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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 신임 명예회장 위촉 및 여성 역량강화 특강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 신임 명예회장 위촉 및 여성 역량강화 특강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7. 11. 10:30 5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월례회에서 서정진 신임 명예회장 위촉 및 자원재활용의 중요성에 대한 특강, 한부모가정 밑반찬 및 생필품 전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이번 월례회에서는 구미시 여성단체협의회 정관에 따라 민선8기 김장호 시장의 배우자인 서정진 신임 명예회장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여성역량강화사업 일환으로 박미진에코썸코리아 대표의 ‘업사이클링 어디까지 알고 있나?’라는 주제로 생활 자원을 재활용하는 방법과 자원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특강에 이어 소속 단체별로 한부모가정 10가구를 방문해 밑반찬 봉사로 진행됐다.
신경은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먼저 여성단체협의회 새 식구가 되신 서정진 신임 명예회장님을 환영하며 ‘새희망 구미시대’ 민선 8기 시정 목표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여성단체협의회가 적극 참여하겠으며 또한 어려 이웃을 보듬는 일에도 솔선수범해 공감하는 소통복지에 동참해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서정진 명예회장은 ’구미시 여성의 더 나은 삶을 선도하고 있는 여성단체협의회 일원으로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다.
앞으로 더 강하고 위풍당당한 여성으로 우뚝 서는 여성단체협의회의 성장 과정에 작은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경하 사회복지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남녀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여성단체협의회의 적극적 참여가 큰 디딤돌이 되고 있음에 감사드리며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구미의 시대’를 열어가는 그 중심에 여성단체협의회의 중추적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는 1989년 설립되어 17개 단체 21,350여명의 회원들은 여성 역량강화 교육, 찾아가는 양성평등 강사 파견 위탁사업 추진, 육아대디 사진 공모전, 여성 안심환경 조성, 지역봉사 활동 등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권익 향상과 양성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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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경과 보고회 개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경과 보고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12일 영천상공회의소 4층 컨퍼런스홀에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경과 보고회가 개최됐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4개년 단위의 중·장기 법정의무계획으로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의 지역사회보장 서비스 추진 방향을 제시하게 된다.
영천시는 지역사회보장 전 영역에 대해 시민의 사회보장 욕구와 지역 특성을 반영해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는 영천시장, 영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및 위원, 관련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 경과보고 관련 의견 수렴 및 건의사항 제시 순으로 진행됐다.
한승훈 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민과 관의 협력으로 수립되는 것에 큰 의의가 있는 것이라며 내실 있는 계획 수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지역 주민의 욕구를 최우선으로 반영해 복지체감도를 끌어올리고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는 맞춤형 보장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영천시는 이후 중간보고회, 최종보고회, 계획수립 공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의결, 시의회 보고를 거쳐 오는 9월 말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완료할 예정이다.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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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더 글로벌 항공교육원과 항공테마파크 조성 업무 협약 체결
문경시, 더 글로벌 항공교육원과 항공테마파크 조성 업무 협약 체결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12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더 글로벌 항공교육원 박도연 대표와 항공테마파크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항공테마파크는 문경시 관내 시유지 또는 하천부지에 경비행기 이착륙장 및 부대시설 등을 조성하는 것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당사자는 항공테마파크 조성에 필요한 정보를 교류, 상호 지원해 인허가 및 민원 해결에 협력하고 나아가 지역민들의 고용창출을 통한 지역경기 활성화까지 여러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항공테마파크가 조성되면, 문경시는 코로나19 감소세에 따른 국제 항공시장 확대에 발맞추어 항공관련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항공 도시로 발돋움 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앞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Yes, 긍정의 힘을 통해 문경 발전과 문경 화합에 앞장서겠다.
문경이 미래에 도움이 되는 것은 뭐든지 할 것이며 필사즉생의 각오로 문경의 미래에 우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자”고 밝힌 바 있다.
문경시는 이번 업무협약체결이 문경시 발전과 화합을 위한 첫 번째 YES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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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경상북도 인구정책 경진대회 2관왕
문경시, 경상북도 인구정책 경진대회 2관왕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지난 7월11일 2022년 경상북도 인구정책 우수시책 및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각각 최우수와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에서 주최한 이번 경진대회는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인구정책 우수시책분야와 아이디어분야를 각각 모집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통해 11일 최종 선정했다.
문경시는 우수시책분야에 청년정착 프로그램의 모범사례인 ‘문경달빛탐사대’를, 아이디어분야는 시골할머니의 정서를 느낄 수 있는 시골살이 체험프로그램인 ‘시골맘 홈스테이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문경달빛탐사대는 2020년 행정안전부사업을 시작으로 2021년 경상북도 청년자립마을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122명이 참여 총 24명의 청년인구가 유입됐으며 17개소의 유휴공간을 창출하는 등 지역청년정착 지원프로그램의 모범사례로 우뚝 섰다.
그 결과 지난 연말 지역혁신유공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다시 한 번 청년기회의 도시로써 위상을 확고히 하는데 일조했다.
또 심각한 고령화와 젊은 층의 도시이주로 지역의 활력이 부족해지는 등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관계 인구를 확보하고 문경의 색깔과 매력으로 인구활력을 도모하기 위한 아이디어사업으로 시골의 할머니라는 인적자원과 빈집이라는 물적자원을 활용해 담백한 시골체험을 제안했다.
듀얼라이프를 지향하거나 쉼을 위한 특화된 시골체험을 통해 관계인구를 시작으로 향후 정주인구까지 확대할 수 있는 사업으로 지역 색과 지역 먹거리를 강조하고 노령층의 사회활동과 경제소득 창출로도 이어질 수 있는 사업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시장 취임 후 첫 수상이라 매우 기쁘다 우리시 슬로건인‘긍정의 힘 yes문경’처럼 이번 수상을 발판으로 청년이 정착하고 기업이 모이는 경북의 청년수도로 발돋움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문경시는 이밖에도 인구감소지역에 지원하는 지방소멸 대응기금 투자계획을 마련, 지역 활력을 위한 사업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으며 경상북도 이웃사촌마을사업 등 연계 공모사업도 적극 발굴해 인구감소지역 탈출을 위한 대책마련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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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보건소, VDT 증후군 예방교육 실시
칠곡군보건소, VDT 증후군 예방교육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보건소는 지난 12일 공중보건의 김석우 한의사가 왜관 중앙초 5학년을 대상으로‘VDT증후군과 한의약적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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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더하기 가족극장
영천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 드림스타트에서는 지난 9일 대상 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빅샤크4’ 영화를 관람했다.
이번 행사는 영천 롯데시네마와 협약으로 진행됐으며 7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씩 4회에 걸쳐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및 가족 240명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가족들의 무더위로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은 “스크린에서 상어와 공룡이 튀어나오는 줄 알았어요”, “신비한 바닷속으로 여행을 다녀온 것 같아요”며 즐거워했다.
영천시 드림스타트는 “앞으로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여가 문화를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온 가족이 공유할 수 있는 소중한 추억들을 만들 수 있도록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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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2년 경북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 최우수상 수상
칠곡군,‘ 2022년 경북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 최우수상 수상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 북삼읍 숭오2리가 경상북도 주관 ‘2022년 경북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마을만들기 문화·복지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는 마을간 선의의 경쟁과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열린다.
마을만들기 분야와 농촌만들기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숭오2리는 이전부터 내려오는 단감축제에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담은 시낭송과 인문학 활동을 결합해 ‘시를 먹고 자란 단감’이라는 컨셉으로 단감따기체험, 천연염색체험, 단감백일장 등 단감을 활용한 축제와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선보였다.
7월 중 현장평가를 거쳐, 다음 달 열리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의 ‘제9회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전국대회 출전여부가 최종 결정된다.
여한달 숭오2리 이장은 “사람사는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달달한 단감으로 마음을 전하는 ‘시를 먹고 자란 단감 축제’가 개최되는 우리 마을을 전국에 알릴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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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상속 취득세 관리 강화 나선다
영천시, 상속 취득세 관리 강화 나선다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상속재산에 대한 취득세 자진 신고납부를 유도하고 누락세원을 방지하기 위해 상속 취득세 관리를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방세법상 상속인은 상속개시일이 속한 달의 말일부터 6개월 이내에 취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기한 내에 신고·납부하지 않을 경우 20%에 해당하는 무신고 가산세와 1일 0.022%에 해당하는 납부 지연 가산세를 추가로 부담하게 된다.
하지만 상속인의 상속재산에 대한 취득세 신고 인식 부족 및 상속인 간 재산 분쟁 등 협의가 이뤄지지 않아 상속 등기가 늦어질 경우 취득세 신고 누락으로 이어지게 돼 가산세를 추가로 부담하는 등 경제적 불이익을 받는 경우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영천시는 상속재산에 대한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상속개시일로부터 취득세 납부에 이를 때까지 지속해서 안내와 관리를 실시할 방침이다.
먼저 시청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안내문을 상시 비치하고 상속인의 사망신고 시 교부함으로써 신고기한, 세율, 감면 조건 등에 대해 1차 안내를 시행한다.
또한 매월 상속재산이 있는 사망자를 조사해 상속개시일이 속한 달의 말일부터 1개월 내에 상속재산을 표시한 안내문을 상속 대상자에게 우편 발송할 방침이다.
이후 안내문 발송 이력, 신고·납부 여부 등을 수시 확인함으로써 상속인에 대한 안내 누락을 최소화하고 기한 도래 전·후로 재차 안내, 가산세 감면 상담 및 신고·납부를 독려함으로써 자진 신고율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상속 취득에 대해 지속적인 점검 관리로 해당 기한까지 신고가 되지 않는 상속재산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과세예고 후 직권으로 부과해 납세자의 가산세 부담을 최소화하고 동시에 누락되는 세원을 방지함으로써 안정적인 지방재정 확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손환주 세정과장은 “지역주민들에게 한발 더 다가가는 지방세 행정을 통해 가산세로 인한 경제적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시민이 만족하는 세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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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등굣길 및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 관련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동시 실시
‘어린이 등굣길 및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 관련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동시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12일 녹색어머니회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영천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그리고 7월 12일부터 개정된 도로교통법 시행에 맞춰 금노 사거리에서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동시 실시했다.
영천초등학교 정문에서 실시된 교통안전 캠페인은 어린이 등교시간에 맞춰 이른 시간에 영천시, 녹색어머니회, 영천시 교육청 등 유관단체 약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 한 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등굣길 어린이 및 운전자들에게 스쿨존 교통안전을 홍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금노 사거리에서는 영천시, 영천경찰서 바르게살기 단체 등 유관단체 20여명이 모여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 관련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동시 진행했다.
이번 도로교통법 개정의 핵심은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의무 확대, 보행자 우선도로 제도 도입, 도로 외의 곳에서도 보행자 보호 의무 부여 등 3가지로 보행자 안전을 중요시하고 있다.
첫 번째,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의무’가 확대됐다.
12일부터는 횡단보도에서 보행자가 통행하고 있을 때, 통행하려고 할 때 모두 일시정지 해야 한다.
어린이 보호구역 내 신호기가 없는 횡단보도에서는 보행자 통행 여부와 관계없이 무조건 일시정지해야 한다.
운전자는 교차로에서 우회전할 때 반드시 잠깐 멈춘 후 주행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
이를 위반한 운전자에게는 범칙금 6만원과 벌점 10점이 부과된다.
두 번째, ‘보행자 우선도로 제도‘가 도입됐다.
보행자 우선도로란 차도와 보도가 분리되지 아니한 도로에서 보행자의 안전과 편의를 보장하기 위해 보행자 통행이 차량 통행에 우선하도록 지정된 도로이다.
차량은 보행자 옆을 지날 때 반드시 서행 또는 일시 정지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시에는 20만원 이하 벌금 및 범칙금 4만원이 부과된다.
세 번째, '도로 외의 곳 통행‘ 시에도 보행자 보호 의무가 부여됐다.
아파트 단지 등 도로교통법상 도로에 해당하지 않는 도로에서도 보행자 옆을 지날 때에는 반드시 서행 또는 일시정지해야 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 초기에는 많은 혼선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지만 지속적인 교통안전 캠페인을 통해 보행자 안전에 힘쓰는 영천시 교통 문화 확립에 힘쓰겠다”며 특히 “보행자는 정지신호이다 어디서든 보행자가 보이면 서행 또는 일시정지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했다.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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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마늘특구’ 주아종구 갱신으로 품질 차별화나서
‘영천마늘특구’ 주아종구 갱신으로 품질 차별화나서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11일 영천마늘 주아종구갱신 지원사업 대상자를 선정하고 자체 생산한 314톤의 주아종구를 관내 325농가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마늘 주아종구 갱신 지원사업은 관내 마늘재배 농가의 일반 종구 장기 사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각종 병해충 피해와 바이러스 감염 등 지속되는 마늘 품질 저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시행되는 사업이다.
마늘 주아종구는 각종 병해충에 강하고 수확량도 10~30% 정도 증가하지만, 재배 및 선별 작업에 비용과 노력이 많이 들고 생산기간도 2~3년이 소요되어 개별농가에서 생산하기에는 어려움이 많다.
이에 영천시는 전국 최초로 운영하고 있는 화산농협 마늘주아종구 사업장에서 생산한 우량 종구를 지역 마늘 재배농가에 보급한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화산농협 종구 사업장을 통해 15,715망의 주아종구를 공급하고 관내 마늘 재배농가가 부담 없이 주아종구로 갱신할 수 있도록 일반종구와 직접 생산한 주아종구의 가격 차액 1kg당 700원에 대해 주아종구 구입비를 관내 마늘 재배 농가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마늘산업특구 지정 및 경상북도 마늘 주산지 지정으로 명실상부한 마늘 거점 도시로 자리매김한 만큼, 이번 마늘 주아종구 갱신 지원을 통해 마늘 생산량 증대 및 고품질화를 기대하며 향후 영천주아마늘 브랜드 개발로 타지역 마늘과의 차별화를 통해 영천마늘 위상을 드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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