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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제19회 사랑나눔 건강 걷기·체험 한마당 성료
경주시, 제19회 사랑나눔 건강 걷기·체험 한마당 성료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 황성공원 시민운동장에서 지난 28일 열린 ‘제19회 사랑나눔 건강걷기 및 건강체험 한마당’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경주시보건소, 경주시청년연합회, 경상북도지체장애인협회 경주시지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따뜻한 가을 날씨 속 2000여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황성공원을 출발해 잠수교를 지나 반환점인 장군교를 거쳐 황성공원으로 돌아오는 5㎞ 코스를 가을바람을 맞으며 걸었다.
식전 공연에서는 죠이블앙상블의 색소폰 공연, 일타고수팀의 난타공연, 점프스타 초등학생이 펼치는 줄넘기 공연 등으로 재미를 더했다.
또 부대행사로 지체장애 체험관, 치매인식 개선 캠페인, 비만예방 체험관 등 14개의 건강 체험관과 찾아가는 상상버스 스마트 체험관으로 생생한 건강정보를 제공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행사가 함께 걸으며 다양성을 경험하고 서로 격려하는 나눔의 장이 되기를 소망한다”며 “소통과 사랑이 넘치는 건강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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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3 한옥문화박람회’ 오는 2일 개막
경주시, ‘2023 한옥문화박람회’ 오는 2일 개막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2023 한옥문화박람회’를 11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서 개최한다.
경주시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HICO가 주관하는 이번 한옥문화박람회는 ‘가치를 잇는 한옥’ 주제로 한옥이 필요한 이유와 미래건축으로서 가치를 이어가는 한옥의 지속가능성 등을 제시한다.
행사는 40개 참가업체와 140개의 전시부스, 컨퍼런스, 부대행사 등으로 구성돼 펼쳐진다.
전시회는 한옥건축 한옥자재 인테리어 한옥문화 한옥정책 등 5개 분야로 나눠 설계·시공·인테리어 등 한옥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대중적인 전시품목으로 구성됐다.
현장에서 보고 느낄 수 있는 전시뿐만 아니라, 한옥에 대한 식견을 넓힐 수 있는 다채로운 강연도 준비했다.
4일 오후 2시부터 개최되는 한옥 트렌드 컨퍼런스는 다니엘텐들러 소장 한옥스테이 숙박공유 플랫폼 ‘위홈’ 조상구 대표 조인선 대표 등이 연사로 참석해 주거·상업·공공용 한옥의 주요 프로젝트 및 트렌드를 소개한다.
5일 오후 2시부터 개최되는 한옥 시공 컨퍼런스는 경주건축사회 정대열 건축사 로담신한옥 조정환 대표 대보세라믹스 박효진 대표 등이 연사로 참석해 한옥 단계별 시공법부터 유지·보수까지 실생활에 도움 되는 정보를 제공한다.
부대행사로는 한옥건축 시 필요한 건축비용, 자재 등에 대한 상담을 비롯해 참관객-참가업체의 연계 등의 건축 상담회가 진행된다.
한옥과 어울리는 목공예, 규방공예, 테라리움, 한식 디저트 등 트렌디한 ‘한옥문화 클래스’도 4일 동안 무료로 선보인다.
특히 유명 스냅작가와 문화해설사가 함께하는 경주 한옥명소 투어와 한옥배경 감성사진 촬영 프로그램은 체험해 볼만 한다.
주낙영 시장은 “한옥의 주거문화 트렌드를 주요 콘텐츠로 활용해 한옥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 이번 전시회의 목적”이라며 “이번 박람회로 지역에 분포한 우수한 한옥 콘텐츠를 활용해 지역 내 한옥문화 산업 브랜드화 제고에 많은 기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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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나절 간 국회의원 9명 만나”···주낙영 경주시장 예산확보 위해‘강행보’
“반나절 간 국회의원 9명 만나”···주낙영 경주시장 예산확보 위해‘강행보’
[문경상주전국뉴스] 주낙영 경주시장이 지난 30일 오후 국회의원 9명을 만나 지역 현안과제를 설명하고 협조를 당부하는 등 국비확보를 위해 숨 가쁜 행보에 나섰다.
이날 주 시장은 김승수 홍석준 김석기 양금희 김정재 김형동 김두관 이달곤 등 국회의원 9명을 차례로 만났다.
주낙영 시장은 의원들을 차례로 만난 자리에서 경주시가 전략적으로 추진 중인 ‘신라문화단지 조성사업’ 등 23개 핵심 사업에 국비 858억원을 요청했다.
주 시장은 지난 8월에도 기획재정부를 찾아 지역 현안사업의 타당성과 국비지원을 호소한 바 있다.
특히 주 시장은 이날 국회의원 9명을 모두 만나기 위해 10층 높이의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계단을 오르락내리락하는 강행군을 펼쳐야 했다.
이날 주낙영 시장은 지역사업과 밀접한 국회 문체위, 국토위, 산통위, 행안위, 농림위, 과기위, 환노위, 외통위 등 상임위 뿐 아니라, 내녀도 정부 예산안을 심사하는 예결특위 의원들도 만나는 등 그 어느 때 보다 숨 가쁘게 움직였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정부예산안에 지역예산과 신규사업 예산이 대폭 삭감되어 국가예산 확보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행정력을 집중해 예산안이 확정되는 마지막까지 지역 국회의원들과 긴밀히 공조해 더 많은 국가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는 국회와 국비확보 추진상황을 공유하며 예산안이 확정되는 마지막까지 총력전을 벌인다는 방침이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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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4년 낙동강수계 특별지원사업 선정 쾌거
경주시, 2024년 낙동강수계 특별지원사업 선정 쾌거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환경부의 ‘2024년 낙동강수계 특별지원사업’ 공모에 ‘주민과 상생하는 경주 낙동강환경아카데미 조성사업’이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경주 낙동강환경아카데미 조성사업’은 기금 60억과 시비 40억을 포함한 총 100억을 투자해 내년부터 2027년까지 청정도시 산내면 원두숲 생태공원을 거점으로 10,951㎡ 부지에 환경전시체험관, 환경학습관, 생태연못, 경주상징 조형물, 무동력어린이놀이터, 친환경 야간경관시설 등 다양한 생태교육·체험공간, 생태놀이공간을 조성한다.
낙동강수계 특별지원사업은 경북, 경남 등 낙동강수계의 2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상수원 및 댐 주변지역 수질개선 및 지역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 사업을 지자체 공모로 발굴·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주민과 상생하는 경주 낙동강환경아카데미 조성사업’이란 주제로 응모해 사업부지가 시유지로 개발용이성, 조성·운영계획의 전문성 및 확장성, 동창천의 우수생태 자원을 활용한 학습·체험 잠재력, 성과 도출 가능한 경주만의 특화 전략 및 강점들이 심사위원들로부터 많은 호응으로 공모에 선정됐다.
아울러 사업부지 반경 10km 이내 청룡폭포, 동창천 생태자원, 단석산 국립공원·신선사마애불상군, 화랑의 언덕, OK그린청소년수련관, 친환경식물영양센터 등 힐링과 문화관광을 연계한 ‘경주 특화 환경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경주시 전역을 환경교육의 장으로 확장하고 방문객 체류시간을 늘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신축하는 환경교육시설 내부에는 경주만의 차별화된 스토리텔링이 담긴 환경체험형 전시물을 도입해 내실 있는 환경교육을 수행하고 카페·특산품판매장 운영 등으로 주민 소득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외부에는 생태연못, 경주상징 조형물을 설치해 방문객과 주민들에게 이색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어린이 방문객들의 흥미 유발을 위해 그물 슬라이드, 모래놀이터 등 무동력어린이놀이터도 조성한다.
이외에도 다목적실, 씨앗도서관, 기획전시실, 일일체험공방 등 초·중학교, 단체의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친환경 거점교육센터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주낙영 시장은 “상수원관리지역 지정으로 여러 가지 제약을 받고 있는 산내면에 원두숲 생태공원을 배경으로 동창천, 단석산 국립공원 등 산내면이 가진 유무형의 자원을 교육으로 특화하고 경주만의 환경교육프로그램 운영으로 탄소제로시대에 부응하면서 지역경제 활성과 주민 소득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민관산학이 협업해 경주 낙동강환경아카데미 조성사업이 신환경 롤모델이 되도록 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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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문화가 있는 날 영천역 가을 포크음악회 열려
영천시, 문화가 있는 날 영천역 가을 포크음악회 열려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지난 27일 영천역 광장에서 '가을 포크음악회' 행사를 개최했다.
2023년 경상북도의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포크가수 이용우, 기타리스트 김종락, 솜밴드, 별보드레가 참여해 영천역을 방문한 손님들과 시민들에게 포크음악 공연을 선보였다.
영천시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연말까지 총 5회에 걸쳐 개최할 예정으로 지난 1회차 우로지 생태공원 댄스 콘서트, 2회차 보현산댐 출렁다리 국악 공연, 이번 3회차 영천역 가을 포크음악회에 이어 11월 중 4회차로 최근 준공한 별무리아트센터에서 오케스트라 공연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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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 영천시민체육대회 성료
영천시청사전경(사진=영천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민들의 화합 한마당 잔치인 제42회 영천시민체육대회가 ‘하나된 새영천, 힘모아 대구군부대 유치’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31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영천시체육회에서 주최한 이번 대회는 2019년 이후 4년 만에 개최됐으며 16개 읍면동 선수단 및 관람객 등 12,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흥겨운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영천아리랑보존회의 아리랑공연, 별빛무용단과 M댄스팀의 댄스공연, 명주 농악 공연 등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으며 이어서 10시부터는 개회식이 펼쳐졌다.
개회식에서는 16개 읍면동의 개성을 한껏 표현한 입장식으로 경기장의 분위기를 띄웠으며 이어진 성화 점화에서는 운동 꿈나무, 다문화가족, 장애인, 어르신, 다둥이가족이 성화 주자로 활약했다.
드론이 비행해 성화대에 점화를 하자 곧이어 ‘대구군부대는 영천’ 불꽃이 함께 타오르며 개회식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박서준 영천시체육회 부회장, 윤용하 前)남부동체육회장, 정순용 영천시 축구협회장, 이상훈 영동중학교 체육부장이 박봉규 영천시체육회장으로부터 공로패를 수여받았다.
개회식 후에는 식후공연, 6개 종목별 경기, 박미영·박서진·홍진영의 축하공연이 차례로 진행됐으며 소형 승용차, 대형 냉장고 등 풍성한 경품 추첨을 마지막으로 제42회 영천시민체육대회는 다음을 기약하며 막을 내렸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서로를 응원하는 즐거운 분위기 속에 축제의 장을 만끽하는 하루가 되었길 바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시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화합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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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소통간담회 개최
정책소통간담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은 2024년도 본예산 편성에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기 위해 10. 30.부터 수륜·대가면을 시작으로 정책소통간담회 일정에 들어갔다.
올해 초에 지역의 주요 현안 및 주민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기 위해 소통간담회를 실시했으며 이번 간담회는 내년도 본예산에 주민들이 실제 필요로 하는 사업 등을 반영하기 위해 하반기에 추가로 추진하게 됐다.
이날 소통간담회에서는 이병환 군수가 ‘2024년도 군정 추진 방향 및 주요사업 현황’을 직접 설명했으며 주민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고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병환 군수는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군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 창구를 통해 주민들의 군정 이해 및 참여도를 높여 ‘군민중심 행복성주’가 완성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정책소통간담회는 10. 31일 가천·금수면, 11. 1일 벽진· 초전면, 3일 용암·선남면, 6일 월항·성주읍 순으로 진행된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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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도 과학이다”…과학영농 서비스 제공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 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 축산물을 생산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확보하는 등 가축 생산성 향상을 위해 친환경축산 관리실을 운영 중이며 과학영농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친환경축산 관리실은 가축분뇨 분석실, 조사료 품질 검사실, 사료성분 분석실로 구성돼 있으며 고품질 축산물 생산을 위한 검사 및 분석들을 무료로 실시한다.
가축분뇨 분석은 부숙도, 함수율, 구리, 아연, 염분 등을 분석해 가축분뇨를 적정 처리 후 토양에 환원함으로써 환경·경제적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에 기여한다.
근적외선 분광광도계를 활용하는 조사료 품질 분석은 조단백질 등 5개 항목의 사료적 가치를 분석해 축산농가들에 양질의 조사료를 생산하도록 돕는다.
자가 배합 섬유질배합사료 성분분석은 농가의 사양 단계별 배합 프로그램 설정이 가능해 고급육 생산과 경영비의 60%를 차지하는 사료비 감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촌의 여건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친환경 축산 관리실을 운영으로 과학적인 영농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축산농가의 생산성 및 고급육 출현율 향상이 기대된다”고 했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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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재가 의료급여 서비스 구축…지역사회 통합돌봄모델 선도
구미시, 재가 의료급여 서비스 구축…지역사회 통합돌봄모델 선도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재가 의료급여 서비스를 통해 안전하고 편안한 내 집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의료급여 수급자의 삶의 질 향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의료기관 돌봄기관 식사제공기관 이동지원 등 11개 서비스 제공기관과 협력체제를 구축해 장기 입원 후 퇴원한 의료급여수급자 5명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난 9월 26일 큰사랑요양병원에서 대상자 1호, 2호의 돌봄 계획 사례 회의를 열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섰다.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을 시작한 지 한 달, 재가 의료급여 서비스 제공기관과 대상자 전체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전반적으로 만족한다고 밝혔다.
대상자 이00 어르신은“시청에서 많은 관심과 도움을 줘 정말 고맙고 병원에 있을 때 체중이 3kg 이상 빠졌는데 현재는 체중이 늘었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요양보호사는“재가 의료급여 서비스를 이용하는 어르신이 퇴원 직후보다 안색도 밝아지고 행복해한다”며 “혼자 사는 어르신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했다.
한편 시에는 간호사 면허를 소지한 의료급여 관리사 3명이 배치돼 있다.
재가 의료급여 사업에서 의료급여 관리사는 중책을 담당한다.
의료급여 관리사는 수급권자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및 상담, 의료급여제도 안내 및 의료기관 이용 상담, 복약지도, 다빈도 외래이용자 및 장기입원자 사례관리 등을 수행하고 있다.
앞으로 시는 필수급여 제공을 위한 협력 의료기관과 서비스 제공기관을 확대하고 적극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대상자를 추가로 발굴해 의료급여 관리사 1인당 2명의 대상자를 1년간 집중적으로 관리할 예정으로 국도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수혜 대상자를 발굴하고 의료기관과의 협력 등 지역 인프라 구축에 총력을 기울여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자립 생활이 가능한 성공적인 지역사회 통합돌봄 모델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 대상자들이 건강하고 활력있는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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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방산 부품연구원 유치…방산 중소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31일 국제통상협력실에서 ‘K-국방 신산업 수도 구미’ 실현을 위한 핵심과제인 국방 앵커 기관 유치를 위해 ‘방산 부품연구원 유치 전략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에는 한화시스템 양태호 신임 구미사업장장, LIG넥스원 박배호 본부장, 금오공대 박홍석, 최헌웅 교수, 경운대 임헌영 교수, 박정수 교수 등 방위산업 분야 전문가 14명이 참석했다.
지난 8월 중간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국내외 방위산업 발전 추이, 방위산업 관련 연구기관 설립 동향, 유치 사례, 구미 방위산업 현황, 국방 앵커 기관 유치 잠재력과 필요성, 방산 부품연구원 유치 전략, 조성 방안 등 다양한 발표를 진행했으며 참석자들은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시는 최종보고회에서 발표된 연구 내용과 참석자들의 의견을 종합 검토해 보완된 최종 결과물을 바탕으로 방산 부품연구원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 맞춤형 유치 전략을 토대로 방산 부품연구원을 유치해 구미의 방산 체계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방산 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며 이를 통해 타지역의 우수한 방산기업들이 구미로 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시는 지난 4월 방산 혁신클러스터 사업에 선정돼 방산 생태계 활성화의 기틀을 마련했고 국제적으로 경쟁력 높은 한화시스템과 LIG넥스원, 130여 개 방산 중소·벤처기업이 집적돼 유도무기·감시정찰 분야 국내 최대 생산 거점, 전국 방산 매출액 2위의 방산 대표 도시다.
구미에서 생산되는 요격미사일 ‘천궁-Ⅱ’가 지난해 UAE에 4조 1천억원 규모의 계약 소식에 이어 최근에는 윤석열 대통령의 사우디아라비아 방문을 계기로 대규모 무기 수출 계약을 앞두고 있어 방산 기업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우수한 방산기업, 국방 신산업 기술과 연계된 대학 및 연구기관, 방위사업청 방산기업 원스톱 지원센터, 구미국방벤처센터, 방산육성사업2단 등 군 기관이 구미에 있어 ‘연구개발, 시험·인증, 시제품 생산, 양산, 품질보증’ 전 주기에 걸쳐 지원할 수 있는 인프라가 조성돼 있으며 경북·구미 첨단방위산업진흥센터와 무인수상정 테스트베드 구축을 추진해 시험·인증 시설 확충도 예정돼 있다.
우수한 방산 인프라와 경쟁력을 갖춘 방산 도시 구미에 국방 국책기관 본원이 전무해 시는 방산 부품연구원 유치를 통한 지역 방위산업과 전기 전자산업의 지속적인 경쟁력 강화로 ‘K-국방 신산업 수도 구미’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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