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제부터 살리겠다”추경호식 100일 경제 위기 속 출발해 변화의 기반 다졌다
“경제부터 살리겠다”추경호식 100일 경제 위기 속 출발해 변화의 기반 다졌다 (대구광역시 제공)
[365뉴스월드]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민선9기 출범 100일을 맞아, “어려운 지역경제 여건 속에서도 경제 회복과 미래산업 육성, 시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핵심 과제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며 대구 도약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그간의 성과와 소회를 밝혔다.추 시장은 취임 이후 일하는 방식 및 조직문화 개선을 통해 시정 전반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일한 만큼 보상 받는 공직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힘써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일하는 조직으로의 변화를 이끌었다.한편 ‘변화와 성장, 더 나은 내일’을 시정 목표로 설정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과 실행을 바탕으로 경제 대개조, 문화 행복, 공간 대전환, 안전 복지, 공감 시정을 5대 축으로 시정을 추진해 왔다.[시정 혁신] 먼저, 실용과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 확산에 힘썼다.시장 관사 폐지, 수행비서 미배치 등 의전을 간소화해 불필요한 관행을 줄이는 데 앞장섰다.또한, 취임 첫날 도시락 간부회의를 시작으로 영솔루션, 소통 도시락 토크, 영 멘토링, 시장-직원 간 소통 간담회를 운영하며 수평적 조직문화를 확산했다.이와 함께, 간부회의를 페이퍼리스 방식으로 전환하고 타이머를 통한 짧고 효율적인 시간 운영을 통해 효율성과 속도를 높이는 업무문화를 정착시켰다.민선9기 첫 조직개편도 전국에서 가장 빠른 조례 개정으로 8월 3일에 조기 시행해 산업·경제 분야 보강, 안전·복지기능 강화, 사업소 전면 재정비 등 조직·인사체계를 선제적으로 개편하는 동시에 시청 공무원에 대해 대규모 인사를 단행했고 산하 공공기관도 기능과 정체성에 맞게 운영체계를 정비했다.한편 대구시 내부는 물론 산하 공공기관 인사와 관련해 학연·지연·외부 청탁을 일절 배제하고 성과와 능력 중심의 공정한 인사원칙을 강조하며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중시하는 인사 기조를 확립했다.이러한 인사원칙은 직원들이 업무 외적 요인에 흔들리지 않고 성과와 역량으로 평가받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됐다.[경제 대개조]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지난 7월 9일부터 비상경제대책회의를 6차례 운영하며 산업단지 입주업종 규제 개편,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 창업생태계 조성, 민생 활력 제고 주택시장 정상화 등 지역경제 현안을 현장에서 점검하고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이와 함께, 택시요금 카드결제 수수료 전액 지원도 시행해 택시업계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택시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했다.이 같은 과제를 뒷받침하기 위해 민선9기 첫 추가경정예산도 편성했다.9월 16일 총 4065억원 규모의 추경을 확정하고 중소기업·소상공인 추가 금융지원, 전통시장·골목상권 소비 진작, 지역거점 AX 혁신기술 개발, 산업AX 혁신허브 구축 등 민생 회복과 미래 성장에 집중 투자했다.특히 국비 확보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취임 직후부터 중앙부처 장·차관은 물론 실무자들까지 직접 만나고 지역 국회의원과의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으며 국회 주요 상임위원장을 개별 방문해 면담하는 등 직접 나선 결과,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첨단산업 육성과 광역교통 인프라 구축 등 핵심 사업들이 역대 최대 수준인 9조 7855억원으로 대거 반영됐다.산업구조 대전환에도 속도를 냈다.지난 9월 17일 대구첨단산업발전전략자문회의를 출범시키고 지역 산업의 현주소 진단과 중장기 발전 전략 및 연차별 로드맵 마련에 착수했다.또한, AX 기반 패션 봉제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 휴머노이드로봇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및 전국 최초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지정, 5극 3특 대경권 성장엔진 선정 등을 통해 전통 제조업의 AI 대전환 및 AI·로봇, 반도체, 모빌리티 등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 기반을 확보했다.창업 기반도 한층 강화됐다.미래 신성장 펀드 1조원 조성 계획을 수립하고‘대구광역시 중소기업투자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를 제정해 벤처투자 확대와 첨단산업 유망기업 성장 지원체계를 갖췄다.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 공모사업 성과도 이어졌다.AI팩토리 선도 프로젝트, 로봇 분야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 로봇산업기술개발사업, 인공지능 전환 에너지기술공유대학,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 육성사업 등이 잇따라 선정되며 미래산업 전문인력 양성과 기술혁신의 동력을 확보했다.기업유치도 가시적 성과를 냈다.신세계사이먼과의 토지매매계약 및 투자지원 협약 체결로 프리미엄아울렛 조성이 본격화됐고 대동과 티에스이의 투자를 유치해 AI·로봇 기반 첨단 제조 전환과 반도체 연구개발 거점 확충, 지역인재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했다.기업과 시민의 불편을 덜기 위한 제도개선도 추진했다.지난 7월 13일 규제 기업애로119 통합지원센터를 출범시키고 8월 26일에는 복합 규제와 미해결 과제 등을 신속히 조정하기 위한 규제조정단을 구성했다.[문화 행복] 문화·관광·체육 분야에서도 성과를 냈다.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106개국 1만 1천여명이 참가해 글로벌 육상도시 대구의 위상을 높였으며 2026대구치맥페스티벌은 해외 관광객이 전년 대비 3배 이상 대폭 증가하며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 가능성을 확인했다.아울러 이스타항공 유치와 대구~장가계 노선 신규 취항으로 국제노선 확충의 발판을 마련한 데 이어 대구공항이 지방공항 중심 5대 관광권에 선정되면서 대구를 관문으로 하는 초광역 관광권 조성에도 힘이 실리게 됐다.또한, 향후 대구의 K-컬쳐와 스포츠 산업의 새로운 거점으로서 대규모 공연과 국제대회를 상시 개최할 수 있는 2만석 규모의 스포츠·공연 복합 돔구장 건립 추진에 나섰다.[공간 대전환] 도시공간 혁신을 위한 핵심 현안도 진전을 보였다.대구~경북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접근성을 높일 광역 교통망 구축의 기반이 마련됐고 달성군 논공~하빈 국지도 건설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로 서남부권 광역 교통축 확보에도 청신호가 켜졌다.이와 함께, 군부대 이전사업 공식 행정절차 착수와 서대구역세권 지구단위계획 지정도 도시공간 재편과 미래 성장거점 조성에 속도를 더하고 있다.[안전 복지] 안전·복지 정책도 체계적으로 보강했다.의료안전 분야에서는 대구형 응급의료 안전망 강화 4대 추진전략을 마련해 응급의료체계를 보완했으며 환경안전 분야에서는 취수원 복류수·강변여과수 개발 방안 검증 착수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물 문제 해결의 기반을 다졌다.재난안전 분야에서는 안전·건축·토목 분야 민간전문가를 도시안전지킴이로 위촉해 안전점검의 전문성을 높였고 중대경보 수준의 선제적 폭염 대응으로 온열질환자를 전년 대비 36.4% 줄이는 한편 사망자 ZERO를 기록했다.또한, 극한강우에 대비한 5대 분야 중점대책을 마련하는 등 시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응 체계를 개선했다.복지 분야에서는 특·광역시 최초로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횟수 제한 전면 폐지하고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과 통합돌봄 서비스 및 전담 인력 확대 등을 통해 정책 체감도를 높였다.[공감 시정] 시민 참여와 소통의 기반도 한층 강화했다.정책토론청구 주민수를 1200명에서 300명으로 완화해 시민 참여의 문턱을 낮췄고 인권보장 및 증진위원회 재구성을 통해 시민참여형 인권 거버넌스도 다시 세웠다.또한, 지역 국가기관장, 혁신도시 공공기관장, 시민사회단체 및 구청장·군수와의 간담회 및 정책회의를 통해 지역 현안과 협력과제를 공유하고 시정 운영 전반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소통 채널도 넓혔다.특히 쪽방촌, 무더위쉼터, 노인복지관 등에 대한 현장 방문과 문화·스포츠 축제, 산업 박람회 등 행사 참석, 각종 면담 및 회의로 하루 평균 3회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일례로 팔현유수지의 경우 시민 의견을 반영해 7월 25일부터 주차장을 탄력 개방함으로써 시민 불편을 신속히 해소했다.이와 함께, 언론과의 격의 없는 소통을 위해 매월 예고 없이 기자실을 방문해 지역 현안에 대한 기자간담회를 가졌으며 1070여 건의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등 시정 소통 강화에도 힘썼다.한편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매월 공식적인 회동을 통해 대구경북 행정통합, 신공항건설, 공공기관 이전 등 대구·경북의 공동 번영을 위한 핵심 과제들에 대해 긴밀한 공조체계를 강화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민선9기 100일은 시민과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대구의 변화와 성장을 위한 방향을 세우고 실행의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며 “시민들의 기대를 결코 저버리지 않고 반드시 경제를 다시 살리고 삶의 질을 높여 더 나은 대구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7
-
영덕군, 착한가격업소서 영덕사랑카드 결제 시 5% 추가 캐시백
영덕군, 착한가격업소서 영덕사랑카드 결제 시 5% 추가 캐시백 (영덕군 제공)
[365뉴스월드] 영덕군은 오는 12월 31일까지 관내 착한가격업소에서 영덕사랑카드로 결제하는 이용객에게 결제금액의 5%를 추가 캐시백으로 지원한다.다만,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이번 사업은 물가 상승으로 인한 소비자 부담을 덜고 착한가격업소 이용과 지역화폐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영덕사랑카드 결제분에 한해 적용되며 지류형 영덕사랑상품권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로 현재 영덕군에는 10개소가 지정·운영되고 있다.업소 현황은 영덕군 누리집과 행정안전부 착한가격업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영덕군은 착한가격업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11월 30일까지 신규 착한가격업소 8개소를 모집하고 있다.모집 대상은 관내 음식점과 이·미용업 등 개인서비스 업종이며 프랜차이즈 업소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영덕군청 일자리경제과에 방문·우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지정 업소에는 업종별 특성에 따라 연간 85만원 상당의 물품과 착한가격업소 현판을 지원하고 영덕군 누리집 등을 통한 홍보 혜택도 제공한다.지정 여부는 가격 안정성과 위생·청결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한다.영덕군 관계자는 “이번 추가 캐시백 지원을 통해 착한가격업소 이용이 확대되고 지역 내 소비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물가 안정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7
-
영덕문화관광재단, 인형극 “꽃잠” 성료
영덕문화관광재단, 인형극 “꽃잠” 성료 (영덕군 제공)
[365뉴스월드] 영덕문화관광재단은 10월 3일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선보인 오브제 인형극 꽃잠 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꽃잠 은 전쟁으로 마음의 상처를 입은 아이가 다시 희망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배우와 인형, 천, 빛, 라이브 음악이 어우러져 말보다 이미지와 움직임을 통해 이야기를 전하는 오브제 인형극이다.작품은 전쟁으로 모든 것을 잃고 난민 텐트로 피신한 아이 ‘마리’ 가 슬픔과 절망 끝에 마음의 문을 닫고 깊은 잠에 빠지는 장면에서 시작한다.꿈속에서도 전쟁의 기억과 마주하며 상처 속을 헤매던 마리는 작은 초록 잎사귀를 만나 다시 살아갈 용기를 얻고 마침내 깊은 잠에서 깨어나 희망의 싹을 안고 텐트 밖 세상을 향해 첫걸음을 내딛는다.전쟁과 난민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어린이의 시선에서 섬세하게 풀어낸 이번 공연은 ‘상처 이후의 회복’과 ‘다시 살아갈 용기’라는 메시지를 인형과 오브제, 움직임과 음악을 통해 따뜻하게 전달하며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특히 이번 공연에는 영덕교육지원청 마을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꿈의 인형극’ 수업에 참여하는 지역 어린이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공연진과 함께 호흡하며 더욱 특별한 무대를 완성했다.아이들은 그동안 인형극 수업을 통해 인형의 움직임과 표현, 무대에서의 역할 등을 익혀왔으며 이번 꽃잠 공연을 통해 실제 전문 공연 무대에 참여하는 경험을 가졌다.공연을 단순히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무대의 한 구성원으로 참여함으로써, 문화예술교육이 공연 현장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됐다.영덕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꽃잠 은 전쟁이라는 무거운 현실 속에서도 다시 희망을 찾아가는 아이의 이야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작품”이라며 “특히 지역 어린이들이 평소 수업에서 익힌 경험을 실제 공연 무대로 이어갔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었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공연 관람과 예술교육, 직접적인 무대 참여가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지역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과 창작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영덕문화관광재단은 가을을 맞아 10월에도 다채로운 공연을 이어간다.오는 10월 9일 영덕군민오케스트라 제3회 정기연주회 with 당진시민오케스트라 를 시작으로 10월 15일 국립정동극장 광대, 10월 31일 한빛예술단 다크니스 투 라이트 with 길병민 이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덕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예주문화예술회관 대표번호로 하면 된다.
2026-10-07
-
영덕군, 12일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 시작
영덕군, 12일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 시작 (영덕군 제공)
[365뉴스월드] 영덕군은 코로나19 유행에 대비해 고위험군의 중중화·사망을 예방하기 위해 10월 12일부터 2027년 6월 30일까지 2026~2027절기 코로나19 국가예방접종을 실시한다.이번 절기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이 기존 임시예방접종에서 국가 필수예방접종으로 전환됨에 따라 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는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접종은 대상과 연령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70세 이상 어르신과 12세 이상 면역저하자·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는 오는 12일부터, 65~69세 어르신은 15일부터 접종할 수 있다.12세 미만 면역저하자와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의 접종 일정은 추후 별도로 안내될 예정이다.이번 접종에는 WHO, FDA, EMA 등이 권고한 XFG 균주 백신이 사용된다.접종 대상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국가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으며 위탁의료기관 현황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이나 영덕군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영덕군보건소 관계자는 “고령층 등 고위험군은 코로나19 감염 시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은 만큼 접종 일정을 확인해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10-07
-
제30회 경북지역 이북도민 합동망향제 영덕서 봉행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365뉴스월드] 영덕군은 10월 7일 삼사해상공원 내 이북도민 망향탑에서 ‘제30회 경북지역 이북도민 합동망향제’ 가 봉행됐다고 밝혔다.이북도민 경상북도연합회와 이북5도 경상북도사무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와 영덕군이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경북지역 이북도민과 유가족을 비롯해 명계남 황해도지사, 조주홍 영덕군수, 조상준 영덕군의회 의장, 이부형 경상북도 정무실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헌화·분향, 추모사, 환영사, 추념사 등의 순으로 엄숙히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고향을 그리다 세상을 떠난 이북도민의 넋을 기리고 실향과 이산의 아픔을 함께 나누며 평화통일을 염원했다.행사 후에는 참석자들이 오찬을 함께하며 서로의 애환을 나누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조주홍 영덕군수는 환영사에서 “실향민의 아픔을 달래는 망향제를 삼사해상공원에서 올리게 돼 매우 뜻깊다”며 “오늘의 정성이 북녘까지 전해져 이산의 한을 풀고 평화통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07
-
성주 적합 고품질 벼 품종 평가회 개최
성주 적합 고품질 벼 품종 평가회 개최 (성주군 제공)
[365뉴스월드] 성주군농업기술센터는 10월 6일 성주군 수륜면 소재 품종비교포에서 성주군 쌀전업농회 및 농업인과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성주 적합 고품질 벼 품종선발 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회는 최근 기후변화와 여름철 고온 등 벼 재배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성주지역에서 적응성이 뛰어난 벼 품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재배 및 전시되는 품종은 현재 성주군 수매품종인 삼광을 포함해 영호진미, 미소진품, 알찬미, 친들 총 5개 품종이며 품종별 특성과 병해충 저항성, 지역 적응성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가 이뤄졌다.이날 참석한 쌀전업농회 방경용 회장은 “최근 고온과 집중호우 등 이상기상 발생이 잦아지면서 벼 재배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오늘 이 행사가 영호진미 등 지역 적합 품종을 고품질로 재배할 수 있는 기술 확립에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성주군농업기술센터 김주섭 소장은 “벼 품종은 수량뿐만 아니라 지역 기후에 대한 적응성, 병해충과 쓰러짐에 대한 안정성, 쌀 품질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택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성주군 벼 재배 농가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7
-
성주군, 2026 하반기 영농폐기물 집중수거기간 운영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성주군 제공)
[365뉴스월드] 성주군은 농작물의 작기가 종료되어 영농폐기물이 많이 발생되는 가을철을 맞아 10월 6일부터 11월 6일까지 1개월간 ‘2026 하반기 영농폐기물 집중수거기간’을 운영한다.이번 집중수거기간 운영은 영농폐기물이 다량으로 발생되는 시기에 농가의 부담을 줄이고 방치되거나 불법 소각될 우려가 있는 폐기물을 집중수거 함으로써 산불에 대한 우려를 줄이고 쾌적한 농촌환경을 만들기 위해 운영된다.특히 해당 기간에는 농가에서 주로 많이 발생되는 △폐보온덮개△차광막△반사필름△벌통은 무상으로 처리되며 그 외 품목들은 kg당 110원의 처리비로 버릴 수 있다.영농폐기물 배출방법은 농가에서 원활한 폐기물 처리를 위해 각 읍·면에서 별도의 처리 일정을 정해 배출장소와 기간을 정하고 수거해 자원순환사업소로 처리하게 된다.또한, 혼합된 폐기물은 화재위험성이 크기 때문에 각 농가에서는 반드시 품목별로 분리해 영농폐기물을 배출해야 한다.한편 성주군자원순환사업소는 전국 최대 참외산지인 성주에서 버려지는 폐참외의 무단투기를 예방하고 성주참외의 깨끗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들녘별 폐참외 수거’를 추진하고 있으며 농촌지역에서 관리하기 어렵던 음식물을 농촌실정에 맞게끔 운영해 음식물류폐기물 관리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6년도 음식물류폐기물 관리 지자체 성과평가’에서 전국 2위, 군부 1위라는 성과를 이룬바, 성주군의 지역실정에 맞는 선도적인 폐기물 관리가 돋보인다.자원순환사업소 관계자는 “농작물의 작기가 끝나는 가을철을 맞아서 농가의 부담을 줄이고 쾌적한 농촌환경을 위해서 영농폐기물 집중수거기간을 운영하는 만큼, 농가에서는 일정에 맞추어 품목별로 분리해 배출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며 “무엇보다 농촌 환경보전과 자원순환사회의 실현을 위해서는 농민분들의 의지와 인식개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6-10-07
-
금수강산면, 찾아가는 수지침 교실 개강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성주군 제공)
[365뉴스월드] 금수강산면은 10월 7일 오후 1시 30분 어은1리 마을회관에서 마을주민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찾아가는 수지침 교실’을 개강했다.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건강관리를 위해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마을 가까이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강사가 직접 마을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마련됐다.교육 대상 마을은 어은1리, 명천1리, 광산1리, 광산2리 4개 마을이며 각 마을별로 4회씩 총 16회에 걸쳐 진행된다.교육은 매주 수요일 오후에 실시되며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여상훈 주민자치위원장은 “평소 건강관리에 관심은 있지만 전문적인 교육을 접하기 어려웠던 주민들에게 이번 프로그램이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며 “수지침을 활용한 건강관리 방법을 직접 배우고 생활 속에서 꾸준히 실천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영수 금수강산면장은 “수지침을 활용한 다양한 건강관리 방법을 배우고 직접 실천하면서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신의 건강을 돌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7
-
한글날 제정 100주년 기념 ‘한글의 혼, 붓 끝에 담다’ 개최
한글날 제정 100주년 기념 ‘한글의 혼, 붓 끝에 담다’ 개최 (성주군 제공)
[365뉴스월드] 성주군은 한글날 제정 100주년이자 제580돌 한글날을 맞아 오는 10월 9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성밖숲 광장 일원에서 ‘한글의 혼, 붓 끝에 담다’서예·체험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한글 창제의 뜻과 아름다움을 되새기고 군민과 관광객이 서예를 통해 한글의 가치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세종대왕자태실을 품은 성주에서 열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주요 프로그램은 훈민정음 서문 휘호 퍼포먼스와 화선지 서예, 부채 글쓰기 등 무료 체험으로 구성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한글날의 역사적 의미를 단순히 기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쓰고 체험하며 한글의 우수성과 우리 전통 서예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행사를 주관하는한국서예협회 성주지부는 정기전시회와 한글날 기념행사 등을 통해 지역 서예문화 활성화에 힘쓰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예술인과 군민이 함께하는 생활문화의 장을 만들어갈 계획이다.전화식 성주군수는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세종대왕자태실이 있는 성주에서 한글 창제의 정신을 되새기게 되어 뜻깊다”며 “군민과 방문객들이 한글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우리말과 글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7
-
월세부터 대출이자까지 전폭 지원 성주군, 청년·신혼부부 주거 안정 총력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365뉴스월드] 성주군은 인구소멸 위기 대응과 저출생 극복을 위해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실효성 있는 맞춤형 주거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현재 추진 중인 주거지원 사업 가운데 신혼부부 월세지원사업은 혼인 기간 5년 이내의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월세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아울러 임차보증금 지원사업과 더드림지원사업은 혼인 기간 7년 이내의 신혼부부 또는 결혼을 앞둔 예비신혼부부가 신청할 수 있으며 주택구입 대출이자는 가구당 최대 연 400만원, 전세대출액 이자는 최대 5.5%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대상자는 신청자의 소득 기준, 주택 기준, 대출 기준 등에 대한 적격 심사를 거친 뒤, 자녀 수와 혼인 기간, 대출 금리 등 우선순위에 따른 배점을 산정해 최종 선정된다.
2026-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