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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를 매혹시킨 글로벌 댄스 쇼 ‘비트 온 포인트’ 개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축제처럼 즐길 수 있는 호주의 대표 융복합 퍼포먼스 ‘비트 온 포인트’내한 공연을 오는 5월 1일 오후 3시 구미강동문화복지회관 천생아트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몸으로 말하는 예술, 클래식과 스트리트의 환상적 융합’ 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 세계 관객의 찬사를 받은 글로벌 히트작이다.호주를 대표하는 커머셜 댄스 그룹 ‘마스터즈 오브 코레오그래피’ 가 제작했으며 클래식 발레의 우아함과 스트리트 댄스의 강렬한 에너지가 만나 새로운 무대 언어를 창조했다는 평가를 받는다.특히 이번 공연은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해 구미 시민들에게 드리는 특별한 선물과 같은 무대로 꾸며진다.댄스, 연기, 노래는 물론 비트박스와 피지컬 코미디까지 다양한 장르를 자유롭게 넘나들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몰입하고 즐길 수 있는 역동적인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이미 영국 웨스트엔드와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호평을 받은 이 작품은 2024년과 2025년 한국 무대에서도 그 진가를 인정받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한 치의 흐트러짐 없는 발레 테크닉과 전신을 휘감는 리듬감 넘치는 스트리트 댄스, 그리고 유쾌한 유머와 메시지가 어우러진 이번 공연은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입장권은 R석 2만원, S석 1만원으로 전 연령 관람 가능하다.예매는 NOL 티켓 또는 구미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구미 시민과 기업체 직원은 티켓 정가의 30%, 구미시 다자녀 가정과 병역명문가는 40%, 전입 1년 이내 구미 시민은 50%를 할인받을 수 있다.기타 공연 관련 상세 사항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공연기획 담당으로 하면 된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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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년 여름철 자연 재난 사전 대비 점검 회의 개최
경산시, 2026년 여름철 자연 재난 사전 대비 점검 회의 개최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14일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이 직접 주재한 “2026년 여름철 자연 재난 사전 대비 자체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점검 회의에는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을 비롯해 재난 대응 부서장 등 20여명이 참석해 태풍·호우 및 폭염 등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기상 분석과 2026년 기상 전망을 토대로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중점 추진 및 관리 사항, △재해위험지역·방재시설에 대한 점검 및 신속 조치, △취약계층 보호 및 이재민 구호 대책 등 부서별 추진 대책을 점검했다.이후 진행된 토론에서는 산사태, 하천 재해, 지하공간 침수와 대형 공사장 등 주요 위험 요소의 안전관리를 위한 관계 부서간 대응 방안이 논의됐으며 최근 재해 발생 지역과 하천 유역 공사장의 안전관리와 빗물받이 등 재해 우려 시설의 준설 조치 등을 우기 도래 전에 완료할 것을 강조했다.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재난 대비에서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보호하는 것이며 재난 발생 위험지역의 사전 정비, 방재시설과 재난 관리 장비·자원 점검으로 반복 재난의 발생을 차단하고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여름철 자연 재난에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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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공중케이블 정비평가 5년 연속 ‘최고’…사업비 67억 확보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5년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평가에서 5년 연속 최고 등급인‘상’을 획득했다.이번 평가는 전국 주요 지자체를 대상으로 정비 실적과 사후 관리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으며 모든 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전국 최상위 수준의 역량을 인정받았다.특히 하위등급 지자체의 삭감 물량이 상위 등급으로 재분배되는 원칙에 따라, 기본 배정액 57억원에서 10.4억원이 증액된 총 67.4억원의 2026년도 사업비를 확보했다.시는 2026년부터 시작되는 ‘제3차 공중케이블 중장기 종합계획’에 따라 기존의 단순 공중케이블 정비를 넘어서 산동읍 등 19개 구역에 개선된 정비 모델을 시범 적용할 방침이다.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 해지 회선의 단계별 통합 철거 △ 공중케이블 클린존 시범사업 추진 △ 인입케이블 경로 일원화 등이 포함된다.특히 구미시는△‘공중케이블 방사형 설치구조 개선’ 대상 지역으로 선정되어 거미줄처럼 얽혀 도심 미관을 해치던 고질적인 공중케이블 난립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시는 홈페이지, SNS, 옥외 전광판, 버스정보시스템 등 홍보 매체를 통해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의 시민 체감도를 높일 예정이다.구미시 관계자는 “5년 연속 최고 등급은 시민과 유관기관이 함께 만든 성과”며 “3차 중장기 계획을 계기로 공중케이블 정비의 수준을한 단계 끌어올려,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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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역사관에서 체험형 공간으로”…구미성리학역사관 변신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가 구미성리학역사관을 ‘보는 공간’에서 ‘경험하는 공간’ 으로 전환하며 체험형 콘텐츠 강화에 나섰다.시는 역사관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2종을 4월부터 운영하고 있다.별도 사전 신청 없이 현장 방문만으로 참여할 수 있어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전시 위주의 관람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몸으로 느끼고 이해하는 체험형 문화공간 조성을 목표로 기획됐다.운영 프로그램은 ‘성리학 수양 체험’과 ‘가례 체험’두 가지다.성리학 수양 체험은 세미나실에서 ‘정좌’를 중심으로 단계별 명상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참여자는 호흡과 자세를 통해 마음을 다스리는 전통 수양 방식을 경험할 수 있다.가례 체험은 예절관에서 진행되며 전통 혼례복을 직접 착용하고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성리학적 예를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교육성과 재미를 동시에 높였다.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MZ세대 유입을 확대하고 전통문화에 대한 체감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체험 요소를 강화해 재방문을 유도하는 콘텐츠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고 있다.박영일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구미성리학역사관이 단순한 관람 공간을 넘어 몸으로 느끼고 마음으로 배우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전통문화가 시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구미성리학역사관은 지난해 11월 전통혼례 재현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체험형 문화 거점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전통문화 체험 기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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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따GO 먹GO 웃GO 딸기DAY’ 딸기체험 프로그램 운영
군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따GO 먹GO 웃GO 딸기DAY’ 딸기체험 프로그램 운영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4월 14일 경증 치매환자 10명을 대상으로 군위읍 소재 세이베리딸기농원에서 따GO 먹GO 웃GO 딸기DAY 딸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체험활동은 지역 내 딸기농원을 활용한 연계 프로그램으로 치매환자의 정서적 안정과 인지기능 자극을 도모하고 지역 자원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역 농가를 활용함으로써 참여자들에게 친숙한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에도 의미를 더했다.프로그램은 딸기 수확 체험과 이를 활용한 케이크 만들기 활동으로 진행되어 참여자들의 오감 자극과 소근육 활동을 유도했다.참여자들은 수확부터 완성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며 성취감과 즐거움을 느끼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시간을 가졌다.군위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지역 농가와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은 치매환자의 우울감 완화와 인지기능 유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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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군위형마을만들기’본격 시작으로 군위 전역 마을마다 들썩들썩
‘2026년 군위형마을만들기’본격 시작으로 군위 전역 마을마다 들썩들썩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 군위군의 2026년 군위형 마을만들기사업 이 군위군 전역에서 본격 진행되고 있다.군위형 마을만들기사업 은 올해 4년차로 마을리더와 주민들의 적극적이고 주체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마을의 숙원사업 해결, 주민공동체 회복, 결속력 강화 등 가시적인 효과를 보여왔다.2026년에는 더욱 확대된 182개 마을이 마을만들기 사업에 참여한다.겨울이 지나고 봄이 시작됨에 따라 마을만들기 사업도 군위 전역에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주민들이 발 벗고 나서서 낡은 담장을 정비하고 방치된 공터에 화단을 만들고 함께 모여 교육을 듣기도 하고 어두운 골목에 태양광 조명을 설치하는 등 다양한 종류의 마을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군위군 관계자는 “주민들 손을 통해 이루어지는 군위형 마을만들기사업이 올 한 해 차근차근 추진되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며 말을 전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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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가족센터, 온가족보듬사업 ‘문화체험 나들이’ 실시
영덕군가족센터, 온가족보듬사업 ‘문화체험 나들이’ 실시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가족센터는 지역 내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가족을 지원하기 위한 온가족보듬사업 의 일환으로 문화체험 나들이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이번 문화체험 나들이는 가족 구성원이 함께 여가활동을 경험하며 정서적 안정과 가족 간 유대감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 가족들은 영화관람 활동을 통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온가족보듬사업은 경제적·정서적·관계적 어려움을 겪는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 사례관리, 긴급위기지원, 자원연계 등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특히 가족상담을 통해 개인·부모자녀·부부 상담을 지원하고 전문상담사 연계를 통해 가족 구성원의 정서적 어려움 해소를 돕고 있다.또한 사례관리를 통해 가정방문 상담 및 욕구 파악 후 맞춤형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긴급위기 상황 발생 시 생계·양육·의료·주거 관련 자원을 신속히 연계해 안정적인 가정생활 유지에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이와 함께 지역사회 자원연계를 통해 생필품 지원, 학습 및 교육 지원, 의료 서비스 연계, 후원 물품 지원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으며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함께하는 긍정적인 경험을 확대하고 있다.이번 문화체험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가족이 함께 외출하고 문화활동을 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아이들과 대화가 늘어나 가족 관계가 더 가까워진 느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영덕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온가족보듬사업을 통해 가족의 작은 어려움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가족 기능 회복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온가족보듬사업 참여 및 상담 신청은 영덕군가족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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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야외활동 시 진드기 물림 주의하세요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봄철 나들이와 여행 등 야외활동 증가와 농작업으로 인한 진드기 물림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진드기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위험환경 노출을 최소화할 것을 당부했다.진드기매개 감염병은 진드기에 물린 후 발열, 오한, 구토, 설사,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다.특히 봄철에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을 유발하는 참진드기의 활동이 시작되는 시기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현재 예방 백신이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야외활동이나 농작업 시 밝은색의 긴 소매, 긴바지를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귀가 후에는 옷을 털어 세탁하고 샤워하면서 진드기에 물린 곳이 있는지 확인하는 등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만일 진드기에 물렸거나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날 경우, 조기진단 및 치료가 중요하므로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은 “봄철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시기에 진드기매개 감염병 발생 증가가 우려되므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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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립박물관 청소년박물관학교 해설사 모집
경산시립박물관 청소년박물관학교 해설사 모집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 시립박물관은 지역 청소년들이 역사와 문화를 스스로 이해하고 이를 전달하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26년 청소년박물관학교 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형 교육을 넘어, 청소년이 직접 ‘해설사’ 가 되어 박물관과 지역 문화유산을 설명하고 홍보하는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청소년박물관학교는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상반기에는 이론교육, 하반기에는 해설 활동으로 구성된다.5~6월에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경산의 역사와 문화, 전시실 이해, 해설 기법 및 스피치 교육 등이 진행된다.또한 문화유산 탐방과 예비 체험을 통해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 수료 후에는 위촉식을 통해 청소년 해설사로서의 역할을 부여받게 된다.7~11월에는 청소년들이 직접 전시 해설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이와 함께 전시 및 유물을 주제로 한 SNS 홍보 콘텐츠 제작, 소규모 전시 프로젝트 기획 및 운영 등을 통해 문화유산을 ‘이해하는 단계’를 넘어 ‘전달하는 단계’로 확장한다.참여 학생들에게는 자원봉사 시간이 인정되며 실제 박물관 현장에서의 경험을 쌓을 수 있다.청소년박물관학교는 초등 고학년부터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총 25명을 선발하며 모집 기간은 2026년 4월 3일부터 5월 17일까지이다.수강료는 무료이며 신청은 경산시립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김정기 경산박물관장은“청소년들이 단순한 관람객을 넘어, 문화유산을 해석하고 전달하는 주체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문화 인재를 양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한편 경산시립박물관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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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한국전력공사 대구본부, 산불 감시 협력 강화
경산시-한국전력공사 대구본부, 산불 감시 협력 강화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가 산불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한국전력공사 대구본부와 손을 맞잡았다.경산시는 14일 한국전력공사 대구본부와 산불 감시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불 감시용 CCTV 설치를 위한 송전철탑 사용대차 계약을 함께 맺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산림 인접 지역과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감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산불 발생 시 조기 발견 및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산림 주변에 위치한 송전 철탑의 높이의 이점을 활용해 CCTV를 설치함으로써 보다 좋은 시야로 효율적으로 감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설치 대상지는 와촌면 음양리와 용성면 내촌리 일원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거나 감시 인프라 확충이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선정됐다.경산시는 해당 지역에 CCTV를 우선 설치해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고 향후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대상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불 예방 홍보, 재난 대응 협력,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이어나갈 예정이다.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키기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첨단 감시체계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산불로부터 안전한 경산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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