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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봉화군 청소년 풋살대회 성료
제16회 봉화군 청소년 풋살대회 성료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청년회의소가 주관한 제16회 봉화군 청소년 풋살대회가 9월 20일 일요일 봉화 복합스포츠단지 풋살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대회에는 관내 초·중·고·여자부 24개 팀과 내빈, 관계자 등 25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며 청소년들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스포츠 활동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경기 결과 여중등부: 우승 여우질주 준우승 봉때녀 3위 청량산 여고등부: 우승 봉고의요정들 준우승 봉고의여신들 3위 체인걸즈 초등부: 우승 내초월드스타 준우승 독수리 FC 3위 내성슛돌이 중등부: 우승 시골대장 준우승 Bravo-A 3위 맛짱 고등부: 우승 27학번s 준우승 남봉탱 3위 뽕알마드리드 최우수선수상: 내성초 이건혁, 봉화중 이재우, 석포중 박지민, 봉화고 이연희, 김도담 박시홍 봉화군 부군수는 “청소년들이 풋살을 통해 협력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며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체육 활성화와 건전한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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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일상 속 쉼과 문화가 머무는 ‘봉화어울림센터’본격 운영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이 군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와 휴식을 누리고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생활문화 거점으로 조성해 온 봉화어울림센터를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봉화어울림센터는 바쁜 일상에서 잠시 머물고 쉬고 문화를 만나고 사람과 연결되는 공간이라는 취지로 조성됐다.군은 이곳을 단순한 강좌 수강 공간이 아니라 군민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생활문화 플랫폼으로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이번 10월부터 △들려주는 책, 이어지는 마음을 시작으로 △향기로 만나는 나의 건강한 하루 △연극체험, 나의 이야기 시로 만나 연극으로 △나만의 크리스마스 가드닝 등 4개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지역강사와 외래강사가 함께 참여해 아로마, 낭독, 연극, 가드닝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선보이며 군민들이 자신의 관심과 취향에 따라 문화를 경험하고 일상 속 새로운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특히 ‘들려주는 책, 이어지는 마음’은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마련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생활이동지원센터의 도움으로 진행된다.그림·문학 등 다양한 도서를 생생하게 낭독하고 책의 분위기와 주제에 어울리는 음악을 함께 감상하며 책과 음악을 매개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나누는 시간으로 운영한다.군은 이를 통해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넓히고 어울림센터가 누구에게나 열린 포용적인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할 계획이다.오는 10월 11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는 대표 특화 프로그램인 ‘별빛달빛 독서캠프’ 가 어울림센터 앞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야외책방’을 운영으로 문을 열며 이후 ‘별빛 키링·북퍼퓸 체험’, ‘한 문장 필사’, ‘작은 음악회’, ‘달빛 멍 때리기’, ‘북토크’, ‘독서활동’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단순한 독서 활동에 음악과 자연, 휴식의 요소를 더해 기존 독서 프로그램과 차별화할 예정이며 ‘달빛 멍 때리기’ 와 ‘북토크’등에서는 참여자들이 잠시 일상을 내려놓고 자신을 돌아보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봉화군은 앞으로도 어울림센터를 단순히 강좌를 수강하는 공간에 그치지 않고 ‘잠시 머물고 쉬고 문화를 만나고 사람과 연결되는 공간’ 으로 만들어갈 방침이다.또한 군민 누구나 부담 없이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성을 높이고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다양한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동아리 활동과 문화예술 참여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생활문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봉화군수는 “어울림센터가 군민들이 바쁜 일상에서 잠시 쉬어가며 책과 음악을 만나고 이웃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편안한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 가까이에서 문화를 누리고 일상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다양한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봉화군은 어울림센터 프로그램 참여 활성화를 위해 군청 홈페이지와 SNS, 현수막, 문자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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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회 경북도민생활대축전 성황리 마무리
제36회 경북도민생활대축전 성황리 마무리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상북도민의 건강과 화합을 다지는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이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전을 펼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경상북도와 경상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안동시·예천군, 안동시체육회·예천군체육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도내 22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자원봉사자 등 1만여명이 참가했다.대회는 검도, 게이트볼, 국학기공, 농구, 배구, 배드민턴, 축구, 탁구, 테니스, 파크골프 등 23개 종목에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승패를 넘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고 서로를 격려하며 생활체육의 의미를 되새겼다.안동시에서는 13개 종목이 안동시민운동장과 안동체육관, 강변축구장, 안동볼링장 등 17개 경기장에서 펼쳐졌다.선수단과 가족, 관람객들이 경기장을 찾으며 지역 체육시설과 음식점, 숙박업소 등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했다.이번 대회는 별도의 종합 폐회식 없이 종목별 경기 종료 후 각 종목단체 주관으로 시상식이 진행됐다.종목별 우승·준우승·3위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종목육성지원금 등이 수여됐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도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고 생활체육의 즐거움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됐다”며 “대회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선수단과 종목단체, 자원봉사자,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생활체육을 가까이에서 즐기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와 체육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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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상북도건축문화의날, 10월 1일 안동서 개최
2026 경상북도건축문화의날, 10월 1일 안동서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주최하고 대한건축사협회 경상북도건축사회가 주관하는 ‘2026 경상북도건축문화의 날’행사가 10월 1일부터 10월 4일까지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전통의 지혜, 현재의 기회’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경북의 전통 건축자산과 현대 건축문화를 소개하고 건축인과 주민이 함께 건축의 가치와 미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개막식과 시상식은 10월 1일 오후 4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진행된다.행사 기간 34갤러리와 35갤러리에서는 공모전과 특별전 등 다양한 전시가 이어진다.공모전시에서는 학생공모전과 경상북도 건축문화상, 건축작가 초대전, 신진건축사 설계공모전 수상작을 선보인다.특별전시로는 공공건축 설계공모 당선작과 AI 건축문화 경진대회 수상작, 경상북도교육청 특별전, 안동 특별전 등을 마련해 경북 건축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주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건축문화투어를 비롯해 행사장 야외 공간에서는 △어린이 과자집 짓기 △콘크리트 화분 만들기 △가상현실 건설안전 체험 △건축자재 업체 홍보부스 등을 진행한다.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대한건축사협회 경상북도건축사회로 문의하면 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경북의 우수한 건축자산과 새로운 건축문화를 함께 살펴보고 건축인과 시민이 소통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전통 건축의 가치를 이어가면서 변화하는 기술과 생활환경을 담아낼 경북 건축의 가능성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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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글로벌 유학생 페스티벌 1회차 성료
안동 글로벌 유학생 페스티벌 1회차 성료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열린 ‘2026 안동 글로벌 유학생 페스티벌’1회차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서울과 경기·인천, 충남, 대구·경북, 전북, 부산·울산 등 전국 6개 권역의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이 참가했다.참가자들은 1박 2일 동안 세계유산과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전통공연 관람과 문화 체험, 유학생 간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안동의 매력을 경험했다.유학생들은 안동간고등어와 안동찜닭 등 지역 대표 음식을 맛보고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도산서원과 하회마을을 방문해 퇴계 이황의 학문 정신과 600여 년간 이어진 전통 마을의 모습을 살펴봤다.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에서는 해학과 풍자가 어우러진 전통 탈춤을 관람하며 큰 호응을 보였다.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유학생 네트워킹의 밤’에서는 다양한 국적의 참가자들이 레크리에이션을 함께 즐기며 교류했다.처음 만난 학생들이 연락처를 주고받는 등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가는 모습도 이어졌다.참가자들은 행사 중 주어진 미션에 따라 안동의 관광지를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과 동영상 200건 이상을 SNS에 게시해 안동시에 대한 홍보도 자연스레 이어졌다.안동시는 이번 1회차 행사에 이어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2회차, 11월 28일부터 29일까지 3회차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세 차례에 걸쳐 외국인 유학생 총 10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현장에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와 참가자 의견은 후속 프로그램에 반영해 행사 완성도를 높이고 안동에서의 경험이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재방문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안동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직접 경험하고 국적을 넘어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이 안동을 편안하게 방문하고 머물 수 있도록 외국인 친화적인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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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지역경제 혁신박람회서 주요 정책․지역자원 홍보
안동시, 지역경제 혁신박람회서 주요 정책․지역자원 홍보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강릉에서 열린 ‘2026년 지역경제 혁신박람회’에 참가해 주요 정책과 지역 자원을 전국에 홍보했다.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사, 지방공기업평가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등 약 100개 기관이 참여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 혁신사례를 공유했다.안동시는 경상북도 통합홍보관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일자리 △미래산업 △문화관광 등 세 분야의 주요 정책과 대표 콘텐츠를 선보였다.일자리 분야에서는 안동형 일자리사업과 청년 일자리 및 지원 정책을 소개했다.미래산업 분야에서는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는 바이오와 헴프, 백신산업을 알렸으며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하회마을, 월영교 등 안동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을 홍보했다.관내 사회연대경제기업 제품과 지역 특산품도 전시해 안동지역 상품을 알렸다.아울러 다른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의 지역경제 정책 및 혁신사례를 살펴보고 안동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안동의 주요 정책과 지역 자원을 전국에 알리고 다른 지역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안동의 특성과 강점을 살린 정책을 발굴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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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주한미군 대상 안동관광 홍보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 총력
안동시, 주한미군 대상 안동관광 홍보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 총력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9월 18일 주한미군 대구기지 캠프 워커에서 열린 ‘USAG Daegu Oktoberfest 2026’에 참가해 주한미군 장병과 가족을 대상으로 안동 관광의 매력을 집중 홍보했다.‘USAG Daegu Oktoberfest’는 공연과 게임, 체험 및 홍보부스 등으로 구성된 행사로 주한미군 장병과 가족이 함께 즐기며 교류하는 자리다.안동시는 행사장에 관광홍보부스를 운영해 세계유산과 전통문화 등 안동의 대표 관광자원과 가을철 관광 콘텐츠를 소개했다.관광안내물과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안동관광 공식 SNS 팔로우 이벤트도 진행해 참가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였다.특히 9월 24일 개막하는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연계한 외국인 팸투어를 안내하고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축제와 주요 관광지, 팸투어 일정 등을 함께 소개해 현장에서의 관심이 축제 기간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주한미군 장병과 가족에게 안동의 세계유산과 전통문화, 축제를 직접 소개하는 기회가 됐다”며 “탈춤축제 연계 팸투어와 같이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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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 ‘9월 프랑스 문화의 달’ 성황
안동문화예술의전당 ‘9월 프랑스 문화의 달’ 성황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9월 프랑스 문화의 달’ 이 시민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되고 있다.특히 개관 16주년을 맞은 9월 17일에는 특별전시 ‘Magnum Between Pages 1943 2026展’스페셜 리셉션과 ‘프랑스 메스 그랑테스트 국립오케스트라 내한공연’을 연계해 프랑스의 사진예술과 클래식 음악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한국과 프랑스의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고 시민에게 세계적인 문화예술 콘텐츠를 지역에서 접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세계적인 사진가들의 작품세계를 포토북으로 조명한 전시와 프랑스 국립오케스트라의 공연을 연결해 프랑스 문화예술을 폭넓게 소개했다.9월 17일 열린 ‘Magnum Between Pages 1943~2026展’스페셜 리셉션에는 한국 최초 사진 전문 미술관 뮤지엄한미의 송영숙 관장과 최봉림 부관장, 안드레아 홀즈헤르 매그넘 포토스 글로벌 총괄 디렉터, 사진가 장 고미, 다니엘라 마틴 프랑스 메스 그랑테스트 국립오케스트라 대표를 비롯한 국내외 문화예술 관계자와 주요 내빈이 참석해 한불 문화교류의 의미를 더했다.리셉션에 앞서 진행된 ‘북 앤 토크’에서는 안드레아 홀즈헤르 디렉터가 사진과 포토북을 중심으로 전시의 기획·구성 과정을 소개했다.장 고미 작가는 최근 출간한 사진집과 작품세계를 소개하고 시민과 이야기를 나눴다.이어 웅부홀에서 열린 프랑스 메스 그랑테스트 국립오케스트라 내한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오케스트라는 드뷔시와 라벨 등 프랑스 작곡가의 작품을 중심으로 프랑스 관현악의 섬세한 색채와 후기 낭만주의 음악의 강렬한 에너지를 선보였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이 세계적인 예술가와 작품을 지역에서 직접 만날 수 있도록 하고 공연과 전시를 연계한 국제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가능성을 넓혔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사진과 음악을 통해 한불수교 140주년의 의미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문화예술기관 및 예술가와의 교류를 확대해 지역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경험할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과 뮤지엄한미가 공동 주관하고 뮤지엄한미와 매그넘 포토스가 공동 기획한 ‘Magnum Between Pages 1943 2026展’은 10월 11일까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상설갤러리와 5갤러리에서 열린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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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하이텍고 황찬빈 학생, 전국발달장애인 자기권리주장대회 대상 수상
경북하이텍고 황찬빈 학생, 전국발달장애인 자기권리주장대회 대상 수상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하이텍고등학교 3학년 황찬빈 학생이 9월 16일 서울시립발달장애인복지관에서 열린 ‘제25회 전국발달장애인 자기권리주장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황 학생은 2024년 대회에 이어 두 번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날 대회에는 경북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안동시지부 자조모임 회원 20여명도 참석해 황 학생을 비롯한 참가자들의 발표를 응원했다.회원들은 참가자의 이야기를 들으며 새로운 도전에 대한 자신감과 용기를 나눴다.황 학생은 장기적인 목표를 향한 열정과 끈기를 뜻하는 ‘그릿’을 주제로 발표했다.힘든 순간마다 심리학을 공부하며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다시 일어설 힘을 길러온 과정을 진솔하게 전해 주변에 깊은 감동을 안겼다.어려움을 견디는 데 그치지 않고 배움을 통해 회복탄력성을 키워온 그의 이야기는, 자신의 경험을 스스로 해석하고 표현했다는 점에서 호평받았다.황찬빈 학생은 수상소감에서 “두 번의 큰 상을 받았지만, 막상 졸업을 앞두고 나니 지역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맡아 내 역량을 펼칠 수 있을지 아직 막막한 마음도 든다”며 “학교에서 쌓은 배움과 자신감이 앞으로 사회 속의 일과 관계로 계속 이어지길 소망한다”고 밝혔다.안동시 관계자는 “두 차례 대상 수상은 황찬빈 학생이 자신의 꿈을 향해 꾸준히 노력해 온 값진 결실”이라며 “이번 수상이 황 학생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역량을 펼치는 기회로 이어지길 바라며 발달장애인이 각자의 꿈과 역할을 찾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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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웅부도서관, 제9회 BOOK적 BOOK적 시민독서한마당 성료
안동시립웅부도서관, 제9회 BOOK적 BOOK적 시민독서한마당 성료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립웅부도서관이 마련한 ‘제9회 BOOK적 BOOK적 시민독서한마당’ 이 9월 19일 웅부공원에서 시민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행사는 독서의 달 슬로건인 ‘그냥 좋아서’를 주제로 시민이 가족과 함께 책을 가까이하고 다양한 독서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지역작가 보물수사대’는 안동지역 작가 64명의 이름을 활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웅부공원 잔디밭 곳곳에 숨겨진 단서를 가족과 함께 찾으며 지역작가와 작품을 자연스럽게 알아가는 색다른 독서 체험을 즐겼다.시민 참여 독서 OX 퀴즈를 비롯해 난타와 디즈니 OST 공연, 과학마술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이어졌다.행사장에 마련된 체험부스에서는 책과 연계한 활동을 운영해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날 다독자와 다독 가족을 시상하고 꾸준한 독서로 책 읽는 문화를 실천해 온 수상자들을 격려했다.행사장을 찾은 한 시민은 “아이와 잔디밭을 돌아다니며 단서를 찾는 과정이 재미있었고 지역작가들의 이름을 알아가는 것도 뜻깊었다”며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온 가족이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고 말했다.김혜경 안동시립도서관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이 가족과 함께 책을 즐기고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