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북교육청, ‘경북 스포츠 꿈나무들의 대회’ 열띤 향연
경북교육청, ‘경북 스포츠 꿈나무들의 대회’ 열띤 향연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이 주최하고 경북체육회가 주관하는 ‘2024년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가 지난 18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도내 12개 시·군 26개 종목별 경기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5월 25일부터 28일까지 전라남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의 경북 대표 선발전으로 진행되며 21개 시·군에서 2,128명의 초등학생·중학생 선수가 참가해 열띤 대결을 벌이고 있다.
특히 다음 달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예천군에 있는 예천 스타디움에서 육상경기가 진행된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울산광역시에서 펼쳐진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48개, 은메달 42개, 동메달 48개 등 총 138개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둔 바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우수한 경북 스포츠 꿈나무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뽐낼 수 있도록 안전하고 공정한 대회 운영을 당부하며 이번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지난 대회 우수한 성적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7
-
경북교육청, 미국 하와이주 농업교육 관계자 교류 확대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27일 안동시에 있는 한국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경북 농업계 고등학교를 방문한 미국 하와이주 농업교육관계자 방문단을 만나 경쟁력을 갖춘 농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우수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농업교육 협력과 교류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방문단은 Nanakuli-Waianae 지역의 교육 행정 최고책임자와 5교의 교장, 교감, 교사 등으로 구성됐으며 하와이주 자급자족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선진화된 경북 농업교육과 스마트팜 교육 현장을 견학하고 미래 신산업 분야의 농업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하와이 농업교육 관계자들은 미래 농업 혁신을 주도할 경쟁력 있는 농산업 인재 양성을 위해 농업 신산업 분야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해 농업교육의 선도적 모델을 제시하고 있는 한국생명과학고등학교와 김천생명과학고등학교를 방문해 ‘경북 농업 청년리더 양성 사업’ 등의 운영 사례와 성과를 공유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경북교육청과 하와이 간의 교육 협력과 교류가 지속되기를 바라며 나날이 새로워지는 미래 교육을 통해 경쟁력을 갖춘 우리 경북교육을 세계교육의 표준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4-03-27
-
봉화군 정신건강복지센터,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봉화분관과 업무협약 체결
봉화군 정신건강복지센터,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봉화분관과 업무협약 체결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장애인의 복지증진을 위한 전반적인 지원협력을 위해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봉화분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가지고 있는 자원을 효과적으로 공유해 이용자들의 신체와 정신의 회복이라는 공동의 목적으로 정서적 지지와 사회적 기능을 증진시키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봉화분관에서 주관하는 바리스타 교육과 연계해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주간재활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자신의 강점과 잠재력을 발견하고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조성일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장애인의 사회복귀와 복지증진을 위해 양 기관이 가진 소중한 자원들을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교류하겠다”고 밝혔다.
2024-03-27
-
봉화군, 부패위험성 진단 연구용역 실시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2월부터 5월까지 4개월간 공직자 부패위험성 진단 연구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2023년도 봉화군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조직 내 ‘부패인식’과 ‘부패경험’응답 비중이 높게 조사된 만큼 조직 차원의 부패위험 진단의 필요성이 대두됐고 이에 따른 개선 과제 발굴을 위해 이번 연구용역을 추진한다.
이번 용역은 3월 27일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 설문조사 방법으로 진행되며 조사 항목은 7급 이상 공무원의 개인별 청렴도 평가, 봉화군 조직 환경 위험도 평가, 업무환경 위험도 평가로 구성됐다.
전 직원은 휴대전화 문자 및 공직자 메일로 발송된 링크에 접속해 평가할 수 있다.
군은 직원 참여율을 높여 부패위험성 진단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제고하는 한편 진단 결과를 활용해 청렴도를 향상할 수 있는 다양한 개선 시책도 마련할 예정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서는 공직자 모두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청렴한 봉화를 만들기 위해 실천가능한 다양한 청렴 시책을 개발해 내부에서부터 청렴실천의 바람을 불러일으키겠다”고 말했다.
2024-03-27
-
꼼꼼히 따져보면 배달은 역시‘대구로’
꼼꼼히 따져보면 배달은 역시‘대구로’
[문경상주전국뉴스] 민간 앱의 독과점에 맞서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 경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1년 8월 출시된 대구시 독자적 플랫폼 ‘대구로’가 민간 앱 대비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혜택인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주 민간 배달 플랫폼 C사가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무료 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으나, 대구광역시가 이를 상세히 분석한 결과 오히려 ‘대구로’가 C사보다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혜택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C사가 발표한 무료 배달 서비스는 멤버십 회원에게 제공되던 메뉴 가격의 5~10% 할인혜택을 대신하는 것으로 여러 집을 동시에 배달하는 묶음 배달 서비스인 ‘세이브배달’에만 적용되며 5월 31일까지는 기존의 할인과 무료 배달 중 선택해 적용받을 수 있다.
대구광역시가 위와 같은 C사의 정책을 소비자와 소상공인 양측 면에서 ‘대구로’와 비교한 결과, 2만 2천 원 음식을 ‘대구로’에서 주문할 경우 소비자는 C사 대비 소폭 저렴한 금액으로 주문할 수 있으며 소상공인은 C사 대비 주문 1건당 약 2,000원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특히 결제 후 정산까지 3~4일이 소요되는 다른 민간 배달앱과 달리, ‘대구로’는 결제일 실시간 정산 시스템까지 갖추고 있어 소상공인들의 자금 융통에도 매우 효과적이다.
‘대구로’는 ’21년 8월 출시 이후 ’24년 2월 말까지 민간 배달앱 대비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최소 87억원 이상 절감했으며 ‘대구로택시’의 경우도 민간 택시호출앱 대비 저렴한 수수료로 택시 기사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한편 ‘대구로’는 시민들의 착한 소비로 절감한 수수료를 다시 할인 혜택으로 돌려주는 ‘착한매장’을 운영 중이며 ’24. 2월 기준 965개 가맹점이 착한매장으로 등록돼 있다.
착한매장에서 주문할 경우, 최대 2,000원 추가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착한매장 할인 쿠폰은 ‘대구로’ 앱의 ‘착한매장’ 배너를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또한 ‘대구로’ 내에서 ‘대구로 페이’로 결제할 경우 5% 추가할인 혜택도 지속되고 있어, 시민들은 ‘대구로 페이’ 충전금액의 7% 할인을 더해 총 12%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음식배달뿐만 아니라 택시, 전통시장, 꽃배달, 전자관 이용 시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이렇듯 소상공인과 시민 모두에게 도움을 주는 ‘대구로’는 지난 2월 기준 회원수 52.7만명을 돌파해 대구 시민 5명 중 1명 이상이 ‘대구로’를 가입했고 누적 배달주문 618.5만 건, 가맹점 1.8만 개를 기록하는 등 민간 플랫폼의 독과점에 맞서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다.
민간 배달앱 독과점 3사가 전국적으로 전체 배달시장을 점유하는 상황을 감안하면, ‘대구로’는 월평균 배달주문 약 20만 건을 수행해, 시민에게는 할인 혜택을, 소상공인에게는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며 지자체 공공앱 중 유일하게 건재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대구로’는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노력도 이어오고 있다.
그동안 대면결제 방식에 따른 낙인감, 편의점 이용 편중에 따른 영양불균형 문제가 제기돼 왔던 아동급식카드를 ’23년 6월부터 결식아동이 ‘대구로’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지금까지 약 11.2만 식이 제공됐고 2.9억원 가량의 배달수수료 전액을 지원해 결식아동의 끼니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대구는 지자체 중 유일하게 독자적인 앱을 구축해 거대 플랫폼 기업에 대항하며 대기업 독점구조를 혁파하고 지역 소상공인들을 보호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들이 ‘대구로’를 통해 착한 소비를 적극 실천해 어려운 경제 상황에 가계와 소상공인 모두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27
-
데이터 산업기반 활성화로 데이터 기업 육성 및 비즈니스 혁신 촉진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3월 28일 ‘데이터 산업 성장 및 활성화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전문 컨설팅·SaaS 클라우드 기반 기업 성장지원 ▲신용보증기금 업무협약 기반 데이터 기업 금융지원 체계 강화 ▲독일항공우주센터 협력 및 유럽 Gaia-X 공동프로젝트 수행 등의 사업계획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데이터 산업 성장 및 활성화 지원사업’은 시비 10억을 투자해, 급변하는 데이터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데이터 활용 기업 컨설팅, 데이터 기업 성장지원, 글로벌 유통거래 채널 확산 등을 추진해 ‘글로벌 데이터 허브 도시, 대구’로 성장 가속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데이터 활용기업 전문 컨설팅에서는 데이터 분석 전문가, 데이터 상품 기획가 협력을 통해 SaaS 서비스 중심 유즈케이스를 발굴해 API 기반 데이터 상품 개발 지원이 이루어지며 국내외에서 노동생산성 개선을 위해 각 산업별 AI 활용 보편화에 따라 데이터 기업들의 인공지능 기반 SaaS 서비스 개발에 중점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대구광역시와 독일 항공우주센터는 국제 데이터 세미나를 통해 관계를 맺고 올해 대구 지역기업과 함께 본격적으로 유럽 내 데이터 생태계 프로젝트인 Gaia-X 및 Catena-X에 참여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올해 공동 프로젝트의 주제는 ‘제조AI 분야의 상호운용성 테스트’와 ‘물류 로봇 분야에서 상호운용성 구현을 위한 연구’이다.
지역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 및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모델 확산에 중요한 의미를 가진 본 프로젝트 공동수행을 통해 한국과 유럽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미래 데이터 산업의 혁신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노력은 대구시가 데이터 산업 성장 및 활성화의 국제적 확장에 주력하고 있음을 보여주며 지역 데이터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혁신적 기술의 국제적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송영조 대구광역시 빅데이터과장은 “지난해 지자체 최초로 신용보증기금 협약을 통해 70억원 금융지원 성과와 유럽 데이터 생태계 협력체계 구축을 토대로 올해는 산업 기반 확장과 국제협력, 기업 비즈니스 혁신 촉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며 “3월 28일 오후 3시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1층 태양홀에서 개최되는 설명회에 기업과 예비 창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26
-
대구 메타버스 아카데미 3기 교육생 선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와 경북대학교는 메타버스 분야에서 창작 의지와 열정을 가진 청년들이 미래의 메타버스 산업을 이끌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구 메타버스 아카데미’ 3기 교육생을 4월 1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아카데미에는 학력, 경력, 지역, 전공에 상관없이 메타버스 서비스 개발 및 콘텐츠 창작에 관심이 있는 39세 이하의 청년이면 누구나 메타버스 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서류전형, 선수학습 및 종합평가 등 통해 최종 2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교육생에게는 ▲모든 교육비 무료 ▲월 최대 100만원 지급 ▲우수 교육생 국외연수 지원 ▲우수 프로젝트팀 장관상 수여 등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2년째 접어든 ‘메타버스 아카데미’는 대구 메타버스 허브센터에서 약 8개월 동안 상용화 수준의 기술융합 프로젝트 수행 형태로 교육한다.
교육과정은 인공지능, 증강현실, 가상현실 플랫폼 및 콘텐츠 제작 등 지역 청년들의 교육 수요을 반영하고 지역기업의 수요와 연계한 맞춤형 교육으로 지역 메타버스 기업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창업·사업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최근 메타버스는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신기술과 융·복합해 제조, 의료,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됨에 따라 메타버스 인재에 대한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지역의 우수한 정보통신 교육 기반을 활용한 메타버스 아카데미 과정에 관심 있는 많은 학생들의 참여를 바란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메타버스 고급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메타버스 전문기업의 역량을 강화해, 대구시가 진정한 메타버스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3-26
-
‘소유’보다 나누고 함께하는‘공유’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나눔과 공유의 공동체적 가치를 실현하는 공유공간 조성 및 공유네트워크 촉진 사업 참가자를 3월 27일부터 4월 15일까지 모집한다.
‘공유’란 지자체, 공동체 또는 개인이 소유한 공간, 물품, 지식, 정보, 재능 등을 공동의 자산과 자원처럼 함께 나누고 활용하면서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는 활동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공유공간 조성사업 2개소에 총 36백만원 ▲공유네트워크촉진 사업 3개소에 총 18백만원 규모로 지원할 예정이다.
2023년도 예산 지원 규모와 동일‘공유공간 조성’ 분야는 ▲주민쉼터 ▲공유주방 ▲공유창고 등 공공시설 및 민간시설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누구나 사용 가능한 공간을 만들어 공유함으로써 지역주민들 간 소통을 촉진하고 공간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공모에 선정된 동구 제일기독종합사회복지관은 복지관 1층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해 지역주민들에게 공간을 개방함으로써 각종 회의장, 교육장, 아동·청소년 놀이공간 등의 다양한 편익을 제공하고 있으며 북구 관문동 행정복지센터는 금호분소 신축에 따라 2층 소회의실을 공유주방 및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해 행정서비스 취약지역인 금호사수 지역 주민들의 배움·소통·나눔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공유네트워크촉진’ 분야는 ▲공구 대여 ▲장애인 편의용품 대여 ▲각종 행사용품 대여 ▲학습 품앗이 등 나눠쓰는 가치를 높이고 사회적 문제를 공유로 해결할 수 있는 주민생활밀착형 사업이 해당된다.
지난해 선정된 서구 인동촌백년마을 사회적협동조합은 1인 가구 및 어르신들을 위한 요리교실을 운영 중이며 서구 원고개마을 협동조합과 달서구 월성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주민들에게 파티 용품 및 캠핑 용품을 무상대여하는 물품 공유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사업에 관심있는 단체 및 개인은 대구광역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4월 15일까지 소재지 해당 구·군 기획부서에 E-mail 혹은 방문·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광역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컨설팅 문의는 대구시민재단 공유사업팀에서 기타 문의 사항은 대구광역시 행정과를 통해서 안내받을 수 있다.
이재홍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고 대구시민의 생활 속에 공유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민간단체 및 주민의 적극적 참여를 통해 다양하고 참신한 공유사업들이 발굴돼 지역 사회문제를 지역민이 함께 해결하는 나눔과 공유의 공동체 문화가 형성되도록 대구시가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4-03-26
-
대동병원, 대구·경북 권역 마약류 중독 치료보호기관 선정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마약류 중독 치료보호기관인 대동병원이 보건복지부에서 공모한 대구·경북 권역 마약류 중독 치료보호기관으로 3월 25일 선정됐다고 밝혔다.
권역 마약류 중독 치료보호기관은 마약류 중독 치료 기능을 강화하고 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 마약류 중독자 치료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는 기관으로 대구광역시 치료보호 지정기관인 대동병원이 대구·경북 권역 치료보호기관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권역 기관 선정은 국내 마약류 중독자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마약류 중독은 타 정신질환에 비해 환자 관리 및 치료 난이도가 높은 데 반해 별도의 인센티브가 없어 치료보호기관의 사업 참여가 저조했던 실정을 적극 반영해 치료보호기관 운영 활성화를 위해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권역 치료보호기관으로 선정된 대동병원은 운영비 예산 1억원을 지원받아, 체계적인 중독자 치료재활시스템을 상시 제공해 대구·경북지역 중독자 치료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늘어나는 마약류 중독자 치료에 대구·경북 권역 치료보호기관이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중독자의 치료와 재활에 더 관심을 두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치료재활 인프라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약류 중독자 본인 또는 가족이 치료를 원할 경우에는 대구광역시 지정 마약류 중독자 치료보호기관인 대구의료원, 대동병원 등에서 입원 또는 외래 치료를 받을 수 있고 치료비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2024-03-26
-
일 잘하는 직원 양성 대구광역시 팔 걷어붙인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대구 굴기의 핵심 동력인 공무원의 혁신역량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교육의 장을 마련한다.
일 잘하는 직원 양성을 통해 3대 도시에 걸맞은 시민 행복 행정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의지다.
대구광역시는 2024년 공무원 혁신역량 교육 ‘수요대식회’ 첫 강연을 3월 27일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실시한다.
주제는 ‘간송 전형필 선생의 삶과 문화보국 정신’으로 간송 선생의 장손인 전인건 간송미술관 관장이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간송미술관 국내 유일의 상설전시관이 올해 전국 최초로 대구광역시 수성구 삼덕동에 개관될 예정이다.
국보급 문화재 1만여 점에 달하는 간송미술관의 독보적 콘텐츠는 대구의 귀중한 문화자산이 될 수 있다.
대구광역시는 이번 강연을 통해 대구 간송미술관의 문화·관광 마케팅 활용 방안을 깊이 고민하고 문화 선도 도시 대구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높일 계획이다.
대구광역시는 민선8기 핵심 정책을 구상하고 추진해 나갈 공부하는 조직, 일 잘하는 공무원 양성을 위해 혁신역량 교육을 지난해부터 추진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더욱 내실 있는 교육을 위해 강의 시간을 2시간으로 늘리고 교육 대상도 구·군, 공사·공단으로 확대해 역점시책을 공유하고 협력하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
올해는 주요 시책 특강을 월별 시리즈로 진행한다.
4월은 미래 50년 준비를 위한 최적의 도시 공간 설계에 대해 배운다.
군위 편입으로 전국 특·광역시 최대 면적을 가지게 된 대구가 신공항 건설, 도심 공항·군부대 이전 후적지 개발 등 대구 미래 50년 비전 실현을 위한 공간 개편 프로젝트에 대해 깊이 고민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6월은 지난해 못했던 대구 5대 미래 신산업 분야 중 AI를 주제로 강연한다.
신산업 중심의 산업구조 재편을 통해 미래 먹거리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대구가 AI 기반의 디지털산업 중심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글로벌 동향 파악 및 미래에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심도 있게 고민하기 위해 이번 강연을 준비했다.
9월은 올해 마지막 교육으로 소통의 힐링에 관해 교육한다.
직원 간 소통이 없고 갈등이 많은 폐쇄적 조직은 급변하는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태되기 마련이다.
이번 강연을 통해 조직의 적응력을 강화하고 활력 있게 만들어 최고의 시정 성과를 내기 위한 소통의 기법에 관해 체계적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황순조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작년에 처음으로 공무원 혁신역량 교육인 ‘수요대식회’를 시행해 지금까지 접해보지 못했던 신산업 분야의 최고 전문가 강연으로 공무원의 정책역량을 제고하고 전문지식을 함양하는 등 성과가 컸다”며 “올해도 많은 혁신 성과를 내서 시민이 행복한 대구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6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