀회장은 “정월에 담근 장이 맛있게 익어가는 과정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장가르기는 기다림의 미학이 담긴 과정인 만큼, 우리 아이들과 이웃들에게 최고의 맛을 전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에도 정성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임정훈 녹전면장은 “농번기로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다시 한번 마음을 모아주신 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화합하는 녹전면을 만드는 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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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2026년 장기요양 정보공유협의회 및 환자안전·감염관리 워크숍
건보공단, 2026년 장기요양 정보공유협의회 및 환자안전·감염관리 워크숍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국민건강보험공단 안동청송영양지사은 14일 안동그랜드호텔에서 안동시·청송군·영양군 관내 91개 장기요양기관 및 지자체, 책임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 함께한 장기요양 정보공유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정보공유협의회에서는 26년도 변경되는 법령·고시와 장기요양기관 평가제도 안내 등 장기요양기관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했으며 공단·지자체·유관기관 간 정보 공유체계 마련의 일환으로 지난 3월 27일 전국적으로 시행된 지역사회 통합돌봄 제도에 대한 설명회를 실시했다.또한, 경상북도 안동의료원과 협업한 환자안전·감염관리 워크숍을 함께 진행해 지역사회 공공보건·의료기관 협력체계 구축 사업 안내, 장기요양기관 및 책임 의료기관 종사자 대상 감염관리 특강, 감염환자 발생 시 대응방안 분임토의 등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으로 구성됐다.황재훈 지사장은 ‘장기요양 제도가 이처럼 발전하고 만족도가 높아진 것은 현장에서 애써주신 여러분들의 공이 크며 앞으로도 우리 공단은 책임의료기관, 지자체, 유관기관과 함께 협력체계를 구축해 장기요양 서비스가 고도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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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첫 통합지원회의 개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15일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예천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한 첫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사업 시행 후 처음으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예천군 통합돌봄TF팀을 비롯해 읍·면 담당자, 국민건강보험공단 관계자, 그리고 실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행기관 실무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주요 안건은 통합돌봄 대상자로 선정된 어르신들에 대한 ‘개인별지원계획’심의 승인으로 이날 참석자들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 주거 환경, 경제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의료, 요양, 돌봄, 주거 등 필요한 서비스의 종류와 범위를 최종 확정했다.특히 이번 회의는 행정기관과 유관기관, 그리고 다양한 분야의 민간 수행기관이 사업을 위해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군은 이를 통해 서비스 중복을 방지하고 대상자 중심의 ‘예천형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회의는 관내 어르신들이 가정에서 맞춤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첫 행보”며 “민·관 협력을 통해 대상자별로 가장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천군은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매월 정기적인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해 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 중심의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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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수두유행성이하선염 예방수칙 준수 당부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봄철, 신학기를 맞아 수두 및 유행성이하선염의 집단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감염 예방 수칙 준수와 적기 예방접종을 당부했다.수두 및 유행성이하선염은 기침 시 분비되는 침방울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매년 봄철에 환자 발생이 집중되며 특히 단체생활을 하는 학령기 아동에서 발생 빈도가 높다.수두는 미열로 시작해 온몸에 발진성 수포가 약 1주일간 나타나며 수포와의 직접 접촉 또는 호흡기 분비물의 공기 전파를 통해 감염된다.유행성이하선염은 귀밑 이하선 부위의 부종과 약 1주일간의 통증을 동반하며 침방울을 통해 전파된다.감염병 예방 수칙으로는 △예방접종 완료하기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의심 증상 발생 시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철저히 하기 △발열발진이하선 부종 등 감염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 진료 받기 △감염 후에는 감염력이 소실된 후 등교등원 재개하기 등이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예방접종과 개인위생 실천만으로도 감염병 확산을 충분히 막을 수 있다”며 “안동시는 앞으로도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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