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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선행교육 및 선행학습 근절에 교육청이 나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0월 27일부터 11월 5일까지‘공교육 정상화 촉진 및 선행교육 규제에 관한 특별법’에 의거 도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선행교육 및 선행학습 유발 행위 근절을 위한‘2023년 교육청 주관 교육과정 및 평가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선행 출제 여부와 교육과정 운영 점검을 통해 교육과정의 위계 준수 및 성취 기준에 알맞은 평가 실시와 학교 교육과정의 정상적인 운영을 위한 조치다.
점검 대상은 중학교 2, 3학년과 고등학교 1학년이며 점검 교과는 수학·과학·영어다.
주요 점검 사항은 교육과정 편성·운영의 적정 여부와 지필 평가 문항과 교과 성취 수준의 일치 여부 등이다.
경북교육청은 점검을 위해 292명의 선행 점검 위원을 위촉하고 교과별 2학기 중간고사 평가 문항과 교육과정 편성표를 집중 점검한다.
특히 전국에서 유일하게 온라인 시스템을 통한 점검을 실시해 학교별 종이 서류의 점검 자료 제출이 아닌 교육과정지원포털 사이트에 직접 온라인으로 탑재토록 해 학교 업무 경감을 위한 노력이 돋보인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3월‘2023 선행교육 및 선행학습 유발 행위 근절 추진 계획’을 수립해 단위 학교에 안내하고 학생·학부모·교원을 대상으로 연 1회 이상 연수를 실시토록 강조하고 있다.
특히 교육청 주관 점검 외에도 1학기 말에 선행교육 예방을 위한 학교 자체 점검을 실시했으며 2학기 말에도 학교 자체 점검을 실시토록 해 선행교육 예방을 위해 만전을 다할 방침이다.
이상진 교육국장은 “교육과정과 평가 점검의 전문적 지원 체계를 구축해 공교육정상화법이 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노력이 필요한 시기”며 “선행교육 및 선행학습 유발 행위 근절을 통해 학습자의 부담을 경감하고 사교육 억제를 위해 교육청 차원의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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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청소년진로직업체험수련원 건립 예정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국립 청소년진로직업체험수련원 건립 예정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영남권 청소년들의 진로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국립 청소년진로직업체험수련원 건립 예정지에 대해 10월 30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 공고하고 향후 5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이번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지역은 괴전동 2번지 일원 104,006㎡로써, 영남권 청소년들의 진로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국립 청소년진로직업체험수련원 건립의 안정적인 추진과 개발 예정지의 투기적인 거래 및 지가의 급격한 상승 예방을 위해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제10조에 따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허가구역 내 용도지역별 토지의 거래 면적이 주거지역 60㎡, 상업지역 150㎡, 공업지역 150㎡, 녹지지역은 200㎡를 초과하는 경우 거래 당사자는 매매계약 체결 이전 동구청에 토지거래허가를 먼저 받아야 하며 허가받은 목적대로 용도별 2 ~ 5년간 이용 의무가 발생한다.
다만 실수요자의 경우는 허가구역 내 토지의 취득은 어렵지 않다.
한편 토지거래허가구역 발표 이후의 실거래 신고 건에 대해서는 자금조달계획서 및 증빙자료를 면밀히 검토해 불법 증여 등 이상거래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고 아울러 허가 회피 목적의 계약일 허위 작성 등이 있는지 등에 대해서도 집중 조사할 계획이다.
김창엽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국립 청소년진로직업체험수련원 건립은 영남권 청소년들의 진로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꼭 필요한 중요 사업이기 때문에 개발 지역의 지가 안정을 위해서 허가구역을 지정했다”며“지역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 침해를 줄이기 위해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사업지구 내로 한정해 최소지역으로 경계를 설정했으며 토지거래허가 처리 기간 15일을 최대한 단축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향후 부동산 거래 동향을 지속적으로 관찰해 지가 안정·불안정 등 사유 발생 시 축소·확대 지정하는 등 탄력적인 토지거래허가 제도를 운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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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 않는 옷 기부해 환경 지키고 교류의 정 쌓아
입지 않는 옷 기부해 환경 지키고 교류의 정 쌓아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가 추진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추계 작업복 기부 운동’이 헌 옷 재활용을 통해 환경도 지키고 외국인 계절근로자와의 교류의 정도 쌓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기부는 법무부의 입국 외국인 계절근로자 체류기간 연장 조치 시행에 발맞춰 진행됐다.
당초 상반기에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경우 9월초 체류기간 종료로 가을~초겨울 작업복 준비 없이 입국한 계절근로자가 대부분이었다.
이에 안동시는 계절근로자들의 동복 구입 부담을 경감하고자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착용 가능하지만 입지 않는 옷’을 자율기부하는 운동을 추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에게 전달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기부 운동에 참여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교류 확대를 통해 우리나라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고 국위선양까지 이룰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동시는 민선8기 권기창 시장 취임과 동시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핵심 시책으로 정하고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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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거점도시 안동, 경북 북부권 상생회의체 역량강화 워크숍 전주서 개최
관광거점도시 안동, 경북 북부권 상생회의체 역량강화 워크숍 전주서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에 걸쳐 전북 전주시와 완주군 일원에서‘경북 북부권 관광거점도시 상생회의체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안동시를 중심으로 인근 11개 시군 관광 부서와 지역관광추진조직으로 구성된 상생회의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로컬 특화 관광 및 ESG 연계, 지속가능한 관광 벤치마킹’과 ‘여행자의 눈으로 본 관광 개발’을 주제로 지역 관광 협력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전주 DMO와의 교류 및 전주와 완주 지역의 지역 특화 연계 관광지 등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첫날은 전주 DMO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네트워킹과 질의응답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로컬 관광 전문가인 정란수 교수의 주제 강연에서는 코로나 엔데믹 시대에 수요자 중심의 로컬 특화 관광, ESG에 대한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하고 지속가능한 국내외 사례를 소개하고 경북 북부권의 지역 관광 콘텐츠와 연계할 방안에 대한 논의가 함께 이루어졌다.
1박 2일 일정으로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자전거 투어, DMO와 지역업체 간의 공동개발 상품, 도서관 관광상품, 지역 유니크 베뉴 등 전주와 완주의 로컬 특화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지역 관광 추진 조직과 뜻깊은 교류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안동시 관계자는“전주 DMO는 지자체와 주민사업체의 경제적 상생구도를 바탕으로 성공모델로 발돋움하고 있다”며 “경북 북부권도 지역마다의 정체성을 살리는 가운데 관광 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긴밀히 연대해 나가자”고 말했다.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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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 폐막 ‘더불어 사는 사회 근간은 인간다움’
제10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 폐막 ‘더불어 사는 사회 근간은 인간다움’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 인문정신의 본향 안동에서 펼쳐진 ‘제10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 안동시가 주최하고 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관한 ‘제10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은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진행됐다.
이번 포럼에는 10년간의 포럼 역사를 기록한 전시와 함께 총 30개 세션을 구성, 18개국 169명의 연사가 참여해 인간다움을 성찰하고 인문가치의 실현방안을 논의했다.
제10대 유네스코 사무총장 ‘이리나 보코바’의 기조연설로 시작한 개회 첫날에는 많은 학생과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2023 인문가치대상’시상식이 함께 열렸다.
같은 날 안동을 방문한 오세훈 서울시장이 ‘21세기 인문가치포럼’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되어 교류·협력과 미래 확장성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졌다.
교류와 만남의 현장도 포럼에서 펼쳐졌다.
첫날 열린 ‘국제인문도시회의’에서는 안동을 포함한 5개 국가, 6개 도시 국외 시장단이 함께 인문가치로 세워가는 국제인문도시의 비전을 볼 수 있었다.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이해 KAIST와 하버드, 문화와 기술의 만남인 ‘인문정신문화와 콘텐츠’에서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K-인문콘텐츠를 논의하기도 했다.
시대와 문화를 넘어 서로 공감하는 인문가치를 발견하는 동서양의 대화: 퇴계와 다빈치가 만나다’를 통해 새로운 관점으로 인류가 공감하는 인간다운 삶, 행복한 사회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포럼에서 특히 돋보였던 청소년들의 참여 세션도 흥미를 끌며 큰 호응을 받았다.
전국 5개 고등학교 37명의 학생이 모인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청소년 인문활동’ 에서는 학교별 특색있는 인문 활동을 공유하고 실천 다짐문을 낭독해 미래세대들의 목소리 그리고 더 나은 미래를 이끌어 나갈 학생들의 실천 의지를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제1회‘가족과 함께하는 대한민국 인문캠프’는 전국 단위로 참가자를 모집해 1박 2일 동안 안동의 세계유산을 활용한 인문정신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했다.
지방소멸시대 교육에 대한 탐구로 지역 마을교육공동체를 통해 해소하고자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참여하며 모색하는 시간을 가지는 등 인문적 소양을 탐구하고 차세대 인문활동가로 성장하기 위한 발판이 될 다양한 청소년 참여형 세션을 진행했다.
3일간 대장정을 마친 폐회식에는 세계적인 시스템 생물학자이자 옥스퍼드 명예교수인 ‘데니스 노블’이 특별강연자로 나섰다.
‘오래된 질문, 우리는 누구인가’를 주제로 “우리의 몸과 마음을 창조하는 것은 유전자가 아닌 우리 본성이며 우리가 만드는 본성이 우리를 발전시킨다.
현명한 선택은 오직 우리 자신에게 달려있다”며 인문적 성찰의 중요성 그리고 금년 포럼 ‘인간다움, 우리는 누구인가’를 아우르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희범 한국정신문화재단 이사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포럼은 ‘인간다움 우리는 누구인가’라는 주제로 동서양을 넘나들며 모든 세대를 포괄하는 콘텐츠와 국내외 다양한 분야의 석학이 참여하는 등 새로운 변화를 시도했다”며 “다보스 포럼을 지향하는 인문가치포럼이 앞으로 인문가치의 회복에 정진하며 현대사회의 병폐를 해결하기 위해 더욱 큰 발전을 이뤄가겠다”고 전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선언문을 통해 “기술의 발전으로 인간의 지평이 넓어졌지만, 더불어 사는 사회를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 근본이 되는 인간다움을 놓쳐서는 안 된다”며 “‘인간다움’, 이것이 인간으로서 누릴 수 있는 최고의 가치인 동시에 절대적 의무”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이 인간다운 삶을 위한 보편성 있는 성찰과 해답을 얻기 위해 국내외 도시들과 폭넓은 네트워크를 활발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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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예천군복지박람회 성황리 개최 ‘함께라서 행복한 복지 예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에서는 28일 호명면 신도시 걷고 싶은 거리 일대에서 제3회 예천군 복지박람회가 사회보장시설·단체 및 군민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 제3회째인 이번 행사는 예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해 ‘함께라서 행복한 복지예천’을 주제로 복지시설·단체 관계자들과 주민들의 화합을 위한 복지 어울림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예천군청 어린이집 아이들의 귀여운 댄스를 식전공연으로 예천군노인복지관 YOYO공연단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행사를 풍성하게 했으며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한 사회복지종사자 등 8명에게 예천군수·예천군의장·예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표창이 수여됐다.
행사장에는 관내 30여 개 복지시설·단체가 부스를 운영해 생활에 밀접한 복지서비스 정보를 제공하고 시설·기관·단체 회원과 종사자가 직접 만든 물품의 전시·판매, 각종 체험, 먹거리·볼거리를 제공하며 관람객들의 발걸음을 이끌었다.
전보경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복지를 위한 소중한 행사가 열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박람회에서 다양한 복지서비스 정보를 얻고 교류하는 자리가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은 “사회복지 관련 종사자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민·관이 협력해 더 나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고민하고 다양한 복지프로그램을 운영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예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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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 바자회&시장놀이 행사 열어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은 지난 2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아이사랑안심케어센터 2층에서 ‘아이누리 바자회&시장놀이’ 행사를 열었다.
이번 바자회는 자녀들이 성장함에 따라 용도가 없어진 장난감을 서로 나누고 중고 장난감을 구매할 수 있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자원도 아낄 수 있는 뜻깊은 행사가 됐다.
이날 카시트 등 100여 점의 물품이 나와 부모들은 필요한 물건을 저렴하게 구하고 아이들은 시장놀이를 즐겼으며 다양한 먹거리가 가득한 푸드 코너, 2층 5h실내놀이터 1일 무료 개방, 솜사탕 만들기 체험, 동화책 세트를 받는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롭게 꾸며졌다.
박미경 장난감도서관장은 “많은 회원과 지역주민이 함께 교류하며 즐거운 시간을 나누는 기회가 되어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영·유아 가족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모두가 행복을 나눌 수 있는 장난감도서관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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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민장학회, 장학금 및 포상금 수여식 개최
예천군민장학회, 장학금 및 포상금 수여식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재단법인 예천군민장학회는 지난 27일 오후 5시 예천군청 대강당에서 2023년도 장학금 및 포상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은 학생 및 보호자, 교사, 장학회 이·감사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학동 이사장이 장학생들에게 직접 장학증서 및 포상 증서를 수여했다.
예천군민장학회는 지난 9월 장학생 선발심사위원회 심사와 10월 이사회 의결을 거쳐 대학생 장학생 34명 초·중·고 특기 장학생 17명 우수 교직원 5명 총 56명을 선발해 장학금 총 6천 5백여만원을 수여했다.
특히 올해는 제20회 예천 아시아 U20 육상경기선수권대회 여자 창던지기 부문에서 동메달을 딴 양석주 선수가 초·중·고 특기 장학생으로 선발돼 1백만원의 장학금을 받아 후배 선수들에게 동기 부여를 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수여식에 참가한 한 장학생은 “힘든 경제 상황 속에서도 지치지 않고 학업에 집중한 성과를 보상받은 것 같아 매우 기쁘고 앞으로 더욱 열심히 노력해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학동 이사장은 “군민 한 분 한 분의 정성으로 만들어진 장학금인 만큼 그 의미를 기억하며 예천군의 미래를 밝히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하며 “우수 교직원으로 선발되신 다섯 분에게도 예천 교육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것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민장학회는 지역주민과 출향인으로부터 기탁금을 받아 102억 8천만원의 장학 기금을 조성해 매년 우수한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창의적 인재 양성과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각종 지역교육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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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경북풍물대축제 성황리 종료
제29회 경북풍물대축제 성황리 종료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상북도와 울진군이 주최하고 경상북도 문화원연합회와 울진문화원이 주관한 제29회 경북풍물대축제가 지난 10월 25일 울진 왕피천 둔치에서 시·군 대표 풍물단 및 군민 등 8백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치러졌다.
이번 풍물대축제는 전년도 우승팀인 영주문화원 소백풍물단과 울진문화원 파도풍물단의 개최지 길놀이를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으며 경상북도 22개 시·군 중 울릉과 문경을 제외한 20개 시·군이 함께 어우러져 열띤 경연을 펼쳤다.
청명한 날씨에 관객들은 자리를 뜨지 않고 멋진 경연을 펼친 풍물단에 환호와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으며 울진 전역에 신명 나는 소리가 울려 퍼졌다.
장원에는 경산 자인 풍물단, 차상에는 성주농협 참외사랑 풍물패와 청도 금천면 풍물단이 쾌거를 거뒀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환영사에서 “‘대한민국의 숨 울진’을 방문한 시·군 대표 풍물단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여러 악기가 어우러져 하나의 소리를 내는 풍물처럼‘제29회 경북풍물대축제’가 도민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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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북부생활권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속도
울진군 북부생활권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속도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지역주민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울진군 북부생활권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추진위원회를 지난 10월 12일과 24일에 울진읍사무소와 근남면사무소에서 각각 개최했다.
이번 추진위원회에서는 각 사업의 추진위원과 전문가들이 모여, 울진읍과 근남면에서 추진하고 있는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과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내용 및 향후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추진위원 의견수렴의 시간을 가졌다.
울진군 북부생활권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2023년 4월 26일에 체결된 농촌협약의 일환으로 2023년부터 2027년까지 총 5년간 울진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에 180억원, 근남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에 40억원을 투입해 농촌중심지인 읍·면 소재지에 교육·복지·문화 등 중심지 기능을 확충하고 배후마을에 중심지 서비스를 전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세부사업으로 울진읍에는 ‘울진 희망나래 복합센터’, ‘청청가치 자람터’신축과 꿈자람 학교 등 13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근남면에는 ‘행복나눔센터’ 및 ‘행복어울림마당’조성과 상상행복 프로젝트 등 8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북부생활권을 활성화하고 지역 맞춤형 생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추진위원회의 의견을 사업에 적극 반영하고 주민들과 협력해 농촌지역의 통합적 발전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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