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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복합시설 공모 사업 신청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교육부의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신설 학교인 효자중을 비롯해 7건의 학교복합시설 사업을 신청했다고 29일 밝혔다.
‘학교복합시설 공모 사업’은 학교와 지역에서 필요한 교육, 돌봄, 문화, 체육시설 등을 복합적으로 설치해 학생들에게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제공과 돌봄 환경을 구축하고 지역주민들에게는 문화·체육시설을 제공해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교육부는 올해 40개 사업 공모를 시작으로 2027년까지 5년간 총 200여 개 사업을 공모 선정해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 사업에 선정되면 재정자립도, 늘봄, 방과후학교 연계 여부, 인구감소지역 여부 등에 따라 교육부로부터 20%에서 많게는 50%까지 사업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경북교육청은 효자중, 율빛유치원, 구미초, 도송중, 하양초 화성분교, 영양초, 울릉 학생체육관 7건의 공모 신청서를 교육부에 제출했으며 공모 결과는 공모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9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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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수해 복구를 위해 성금 9천 2백여 만원 전달
경북교육청, 수해 복구를 위해 성금 9천 2백여 만원 전달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경북지역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겪은 주민을 위해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9천 2백여 만원의 성금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7월 21일부터 8월 17일까지 약 한 달간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한 경북교육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각급 학교 교직원이 한뜻으로 모은 성금 9천 205만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재해구호협회로 전달되어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등으로 피해를 본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는 데 쓰일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예상하지 못한 수해로 피해를 입은 도민분들의 슬픔과 고통을 통감한다”며 “하루빨리 마음을 추스르고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이번 성금이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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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3. 9. 1. 자 신규 관리직 교육공무원 임명장 수여
경북교육청, 2023. 9. 1. 자 신규 관리직 교육공무원 임명장 수여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본청 웅비관에서 2023년 9월 1일 자로 신규 임용되는 유·초·중등 관리직 교육공무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로이 임명되는 교육국장, 직속기관장, 교육장, 교장, 교감 등 승진 또는 전직하는 관리직 교육공무원을 186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신규 관리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선생님들의 교육 활동을 보호하고 학생·교사·학부모가 상호 존중하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서는 관리자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승진에 따른 기쁨을 누리되 교육을 바로 세우기 위해 함께 고민하는 지도자가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새로이 승진 또는 전직하는 관리직 교육공무원들은 각자의 임지에서 따뜻한 경북교육 실현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하며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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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소방산업, 세계로 미래로’2023 국제소방안전박람회 30일 개막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K-소방산업 진흥을 위한 국내 최대의 소방안전 국제종합전시회인 ‘2023 국제소방안전박람회’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국제소방안전박람회는 지난 2003년 대구 지하철 방화사건을 계기로 소방산업 발전과 대국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2004년 시작돼 올해 19회째를 맞이했으며 그동안 국제 전시협회 인증을 획득하는 등 꾸준히 성장해 국내 최대, 아시아 3대 소방 박람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구광역시와 소방청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소방산업기술원, EXCO, KOTRA, 한국소방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378개 기관·단체가 참여하고 1,372개 부스를 운영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K-소방산업, 세계로 미래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첨단 디지털 테마관’, ‘소방산업 미래비전관’, ‘소방 제품 전시 및 특별관’으로 구성돼있다.
‘첨단 디지털 테마관’은 소방 무인체계 특별관[드론, 로봇, 도심 항공교통]과 가상현실·증강현실 체험관 및 로봇 시연장 등으로 조성했고 ‘소방산업 미래비전관’에서는 4족 보행 무인 이동로봇, 화재진압드론 전시와 전기차 화재 진압 교육을 받고 구조견과 사진도 찍을 수 있다.
‘소방 제품 전시 및 특별관’에는 전시 분야별 특성에 맞는 품목 배치로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또한, 제조사별 소방장비의 장·단점 비교를 통해 절차의 공정성과 품질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효율적으로 구매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중앙소방장비품평회를 열어 개인보호장비, 면체세척기, 전기차 화재진압장비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그밖에 소방장비 야외 전시관에서는 특수차량 전시와 각종 시연, 소방 안전 체험이 가능하고 소방정책 홍보, 국제 콘퍼런스, 소방안전 학술 세미나, 수출 상담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이번 국제소방안전박람회는 K-소방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소방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찾을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여 안전 문화 확산에도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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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국제스마트폰영화제 수상 후보작 발표
예천군, 국제스마트폰영화제 수상 후보작 발표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에서는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 조직위원회가 지난 25일 ‘제5회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 수상 후보 작품을 발표했다.
위원회는 올해부터 출품작품의 시간제한을 없애고 중·장편까지 응모를 받았으며 해외 10개국을 포함해 총 584개 작품이 접수돼 엄중한 심사를 진행했다.
이대현 심사위원장은 “올해는 시간제한이 없어 전문성과 대중성에 신경을 쓴 작품들이 다수 출품되어 심사 열기가 뜨거웠다”며 “그 결과 수준 높은 작품들이 대거 수상작 후보로 선정됐다”고 심사평을 밝혔다.
양윤호 예술총감독은 “5회째를 맞이한 예천영화제가 작품성 향상과 더불어 국제적인 스마트폰영화제의 새로운 모멘텀이 되고 있다”며 심사 결과에 만족스러움을 표했다.
영화제는 오는 10월 14일 신도시 특설무대에서 개막식과 시상식이 진행되며 수상 후보 작품들은 신도시 메가박스에서 스크린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정재송 영화제조직위원장은 “예천영화제가 올해로 5주년을 맞이해, 글로벌 영화제로 한층 더 성장하고 해외영화제와의 교류 폭을 확장해 명실상부한 국제스마트폰영화제로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예천영화제를 벤치마킹한 ‘제1회 키르키스스탄 국제스마트폰영화제’가 11월 수도 비슈케크에서 중앙아시아 최초로 개최되고 예천군에 자문을 요청하는 등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의 위상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우리 영화제가 토론토와 교류하고 중앙아시아 영화제 개최의 표본이 되고 있다”며 “우수한 작품들이 탄생하고 널리 알려지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영화제를 통해 문화 경쟁력을 갖춘 글로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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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수해 복구 돕기 위한 따뜻한 기부행렬 계속돼
예천군, 수해 복구 돕기 위한 따뜻한 기부행렬 계속돼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에는 지난달 폭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이후 조속한 복구를 돕고자 지역 내외 각종 단체와 개인들의 따뜻한 기부행렬이 계속되고 있다.
지역별 농·수·축 특산물 특화사업을 운영하는 휴스템코리아 부산본부에서 5,000만원, 휴스템코리아 계열사인 시더스그룹에서 물품 1억원 상당,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1,000만원,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산하단체인 기계설비공제조합 1,000만원, 한전MCS남동지역본부 950만원을 기탁했다.
또, 과수용 농자재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예천군 보문면 소재 다인산업에서 600만원, 한국엔지니어링협회 500만원, 한국부동산원 안동지사 500만원 등 성금 전달과 물품 기부가 이어져 힘든 시기를 겪는 이재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한편 재해구호 특별성금 모금은 8월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어려운 시기에 발 벗고 나서서 온정을 베풀어주신 분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으로 도움을 주신 만큼 조기 복구를 위해 더욱 힘을 내겠다”고 말했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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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더 안전한 예천 만들기 함께해요”‘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안전교육’ 실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29일부터 2개월간 재난 및 각종 사고 등으로부터 군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안전교육’은 안전취약계층인 어린이, 어르신, 장애인 등에게 생활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여러 가지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과 대처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6대 안전 분야인 교통, 생활, 자연재난, 범죄, 보건, 사회기반 등을 중심으로 한 이론교육과 체험교육으로 진행하며 21개소 1,000여명을 대상으로 34회 운영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취약계층별로 나눠 장애인 생활이동지원센터, 초등학교, 유치원, 요양원 등에 전문강사가 직접 방문해 수요자 맞춤형 안전교육을 진행함으로써 군민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재극 안전재난과장은 “안전사고는 사전 예방이 중요한 만큼 안전 취약계층을 비롯해 군민 모두가 안전을 실천하고 생활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안전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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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용궁면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수립 공청회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29일 오후 2시 용궁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용궁면 도새재생 활성화 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열었다.
이번 공청회는 지역주민,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궁면 지역여건과 쇠퇴진단,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에 대한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궁면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은 2024년부터 2027년까지 240억원을 투입해 읍부리 일원 상권 활성화를 위한 용궁순대창고 별주부장터, 특화거리 조성 정주여건개선을 위한 행복거북이센터 조성, 노후집수리, 골목길 정비 등을 내용으로 한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과 관련한 전문가들의 토론과 자문,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 청취 시간이 이어졌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도시재생사업을 위해 주민들과 다방면으로 소통하며 노력해온 만큼 공모에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도시재생사업을 통한 상권활성화를 발판으로 용궁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도시 활성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을 최종 수립하고 오는 9월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 공모에 참여할 계획이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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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서 봉화군으로 농촌에 살아보러 왔다” 봉화군, ‘농촌에서 살아보기’ 2기 운영 시작
“도시에서 봉화군으로 농촌에 살아보러 왔다” 봉화군, ‘농촌에서 살아보기’ 2기 운영 시작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지난 28일 소천면 협곡구비마을 커뮤니티 센터에서 ‘2023년 농촌에서 살아보기 2기’ 운영에 앞서 운영진과 참가자들이 모여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봉화군 농촌에서 살아보기 2기에 참가하는 3가구는 오는 11월 25일까지 3개월간 농촌 일자리 체험, 다양한 작물별 선도농가 견학 및 봉화군 주요 명소 탐방 등 농촌이해, 지역탐색 및 교류를 목적으로 하는 ‘귀촌형’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한 2기 참가자 A씨는 “이곳 봉화군에 살아보기로 결심한 가장 큰 이유는 아름다운 자연환경이다”며 “꿈꿔왔던 농촌에서의 삶을 봉화군에서 체험해보게 되어 기쁘고 정착에 앞서 다양한 지역주민들과 교류할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봉화군은 2021년부터 농촌에서 살아보기에 참가한 12가구 중 5가구가 봉화군으로 정착한 만큼, 이번 기수 역시 귀농귀촌 최적지인 봉화군의 지역 인구 활력을 찾아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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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문화원 삼계줄다리기 보존회 3기 출범
봉화문화원 삼계줄다리기 보존회 3기 출범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문화원 산하 삼계줄다리기 보존회는 봉화의 전통 민속놀이인 삼계줄다리기에 대한 연구와 재현사업을 시행하기 위해 지난 23일 봉화문화원 회의실에서 3기 출범식을 열었다.
삼계줄다리기는 조선 철종 때부터 봉화 삼계지역에서 행해지던 대동놀이로 남녀가 편을 나눠 진행하며 여자 편이 승리해야 그해 풍년이 든다는 속설이 전해지는 전통 민속놀이다.
지난 2004년부터는 봉화문화원과 봉화군새마을지회, 삼계지역 촌로 등이 힘을 합해 매년 1회 재현행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 전통 민속놀이를 지켜가기 위해 2013년 만들어진 단체가 봉화문화원 산하의 삼계줄다리기 보존회다.
이번 3기 출범식에는 2기 강신덕 회장과 더불어 김무섭 삼계리 이장, 최기영 봉화군새마을지회장, 최종화 봉화향토문화연구소장, 최창섭 봉화군축제재단 대표 등이 고문으로 참여해 향후 삼계줄다리기 보존에 힘을 보태게 됐다.
3기 방유수 회장은 “지금까지는 전통 민속놀이들이 자연적으로 전승됐으나, 이제는 시대가 변하면서 점점 사라져 가고 있어 안타깝다”며 “앞으로도 삼계줄다리기 보존회가 봉화군새마을지회와 힘을 합쳐 봉화의 전통문화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희문 봉화문화원장은 “봉화문화원에서는 지역의 전통 민속문화를 지키고자 노력하고 있는데, 삼계줄다리기 보존회에서도 힘을 보태줘 든든하다”며 “삼계줄다리기 보존회에서 우리 지역의 전통 민속문화를 지키고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줘서 봉화의 문화를 더욱 풍성하게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삼계줄다리기 재현은 청량문화제의 주요 행사로 올해는 9월 22일 오전 11시 봉화 내성대교에서 삼계줄다리기 보존회와 봉화군새마을지회가 협력해 시행할 예정이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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