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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인구감소 방지 및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계획 수립에 총력
청송군,‘인구감소 방지 및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계획 수립에 총력
[문경상주전국뉴스] 청송군은 최근 인구감소 방지 및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계획 수립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지난 4월 2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윤경희 청송군수 및 실과원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청송군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122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매년 1조 원씩 총 10조 원 규모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편성해,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하는 인구감소 방지 및 지방소멸 대응 사업에 대한 투자계획을 평가 후 그 결과에 따라 기금을 차등 배분하고 있다.
청송군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청송사과 브랜드 이미지 제고 기반 구축, 공공임대주택 조성, K-U시티 항노화 사업추진 등 22개 사업에 242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이번 보고회에서는 2025년 청송군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사업에 대한 보고와 함께 기금 배분 기준에 적합하게 투자 사업 개선 및 보완 방안 등 기금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한 심도 있는 토의가 진행됐으며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한 청년인구 유출 방지 방안, 청송 여성교정시설 유치를 통한 정주 인구 증대 방안, 청송사과 재배 기술 교육으로 농업 경쟁력 강화 및 농가 소득 증대를 통한 정주 인구 유출 방지 및 귀농 인구 유입 효과 증대 방안 등 지역의 발전과 활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의견들도 논의됐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은 현실적인 위기 상황인 만큼 청송군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최대한 반영한 차별화된 투자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군민과 함께 모두가 잘사는 청송군이 될 수 있도록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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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야간 민원실 운영 확대
성주군 야간 민원실 운영 확대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이 매주 수요일 운영하던 야간 민원실을 이번 주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그간 매주 수요일 오후 6~8시까지 여권 신청과 교부 민원에 한해 운영하던 야간민원실 업무가 오는 3일부터는 주민등록 분야까지로 확대된다.
이에 수요일 퇴근 시간 이후에도 주민등록등·초본을 포함해 인감증명, 본인서명사실확인 등 제증명 발급이 가능해져 근무시간 중 민원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민원인들의 편의 제고가 기대된다.
여권 수령을 위해 성주군 야간 민원실을 찾은 한 직장인은 “일전에 야간 여권을 만들면서 인감 증명 발급이 아쉬웠는데, 야간 민원실 운영으로 이렇게 퇴근하고도 인감을 발급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 행정 구현을 위해 다각적인 시책을 발굴, 추진해 신속하고 편리한 민원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주군은 군민 중심 민원행정 서비스 향상을 위해 수요 야간민원실, 원스톱 방문 민원창구,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 방문, 무인민원발급기 운영 등 수요자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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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4월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납부기간 운영
영양군청사전경(사진=영양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은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이해 4월 30일까지 2023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에 대한 집중 신고·납부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 대상은 23년 12월에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과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이다.
신고·납부기한은 일반법인 4월 30일 연결법인 5월 31일까지이며 납세지는 법인의 등기부에 따른 본점 또는 주사무소의 소재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이다.
이때 둘 이상의 지자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안분해 각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자체에 신고·납부해야 한다.
올해는 건설·제조·수출 중소기업과 고용위기지역 소재 중소기업의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이 당초 4월 말에서 7월 말로 3개월 직권연장된다.
이는 납부기한만 연장되는 것이므로 직권연장 대상 법인도 반드시 4월 말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를 마쳐야 한다.
한편 지방세법 개정으로 법인지방소득세 분할납부가 도입되어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납부기한이 지난 후 1개월 이내에 분할납부가 가능하다.
또한 '23. 1월 1일 이후 개시한 내국법인의 사업연도 소득에 대한 세율이 각 구간별로 0.1%p 인하됐다.
제출서류가 많은 법인지방소득세는 위택스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으며 전자신고가 어려운 경우 군청 재무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서면신고도 가능하다.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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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 도서관 활성화에 57억원 투입
경북교육청, 학교 도서관 활성화에 57억원 투입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학생 중심의 창의적 융복합 교육 실천을 위한 학교 도서관 공간 개선과 인프라 확충을 위해 277교에 57억원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2024년 학교 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도서관 현대화 사업, 학교 도서관 자동화시스템 구축, 도서 구매비 지원, 비품 구매비 지원 등 총 4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노후 도서관 개선을 위한 학교 도서관 현대화 사업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36교에 총 33억 1,500만원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질 높은 학교 도서관 공간 개선을 위해 교실 한 칸당 사업비를 작년에 비해 1,000만원 상향된 6,000만원으로 조정해 시설공사비를 현실화하고 학교 도서관을 미래 혁신 교육을 실천하기 위한 유연하고 다양성 있는 공간으로 바꿔나갈 계획이다.
학교 도서관 자동화시스템은 자동대출 반납기, 도난 방지시스템, 회원증발급시스템, 책 리더기 등 학교 도서관 자료관리와 서비스 향상을 통해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대출, 반납, 검색 등 도서관 이용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사업으로 13교에 6억 4,000만원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학교 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41교에 도서 구매비 3억 100만원, 187교에 비품 구매비 14억 2,300만을 지원해 학교 도서관의 서비스 향상과 쾌적한 독서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도서관 활성화 사업을 통해 유연한 학습을 지원하고 학습과 놀이, 휴식이 균형을 이룰 수 있는 학교 환경을 조성해 학생들이 언제나 찾아오고 싶은 도서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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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습 결손 해소를 위한 책임교육학년 지원 사업 추진
경북교육청, 학습 결손 해소를 위한 책임교육학년 지원 사업 추진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학생의 학습 결손 해소와 기초학력 보장 지원을 위한 2024학년도 책임교육학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책임교육학년 지원 사업’은 읽기, 쓰기, 셈하기를 기반으로 교과 학습이 시작되는 초등학교 3학년과 초등교육의 기초위에서 중등교육이 시작되는 중학교 1학년을 ‘책임교육학년’으로 지정하고 학업성취 수준 진단과 지원 강화, 학습 결손의 조기 예방 등을 통해 기초학력 향상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사업은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 평가와 기초학력 진단 검사를 통해 학생의 학업성취 수준을 진단하고 지원이 필요한 학생에게 교육과정에 편성된 교과목의 학습을 체계적으로 지도할 뿐만 아니라 학습지원과 연계한 정서행동발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학생 성장을 지원한다.
아울러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담임교사가 집중 지도를 하거나 특정 과목에 대한 보충 지도를 위해 교과교사와 외부 강사의 지도도 가능하게 해 실질적인 학습 도움을 제공한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도내 초·중학교 728교에 예산을 지원해 책임교육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 맞춤형 교과 보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학습 결손 해소를 위해 학생 맞춤형 튜터를 활용한 개별 지도와 여름·겨울방학 시기에 학습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수준별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는 학습 도약 계절학기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책임교육학년 지원 사업을 통해 우리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과 학습 결손을 해소해 나가겠다”며 “학습과 성장의 결정적 시기에 있는 학생들에게 배움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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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도전 꿈 성취 인증제, 꿈을 향한 자기 성장의 발걸음
경북교육청, 도전 꿈 성취 인증제, 꿈을 향한 자기 성장의 발걸음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도전 의식 함양을 통한 참다운 자아를 발견하는 자기 성장 체험 프로그램인 ‘2024학년도 도전 꿈 성취 인증제’를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도전 꿈 성취 인증제’는 인문·봉사·체육·예술·영어 등 5가지 활동 영역에서 스스로 정한 목표를 성취해 가며 잠재 능력과 끼를 발견하고 인성 역량을 함양하는 맞춤형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학교장·교육장·교육감 인증제로 운영한다.
먼저 학교장 인증제는 학교 특색과 구성원의 협의에 따라 프로그램을 선정해 실천 결과에 따라 학교장이 인증하는 것으로 지난 2019년 선도학교 6교 운영을 시작으로 2023년까지 매년 200여 교가 학교장 인증제를 운용해 왔다.
특히 올해는 학교장 인증제·교육장 인증제·교육감 인증제의 단계적 운영으로 예년보다 더 많은 학교에서 학교장 인증제를 운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장 인증제는 교육지원청 특색 사업과 연계해 운영하는 인증제로서 2022년부터 모든 교육지원청에서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지역사회 연계 과제를 발굴해 인증제를 운용하고 있으며 인증서 수여와 성과 나눔회도 교육지원청별로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감 인증제는 경북의 지역적 특색과 주요 정책을 반영한 △책 쓰는 아이들 △우리 땅 독도 지킴이 △탄소중립 100일의 도전 △트레킹, 경북 속으로 △꿈다락 챌린지 △청소년 CEO 창업프로젝트와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ENGLISH SPEAK UP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 과정은 도전 꿈 성취 교육감 인증제 홈페이지를 활용해 진행된다.
경북교육청은 모든 인증 절차를 연말까지 마무리해 내년 1월에는 교육감 인증제 금장·은장·동장 인증서와 메달을 수여하는 인증식을 작년에 이어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현재까지 교육감 인증제를 통해 금장 21명, 은장 22명, 동장 74명의 학생이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미래 사회를 대비하는 교육에는 창의성뿐만 아니라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바른 인성을 길러주는 교육도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도전 꿈 성취 인증제를 통해 창의적·주도적으로 과제를 해결하고 참다운 자아의 발견으로 행복감을 느끼며 바른 인성을 지닌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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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대구마라톤대회, 차 없는 날“도시철도 이용하세요”
2024 대구마라톤대회, 차 없는 날“도시철도 이용하세요”
[문경상주전국뉴스] 다가오는 4월 7일 2024 대구마라톤대회 개최로 인해 대구스타디움 일원과 수성구, 중구, 동구 등 도심 일대 교통이 통제된다.
2024 대구마라톤대회는 대구시 전역을 한바퀴 도는 순환코스로 변경돼 교통통제 영향권이 넓어져 당일 상당한 교통정체가 예상된다.
대회 당일 교통혼잡을 최소화하는 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한 상황이며 이에 4월 7일을 대구시민과 함께하는 ‘차 없는 날’로 운영하며 시민들께 가급적 도시철도 이용을 당부드린다.
당일 생업 등을 위해 차량 이용이 불가피하신 분들을 위한 주요 지역별 우회경로를 간략히 살펴보면,이번 대회는 예년과 달리 대구의 남북 간 큰 교통 물줄기인 신천대로와 신천동로가 전혀 통제되지 않는다.
효목고가차도, 복현고가차도를 통해 동북로 무열로 등을 이용한 남북 간 통행이 가능하다.
선수들이 달리지 않는 연호고가교를 이용해 범물·지산동에서 율하 방향으로의 남북 간 이동도 가능하다.
또한 대구스타디움 주변 전면 통제로 인해 수성구 시지·경산에서 만촌 방향의 동서 간 우회경로는 고모로를 이용하시면 된다.
동구지역의 대표적 우회로는 해동로와 화랑로이다.
당일 대구공항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신천대로나 신천동로에서 경대교나 도청교로 우회, 공항교를 통해 공항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구간별 우회도로의 자세한 사항은 2024 대구마라톤대회 누리집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김대영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올해 코스 변경으로 인한 교통통제 영향권이 넓어져 당일 도심지에 상당한 교통정체가 예상된다.
대구시는 다각도로 교통소통 방안을 마련하고 있지만 시민들께 당일 차량운행 자제와 도시철도 이용을 적극 요청드린다.
생업 등 불가피하게 차량으로 이동을 하셔야 하는 시민들께서는 2024 대구마라톤대회 누리집을 통해 마라톤 코스 및 구간별 우회도로를 사전 확인하시기를 부탁드리며 특히 대구공항 이용객의 경우 항공편을 놓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우회경로를 꼭 확인하시기를 부탁드린다.
또한 당일 현장에는 경찰, 모범운전자연합회, 공무원 등 교통안내 인력이 1,600여명이 배치된다.
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이들의 교통안내에 잘 따라주시어 당일 교통혼잡을 줄이는 데 협조해 주시기를 요청드린다”고 당부했다.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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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 실업 새내기 추석현, 은메달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 실업 새내기 추석현, 은메달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은 함양 공설운동장에서 막을 내린 2024년 제1차 한국 실업 테니스 연맹전 및 전국 종별테니스대회에 출전해 남자단식 은메달과 여자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했다.
올해 초 대학을 졸업하고 안동시청에 입단한 실업 새내기 추석현 선수는 신인의 무서운 패기를 보여주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대학 시절 우승 제조기로 불렸던 추석현은 1회전 부전승을 시작으로 거침없는 4연승을 거두며 결승에 진출하는 돌풍을 일으켜 관계자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이목을 집중시켰고 앞으로 한국테니스계를 이끌 차세대주자로서 입지를 단단하게 다졌다.
경기 후 추석현은 “항상 시합 나가면 우승하고 싶은 간절한 마음으로 많은 준비와 자신감 있게 시합했던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항상 옆에서 챙겨주시는 권용식 감독님과 팀원들 덕분에 이렇게 좋은 결과를 만들어 기분도 좋고 앞으로 최선을 다해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여자부 단체전에서 안동시청팀은 준결승에 진출해 선전했지만, 현 국가대표 한나래가 속한 부천시청에 1-3으로 패했다.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동메달을 획득하며 앞으로 가능성을 보였다.
안동시청 권용식 감독은 “저희 선수단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안동의 테니스를 사랑하는 모든 분께 보답할 수 있는 팀을 만들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동시는 오는 4월 19일부터 4월 28일까지 10일간 안동시민운동장 테니스코트에서 진행되는 안동의 대표적인 테니스대회, ‘2024 안동오픈 테니스대회’를 앞두고 있다.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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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 신청 활발
안동시,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 신청 활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2024년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사업의 신청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운전자금은 관내 중소기업이 필요한 운전자금의 대출금리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3년에는 관내 190여 개의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이자를 일부 지원했다.
지원대상은 안동시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제조업, 건설업, 무역업 등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14개 협력 은행에서 대출심사를 거친 후 매출규모에 따라 일반기업 최대 3억원, 여성기업 및 장애인기업 등 우대기업은 최대 5억원까지 융자신청이 가능하며 안동시는 1년간 대출이자의 4%를 지원한다.
운전자금 신청은 경상북도중소기업육성자금 누리집에서 하거나 시청을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올해는 지원금리 인상, SW/ICT 기업 추가, 우대기업에 관내 산업단지 입주기업 추가 등 더 많은 기업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원요건을 완화해, 현재 50개 이상의 기업이 신청하는 등 많은 기업으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투자유치과 관계자는 “운전자금 지원이 지역 경제의 근간이 되는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마중물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관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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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국립안동대학교, 대학 내 산학연협력단지 조성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
안동시–국립안동대학교, 대학 내 산학연협력단지 조성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는 국립안동대학교와 4월 2일 국립안동대학 내 산학연협력단지 조성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산학연협력 거점 플랫폼으로서의 대학의 역할을 강화하고 대학과 기업이 상생하는 산학연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자체와 대학 간 구체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권기창 안동시장, 정태주 국립안동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임우택 국립안동대학교 산학협력단장 등이 참석했다.
앞으로 양 기관은 △대학의 우수인력·기술과 기업의 혁신역량 간 공간적 연계를 통한 혁신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 협업 △대학의 역량을 지역전략산업과 적극 연계해 단지 주변 환경개선, 기업입주 등 단지 운영 제반 사항 △대학 내 산학연협력단지 조성사업 유치에 필요한 제반 사항 △협력사업 홍보 등 기타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합의하는 사항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 내 유휴시설을 리모델링해 유망기업과 연구소를 유치하고 산학연협력의 혁신 플랫폼으로 활용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대학의 우수인력·기술과 기업의 혁신역량 간 공간적 연계를 통해 중소기업과 벤처창업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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