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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노인복지시설 관계자 대상으로 노인학대 예방 교육
안동시, 노인복지시설 관계자 대상으로 노인학대 예방 교육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지난 30일 관내 노인복지시설 73개소의 시설장 및 실무자 140명을 초청해 노인 학대 예방을 위한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교육은 안동시와 경상북도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이 협력해 진행했다.
전문가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노인복지시설 종사자의 노인 인권 의식 및 전문지식을 향상하는 배움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교육에는 권기창 시장이 참석해 안동시가 나아가야 할 노인복지의 지향점에 대해 강조했다.
이어 노인요양시설 협회장 및 재가장기요양기관 협회장이 참석해 다양한 노인 학대 사례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예방 교육 및 홍보활동 방안 등에 대해 소통하며 노인 학대 근절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노인요양시설 협회 및 재가장기요양기관 협회 관계자는 “노인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시설 차원에서 노인의 학대는 물론 인권이 침해되는 작은 부분까지 세심히 살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노인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으며 노인복지시설 및 관련 전문기관과 유기적으로 협조해 노인 학대가 근절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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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설관리공단, 오직 시민을 위한 지방공기업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경영혁신 다짐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 그동안 시민사회에 팽배한 소통부재, 경영부실 등 부정적 시각을 타파하기 위해 경영혁신에 매진하고 신뢰 회복을 위한 재도약을 준비한다.
공단은 시민을 위한 지방공기업으로 변화하고 혁신하기 위해 지난 4월 1일 전문 경영인 출신의 경영진을 선임했다.
이후, 환경분석을 통한 제거할 일 줄여야 할 일 늘여야 할 일을 정리해 경영전략을 수립 후 혁신적 경영활동을 추진 중이다.
사업별 경영효율을 높이기 위해 민간기업의 선진 경영기법을 도입하고 시민들과 내부직원의 소통을 통해 의견을 수렴 후 경영에 반영하는 등 전사적인 혁신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4차산업 기반의 스마트 청소년수련관 개관과 학가산 온천 운영시스템 개선으로 예산을 절감하는 등 단계별 성과도 창출하고 있다.
또한, 인력 관리에 있어서도 그동안 일반직과 무기계약직인 업무직, 현업직 총 3가지 직종으로 운영해오다 지난 8월 1일 122명의 무기계약직 직원을 일반직으로 전환하는 획기적인 인사정책을 단행했다.
최저임금 상승에 따른 급격한 인건비 증가와 계급 간의 갈등 및 알력 문제를 단번에 해결하기 위한 조치였다.
이번 무기계약직 일반직 전환에 따라 인력배치와 조직 운영의 탄력성을 확보하고 직원 간의 경쟁력 향상 및 숨어있던 우수 인재 발굴로 성과 지향적인 조직문화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가 따르고 있다.
한편 시설관리공단은 안동시의회 임시회에서 경영진 소통부족과 부실경영 등을 지적당하고 경영진 사퇴 촉구 결의안이 채택되는 등 위기를 겪는 중이다.
시민들의 대의기관인 안동시의회의 지적에 대해서는 경영진을 포함한 전 직원들이 겸허히 받아들이고 제2의 도약을 위한 변곡점이라 생각하고 시의회는 물론 시민들과 활발한 소통을 통한 경영혁신에 매진할 계획이다.
지난해 저조했던 경영실적 평가에서도 과감한 경영혁신과 적극행정을 추진해 대외평가를 만회하고 2018년부터 진행되어 온 직원 통상임금 소송과 관련해서도 소송 결과에 따라 향후 근로기준법과 제반 법령들을 철저히 준수해 과도한 임금으로 시민들의 세금이 무분별하게 쓰이는 일이 없도록 재무 건전성 강화에도 힘쓸 예정이다.
안동시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이번 안동시의회의 경영상 문제점 지적에 대해 시설관리공단 경영진들과 전 직원들이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이를 교훈 삼아 한층 더 도약해 시민들의 복리증진과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전문 경영인 출신의 경영진과 함께 더욱더 노력하겠다”며 “안동시민을 위해 존재하는 지방공기업으로서 시민들의 혈세가 허투루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더욱더 경영혁신에 매진해 안동시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부디 애정 어린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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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대한민국 고효율·친환경 건축’ 종합대상 수상
안동시,‘대한민국 고효율·친환경 건축’ 종합대상 수상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가 국토교통부와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23 대한민국 고효율·친환경 주거 및 건축기자재 대상’에서 종합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대한민국 고효율·친환경 주거 및 건축기자재 대상’은 신재생에너지 도입, 고효율 기자재 사용 등을 통해 건축물의 에너지효율을 높인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시상하고 있다.
안동시가 올 2월 신축한 3층 규모의 평화동 행정복지센터는 고효율 기자재 사용, 신재생에너지 설치 등 에너지 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통한 저탄소 에너지 건축물로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건물일체형 태양광시스템 고기밀성 단열창호 등으로 열손실 저감 폐열회수환기장치를 이용한 공기순환시스템 적용 에너지 효율 등급 1++ 에너지 자립률 30% 이상 등 엄격한 기준을 통과해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에 성공한 점이 크게 인정받았다.
안동시는 “향후 신축하는 공공건물은 물론 노후한 공공건물의 리모델링에서도 에너지의 효율적 이용 및 신재생에너지 설치를 통해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을 달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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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제1회 고향사랑의 날’ 박람회 홍보관 운영
영덕군, ‘제1회 고향사랑의 날’ 박람회 홍보관 운영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1회 고향사랑의 날’ 박람회에 참가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날 박람회는 올해 처음 지정된 9월 4일 ‘고향사랑의 날’을 맞아 고향의 가치와 국민 의식을 높이고 정책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 영덕군은 홍보부스를 운영해 반건조 오징어, 건미역, 어간장 등 지역을 대표하는 답례품을 전시하고 관람객들에게 홍보 책자를 배부하는 등 제도 안내 및 지역 홍보에 힘썼다.
특히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에서 생산된 품질 높은 재료로 만든 영덕군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이번 박람회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안종혁 재무과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영덕군의 답례품을 널리 알려 고향사랑기부제를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가 됐길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기부가 이뤄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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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국비 원정대’, 막바지 국비확보 위해 국회 방문
영덕군 ‘국비 원정대’, 막바지 국비확보 위해 국회 방문
[문경상주전국뉴스] 김광열 영덕군수와 직원들이 미래성장동력 확보와 숙원사업 추진에 필요한 내년 국가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5일 국회에서 주요 국회의원과 만나 협조를 요청했다.
먼저 김광열 영덕군수는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희국 의원과 면담한 자리에서 내년 영덕군의 주요 사업과 주민들의 숙원사업을 설명하고 국가 예산 반영을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
김 군수가 국회에 요청한 사안은 심해 해양바이오 뱅크 건립 고래 바다쉼터 조성 백석~고래불지구 연안 정비사업 해양쓰레기 처리사업 관내 아동양육시설 운영비 중앙예산 환원 요청 등이다.
영덕군은 심해 해양바이오 뱅크가 국립기관으로서 동해권의 바이오 인프라와 연계한 심해 생명 자원 소재의 산업화를 촉진하는 교두보 역할을 함으로써 해양바이오산업을 발전시키고 지역 활성화에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해양쓰레기 처리사업의 경우에는 기후변화로 심해지는 호우와 잦은 태풍의 발생으로 인접 내륙에서 유입되는 해양쓰레기가 매년 증가하는 가운데 국비 지원에 대한 관련 규정을 완화하고 해양폐기물 집하장을 조성함으로써 미래세대를 위해 환경문제를 개선하는 의미가 있다.
특히 영덕군은 2015년 사회복지시설 운영비가 중앙정부 예산으로 환원되는 과정에서 아동양육시설은 환원되지 못해 경북 북동부지역의 유일한 아동양육시설인 경북기독보육원이 운영에 큰 부담이 가중되고 있고 시설까지 노후화되고 있어 공공성 확보와 광역책임 공론화를 위해 힘을 실어줄 것을 당부했다.
이 밖에도 영덕군 백영복 해양수산과장은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정희용 의원과 예결위 임병헌 의원 사무실을 방문해 지역의 국비 사업이 국회 최종 관문을 통과할 수 있도록 부탁했다.
영덕군의 이번 국회 방문은 대외 경기침체에 의한 수출실적 저조와 금리 인상으로 인한 부동산 시장 침체 여파로 인해 국가 세수가 줄고 이에 따른 정부의 건전재정이 예고된 가운데 내년도 막바지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한 자구책으로 해석된다.
김광열 군수는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 속에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지자체 간의 각축전은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며 “특히 군민의 생명과 재산이 걸린 재난 대비와 안전을 위한 사업들은 어떤 조건이든 조속히 추진해야 하기에 국비 확보에 사활을 걸고 직원들과 함께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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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하반기 회계실무 교육 실시
2023년 하반기 회계실무 교육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은 5일 군위군청 대회의실에서 회계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회계 실무능력 향상 및 투명하고 정확한 예산집행을 위한 ‘2023년 하반기 회계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 대구시 동구 감사실장을 역임한 류건석 강사를 초빙해 예산회계제도, 계약, 지출, 지방보조금 등 회계실무를 사례 위주의 교육형태로 진행했다.
군위군은 그동안 관행적으로 잘못 처리하기 쉬운 경비 집행 및 계약실무 분야에 대한 법령이해와 실무처리 능력 향상을 위한 회계교육을 통해 소속직원의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회계투명성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이경희 재무과장은 “이번 교육이 회계를 쉽게 이해하고 실무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회계교육을 실시해 재정집행의 효율성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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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군위군, 탄소중립 모범도시 지향
대구광역시 군위군, 탄소중립 모범도시 지향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제15회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및 다회용품 사용 확대를 위한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월 환경부 한화진 장관을 첫주자로 시작된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1회용품 사용에 대한 인식을 제고해 1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 확대에 동참할 것을 요청하는 캠페인으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및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내용의 게시물을 SNS에 게재하는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생활 속 1회용품 사용 줄이기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의무·책임”이며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늘리는 것, 올바르게 분리배출을 하는 것은 자라나는 우리 미래 세대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서 꼭 실천해야 하는 의무이며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현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참여한 김진열 군위군수는 다음 챌린지 참가자로 박배은 군위축협조합장, 김홍길 의성축협조합장을 추천하면서 1회용품 제로화 뿐만 아니라 군민들의 사회 전 분야에서 깨끗한 환경을 위한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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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현안 해결, 읍면동이 최일선에서 앞장서겠습니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5개 읍면동장과 담당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9월 읍면동장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주요 시책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시의 주요 사업이 각 지역에서 원활히 추진되도록 부서와 읍면동 간 소통의 시간을 확보하고자 마련됐으며 담당부서별로 시정의 주요 당면사항과 홍보내용을 전달하고 읍면동의 건의사항을 논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현안 사항으로 추석명절 대비 클린구미 조성 재택당직 실시에 따른 민원대응 철저 청년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 안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스마트마을방송 신청 독려 하반기 농어민수당 지급 명절 생활쓰레기 관리대책 등이 논의됐다.
강신석 행정안전국장은 “읍면동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행정이 실질적으로 구현되는 곳으로 지방시대에는 지역 일선현장의 책임자인 읍면동장의 리더십과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회의가 읍면동장이 시정과제를 이해하고 살기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시책을 추진하는데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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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식량대전환사업 추진…도농복합 선도도시로 재도약
구미시, 식량대전환사업 추진…도농복합 선도도시로 재도약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식량작물 수급 불균형에 따른 식량자급률 향상과 밀·콩 이모작 재배도입을 통한 농가소득원 개발을 목표로 2023년부터 5년간 50억원을 투입해 식량대전환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전국의 쌀 소비량이 2013년도 67.2kg/1인에서 56.7kg/1인으로 10년간 지속 감소하고 있고 밀이 제2의 주곡으로 활용되고 있으나 자급률은 1% 수준으로 식량작물 수급 불균형이 심각해 쌀 위주에서 밀·콩 위주로의 생산체계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다.
시는 밀·콩 이모작 도입을 통해 농가소득 향상을 위한 밀산업밸리화 시범사업, 들녘특구 시범단지조성사업, 논이용이모작 생산시범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23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해 밀제분시설, 밀·콩재배단지, 밀체험장, 국립종자원 밀종자 채종포 등 쌀재배 위주에서 밀·콩 이모작 도입 정착을 유도한다.
또한, 우리밀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도가 높은 것에 착안, 제빵에 적합한 품종을 도입해 재배표준화를 유도하고 NIR검사로 품질등급을 관리함으로써 우리밀가루의 고급화를 추진하고 있다.
NIR 검사 : 근적외선 영역의 빛을 이용해 유기화합물의 정성·정량에 이용, 주로 농산물의 원산지 검사에 사용됨생산자와 소비자 연계를 위해 제빵제과 업체와 협업, 제분된 밀가루가 짧은 시간내 신선한 빵을 소비자에게 공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지난 5월 우리밀발전협의체를 구성했으며 우리밀을 활용한 제빵제품을 개발하고 10월에 개최하는 푸드페스티벌을 통해 우리밀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시는 쌀품질 고급화를 위해 프리미엄 영호진미 재배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5년까지 300ha재배를 목표로 프리미엄급 완전미를 시민에게 공급함으로써 구미쌀의 이미지 제고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관내 83%가 재배하고 있는 ‘일품’이 최근 기후 온난화에 따른 품질 악화가 심화됨에 따라 2027년까지 구미맞춤형 벼품종 선발보급을 통해 소비자 기호에 적합한 품종을 선발·보급할 예정이다.
맞춤형 벼품종이 보급되면 프리미엄급 영호진미와 고급형 반찰, 중만생종벼가 ‘일품’을 완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비료 농약 사용량 단백질 함량을 줄인 3저 재배법을 보급하고 드문 모심기로 과밀 재배법을 개선하는 등 품질 고급화를 확대하고 있다.
기존 다수확 위주의 재배법을 품질관리 재배법으로 전환하기 위해 들녘특구 아카데미 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농업인 의식 전환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의 식량대전환사업을 통해 식량생산 구조를 개선해 농가수익을 창출하고 생산자단체와 소비자단체가 상생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시대적 변화에 대응할 것이다”고 했다.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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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참 좋은 사랑의 밥차 자원봉사 활동
울진군, 참 좋은 사랑의 밥차 자원봉사 활동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지난 5일 북면 노인복지회관에서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참 좋은 사랑의 밥차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3개 단체 15명의 자원봉사자들은 늦더위로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삼계탕과 과일을 준비했고 80여명의 어르신들이 영양 있는 한 끼를 드시는 중간중간 안부를 물으며 자원봉사 활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황영분 울진군 새마을부녀회장은“마을 어르신들에게 식사도 대접하고 안부도 여쭐 수 있어서 특별한 봉사활동이었다고”고 전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많은 관심을 갖고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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