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5뉴스월드] 영덕군은 오는 12월 31일까지 관내 착한가격업소에서 영덕사랑카드로 결제하는 이용객에게 결제금액의 5%를 추가 캐시백으로 지원한다.
다만,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물가 상승으로 인한 소비자 부담을 덜고 착한가격업소 이용과 지역화폐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덕사랑카드 결제분에 한해 적용되며 지류형 영덕사랑상품권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로 현재 영덕군에는 10개소가 지정·운영되고 있다.
업소 현황은 영덕군 누리집과 행정안전부 착한가격업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영덕군은 착한가격업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11월 30일까지 신규 착한가격업소 8개소를 모집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관내 음식점과 이·미용업 등 개인서비스 업종이며 프랜차이즈 업소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영덕군청 일자리경제과에 방문·우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지정 업소에는 업종별 특성에 따라 연간 85만원 상당의 물품과 착한가격업소 현판을 지원하고 영덕군 누리집 등을 통한 홍보 혜택도 제공한다.
지정 여부는 가격 안정성과 위생·청결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한다.
영덕군 관계자는 “이번 추가 캐시백 지원을 통해 착한가격업소 이용이 확대되고 지역 내 소비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물가 안정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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