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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관광 발전 위한 또 다른 시작…‘영주 이음센터’ 개소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24일 박남서 영주시장, 심재연 영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50여명의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원도심 문화관광의 거점으로 활용될 영주 이음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영주 이음센터는 영주시가 공모 시점부터 민간조직인 영주시관광협의회와 함께 유휴공간인 영주시 3급 관사를 리모델링 및 증축해 원도심의 문화·관광을 활성화한다는 내용으로 제안해 2021년 행정안전부의 지역사회 활성화 기반조성 사업에 선정됐다.
영주시 3급관사는 연면적 90.96㎡으로 관사로 사용된 후 노후화로 방치되다가 공모사업 선정으로 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지난 4월에 연면적 138.95㎡ 의 사무실, 회의실, 무인카페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영주 이음센터는 지난 5월, 사단법인 영주시관광협의회가 5년간 관리위탁을 맡아 주민과 관광객의 쉼터, 회의실 및 문화행사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으로 시는 근대유산문화거리, 관사골 등 원도심 관광을 아우르는 영주 여행의 중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영주 이음센터는 공공 소유의 유휴공간을 민간이 직접 계획하고 운영해 지역의 삶을 변화시키는 공간으로 탈바꿈된 민관 협력의 상징”이라며 “지역민들에게는 사랑방으로 그리고 관광객들에게는 영주여행의 시작 장소로 꼭 방문해야 될 명소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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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과 금성대군의 만남 ‘제3회 고치령 위령제’ 개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제3회 고치령 위령제’가 24일 영주시 단산면 고치령 정상에서 개최됐다.
고치령은 역사적으로 단종애사의 슬픔을 간직한 한(恨)이 서려 있는 고갯길이다.
사육신과 함께 단종의 복위운동에 연루돼 고치령 아래 순흥으로 유배된 금성대군이 조카인 단종이 보고 싶어 고치령을 넘어 영월 청룡포에 몰래 다녀왔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이번 행사는 영주문화원과 영월문화원이 단종과 금성대군의 영정을 모신 고치령 산령각에서 두 분의 넋을 기리고 추모하는 제례봉행을 통해 새로운 문화콘텐츠 개발 및 후세에 충의 정신을 전승하기 위해 마련했다.
영주시와 영월군은 격년으로 단종대왕과 금성대군의 신위를 바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단종대왕 신위를 모실 초헌관은 최명서 영월군수, 아헌관은 심재섭 영월군의회 의장, 종헌관은 엄흥용 영월문화원장이 맡았다. 금성대군 신위를 모실 초헌관은 박남서 영주시장, 아헌관은 심재연 영주시의회 의장, 종헌관은 김기진 영주문화원장이 맡았다.
김기진 영주문화원장은 “단종과 금성대군의 역사적 의미가 있는 두 지역의 역사문화 교류 및 콘텐츠 개발을 통해 앞으로도 양 문화원이 시대에 걸맞는 문화기관으로서 중추적 역할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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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의 가을을 시민들과 함께…28일 시민 건강걷기대회 개최
영주의 가을을 시민들과 함께…28일 시민 건강걷기대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2023 영주시민 건강걷기대회’가 오는 28일 서천 둔치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걷기에 최적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시민 화합과 건강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영주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걷기대회는 영주교 아래 인라인스케이트장을 출발해 제1가흥교, 제2가흥교를 거쳐 한정교를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7km코스로 진행된다.
시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누구나 편하게 걸을 수 있는 거리와 코스로 구성된 이번 대회는 당일 오전 8시 30분부터 진행된다.
대회는 별도의 사전신청 절차 없이 현장에서 1인당 1000원의 참가비만 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티셔츠, 경품권, 간식이 제공된다.
시 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시민들이 걷기를 통해 소중한 분들과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활기찬 기운을 얻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올바른 걷기를 통해 건강을 증진하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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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3 예천아리랑제 논두렁축제’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에서는 24일 오전 9시부터 예천통명농요 전수교육관에서 ‘2023 예천아리랑제 논두렁축제’를 개최했다.
민예총예천군지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관내 초등학교 대상 150여명이 참가해 지역 문화유산인 농요체험을 통해 전통문화를 학습·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농요배우기, 국악공연, 벼베기 마당, 대동놀이 마당, 타작마당, 소원지마당, 먹거리 체험 마당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농경문화와 농요를 체험하면서 지역문화에 자긍심을 갖고 먹을거리의 소중함도 느끼는 기회가 됐다.
또한, 참가한 학생들은 낫으로 벼를 베거나 볏짚을 이용해 새끼줄도 엮어보고 모두가 함께하는 대동놀이를 마지막으로 장식하며 학교에서 배우기 힘든 다양한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이날 참여한 학생은 “전통 농경사회의 문화 체험이 생소하지만 즐거운 시간이었고 추수와 수확의 기쁨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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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박물관, 우리나라 최초의 백과사전 보물 대동운부군옥 대국민 자료공유사업 추진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우리나라 최초의 백과사전 대동운부군옥의 대국민 자료공유사업을 위해 예천박물관과 경상국립대학교 남명학연구소가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대동운부군옥’은 1589년 초간 권문해가 우리나라의 역사·지리·문학·철학·예술·풍속·인물·성씨 등의 분야를 한자의 107운에 따라 분류해 20권 20책으로 편찬한 백과사전으로 19세기 간행을 위해 제작된 목판과 함께 보물로 지정된 문화유산이다.
협약을 체결한 경상국립대학교 남명학연구소는 1999년부터 2004년까지 한국연구재단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5억 4천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대동운부군옥 국역사업을 진행해 20권의 국역집을 발간했다.
이번 협약은 2021년 예천박물관의 소장품 가치 제고 사업의 일환으로 저작권 이용 허락과 향후 검색포탈 등재를 통해 연구자와 전 국민이 인터넷을 통해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예천지역의 귀중한 역사 사료인 ‘대동운부군옥’의 번역을 수행하고 번역본 활용을 수락해 준 연구자와 경상국립대학교 남명학연구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예천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예천지역 역사의 우수성을 알리고 더 나아가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발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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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박물관, ≪예천 청단 봤니껴≫ 전시 연계 프로그램 운영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에서는 예천박물관이 국립민속박물관과 공동 기획한 ≪예천 청단 봤니껴≫ 전시 연계프로그램으로 ‘나만의 지연광대탈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지난 3일과 21일 이틀간 온 가족이 함께 체험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청단놀음 특별공연과 함께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탈을 쓰고 춤을 추며 능동적으로 탈춤을 즐기는 기회가 됐다.
특히 21일에는 예천청단놀음 발전과 체계적 전승을 위해 안동대학교 한양명 교수를 초청한 간담회도 진행해 청단놀음보존회원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하미숙 문화관광과장은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박물관 프로그램을 개발해 예천의 문화관광 발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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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경북형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착공식 열려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에서는 24일 오후 2시 예천군 호명면 금능리 경북도청 신도시 2단계 지역 내에서 ‘경북형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착공식이 열렸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한 김학동 예천군수, 최병욱 예천군의회 의장, 이형식 도의원, 윤동식 kt cloud 대표이사, 안창용 KT대구경북광역본부장, 이재혁 경북개발공사 사장, 민영학 CJ대한통운 대표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첫 삽을 뜬 ‘경북형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는 KT그룹이 총 1,100억원의 민간 자본을 투입해 호명면 금능리 832일원에 연면적 9,810㎡,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며 2025년 준공과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
한편 예천군은 경북형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정보통신기술 기업들을 유치하고 산업 생태계 변화를 이끌기 위한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는 호명면 산합리 산업단지 부지 내에 건축면적 5,867㎡,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며 2028년 준공 및 분양을 목표로 현재 각종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경북형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준공과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경북도청신도시 2단계 지역 내 첨단산업단지 지정이 모두 순조롭게 진행돼 지역 산업과 경제에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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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경제를 빛낸 올해의 최고 기업에‘삼익정공’선정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올해 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한 우수 중소기업으로‘대상’에 삼익정공㈜,‘최우수상’에 거림테크㈜, 원창머티리얼㈜,‘우수상’에 미래첨단소재㈜, 우성파워텍㈜, ㈜엠제이비전테크 총 6개 기업을 선정했다.
‘대구광역시 중소기업대상’은 신기술 개발과 매출 성장,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으로써, 1996년 첫 시상 이래 지금까지 168개 기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올해는 고물가, 고금리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꾸준한 기술개발과 경영혁신을 통해 대구 경제를 빛낸 6개 기업을 선정했다.
2023년 대구 중소기업대상 수상 기업의 주요 면모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대상으로 선정된 삼익정공㈜는 국내 유일 자체 생산 가능한 리니어부싱 등 자동화 분야 부품 소재 제조기업으로 국내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반도체, 2차 전지 등 첨단산업 자동화설비의 핵심부품으로 공급돼 꾸준한 매출 증가는 물론 1987년 창립 이래 지금까지 무분규 사업장으로 고용 및 노사관리에도 우수한 기업이다.
최우수상에는 거림테크㈜와 원창머티리얼㈜ 2개사가 선정됐다.
거림테크㈜는 디스플레이 패널용 기능성 필름 및 테이프 전문 제조업체로 기존 TV, 컴퓨터 모니터 위주에서 스마트워치, 폴더블폰, 태블릿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 분야로 생산 범위를 확대해 50%가 넘는 국내시장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또한 R&D 투자를 통한 제품 차별화로 해외 시장에서도 호평을 받아 매출의 약 40%를 수출하고 있으며 향후 지속적인 매출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이다.
원창머티리얼㈜는 의류용 섬유 전문 생산기업으로 오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품질의 상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특히 기능성 섬유와 PET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섬유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에 집중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특히 블루사인, 오코텍스 등 환경과 관련된 섬유업계 글로벌 인증을 획득하는 등 지속가능경영을 위해서도 노력하는 기업이다.
우수상에는 미래첨단소재㈜, 우성파워텍㈜, ㈜엠제이비전테크 3개사가 선정됐다.
미래첨단소재㈜는 이차전지 소재의 핵심부품인 양극재 제품에 사용되는 수산화리튬 등을 가공하는 기업으로 우수한 초미세 분쇄 공정기술을 바탕으로 독보적으로 시장을 선점 중에 있다.
올해 6월에는 제2공장 준공, 9월에는 북미시장 공략을 위해 캐나다 현지 법인을 설립해 리튬가공 분야 최초로 해외 진출에 성공, 북미지역에 양극재 직공급망을 확대해 향후 높은 성장이 예상되는 기업이다.
우성파워텍㈜는 자동차 조명장치인 램프케이스 전문 생산기업으로 설립 이후 기술개발과 품질향상에 집중해 대기압 플라즈마 전처리, 사출레이저 자동커팅 등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오랜 시간 쌓아온 기술력과 함께 공정 시스템 개발, 스마트공장 구축 고도화 등 선진 제조시스템을 도입해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매진하고 있다.
엠제이비전테크㈜는 CCTV로부터 입력받은 영상을 분석하는 지능형 영상 분석 솔루션 제작 기업으로 AI기반의 지능형 영상분석 시스템 개발로 지역 사회 안전 및 스마트시티 구축에 공헌하고 있으며 ESG경영 시행을 위한 준법경영 시스템 도입 인증 및 산학협력을 추진하는 등 적극적인 경영 혁신에도 힘써 미래가 기대되는 기업이다.
대구광역시는 중소기업대상 선정을 위해 지난 7월 지역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고 올해에는 예년보다 많은 총 37개사가 신청해 6: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신청기업 37개사를 대상으로 대구신용보증재단의 재무평가와 현장 실태조사 등 1차 평가를 실시했고 이를 통과한 기업을 대상으로 심사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6개 기업을 2023년 ‘대구광역시 중소기업대상’ 수상기업으로 선정했다.
이번 중소기업대상에 선정된 기업에는 상장 수여와 함께 대구광역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우대 해외 시장개척단 파견 및 전시·박람회 등 참가 우선지원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의 특전이 주어지며 오는 11월 29일 개최 예정인 ‘대구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우수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대구시의 대표 기업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써 주시길 바란다”며 “수상기업은 물론 대구시의 중소기업이 앞으로도 더 큰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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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노인의 날’기념행사 개최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제27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가 10월 23일 울릉한마음회관에서 대한노인회 울릉군지회 주관으로 마을 경로회원 및 유공자, 기관단체장 등 3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유공자복지문화예술진흥원 대구경북지회의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국민의례, 노인강령 낭독, 유공자 시상 순으로 진행됐으며 남다른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와 이웃에 모범이 된 어르신과 노인복지 기여단체 등 총 14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정경호 지회장은 “한 해 동안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울릉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해주신 경로회원들게 감사하다”며 기념사를 낭독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어르신들과 노인복지 발전을 위해 힘쓰시는 관련 종사자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생활 보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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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프로그램 ‘울릉도·독도 해녀 문화제’개최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문경상주전국뉴스] 10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해 울릉군에서는 ‘울릉도·독도 해녀문화제-나는 해녀랍니다’를 개최했다.
울릉도·독도 해녀분들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해녀의 삶을 생생하게 들려준 해녀 이야기, 울릉문학회 남구연 님의 자작시와 포항시 낭송회의 시극이 깊이를 더했고 제주도에서 활동 중인 현대무용 팀 ‘팀오르다’의 해녀 물질을 주제로 한 무용은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유네스코 해녀의 가치’강연에서는 울릉도 해녀의 삶과 활동, 역사와 그 가치를 이야기해, 요즘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하는 해녀의 삶의 이야기를 간접적으로 배울 수 있었다.
더불어, 축하공연으로 울릉군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단체인 팀포유색소폰, 울릉아리랑, 독도팝스오케스트라, 통기타를 사랑하는 모임이 출연해 행사의 흥을 더했다.
본 문화제는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 프로그램-한 점 섬 울릉도에 살거나’중 10월 프로그램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울릉군이 후원하고 울릉문화원과 울릉군문화예술단체연합회, 울릉팟캐스트가 협업으로 진행해 울릉도의 의미있는 문화 행사로 기획 됐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축사를 통해 “울릉도 해녀·해남분들의 활약상에 감사를 전하고 울릉도 해녀 문화를 재조명하고 그 업적을 기릴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하며 영상으로 축전을 보내주신 강병삼 제주시장님께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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