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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문화원, 13일 도암정에서 정자 음악회 열어
봉화문화원, 13일 도암정에서 정자 음악회 열어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문화원은 13일 오후 6시 30분 봉화읍 도암정에서 정자 음악회를 개최한다.
정자가 많아 정자의 고장이라고 불리는 봉화에서 아름다운 정자를 널리 알리고자 이번 음악회를 기획했다.
이번 정자 음악회에서는 아름다운 경치와 더불어 악단연주, 성악, 민요, 가수 공연 등 다양한 분야의 음악을 감상해 볼 수 있다.
김희문 문화원장은 “아름다운 정자를 배경으로 진행하는 정자 음악회를 통해 봉화 문화유산의 소중함과 가을의 정취를 한껏 느끼고 문화적 소양을 쌓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암정은 1650년 조선 효종 때의 문신 김종걸이 세운 정자로 경상북도 민속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으며 정자와 바위, 느티나무, 소나무가 아름답게 조화를 이뤄 조선시대 사대부들의 뛰어난 심미관을 잘 보여주는 건물이다.
특히 정자 앞의 연못 중앙에는 소나무를 심은 인공섬인 당주가 있고 정자 우측에는 큰 바위들 사이 노송이 우거져 있다.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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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애죽헌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지정
봉화 애죽헌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지정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지난 5일 봉화군 봉화읍 문단리 수안마을 내에 있는 봉화 애죽헌이 경상북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봉화 애죽헌은 1708년 단구 황창술이 후학들의 문학정진을 위해 건립한 서재이다.
수안마을 내에는 황창술이 학문수학에 정진하던 정사인 단구정사와 학덕과 효성을 추모하기 위한 추원사가 있으며 매년 춘추에 제향이 이뤄지고 있다.
봉화 애죽헌은 조선시대 중기에 건립된 가내형 서재 건축으로 주거와 교육의 흔적이 함께 나타나는 건축물이다.
목구조의 원형적 형태, 온돌방과 대청의 창호에서 확인되는 설주, 온연귀맞춤 등의 흔적들이 건립 당시 건축적 원형을 잘 나타내고 있어 역사적·건축적인 측면에서 가치를 인정받아 경상북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됐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봉화 애죽헌의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지정으로 유교사상에 대한 교육의 장으로서 후세에 널리 알릴 수 있는 장소가 되도록 체계적으로 관리·보존하겠다”고 전했다.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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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친구사랑 등교캠페인 운영
영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친구사랑 등교캠페인 운영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은 관내 학교 등교시간을 활용해 위기청소년 조기 발견을 위한 친구사랑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영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0월 11일 영양여자중·고등학교에서 영양군청소년수련관과 함께 건강한 청소년 문화 형성을 위해 ‘친구사랑 등교캠페인’을 실시했다.
‘친구사랑 등교캠페인’은 영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영양군청소년수련관 직원들과 또래상담자, 교직원 등이 참여해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반가운 인사와 함께 간식세트를 나눠주며 청소년 폭력을 예방하고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문화를 만들자는 취지로 운영했다.
친구의 고민을 함께 하는 또래상담자들이 ‘친구야. 사랑해’ 등의 응원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두르고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밝은 인사로 즐거운 아침을 만들면서 이번 캠페인을 더 돋보이게 했다.
영양여자고등학교 1학년 박 학생은 “친구와 선배들이 활기찬 목소리로 인사를 해주어 등교시간이 매우 즐거웠다 2학년이 되는 내년에는 나도 또래상담자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우리 청소년들을 위해 영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관내 청소년들이 정서적으로 건강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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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위험성평가 표준안 확대 제작
경북교육청, 위험성평가 표준안 확대 제작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도내 교육기관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위험성평가 표준안을 확대·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위험성평가 제도는 중대재해처벌법의 시행에 따라 학교 내 구성원과 도급·용역·위탁 근로자가 다치거나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찾아내고 조치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제도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위험성평가 표준안 제작을 통해 기존 경상북도교육청 소속 근로자의 작업 범위 외 교육기관 내 도급·용역·위탁 사업 시 요구되는 평가 자료까지 확대해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위험성평가 업무를 처음 접해보는 학교 업무관계자가 담당 업무를 손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위험성평가 문화가 학교에 안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박동필 교육안전과장은 “경북교육청의 안전 목표는 본인과 동료의 안전을 스스로 지켜주는 자율안전문화”며 “자율안전이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안전 정책을 펼쳐나겠다”고 말했다.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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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공동체 회복을 위한‘모두의 학교’캠페인 실시
경북교육청, 교육공동체 회복을 위한‘모두의 학교’캠페인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학생·학부모·교원 등 교육 주체간 상호 존중과 교권보호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모두의 학교’캠페인을 연말까지 시리즈 형식으로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교육 주체 간 갈등을 해소하고 교권보호를 통한 공교육 신뢰 회복을 위해 마련됐으며 1탄‘사랑힘내’챌린지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총 세 차례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10월 11일부터 진행되는 1탄‘사랑힘내’챌린지는 교육가족뿐 아니라 일반인 모두를 대상으로 교육공동체 회복과 상호존중을 응원하는 사진이나 영상을 개인 SNS에 올린 후 그 인증 사진을 경북교육청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이벤트란에 올리는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
오는 11월에는 2탄‘선생님 사랑해요 등굣길 교원 깜짝 응원 이벤트’12월에는 3탄‘교권회복 4행시 릴레이’를 실시할 예정이며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상품권도 증정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는 공교육 정상화의 첫걸음이며 선생님이 행복하고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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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과학고등학교, 2023년 캔위성 경연 대회 고등부 최우수상 수상
경산과학고등학교, 2023년 캔위성 경연 대회 고등부 최우수상 수상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경산과학고등학교 1학년 김진우, 이신혁, 조은우 학생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2023년 캔위성 경연 대회’에서 고등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캔위성 경연대회는 우주 기술 대중화를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KAIST 인공위성연구소가 공동 주관으로 2012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학생들은 대회를 통해 우주분야 기본 소양을 제고할 수 있도록 음료수 캔 크기의 교육용 모사위성을 직접 설계·제작·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는 슬기부 45팀과 창작부 19팀이 참가해 1차 심사, 2차 발표평가, 경연대회 본선 및 최종 발표평가를 통해 슬기부 5팀과 창작부 5팀 총 10팀이 최종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산과학고등학교의‘행성상성윤’팀은 캔위성에 입자영상유속계를 활용해 녹조 확산을 예측하고 고도별 최적의 방제 위치를 제공하는 임무를 수행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최한용 창의인재과장은 “경산과학고등학교만의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과 지도교사의 열정, 학생들의 호기심과 도전정신이 높은 사고력과 응용력을 요구하는 이번 대회에서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핵심역량을 갖춘 인재로 잘 성장해가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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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학년도 공·사립 유·초·특수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발표
경북교육청, 2024학년도 공·사립 유·초·특수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발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2일‘2024학년도 공·사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응시원서 접수 결과를 누리집을 통해 안내했다.
응시원서 접수 결과, 공립 교사는 총 337명 선발에 1,181명이 지원해 3.5:1, 사립 교사는 11명 선발에 25명이 지원해 2.27: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립학교의 지원 인원은 전년 대비 17.52% 감소했으며 선발인원이 전년 대비 18.2% 감소한 것과 비슷한 수치를 보였다.
공립학교의 경쟁률은 지난해와 비슷한 3.5: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발 분야별로는 유치원이 전년 대비 크게 상승한 22.62:1, 초등 1.95:1, 특수 2.25:1, 특수 4.53: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11월 3일 시험 장소를 누리집에 공고하고 11월 11일에 1차 시험, 12월 13일 제1차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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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2024년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확 키운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중소벤처기업부, 동반성장위원회, 대구TP와 함께 12일 관계기관 설명회를 시작으로 내년 3월 12일~13일 이틀간, 엑스코에서 개최하는 ‘2024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대구광역시는 2015년부터 개최된 ‘기업애로해결 박람회’를 지난해부터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로 새롭게 탈바꿈해 기업의 애로 상담뿐만 아니라 내수-수출-인력채용-지원까지 한자리에서 해결하는 국내 유일의 기업종합지원 행사로 운영 중이다.
올해 4월에 열린 2023년 박람회에는 총 586개 기업·기관이 참가한 가운데 1,160억원의 구매·수출상담 등 역대 최대 실적을 거둔 바 있다.
내년도 박람회는 기업지원 성과를 높이기 위해 시기를 3월로 앞당기고 엑스코 서관 3층 전체로 규모를 확대할 예정으로 올해 행사 종료 직후부터 여러 기관과의 협력을 모색해 프로그램을 신설·강화하는 등 일찍부터 내년 행사의 업그레이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원스톱 방식의 특화된 기업통합지원 비즈니스 박람회라는 점을 인정한 중소벤처기업부가 내년부터 새롭게 공동주최 기관으로 참여하게 되어 박람회 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는 지방의 기획·주도로 지역 내 31개 기업지원기관 및 자원을 결집시켜 ‘지역혁신네트워크’의 모범적 모델이자‘대한민국 대표 중소기업 통합지원 박람회’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동반성장위원회-대구TP-KOTRA-한국무역협회-고용노동청 등 기존 기관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DGIST-경북대학교를 비롯한 스타트업 육성지원기관과 지역 대학-시 교육청 등 인력양성 기관이 신규로 참여해 박람회의 스케일 업에 힘을 보탠다.
또한, 행사의 프로그램 운영도 업그레이드된다.
대·중소기업 구매상담회, 해외 바이어 및 전문무역상사 수출상담회에 참가하는 수요기업은 작년 158개사에서 190개사 이상으로 확대되며 이전 박람회의 구매·수출상담회에 참가한 지역기업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사후 실적조사, 유망사례 발굴, 맞춤형 지원사업 연계를 통해 선순환의 성과지원 시스템도 갖출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지역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지원을 위해 국내외 VC 투자설명회를 신설하고 성장성과 선호도가 높은 투자유치기업 채용상담회와 함께 지역 대학 채용설명회, 특성화고 채용상담회 등 기업수요 맞춤형 인력채용 프로그램을 신규 운영한다.
이외에도 대구광역시와 지역 소재 8개 특별지방행정기관 합동 상담부스, 기업지원기관 합동의 기업 애로해결 및 규제개혁 합동간담회를 운영해 지역기업의 고충 해결에도 적극 나선다.
2024년 박람회는 3월 12일 ~ 13일 이틀간, 엑스코 서관 3층에서 개최되며 올해 12월부터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기업 접수 예정으로 대구광역시는 지역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한 홍보 활동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내년 박람회는 지방이 주도하고 중앙이 지원하는 새로운 기업지원모델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국내 최고의 기업지원 비즈니스 행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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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처음 만나는 정원박람회, 2023 대구정원박람회가 열린다
대구에서 처음 만나는 정원박람회, 2023 대구정원박람회가 열린다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금호강의 가을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2023 대구정원박람회’를 오는 10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대구 북구 노곡동 하중도에서 개최한다.
“파워풀 대구, 정원과 함께하는 미래도시”를 주제로 열리는 ‘2023 대구정원박람회’는 금호강 하중도 명소화와 시민참여를 통한 정원문화 확산 계기 마련을 위해 대구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박람회다.
이번 정원박람회에서는 시민들이 정원문화를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정원작가·학생·시민·기업 등이 조성한 ‘정원전시’ 정원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정원산업전’ 정원에 둘러싸여 쉼을 즐기는 ‘힐링이 있는 정원페스티벌’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금호강 하중도에는 정원전시를 통해 총 59개소의 정원이 조성되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초정정원 ‘大邱庭園’은 정원작가 최신현과 박주현의 작품이다.
산으로 둘러싸인 자연의 모습과 분지 내 습지, 다양한 시민의 삶을 표현한 정원이다.
정원 밖의 들판과는 대조적으로 녹색이 충만한 음지정원으로 조성되어 독특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초청정원을 시작으로 학생정원 9개소 시민정원 20개소 기업협력정원 11개소 가족정원 15개소 대구정원 1개소 도시농업정원 1개소 모델정원 1개소가 전시된다.
금호강 하중도에 조성되는 다양한 정원을 통해 정원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
특히 타지역 정원박람회와는 달리 이례적으로 많은 시민들이 시민정원 조성에 참여해 정원에 대한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읽을 수 있었다.
‘정원산업전’에서는 정원 산업 분야의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42개 업체가 62개의 부스를 선보인다.
다양한 식물을 볼 수 있는 ‘정원식물전’ 손쉬운 정원 생활을 돕는 ‘정원용품전’ 집 안 베란다를 식물로 꾸밀 아이디어를 얻는 ‘베란다정원전’ 초보 식물집사를 위한 ‘반려식물키트전’이 진행된다.
정원에서 느낀 예술적 감각을 더욱 확장시킬 전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크라운해태 견생조각전은 ‘보면 생기가 생긴다’를 주제로 조각작품 총 12점을 설치했다.
야외에 배치되어 있는 조각들은 박람회장 길을 거닐다 보면 자연스럽게 마주치게 되어 야외 갤러리와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하중도 내 박터널을 따라서 전시되는 대구 정원사진전에서는 다양한 대구 정원의 모습을 사진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모델정원 주변에 마련된 정원 도서전에는 300여 종의 정원 책이 비치되어 정원 안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관련분야 지식도 쌓을 기회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은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토요일 일요일 11시와 오후 4시에 총 네 차례에 걸쳐 하중도 메인무대에서 버스킹 공연과 마술쇼가 열리고 내 손 안에 하중도 담아가기를 비롯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대구광역시는 최근 군중 밀집 장소에서 행사개최 시 강조되고 있는 ‘안전’에 대한 세심한 준비를 위해 지난 10월 5일 ‘2023 대구정원박람회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해 관계기관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전문가 의견을 반영한 대책을 실시한다.
화재사고 예방을 위해 소화기를 비치하고 산불전문진화차를 행사장에 배치하며 소방 동선도 확보한다.
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응급대처를 할 수 있도록 응급 의료센터를 설치하고 인근 병원과 연계한다.
또한 행사장 입구에서는 인파가 섞이지 않도록 안내요원을 배치하고 혼잡한 구역이 생겼을 경우 즉시 안내 방송을 통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실시간 군중 밀집 상황을 분석한다.
끝으로 경찰 및 소방을 비롯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사고 예방 및 신속 대처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관람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관람 환경을 조성한다.
박람회장 주무대 설치로 관람객들의 체험환경을 개선하고 그늘막 설치 등을 통한 피크닉존 운영 등으로 통해 관람객 휴식공간을 확충한다.
또한 많은 관람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임시화장실을 추가로 설치하고 종합안내소를 운영해 민원을 신속히 해결할 예정이다.
2023 대구정원박람회 행사장에 많은 시민들이 찾을 수 있도록 관람객 접근성도 강화한다.
정원박람회 기간 동안 노곡체육공원 축구장 2개소를 임시 주차장으로 운영해 자가용 이용 관람객들의 편의를 도모한다.
또한 대중교통 이용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서는 정원박람회 기간 동안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대구 3호선 만평역 1번 출구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반까지, 30분 간격으로 셔틀버스가 출발해 하중도에 도착하며 반대로 하중도에서는 오전 10시 반부터 오후 6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셔틀버스가 출발해 만평역까지 운행된다.
2023 대구정원박람회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과 새로운 소식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2023 대구정원박람회를 통해 대구의 천혜 자원인 금호강이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며 “대구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정원박람회인 만큼 정원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이 많이 찾아와 즐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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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노인복지관 이동프로그램 운영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울릉군은 11일 노인복지관 이동 프로그램 일환으로 노인학대 예방 인권 · 상담교육 등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동 프로그램은 몸이 불편해 복지관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다수 거주하는 “울릉군희망의 집”을 직접 방문해 노인 학대 예방 관련 교육을 희망의 집 다목적실에서 실시하며 더불어 “울릉군복지관” 이용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인권보호 교육을 실시했다으로 노인 학대 조기 발견과 안정적인 노후 환경 조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경상북도 노인보호전문기관에서 강사를 초빙해 노인인권 이해 ,노인 인권 관련 법령 및 제도 안내, 노인 학대 예방 교육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하며 어르신 일대일 전문 상담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경상북도 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의 황영중관장은 “ 노인학대예방교육을 통해 노인 인식개선 및 노인 인권 향상을 증진시키고 노인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해 노인학대에 관한 관심과 신고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노인 학대의 종류와 심각성을 인지하고 복지관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이 가정과 사회에서 인권을 누리며 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울릉군노인복지관에서는 어르신의 풍요로운 문화서비스 제공을 위해 체력단련실 상시운영, 그림교실, 실버체조, 공예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현재 운영 중이다.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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