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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기업인들, 영덕군에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경북 기업인들, 영덕군에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에 있는 대림종합개발의 김재모 대표와 경주시 소재의 비화건설 최재철 대표가 지난 12일 영덕군에 각각 고향사랑 기부금 300만원과 200만원을 기탁했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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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내 수변 공원조성 확대로 머물고 싶은 안동조성에 박차
도심 내 수변 공원조성 확대로 머물고 싶은 안동조성에 박차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도심을 가로지르는 낙동강과 반변천 주변 수변공간을 활용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심 내 공원 조성을 확대해 나간다.
2022년 용상동 동천보 주변에 조성된 낙천공원을 시작으로 올해 착공하는 정하동 일원의 낙동시민공원과 내년 착공을 목표로 설계에 착수한 수상지구, 용상동 반변천 주변 ‘마뜰공원’ 등 생활권 주변 수변공간을 중심으로 도심 내 공원을 조성해 시민들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어린이 놀이터, 피크닉광장 및 분수대 등 자녀를 동반한 가족단위 이용객이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을 확충해, 공원의 시각적인 부분보다 실용적인 부분을 염두에 두고 세심하게 설계해 추진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생활권 수변 주변 공간을 도심정원으로 새롭게 탈바꿈시켜 시민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확대하고 머물고 싶은 도시이미지를 제고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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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농업인력의 확보방안 다변화
안동시, 농업인력의 확보방안 다변화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2024년 고령화 등으로 농업인력이 지속적으로 감소함에 따라, 농업 노동력의 확보를 위해 내·외국인 농업인력 확보방안을 다변화하고 인력수급 부문에서 공공영역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내국인 농촌인력 중개센터 7개소 상시 운영으로 인력수급 조절시는 이를 위해 2022년 관할 지역농협 6개소를 대상으로 농촌인력 중개센터를 운영한 이래 매년 국비 지원 공모에 참여했고 2024년 국비 지원 1개소가 추가 선정되며 농촌인력지원센터와 함께 총 7개소의 농촌인력 중개센터를 운영하게 됐고 국비 1억6천만원을 확보했다.
안동시 농촌인력 중개센터는 2022년 42,224명, 2023년 48,453명의 인력 중개 성과를 달성했으며 2024년에는 5만명 이상의 중개를 목표로 상시 농업인력 수급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지자체가 선정한 농협이 운영주체가 되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하고 단기 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수시 공급하는 사업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장기간 고용하기 힘든 농가와 특정 시기 단기 인력수요가 많은 품목을 재배하는 농가에 적합한 사업이다.
이 사업은 농가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의 장점과 농촌인력 중개센터의 장점을 활용할 수 있는 사업으로 농가에서는 시중 인건비보다 낮은 이용료로 적기에 필요한 인력을 수시 고용할 수 있다.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에 근로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5개월에서 최대 8개월까지 공동숙소에서 생활하면서 교육을 받고 지역 농작업 현장에 적기적소 투입될 예정이다.
또한 그간 사업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운영주체와 계절근로자가 선순환할 수 있는 근로일수 및 고용인력수 등을 산출해 지역농협 전체로 확대할 계획에 있으며 인근 지자체와 공공형 계절근로자 상호 파견도 모색한다.
안동시는 민선 8기 권기창 안동시장 취임과 동시에 농업정책의 핵심 사업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초청 프로그램 도입을 전격 추진했으며 첫해인 2023년 258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라오스, 베트남, 캄보디아에서 입국 후 농가에 배치되어 성공적인 사업 성과를 거뒀으며 고용농가와 계절근로자 모두 만족도가 높아 향후 사업 전망을 밝게 했다.
2024년 고용 신청 인원은 570명으로 전년에 배치된 계절근로자 수의 2배가 넘는 인원이며 법무부로부터 570명 모두 배정심사를 통과해 농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첫 번째 관문을 통과했으며 앞으로 배정된 인원만큼 계절근로자를 모집, 농촌 현장에 투입해 농촌 인력난을 해소할 계획이다.
또한, 고용농가에 산재보험료·외국인등록 수수료 등을 지원하고 원스톱 민원 처리, 문화·화합행사 개최를 통해 고용농가와 계절근로자가 서로를 이해하고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장기간 인력고용이 필요한 농가와 단기간 인력고용이 필요한 농가의 수요를 충족하고 인건비 절감 효과와 일손부족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다변화된 농업인력 시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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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정기분 등록면허세 부과…31일까지 납부
영주시, 정기분 등록면허세 부과…31일까지 납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올해 정기분 등록면허세 1만 6651건, 3억 7천여만원을 부과했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등록면허세의 납부의무자는 매년 1월 1일 기준 영주시에 주소 또는 영업장을 둔 각종 인·허가 면허를 소지한 개인이나 법인이다.
면허 종류와 사업장 면적, 종업원 수 등 규모에 따라 제1종에서 제5종으로 구분되며 종별 세액은 최저 4,500원부터 최고 45,000원까지 차등 구분 과세한다.
2024년 정기분 등록면허세의 납기는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다.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에는 3%의 납부지연가산금이 발생한다.
면허세 납부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 고지서로 납부 농협가상계좌 및 지방세입 계좌 이체 스마트폰 즉시 납부 인터넷 납부 고지서 없이 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 납부 ARS 등을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강신건 세무과장은 “등록면허세는 주민복지에 활용되는 소중한 재원으로 꼭 기한 내 납부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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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미취업·미창업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최대 20만원 지원
영주시, 미취업·미창업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최대 20만원 지원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 영주시가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을 격려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미취업·미창업 청년들에게 어학 및 자격시험 응시료를 연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토익 등 어학 19종, 한국사 등 국가기술자격 544종, 국가공인 민간자격 95종이다.
지원 대상은 시험 응시일 기준 영주시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미창업 청년으로 응시점수나 합격 여부와 상관없이 올해 1월 1일 이후 시험에 응시한 경우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상·하반기 반기별로 나눠 접수한다.
올 상반기 시험 응시료 지원신청은 7월 5일까지, 하반기 시험 응시료 지원신청은 11월 1일부터 12월 27일까지 응시증빙서류와 결제영수증 등을 첨부해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시청 일자리경제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최대열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이 구직 청년들의 자기개발과 취업역량강화를 도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요구를 반영해 다양한 청년 맞춤형 정책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가 지난해 도내 최초로 시행했던 이 사업으로 지난해 지역 청년 200여명이 1600만원의 응시료를 지원받은 바 있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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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4학년도 대학교 향토생활관 입사생 모집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오는 30일까지 2024학년도 행복기숙사 및 향토생활관 입사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발인원은 총 60명으로 서울 지역의 행복기숙사 10명과 대구경북지역의 4개 대학 향토생활관 50명이다.
신청은 공고일 현재, 본인이 봉화군에 주소가 되어있거나, 본인의 가족관계등록부상 등록기준지가 봉화군으로 되어있는 재학생 및 신입생이면 가능하다.
선발기준은 봉화군향토생활관 입사생 선발기준에 의해 고득점 순으로 선발하며 선발된 학생들은 각 대학교 기숙사에 우선 배정받을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봉화군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며 신청기간 내 봉화군청 총무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군 출신 대학생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주거비 부담을 줄여 안정적으로 학업에 매진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도 많은 우리 군 출신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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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은어축제, 경상북도 지정축제 ‘최우수’ 선정
봉화은어축제, 경상북도 지정축제 ‘최우수’ 선정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지난 10일 경상북도에서 주관한 2024년도 경상북도 지정 축제 선정 심사에서 ‘봉화은어축제’가 도내 최우수 축제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매년 관광 상품성이 우수한 시군 대표축제를 경쟁력 있는 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서면심사와 발표를 거쳐 도내 14개 축제를 경상북도 지정 축제로 선정해 육성 지원하고 있다.
봉화군은 이번 선정을 통해 경상북도로부터 9천5백만원의 축제 운영 예산지원을 받게 돼 봉화 은어축제만의 관광상품 경쟁력이 지속적으로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2024 봉화은어축제’는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4일까지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9일간에 걸쳐 진행되며 다양한 연령과 계층이 즐길 거리가 있는 축제로 변화를 도모하고 군민과 함께하는 축제 개최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많은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윤여성 문화관광과장은 “봉화은어축제가 경상북도 ‘최우수’지정축제로 선정된 것은 봉화군민과 함께 만들어간 축제이기에 가능한 것”이라며 “앞으로 더욱 내실있는 축제 기획과 운영으로 봉화은어축제가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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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나섰다
경북교육청,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나섰다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대비해 학생이 원하는 과목의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교육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과목 개설에 대한 학생 수요는 많지만, 전공 교사가 없어 개설할 수 없었던 과목들을 지역 전문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실습·실기 위주의 수업을 진행함으로써 참여학교·학생들의 호응과 만족도가 매우 높다.
영양여고와 상주여고의 경우 각각 국립멸종위기종복원센터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 연계해 생물학 전공 박사를 수업 교사로 한 ‘생명과학 실험’ 과목을 개설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함창고는 한국 한복진흥원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과 각각 연계해 ‘패션디자인의 이해’와 ‘문화 콘텐츠의 이해’ 과목을 개설한 교육 활동으로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경주여고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연계해 ‘영화의 이해’, ‘애니메이션 콘텐츠 제작’ 과목을 개설해 실습·실기 위주의 특화된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공공기관, 지자체, 지역 유관기관 등의 교육 자원을 활용해 지역 특색에 맞는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유망·신산업 분야의 과목 개설을 확대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가 활용할 수 있는 우수한 교육 콘텐츠를 보유한‘학교 밖 교육’ 기관을 발굴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활동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적성을 고려한 맞춤형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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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 시설 내진 보강 연내 완료 예정
경북교육청, 학교 시설 내진 보강 연내 완료 예정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도내 학교 시설에 대한 내진 보강 사업을 연내 완료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포항·경주 지진 이후 지진 재해에 안전한 학교 만들기를 위해 경북교육청은 매년 400억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해 내진 보강 사업을 착실히 추진해 오고 있다.
포항·경주 지역은 대상 건물 전체에 대한 내진 보강을 2022년에 완료했으며 도내 전체 학교 건물 내진 보강의 경우 지난해 말 기준 81%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2024년에 103교를 대상으로 340여억원을 투입해 잔여 학교 건물에 대한 내진 보강을 완료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에서만큼은 지진에 대한 불안감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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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초등 교육과정 공모사업 내실화 다지기에 나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5일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도내 초등학교 교사 470여명을 대상으로 ‘초등 교육과정 공모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교육과정 기초 학력 인성교육 등 지난 1년간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정보를 교환함으로써 공모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초등 교육과정 정책 관련 공모사업은 선도학교 92교 선도 학급 562학급 교사 동아리 1,410팀으로 운영됐다.
경북교육청은 2024학년에 소규모학교의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모색하는 ‘경북형 공동 교육과정’ 놀이를 통해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놀이 중심 교육과정’ 학습과 기초 학력 향상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책임교육 학년제’ 등 총 18개 정책의 공모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과 지식·정보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시기에 발맞춰 우리 학생들이 단편적 지식의 습득보다 삶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학교 교육과정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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