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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도심융합특구 조성사업 본격 추진
대구광역시, 도심융합특구 조성사업 본격 추진
[문경상주전국뉴스] 지난 10월 6일 ‘도심융합특구 조성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그동안 근거 규정 미비로 다소 지연되었던 대구형 도심융합특구 조성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대구광역시는 특별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제반 행정절차를 내실 있게 준비해 경북도청 후적지 일원에 미래신성장 산업 복합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대구 미래50년을 책임지는 핵심 산업혁신거점으로 집중 조성하고자 한다.
도심융합특구는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지방 주요 도심에 기업과 인재가 모일 수 있도록 산업·주거·문화 등 우수 복합 인프라를 갖춘 고밀도 혁신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문재인 정부에서 시작해 이번 정부의 국정과제로 선정됐다.
특별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도심융합특구 지정절차는 크게 특구 지정, 사업 구체화, 개발 진행의 3단계로 나누어진다.
먼저, 기본계획 수립을 통한 지자체의 지구 지정 신청, 도시개발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토부 승인으로 도심융합특구로 지정절차가 완료되며 실시계획 용역 및 사업시행자의 실시계획 신청, 국토부 승인을 통해 도심융합특구 조성사업이 최종 확정되게 된다.
마지막으로 최종 승인된 실시계획을 바탕으로 토지·건축물 등의 보상 과정을 거쳐 공사 착공 및 최종 준공을 통해 특구 조성을 마무리하게 된다.
대구광역시는 청사 이전 및 대구 도시 그랜드 디자인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도심융합특구를 지역주도 미래혁신 성장거점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특별법이 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후인 ’24년 4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에 따라, ’24년 중 특구 지정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해 국토부에 지구 지정 심사 신청 및 지구 지정을 완료하고 ’24년 하반기에는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할 예정이다.
아울러 도심융합특구 선도사업의 일환으로 국토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역도심 융합기술 연구개발사업 공모와 관련해 대구광역시와 기계부품연구원이 기획한 로봇 테마 ‘대구 도심 특화형 스마트 서비스로봇 기술개발’ 사업이 최종평가에서 상위과제로 확정돼 국비 65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어 혁신산업 실증 및 구현 R&D 사업 등 도심융합특구 연계사업 추진에도 탄력이 붙을 예정이다.
다만 도심융합특구의 핵심 앵커부지인 경북도청 후적지의 경우 신청사 건립 추진방향과의 연계가 필수적이며 후적지 내 복잡하게 얽혀 있는 토지권원 문제 또한 원만하게 해결해야 하는 과제이다.
향후 실시설계 용역이 마무리됨과 동시에 현실성 있는 실시계획안 작성을 바탕으로 실시계획 승인신청 및 국토부 심의·승인 등 도심융합특구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한 제반 사업 이행 절차를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이미 여러 차례 밝힌 것처럼 경북도청 후적지 일원을 도심융합특구로 조성하고자 하는 대구광역시의 의지가 확고한 만큼 조속하고 성공적인 도심융합특구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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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 27일부터 사흘간 인문 대향연 펼친다
제10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 27일부터 사흘간 인문 대향연 펼친다
[문경상주전국뉴스] 제10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이 27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인간다움, 우리는 누구인가’를 주제로 개최된다.
이날 개막식에는 대통령 축하 메시지와 함께 국내·외 석학과 문화예술 및 과학 등 다방면의 전문가, 학생, 일반시민 등 1,000여명이 참여해 화려한 개막을 알린다.
개회식 기조강연에는 제10대 유네스코 사무총장 ‘이리나 보코바’가 나서 ‘교육과 문화로 꽃피는 인문가치’를 주제로 강연한다.
인문가치 활동을 통해 나눔과 배려의 따뜻한 사회 공동체 형성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시상하는 ‘2023 인문가치대상’ 시상식도 함께 진행된다.
개회식 이후 ‘국제인문도시회의’에서는 국제인문네트워크와 공감의 현장이 펼쳐진다.
이란, 그리스, 페루, 일본 5개 국가 6개 도시 시장단이 참석해, 각 도시의 인문정책과 사례를 공유하고 인간중심의 한국 전통 인문정신문화를 소개하는 등 국제사회의 인문가치 공감대 형성의 뜻깊은 교류의 장을 연다.
둘째 날인 28일에는 하버드대 출신의 음악예술가 줄리아 류와 KAIST 대학생들이‘인문정신문화와 콘텐츠’세션을 통해 청년인문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청소년인문활동 AI 인간을 꿈꾸다 청춘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청춘콘서트’ 등 어린이, 청소년, 장년층 등 모든 세대를 함께 아우르는 세션들이 진행된다.
마지막 날 29일에는 영화콘서트 ‘스윙키즈’ 청소년인문독서토론회 동서양의 대화 ‘퇴계와 다빈치가 만나다’ 차세대인문학자 논문공모전 인문가치영상공모전 등의 세션을 진행하며 옥스퍼드 명예교수이자 시스템 생물학의 선구자인 데니스 노블의 특별강연으로 사흘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29일까지 전 세계에서 형성되며 인기를 끌고 있는 K-컬쳐 속의 인문적 가치, 다양한 교류의 현장, 모두가 주목하고 있는 인공지능 등 과학기술의 발전에 따른 인간다움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등 모든 세대가 관심을 갖고 공감하는 세션과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한편 제10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장 참석뿐만 아니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한 실시간 라이브로 누구나 어디에서든 쉽게 참여할 수 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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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7회 예천군의회 임시회 폐회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의회가 26일 오전 11시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18일부터 9일간 진행된 제267회 예천군의회 임시회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고 폐회했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 2023년도 하반기 주요사업장 현지 확인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의원 발의 조례안 3건을 심의 의결했다.
이날 심의 의결된 조례안은 장삼규·최병욱·김홍년·강경탁·박재길 의원이 발의한 ‘예천군 장애인 인권침해 및 범죄피해 예방에 관한 조례안’, 이동화·최병욱·김홍년 의원이 발의한 ‘예천군 물 절약을 위한 절수설비 및 절수기기 설치에 관한 조례안’, 안양숙·최병욱·강영구 의원이 발의한 ‘예천군 보육교직원 권익 보호 및 증진에 관한 조례안’이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4일간 주요사업장 현지 확인을 통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 현장 24개소가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는지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조치 및 시정사항에 대한 신속한 처리를 집행부에 요청했다.
최병욱 의장은 “공사 진행으로 주민 불편사항이 발생한 사업장과 시공상 문제점이나 보완사항이 지적된 일부 사업장은 시정사항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 방안을 검토·반영해달라”며 “향후 주요 군정사업 추진 시에는 지속적으로 의회와 진행과정을 소통하도록 노력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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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하반기 영양플러스 조리실습 운영
봉화군, 하반기 영양플러스 조리실습 운영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보건소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 59명을 대상으로 올해 하반기 영양플러스사업 비대면 조리실습을 각 가정에서 시행했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영양부족 위험이 높은 취약계층 임산부 및 영유아를 대상으로 영양 위험요인을 개선하기 위해 보충식품을 제공하고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도록 영양상담, 조리실습 등 다양한 영양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비대면 조리실습은 임산부의 경우 밀푀유나베, 영유아는 쇠고기야채말이 요리키트를 대상자 가정에 미리 배송해 비대면 화상교육으로 영양교육과 조리실습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요리키트와 함께 영양보충식품인 당근 등을 활용해 조리실습을 하며 가족 간 친밀감을 높이고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다양한 영양교육과 실습을 통해 취약계층 임산부 및 영유아의 영양위험요인을 해소하고 건강한 식생활 관리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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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지속가능한 마을어장 관리를 위한 다슬기 치패 방류
봉화군, 지속가능한 마을어장 관리를 위한 다슬기 치패 방류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지난 25일 낙동강, 내성천, 운곡천, 재산천 등 10개 읍면 주요하천에 다슬기 치패 100만 패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생태계 보존과 지속가능한 풍요로운 내수면 수산자원 조성을 위한 ‘2023년 마을어장 관리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다슬기 양식장에서 생산해 흰반점병 등 방류 수산생물 전염병검사를 합격한 우수한 치패를 구입해 진행됐다.
다슬기는 계곡이나 깨끗한 하천의 바닥에서 무리 지어 서식하는 담수 패류로 저지방, 고단백질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며 시력보호, 숙취해소, 간기능 회복에 효능이 있는 이로운 수생생물이다.
물고기 배설물, 이끼 등 유기물을 먹고 자라 하천의 청소부로 불릴 정도로 수질정화와 자연생태계 복원에 큰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군에서는 수산자원 증식을 위해 올해 자체사업으로 지난 6월 초에 명호면 낙동강에 은어치어 30만 미를 방류하고 경상북도 토속어류산업화센터의 지원을 받아 7월 중순부터 10월 하순까지 세 차례에 걸쳐 춘양면 운곡천과 소천면 현동천에 잉어, 붕어, 버들치, 미꾸리, 동자개 등 민물고기 치어 15만 미를 방류한 바 있다.
이승호 농정축산과은 “방류된 다슬기로 관내 하천의 수질이 개선될 뿐만 아니라 내수면 어족자원 증식과 수중 생태계 보호를 위해 앞으로도 토종 민물고기 치어방류와 다슬기 치패 방류를 지속적으로 추진 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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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미관 저해하는 정당현수막. 대구광역시, 조례 개정 시행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정당현수막 게시를 규제하는 내용이 담긴 조례 개정을 10월 30일 자로 공포·시행한다.
지난해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정당현수막에 대해 신고 절차 및 설치 장소를 제한하지 않아 안전사고 도시미관 저해 등 현수막 난립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대구광역시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정당현수막 설치 개수, 장소 등을 규제하는 ‘대구광역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10월 30일 자로 시행한다.
인천, 울산 등 관련 조례를 먼저 개정한 지자체들이 법령의 위임 없는 추가적 규제 조례로 행정안전부로부터 소 제기를 당하는 상황에서도 정치현수막 난립이 도시미관 저해와 시민 안전을 위협한다는 사실은 전 국민이 공감하고 있어 대구광역시도 조례 개정을 추진했으며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정당현수막은 지정 게시대에만 게시 현수막의 개수는 ‘공직선거법’에 따른 국회의원 선거구별 4개 이하 현수막에 혐오·비방의 내용이 없을 것의 3가지 주요 내용이 담겼다.
대구광역시는 개정되는 조례 시행을 위한 정당현수막 설치 운영 방안 마련을 위해 구·군 관계자가 모여 회의를 개최하고 구·군 실정에 맞게 정당현수막 설치 방식, 수수료 감면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조례가 시행되면 11월부터 정당현수막 합동 정비·단속 TF를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며 구·군별 상시 정비 및 시, 구·군 주 1회 합동 집중정비를 실시하고자 한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거리 곳곳에 설치된 정당현수막을 비롯한 모든 불법현수막을 정비해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각 정당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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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북연구원과 K-베트남 밸리 조성 상호 협력 강화
경북교육청, 경북연구원과 K-베트남 밸리 조성 상호 협력 강화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봉화 K-베트남 밸리 조성 사업과 관련해 경북연구원과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K-베트남 밸리 조성 사업은 베트남 다문화 학생 가족을 봉화군으로 유입시켜 인구감소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봉화군청이 시작한 사업으로 경북도청과 경북교육청, 경북연구원이 서로 협력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봉화군에 K-베트남 밸리를 조성하는 것은 베트남 리 왕조 6대 영종의 아들 이용상이 1224년 쿠데타를 피해 옹진군 화산리에 정착해 화산 이씨의 시조가 된 것과 관련이 깊다.
경북교육청과 경북연구원은 지난 24일 해당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을 도모하고 현재까지의 진행 상황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다각적인 논의를 이어갔다.
경북교육청은 K-베트남 밸리 조성 사업 추진에 있어 초·중등교육관련 기반 시설이 먼저 구축·실행되어야 다문화 학생 가족들이 봉화로 이주와 정착에 도움이 될 것이란 입장을 표했으며 경북연구원도 이를 공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K-베트남 밸리 조성 사업이 글로벌 이주사회의 모범적인 모델을 제시하고 지방소멸 위기 극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초·중등교육 기반 조성을 통해 안심하고 이주 및 정착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경북교육청 소속 학교에는 13,600여명의 다문화학생이 재학중이며 이중 부모 출신국이 베트남인 학생들의 비율은 48.5%에 이른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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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손잡아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6일 본청에서 경상북도청, 경상북도경찰청,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어린이보호구역 보도 설치 추진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는 안전한 통학로 확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의 증가와 어린이보호구역 내 통학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 내용은 초등학교 인접 도로에 보도가 미설치된 90교를 포함한 보도 일부 설치교를 대상으로 학교 부지를 활용한 보도 설치 학교 부지 활용이 어려운 경우 경찰청과 협력을 통해 해당 도로의 일방통행 설정 등 보행 공간 확보 방안 등이다.
경북교육청은 2020~2022년까지 유관기관 협업을 통해 스쿨존 내 교통안전시설물인 무인교통 단속장비 설치, 신호기 설치, 교차로 정비, 시인성 강화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지난해 말‘경북교육청 각급학교 학생 교통안전 조례’를 에 개정해 유관기관 협의에 따라 학교 밖 교통안전시설 개선비도 지원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발생 현황이 2021년 41건에서 2022년 28건으로 전년 대비 68% 감소하는 성과를 얻었다.
박동필 교육안전과장은 “유관기관과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안전한 통학로 조성사업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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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환경평가 승인사업 점검 및 컨설팅 실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6일 포항 득량지구 삼구트리니엔 신축공사 현장에서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교육환경평가 승인사업 점검 및 컨설팅’을 실시했다.
교육환경평가는 교육환경보호구역내에 21층 이상 건축 등 대규모 공사가 진행될 경우 학생의 학습, 안전, 보건, 위생에 지장이 없도록 학교와 학교주변 교육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요인을 사전 평가하는 제도다.
특히 사후관리를 통해 평가서 승인내용과 권장 사항 등의 이행 여부를 확인함으로써 사업시행자의 주도적인 승인사항 이행과 이를 통한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도모한다.
경북교육청, 포항교육지원청 통학, 보건, 건설분야 업무담당자로 컨설팅단을 구성했으며 사업시행자와 교육환경보호구역에 해당하는 양학초등학교, 양학중학교 관계자를 대상으로 점검과 컨설팅을 실시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소음, 진동, 대기, 통학안전 분야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학교 현장의 피해 여부 확인 및 사업시행자의 적극적인 개선 방안 마련 등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
민병도 체육건강과장은 “통학안전과 보건환경 위생의 철저한 관리를 통해서 학생이 건강하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경북도내 교육환경평가 승인사업장 중 현장 점검 대상은 총 14건이며 그중 3건은 점검을 완료했으며 추후 11건에 대한 점검과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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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사이버독도학교, 영등포 독도체험관에서 만나요
경북교육청 사이버독도학교, 영등포 독도체험관에서 만나요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6일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체험관에 사이버독도학교 홍보 공간을 구축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과 동북아역사재단은 지난 4월 독도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독도교육 콘텐츠 활용과 교류 등 협력 체계를 강화해왔다.
그 결과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체험관 내 독도에 대한 자기주도적 학습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으며 사이버독도학교 홍보공간은 성인과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는 키오스크 1대와 어린이용 키오스크 1대로 구성했다.
키오스크의 콘텐츠는 경북교육청 사이버독도학교 웹사이트와 독도 아카이브 웹사이트를 활용해 구성했으며 사이버독도학교 놀이터의 게임, 웹툰, 노래와 독도교실 미리보기, 사이버독도학교 QR등을 관람객이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동북아역사재단이 구축한 독도아카이브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도록 해 이용객들이 독도를 보다 깊이 알 수 있도록 준비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이버독도학교 홍보 공간 구축 기념으로 ‘사이버독도학교 홍보 엽서 세트’를 관람객 2,000명에게 선착순으로 배포한다.
이번 이벤트에 활용되는 독도 엽서는 경북교육청 소속 전·현직 교원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그린 그림을 독도사랑의 마음을 담아 제작한 것이다.
독도체험관을 이용한 한 관람객은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독도교육 콘텐츠가 인상적이었으며 사이버독도학교를 통해 독도에 대해 바르게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청과 동북아역사재단은 업무협약을 체결해 양 기관의 우수한 독도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교류해왔다”며 “사이버독도학교가 동북아역사재단이 운영하는 독도체험관을 통해 더 많이 알려지고 독도교육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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