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예천군,‘청렴·자체감사활동’경상북도 최우수
예천군,‘청렴·자체감사활동’경상북도 최우수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28일 경상북도 주관 2021년 시군 청렴 및 자체감사활동 평가’ 최우수 기관에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부패방지 시책추진 및 자체감사활동 2개 분야 23개 지표에 대한 심사를 진행한 결과 예천군이 반부패 추진계획 수립과 청렴도 개선 자체 감사 결과 처리 및 수범 사례 발굴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군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은 지난해 ‘군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청렴한 예천’을 비전으로 부패방지를 위한 시책을 개발하고 청렴교육 이수 의무제 시행 등 14개 과제를 100% 이행했으며 특히 전체 공직자가 동참하는 ‘청렴 서약’을 시작으로 이해충돌방지법 온오프라인 교육 및 자가학습시스템 일일학습을 통해 청렴의식 정착에 앞장섰다.
뿐만 아니라 공직감찰과 불시점검을 활성화하고 사전컨설팅 감사 홍보는 물론 자체감사 10회 실시 및 개선 수범 사례 10건 발굴 등 성과를 냈으며 군 재정 건전화와 낭비요인 사전차단을 위한 계약원가심사 및 일상감사 부문 145건과 609억원 심사를 통해 과다 책정된 원가를 바로 잡아 9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김덕년 기획감사실장은 “올해도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사회 조성과 ‘부패청정지역 clean 예천’을 목표로 공정하고 투명한 군정, 군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군정 구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6-29
-
최영조 경산시장 퇴임식 개최, 민선 5·6·7기 3,480일의 여정 마무리
최영조 경산시장 퇴임식 개최, 민선 5·6·7기 3,480일의 여정 마무리
[문경상주전국뉴스] 최영조 경산시장은 지난 13일부터 15개 읍면동을 방문해 주민대표와 대화를 나누며 지역사회를 위해 자발적으로 헌신해 온 시민들에게 퇴임 인사와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차담회를 가진데 이어 28일 충혼탑 참배 후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5·6·7기 시장으로 힘차게 달려온 3,480일의 시간을 돌아보며 퇴임식을 했다.
이날 퇴임사에서 최영조 경산시장은 첫 취임 당시 ‘살기좋은 도시 경산’, ‘행복도시 경산’을 만들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온 시간을 회고하며 그간의 성과를 돌아봤다.
공공기관 청렴도 최하위에서 5년 만에 전국 시부 1위, 청렴도시 경산을 만들어 냈으며 경산지식산업지구와 경산4일반산업단지로 산업단지 300만 평 시대를 열었다.
또한 하양 지하철 1호선 연장으로 시민들을 위한 대중교통 인프라를 탄탄히 구축했고 경산의 미래 먹거리 사업을 책임질 미래융합벤처타운, 청년지식놀이터 조성으로 청년 희망도시 완성의 초석을 마련했다.
재임 동안 지속적인 주거단지 개발, 40여 개의 공원 조성 등 정주 여건 개선으로 지방소멸이란 위기감 속에서도 경북도 내에서 유일하게 꾸준한 인구증가를 이루어내 경북 3대 도시반열에 올랐으며 이는 경산시가 살기 좋은 도시임을 뚜렷한 인구증가세로 증명했다.
아울러 경북권역 재활병원, 치매안심센터 등 지역 공공의료서비스의 안정적인 제공을 위한 기반을 다졌으며 동의한방촌, 상방공원, 치유의 숲 조성 등 시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문화와 여가, 웃음과 활력이 넘치는 경산을 만들어 가는 데 일조했다.
제57회 경북도민 체육대회는 가장 성공적으로 치러진 대회로 호평받았으며 경북 시군평가에서는 최근 4년간 3번의 최우수상을 받는 등 경산시의 발전상은 대외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이는 시민과 공직자 모두가 한마음으로 이루어낸 결실이라며 눈부신 성장으로 오늘의 경산을 만든 것은 숨 가쁘게 달려가는 중에도 이웃을 생각하고 지역 사랑을 실천해온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경산시는 착한가게, 착한일터,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자 수가 도내 최상위권으로 나눔 문화도시에 걸맞은 기부문화 또한 정착단계에 있다.
“임기 말 맞게 된 코로나19로 많은 시민이 어려움을 겪었지만, 성숙한 시민의식을 가진 시민 여러분 덕분에 어두운 터널을 함께 벗어날 수 있었다.
경산시민의 한 사람으로 돌아가 더 행복하고 더 나은 미래로 힘차게 나아가는 경산을 응원하겠다”고 퇴임 소회를 밝혔다.
최영조 시장은 2012년 12월 20일 민선5기 제7대 경산시장으로 임기를 시작해, 2014년 7월 민선6기 제8대, 2018년 7월 민선7기 제9대 경산시장으로 오는 6월 30일 임기를 마무리하며 민선3선 시장으로 ‘더 큰 희망경산 건설’을 슬로건으로 10년간 시정을 이끌어 왔다.
2022-06-28
-
포항시, 벼 농사 저탄소 논물 관리기술 개척 나서
포항시, 벼 농사 저탄소 논물 관리기술 개척 나서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시는 국비사업으로 추진 중인 ‘저탄소 벼 논물 관리기술 보급 시범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4억원을 확보하고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저탄소 벼 논물 관리기술 보급 시범사업’은 벼 재배 시 발생되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간단관개, 얕게 걸러대기 등의 논물 관리기술을 보급해 지역 내 탄소 감축 우수 모델을 개발·확산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쌀전업농흥해읍회에 농업인 67명을 대상으로 150ha, 750필지의 벼 재배 면적에 진행하게 되며 총사업비 4억원으로 농업인 컨설팅, 물꼬 및 농기자재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재곤 쌀전업농흥해읍회 대표는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한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벼농사도 저탄소 농법을 실천해야 한다”며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지역사회에 우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6-28
-
대한민국 캠퍼들이 축제한마당‘2022 포항오토캠핑페스티벌’선보여
대한민국 캠퍼들이 축제한마당‘2022 포항오토캠핑페스티벌’선보여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시가 새로운 여행트렌드로 부상한 낭만캠핑을 찾는 여행객을 사로잡기 위해 캠핑콘텐츠와 천혜의 해양관광자원을 접목한 ‘2022 포항오토캠핑 페스티벌’을 7월 1일부터 3일까지 호미곶 해맞이광장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반도 동쪽끝 포항 호미곶이라는 장소가 주는 매력뿐만 아니라, 호미곶 해맞이광장을 하나의 커다란 캠핑장으로 활용해 캠핑의 모든 것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요 행사로는 캠퍼와 시민, 여행객을 위한 힐링뮤직콘서트인 ‘호미곶뮤직페스티벌’과 행사장 인근 캠핑존에서 즐기는 ‘오토캠핑’ 그리고 ‘오토캠핑페어’를 통해 최신 트렌드의 캠핑카 쇼케이스와 지역 청년작가와 함께하는 아트체험, 캠핑 관련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먼저, 호미곶뮤직페스티벌이 7월 1일과 2일 양일간 오후 6시부터 7시 30분까지 호미곶 해맞이 광장에서 펼쳐지며 1일차에는 인디밴드 십센치를 비롯해 디아만테, 배재혁의 공연이, 2일차에는 김도균, 김승진, 도원경, 럼블쥐가 출연해 호미곶 밤바다를 배경 삼아 새로운 감성을 선사한다.
오토캠핑존은 이번 행사에 앞서 지역 내 정식등록된 민간캠핑장을 대상으로 희망사업체를 모집해 3개소가 선정됐으며 행사기간 내 캠핑 참여자에게는 3만원 상당의 캠핑용 웰컴박스가 제공된다.
또한, 지역 소상공인들과의 ‘함께 삽시다’ 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캠퍼들에게는 호미곶 주변 상가 이용 시 1인당 5,000 원의 할인권도 지원되며 행사 전까지 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이 가능하다.
여기에 더해 3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호미곶 해맞이광장에서는 지역업체들이 참여하는 ‘오토캠핑페어’가 상설 운영된다.
캠퍼들의 로망인 캠핑카 16대가 쇼케이스로 참여해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지역문화관광협회의 협조로 캠핑용 소품과 밀키드를 판매하는 캠핑 플리마켓와 지역 청년작가들이 참여하는 감성캠핑부스도 함께 운영해 캠핑객과 여행객들에게 아기자기한 재미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기간 중 인기 바다낚시 유튜버와 캠핑 유튜버가 현장에서 라이브 방송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포항여행의 재미를 더욱 부각시키고 여름휴가지를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아름다운 해양도시 포항에서 잊지 못할 여름휴가 꿀팁도 대방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손정호 일자리경제국장은 “포항 동해바다 풍광을 배경으로 한 힐링 드라마의 연이은 히트로 철강도시 이미지를 벗고 204km 해안선을 따라 펼쳐진 힐링 바다도시로 포항을 찾는 캠퍼들 사이에서 포항이 오토캠핑의 성지로 불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코로나 이후 변화된 새로운 여행트렌드를 선도하는 포항이 될 수 있도록 새로운 모습의 축제를 발굴해 지역관광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6-28
-
7월부터 바뀌는 다양한 정책들, 앞으로 이렇게 달라집니다
포항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오는 7월부터 시민생활에 밀접한 다양한 정책들이 바뀔 예정이다.
우선 7월 4일부터 상병수당 시범사업이 본격 시작됨에 따라 포항시가 복지희망특별시에 한걸음 더 다가설 전망이다.
‘상병수당’은 근로자가 업무 외 질병·부상으로 경제활동이 어려운 경우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소득을 일부 보전해주는 사회보장제도이다.
앞서 지난 4월 보건복지부 주관 ‘1단계 상병수당 시범사업지’로 최종 선정된 바 있으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2일 유관기관과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이번 사업 시행으로 포항시에 거주하는 근로자는 누구든지 아플 때 소득에 대한 걱정 없이 제때 치료를 받을 수 있어, 질병의 만성화와 중증화를 방지하고 시민의 건강권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는 7월 1일부터 교통카드 기능을 탑재한 새로운 디자인의 포항사랑카드를 출시한다.
티머니와 포항시의 제휴로 출시되는 이번 업그레이드형 포항사랑카드는 일상회복을 기대하는 새로운 경제활력소로 지역민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역화폐에 티머니 교통카드가 탑재된 포항사랑카드가 출시되면 시민들은 교통카드를 따로 소지하지 않아도 포항사랑카드 1장만으로 자유롭게 교통이동권이 확보돼 이용 편익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교통카드 충전은 포항사랑카드 잔액과 충전계좌와 연동되지 않으므로 기존 교통카드 충전 방식으로 충전해야 한다.
교통카드 탑재형 포항사랑카드 발급은 7월 1일부터 가능하며 만 14세 이상 시민은 누구나 포항 소재 대구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신규 또는 교체발급하면 된다.
단, 1인 1카드에 한해 구매와 사용 등록이 가능하므로 교통 기능 필요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이와 더불어, 오는 7월 12일부터 운전자들은 우회전할 시 횡단보도 내 사람이 보이면 무조건 ‘정지’해야 한다.
지난 1월 발표된 보행자 보호 의무를 강화한 도로교통법 개정안에 따르면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을 때 뿐 아니라 보행자가 건너려고 대기 중일 때도 반드시 ‘일단정지’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시에는 범칙금 6만원과 벌점 10점이 부과된다.
아울러 오는 7월 1일부터 코로나19확진자에게 지원됐던 생필품 지원이 중단된다.
앞서 정부는 오미크론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2월부터 확진자 동거가족의 외출을 허용해 생필품 구매에 어려움이 없도록 하는 등 관련 지침을 변경한 후 지자체 여건에 따라 생필품 지원 여부를 결정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경북도 내 구미, 경주, 경산시를 포함한 대부분의 시·군이 생필품 지원을 중단한 것을 비롯해 전국 대부분의 지자체에서도 현재 생필품 지급을 중단한 상태다.
포항시도 정부의 감염병 등급 조정 확진자 동거가족 격리해제에 따른 동거가족의 생필품 구입 가능 오는 7월 11일부터 1인에 10만원씩 소득제한 없이 지원되던 생활지원비 대상을 기준중위소득 100%이하에게만 축소 지원키로 하는 등 지원상황이 변화함에 따라 7월 1일부터 생필품 지급을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
이로 인한 보건소 행정업무의 부담을 크게 덜게 됨으로써 각종 보건·진료 업무 재개와 정상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포항시는 올해 들어 예비비, 재난관리기금으로 확진자 가구당 5만원씩 41억2,000여 만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2022-06-28
-
운주산승마자연휴양림 다음 달 7일 물놀이장 개장
운주산승마자연휴양림 다음 달 7일 물놀이장 개장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시설관리공단은 운주산승마자연휴양림 내 야외 어린이 물놀이장 운영을 2년 만에 재개한다.
공단은 개장을 앞두고 이용객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관정을 보수하고 물놀이장 바닥, 주변을 정비하는 등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꼼꼼하게 살피고 있다.
하계 성수기 중 42일 동안 휴양림 당일 이용객에 한해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운영할 예정이고 매주 목요일은 시설 정비 등을 위해 휴장한다.
물놀이장은 200㎡ 규모의 소형 풀장으로 수심을 약 60㎝로 유지해 어린이와 유아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고 샤워장, 탈의실 같은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다.
또한, 이용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원을 배치해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깨끗한 용수 관리를 위해 방역소독, 수질 검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재훈 이사장은 “답답한 도심을 조금만 벗어나면 침엽수림 안에서 물놀이와 삼림욕을 함께 즐길 수 있다”며 “물놀이장이 무더위 속에서 시원한 휴식공간이자 즐거운 놀이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6-28
-
구미시, ‘2021년 청렴 및 자체감사활동’도 평가 우수상
구미시, ‘2021년 청렴 및 자체감사활동’도 평가 우수상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에서는 28일 오후 2시, 경북도청 사림실에서 ‘2021년 시·군 청렴 및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시부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도내 시·군 대상으로 2021년 한 해 동안 자체적으로 시행한 자체감사활동과 부패방지 시책추진을 대상으로 총23개 지표의 실적자료를 통한 서면심사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먼저, 자체감사활동 성과를 살펴보면 지난해 16개 기관, 40개 부서에 대한 자체감사를 시행했고 코로나19의 재정력 약화에 따른 재정 건전성 저해요인을 중점 점검한 결과 재정상 246백만원의 회수조치 등으로 전년대비 200% 증가하는 활발한 자체 감사활동 실적을 인정받았다.
또한, 부패방지 시책으로는 부패예방 및 통제 시스템을 강화하고 공직기강 확립 및 공직윤리, 반부패 협력 및 시정 투명성 강화 등 3개 부분의 주요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청렴해피콜, 공사·용역 계약현황 공개 등의 18가지 세부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구미시에서는 앞으로 민선8기를 맞아 시민명예감사관 제도의 확대 운영을 통해 시민참여 감사문화 정착과 투명한 책임행정으로 ‘청렴 구미’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할 예정이다.
2022-06-28
-
준비는 끝났다.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시범운영 종료
준비는 끝났다.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시범운영 종료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은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시행을 위한 사전 준비를 모두 끝내고 다음달 1일 본격 시행에 대비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각 가정에서 배출되는 음식물쓰레기를 무상으로 수거했으나, 다음달 1일부터는 kg당 35원의 수수료가 부과되며 물기를 제거하면 수수료를 줄일 수 있다.
군은 지난 1월부터 성주읍 소재지를 중심으로 기존의 음식물쓰레기 전용 수거함을 철거하고 음식물쓰레기 종량기 300대를 곳곳에 설치해 주민들이 종량기 사용에 적응할 수 있도록 시범운영을 해 왔다.
이번에 설치한 음식물쓰레기 종량기는 무선인터넷을 이용해 카드를 통해 수수료를 납부하는 RFID방식의 최신 기기로 지저분해 보이던 거리도 깨끗해졌으며 수거함에서 발생하던 악취도 상당히 줄어들었다.
처음 종량기를 접한 주민들은 사용 방법을 잘 몰라 다소 불편함도 있었으나, 기기 사용방법이 담긴 전단지를 배부해 홍보하고 현장 도우미들이 현장에서 직접 주민들에게 사용법을 설명함으로서 수개월이 지난 지금은 기기사용에 어느 정도 익숙해진 모습이다.
7월 1일부터 종량기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교통기능이 있는 개인 신용카드나 전용카드를 준비해야 하는데, 전용카드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1회에 한해 무료로 발급해 준다.
이병환 군수는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서라도 음식물쓰레기를 줄일 필요가 있고 음식물쓰레기 감량화는 군민들의 참여가 없이는 불가능하다”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22-06-28
-
영천시-녹색어머니회,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추진
영천시-녹색어머니회,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추진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와 녹색어머니회는 지난 28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중앙초교 정문 앞에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어린이 등교 시간에 맞춰 이른 시간에 영천시, 녹색어머니회, 중앙초교, 영천경찰서 영천시교육청, 학부모회장협의회, 학부모운영위원장협의회, 모범운전자회 등 유관단체 약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 한 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등굣길 어린이 및 운전자들에게 스쿨존 교통안전을 홍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대형 피켓 홍보 및 학용품 배부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보행, 무단횡단 금지 등 교통안전 지도를 진행했으며 운전자들에게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규정속도 30km 준수, 불법 주·정차 금지 등 안전운전 수칙을 강조했다.
한편 2022년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3건으로 작년 33건 대비 많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영천시는 앞으로도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건수를 줄이기 위해 교통안전 캠페인 및 어린이 보호구역 내 시설물 설치 및 정비 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어린이 안전은 무엇보다 반드시 지켜져야 하는 중요한 가치”이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2-06-28
-
영천시, 금호강 둔치 보리 베기 및 수확물 보육기관에 전달
영천시, 금호강 둔치 보리 베기 및 수확물 보육기관에 전달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겨우내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친 시민들의 마을을 달래줬던 금호강 둔치 내 식재된 보리를 수확해, 수확물을 오늘 관내 보육기관에 전달했다.
보리밭은 금호강 둔치 꽃밭 일원 영동교에서 영화교 사이에 1,300㎡로 조성되어 겨우내 삭막했던 산책로 주변에 푸른 싹을 틔우며 봄꽃이 피기 전까지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 장소이다.
영천시에서는 지난 6월 2일 보리 베기를 통해 겉보리 500kg을 수확해 보리쌀과 보리 튀밥으로 가공해서 전달했으며 보육기관 측에서는 “올여름 아이들에게 좋은 간식으로 사용하겠다며 감사하다”고 밝혔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금호강 둔치의 보리 수확물은 비록 적은 양이지만, 어려운 이웃들과 나눔으로써 더 큰 행복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영천시는 보리 베기를 한 곳의 토양을 정비해 가을의 대표 꽃인 코스모스 씨앗을 파종했다.
2022-06-28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