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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가정용 상수도 요금감면 재추진
안동시 가정용 상수도 요금감면 재추진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가 가정용 상수도 요금감면사업을 다시 추진한다.
안동댐, 임하댐으로 인해 직·간접적인 피해를 받은 안동시민에게, 상수도 요금감면을 통해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겪고 있는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려는 목적이다.
주요 내용은 가정용 상수도에 한해 월 사용량의 20t까지, 사용요금의 50%를 감면하는 것이며 감면대상은 가정용 3만여 급수전 전체로 약 8만 가구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감면 적용 시 월 사용량 20t 수용가의 경우 최대 월 7,890원이 감면되고 연 최대 94,680원의 감면 혜택을 받게 된다.
1인 월평균 수돗물 사용량이 5∼6t임을 고려할 때, 이전에 추진했던 감면안에 비해 1∼4인 세대가 더 많은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조례상 감면 근거 마련을 위해 ‘안동시 수도급수 조례’를 개정해 감면 사유와 대상, 규모 등을 규정한 감면 조항 신설을 추진 중이며 개정안을 오는 17일 안동시의회 임시회에 부의할 예정이다.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올 9월부터 감면이 시행될 예정이며 이에 따라 발생할 4개월, 10억 4천만원의 요금 수입 감소분에 대해서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예산을 반영해 임시회에 부의했다.
안동시 맑은물사업본부 관계자는 “지난 13일 안동시의회 의원 전체 간담회에서 가정용 상수도 요금감면 추진 취지와 계획을 설명했으며 17일 개회하는 임시회에 적극적인 소통과 설득으로 관련 조례와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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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 작품공모
제6회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 작품공모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이 주최하고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2024년 제6회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가 오는 6월 10일부터 작품공모를 시작한다.
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올해부터 총상금 5천만원에 영화 부문과 숏폼 부문으로 나누어 작품공모를 받는다고 밝혔다.
조직위원회는 시대적 트렌드로 각광받는 숏폼 부문을 신설해 젊은 세대와 영상크리에이터들의 폭넓은 참여를 유도해 더욱 풍성하고 재미있는 영화제로 발전시켜 간다는 계획이다.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는 매년 10개국 이상에서 500여 편이 넘는 작품들이 접수되고 있으며 치열한 경쟁 속에 작품성이 뛰어난 수상작들이 매년 탄생하고 있다.
영화제 측은 “ ‘또 다른 도전의 시작’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새로 신설된 숏폼 부문을 통해 국내·외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디지털 영화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는 변화와 도전을 통해 매년 성장하고 있다,”며 “새롭게 출범한 조직위원회와 관계자분들께서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작품 접수는 오는 6월 10일부터 7월 31일까지 52일간 온라인을 통해 접수되며 8월 30일 수상 후보작을 발표하고 10월 12일 도청 신도시 패밀리파크 특설무대에서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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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년 연속 ‘경상북도 시군평가’ 우수기관 선정
예천군, 2년 연속 ‘경상북도 시군평가’ 우수기관 선정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2024년 경상북도 시군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군평가는 경북도가 매년 ‘정부업무평가 기본법’에 따라 국가위임 사무 등에 대해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정량지표 82개와 정성지표 18개를 구분해 평가한다.
정량지표는 각 시군별로 설정된 목표값을 달성해야 하고 정성지표는 정부합동평가 경북 우수사례로 인용된 실적에 따라 점수가 부여되고 합산한 점수로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군은 시군평가를 위해 철저한 지표 분석과 부단체장 주재 실적 보고회를 개최해 철저한 실적 점검은 물론 정성지표 시군 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전문 교수의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다방면으로 노력한 결과 ‘우수’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다.
특히 정성평가 부문에서 우수 정책사례로 11개 지표가 인용되어 정성지표 군부 1위를 차지했다.
예천군은 경상북도 시군평가 우수기관에 선정됨에 따라 경상북도로부터 기관 표창과 함께 8천9백만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시군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은 전 공직자가 합심해 행정 역량을 모은 결과며 평가 지표는 모두 군정 발전과 군민 행복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앞으로도 더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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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재해복구사업장 현장 점검, 대응태세 확립
예천군, 재해복구사업장 현장 점검, 대응태세 확립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본격적인 우기철을 앞두고 재해복구 사업장을 현장 점검하며 피해 재발 방지를 위해 철저한 대응 태세를 확립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14일 오전 효자면, 은풍면 재해복구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복구사업 현장별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우기 대비 실태와 사업장 안전관리를 점검했다.
특히 재해복구사업의 진행 상황과 사업장 안전관리, 우기 전 주요 공정 마무리 여부 등을 점검하고 미비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조치를 지시하며 신속하고 철저한 복구로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군은 국비 포함 1,922억원을 투입해 재해복구사업을 추진 중이며 현재 252건을 추진하고 있다.
소규모 복구사업장에 대해서는 6월 내 준공하고 대규모 사업장은 우기 전 주요 공정 마무리를 목표로 재해복구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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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여름철 자연재난 및 안전대전환 집중 안전점검 추진상황 회의 개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5월 14일 동인청사 7층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김선조 행정부시장 주재로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및 안전대전환 집중 안전점검 추진상황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을 위한 유기적 재난관리 협력체계 강화 일환으로 대구광역시, 구·군, 유관기관이 참석해 여름철 자연재난 추진 대책과 전국적으로 추진 중인 2024년도 안전대전환 집중 안전점검 추진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여름철 풍수해 대비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취약시설물에 대한 철저한 집중 관리와 폭염 대비 취약계층에 대한 냉방용품, 냉방비 등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조치할 것”을 강조하고 또한 “안전대전환 집중 안전점검은 구·군 부단체장 주도로 책임감 있게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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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공감으로 함께 성장하는 대구광역시‘파워 멘토링’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저연차 MZ세대 공무원의 공직 이탈 문제에 대응하고 소통하고 공감하는 열린 인사행정 실현을 위해 ‘MZ세대 공무원 파워 멘토링’과 ‘신규임용후보자 임용 길잡이’를 각각 실시한다.
‘MZ세대 공무원 파워 멘토링’은 대구광역시와 구·군의 근무기간 2년 미만 8·9급 공무원 중 1990년 이후 출생자를 대상으로 5월 13일부터 22일까지 8일간 진행된다.
멘토링에 참석한 공무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업무처리 방법과 공직생활 등 선배 공무원들의 경험을 공유해 최근 심화되고 있는 공직 이탈을 예방하고 MZ세대 공무원의 적응력 향상에 힘쓸 예정이다.
‘신규임용후보자 임용 길잡이’는 지능형 소통 플랫폼인 ‘토크대구’를 통해 임용후보자들의 신규 임용 관련 문의사항을 취합하고 질의응답 자료를 작성·제공하는 방법으로 5월 중 진행된다.
맞춤형 정보제공으로 임용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임용 후 공직생활 적응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열린 소통 창구를 마련한다.
아울러 대면상담에 어려움이 있는 상수도사업본부, 도시관리본부 등 원거리 근무자들을 위해 5월 8일부터 5월 13일까지 ‘찾아가는 인사상담’을 150건 실시하는 등 직원 고충해소와 공감 인사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이재홍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고충을 적극적으로 해소해 자율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소통과 공감이 바탕이 되는 ‘근무하고 싶은 즐거운 직장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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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2024년 식품안전관리‘최우수’기관상 수상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실시하는 2024년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평가에서 시·도 단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5월 13일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기관 표창과 포상금 600만원을 수상했다.
동 평가는 식품안전관리 향상을 위해 17개 시·도 및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 인프라, 기초 위생관리, 정부 주요 정책 참여도, 우수사례 등 업무 추진 전반에 대해 적극적인 식품안전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실시됐다.
대구광역시는 ▲식품위생감시 인력 관리, 현장보고 장비 활용 등 식품안전관리 기반 조성, ▲지도점검 및 민원처리 등 기초 위생관리, ▲유통식품 수거검사 및 식품안전관리 우수사례 등 13개 지표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특히 소비유행 변화를 반영한 ‘대구로’ 등록 배달업소에 대한 집중 관리, 시중에 유통 중인 식품 등에 대한 수거검사 확대, 감시인력 직무역량 강화, 현장보고 장비 활용도에서 우수함을 인정받아 시·도 단위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누렸다.
2023년 ‘우수’ 기관상 수상에 이은 성과로 남구, 군위군까지 시·군·구 ‘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
에 따라 타 시도 대비 식품안전관리 업무 추진의 우수함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식품안전과 시민 건강을 위해 9개 구·군과 함께 노력해 2년 연속 수상할 수 있었다”며 “정책방향에 부합하는 업무를 발굴하고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주기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등 시민 안심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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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청년 다 모여 2024년 청년정책 심포지엄 개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지역 청년을 직접 찾아가 대구시 청년정책을 적극 홍보하고 청년들의 다양한 정책수요를 발굴하고자 ‘청년정책 심포지엄’을 5월 14일 영진전문대학교와 대구시청년센터에서 각각 개최한다.
1부 행사는 영진전문대에서 ▲청년정책 설명회, ▲홍준표 시장의 ‘토크콘서트’와 정책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2부 행사는 청년센터 행복그래에서 ‘얼토당토 정책 제안대회’가 열린다.
청년정책 설명회에서는 대구광역시 청년 종합정책인 ‘대구청년 탄탄대로’를 소개해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등 분야별 정책사업과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대구청년센터와 플랫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어서 진행되는 ‘토크콘서트’에서는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참석해 청년들이 궁금해하는 다양한 질문에 직접 답변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진다.
한편 부대행사로 정책홍보 부스를 행사장 로비 및 입구에서 운영해 고립 청년 척도조사 등 다양한 체험과 경품 이벤트로 청년들의 관심을 끌 예정이다.
2부 행사로 청년센터 행복그래에서 개최하는 ‘얼토당토 정책 제안대회’는 청년들이 수업시간이나 업무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모일 수 있도록 저녁시간에 진행된다.
청년들은 톡톡 튀는 정책 아이디어를 거침없이 쏟아내고 제안된 정책안들은 7~9월 개최되는 ‘청년 소통회의’에서 구체화 과정 협의을 거쳐 시 정책사업으로 반영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청년정책은 청년들이 선호하는 일자리와 지역에 살고 싶은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며 “5대 미래산업으로 산업구조 재편과 신공항 건설을 통해 우량기업을 유치하고 대학과 협력해 미래인재를 키워낸다면 머물고 싶고 돌아오고 싶은 ‘청년의 도시 대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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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농업 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49명 입국 마쳐
영덕군, 농업 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49명 입국 마쳐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은 지역 농가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13일 베트남, 필리핀, 태국 3개 국가로 구성된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49명의 입국 수속을 마쳤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5~8개월 단기로 외국인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는 제도로 영덕군은 관내 결혼이민자의 본국 가족을 초청하는 방식으로 이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입국을 마친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이를 고용하게 될 농가들은 5월 중 근로 기준, 근로자 인권 보호 등의 교육을 받게 되며 영덕군은 현장에서 근로조건을 준수하고 있는지 상시 모니터링하게 된다.
김기동 농업정책과장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농촌의 현실에 이번 제도는 농가와 근로자 모두 만족도가 높은 사업으로써 증가하는 계절근로자 수요에 맞춰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고용 농가가 상호 신뢰와 존중 속에서 서로가 원하는 부분을 모두 얻을 수 있도록 관리와 지원에 힘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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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연안 수산자원 조성에 총력
울진군, 연안 수산자원 조성에 총력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지난 13일 울진읍 온양리 외 3개소 해역에서 지역주민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중 1~7g 크기의 어린 해삼 22만마리를 방류했다.
해삼은 바다의 산삼, 바다의 지렁이 등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리며 모래나 진흙에서 유기물을 먹이로 해 성장하면서 바닥을 정화하는 이로운 생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단백질, 칼슘, 칼륨 등의 영양성분으로 간 해독 효소 증진, 면역기능 향상, 노화방지 등 영양학·의학적 가치가 높으며 독특한 식감과 뛰어난 맛으로 바다를 찾는 관광객에게 빠질 수 없는 먹거리로 인기가 많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지속적으로 고부가가치 토속 어종을 방류해 울진 연안의 수산자원을 조성하고 동시에 어장 생산력을 향상시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며 “불법적인 행위를 단속하는 등 행정기관과 지역주민들의 유기적인 협조로 해삼 등 자원보호에 철저를 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울진군은 지난 4월 어린 은어를 방류하는 등 지속적인 토속 어종 방류를 통해 어족자원 보존 및 조성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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