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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0일 세상에 단 하나뿐인 치맥의 세계가 열린다
8월 30일 세상에 단 하나뿐인 치맥의 세계가 열린다
[문경상주전국뉴스] 10년의 역사를 지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대구치맥페스티벌이 획기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올해로 11주년을 맞아 지난 10년의 역사를 발판으로 변화를 시도해 전환점을 맞이할 계획이다.
올해를 ‘The New 1st’로 삼고 ‘치맥의 성지에서 다시 새롭게’ 태어난다.
2023년 치맥축제는 두류공원 시민광장 조성공사로 예년보다 늦은 8월 30일부터 9월 3일까지 5일간 두류공원 일원과 평화시장에서 열린다.
8월 14일 조성 완료된 새로운 시민광장에서 업그레이드된 축제를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The New 1st는 ‘치맥 뉴니버스’ 구축에서 시작한다.
지금껏 볼 수 없던 세상에 단 하나뿐인 치맥의 세계를 콘셉트로 사회와 경제, 문화적 확산뿐만 아니라 글로벌 축제의 도약을 목표로 삼는다.
이를 위해 새롭게 태어난 시민광장을 치맥의 성지로 테마화하고 체험·몰입형 킬러 콘텐츠를 대거 확보해 힙하게 놀면서 즐기는 축제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또한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치맥축제를 공유·확산하는 공유형 홍보 생태계도 조성할 예정이다.
메인 행사장이 될 시민광장은 MZ세대를 겨냥해 파격적으로 꾸며진다.
국내 최정상 그래피티 아티스트인 ‘제이 플로우’와 협업해 치맥페스티벌을 상징하는 30m 길이 대형 아트월을 제작한다.
또한 축제 현장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는 라이브 그래피티 퍼포먼스도 선보이고 그래피티 작품을 이용한 치맥 MD 굿즈도 판매할 예정이다.
지난해 전 좌석 매진으로 큰 관심을 모은 ‘프리미엄 치맥 라운지’는 전년 대비 2배 규모인 1,088석으로 늘리고 예약한 고객에게는 맥주와 이색 기념품을 증정하는 등 유료 관람객에 대한 혜택을 강화한다.
프리미엄 치맥 라운지는 티켓링크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또한, 그동안 행사장에서 제외되었던 본부석 뒤편 분수대가 이번 시민광장 조성을 통해 1,000석 규모의 신규 축제장으로 탈바꿈해 별도의 공연으로 관람객들이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고 핀란드 대사관과 연계해 이색 글로벌 경기인 ‘아내 업고 달리기 대회’도 개최해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2·28 주차장에는 8월의 크리스마스를 느낄 수 있도록 ‘여름 크리스마스의 성지 눈 내리는 치맥펍’을 테마로 공간을 꾸민다.
축제 개최 시기가 8월 말로 연기되면서 예년의 무더위는 없을 것으로 예상돼 인공 제설기로 눈을 내리게 해 관람객들이 때 이른 겨울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한다.
관광정보센터 주변 공간은 ‘레트로의 성지 8090 감성포차’를 테마로 꾸민다.
지난해 축제에 참여한 내방객 중 20대를 제외하면 50대가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이처럼 중장년층의 축제 수요가 높은 만큼 반응이 좋았던 추억의 포장마차 테마를 더욱 업그레이드해 제공할 계획이다.
야외음악당은 ‘인생 사진의 성지 별빛 치맥 정원’을 테마로 한다.
기존 무대와 식음 공간상 거리감으로 인해 관람 인원이 적었던 점을 고려해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할 예정이다.
빛 조명을 활용해 인생 사진을 찍으며 직접 느끼고 경험할 수 있도록 조형물과 캐릭터, 소품 및 굿즈 등을 배치하고 식음 공간과 가까운 곳에서 공연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축제장내 거리에는 ‘친환경 테마 로드 에코프렌들리 스탠딩바’로 꾸며진다.
재활용 가능한 소재로 만든 스탠딩 테이블을 조성해 친환경 축제로 만들고 지역 대중 예술인들의 프린지 버스킹도 이어진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축제기간 ‘시민생활 종합 플랫폼’인 대구로와 연계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글로벌 축제 위상에 맞는 국내·외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노력도 눈길을 끈다.
외국인 예약 식음 공간을 조성해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쾌적한 공간에서 치맥 축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위해 한국관광공사 및 대구문화예술진흥원과 연계해 국내·외 외국인 대상으로 지속적인 홍보 활동도 펼치고 있으며 현지 관광상품 판매로 대만, 싱가포르, 일본 등에서 참가를 희망해 축제기간 8백여명이 방문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대구지역 기업인을 대상으로 DGB 대구은행 비즈니스 라운지를 운영하고 더욱 내실있는 비즈니스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축제 굿즈 또한 고퀄리티 제품으로 새롭게 제작해 누구나 소장하고 싶은 아이템으로 선보인다.
또한, 지역의 유명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안동시 찜닭협회’ 상생 홍보관을 운영하고 ‘대구평화시장 닭똥집 골목’과 연계행사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는 안전한 축제 개최를 위해 지난 7월 7일 ‘23년 대구치맥페스티벌 안전대책 협의회’를 구성·운영해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고 전문가 의견이 반영된 ‘대구치맥페스티벌 안전대책’을 수립했다.
최근 군중 밀집 장소에서 축제 개최 시 강조되고 있는 ‘안전’에 대한 세심한 준비로 축제 특성과 시기적 상황에 따른 위험요소 제거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화기 사용에 따른 화재사고 예방을 위해 분말 및 이산화탄소 소화기를 비치하고 온도 변화를 감지해 가스 공급을 차단하는 ‘ABS 유로 차단’ 가스 제품을 사용한다.
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응급대처를 할 수 있도록 인근 병원과 연계하고 소방 동선도 확보한다.
축제장 입구에서는 인파가 섞이지 않도록 입·퇴장 동선을 이원화하고 혼잡한 구역이 생겼을 경우 즉시 안내 방송을 통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실시간 군중 밀집 상황을 분석한다.
또한, 8월 말, 9월 초 태풍 발생에 대비해 강풍에도 안전하도록 시설물을 설치하고 태풍 단계별로 대응할 수 있는 태풍 대비 프로세스도 수립했다.
끝으로 경찰 및 소방을 비롯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컨트롤 타워를 구축해 사고 예방 및 신속 대처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관람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준비도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
시민광장 조성으로 메인 행사장 입장 동선도 개선되고 화장실도 확충할 계획이다.
축제 안내 전문 콜센터, 종합안내소, 물품보관소도 운영하는 한편 대중교통 대책을 마련해 많은 관람객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다녀가실 수 있도록 하고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홈페이지와 판매부스에 메뉴별 가격표시를 할 계획이다.
지난해, 대구치맥페스티벌 개최로 지역 내 경제 파급효과는 생산유발효과 275억원, 부가가치 유발 효과 113억원, 고용유발 298명으로 조사됐으며 축제장 인근 치킨 매출액은 평시 대비 9.4%, 외식·관광업종은 3.8%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도 치맥축제 개최를 통해 골목상권도 살리고 활력이 넘치는 도시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지역 전반에 걸쳐 소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올해 대구치맥페스티벌은 지난 10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시 새롭게 출발한다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지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축제가 될 때까지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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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지장시왕도 등 3건 경북도 유형문화재 지정 예고
경주 지장시왕도 등 3건 경북도 유형문화재 지정 예고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동산문화재인 지장시왕도 대방광원각수다라 요의경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 등 3건을 경상북도 유형문화재로 24일 지정 예고했다.
또 경주 백운암 목조보살좌상 및 복장유물으 비롯해 경주 백운암 소장 묘법연화경’을 유형문화재로 지정했다.
이번에 유형문화재로 지정 예고되는 지장시왕도는 1687년에 화승 상린이 그린 불화로 제작년도와 제작자가 명확함은 물론 맑고 화사한 색채감과 치밀한 묘법 등 16세기 조선 왕실 불화의 특색을 계승했다.
이에 17세기 지장시왕도의 구도와 양식을 대표하는 희소한 작품으로서 원형을 잘 유지하고 있는 등 도상 연구에도 중요한 의미와 가치가 있다.
대방광원각수다라요의경은 소의경전 중 하나로 불교 강원 사교과의 과목으로 채택된 경전으로 불교사에서 매우 중요한 경전이다.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은 권말의 간기를 통해 1559년 성수사에서 간행한 판본임을 알 수 있으며 본문에는 묵서로 한문구결과 한글구결이 동시에 남아 있어 국어사 연구에 도움이 되는 중요한 자료이다.
이번에 유형문화재로 지정 예고한 ‘지장시왕도’ 등 3건은 30일간의 예고 기간 후 문화재위원회 심의 절차를 거쳐 경상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할 예정이다.
또 이번에 경상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된 경주 백운암 목조보살좌상 및 복장유물은 원래 전주 관음사에서 봉안돼 있었으며 지난 2018년 경주 백운암으로 기증됐다.
보살상의 얼굴은 턱이 각지고 넓은 장방향이며 대의가 대좌를 덮은 상현좌를 취하고 있는 등 17세기 조선불상에서는 매우 이례적인 작품으로 복장유물과 함께 지정했다.
경주 백운암의 목조보살좌상 복장에서 출토된 묘법연화경은 권1~3권까지의 영본의 선장본으로 판식형태나 인본의 마멸상태 등을 볼 때 보물 상원사 목조문수동자좌상 복장유물로 출토된 묘법연화경과 동일한 판본으로서 1399년에 간행된 것임을 알 수 있다.
경주시는 이번에 유형문화재로 지정된 경주 백운암 목조보살상 및 복장유물 등 2건에 대해 소유자와 적극 협조해 체계적으로 보존·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으로 다할 계획이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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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일상 속 녹지공간 늘린다.화랑마을 전시관 내 실내정원 조성
경주시, 일상 속 녹지공간 늘린다.화랑마을 전시관 내 실내정원 조성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 화랑마을이 화랑전시관 내 생활밀착형 숲 ‘화랑 휴 정원’을 조성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생활밀착형 숲 ‘화랑 휴 정원’은 산림청 주관 다중이용시설 내 생활정원조성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됐다.
총 사업비 10억원이 투입됐으며 이 중 5억원은 국비, 1억 5000만원은 도비로 충당했다.
화랑마을 화랑전시관 내 조성된 ‘화랑 휴 정원’은 1~2층 실내정원에 345㎡, 3층 옥상정원에 643㎡ 규모로 꾸며졌다.
1~2층 실내정원의 경우 공기정화 효과가 우수한 관목 및 초화류 총 35종 6631본을 식재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실내식물성장에 필요한 생장조명은 물론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수목이름표, 경관조명도 설치했다.
옥상정원은 사계절 다양한 수종으로 구성해 총 40종 5852본을 식재해 공간을 극대화했다.
또한 정원 속 휴식공간에서 치유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목재 스탠드 및 퍼걸러 등을 설치했다.
특히 자동급수 시스템을 도입해 적정한 습도 및 주기에 따라 자동 물주기가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이밖에도 실내 공기 질을 측정하고 외부 공기와 대비되는 쾌적한 실내 공기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공기질 자동측정 시스템도 설치했다.
경주 화랑마을은 생활밀착형 숲 ‘화랑 휴 정원’ 조성에 맞춰 9월 한 달 간 기획 행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응모방법은 실내정원에 직접 방문해 나만의 사진 촬영 구역이라고 생각되는 곳을 찾아 사진을 찍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후 #화랑마을실내정원이라는 핵심어 표시를 달면 된다.
추후 총 15명을 선정해 소정의 선물을 지급할 예정이다.
경주화랑마을 강영숙 촌장은 “경주시민 뿐 아니라 모두에게 열린 공간인 ‘화랑 휴 정원’에서 사계절 쾌적하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경주화랑마을은 앞으로도 이용객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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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페이, 9월부터 캐시백 혜택 상향 지원
경주페이, 9월부터 캐시백 혜택 상향 지원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추석명절을 맞아 9월 한 달 동안 경주페이 캐시백 혜택 한도를 60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또 10월부터 연말까지는 월 70만원 한도 7%의 경주페이 캐시백을 지급한다.
이번 조정은 최근 연매출 30억 초과 가맹점 사용처 개편으로 인한 소비촉진과 국·도비 예산 추가 확보에 따른 집행률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인센티브 혜택이 상향되는 만큼, 골목상권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하반기 내 경주페이 카드 없이 스마트 폰 앱으로 결제가 가능한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다.
여기에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경주페이에 버스나 택시 요금 결제가 가능한 교통카드 기능을 포함시킬 계획이다.
더불어 자발적인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기부서비스 도입 등 시민들의 사용 편의를 도모하고자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확대 도입할 계획이다.
주낙영 시장은 “대외환경 변화에 따른 경기침체와 생활 물가 상승으로 추석 명절과 하반기 경기가 위축될까 우려스러운 상황이다”며 “이번 캐시백 상향 조정이 지역 내 소비 촉진으로 이어져 지역 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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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경주시, 2025 APEC 경주 유치 희망 포럼 개최
경상북도·경주시, 2025 APEC 경주 유치 희망 포럼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오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희망 포럼’이 오는 9월 7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주화백컨벤션뷰로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경주, 첨단을 타고 실크로드를 달리다’의 주제로 기조강연, 해외사례, 패널토론 등 다양한 강연이 1, 2부에 걸쳐 펼쳐진다.
이날 포럼의 1부는 먼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조직위원장을 역임한 이희범 부영그룹 회장이 ‘APEC 정상회의 경주개최의 당위성-세계는 지역주의에서 다자체제로 이행 중’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시작한다.
이어 베트남 다낭 외교부 공무원인 Phan Thi Dao의 해외 유치 사례 발표를 진행한다.
베트남 다낭은 2017년 APEC 정상회담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이력이 있으며 개최도시로서 회의 및 관광분야 인프라에 과감한 투자를 통해 베트남을 대표하는 국제적인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전기를 마련한 사례이기도 하다.
다음으로 ‘APEC 정상회의, 왜 경주시인가?’를 주제로 패널토론이 진행된다.
좌장의 박정수 APEC 학회 부회장을 중심으로 4개 분야의 전문가가 APEC 정상회의 경주 개최의 당위성에 대해서 이야기 할 예정이다.
경호 분야에서는 대통령 경호실장 출신의 염상국 알투에스 대표, 경제 분야의 명지대학교 박정호 교수, 관광·MICE 분야의 윤승현 교수 그리고 문화 분야에서는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참석한다.
패널 토론이 끝난 뒤 2부에서는 만찬이 진행 될 예정이다.
만찬은 참가자 전원을 대상으로 진행 된다.
해당 포럼은 경주시 APEC 유치 희망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사전등록을 하면 당일 빠르고 편리하게 입장이 가능하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오래전 세계와 교류하던 국제도시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도시 경주의 새로운 역량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며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유치 공감대를 더욱 확산하기 위해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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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최치원 기념관 건립 박차···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
경주시, 최치원 기념관 건립 박차···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통일신라의 최대 사상가이자 당대 최고 문인이었던 ‘고운 최치원 선생’을 기리기 위한 기념관 건립 사업이 기본 구상을 마쳤다.
경주시는 29일 청사 내 영상회의실에서 ‘고운 최치원 기념관 건립’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고운 최치원 기념관’ 건립 사업은 최치원 선생의 사상과 가치를 보존 계승하기 위한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날 보고회는 주낙영 시장과 기념관 건립자문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결과보고 총평 의견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건립부지 검토, 건축 주요도입시설, 전시·교육·체험 등 공간 구성 등에 대한 중점적인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건립 후보지는 부지의 역사성과 최치원 기념관으로서의 상징성, 접근성을 중점분석 기준으로 삼았다.
기념관은 대지면적 9950㎡, 건축면적 600㎡로 향교, 서원 등 전통건축 양식으로 설계해 후대에 계승할 건축문화유산으로 건립할 계획이다.
건립사업에 필요한 사업비는 150여 억원으로 추산되며 사업 착수부터 완공까지 5년의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분석됐다.
유물 중심의 전시를 탈피하고 스토리텔링 방식을 도입해 관람자가 마치 역사 속 주인공이 된 것 같은 직접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참여 유도형의 전시관을 만든다는 포부다.
무엇보다 고운 최치원 선생의 사상, 철학, 업적을 기리고 기억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데 경주시가 가진 모든 역량을 쏟아 부을 작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고운 최치원 선생은 통일신라시대의 대문장가로 유교, 불교, 도교 통합사상을 대표적 인물로 한중일을 아우르는 대사상가이자 9세기 동아시아 한문학 정립의 초석이 된 인물”이라며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최치원 선생의 출생지인 이곳 경주에 기념관 건립을 통해 최치원 선생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고운 최치원은 통일신라 6두품 출신의 문신으로 최승우, 최언위와 함께 신라 삼최 중 하나로 후대 고려·조선시대까지 유학과 문학에 큰 족적을 남긴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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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외동, 살기 좋은 스마트도시로 변모
경주 외동, 살기 좋은 스마트도시로 변모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 외동이 안전하고 편리한 스마트도시로 탈바꿈했다.
시는 29일 외동읍행정복지센터에서 ‘중소도시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완료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는 주낙영 시장, 경북도 김경숙 정보통신과장, 시의원, 리빙랩 시민참여단 등 50여명이 참석해 감사패 수여, 용역 및 리빙랩 결과 보고 현장 방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사업은 외동지역의 교통·환경·안전분야 도시문제를 리빙랩과 ICT를 활용한 스마트 솔루션으로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1월 국토부 공모사업에 응모해 선정된 사업이다.
시는 외동 입실·모화·구어리 일원에 40억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달 까지 스마트 버스정류장 16곳 스마트 횡단보도 11곳 스마트 폴 32곳 스마트 음식물 처리기 3대를 구축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실시 설계단계부터 구축 현장 실증까지 외동읍 리빙랩 주민참여단이 함께 참여해 더욱 의미가 크다.
버스정류장은 버스노선 안내, 냉·난방기, 공기청정기, 미세먼지 대응 공기정화 등 각종 편의시설로 교체해 융·복합기술 기반의 도시 서비스를 제공한다.
횡단보도는 학교 앞 어린이 보행안전에 대한 리빙랩 의견을 반영해 AI차단기, 바닥신호등, 우회전 알리미, 보행자용 지능형 전광판 등의 차별화된 시스템을 도입했다.
스마트 폴은 비상호출, 지능형 CCTV, 포인트 조명 등의 서비스로 범죄예방과 쓰레기 불법투기 문제를 보완할 수 있게 제작했다.
음식물 처리기는 외동시장 내 설치해 악취로 인한 환경 민원을 줄이고 발효건조 처리 방식에 따라 부산물의 부피가 줄어들며 퇴비로도 재사용이 가능한 장점을 지니고 있다.
시는 향후 시민의 안전과 편의성 뿐 아니라, 측정 가능한 데이터 기반 분야 등에도 스마트 기술을 적극 활용해 시민이 실질적으로 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로 거듭날 계획이다.
주낙영 시장은 “그간 외동지역은 차량 통행이 많아 교통안전에 취약했으며 외국인 범죄행위가 날로 증가해 안전한 환경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시민 누구나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도시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스마트 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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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칠곡군수 도비 확보 위해 경북도청 10개 부서 방문하는 등 광폭 행보
김재욱 칠곡군수 도비 확보 위해 경북도청 10개 부서 방문하는 등 광폭 행보
[문경상주전국뉴스] 김재욱 칠곡군수는 지난 28일 군 실과장과 함께 경북도청 및 도 농업기술원을 방문해 이철우 도지사, 윤희란 예산담당관, 이영석 재난 안전실장, 박동엽 건설도시국장, 김상철 문화관광체육국장 및 도청 여러 부서 과장과의 면담을 통해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필요성을 설명하고 도비 지원을 적극적으로 요청했다.
주요 건의사업은 칠곡 할매문화관 건립사업, 국립동물방역교육연수원 건립사업, 한천 하천정비사업, 석적 하이패스 IC 신설사업, 대한민국 메타버스 호국 메모리얼 파크조성사업, 낙동강 고수부지 습지생태공원 조성사업, 호국평화공원 야관경관 조성사업, 석적읍 유학로 간판개선사업, 동명면 금암리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 특수미 생산가공단지 조성시범사업 등 26건이다.
아울러 가산파크골프장 조성사업 등 4건에 대해 특별조정교부금 지원을 건의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지역 발전과 민선 8기 비전인 ‘곳간 채우고 경제 살리고 군민 늘리고’ 실천을 위해서는 재정 확보가 관건인 만큼 앞으로도 국·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도지사는 “기초단체장이 하루에 도청 10개부서를 방문하는 것은 드문 일이며 칠곡군의 강력한 도비확보 의지에 발 맞추겠다”고 말했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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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재난대응 능력 UP 안전한 지역을 만들자
청송군청사전경(사진=청송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청송군은 지난 8월 29일 소노벨청송에서 11개 기관·단체 120여명이 모인 가운데 “지진으로 인한 관광숙박시설 대형화재 합동 수습”이라는 주제로 재난대응 현장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안전한국훈련은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의 재난대응과정 전반에 대한 점검과 임무 숙지를 위해 2005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범국가적 훈련으로 올해 청송군은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실시간으로 병행해 동시에 진행했다.
토론훈련은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윤경희 군수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상황판단회의에 이어 재난안전대책본부 실무반별 주요 임무와 조치사항에 대해 심도 있게 토론을 실시했다.
또한 그 시각 소노벨청송에서는 청송경찰서 청송소방서 청송군자율방재단, 청송군의용소방대연합회, 청송군여성단체협의회, 대한적십자사봉사회청송지구협의회 등 여러 유관기관·민간단체와 지역주민이 참여해 실제상황을 방불케하는 합동훈련을 펼쳤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안전한국훈련은 민·관의 유기적인 재난대응체계를 점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재난대응 능력을 함양해 안전한 청송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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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햇사과 출하 앞서 공판장 개장 준비 한창
청송군, 햇사과 출하 앞서 공판장 개장 준비 한창
[문경상주전국뉴스] 청송군은 지역 최대 농특산물인 ‘청송사과’의 본격적인 출하에 앞서 공판장 개장 현장 사전점검에 나섰다.
청송사과유통센터는 오는 9월 4일 청송군 농산물산지공판장 개장으로 햇사과 경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공판장 시설 확충공사로 인해 작년보다 개장이 다소 늦어졌으며 현재 개장에 앞서 공사현장 안전점검 및 선별설비 시험가동을 통해 햇사과 출하에 차질이 없도록 점검이 한창이다.
청송군 농산물산지공판장은 2019년 11월 개장 이후 매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개장 첫해 사과 출하물량 1,905톤을 시작으로 개장 4년 만에 8,339톤으로 취급물량이 4배 이상 증가했다.
작년기준 청송군 전체 사과재배농가 4,000여 농가 중 1,300여 농가가 공판장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 가을 만생종 사과부터는 꼭지 무절단 사과를 청송군 농산물산지공판장을 통해 출하할 수 있다.
농가 인건비 절감과 과실 신선도 향상을 위해 청송군에서는 올해부터 “꼭지 무절단 사과 유통사업” 역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사과의 본격적인 출하기에 맞추어 시설 증축공사를 마무리해 농가들의 공판장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며 “또한 ‘꼭지 무절단 사과 유통’ 활성화를 통해 청송사과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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