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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민선9기 공약 실천계획 보고회 개최
2026-07-24 18: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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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년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 사업추진 시동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2일 본청 화백관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선도학교와 시범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 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2024년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 사업의 주요 과제와 내용들을 이해하고 시범교육지원청과 선도학교의 사업계획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 가정문제, 학력 저하, 심리 정서 문제 등 도움이 필요한 학생은 누구나 개개인의 상황과 요구에 맞는 맞춤형 통합지원을 제공받음으로써 학생이 처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안정된 학교생활을 통해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복합적 어려움에 부닥친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전문적인 진단과 맞춤형 개입, 지역사회 연계 등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경북교육청은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초등학교 10개교, 중학교 8개교, 고등학교 2개교를 학생맞춤통합지원 선도학교로 지정하고 다양한 시범운영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포항·칠곡교육지원청을 시범교육지원청으로 지정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맞춤통합지원체체계 구축 사업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선도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뿐만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모든 학생에게 맞춤형 통합지원을 할 수 있도록 사업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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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도시재생대학’수료식 및 성과공유회 개최
‘구미시 도시재생대학’수료식 및 성과공유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구미시는 21일 영상미디어센터에서 수료생,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구미시 도시재생대학’도시마케터 양성과정 수료식과 성과공유회를 열었다.
이번 교육은 지난 12월 19일부터 2월 8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도시재생과 마을미디어의 이해 △유명 인플루언서 사례 특강 △기사기획 및 작성 △유튜브 채널 제작 및 마케팅 전략 △영상촬영 △마을미디어 운영의 우수사례지 견학 △콘텐츠 편집 등 영상 콘텐츠 실무 제작 교육을 통해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의 문화, 관광, 경관자원 등을 대외적으로 홍보하고 명소화를 통한 도심활력 회복에 기여하는‘도시마케터’양성을 목표로 추진돼 37명이 수료했다.
한편 교육생 팀별로 제작한 유튜브 영상 콘텐츠 상영과 우수작품을 시상하는 성과공유회가 함께 진행됐다.
수료생들은 앞으로 관내 도시재생 사업지인 원평동 원도심과 선주원남의 금리단길, 금오시장 일원과 함께 지역의 관광 및 문화, 경관자원 등 지역자산을 소재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SNS 및 블러그, 개인계정의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하고 홍보하는 활동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며 지역의 로컬크리에이터로서의 역할 수행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병국 도시건설국장은“바쁜 일정에도 도시재생과 지역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교육에 참여한 시민들께 감사하며 이번 교육을 통해 습득한 콘텐츠 제작 능력을 적극 활용해 홍보 전령사인‘도시마케터’로서의 활동을 지속하고 앞으로도 도시이미지 개선 중심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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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상반기 구미성리학역사관 교육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성리학역사관은 26일부터 3월 5일까지 직장인, 재학생 등 구미시민을 대상으로 상반기 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 과정은 6개 과목이며 고사성어를 역사 속 이야기로 풀어 설명하는 인문교양강좌, 전문강사와 함께 다양한 재료로 교육 체험이 가능한 서예, 전통서각, 한지공예, 한국화, 민화를 3월 12일부터 6월 28일까지 운영한다.
인문교양강좌 65명, 서예, 전통서각, 한지공예, 한국화, 민화 각 12명씩 총 137명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수강생들은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예술적 감각을 향상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프로그램 종료 후 출석률 60% 이상인 수강생들에게는 수료증이 수여하며 7~8월 수강생 작품을 구미성리학역사관 체험동에서 전시해 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강신청은 방문 접수 또는 시청 누리집 통합예약 접수에서 할 수 있으며 별도의 재료비를 제외한 수강료는 무료이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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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 2024년 농업인대학 교육생 모집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지역농업 발전을 선도할 농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024년 대구농업인대학 교육생 36명을 오는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에 개설되는 농업인대학은 농촌자원활용학과 1개 과정이 운영되며 3월 19일부터 10월 8일까지 총 16회 76시간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농촌자원 분야 전반에 대한 이해와 농촌자원을 활용한 실습 등 농촌자원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돼 있으며 교육생들에게 유익한 농업기계 안전 사용, 농작업 안전, 현장 교육 등도 포함돼 있다.
전체 교육 시간 중 70% 이상 출석한 교육생에게 교육 수료 자격이 주어지며 교육 신청은 대구광역시청 홈페이지 공모·모집을 참고해 신청 서류를 구비해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오명숙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대구농업인대학 농촌자원활용학과를 통해 농업인들의 전문역량을 향상시켜 우리 지역 농가소득 향상과 농촌생활 활력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농가의 역량강화와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교육을 계속 발굴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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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공공기관-노동조합, 대구로·대구로택시 활성화 동참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 공공기관 및 노동조합들이 대구형 공공 배달 앱 ‘대구로’와 대구형 택시 앱 ‘대구로택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22일 체결했다.
이날 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교통공사,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대구광역시행복진행사회서비스원, 대구의료원, 대구광역시서부노인전문병원 6개 기관장과 노동조합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대구로와 대구로택시 이용에 동참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동참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서비스 출시 후 지속적으로 성장세에 있는 대구로가 보다 안정된 대구시민생활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대구 공공기관 직원들이 동참한 것이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대구로’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 및 공동 협력 등이다.
또한,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출퇴근 및 출장 시 서비스 이용료 없이 대구로택시를 이용할 수 있는 ‘대구로택시 비즈니스’를 새로 도입하고 이용이 활성화되도록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지난 1일 대구공무원노동조합과 대구로 앱 활성화를 위해 전략적 협업 및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상호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한편 대구로 및 대구로택시 이용자는 대구로페이로 결제 시 최대 12% 할인 혜택 및 아동급식 카드로 결제 시 배달팁 전액 지원 등 이용자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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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무료 교육·상담 받으세요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2월 22일 과도한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예방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강사와 가정방문상담사 21명을 위촉하고 3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에 위촉된 예방교육강사 12명과 가정방문상담사 9명은 상담 관련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관련 자격증을 소지한 2년 이상의 경력을 갖춘 전문가로 3월부터 12월까지 예방교육과 가정방문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예방교육강사는 교육을 희망하는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기관·단체 등에 파견돼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을 대상으로 올바른 인터넷·스마트폰 이용 습관 형성을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가정방문상담사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과의존 대상자의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서 상담을 지원한다.
또한 부모-자녀 간의 소통증진을 위한 부모교육을 통해 자녀의 스마트폰 바른 사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적극적으로 예방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는 지난해 2만 9천여명의 예방교육과 109명의 방문상담을 실시했다.
그 결과 예방교육의 만족도는 97% 이상으로 매우 높았고 방문상담자 중 93%를 잠재적 위험군이나 일반사용자군으로 증상을 완화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이날 가정방문상담사로 위촉된 시모 씨는 가정방문상담 10년차로 “상담 진행 후 가족이 회복되어 가는 과정을 보며 많은 보람을 느꼈다.
올해도 가족관계가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황순조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전문가들과 함께 과의존 예방·해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건전한 정보문화 형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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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미래 비전을 담은 간선도로망 구축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2023년 7월 대구시로 편입된 군위군의 도로 분야 인프라 개선과 신공항 접근성 향상을 위해 기존 도로와 장래개발계획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간선도로망 구축 용역을 추진한다.
2029년 개항하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과 에어시티가 조성되는 군위군이 신공항 배후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연계 도로망 확충이 관건인 만큼, 도로 분야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과 간선도로 계획 수립이 필수적이다.
한편 대구광역시에서 발표한 ‘군위군 도시공간개발 종합계획’에 따르면 군위군은 첨단산업, 신주거, 문화·관광, 사회기반시설 등 20조 원 규모의 개발로 최대 30.7㎢의 산업단지, 인구 25만명, 일자리 10만 개 증가가 예상돼 도시 확장과 인구 증가에 걸맞은 도로망 계획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대구광역시는 기존 군위군의 국도·국지도와 장래개발계획을 고려한 간선도로망 계획을 수립하고자 2월 중에 군위군 관내 간선도로망 구축 용역의 입찰을 진행하고 상반기 내 착수할 계획이다.
용역 기간은 1년이며 군위군의 현재 도로현황과 상위계획, 개발계획, 교통수요 예측,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동대구~동군위를 직통으로 연결해 교통망의 핵심 축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팔공산 관통 고속도로와 함께 시가지 내의 주요 지점을 이어주는 간선도로망 계획이 신공항 접근성 개선과 군위군의 발전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김대영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신공항 개항을 비롯해 도시공간이 급변하는 군위군의 도로 분야 인프라 확충이 필수적”이라며 “해당 용역을 통해 군위군의 미래 비전을 반영한 도로망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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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2024년 친환경차 민간 보급사업 시행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올 한 해 친환경차 총 6,203대를 보급할 계획으로 2월 23일 오전 9시부터 전기차 및 수소차 신청서 접수를 시작으로 민간보급사업을 시행한다.
친환경차 보급계획 차량은 ▲전기차 5,443대 ▲이륜차 700대 ▲수소차 60대이며 대기환경 개선 효과가 높은 택시, 노후 경유차, 어린이 통학차량 등을 전기차로 전환 시 보조금을 우선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보조금은 전기승용차 최대 950만원, 전기소형화물차 최대 1,450만원, 전기중형버스 최대 6,000만원으로 차종별로 차등 지원되며 수소차는 3,250만원 정액 지원하고 전기승용차 고가 차량에 대해서는 보조금 지원이 제한된다.
추가로 ▲전기택시는 국비 250만원 ▲어린이 통학용 전기승합차는 국비 지원액의 20% ▲택배용 전기화물차는 국비 지원액의 10% ▲경유화물차 보유자 폐차 이행 시에는 국비 50만원을 지원하며 ▲차상위 이하 계층 전기승용차 구매 시 국비 지원액의 20% ▲차상위 이하 계층 중 청년 최초구매자는 국비 지원액의 30%를 추가 지원한다.
환경부 보조금 지침 개편으로 전년 대비 달라진 점은 ▲법인에 한해 제한 없이 지원한 초소형 승용차·화물차를 개인 및 개인사업자도 제한 없이 지원하며 ▲개인사업자가 전기승용차 보조금을 대구광역시에서 한번 지원받으면 2년 내 다시 지원받을 수 없었으나 2대 이상 구매를 위해 한국환경공단에 신청할 경우 국비만 지원받을 수 있다.
친환경차 세제지원을 위해 개별소비세는 차량 가액의 5%, 교육세는 개별소비세의 30%, 취득세는 차량 가액의 7%를 한도까지 면제하며 도시철도공채는 250만원까지 면제하고 있다.
그 외 친환경차 보급 활성화를 위해 고속도로 통행료 50% 감면, 대구광역시 유료도로 통행료 감면, 대구광역시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60% 감면, 대구은행 저금리 금융지원 등의 다양한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전기차, 이륜차, 수소차 보급사업 관련한 상세한 안내는 대구광역시 누리집 및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은 3월 중 환경부 업무처리 지침이 확정되는 대로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광역시 친환경차 보급은 대기환경 개선과 친환경 도시 실현을 위해 2011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시작해 2016년부터 민간까지 보급을 확대해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총 41,052대를 보급했으며 지난해 말 기준 대구에 등록된 자동차 중 전기차는 2.42%를 차지하고 있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대구 도심의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친환경차 보급 확산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며 친환경차 보급이 미래 모빌리티 산업 발전으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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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중소·중견기업 위해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 나선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가 지역 대표 중소·중견기업 육성을 위해 기업지원 체계를 전환하고 이달부터 2024년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시는 그동안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의 기술혁신과 성장을 지원해 왔으나, 기존의 소규모·산발적 지원체계로는 반도체, 방산, 로봇 등 차세대 전략산업 분야 핵심 기업 육성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소규모기업~허리기업~선도기업으로 이어지는 기업 성장 단계별 특성을 고려한 중점 지원으로 지원 체계를 전환하고 맞춤형 지원과 육성에 초점을 맞춘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소규모 중소기업 중 기술 혁신형 기업을 발굴해 미래 스타 기업으로 육성한다.
△구미시 중소기업 토탈솔루션 지원사업으로 경영 및 사업화 분야를 종합 지원하고 △구미시 기술닥터사업 △구미시 시제품 제작센터 운영 사업으로 기술 애로 해결 및 공정개선, 생산성 향상 등 기술 분야에 대한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
또한, 제조기반의 차세대 먹거리 상용화와 맞춤형 사업화를 위해 2024년 신규사업으로 △구미 허리기업 성장레벨업 1+1 지원사업을 시행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이 지역경제의 중추적인 핵심 선도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시는 선도기업이 월드클래스 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역 협력 컨소시엄 활성화를 지원한다.
‘구미시 중소기업 해외시장 판로개척 지원사업’을 통해 해외 전시회 공동참가와 무역사절단 파견을 지원하며 중장기적으로 수출 확대 지원을 연계해 ESG, RE100 등 글로벌 이슈에 대응할 수 있는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기업지원 체계 전환을 통해 ‘기업이 찾아오는 도시’, ‘일하고 싶은 도시’이미지를 강화하고 허리가 튼튼한 항아리형 구조로 지역 경제가 개선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각 사업은 모두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올해부터는 인구 증가 정책에 따라 근로자의 관내 전입률이 높은 기업에 선정 가산점을 부여한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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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공단 1호 입주기업 코오롱인더스트리, 아라미드 생산라인 준공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22일 구미공단 1호 입주기업인 코오롱인더스트리에서 꿈의 신소재라 불리는 아라미드 섬유의 생산라인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지난 2005년 코오롱인더스트리는 국내에서 최초로 아라미드 양산에 성공했으며 19년 만인 2024년 국내 아라미드 섬유시장 1위에 해당하는 1만 5,310톤의 생산능력을 확보했다.
아라미드의 강도는 같은 무게 강철 대비 5배 이상 높고 500도 이상의 고온에 견딜 수 있는 차세대 신소재로 일명 ‘슈퍼섬유’라고 불리며 방탄복, 광케이블, 전기차 타이어 브레이크 패드 등 첨단분야 핵심소재로 활용되고 있다.
코오롱의 화학소재 전문기업인 ‘코오롱인더스트리’는 1971년 한국포리에스텔 구미공장을 설립해 구미와 인연을 맺어온 대표 향토기업 중 하나로 지난 2021년 구미공장 내 아라미드 생산라인 투자협약을 맺은 바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아라미드 생산라인 준공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구미산단으로 대규모 투자를 이끌어 준 이규호 부회장을 비롯한 기업관계자에 감사하다”며 “구미에서 생산되는 아라미드 섬유가 세계시장에서 많은 수요를 창출하기를 바라며 구미가 코오롱인더스트리 아라미드 섬유 생산거점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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