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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경력단절 여성 직업교육훈련 수료식 개최
경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경력단절 여성 직업교육훈련 수료식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5일 센터 교육장에서 ‘직업상담실무교육’ 수료식을 열었다.
수료식에는 교육에 참여했던 경력단절 여성 15명이 참석했다.
수료식 후 간담회를 가지고 교육 전반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교육은 지난 3월 31일 개강해 하루 4시간씩 52일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직업상담사로 일하기 위해 필요한 기본 소양인 유형별 상담기술과 구직자 이해를 위한 직업 선호도 검사, 구직자 상담일지작성법 등 이론과 실무교육으로 진행돼 실무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또 행정 업무에 필요한 공문서 작성과 보고서 작성법 등 컴퓨터 활용능력을 키우기 위한 수업도 편성돼 채용기관이 요구하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실용적인 교육이 됐다.
이성환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들이 취업 상담 분야에서 전문성을 가지고 일하며 경제활동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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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7. 1.자 지방공무원 인사 단행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6월 21일‘2022년 7월 1일자 지방공무원 인사’를 발표했다.
대상은 3급 승진 및 전보 1명, 4급 승진 및 전보 5명, 5급 승진 및 전보 43명, 6급 이하 승진 및 전보 415명, 그리고 신규임용자 44명 등 총 508명이다.
이번 인사는 민선 5기 임종식 교육감 출범에 맞추어 시행되는 인사로‘경북교육의 비전을 공유하고 흔들림 없는 교육정책 추진을 위한 안정적인 조직운영’에 역점을 두고 인사를 실시했다.
3급의 경우 이철연 영주선비도서관장이 승진해 상주도서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4급은 김대중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총무부장이 영주선비도서관장, 안길운 화랑교육원 총무부장이 해양수련원장으로 보직변경됐고 권오규 연구원 총무부장, 박소율 정보센터 총무부장, 김영규 화랑교육원 총무부장이 승진임용됐다.
경북교육청 민병열 총무과장은 “이번 정기인사는 객관적이고 공정한 기준을 엄격히 적용해 인사행정의 신뢰를 확보하고 조직경쟁력을 제고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모든 공무원이 공감할 수 있는 인사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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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제19회 새마을여인봉사대상 시상식’에서 3개 분야 수상
포항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시새마을부녀회는 21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제19회 새마을여인봉사대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날 시상식은 김성예 포항시새마을부녀회장 및 읍면동 회장, 심정섭 협의회장 및 임원들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조애경 해도동새마을부녀회장이 화합봉사상, 김숙이 기계면새마을부녀회장이 모범부녀회장상을 수상했으며 아내가 새마을운동에 헌신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은 새마을부녀회원의 남편에게 수상하는 외조상에는 죽장면 권정원 씨가 수상하면서 포항시는 총 3개 분야에서 쾌거를 거뒀다.
새마을여인봉사대상은 새마을부녀회의 일원으로서 역할을 모범적으로 수행하고 새마을운동 정신으로 지역을 위해 헌신·봉사하는 새마을부녀회 지도자들을 발굴해 시상하는 상이다.
김성예 포항시새마을부녀회장은 “오늘 수상하신 모든 분들께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포항시새마을부녀회가 지역공동체를 위해 할 수 있는 많은 일들을 시도하고 발굴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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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립합창단, ‘카르미나 브라나’로 독일 음악의 진수 선보인다
포항시립합창단, ‘카르미나 브라나’로 독일 음악의 진수 선보인다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시립합창단은 오는 7월 7일 ‘제115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포항시민과 함께하는 이번 정기연주회의 지휘는 장윤정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독일의 대표적인 작곡가 칼 오르프의 ‘카르미나 브라나’를 연주한다.
‘카르미나 브라나’는 중세 시가집 ‘카르미나 부라나’를 바탕으로 작곡한 세속 칸타타로 1937년에 초연됐으며 칼 오르프의 출세작이자 대표작 중 하나이다.
이전 작품에서 보이는 낭만주의 경향이나 리하르트 바그너 등의 선배 작곡가들의 흔적을 모두 지워버리고 전개나 변화가 전혀 없는 단순한 음형의 반복과 대위법을 배제하고 단선율에 타악기를 활용한 강렬하고 원시적인 리듬 강조를 통해 독자적인 음악 양식을 확립했다.
카르미나는 라틴어로 ‘노래’를 뜻하는 carmen의 복수형이고 부라나는 보이에른의 라틴어 이름으로 ‘카르미나 부라나’는 보이에른의 시가집이란 뜻이다.
이 시가집의 명칭은 1803년 독일 뮌헨 남쪽으로 수 킬로 떨어진 바이에른 지방의 베네딕트보이에른 수도원에서 발견된 데서 유래됐다.
‘카르미나 부라나’는 익명의 유랑승, 학생, 음유시인 등의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만든 세속 시가집으로 13~14세기에 걸쳐 골리아드로 불린 유랑 학생들에 의해 라틴어로 쓰였다.
약 250여 곡이 있는데 몇 곡은 보표를 갖지 않은 네우마에 의해 선율이 기보됐으며 원작은 악보 해독이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현재는 거의 상상으로 연주되고 있다.
전체는 4개의 부문으로 도덕적 풍자시, 연애시, 술잔치의 노래, 유희의 노래, 신앙적인 내용을 가진 극시로 구성됐다.
칼 오르프는 원작에서 24개의 시를 뽑아서 칸타타 카르미나 부라나를 작곡했다.
이번 연주는 포항시립합창단을 중심으로 경주시립합창단, 포항소년소녀 합창단이 특별출연해 함께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사하며 합창의 진수를 전할 예정이다.
카르미나 브라나 곡 중 솔로는 3인의 세계적 성악가와 함께하는데, 서울대학교와 뉴 잉글랜드 컨서바토리 석사,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한 소프라노 박소영, 이태리 롯시니 콘서바토리오와 오지모 오페라 아카데미를 졸업하고 현재 영남대 음악대학 학장인 테너 이현, 계명대와 이탈리아 발세시아 국립음악원에서 공부한 바리톤 박찬일이 특별 출연한다.
이번 공연은 포항시립합창단의 야심찬 대규모 기획공연으로 18세기 음악의 고향이었던 독일 음악의 진수를 시민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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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색다른 힐링 프로그램으로 ‘청년 마음건강 돌봄’ 나서
포항시, 색다른 힐링 프로그램으로 ‘청년 마음건강 돌봄’ 나서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시는 지난 20일 포항지진트라우마센터 교육실에서 지역 대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코로나 블루 및 지진트라우마 극복을 위한 ‘청년마음쉼표, 색다른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지난해 1분기 ‘코로나19 국민 정신건강 실태조사’에서 MZ세대의 우울지수가 전 연령대를 통틀어 가장 높게 나왔으나, 중·장년층에 비해 청년들의 정신건강을 관리하는 프로그램은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포항지진트라우마센터는 MZ세대들의 높은 스트레스와 우울·불안감을 해소하고자 포항시에 거주하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컬러 테라피’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컬러 테라피’란 컬러가 가진 고유의 물리적 파동과 시각적 자극을 통해 중추신경계를 활성화시킴으로써 심리적 안정과 심신의 조화를 이루도록 해 스트레스 관리에 도움이 되는 심리치료 요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포항지진트라우마센터 정신건강전문요원과 컬러테라피 전문가가 함께 협력해 진행했으며 심리검사 재난심리교육을 통한 ‘나를 마주하다’ 프로그램과 컬러테라피 체험 나의 컬러 알아보기 상황별 컬러 케어 방법 등 컬러를 이용한 ‘힐링 컬러 테라피’ 프로그램, 음파반신욕기 음향진동테라피 스트레스측정기 등 센터 내에 있는 치유장비를 체험할 수 있는 ‘힐링 바디 테라피’ 프로그램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돼 수강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대학생은 “컬러를 통해 나의 심리적 상태를 알 수 있다는 점이 새로웠다”며 “오늘 프로그램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일상생활에 적용해 스트레스를 관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항지진트라우마센터는 지진으로 심리적 불안을 호소하는 시민들을 위해 비대면 화상상담 신체이완 프로그램 소규모 야외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다.
다양한 영역에서 접하게 되는 심리적·정신적 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포항시민은 누구나 포항지진트라우마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상담 및 간단한 심리검사를 받을 수 있다.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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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위생업소 SNS마케팅 교육 대상자 모집
포항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시는 SNS시대 위생업소 경쟁력 강화와 효과적인 홍보마케팅을 위해 ‘2022년 위생업소 SNS마케팅 교육’ 대상자를 7월 1일까지 공개모집한다.
포항시는 올해 상반기 찾아가는 SNS교육으로 해도동 7080거리 상인회, 영일대북부시장 상가번영회를 대상으로 효과적인 게시물 작성방법 및 영상 촬영기법 등 실전 마케팅 위주의 SNS교육을 실시해 상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현재는 문덕상가번영회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위생업소 SNS교육은 대상을 확대해 포항시 위생업소 영업주 및 종사자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교육내용은 기본과정 ‘스마트폰으로 똑똑하게 SNS우리매장 홍보하기’ 심화과정 ‘온라인 우리매장 건물 짓기’로 주 1회 총 6주 과정으로 단계별로 구성돼 있다.
모집인원은 선착순으로 각 과정별 15명이며 교육일정 및 자세한 내용은 포항시 식품산업과로 문의하거나 포항시 홈페이지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관광지와 먹거리를 선택할 때 SNS가 중요한 수단으로 기능하는 시대를 살고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영업주들이 SNS를 효과적인 홍보마케팅으로 적극 활용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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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경상권역 임산물 물류터미널 최종 선정 쾌거
포항시, 경상권역 임산물 물류터미널 최종 선정 쾌거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시는 한국임업진흥원이 주관하고 산림청이 주최하는 ‘권역별 유통기반 조성’ 공모사업에 포항시가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4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포항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위해 2020년부터 2년에 걸쳐 기본구상안을 마련하고 중앙부처와 국회에 지속적인 사업의 필요성을 건의했으며 올해 산림청 공모사업 신규항목에 반영돼 관련 전문가들의 자문과 도내 산림조합과의 지속적인 협업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권역별 유통기반 조성사업’은 임산물의 생산·가공·유통의 체계화와 6차 산업화를 선도하는 기술집약적 복합 물류시설 구축이 목적으로 전국 최대 규모로 생산되는 경북의 단기소득 임산물에 대한 유통과 수출 활성화를 위한 거점 마련을 통해 경북지역 임산업 발전의 시장혁신과 지역발전 견인차 역할을 하는 새로운 임산물 유통시스템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경상권역 임산물 물류터미널 조성’이라는 사업명으로 포항시 북구 용흥동 일원에 조성되는 유통기반 시설에는 선별포장장, 외포장실, 예냉실, 저온저장고 집하장, 물류장 및 임산물 판매장 등 물류 혁신과 연계된 시설을 조성해 2025년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며 임업인 소득 향상과 산림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에 조성되는 ‘경상권역 임산물 물류터미널’은 임산물의 전국망 유통은 물론 임산물 소포장 및 포장재디자인 등의 임산물 상품화 지원 기능을 더하고 전자상거래를 위한 상품 스튜디어오 산림산업 관련 청년창업 지원실도 설치할 예정이며 영세한 임업인과 소규모 영농법인을 위해 물류터미널 내 공유형 저온창고 및 공동작업장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시 산림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임산물의 상품화와 유통을 총괄할 수 있는 임산물 물류터미널이 절실하다고 판단돼 국비 확보에 매진했다”며 “포항이 임산물 유통과 상품화 분야에서 전국 최고가 되고 나아가 영일만항을 통해 우수 임산물의 수출이 활성화되도록 ‘경상권역 임산물 물류 터미널’을 성공적으로 조성하고 산림산업의 다각화, 임업인 소득 향상 등으로 지역경제가 함께 발전하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선정된 ‘경상권역 임산물 물류터미널’은 올해 하반기부터 실시설계에 착수해 2025년 완공 및 정상운영을 목표로 추진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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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위한 발빠른 행보
포항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민선8기 출범과 함께 이차전지·바이오·수소 산업을 투자유치 3대 핵심산업으로 설정하고 대규모 투자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대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는 포항시가 주요 산업단지 내 대규모 투자기업 지원에 대한 진행상황 점검으로 사실상 발빠른 투자유치에 돌입했다.
포항시는 21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 영일만4 일반산업단지에서 투자유치 진행상황 및 공사현장 점검을 하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전략 모색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한 일자리경제국장, 도시해양국장, 맑은물사업본부장 등 포항시 관계부서장과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전력공사, ㈜포항융합티앤아이, 금호건설 등 관계기관, 지역 내 대규모 투자기업인 ㈜에코프로 ㈜포스코케미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먼저 지역 내 주요 산업단지인 포항영일만산업단지, 포항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의 투자현황 및 부지 조성, 용수 공급, 폐수 처리, 전력 공급 등과 관련한 추진상황을 총괄적으로 확인하고 지난해 대규모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에코프로와 ㈜포스코케미칼 기업체의 애로사항, 건의사항을 청취한 후 해결방안 및 최적의 투자환경 조성을 위한 대책을 강구했다.
포항시와 유관기관은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기업의 원활한 투자를 비롯해 기업이 더욱 큰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애로사항 해결을 적극 지원하고 산업단지별 인프라 구축에 전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앞으로 주요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가 포항에서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적의 투자환경 조성에 총력을 다할 것이다”며 “관계부서 및 유관기관에서는 투자기업들의 원활한 투자 진행을 위해 인프라 등 지원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포항시는 이강덕 포항시장이 취임한 2014년부터 지난 8년간 8조 원에 달하는 역대 최고의 투자유치 성과를 기록하며 지방에서는 유례없는 대규모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을 견인한 바 있다.
특히 이차전지 산업의 투자기반 마련 및 기업 유치에 심혈을 기울여 에코프로 포스코케미칼, GS건설을 비롯한 관련 기업들로부터 총 3조2,542억원의 투자를 이끌어내며 대한민국 배터리 산업의 중심도시로서 자리잡고 있다.
아울러 바이오·수소 등 미래 신산업 육성 생태계 조성에도 주력하고 있는데, 연구중심 의과대학과 스마트병원 설립, 수소 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조성 등을 통해 국내 최대의 바이오산업·수소연료전지산업 거점도시로의 도약이 기대된다.
향후 포항시는 대규모 투자유치를 위해 민·관·경제계·전문가로 구성된 ‘민관합동 기업유치위원회’를 출범해 대기업 투자정보를 공유하고 투자 추진전략을 모색할 계획이며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규모투자기업 지원단’ 구성, 투자유치 시민참여단 모집 등 포항시의 역량을 총동원해 전략적 투자 유치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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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구미시여성회‘사랑의 밑반찬’나눔행사
바르게살기운동 구미시여성회‘사랑의 밑반찬’나눔행사
[문경상주전국뉴스] 바르게살기운동구미시여성회에서는 21일 형곡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6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사랑의 밑반찬’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이른 아침부터 여성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재료들로 정성스럽게 밑반찬을 만들어 여성회원및 읍면동위원장들이 관내 50세대를 방문해 더운 날씨에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을 살피며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정경옥 바르게살기운동 구미시여성회장은 더운 날씨에도 아침부터 수고해준 여성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이제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주춤해졌으니 안전하고 내실있게 여성회 사업을 끌어 나가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박경자 새마을과장은“밑반찬 나눔행사는 관내 독거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여성회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여성회에 소외된 이웃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하고 지속적인 활동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구미시여성회는 바르게살기운동구미시협의회 산하의 1997년도 결성된 봉사단체로 관내 독거 어르신 세대를 방문, 밑반찬 배달과 말벗되어드리기 봉사활동을 비롯해, 매월 금오종합복지관에서 조리봉사, 어르신의 전당 배식봉사를 실시하는 등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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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박진 외교부 장관 만나‘2025 APEC 정상회의’경주 유치 세일즈
주낙영 경주시장, 박진 외교부 장관 만나‘2025 APEC 정상회의’경주 유치 세일즈
[문경상주전국뉴스] 주낙영 경주시장은 21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김석기 국회의원과 함께 박진 외교부 장관을 만나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 선정을 위해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벌였다.
주 시장의 이날 행보는 개최도시 심사가 올해 하반기 마무리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확정 전까지 전방위적 ‘세일즈 행정’을 펼치겠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앞서 주 시장은 지난해 7월 이철우 경북지사와 함께 20년 만에 대한민국 개최가 확정된 제32차 2025 APEC정상회의 및 각료회의 유치 도전을 선언한 바 있다.
APEC은 아시아·태평양 국가 간 경제협력을 목표로 설립된 국제기구로 미·중·러·일 각국 정상들이 매년 한 곳에 모여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경주가 APEC정상회의 개최도시가 될 경우, 경제적 유발효과가 1조원이 넘을 것으로 추산된다.
대구경북연구원은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를 통해 경북지역 경제에 972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 4654억원의 부가가치 유발 효과, 7908명의 취업 유발 효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2025 APEC정상회의 개최를 놓고 지자체 간 치열한 유치경쟁이 예상되고 있다.
이날 주낙영 시장은 박진 외교부 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석굴암, 불국사 등이 있는 대한민국의 찬란한 전통문화를 보여주는 아름다운 도시라는 점과 산업발전 중심지인 포항, 구미, 울산 등과 인접해 전통문화와 눈부신 미래가 공존하는 도시가 바로 경주다”고 유치 당위성을 설명했다.
이어 주 시장은 “APEC에서 가장 중요하게 고려되는 각국 정상들의 경호에서 경주는 특별한 강점을 가지고 있다”고 운을 띄운 뒤 “숙소와 회의장이 모두 보문관광단지 내 모여 있어 동선이 짧아 경호 측면에서도 유리하고 산에 둘러싸여 마치 요새와 같다”며 보문관광단지의 지형적 특성도 강조했다.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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