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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질병정보 모니터망 운영…감염병 대응체계 강화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보건소는 5일 보건소 열린 마당에서 질병정보 모니터망 127개소를 대상으로 ‘2023년 질병정보 모니터망 운영 교육 및 간담회’를 실시했다.
질병정보 모니터망은 법정 감염병 감시체계의 일환으로 병의원, 산업체 보건관리자, 초·중·고등학교 보건교사, 사회복지시설 및 어린이집 등으로 구성된다.
기관 담당자는 감염병 예방관리 요령을 홍보하고 각종 감염병 발생 시 보건소로 신속하게 보고해 집단발생을 조기에 파악하고 지역사회 내 감염병 확산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교육은 질병정보 모니터망 요원의 활동 요령과 임무 고지 교육 등에 관한 내용이 포함됐다.
‘건강 그리고 감염병’이라는 주제로 경상북도 감염병관리지원단의 박성준 부단장의 특강이 진행됐으며 법정 감염병 및 감염병 전반에 대한 교육 내용 후 질의응답, 토론 등 소통의 자리도 마련했다.
최현주 구미보건소장은 “유관 기관을 대상으로 수시로 정보를 교류하고 모니터 요원의 적극적인 참여 유도, 감염병 예방수칙 홍보 등 감염병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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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 확대 지원
예천군,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 확대 지원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올해 추진하고 있는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 지원사업’를 하반기에도 확대 지원한다.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 지원사업’은 5명 이상의 군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정해 강좌를 구성하면, 예천군이 강사료를 지원하는 수요자 맞춤형 평생교육 지원사업이다.
군민 누구나 문화·예술·직업·교양 등 분야에 제약 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배우고 싶은 강좌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해 자기주도적 학습을 실현하고 교육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다.
올해는 총 18개 강좌에 300여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군은 주민의 지속적인 학습 요구에 부응하고 소규모 학습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하반기에 10개 강좌를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10월 13일까지 예천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서식를 내려받아 ‘강좌 운영계획’을 작성한 후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박태환 행정지원실장은 “주민들의 역량 개발에 대한 중요성이 증가하고 학습에 대한 요구가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소규모 찾아가는 평생교육 강좌를 확대하고 장려해 주민의 학습 욕구를 충족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천군은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권 보장을 위해 2019년부터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를 운영해왔으며 지난 4년간 캘리그라피, 가죽공예, 바이올린, 하모니카 등 22개 강좌에 총 317명이 참여해 교육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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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정신건강의 날 기념‘마음선물’체험관 운영
예천군, 정신건강의 날 기념‘마음선물’체험관 운영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10일 오전 10시부터 복합커뮤니티센터 2층 건강증진지원센터에서 ‘‘마음선물’ 체험관’을 운영한다.
매년 10월 10일은 세계보건기구에서 지정한 정신건강의 날로 군에서도 이날을 기념하고 군민들의 ‘마음 챙기기’에 도움을 주고자 ‘‘마음선물’ 체험관’을 기획했다.
예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운영하는 체험관에서는 MBTI 성격유형분석검사 걱정인형 만들기 예쁜 문장 캘리그라피 스트레스 측정 우울 극복을 위한 상담소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한다.
또한 정신건강 홍보주간을 지정해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질환 편견을 해소하기 위한 마음건강검진 이벤트, 캠페인, 교육 등 집중적인 홍보를 추진한다.
안남기 보건소장은 “군민들을 위해 준비한 마음선물 체험관에 많은 분들이 방문해 직접 체험해보길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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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제27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5일 10시 30분 예천군문화체육센터에서 ‘제27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0월 2일 제27회 노인의 날을 맞아 지역 사회의 정신적 중추 역할을 해 온 어르신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고자 경상북도와 예천군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경북연합회·예천군지회가 주관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은 경로당 회장을 비롯한 지역 어르신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태현 대한노인회 예천군지회장의 노인강령 낭독, 노인권익증진 및 노인복지유공자 표창, 예천군수 환영사, 인사,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도담어린이집 6, 7세 반 아동들의 귀여운 율동과 성악가의 열창으로 행사의 풍성함을 더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어르신들께서는 지난날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국가와 사회발전을 위해 수많은 희생을 감내하셨고 지금도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가을 단풍보다 더 아름답고 건강한 노년을 보내실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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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3 금당야행’, “살방살방 돌담길 밤마실 오세요”
예천군 ‘2023 금당야행’, “살방살방 돌담길 밤마실 오세요”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7일과 8일 이틀간 용문면 금당실마을 일원에서 ‘살방살방 돌담길 밤마실’을 주제로 ‘2023 금당야행’을 연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한 ‘2023 금당야행’은 전국에서 손꼽히는 명당, 십승지 ‘금당실마을’을 배경으로 예천의 역사와 아름다움을 알리는 야간문화콘텐츠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야경관람 한복체험 전통놀이체험 숲속음악회 금당주막 지역특산물장터 금당실 포토미션 등 가족 단위는 물론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살방살방 돌담길 밤마실’ 주제에 걸맞게 금당실 마을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은은한 야간경관 속에서 돌담길 스탬프투어 등 프로그램과 공연을 즐기며 가을밤 관람객들에게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용문면주민자치위원회, 금당실정보화마을, 용문면 새마을부녀회,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가족봉사단 등 마을주민과 단체에서 적극적으로 운영에 참여해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될 예정이다.
김학동 이사장은 “이번 금당야행을 통해 금당실 마을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특별하고 아름다운 가을밤을 즐기시길 바라며 아울러 도시와 농촌, 과거와 현재가 어우러진 예천의 다양한 관광지와 축제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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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경북권 최초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
영양군, 경북권 최초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은 경북권 최초로 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성숙한 반려 문화 조기 정착을 위해 반려동물 놀이터를 10월 6일부터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장하는 반려동물 놀이터는 영양읍 동부리에 약 180평 규모로 조성됐고 운동장, 울타리, 놀이기구 등 반려동물을 위한 다양한 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놀이터는 한밤중을 제외한 모든 시간에 상시 개방되며 보호자를 동반한 동물 등록을 마친 질병 없고 발정이 나지 않은 반려동물은 무료로 입장해서 이용하면 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반려동물 문화 정착 및 사회적 갈등 해결을 위해 놀이터 등 동물 여가시설의 확보는 꼭 필요하다”며 “추가로 동물보호센터와 산책로 쉼터 등을 조성해 사람과 동물 모두가 행복한 영양군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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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따뜻함을 더해 온종일 행복한 교육 복지 추진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본청 웅비관에서 사교육 경감, 방과후학교, 초등돌봄, 늘봄학교 교육지원청 담당자 37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육공동체 모두에게 희망을 주는 따뜻한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사교육비 경감 실천 과제와 방과 후 학교·자율학습의 적정 운영 방안 방과후학교 추진 과제와 활성화 방안 초등돌봄교실 운영 방안 늘봄학교 운영 연수에 중점을 두었다.
현장의 담당자 간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한편 교육 수요자가 만족할 수 있는 방과후학교와 초등돌봄교실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유진선 교육복지과장은 “학생과 학부모가 온종일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담당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말했다.
이어 “모든 학생이 조화롭게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함을 더하는 학교,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는 학교, 모두에게 희망을 주는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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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한발 앞선 교육과정과 수업 정책 펼쳐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라한셀렉트 경주에서 유·초등 교감 450여명을 대상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과 질문 중심 수업 방안 공유를 위한 연수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변동성, 불확실성, 복잡성이 특징인 미래사회에 대응하고 디지털 친화적이고 도전적 특성이 있는 학습자들에게 적합한 새로운 교육과정과 수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학교 교육과정과 수업 정책을 이끌고 나가야 할 유·초등 교감의 교육과정 이해도와 교내 수업 장학 역량을 높이는 데 역점을 두고 운영된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은 단편적 지식의 습득보다 학습한 내용을 삶의 맥락에 적용해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포용성과 창의성을 갖춘 주도적인 사람’을 비전으로 하는 역량 함양을 강조하고 있다.
이에 본 연수에서는 2024년부터 초1, 2학년을 대상으로 적용될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대한 교육과정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새로운 교육환경 변화에 발맞춘 교실 수업 개선을 위해 경북교육청에서 중점으로 추진하는 ‘질문 중심 수업’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질문 중심 수업’은 배움에 대한 호기심을 질문으로 구체화하고 이를 해결하는 학생활동 중심의 수업을 말한다.
학생의 삶과 연계한 실생활 속에서 탐구하고 싶은 내용을 질문으로 만들고 여러 교과에서 배운 내용을 연결하고 통합해 창의적으로 해답을 찾는 수업방식이다.
더불어, 청주교육대학교 이혁규 총장은 ‘질문과 함께하는 학생 중심 수업’ 강의를 통해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끌어내는 질문 중심 수업에 대해 고민하고 교감으로서 수업 장학에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지금이 바로 디지털 전환에 따른 사회·기후환경 변화 등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 혁신이 필요한 때”고 말했다.
이어 “시대 변화에 한발 앞선 교육과정과 수업 정책 추진으로 경북의 아이들이 우리 사회에 필요한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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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년 본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설문조사 결과 공개
경북교육청, 2024년 본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설문조사 결과 공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8월 초까지 진행한 ‘2024년도 본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설문조사’ 결과를 도교육청 주민참여예산 누리집에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은 지역주민이 교육청의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자 마련된 제도이다.
이번 설문조사는 일반인과 학생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일반인은 24개 문항에 1,350명, 학생은 14개 문항에 598명이 설문에 참여했다.
분야별·사업별 우선 투자 대상 사업의 설문조사 결과, 학부모, 교직원 등 일반인은 방과 후·돌봄 등 교육복지 인성·인문학 교육 교육과정 운영 순으로 조사됐다.
학생은 체육 교육 예술 교육 진로·직업·진학 교육 순으로 조사됐다.
이러한 결과는 코로나-19 종식 이후, 학생들이 학교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돌봄교실과 같은 교육복지 수요가 증가하고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한 학생 건강관리에 관심이 높아진 것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경북교육청은 예산 편성 과정의 주민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매년 설문조사를 추진 중이며 이번 설문의 결과는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 등을 검토해 2024년도 경상북도교육비특별회계 본예산에 반영할 방침이다.
박성일 예산정보과장은 “설문조사에 응답해 준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경북도민에게 감사드리며 수렴된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예산을 효율적으로 편성하고 투명한 경북교육재정을 운용하겠다”고 말했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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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따뜻한 공감으로 현장과 소통을 시작하다
경북교육청, 따뜻한 공감으로 현장과 소통을 시작하다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4월 오후 3시 30분 경상북도교육청상주도서관에서 교육 가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청 직속 기관의 주요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후반기 현장 소통토론회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후반기 현장 소통토론회는 상주시에서 본청 11개 직속 기관을 시작으로 구미시, 경산시, 영천시, 청도군, 봉화군, 영주시, 성주군, 칠곡군, 고령군 지역에서 11월 8일까지 총 6회에 걸쳐 개최될 예정이다.
현장 소통토론회는 기관별 주요 시책 사업과 애로 사항을 파악하고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학교 교육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이날 ‘본청 직속 기관 주요 업무보고’에서는 기관별 특색을 반영한 학교 지원 실적, 업무 개선과 환경개선 등을 소개했다.
‘교육감과의 대화의 시간’에는 교육감의 경북교육 정책과 성과에 대한 설명과 함께 경북교육에 바라는 점, 기관 현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질의하고 교육감이 직접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경북교육 종단연구 기관 간 협업과 권역별 연수 북콘서트 창의 과학 한마당 전문인력 확충 구미도서관 이전 건립 추진 시설 노후화에 대한 대책 해양 안전교육 체험장 구축 등 각 기관의 현안과 이슈에 관한 질문이 이어졌다.
경북교육청은 현장에서 소통한 내용을 본청 누리집에 탑재해 공유하고 본청 각 부서와 일선 기관에 안내해 향후 대책 수립과 정책 반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교육 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각 기관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보고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할 수 있는 창의적인 프로그램 개발과 직속기관 간의 긴밀한 교류와 협력으로 함께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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