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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읍·면 방역사업 담당자 간담회 개최
2024년 읍·면 방역사업 담당자 간담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은 3월 26일 2024년 방역사업의 원활한 추진 도모를 위해서 읍·면 방역사업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주군보건소에서 방역사업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4년 읍·면별 방역소독사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 방역사업과 관련해 집중 논의한다.
2024년 방역사업은 ▲ 해빙기 일제 방역소독 ▲ 기초생활수급자가구 위생해충구제사업 ▲ 모기 유충구제제 투여사업 ▲ 읍면 주민자율방역단 구성 및 교육, 하절기 집중 방역 등 효율적인 방역 활동으로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예방해 주민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해 삶의 질 향상에 만전을 기하고자 한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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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고령1일반산업단지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 공모 선정
고령군청사전경(사진=고령군)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이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주관하는 2024년 산업단지 환경조성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산업단지 환경사업은 산업단지 내에 복합 문화시설을 집적화해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임으로써 청년이 찾고 꿈을 펼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고령1일반산업단지는 1995년에 조성된 노후 산업단지로 기반시설 노후와 쉼터 등 휴식공간 부족으로 근로자의 개선요구가 있어왔다.
이에 고령군은 고령1일반산업단지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총 31억원 규모로 아름다운 거리 플러스 사업과 노후공장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청년친화 리뉴얼 사업을 계획했다.
주요 내용은 고령1일반산업단지 관리공단을 중심으로 대가야 철기문화와 지산동고분군을 연계한 특화디자인을 활용한 상징조형물 설치, 노후 옹벽개선, 근로자 휴식공간 조성 등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고령1일반산업단지 일대가 젊고 활력이 넘치는 거리로 재탄생해 근로 의욕을 높이고 누구나 걷고 싶은 안전한 산단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령군은“고령군의 산업 경쟁력 강화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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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아동권리강사 14명 위촉…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 운영
구미시, 아동권리강사 14명 위촉…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 운영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26일 시청에서 아동권리강사 14명과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운영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는 아동권리강사 대상 위촉장 수여, 대상자별 맞춤형 강의사례 공유, 2024년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 운영 방안 협의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지난 1월 공개모집을 통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1월 22일부터 3월19일까지의 기간 중 11일간 80시간의 아동권리강사 양성과정 교육을 진행했으며 교육 이수자 중 자체 심사를 통해 강사를 최종 선발했다.
2017년부터 시 자체로 양성한 아동권리강사가 학교·아동시설·관공서 등을 방문해 교육하는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89개소의 5,633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올해는 아동시설 종사자, 학부모, 유관기관 공무원 외 교육 사각지대였던 소수아동을 포함해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용자 아동친화과장은 “아동권리가 온전히 보장받는 아동 친화 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 개발에 힘쓰겠다”고 했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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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12일부터 도서관 주간 맞아 풍성한 문화행사 개최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4월 12일부터 1주일간 도서관의 날을 맞아 1주일간 중앙·인동·상모정수·양포·봉곡·선산도서관에서 독서캠페인, 북토크, 공연, 체험 등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도서관의 날은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2023년 법정기념일로 지정됐으며 대통령소속 국가도서관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한 공모에서 2024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 공식주제는 ‘도서관, 당신의 내일을 소장중이다’로 선정됐다.
시는 책 문화 활성화를 위해 독서공동체 회원들과 사서들이 관내 학교, 낙동강 체육공원, 지산샛강 등 다중시설에서 독서 권장 캠페인을 추진하며 중앙도서관에서는 웹툰 ‘며느라기’의 수신지 작가 북토크와 독서인을 위한 천연 향수 만들기를 진행한다.
도서관 주간 기간 도서관별로 △북토크, △공연, △책문화 체험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도서관 공통으로 △테마전시 △반납을 잊은 그대에게 △세대공감 맞춤도서 북큐레이션 △과월잡지나눔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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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고아농공단지 환골탈태…총사업비 102억원 투입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가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주관하는 농공단지 환경개선사업 패키지 공모에 선정돼 고아농공단지 내 청년문화센터 건립과 아름다운 거리 조성을 위한 국비 60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복합·문화시설을 집적화해 농공단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청년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노후 농공단지를 개선하는 사업이며 시는 총사업비 102.1억원을 4년에 걸쳐 투입할 예정이다.
시는 기존 고아농공단지 관리사무소를 철거하고 고아청년문화센터를 건립해 농공단지 내 기업 성장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며 주민과 근로자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아름다운 거리를 조성해 주변 지역 활성화 사업과 연계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특히 현재 분양하는 고아제2농공단지와 연계해 고아농공단지를 산업·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신성장산업 유치, 신사업 확대 등의 기업경쟁력 강화와 업종 고도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노후화한 농공단지 인프라를 개선하고 입주기업의 경쟁력 강화,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전국 농공단지의 롤모델로 거듭나 구미국가산단과 함께 경제산업 재도약을 위해 힘쓰겠다”고 했다.
한편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난 2월 사업계획서를 신청받아 산업정책, 건축 등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서면 심사, 현장 실태 조사, 발표 심사를 거쳐 구미시를 포함한 총 9곳의 농공단지가 선정됐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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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산수유꽃은 띠띠미마을에서 시와 함께 즐겨요~
올해 산수유꽃은 띠띠미마을에서 시와 함께 즐겨요~
[문경상주전국뉴스] 낮 최고기온이 20도 가까이 올라가면서 전국이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봉화군의 깊은 산골에서도 산수유가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다.
봉화군 봉성면의 두동마을, 일명 띠띠미마을은 봉화군의 대표 산수유 명소다.
마을 뒤로 맑은 물이 흘러 뒷마을, 뒷뜨미라 부르던 것이 오랜 세월이 지나며 띠띠미마을로 굳어졌다.
띠띠미마을은 3월 말부터 4월 초가 되면 노란 물감을 뿌려놓은 듯 마을 전체가 노랗게 변한다.
다른 산수유 명소보다 나무의 숫자가 많지는 않지만 사람 사는 마을과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고 있어 한 폭의 그림처럼 봄을 마주할 수 있다.
띠띠미마을에 처음 산수유나무를 심은 사람은 지난 1636년 병자호란을 피해 이 마을에 정착한 홍우정 선생이다.
이곳에는 홍우정 선생이 심은 산수유나무 두 그루가 400년 동안 꽃을 피우고 있는 만큼 산수유와 함께한 역사가 깊다.
특히 이 마을에는 노란 자태를 뽐내는 꽃을 활짝 피운 수령 100년이 넘은 산수유나무들이 많아 매년 이맘때면 화사한 꽃을 배경으로 인생사진을 찍으려는 가족과 연인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이곳 산수유가 특별한 또다른 이유는 시와 음악과 함께 산수유꽃을 감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매년 산수유 개화 시기에 맞춰 ‘산수유 신춘 시 낭송회’가 열리는데 올해는 3월 30일 토요일 오후 1시 30분 ‘시와 음악과 그리고 봄꽃향기’를 주제로 시낭송과 더불어 성악공연이 펼쳐진다.
퓨전성악, 바이올린, 기타 등 음악공연과 한국문인협회 봉화지부 회원 및 초대 작가의 시 낭송이 봄기운을 가득 머금은 노란 산수유꽃과 함께 어우러져 듣는 사람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녹여주고 봄날의 여유를 느낄 수 있게 해준다.
또한 마을 골목길에는 회원들의 시화도 전시해 놓아 길을 걸으면서 시를 감상하며 봄의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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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의 아름다운 봄’을 사진으로 담다
‘영주의 아름다운 봄’을 사진으로 담다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 영주시는 ‘영주 벚꽃길’을 소재로 참신한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고 향후 홍보에 널리 활용하기 위해 ‘2024영주 벚꽃길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27일부터 4월 26일까지 진행되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개인당 공모 기간 내 제작한 타 공모전 수상 이력이 없는 순수 창작물 4편 이내 출품이 가능하다.
출품작은 ‘2024년 영주시 아름다운 벚꽃 스팟’이라는 주제로 사진의 길이가 짧은 쪽이 3000Pixel 이상이어야 한다.
시는 접수작품을 대상으로 제출서류 및 결격 사유를 심사하는 1차 내부 심사 진행 후, 주제 적합성·완성도·창의성·대중성·활용성을 기준으로 2차 심사위원 심사를 거쳐 5월 중 수상작을 발표한다.
수상작은 총 10편으로 최우수상 1편 50만원, 우수상 2편 각 30만원, 장려상 3편 각 20만원, 인기상 4편 각 10만원의 상금과 영주시장 상장을 6월 중 시상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영주시 관련 사회관계망 서비스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영주의 매력을 알리는 홍보 콘텐츠로 활용된다.
참가 희망자는 작품 파일과 공모전 참가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 참여 관련 서류와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하거나 홍보전산실 홍보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종길 홍보전산실장은 “다양한 시각으로 ‘영주의 봄’을 담아낼 이번 공모전에 매력적인 사진들이 많이 출품되길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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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화장장, 사용료 면제 확대·관외자 사용료 인상
영주시 화장장, 사용료 면제 확대·관외자 사용료 인상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 영주시는 ‘영주시화장장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에 따라 27일부터 영주시화장장 사용료 면제 대상자 확대, 관외자 사용료 인상 등을 적용한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기존에는 ‘국가보훈기본법’에 따른 희생·공헌자 본인이 사망한 경우에만 사용료가 면제됐으나, 희생·공헌자의 영주시민인 배우자까지 사용료 면제대상자가 확대됐다.
또한, 영주지역에서 발생한 천재지변 등 재해·재난 발생으로 사망한 자에게도 사용료를 면제한다.
영주시민은 관외에서 발생한 천재지변 등 재해·재난으로 사망해도 사용료를 면제한다.
화장장 사용료는 영주시민은 5만원으로 기존과 동일하며 관외자는 35만원에서 40만원으로 5만원 인상된다.
죽은 태아는 배출장소 기준 사용료 적용을 산모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기준으로 변경했다.
이는 영주시민이 관외 의료기관 등에서 사산을 한 경우 관외자 사용료를 부담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서다.
류대하 노인장애인과장은 “이번 조례 일부개정으로 희생·공헌자와 노고를 함께 한 배우자에 대해도 예우를 하는 등 시민을 위한 지원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며 “내실 있는 영주시화장장 운영과 화장장 이용 편의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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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영화 ‘파묘’ 패러디 홍보로 눈길
영주시, 영화 ‘파묘’ 패러디 홍보로 눈길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가 오컬트 영화 최초로 누적 관객 천만명을 돌파하며 흥행 중인 ‘파묘’ 등 영화를 패러디한 영상으로 지역 알리기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파묘’는 영주지역 출신인 장재현 감독의 작품으로 어린 시절 고향에서의 경험이 영화에 많은 영감을 줬다고 밝힌 바 있어 영주시의 패러디 영상에 더욱 의미를 더했다.
해당 영상은 ‘영주출신 오컬트 영화장인 장재현 감독님께 극찬받고 싶은 쇼츠’라는 멘트를 시작으로 최민식, 김고은 등 배우들의 열연 장면과 ‘밈’을 활용해 지역 특산물인 풍기인삼과 산불조심 캠페인 등의 주제를 재치 있게 담아냈다.
시는 기존 관광자원 촬영 영상과 성우의 목소리로 제작되는 형식에서 벗어나 공무원들의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획을 영상 제작에 접목해, 재미와 웃음을 선사하겠다는 취지에서 제작됐다고 밝혔다.
영주시가 제작한 ‘파묘’ 패러디 영상은 영주시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으며 ‘파묘’ 외에도 ‘검은사제들’, ‘사바하’ 등 장재현 감독의 영화를 재해석해 패러디한 영상 2편 등 총 4편의 유튜브 ‘쇼츠’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장재현 감독은 영주시 평은면에서 태어나 대영중학교, 대영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성균관대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거쳐 오컬트의 불모지에 가까운 대한민국 영화계에서 검은 사제들, 사바하, 파묘 3편을 잇달아 내놓으면서 작품성과 흥행 모든 면에서 성공한 감독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대한민국 오컬트 영화 최초 천만 영화가 된 ‘파묘’를 비롯해 지역 출신인 장재현 감독의 영화를 응용한 다양한 홍보 영상을 제작했다”며 “새롭게 시도한 이번 영상을 통해 장재현 감독과 영주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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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소중한 교육 가족의 심리안정과 마음 건강 UP
경북교육청, 소중한 교육 가족의 심리안정과 마음 건강 UP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오는 4월부터 지방공무원 심리상담·치료 제도를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심리상담·치료 제도는 악성 민원 대응에 따른 업무 스트레스와 업무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정신적 고충 등에 대해 치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방공무원의 심리안정과 마음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4개 권역별로 연계된 협약기관을 방문해 개인별 맞춤형 상담·치료를 받을 수 있고 상담·치료 내용은 개인정보로서 비밀이 철저히 보장된다.
심리상담·치료비용은 1인당 최대 30만원 내에서 지원하며 지난해에는 지방공무원 17명이 심리상담·치료 제도를 이용했다.
박귀훈 총무과장은 “지방공무원 심리상담·치료 제도를 적극 시행해 악성 민원으로부터 고통받지 않도록 심리안정과 마음 건강을 향상하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직장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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