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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2026년 제1회 군위 삼국유사배 전국초등학교 야구 윈터대회'성료
군위군, '2026년 제1회 군위 삼국유사배 전국초등학교 야구 윈터대회'성료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이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개최한 ‘2026년 제1회 군위 삼국유사배 전국초등학교 야구 윈터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군위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군위군 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초등학교 30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대회 마지막 날 치러진 대망의 결승전에서는 부산수영초가 대구옥산초를 상대로 11대 1로 승리해, 본 대회의 역사적인 첫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영광을 안았다.대구옥산초는 아쉬운 패배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스포츠맨십을 보여주며 준우승을 차지했다.개인 시상 부문에서는 대회 내내 공수 양면에서 팀의 전승을 견인한 부산수영초 최우진 선수가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준우승팀인 대구옥산초에서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이주안 선수가 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는 삼국유사 야구장과 군위종합운동장 임시구장에서 나뉘어 진행됐으며 예선 조별리그와 본선 토너먼트를 거치는 동안 어린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과 패기 있는 플레이로 경기장을 찾은 학부모와 군민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특히 이번 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과 학부모 등 1000여명 이상의 외지인이 군위군에 체류하며 지역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을 이용해, 동절기 침체된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군위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군위군이 유소년 야구의 메카이자 스포츠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과 전국 단위 대회 유치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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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쌀전업농 연합회, 쌀 120포 기부
군위군 쌀전업농 연합회, 쌀 120포 기부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지난 26일 군위군 쌀 전업농 연합회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쌀 5kg 12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쌀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및 저소득 가구에 고루 배부될 예정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김병태 회장은 “쌀을 생산하는 농업인으로서 지역사회와 나눔을 실천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지역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쌀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매우 뜻깊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쌀은 읍·면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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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금리단길 팝업스토어, 전국 무대서 경쟁력 입증
경주 금리단길 팝업스토어, 전국 무대서 경쟁력 입증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지난해 10월 금리단길 일원에서 운영된 팝업스토어가 ‘2025 대한민국 팝업스토어 어워즈’에서 부문별 수상작으로 선정되며 지역 상권 활성화 성과를 대외적으로 입증했다고 26일 밝혔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팝업스토어 어워즈’는 팝플리와 매드타임스과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한 해 동안 운영된 팝업스토어를 대상으로 데이터 분석, 소비자 투표, 전문가 심사를 종합해 수상작을 선정한다.이번 시상에서 ‘페리카나 타임 트레블 팝업스토어’는 푸드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으며 ‘명랑핫도그쿵야 레스토랑즈 콜라보 팝업 in 경주 금리단길’은 하이임팩트 부문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해당 팝업스토어는 2022년부터 추진 중인 ‘경주 중심상권르네상스사업’의 일환으로 기획·운영된 프로그램으로 수도권 중심의 최신 소비 트렌드를 지역 상권에 접목해 금리단길 방문 수요를 확대하고 상권 경쟁력을 높인 성공 사례 평가받고 있다.운영 기간 동안 약 5000명의 방문객이 금리단길을 찾으며 체류형 관광 수요를 창출했으며 참여 브랜드가 수익 일부를 지역사회에 물품으로 기부하는 등 상생 가치를 실현해 의미를 더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수상은 관광도시 경주의 경쟁력과 금리단길 상권의 성장 가능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과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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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정신질환자 주거 안전망 강화… 시범사업 추진
경주시, 정신질환자 주거 안전망 강화… 시범사업 추진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정신질환자 주거 안전망을 강화하는 공공 주거지원 사업이 지난해에 이어 지속 추진된다.경주시는 사업비 7600만원을 들여 ‘2026년 정신질환자 주거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정신질환자의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사례관리를 통해 자립과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사업은 경북도 내에서 지난해부터 처음 시행된 정신질환자 주거지원 사업이다.사업 기간은 오는 12월까지며 수행기관은 한마음정신보건재활센터다.지원 대상은 19세 이상으로 정신건강·복지서비스 관련 기관의 추천을 받은 정신질환자다.지역사회 내 주거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일상 회복과 자립을 위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자립준비주택과 독립지원주택을 운영하고 건강·재정관리와 지역 자원 연계, 대인·가족관계 지원 등 맞춤형 사례관리를 병행한다.시는 지난해 10월 수행기관을 선정한 뒤 12월 심의를 통해 대상자를 확정했다.한편 지난해에는 5045만을 들여 자립준비주택과 독립지원주택에서 각각 1명을 선정하고 24회의 사례관리를 진행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정신질환자에 대한 주거 지원은 단순한 거처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다시 설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라며 “촘촘한 사례관리와 지역 자원 연계를 통해 자립과 회복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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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전략작물직불제 및 논타작물재배지원사업 신청 접수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쌀 수급 안정을 도모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전략작물직불제’와 ‘논타작물재배지원사업’신청을 지난 23일부터 접수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논에 벼 대신 타작물을 재배하는 농가에 직불금과 지원금을 지급함으로써 쌀 과잉 생산을 완화하고 농업 구조 개선과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전략작물직불제는 논에 콩, 조사료 등 대상 작물을 단작 또는 이모작할 경우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작물별 지원단가는 동계작물의 경우 보리 등 식량작물 및 조사료 재배 시 ha당 50만원, 밀은 100만원이 지원된다.하계작물은 △하계조사료 550만원 △두류·가루쌀 200만원 △옥수수·깨 150만원 △수급조절용벼 500만원 △알팔파·율무 250만원 △수수 240만원 이 각각 지급된다.또한 동계에 밀·조사료를 재배하고 하계에 두류·가루쌀·하계조사료를 이모작할 경우 ha당 100만원이 추가 지원된다.사업별 신청요건을 충족할 경우 전략작물직불제와 함께 논타작물재배지원사업도 신청할 수 있다.대상은 지난해 벼를 재배했거나 기존 논타작물재배지원사업에 참여했던 필지 중 올해 하계에 벼 대신 타작물 재배가 예정된 농지다.전략작물직불제가 4월 3일까지이며 전략작물직불제와 논타작물재배지원사업은 5월 29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경주시는 접수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현장 이행점검과 자격 검증을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확정할 계획이며 지원금은 관련 절차 완료 후 12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경주시 관계자는 “논 타작물 재배 확대를 통해 안정적인 소득을 확보하고 농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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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APEC 정상회의장 기념관 조성 본격화…"성과와 유산 잇는다"
경주시, APEC 정상회의장 기념관 조성 본격화…"성과와 유산 잇는다"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2025 APEC 정상회의의 역사적 의미와 성과를 계승하기 위한 ‘APEC 정상회의장 기념관’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경주시는 APEC 정신과 유산을 보존·확산하기 위해 보문관광단지 내 경제전시장을 리모델링해 ‘APEC 정상회의장 기념관’을 조성한다고 26일 밝혔다.기념관은 올해 말까지 내·외관 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8월 개관을 목표로 추진된다.총사업비는 50억원이 투입된다.기념관 내부에는 정상회의장과 한·중·한·미 회담장 재현 공간을 비롯해 APEC 유산을 소개하는 전시 콘텐츠가 조성된다.회의 당시의 상징성과 외교적 의미를 체험형 콘텐츠로 구현하는 것이 핵심이다.특히 오는 10월 31일에는 APEC 1주년 기념행사가 열린다.개관식과 회고 사진전, 문화교류전, 드론쇼 등을 통해 정상회의의 성과와 가치를 시민과 국내외 방문객에게 다시 한 번 각인시킬 계획이다.경주시는 이달 중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 공기관 대행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설계·공사에 착수할 방침이다.경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APEC 정상회의 개최 성과를 관광·전시 인프라로 연결해 보문관광단지에 상설 콘텐츠로 남김으로써 ‘포스트 APEC’전략을 구체화하고 도시 브랜드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APEC 정상회의는 경주가 세계와 연결되는 역사적 전환점이었다”며 “기념관을 통해 그 성과와 정신을 미래 세대와 공유하고 경주가 국제회의·문화관광 도시로 도약하는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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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제107주년 3.1절 맞아 태극기달기 운동 전개
경주시, 제107주년 3.1절 맞아 태극기달기 운동 전개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하고 국경일 분위기 조성을 위해 도심 곳곳에 태극기 동산을 조성하고 대형 태극기를 게양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3.1절의 역사적 의미를 널리 확산하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대형 태극기는 지난 국경일에 설치했던 두산위브트레지움 외 3개소에 게양되며 통행량이 많은 봉황대 주차장과 시외버스 터미널 앞 주차장에 설치된 대형 전광판을 통해 태극기 영상이 송출된다.또한 이번 3.1절에는 경주시 동물사랑보호센터 앞 대형 전광판에도 태극기 영상이 추가로 송출될 예정이다.태극기 동산은 태극기 문양을 활용한 바람개비 형태로 조성되며 관광객과 유동 인구가 많은 황리단길과 보문관광단지 물레방아 일원, 호반광장, 경주월드 앞 등에 설치해 시민과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3.1절의 의미를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한국자유총연맹은 중앙시장 일원에서 태극기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태극기의 의미와 올바른 게양 방법을 안내하는 등 시민 참여형 홍보를 추진한다.버스와 택시 등 대중교통과 관용차에는 차량용 태극기를 부착해 3.1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사랑 분위기 확산에 힘쓸 방침이다.경주시는 태극기 달기 운동이 시민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아파트 구내방송과 자치단체 소식지 등을 활용한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시 소속 공무원과 산하기관 직원들의 자율적 참여도 유도하고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태극기 달기 운동을 통해 국경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사랑 정신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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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초등 10만원·중·고교 입학생 30만원 지원
경주시, 초등 10만원·중·고교 입학생 30만원 지원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다음 달 3일부터 초등학교 입학축하금과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구입비 신청을 받는다.입학일인 3월 3일 기준 경주에 주민등록을 둔 초등학교 신입생에게 1인당 10만원의 입학축하금을 경주페이 또는 계좌이체로 지급한다.또 부모 또는 학생이 경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는 교복구입비 30만원을 계좌이체로 지원한다.신청은 초등학교 입학축하금의 경우 정부24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중·고교 교복구입비는 정부24나 재학 중인 학교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타 지역 학교 입학생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접수할 수 있다.시는 3월 한 달간 집중 접수기간을 운영하고 신청 건에 대해서는 서류 검토를 거쳐 4월 말부터 순차 지급할 예정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학부모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복지 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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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025 지방정부 혁신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선정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전국 82개 군 단위 중 최상위권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이는 지난해보다 순위가 크게 상승한 결과로 군정 전반에 걸친 혁신행정의 노력이 입증됐다.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광역·시·군·구로 구분해 혁신역량, 혁신성과 등 10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전문가 심사와 국민체감도 조사를 거쳐 종합적으로 진행됐다.특히 새 정부의 혁신 기조에 따라 소통·협력 강화와 AI·디지털 혁신 등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요소를 중점 반영했다.평가 결과, 고령군은 기관장의 혁신리더십, 주민 소통·참여 강화, 민·관 협력 활성화, AI 전환 기반 강화, 조직문화 개선과 행정 내부 효율화 등 전 지표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령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고령문화관광재단 설립 △주민참여예산제도 △군민 맞춤형 행정서비스 수요조사 △우곡수박 온라인 유통 △농업인력뱅크 운영 △해외무역사절단 파견 △생활인구 사회적 협동조합 설립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평생교육포털 개설 △다산도서관 실감형 동화체험관 운영 △대가야박물관 전시해설 AI 로봇 구축 △평생학습도시 조성 △청소년 해외어학연수·원어민 영어교실 △다산건강가족센터·쌍림상생교류센터 건립 △노인·장애인복지센터 동시 구축 등 군민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혁신과제를 추진했다.또한, 일하는 방식 및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당직근무체계 개편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 도입 △이월사업 사전 심사제 △적극행정 마일리지·협업포인트제도 △보육휴가 신설 및 배우자 출산휴가 확대 △직원과의 만남을 통한 혁신 확산 △생성형 AI 활용 역량 강화 교육 △청렴콘서트·골든벨 △조직문화 진단 설문조사 등 내부 혁신과제를 적극적으로 이행했다.군 관계자는 "3년 연속 혁신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온 공직자들의 노력의 결실"이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혁신을 이어가며 지방행정의 경쟁력을 높이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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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조기폐차·DPF 부착 지원으로 대기질 개선
영주시, 조기폐차·DPF 부착 지원으로 대기질 개선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조기폐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3월 3일부터 2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올해는 총 13억 7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498대를 지원할 계획이다.세부 지원 규모는 △조기폐차 317대 △조기폐차 117대 △조기폐차 건설기계 20대 △매연저감장치 부착 10대 △건설기계 엔진교체 34대다.대상자는 접수 마감 후 관련 지침에 따른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선정하며 4월 마지막 주에 결과를 개별 통지한다.조기폐차 지원금은 차종·연식·중량 등에 따라 산정되며 2026년 조기폐차 보조금 지침에 따른 상한액 범위 내에서 지급된다.매연저감장치 부착은 설치비의 90%를 지원하고 건설기계 엔진교체는 전액을 지원한다.신청은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신청 대상의 세부 조건과 제출 서류는 영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환경보호과로 하면 된다.김우열 환경보호과장은 “2050 탄소중립 실현과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차량 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특히 올해 지원이 종료되는 조기폐차 5등급, 매연저감장치 부착, 건설기계 엔진교체 대상자는 신청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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