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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팔공산 승시 축제 10.7.~9. 개최하다
제13회 팔공산 승시 축제 10.7.~9. 개최하다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가 후원하고 대한불교조계종 제9교구 동화사가 주관하는 ‘제13회 팔공산 산중전통장터 승시 축제’가 오는 10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동화사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하는 승시 축제는 스님들의 산중장터를 축제로 재연한 것으로 스님과 사찰에서 필요한 물자를 교환하는 장터의 의미를 넘어 각 사찰이 가진 불교문화와 전통을 서로 공유해 온 전국 유일의 소중한 민족문화유산을 재현한 축제의 장이다.
이번 축제는 전통 한지등 전시, 전통놀이 한마당 등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가족문화공연, 국악·클래식 한마당 등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축제 첫날인 10월 7일에는 오전 11시부터 불교문화 공연을 시작으로 동화사 풍물패 공연이 펼쳐지고 오후 2시에 통일대불 특설무대에서 개막 법요식이 진행되며 이어지는 개막 축하공연에는 가수 김흥국, 숙행, 신유, 장미화가 출연해 시민들의 흥을 돋운다.
10월 8일 둘째 날은 스님들의 승가 씨름대회와 함께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공연, 가족문화공연이 열린다.
마지막 날인 9일에는 국악인 오정해와 금관 5중주 앙상블의 무대인 국악·클래식 한마당, 전 씨름선수 박광덕과 함께 하는 ‘박광덕을 이겨라’ 이벤트 등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이 밖에도 축제 기간 중 오전 10시부터 19시까지 승시마당 전시마당 놀이마당 특별체험 등 상설프로그램을 운영해 풍성한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
한편 대구광역시에서는 한글날 연휴를 맞아 나들이객이 팔공산으로 몰릴 것으로 예상돼 승시 축제기간 동안 동대구역에서 행사장까지 운행하는 ‘급행1번’ 노선버스를 2대 증차 운행해 배차간격을 13분에서 11분으로 단축하고 씨네80에서 행사장 입구까지 셔틀버스 3대를 운영하는 등 관람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교통대책을 마련해 지원한다.
조경선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승시 축제는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대구시민뿐만 아니라, 국내외 관람객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경쟁력 있는 관광자원으로 발전시켜 대구의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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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한글 특별전“우리의 한글, 세계에 빛나다”
안동 한글 특별전“우리의 한글, 세계에 빛나다”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가 주최하고 미래문화재단이 주관하는‘2023 안동 한글 특별전 우리의 한글, 세계에 빛나다’전시가 9월 27일부터 11월 5일까지 휴관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상설갤러리 및 5갤러리에서 무료로 개최된다.
‘안동 한글 특별전’은 다가오는 한글날을 기념하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의 도시인 안동의 또다른 유산인 한글을 재조명하고자 기획했다.
이번 전시는 세종의 한글한글 제자원리내방가사한글 편지독립의 한글백성을 위한 한글 등 총 6관으로 구성되어 전시물 곳곳에 숨겨진 오자를 찾아 문장을 완성해가는 퀴즈 프로그램 및 훈민정음 관련 영상관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훈민정음의 원형을 살린 작품과 이육사의 육필원고‘바다의 마음’, 안동을 대표하는 아동문학가 권정생의 친필편지 및 육필원고인 ‘강아지 똥’ 등 다양한 한글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10월 9일까지 5갤러리에서 아이들이 한글에 좀 더 친숙할 수 있도록 한글 레고 놀이판, 한글 서당, 목판 날인 등의 경험을 할 수 있는 체험관도 운영한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한글의 문화적 가치를 만나는 자리임과 동시에 안동이 한글 문화의 중심도시로서 가진 역사와 가치에 대해 다시 한번 공감할 수 있는 전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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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카카오톡 복지 채널‘안동 희망TALK’운영
안동시, 카카오톡 복지 채널‘안동 희망TALK’운영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 등 빈틈없는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카카오톡 채널 ‘안동희망톡’을 운영한다.
안동희망톡은 사회적 고립 가구 및 복지 소외계층의 조기 발견을 위해 개설되어 기존의 대면·유선 신고 방식에서 벗어나 비대면·채팅 방식으로 운영한다.
어려운 이웃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제보하고 복지상담을 받을 수 있는 창구이다.
이용 방법은 카카오톡에서 상단 검색창을 누른 뒤 ‘안동희망’을 검색하거나 QR코드를 스캔해 1대1 채팅 상담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제보할 수 있다.
채널 운영시간은 24시간이며 상담이 가능한 시간은 평일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주말 또는 공휴일에 접수된 상담 요청 건은 다음 평일에 진행된다.
접수된 내용은 안동시청에서 검토 후 관련 복지 부서 및 각 읍면동 복지팀에 전달되어 맞춤형 상담을 통해 필요한 서비스 연계를 하게 된다.
정진영 안동시 사회복지과장은 “안동희망톡을 통해 소외받는 이웃이 없도록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을 발견한다면 언제든 제보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시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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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고려 태사길 저잣거리 장 운영
2023 고려 태사길 저잣거리 장 운영
[문경상주전국뉴스]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주민주도의 도시재생사업인 ‘2023 고려 태사길 저잣거리 장’이 오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안동시 중구동 태사길 일원에서 펼쳐진다.
안동시는 2016년부터 2021년까지 중구동 일원에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해왔고 지역 주민이 중심이 되어 재생사업의 지속가능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사회적 경제조직인 웅부어울림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을 설립했다.
지난 7월 조합 설립 인가를 받고 추진하는 첫 번째 사업인 ‘고려 태사길 저잣거리 장’은 원도심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공동체 회복을 위해 준비한 재생사업이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3과 연계해 중구동 태사길 일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태사길 플리마켓과 더불어 한옥마을 복합문화공간 등 도시재생 거점시설을 활용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근대 역사 의상 체험, 먹거리, 놀이, 공예품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더불어, 어린이들이 직접 운영하는 벼룩시장과 무료 도서 나눔, 거리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태사광장에서는 사흘간 문화·예술 공연도 진행해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김원길 웅부어울림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협동조합이 설립되고 주민들이 처음으로 추진하는 행사인 만큼 방문객들이 웃으며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를 준비했다”며 “시민과 관광객 들이 즐겨 찾는 지역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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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가람 초화단지, 가을을 알리는 코스모스 만개’
‘낙동가람 초화단지, 가을을 알리는 코스모스 만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어가골 인근 낙동강변에 조성한 낙동가람 초화단지 하중도에 봄 유채꽃에 이어 코스모스 개화가 한창이다.
올해 초 조성된 초화단지에는 올봄에도 유채꽃이 만개해 큰 인기를 끌었다.
당초 4대강 조성사업 완료 후 쓰임새 없이 방치되어 있던 부지에 꽃씨를 파종하고 고사목을 보식하는 등 정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하중도 초화단지에는 코스모스 대군락에 해바라기 12,000본, 문그로우, 화이트 핑크 셀릭스 등이 식재되어 화단을 이루고 휴게를 위한 그늘막 2개소와 흔들그네 2개소도 설치되어 있다.
그 외에도 억새원, 가우라원, 미로원, 소나무숲 등 다양한 테마원이 조성되어 있어 간단한 피크닉 장비만 가지고도 즐길 수 있는 가족 휴게공간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낙동강변을 찾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삶의 여유를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매해 계절별로 다양한 꽃을 파종해 낙동강변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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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3년도 찾아가는 인구교육 실시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가 오는 10일 안동시청 대동관 낙동홀에서 안동시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방소멸 위기 극복 및 인구변화의 이해와 미래 준비를 위한 ‘2023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보건복지부 ‘2023 인구교육 추진 지원사업’의 하나로 인구변화의 이해와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했다.
강사로는 구본진 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 기획홍보실장을 초청해 ‘인구변화의 이해와 미래 준비’라는 주제로 교육을 진행한다.
강의내용은 저출산·고령화 극복 및 미래 전략, 지방소멸 대응 전략 등 다양한 사례로 지방소멸 위기에 대한 공감대를 끌어낼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전 공무원들이 인구감소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담당 부서뿐만 아니라 모든 부서에서 지방소멸에 대해 고민하고 정책 발굴에 앞장서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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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 극복 캠페인 “아이가 행복이다. 해피투게더 경북”
저출생 극복 캠페인 “아이가 행복이다. 해피투게더 경북”
[문경상주전국뉴스] 대한민국 저출생 극복 캠페인 ‘2023 아이가 행복이다 해피투게더 경북’이 10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안동탈춤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경상북도·안동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조선일보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저출생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아이를 키우는 국민 모두를 대상으로 ‘육아에세이 손바닥 공모전’을 진행한다.
울고 웃었던 나만의 육아 에피소드를 ‘아이가 행복이다.
해피투게더 경북’ 자체 누리집에서 신청받는다.
대상 1팀에 상금 3백만원, 최우수상 2팀에 2백만원, 우수상 3팀에 1백만원이 지급되고 특전으로 누리집 명예의 전당에 게시되고 조선일보 특집기사로도 참가 인터뷰가 게재된다.
부대행사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는 우리 아이 미래와 행복에 관한 부모교육, 다문화 가정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지방자치단체의 지방소멸 대응 대책을 논의하는 컨퍼런스를 진행한다.
또한, 영유아와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Be happy 콘서트’브레드 이발소, 핑크퐁 댄스파티가 이틀간 안동탈춤 공연장에서 열린다.
또한, 영유아 3세~6세를 대상으로 한 ‘제2회 스트라이더컵 in 경북’ 키즈 스포츠대회가 안동탈춤공원 특설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스트라이더와 안전 장비 대여도 가능하다.
순위에 상관없이 모든 참가 아이들에게 메달이 제공되고 연령별 시상식과 경기 종료 후 밸런스바이크 체험 행사도 진행한다.
해피투게더 행사 참여 방법은 자체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 및 현장 접수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가을 소풍 오듯 안동을 찾아주시고 추억을 선물 받는 저출생 극복 캠페인 행사가 되길 바라며 신청을 통해 많은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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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베니치아 카니발’과 문화교류 맞손 ‘글로벌 축제로 거듭난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베니치아 카니발’과 문화교류 맞손 ‘글로벌 축제로 거듭난다’
[문경상주전국뉴스] 축제의 거장으로 불리는 베네치아 카니발 축제위원장인 마시모 안드레올리 일행이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3’축제장을 방문한다.
마시모 안드레올리 축제위원장 일행은 10월 7일 하회마을에서 열리는 하회별신굿탈놀이 상설공연 관람을 시작으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를 주관하는 한국정신문화재단과 문화교류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또한, 탈춤축제에 참여·관람하며 안동에서 나흘간의 일정을 소화한다.
이번 방문은 올 2월 이탈리아 베네치아 산마르코 광장에서 열린 ‘2023 베네치아 카니발’에서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을 흥미롭게 관람한 것이 큰 계기가 됐다.
특히 축제에 참가한 하회별신굿탈놀이 보존회, 안동시 그리고 안동시의회 관계자의 탈춤 축제 홍보 활동과 초청이 실제 방문으로 이어진 것이다.
방문 기간 마시모 축제위원장 일행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열리는 원도심 축제장은 물론 안동의 세계문화유산도 함께 둘러볼 계획이다.
마시모 축제위원장은 유럽 컨소시엄 역사 재연의 설립자로 이탈리아 국가 역사 협회의 회장직 역임과 동시에 유럽의 문화유산 전문가이기도 하다.
안동이 유네스코 3대 카테고리를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에 매우 흥미로워하며 안동의 문화유산 보존과 활용에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김오중 하회별신굿탈놀이 보존회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서양은 ‘베네치아 카니발’, 동양에서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탈과 탈문화를 기반으로 세계인들에게 가장 매력적인 축제로 인식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베네치아 카니발 축제위원장의 안동 방문으로 탈과 탈문화를 선도하는 동서양 대표 도시 안동과 베네치아의 문화 교류 협력과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진정한 글로벌 축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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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문화발전 기여 시민‘대구광역시 문화상’시상
대구의 문화발전 기여 시민‘대구광역시 문화상’시상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오는 6일 오후 2시 대구어린이세상 꾀꼬리극장에서 ‘제43회 대구광역시 문화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윤희윤 대구대 명예교수 등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6개 부문 6명의 공로자에게 문화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 문화상’은 1981년 제정된 이래, 지역의 문화예술 창달과 전통문화의 창조적 개발에 공로가 뛰어난 사람을 선정, 시상해 왔으며 지난해까지 42회에 걸쳐 총 273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대구시는 올해 문화상 수상자 선정을 위해 지난 7월 3주간 후보자를 공개 모집했으며 접수자들을 대상으로 공적심사위원회를 개최한 결과, 6개 부문 6명의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부문별 수상자를 살펴보면 학술Ⅰ부문에서는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개선 분야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도서관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대구대학교 문헌정보학과 윤희윤 명예교수가 선정됐다.
학술Ⅱ 부문은 환경공학 분야 연구 실적을 산업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특히 염색폐수의 유기염료를 1시간 안에 97% 이상 분해할 수 있는 촉매를 개발해 주목받고 있는 경북대학교 환경공학과 김 웅 교수가 선정됐다.
예술I 부문에서는 다수의 도심 공공장소에 미술작품을 설치하는 등 조각가로서의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며 40여 년간 미술계 후진양성에도 심혈을 기울여 온 경북대학교 변유복 명예교수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예술Ⅱ 부문에서는 한국예총 대구광역시연합회 강정선 수석부회장이 12년간 대한무용협회 대구광역시지회 지회장으로서 지역 무용예술 성장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면서 2019년에 전국무용제를 유치하고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으로써 지역의 문화역량 제고에 공헌한 공을 인정받았다.
언론 부문 수상자는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칼럼을 집필하고 취수원 확보·저출산 고령화 등 지역 사회문제의 이슈화로 언론 본연의 감시활동과 지역 제도 개선에 기여 해 온 윤덕우 대구신문 편집국장이 선정됐다.
체육 부문은 대한체육회 스포츠과학연구소 및 한국체육과학연구원의 연구원으로 스포츠과학 분야 발전에 이바지하고 체육학과 교수로서 체육 인재 양성과 지역 체육 발전에 공헌해 온 계명대학교 김기진 명예교수가 수상한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21세기는 문화가 도시경쟁력”이라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공헌하신 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문화를 통해 시민 일상이 보다 더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시정과 지역사회의 역량을 모아가겠다”고 말했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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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업기술센터, 축사 전용 환기팬 설치 지원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고온 피해와 악취 저감을 위해 우사 3곳에 에어제트팬과 측벽 배기팬 설치를 지원했다.
이 사업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에서 시범적으로 운영하는 사업으로 우사에 에어제트팬과 측벽 배기팬을 설치해 여름철 고온다습으로 인한 열 스트레스를 낮춰 폭염기 가축 폐사율을 줄이고 사료 섭취량 저하, 젖소 산유량 감소 등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우사 내 환기를 개선함으로써 분뇨의 호기성 발효를 촉진시켜 악취와 유해가스 저감 효과가 있다.
축사 바닥 깔짚 이용기간을 늘리고 출하일령을 단축시켜 축산농가의 경영비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환기팬의 경우, 우사 내 가스를 외부로 배출하는 시스템이 없지만, 에어제트팬의 경우 전·후면에 날개가 부착돼 기존에 비해 배출량이 20~25% 증가하고 원거리 분사가 가능해 우사 상층에 모이는 더운 공기의 순환 효과가 크다.
자동제어시스템을 이용해 온도에 따라 환기를 효율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
오명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변화와 악취로 인한 축산농가의 문제 해결과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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