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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여정, 마음의 여유”…영주시 관광 특화 브랜드 ‘별별여유 영주’
“특별한 여정, 마음의 여유”…영주시 관광 특화 브랜드 ‘별별여유 영주’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 영주시가 전통과 자연이 어우러진 새로운 관광 특화 브랜드인 ‘별별여유 영주’와 주요 관광자원을 캐릭터화한 ‘별별프렌즈’를 선보였다.
이번 브랜드 개발은 시가 지난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에 선정돼 추진중인 ‘안빈낙도 홍보마케팅’ 세부사업으로 진행됐다.
시는 안빈낙도 구역을 대상으로 한 브랜드 확장 및 관광 목적성 강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안빈낙도 관광 특화브랜드를 개발했다.
‘별별여유 영주’의 네이밍은 선비문화의 풍부하고 다채로운 매력을 ‘별별’로 천혜의 자연인 소백산에서 유유자적 힐링하는 현대인의 모습을 ‘여유’로 표현해 안빈낙도 브랜드 메시지를 슬로건과 함께 전달하고 있다.
브랜드에 표현된 각 요소는 △영주시 대표 역사문화 관광자원인 선비문화의 ‘갓’ △소백산 등 수려한 자연경관과 산림치유를 통해 몸과 마음의 힐링을 주는 ‘잎사귀’ △각양각색 매력이 빛나는 매력도시 영주를 ‘별빛’으로 표현했다.
또한, ‘별별여유영주’의 홍보 캐릭터 ‘별별프렌즈’는 기존 영주시의 대표 캐릭터인 ‘영주도령’을 중심으로 △유유자적 여유를 즐기는 ‘영주선비’ △부석사를 형상화한 ‘부석이’ △소백산을 형상화한 ‘소백이’ △영주시의 매력을 반짝반짝 빛 내주는 ‘별이’로 구성됐다.
영주시는 관광 특화 브랜드 ’별별여유 영주‘를 활용해 다양한 관광 홍보물을 제작할 계획이다.
특히 현재 진행 중인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인 안빈낙도 새로보기와 안빈낙도 음미하기 사업 홍보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박남서 시장은 “이번에 선보이는 관광 특화 브랜드 ‘별별여유 영주’는 영주시 주요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안빈낙도 권역인 선비촌의 전통 문화 관광자원을 활성화하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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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긴 ‘영주의 봄’…2024영주 소백산철쭉제 폐막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긴 ‘영주의 봄’…2024영주 소백산철쭉제 폐막
[문경상주전국뉴스] 가정의 달 5월의 마지막 주말, 소백산과 서천둔치 일원에서 열린 ‘2024영주 소백산철쭉제’가 봄 나들이에 나선 가족들에게 ‘쉼’을 선물하며 마무리됐다.
‘일상에 휴식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방문한 관광객과 시민들이 ‘천상의 화원’ 소백산을 탐방하고 도심 속 행사장에서 펼쳐진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
첫째날인 25일 오전 8시, 소백산을 찾은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등산객 맞이 행사와 이벤트가 열려 철쭉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죽령 장승공원에서는 ‘죽령 장승제’와 죽령옛길을 개척한 죽죽장군을 기리는 ‘죽죽제의’가 열려 전통문화를 계승한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축제기간 삼가야영장 입구와 희방탐방지원센터에서는 입산객에게 ‘영주 소백산철쭉제’를 알리는 룰렛이벤트가 진행됐다.
특히 소백산과 서천둔치 행사장을 모두 방문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된 스탬프투어는 연일 조기 마감되며 인기를 끌었다.
지난해에 이어 도심까지 외연을 확장한 이번 축제는 접근성이 뛰어난 서천둔치 행사장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아울러 행사장에는 쉼터와 파라솔, 푸드트럭으로 구성된 ‘철쭉 휴 피크닉존’과 철쭉 낭만 체험 등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즐기며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과 프로그램이 가득해 눈길을 끌었다.
축제장을 열기로 가득 채운 경서 노을 등 인기가수들의 개·폐막 축하공연을 비롯해 철쭉 휴 콘서트, 덴동어미 화전놀이 공연, 철쭉 댄스 경연대회, 철쭉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공연·체험 프로그램이 축제기간 주무대에서 진행됐다.
‘철쭉 휴 힐링 어드벤처존’에서는 암벽 등반, 밧줄체험, 하늘그네와 문보트 등을 체험할 수 있었고 네일·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부스에도 가족단위 나들이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방문객들은 플라워존과 포토존, 장미터널에서 봄꽃 향기에 취해 사진을 찍고 소백산과 철쭉 사진전에서 활짝 핀 꽃분홍 철쭉을 보며 지난 16일 내린 눈으로 소백산 정상의 철쭉 만개 시기가 늦춰진 아쉬움을 달랬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아름다운 영주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봄의 끝자락’을 함께 즐길 수 있었다”며 “영주 소백산 철쭉제가 대한민국 대표 봄꽃 축제로 발돋움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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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비수도권 최대 규모 반도체 인재 확보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대학교가 산업부가 공모한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대구광역시가 추진해오던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 추진전략인 ‘교육 단계별 반도체 인력 양성체계’를 완성하게 됐다.
지난 20일 산업부가 발표한 반도체, 배터리, 디스플레이 등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 공모 결과, 반도체 분야에서 경북대학교를 포함한 3개 대학이 선정됐다.
이에 따라 경북대학교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국비 150억원, 시비 6억원을 지원받아 특화 분야별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산학협력 컨소시엄을 구축해 매년 30여명의 석·박사급 인재를 배출한다.
경북대학교가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됨으로써 대구광역시는 고등학교-대학교-대학원으로 이어지는 반도체 전문인력양성 체계를 마련하게 됐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반도체 마이스터고 선정, △중소기업 기술사관 육성사업, △반도체 특성화대학 지원사업, △삼성전자 반도체 계약학과,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를 통해 비수도권에서 최대 규모인 연간 1,750여명의 인재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한편 대구광역시는 팹리스산업 생태계 조성을 추진하며 작년부터 텔레칩스 등 4개의 팹리스 기업을 유치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지능형반도체 개발지원센터를 개소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석·박사급 고급인력이 배출됨에 따라 반도체 기업 유치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반도체 산업 생태계 구축의 일환으로 기업 공유형 반도체 팹인 D-FAB 및 화합물반도체 특화 반도체 공동연구소 건립도 함께 추진하는 등 시스템반도체 인프라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반도체 인재 양성은 대구시 미래 50년을 책임질 반도체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이다”며 “이를 토대로 반도체 유망 기업을 유치하고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지역 경제의 혁신성장을 이루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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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지킨 이희완 보훈부 차관, 칠곡군 여중생…“Thank you”
‘약속’지킨 이희완 보훈부 차관, 칠곡군 여중생…“Thank you”
[문경상주전국뉴스] 이희완 국가보훈부 차관이 여중생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한 중학교를 깜짝 방문한 사연이 알려지면서 잔잔한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이희완 차관은 최근 호국과 보훈 관련 인프라 지원과 상호 협업 강화를 위해 칠곡군청을 비롯해 다부동전적기념관과 대구 보훈병원을 찾았다.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3년 전 학생들과 했던 약속을 위해 잠시 틈을 내어 칠곡군 왜관읍에 있는 순심여중을 찾았다.
이 차관은 2021년 칠곡군이 개최한‘제2연평해전 추모행사’에 참석하면서 순심여중 학생들과 처음으로 인연을 맺었다.
당시 초등학생이던 순심여중 학생들은 이 차관을 위해 종이학 편지를 접고 추모시를 쓰는 것은 물론 가야금까지 연주하며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이 차관이 다친 다리를 보여 주며 제2연평해전의 아픔을 소개하자 학생들은 연실 눈물을 흘리며 손을 잡고 따뜻하게 위로했다.
학생들은“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일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약속하자, 이 차관은“정말 고맙다.
다음에 다시 만나 꼭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날 이후 학생들은 호국 영웅 추모와 에티오피아 6.25 참전용사에게 마스크를 보내는 등 보훈 관련 사업에 적극 동참하며 약속을 지켜나갔다.
특히 유아진 학생은 낙동강 방어선 전투에서 실종된 미 육군 엘리엇 중위 유해를 찾아달라는 손 편지를 작성해 주한미국대사관 공식 SNS에 소개되며 미국인에게 감동을 줬다.
또 대통령 후보로 칠곡군을 찾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귓속말로“한국전쟁에 참전했던 엘리엇 중위 유해를 꼭 찾아서 미국 가족들에게 돌려보내 주세요”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 차관은 칠곡군 방문이 잡히자 학생들과의 약속을 떠올리며 이른 아침부터 일정을 서둘렀다.
순심여중 학생들은 약속을 지킨 이 차관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큰 박수로 맞이하자, 이 차관은“약속을 지키기 위해 찾아왔다”며 화답했다.
이 차관은 학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호국과 보훈을 주제로 소통에 나섰다.
이어 학생들과“앞으로도 호국과 보훈의 가치를 잊지 말고 일상에서 실천하자”며 새끼손가락을 걸고 도장까지 찍으며 굳은 약속을 하고 짧은 만남을 마무리했다.
이 차관은“바쁜 일정이지만 약속을 지키며 학생들을 격려하고 싶었다”며“미래 세대가 보훈의 가치를 깨닫고 실천할 수 있도록 일상의 보훈 문화 확립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호국 도시에 살고 있는 청소년들의 선행을 뜻깊게 생각한다”며“전쟁의 잔혹함과 평화의 소중함을 알릴 수 있도록 인프라와 소프트웨어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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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안동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 최소화를 위해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9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는 안동병원, 안동의료원, 안동성소병원 등 지역 응급의료기관과 안동시 보건소, 경상북도, 질병관리청이 협력해 폭염기간 온열질환 발생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신속히 정보를 공유,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가동된다.
온열질환은 실외 작업장과 논밭에서 낮 시간대에 가장 많이 발생하며 중증 온열질환인 열사병과 열탈진뿐 아니라 경증 온열질환인 열경련, 열실신, 열부종 등이 온열질환 발생 신고 대상이다.
온열질환은 기후와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으므로 건강 수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
△물 자주 마시기 △외출 시 양산이나 모자 등으로 햇볕 차단 △더운 시간대에는 휴식을 취하고 야외활동 자제하기 △무더위 쉼터, 그늘막 등의 폭염 저감 시설에서 쉬어가기 등이 있다.
감염병대응과장 김경숙은 “올여름은 강한 무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지속적인 온열질환 모니터링으로 시민들의 건강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폭염 대비 건강 수칙을 잘 준수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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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수급자 신고의무 알리미 사업 시행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가 소득, 재산, 근로능력, 취업상태, 거주지 등의 변동사항이 있을 때 즉시 신고할 의무가 있음을 고지해 사회보장급여의 투명한 집행과 복지재정의 누수를 예방하기 위해 ‘수급자 신고의무 알리미 사업’을 연 2회 시행한다.
이 사업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6,900가구에 연 2회 신고 안내 문자를 발송해 자진신고자 변동사항을 신속하게 현행화함으로써 복지급여의 적정성을 제고하고 부정수급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해 복지행정의 신뢰성 회복을 회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조사결과 확인된 부정수급자에 대해서는 급여환수 및 보장중지로 복지재정 누수를 예방해, 꼭 필요한 대상자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부적정 수급을 찾아내 환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수급자 소득·재산 변동 등 신고의무 알리미 사업의 홍보를 강화해 부정수급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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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순항 중
안동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순항 중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지난해부터 시작한 65세 이상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이 올해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대상포진은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약한 노년층에 발병률이 높으며 신경절을 따라 홍반성 수포형태로 나타나는 질환으로 극심한 통증, 발진을 수반해 예방접종이 필수다.
올해 무료 예방접종 대상은 65세 이상으로 6개월 이상 주소를 관내에 둔 시민이면 가능하고 과거 예방접종 이력이 있으면 제외된다.
또한 대상포진을 이미 앓은 경우는 회복 6~12개월 이후 접종받을 수 있다.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 56개소 중 한 곳을 방문하면 된다.
지정 의료기관은 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숙 감염병대응과장은 “때 이른 무더위에 여름철 건강관리를 위해서 빠른 시일 내에 예방접종을 받으시고 평상시 철저한 면역관리로 건강한 노후를 보내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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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자매결연 50주년 기념 일본 사가에시 사꾸란보 마라톤대회 참가
안동시, 자매결연 50주년 기념 일본 사가에시 사꾸란보 마라톤대회 참가
[문경상주전국뉴스] 5월 26일 일본 자매도시 사가에시에서 열린‘사가에 사꾸란보 마라톤대회’에 안동시청 선수단이 참가했다.
이번 마라톤대회 참가는 안동시와 일본 사가에시 자매결연 50주년을 기념해 사가에시에서 초청을 받은 데 따른 것으로 안동시는 조경식 자치행정과장을 단장으로 안동시청 선수단 7명이 5월 24일 ~ 5월 27일 일정으로 사가에시를 방문했다.
안동시와 사가에시는 1974년 2월 4일에 자매결연을 맺었으며 지난 4월 24일에는 사토 히로키 사가에시장을 비롯한 사가에시 대표단 43명이 안동을 방문해 ‘안동시-사가에시 자매결연 50주년 기념식’과 함께‘한·일 자매도시 친선교류 사진전시회’, ‘도서기증 목록 증정식’, 문화공연 교류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안동시청 선수단은 5km 코스, 10km 코스를 달렸으며 약 5,000명의 사가에시 시민과 함께 따뜻한 응원 속에 완주했다.
방문 기간 중, 사가에시립도서관에서 개최된 ‘안동시-사가에시 자매도시 사진전’과 ‘안동시 기증도서전시회’개막식에 참가하는 등 자매도시 간 돈독한 우애의 시간도 가졌다.
또한 일본 동북 지방 최고의 규모를 자랑하는 특산물판매장 “체리랜드”, 차세대 육아 거점으로 올해 4월에 개업한 아동놀이시설 “크랏핑 사가에” 등 사가에시의 우수 정책사례를 견학하는 등 유익한 일정을 보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시와 사가에시는 자매결연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약 2년 동안 왕래를 하면서 준비해왔으며 4월 자매결연 50주년 기념식과 함께 이번 마라톤대회 참가를 통해 문화·예술·체육 등 교류가 확대돼 양 도시의 우정이 한층 더 깊어졌다”며 “앞으로 올해 이상으로 교류가 활발해지고 양 도시의 협력 관계가 돈독하게, 더 오래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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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예술동아리 활성화사업 공모
생활문화예술동아리 활성화사업 공모
[문경상주전국뉴스]예천군은 6월 14일까지 지역 문화 예술의 활성화를 위해 생활문화예술동아리 활성화 사업 참여동아리를 공개 모집한다.
관내 동아리에 최대 5백만원을 사업계획에 따라 차등 지원하며 지원액의 10% 이상을 의무적으로 자부담해야 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예천군에 소재를 두고 문화 예술 활동 등 문화예술진흥을 위한 사업을 목적으로 하는 동아리로 최근 2년간 사업실적이 있는 단체이다.
동일 유사 중복사업, 특정 정당 또는 선출직 후보 지지단체, 특정 종교 교리전파를 목적으로 하는 단체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동아리는 지원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의 서류를 예천군 문화관광과 문화예술팀으로 방문 제출하거나, 등기우편,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예천군청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예천군 문화관광과 문화예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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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청춘공감 심쿵야행’시즌2 썸타는 캠핑 큰 호응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지난 25일과 26일 1박2일 동안 개최한 ‘청춘공감 심쿵야행’ 시즌2 썸타는 캠핑이 호평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군은 바쁜 일상 등으로 이성과 인연을 맺을 기회가 적은 지역 내 청춘남녀에게 건전하고 자연스러운 만남으로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변화를 끌어내고 소중한 인연을 만들어 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예천군은 매회 다양한 컨셉의 프로그램을 구성해 참가자들의 만족도와 몰입도를 높이며 예천군만의 특화된 행사로 만들어가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청춘남녀 32명이 참가했으며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긍정적 만남 태도, 최근 결혼 경향, 매력적인 소통법 등을 내용으로 한 전문 강사의 특강이 이어졌다.
또한, 1박 2일에 걸쳐 커플 명랑운동회, 캠핑, 바비큐파티, 감성공연, 미술관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면서 자연스럽게 서로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첫째 날 흰돌녹색농촌체험마을에서 캠핑 형태의 프로그램을 구성해 바쁜 일상 등으로 지친 청춘남녀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며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얻었다.
전재익 기획예산실장은 “청춘남녀의 만남과 소통 기회를 확대하고 결혼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 좋은 인연을 찾게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참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통해 저출생 위기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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