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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국제학생우호교류단 중국 동천시 방문
봉화군 국제학생우호교류단 중국 동천시 방문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 국제학생우호교류단은 9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국제자매결연도시인 중국 섬서성의 동천시를 방문했다.
봉화군과 동천시는 1997년 자매결연을 맺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왔으며 코로나19로 잠시 중단됐던 학생교류를 4년 만에 재개하게 됐다.
이번 국제학생우호교류단은 봉화군 청량중학교 학생 22명, 교사 3명, 대표단 3명 등 28명으로 구성됐으며 작년 청량중학교와 자매결연을맺은 동천시 증펑중소학교를 방문해 학교수업과 동아리 활동을 참관하고 문화체육 교류, 문화유적 탐방 등을 함께 진행한다.
이를 통해 양국의 문화를 서로 이해하고 특히 1대1 결연을 통해 학생 상호 간의 우의를 튼실히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오랜 국제자매도시인 동천시와는 공무원 상호파견, 문화·체육·농업기술 등 다양한 분양에서 활발히 교류를 이어 오다 코로나19로 한동안 교류를 하지 못해 아쉬웠다”며 “다시 학생 우호교류로 국제교류의 물고를 튼 만큼 내년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한 교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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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제1차 청렴추진협의체 회의 개최…군민과 직원이 신뢰하는 청렴한 군정 구현 노력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의 솔선수범을 통한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 및 청렴시책 추진동력 확보를 위해 ‘봉화군 청렴추진협의체’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봉화군 청렴추진협의체는 위원장을 비롯해 부군수 및 실과소장 등 총 23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군은 협의체가 부패 취약분야 개선방안 마련, 청렴시책 발굴 및 공유 등 반부패·청렴시책 추진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1차 회의는 2023년 종합청렴도 평가방법 공유, 2022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분석, 소속직원 설문조사를 토대로 한 부패 취약분야 분석결과 보고 개선방안 논의 등 자유로운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청렴실천 캠페인도 함께 진행돼 간부공무원 스스로가 ‘청렴실천’과 ‘갑질근절’을 위한 청렴의지를 강하게 내비쳤다.
앞으로 협의체는 회의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청렴도 향상과 청렴시책 발굴 및 진행사항 점검 등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에 전력을 쏟을 예정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듯이 간부공무원이 솔선수범해 청렴 리더십을 함양해야 한다”며 “공직사회에 청렴문화 확산과 정착을 위해 다함께 노력해 군민이 공감하고 신뢰하는 군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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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제11회 이중언어말하기대회’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8일 경주 코모도호텔에서‘제11회 경북교육청 이중언어말하기대회’를 개최했다.
‘이중언어말하기대회’는 다문화학생의 이중언어학습을 장려해 강점을 도모하고 자긍심을 고취함과 동시에 이중언어교육에 대한 학교 현장의 관심을 높여 글로벌 역량을 배양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예선을 거쳐 선발된 초, 중, 고등학교 다문화학생 14명은 한국어와 부모의 모국어인 필리핀어, 베트남어,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 텔루구어, 몽골어 등으로 자신의 진로 계획 자신이 좋아하는 일 학교생활 가족 이야기 등을 발표하며 자신의 이중언어 실력을 발휘했다.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초·중등부 학생 각 1명과 소수언어 우수 학생 1명은 11월 18일 교육부와 LG연암문화재단이 주최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한국외국어대학교가 주관하는‘제11회 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에 경북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유진선 교육복지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다문화학생들이 이중언어에 대한 강점을 개발해 자신의 꿈을 펼치기를 바라며 참가 학생을 비록새 모든 학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교육 여건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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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생 중심 초등 교육과정 운영 지원에 총력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학기 도내 초등학교의‘학생 중심 교육과정 실현과 수업 중심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다각도로 학교 현장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8일 밝혔다.
지식과 정보의 폭발적 증가로 단편적 지식의 습득보다 학습한 내용을 삶의 맥락에서 적용하고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이 중요해짐에 따라, 경북교육청은‘삶과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에 2학기에도 모든 아이들이 스스로 삶의 주인이 되어 변화하는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미래를 살아가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초등 교육과정 운영 정책을 지원한다.
우선 경북 특화 교육과정으로 운영 중인 놀이중심 교육과정 학생 생성 교육과정 경북형 공동 교육과정 내실화를 위해 학교의 운영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교육과정 지원단을 운영해 2학기에도 지속적으로 학교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학생 주도형 수업 확산을 위해 운영 중인 프로젝트 학습 교육과정 재구성 활성화 학생 주도형 수업 실천 모델 개발과 공유를 위해 도움 자료 제작·보급과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변화하는 교육정책을 공유하고 2학기 학교 교육과정 운영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8일에는 도내 초등 교육과정 업무 담당 교육전문직원 30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에서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는 1학기 학교 교육과정 운영 지원 내용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2학기 지원 방향 및 세부 계획을 협의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육과정은 학교 교육의 설계도와 같아서 어떤 방향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느냐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불확실한 미래에 학생들이 온전한 삶을 살아가고 삶과 연계한 깊이 있는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초등 교육과정 정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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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부 적극행정 경진대회 우수·장려 동시 수상
경북교육청, 교육부 적극행정 경진대회 우수·장려 동시 수상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교육부가 주관한‘2023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시·도교육청 부문에서 우수와 장려를 동시에 수상하며 전국 최초 5회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적극행정 문화의 정착과 다양한 혁신사례 발굴·확산을 위해 교육부가 선정한 전체 우수사례 8건 중 경북교육청은 우수와 장려에 2건이 선정됐다.
우수를 받은 체육건강과 이상호 주무관은 구미시의 우유바우처 시범사업 도입에 따른 무상우유 급식대상자 선정 기준 변경으로 구미 지역 특수학교 학생들의 무상우유 급식이 중단될 위기에서 관계 기관과 적극적인 소통과 설득으로 시행지침을 개정해 전국 특수학교 학생들의 무상우유 급식을 보장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
장려를 받은 교육안전과 장정훈 주무관은 폭염과 강우로부터 학생의 건강을 보호하고 등하교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범죄 예방을 위해‘안심아이쉼터’를 조성하고 부스내 공기청정기, CCTV, 안심벨을 설치해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냈다.
임종식 교육감은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경북교육 발전에 기여한 교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교육수요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 문화 조성과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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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글로벌 직업교육으로 도약하기 위한 유학 저변 확대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8일 인도네시아 교육부를 방문해 직업계고 해외 우수 유학생 입학 사업을 설명하고 전략적 제휴를 통한 파트너쉽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목적은 직업계고 해외 우수 유학생 유치와 정착을 통해 지방 소멸의 문제를 해소하고 글로벌 교육과정 수출을 통한 경북 직업교육의 경쟁력 강화와 국제사회 공헌에 있다.
경북교육청과 인도네시아 교육부, 남술라웨시 교육청은 앞으로 글로벌 직업교육을 통한 기술 인재 양성 대한민국 직업교육을 희망하는 유학생 기반 구축 및 지원 유학생의 교육 및 안전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아세안 정상회의 관련 행사를 미루고 자리에 참석한 인도네시아 교육부 대외협력국장은 “한국의 고도 경제성장과 글로벌 금융위기 극복 배경에는 탄탄한 직업교육이 있다고 들었다”며 “직업계고의 오랜 노하우와 체계적인 교육시스템 공유에 감사드린다”며 상호 교류와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제안했다.
또한 해외 우수 유학생 입학 사업에 대해 깊은 공감과 적극적인 지원도 약속했다.
이번 제휴는 인도네시아 교육부가 중등 직업교육 관련 국외 교육청과 진행한 최초의 협의로 한-인니 간 중등 직업교육 활성화에 큰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석한 남술라웨시 교육청 과장은 “우리 학생들이 취업 명품 마이스터고등학교 한국해양마이스터고등학교는 2024학년도 입학전형에서 인도네시아 국적의 학생 4명을 정원 내로 선발할 계획이다.
에서 공부하며 전문 직업인으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우리 청에서도 학생 선발과 기초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임종식 교육감은 “해외 우수 유학생의 입학을 추진함에 있어 인도네시아는 훌륭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며 “양국 모두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상의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졸업 후 지역 내 우수 기업에 취업해 정착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현장의 학교 설명회와 면접 평가장을 직접 방문한 임종식 교육감은 “여러분들은 경북 직업계고의 아주 특별하고 값진 교육을 제공받게 될 것이며 직업교육을 매개로 대한민국에서 세계적 인재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하길 당부드린다”고 격려했다 한편 9일은 인도네시아 거점 세종학당 세종학당재단은 국외 한국어 교육과 한국문화 보급 사업을 총괄하기 위해 설립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을 방문하고 유학생의 입학 전 한국어 교육과 한국어 교육과정 공동 개발, 한국 문화 홍보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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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으로 커피 배워서 카페 열었어요”
“평생교육으로 커피 배워서 카페 열었어요”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에서는 경북도립대학교 평생교육원을 통해 진행한 ‘카페 창업 과정’ 수료생이 잇달아 카페 창업에 성공하며 지역사회의 관심을 끌고 있다.
‘카페 창업 과정’은 평생학습 기반 직업역량 강화사업으로 카페 취·창업을 통한 일자리 문제 해소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해 6월부터 8월까지 청년, 경력단절자, 은퇴자, 은퇴예정자 등 군민 15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학습생들은 약 3개월간 카페 음료, 퓨전 떡 제조 실습을 하고 테라로사 커피박물관 견학으로 성공사례를 직접 체험하며 커피에 대한 이해와 함께 창업 감각도 길렀다.
그 결과 올해 6월 학습생 정광주 씨가 고향인 지보면에 ‘샤르망’ 카페를 개업해 평생교육 창업 과정을 통한 첫 성과를 거뒀으며 ‘기남이네’는 수료생의 두 번째 창업이다.
이번 카페 창업 성공의 주인공인 호명면 한어리의 김기남 대표는 참기름을 짜는 방앗간을 활용해 1층은 참기름을 생산하고 2층에서는 그 과정을 직접 눈으로 감상하며 커피를 즐길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조성한 점이 눈에 띈다.
김 대표는 “‘기남이네’는 직접 농사지어 정성을 담아 짠 건강한 기름 제조과정을 눈으로 즐기며 고소한 커피향까지 음미할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만들었다”며 “이제 시작이니 많은 이들에게 특별함을 전하며 우리 지역의 명소로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태환 행정지원실장은 “평생학습을 통해 역량을 발전시키고 실제 창업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청년, 경력단절자, 은퇴자 등의 교육 수요를 반영해 사회 진출의 발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정책을 내실 있게 꾸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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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국민체육센터 주민들에게 ‘큰 호응’
예천군 국민체육센터 주민들에게 ‘큰 호응’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에서는 100세 시대 건강한 여가 활동 공간을 제공하는 국민체육센터가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청 옆에 자리한 국민체육센터는 연면적 9,659㎡ 규모에 지하 1층과 지상 2층으로 게이트볼장, 헬스장, 다목적체육관 및 배드민턴장 등을 갖추고 오전 6시부터 밤 10시까지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국민체육센터는 지난 2019년 3월 개관해 올해로 5년째며 이용객 수가 꾸준히 증가해 하루 평균 150여명이 이용 중이다.
1층 게이트볼장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은 실내에서 게이트볼을 즐기며 계절에 상관없이 여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했고 같은 층 헬스장은 20종 36개의 운동기구를 설치해 다양한 연령층에서 이용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2층 배드민턴장에서는 배드민턴, 피클볼 등 동호인들이 매일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특히 다목적체육관과 배드민턴 경기장은 일반 군민들이 체육행사 등을 위해 무료로 대관을 할 수 있어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군은 실내체육관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코로나19 백신접종센터로 활용했던 ‘게이트볼 1구장’을 소규모 실내체육관으로 리모델링 한 후 군민들이 체육활동 즐기고 각종 단체행사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체육사업소 관계자는 “군민들이 국민체육센터의 시설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원활히 운영하고 더 좋은 체육시설 이용 기회를 제공해 군민들의 체육복지를 증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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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혹명나방” 발생 증가, 신속 방제 당부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발생하고 있는 벼 혹명나방 피해 예방을 위해 신속한 방제를 당부했다.
올해 혹명나방은 6월 중순에서 7월 상순 사이에 중국 남부지방에서 기류를 타고 날아와 발생하고 있다.
애벌레가 벼 잎을 긴 원통으로 말고 그 속에서 잎을 갉아 먹는 피해를 주고 있다.
막대기로 벼 포기를 두드려 나방이 나는 모습이 확인되거나 유충이 벼 잎을 세로로 말고 갉아먹어 표피만 남기는 피해증상이 보이면 즉시 방제해야 한다.
특히 질소비료를 많이 뿌린 논이나 모내기를 늦게 한 논에서 더 큰 피해가 생기므로 농가에서는 비료 과다 사용을 지양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는 긴 장마와 고온 등의 기상 여건으로 혹명나방이 방제가 소홀할 경우 벼 수확량 감소가 우려된다”며 “철저한 예찰과 방제가 필요하며 약제 방제 시에는 반드시 농약안전사용규정을 준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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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전 읍면동 생활 쓰레기 배출문화 혁신 나서
안동시, 전 읍면동 생활 쓰레기 배출문화 혁신 나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가 전 읍면동을 대상으로 생활 쓰레기 배출문화 혁신에 나섰다.
민선 8기 들어 클린시티를 비전으로 ‘머무르고 싶은 도시, 다시 찾고 싶은 도시’조성에 방점을 두고 시민들이 생활 쓰레기를 적정하게 배출하고 스스로 청소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역점 추진하고 있다.
6일 안동시 전 읍면동에서 동시다발로 내집·내가게 앞 내가 청소하기 실천 운동을 일제히 실시했다.
권기창 안동시장도 솔선수범해 직원 80여명, 관련 단체 30여명, 시민 50여명 등 총 160여명과 태화동 전역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이와 동시에 24개 읍⸱면⸱동에서도 동일 시간대에 지역별로 참여함으로써 마을 사람들이 서로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들 수 있게 하는 동시에 깨끗한 마을을 만들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올 6월 14일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시행해오던 ⸢내내내 캠페인⸥ 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매달 첫째 주와 셋째 주 수요일로 일정을 조정한다.
둘째 주, 넷째 주 수요일에는 상가 및 주거밀집지역 주변을 중심으로 ⸢덜 버리고 잘 버리기 홍보 활동⸥을 전개해 올바른 배출문화 홍보 활동에도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도시 주거환경이 눈에 띄게 향상돼 가고 있다”며 “도시를 더욱 깨끗하고 아름답게 가꿔 많은 관광객이 좋은 인상을 가지고 안동을 찾는다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이라며 관광객 1천만 시대 실현을 위해 지속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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