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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제77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 추진
군위군, 제77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 추진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은 5일 군위읍 동부리 조림 조성지에서 제77회 식목일을 기념해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식목일 기념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으며 군위군청 직원들을 비롯한 산림조합 및 임업단체 등 약 125여명이 참석해 편백나무 1500본을 식재했다.
또한,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의 필요성을 전파하기 위해 산불조심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
김영만 군수는 “식목일 행사를 맞아 산 나무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최근 인근 지역에서 대형산불로 고통받는 분들이 많았는데 우리 군은 피해가 없도록 군민 모두가 봄철 산불예방에 동참에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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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및 납부연장 신청안내
울릉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울릉군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전 법인에게 신고·납부 절차와 납부기한 연장 신청 등 안내문을 발송한다고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 납부 대상은 사업 연도 종료일 현재 울릉군에 사업장을 둔 지난해 12월 말 결산 법인으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소득이 이있는 외국법인이며 소득이 없거나 결손이 발생한 법인도 반드시 신고해야한다.
또한 둘 이상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 안분해 신고·납부해야 하며 만약 안분대상 법인이 안분하지 않고 본점 소재지 등 하나의 시·군에만 신고할 경우 나머지 사업장에 대해서는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신고방법은 신고서와 제출서류를 준비해 군청을 방문해 신고하거나, 지방세 인터넷 신고·납부 사이트 위택스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전자로 신고·납부할 수 있다.
울릉군은 코로나19 방역조치에 따른 집합금지·영업제한으로 피해를 입은 업종의 중소기업에 대해 올해 법인지방소득세의 납부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한다.
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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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청렴도 1등급’자랑스러운 대구 만들기 특별대책 내놔
대구광역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시는 ‘청렴도 1등급’ 자랑스러운 대구를 목표로 4대 분야 25개 추진과제를 마련해 보다 적극적이고 혁신적인 청렴도 향상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분야별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첫째, 반부패·청렴 제도 고도화 분야에서는 적발 위주 감사에서 적극행정 지원 및 문제해결 감사로 패러다임을 전환해 시정 성과창출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감사결과 현지처분을 확대하고 사전 컨설팅감사 운영을 강화하며 정책감사를 도입한다.
또한 세대공감 3대 관행 근절을 위해 ‘갑질 근절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고 관련 가이드라인을 정비한다.
이해충돌방지 제도 운영 기반 구축과 부패·공익신고 및 청탁금지 제도 운영도 지속 추진한다.
둘째, 부패취약 분야 점검·보완 분야에서는 일상 속 3대 취약분야인 초과근무수당, 출장여비, 업무추진비 집행의 공정성을 강화한다.
市 본청 팀장부터 초과근무수당 상한제를 시행해 업무 집중도를 높이고 부당한 수당 챙기기용 초과근무를 원천 차단한다.
또한 실·국 렌트차량 확대 및 업무용 택시 이용 활성화로 하위직 공무원의 차량 편의제공으로 인한 불만을 차단하고 출장여비 및 법인카드 부정집행에 대한 감찰과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자체청렴도 측정을 3월 조기 실시해 취약분야 보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市 발주공사 및 보조사업자 등에 대한 청렴메시지 발송과 감사관실 주관 현장 기동감찰도 차질 없이 실시한다.
셋째, 반부패·청렴 인식개선 분야에서는 4급 이상 공무원 대상으로 청렴다짐 서약을 제출받고 5급 이상 공무원에게는 PC 바탕화면에 설정할 수 있는 청렴다짐 이미지를 배포해 간부공무원들의 청렴의지를 다잡는다.
특히 4급 이상 공무원은 청렴교육 이수 시간을 당초 2시간에서 4시간으로 늘이고 市 공무원교육원의 청렴교육 과정도 확대 편성한다.
또한 매월 첫째 주 월요일에는 대구시,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구·군이 함께 대대적으로 청렴하Day 캠페인을 전개한다.
캠페인을 통한 청렴분위기 확산을 위해 청렴도달쑤 캐릭터 등 다양한 홍보물을 적극 제작·활용하고 SNS, 시민기자단, 도시철도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대시민 홍보활동도 병행 실시한다.
넷째, 시민중심 거버넌스 전개 분야에서는 시민 주도의 청렴사회민관협의회 운영을 활성화한다.
청렴실천 운동과제를 발굴하고 의제화함으로써 청렴시책 추진 동력을 확보하며 도심,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시민 참여 가두 캠페인을 상시 전개한다.
또한 기존 시민감사관을 청렴시민감사관으로 개편해 역할과 기능을 확대한다.
부패 및 시민불편사항 제보 기능을 활성화하고 주요 공사현장 청렴책임감독관 활동을 통해 안전부패 근절에 참여한다.
이를 위해 업무 매뉴얼을 제작·배포하고 기관별 청렴시민감사관 네트워크 간담회를 정례화한다.
이번 특별대책은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측정결과 취약분야를 집중 개선했다.
외부청렴도 분야는 업무상 편의제공, 공사관리·감독 분야에 대해 자체청렴도 측정, 공사관계자 대상 설문 등을 통해 실태를 파악하고 기동감찰 및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내부청렴도 분야는 부당 업무지시,인사 관련 편의제공, 사업비 부당집행 관행에 대해 설문조사 및 실·국 자체 인사업무 혁신방안 마련, 익명신고 활성화 등의 방안을 통해 문제점을 개선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특별대책은 공정과 청렴을 통해 공직사회가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시정을 펼치는데 주안점을 두고 개선방안을 마련했으며 ‘청렴도 1등급’ 자랑스러운 대구를 만드는 데 전 공직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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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꿈드림, 학교 밖 청소년 건강권 지원 앞장
영천시 꿈드림, 학교 밖 청소년 건강권 지원 앞장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식품 꾸러미와 급식 쿠폰을 이용한 급식지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결식을 방지하고 고른 영양소 섭취를 목적으로 청소년의 기호를 반영한 장기 보관이 용이하고 조리가 간편한 식품 등을 선별한 식품 꾸러미를 가정으로 배달한다.
또한, 지역 내 음식점 8개 업체와 제휴를 맺어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급식 쿠폰을 제작·배부해 센터 내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급식을 지원한다.
남혜경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펼쳐나갈 것이며 이 밖에도 센터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영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꿈드림에서는 학업을 중단한 만 9세 ~ 24세의 청소년들에게 검정고시 교재 지원, 온라인 강의 수강권, 1:1학습 멘토링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그 밖에도 자격증 취득, 직업체험 등 취업지원과 더불어 자기계발 지원 및 건강검진, 상담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 및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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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향기 가득한 ‘금호강 둔치 꽃밭’으로
봄꽃향기 가득한 ‘금호강 둔치 꽃밭’으로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 최고의 힐링 명소인 ‘금호강 둔치 꽃밭’에 올해도 어김없이 봄꽃들이 피기 시작했다.
완산동 제방에서 영서교까지 금호강을 따라 조성된 10㏊의 꽃밭에 노란색 수선화와 개나리를 시작으로 벚꽃이 하얗게 활짝 피고 튤립도 꽃망울을 피울 준비를 하고 있다.
영천시 금호강 둔치 꽃밭은 2019년 영천교~영동교 일원에 ‘시민단체 참여 꽃밭 조성’을 시작으로 2020년 영동교~영화교 구간을 추가해 유채밭·장미원·청보리밭·튤립밭 조성과 국화화분을 배치했고 2021년 영화교~완산보 까지 확장, 매년 25종 30만여 본의 계절별 초화류가 순차적으로 피고 있어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예쁜 꽃들과 함께 산책하며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시는 예산 절감을 위해 국화·백일홍·해바라기 등 일부 꽃들을 봄부터 양묘하우스에서 직접 키워서 식재하고 있다.
올해는 작년에 완산동 제방 기존 축구장에 조성된 유채밭과 황토 맨발길로 인해 걸으면서 건강도 챙기고 꽃구경도 할 수 있어 인기명소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또한 영화교에서 영동교까지 활짝 핀 벚꽃길에는 상춘객의 꽃구경을 돕고자 보행 매트로 산책로를 이어뒀다.
영천시는 개화시기에 맞춰 포토존과 조형물을 설치해 다시 한번 각광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생긴 우울감이나 무기력증인 ‘코로나 블루’가 있다면 오늘은 ‘금호강 둔치 꽃밭’으로 꽃구경 한번 가보면 어떨까.
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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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지역 청년들의 창업자금 및 인건비를 지원한다.
영천시, 지역 청년들의 창업자금 및 인건비를 지원한다.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와 운영기관인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은 예비창업을 준비하는 지역 내 청년들의 지역정착과 청년CEO들의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시골청춘 뿌리내림 지원사업’의 참여자를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청년층 안정적인 정착과 로컬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창업가들을 발굴하고 창업 시작부터 정착, 사후지원까지 체계적인 창업 시스템을 통해 청년CEO로 양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의 모집대상은 영천시에 주소지를 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이며 2인 1팀으로 신청이 가능하고 팀으로 신청 시 2명 모두 영천시 주소지를 두고 있어야 한다.
또한, 단순 카페과 식당 창업, 프렌차이즈 창업, 금융부동산, 요식업 및 숙박업, 유흥영업, 레저 등은 지원 제외 업종이다.
서면심사와 면접심사를 통해 선발되는 최종 청년 예비 창업가에게는 창업자금 1,500만원을 지원하고 3년 차에 꾸준히 영업을 유지하고 청년을 신규 채용하는 경우 인건비를 추가적으로 지원한다.
참여 희망자는 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사업 신청을 진행하면 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좋은 사업 아이템을 가진 청년들이 꾸준히 영천시에 정착해 청년 창업자와 다양한 정보 공유를 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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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사전대비, 방재인프라 구축‘흥해읍 다목적 재난구호소’준공
포항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시는 5일 재난으로부터 안전하고 빈틈없는 방재인프라 구축을 위한 흥해읍 다목적 재난구호소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이강덕 포항시장 및 백강훈 지진피해대책특별위원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자생단체,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화된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됐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흥해읍 다목적 재난구호소 건립으로 각종 재난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줄이고 주민복지 증진 및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포항시가 재난을 성공적으로 극복한 방재 선진도시의 사례로 남을 수 있도록 앞으로 시민안전을 위한 방재인프라 확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흥해읍 다목적 재난구호소 건립은 지난 포항지진을 계기로 재난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방재인프라 확충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사업이다.
이 사업은 11.15 포항 흥해지진피해지역 특별재생계획 승인에 의해 전파주택 부지면적 3,790㎡에 국·도비 25억5,000만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50억원이 투입됐으며 지난해 1월 착공해 연면적 1,752㎡, 지상 2층 규모로 12월 준공 후 약 2개월간 임시 소방, 전기, 통신 등 임시 시운전을 거쳐 이날 준공식을 갖게 됐다.
다목적 재난구호소는 평상시에는 체육문화활동을 통한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며 재난 시에는 인근 주민들이 신속하게 대피하고 복구 시까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내진특급 성능이 확보된 시설로 지진 등 재난으로부터 안전하고 태양광 및 자체 발전설비를 갖추고 있어 300여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다.
본 건축물은 실내구호소와 급식실, 심리치료실, 물품 보관창고 편의시설 등을 갖춘 복합공간이며 특히 다목적체육관에 배드민턴 5개 면을 설치하고 다용도실에는 안마의자, 실내자전거 등을 갖춰 시민들의 건강을 증진토록 했다.
향후 3개월 정도 임시 운영 과정을 거친 후 시설물을 보완해 전문기관 등에 위탁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포항시는 앞으로도 지진피해 극복, 재난대비 및 방재인프라 조기 확충을 위해 기 설치된 흥해읍과 장량동 다목적 재난구호소 외에도 추가적인 건립을 위해 힘써나갈 예정이다.
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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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초곡천 하천재해 예방사업 본격착수
문경시, 초곡천 하천재해 예방사업 본격착수
[문경상주전국뉴스] 낙동강 3대 발원지 중 하나이며 문경새재 제3관문에서부터 산책로를 따라 흐르는 초곡천이 자연친화형 하천으로 재탄생하기 위해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들어갔다.
초곡천 하천재해 예방사업은 2021년부터 총사업비 199억원을 들여 문경읍 마원리 ~ 상초리 일원의 지방하천 7km 구간에 호안정비, 교량개체, 탐방로 보, 낙차공 등의 하천환경을 정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치수 안전성 확보를 통한 재해예방 및 각종 중앙협업사업은 물론, 일성콘도 등 민자사업을 연계한 관광 인프라 구축에도 크게 기여할 뿐만 아니라, 연간 2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문경새재의 깨끗한 이미지 확충 및 지역상권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문경시는 본 사업의 설계과정에서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반영해 사업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들을 예방하고 예산절감 효과도 얻을 수 있었다.
특히 전)영남대학교 부총장, 문경시 지역발전협의회 위원장이신 지홍기 교수의 재능기부로 초곡천 정비사업에 많은 아이디어를 제시했으며 이를 반영해 문경읍 마원에서 상초리까지 하천변 도로 설치가 진행중이다.
추후 사업이 완료되면 신설문경역사와 문경새재간 연결통로 확보로 관광자원 확충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문경시 관계자는 “초곡천은 조령산, 주흘산 줄기의 우리 지역 정기가 흐르는 하천이므로 견실한 시공을 통해 문경새재를 찾는 관광객 및 주민들에게 또 하나의 자랑거리가 될 수 있는 아름다운 명품 하천으로 재탄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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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분홍 꽃물결 이룬 안동 벚꽃명소, 봄나들이객 몰리기 시작
연분홍 꽃물결 이룬 안동 벚꽃명소, 봄나들이객 몰리기 시작
[문경상주전국뉴스] 만개한 벚꽃으로 장관을 이룬 안동 벚꽃길이 상춘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안동의 벚꽃 명소인 낙동강변 축제장길에는 지난 3월 30일 벚꽃이 개화했지만 꽃샘추위로 인해 4월 7~8일경 절정으로 치닫으며 만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축제장길을 따라 난 벚꽃나무 마다 연인들이 모여 인증 사진을 찍고 탈춤공원에는 소풍을 나온 가족 나들이객들이 봄햇살을 맞으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기도 한다.
안동 대표 관광지인 월영교와 인근의 안동민속촌에서도 벚꽃을 즐길 수 있다.
드넓은 안동호의 수변을 한바퀴 돌아 걷는 호반둘레길을 따라 민속촌 일원에 약 500m의 벚꽃길 구간이 이어진다.
야간에는 월영교와 둘레길 일원의 몽환적인 야경과 어우러진 벚꽃 풍경도 빼놓을 수 없다.
인근에는 한국의 지베르니라고 불리는 낙강물길공원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메타세콰이어 나무 옆으로 수련 연못과 분수, 폭포가 어우러진 숲은 SNS를 통해 핫 포토 플레이스로 입소문나고 있다.
하회마을 강변길에서도 매력적인 벚꽃길을 감상할 수 있다.
유유히 흐르는 낙동강을 따라 깎아지르는 부용대와 수백그루의 소나무 숲 만송정이 천혜의 비경을 연출하고 강변길 반대편으로 내려다 보면 수백년을 오롯이 버텨온 하회마을 고가옥들이 서정적인 봄의 정취를 연출한다.
인근의 병산서원 마당에는 매화가 만개해 아득한 매향에 선비의 품격이 묻어난다.
이외에도 태사묘, 영호루 벚꽃정원, 백운정 유원지 등 안동 곳곳이 화사한 봄옷으로 갈아입고 있다.
어가골에서 영호대교 화랑로까지 산책로는 벚꽃과 노란 개나리가 어우러져 연인들의 발길을 이끈다.
안동을 방문한 상춘객들은 벚꽃 구경과 함께 다양한 문화행사도 즐길 수 있다.
축제장길 벚꽃나무를 따라 이어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야외에는 유명작가들의 작품 12점이 전시되어 있고 상설갤러리에서는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레플리카 전시도 관람할 수 있다.
월영교에서는 토·일요일 안동민속촌에서 버스킹 음악공연이 진행되고 팝업아트, 딱지만들기, 펀치니들 등 재미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인근의 안동공예문화전시관 마당에서는 매주 토요일 2시 ~ 6시까지 핸드메이드 공예품 프리마켓인 공예놀이 한마당이 펼쳐진다.
도자기, 민화, 퀄트, 천연염색, 전통매듭 등 핸드메이드 제품을 구매할 수 있고 무료체험 행사도 진행된다.
유교랜드에서도 봄맞이 행사를 진행하며 입장료를 할인하고 있다.
스탬프투어북, SNS포스팅 행사 등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한편 안동에는 낙동강변 벚꽃길의 290여본의 벚꽃나무를 포함해, 월영교, 하회마을 강변길, 태사묘, 영호루, 백운정 등 총 8,869본이 식재되어 있다.
모두 제주도가 원산인 왕벚나무로 산벚보다 꽃이 크고 백색과 홍색이 어우러져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
이외의 곳곳에 매화나무 1,130본, 산수유 약 400본, 개나리 약 20,000㎡가 조성되어 있다.
다양한 안동의 봄꽃 풍경은 안동시 공식블로그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에서 더욱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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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 열정 가득
배움 열정 가득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가족센터에서는 국적 미취득 결혼이민여성 10명을 대상으로 오는 7월 13일까지 주 1회씩 총 16회에 걸쳐 ‘2022년 한국사회 이해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여성들에게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역사 등 한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지녀야 할 기초교육으로 자녀들의 학습지도 및 향후 국적취득에 도움이 되고자 마련됐다.
참가한 결혼이민여성들은 한국문화이해교육, 정치, 경제, 사회 등의 과목을 포함해 민주주의의 기본원리,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책무와 참정권 등 국적취득 후 결혼이민여성들이 행사할 수 있는 권리에 대한 교육을 배우게 된다.
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결혼이민여성들의 한국에 대한 이해도를 증진시켜 국적취득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한국생활의 빠른 적응을 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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