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영양 밤하늘·반딧불이공원, 생태관광지역 재지정
영양 밤하늘·반딧불이공원, 생태관광지역 재지정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 밤하늘·반딧불이공원이 환경부가 추진하는 생태관광지역으로 재지정 됐다.
생태관광지역이란 환경적으로 보전가치가 있고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지역으로 환경부가 서면평가·현장평가를 거쳐 지정하고 3년마다 운영평가를 거쳐 재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영양군은 지난 2018년 수비면의 생태경관보전지역, 반딧불이특구, 밤하늘보호공원 일대를 ‘영양 밤하늘·반딧불이공원’ 생태관광지역으로 처음 지정받은 후 2021년 재지정에 이어 올해 2회 연속 생태관광지역으로 재지정을 받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재지정으로 인해 영양군은 앞으로도 국비를 지원받아 생태관광프로그램 개발, 주민협의체 육성, 주민해설사 양성, 우수한 생태자원 홍보를 지속적으로 할 수 있게 됐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 밤하늘·반딧불이공원은 생태자원이 우수하고 인근에 생태탐방로 반딧불이천문대, 자작나무숲이 있어 다채로운 생태관광을 경험할 수 있는 장소다”고 말했다.
2024-05-27
-
울도, 장봉도 주민대상 무료진료 실시
울도, 장봉도 주민대상 무료진료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옹진군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인천광역시, 현대유비스병원, 나은병원과 함께 울도, 장봉도에서 무료 진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무료진료에서는 심장내과, 가정의학과, 신장내과 등의 전문 진료가 이루어졌으며 울도 주민 32명과 장봉도 주민 33명이 무료로 진료를 받았다.
주민들은 골밀도검사, 동맥경화도검사, 혈관탄성도검사, 영양수액 등 전문적인 진료서비스를 받았으며 직접 방문해 무료진료를 진행해준 의료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1섬-1주치 사업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나은병원은 8월과 11월에도 장봉도를 방문해 무료진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현대유비스병원은 덕적 자도를 연3회 방문해 무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옹진군보건소 관계자는 “도서지역에서는 진료를 받으러 육지지역의 민간병원에 가는 것 자체가 힘드신 어르신들이 많다”며“앞으로도 의료취약지에 거주하는 도서민들에게 전문의료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민간병원과 협력해 무료진료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7
-
청송군,‘생명나눔 사랑의 헌혈운동’진행
청송군,‘생명나눔 사랑의 헌혈운동’진행
[문경상주전국뉴스] 청송군은 지난 23일 군청 전정에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했다.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 혈액원과 함께하는 헌혈운동은 저출산·고령화 사회로 인한 중증 수혈 환자 증가와 헌혈자 감소에 따라 혈액 수급상황이 더욱 악화된 상황에서 안정된 혈액 수급에 기여하고 공직사회에 사랑 나눔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공무원 및 유관기관 임직원·군민 등 2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군은 매년 분기별로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하면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생명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혈액수급 안정화와 지역사회 헌혈 참여 문화 조성을 위해 공무원 및 군민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헌혈 인식개선 및 지역사회 헌혈 참여율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7
-
봉화군 청소년, 대학탐방활동으로 진로 탐색 기회 제공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관내 고등학교 1학년생 18명을 선발해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2박 3일간 서울 일원에서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 주관 ‘2024 농어촌 청소년 대학탐방활동’에 참가했다.
봉화군은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과 2008년 청소년육성사업 협약을 맺고 매년 대학탐방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대학탐방활동은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과 협약을 맺은 3개 지자체와 함께 진행됐다.
2박 3일 동안 수도권 대학을 탐방하며 각 대학 홍보대사의 안내를 받아 대학문화를 체험하고 서울대학교 소그룹 멘토링을 통해 진로에 대한 조언을 듣는 등 학습동기를 고취했으며 대학 진학 전문가 강연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자신의 진학과 진로에 대해 설계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송갑순 가족청소년과장은 “평소 대학 진학에 대한 정보를 얻기 어려웠던 우리 지역 청소년들에게 이번 활동은 대학 진학에 대한 동기부여와 정보는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을 것이라 생각한다”며“앞으로도 우리 지역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5-27
-
새마을문고 봉화군지부 초·중·고 문화한마당 성료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새마을문고 봉화군지부는 지난 25일 봉화정자문화생활관에서 ‘봉화군 초·중·고 문화한마당’행사를 개최했다.
문화한마당 행사는 봉화군민의 건강한 독서문화 정착을 위해 매년 열리며 올해는 ‘친구, 정자, 수박’이라는 주제로 관내 초·중·고등학생 150여명이 참석해 백일장과 사생대회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특히 야외 광장에서는 새마을문고지도자들이 운영하는 여러 체험행사가 진행돼 참가한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개최된 백일장과 사생대회 우수작은 심사 기간을 거쳐 6월 중 공문을 통해 해당 학교로 통지될 예정이다.
정성훈 새마을문고봉화군지부회장은 “다양한 독서 활성화 운동을 통해 생활 속에서 책과 가까이하는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며 “앞으로 개최할 여러 행사에도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5-27
-
경북교육청, 사립유치원장과 각종 학교장 중대 재해 예방 연수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7일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인재관에서 도내 사립유치원장과 각종 학교장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대 재해 예방 연수를 시행했다.
이번 연수는 지난 1월 27일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이 5인 이상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으로 확대 시행된 것에 따른 후속 조치의 하나로 사립유치원장과 각종 학교장에게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과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 사항에 대해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 도입 배경과 주요 내용, 관리감독자의 역할 등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산업안전보건법 전반에 대해 연수로 진행됐으며 특히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해 연수의 전문성을 높였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지난 2월부터 지난달까지 사립유치원과 각종학교에서 ‘산업안전대진단’을 실시해 교육 현장의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진단하고 개선해 중대재해처벌법에 대비할 수 있도록 관련 사항을 안내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관련 규정이 시행 초기라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교육 현장의 중대 재해 예방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교육을 통한 조속한 제도 안착으로 쾌적한 근무 환경 조성과 산업재해 예방에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5-27
-
경북교육청, 흡연 예방과 금연 실천 홍보 주간 운영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제37회 세계 금연의 날을 앞두고 27일부터 31일까지 1주일간 본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흡연 예방 문화 조성과 금연 의식 제고를 위한 금연 홍보 주간을 운영한다.
세계 금연의 날은 담배 연기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세계보건기구에서 지정한 날로 5월 31일 세계적으로 금연 캠페인이 실시된다.
경북교육청은 금연 홍보 주간 동안 일상에 흔히 있을 법한 흡연을 참는 순간을 ‘금연했네’의 관점으로 전환한 ‘이참에, 금연’ 영상을 금연 홍보주간 동안 1일 3회씩 송출해 직원들의 금연 동기 부여와 금연을 독려하는 홍보를 진행한다.
또 27일과 28일에는 본청 2층 현관 주변에 흡연 예방 포스터 우수작품을 전시하고 본청 1층에서는 점심시간을 이용해 경북교육청이 자체 제작한 금연 홍보물을 직원들에게 배부하며 금연 캠페인을 벌인다.
이와 함께 28일에는 체육건강과 직원들이 본청 주변과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인 하회마을 일원을 돌며 건강과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금연 플로깅을 실시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금연 캠페인을 통해 건강 생활을 실천하고 금연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금연이 실천되는 건강한 직장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7
-
경북교육청, 지방보조사업 선정 과정 개선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7일 본청 행정지원동 화백관에서 지방보조사업 담당 장학관과 사무관, 업무담당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지방보조금지방보조금: 법령 또는 조례에 따라 다른 지방자치단체, 법인, 단체 또는 개인 등이 수행하는 사무 또는 사업 등을 조성하거나 이를 지원하기 위해 교부하는 보조금을 말한다.
지원 및 관리 계획’을 안내했다.
이날 회의는 기존사업 운용방식과 달라지는 2025년도 지방보조사업 운용의 운용 목적과 정의, 집행과 정산 등을 상세히 안내해 업무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여, 지방보조금 지원 사업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시행착오로 인한 행정력 낭비와 불이익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년도 지방보조금 지원·관리 계획의 큰 변화는 지방보조사업자 선정 절차의 개선이다.
예산 편성 전 사업을 수행할 보조사업자를 미리 선정하고 보조금관리위원회의 심의 후 예산을 계상하는 방식의 그동안의 지방보조사업 운용방식은 민간에 사업을 개방해 누구나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본래의 취지를 제대로 살리지 못하는 문제를 안고 있었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2025년부터는 보조사업자를 미리 선정하지 않고 분야별로 사업을 공모하는 방식을 적용할 계획이다.
먼저 사업부서는 지방보조사업 편성을 위한 내부 계획을 수립하고 부서별 사무분장에 따라 분야별로 사업 공모를 진행해 보조사업자가 제안한 사업을 검토해 경북교육이 추구하는 방향에 부합하는 사업들을 추려 총사업비 규모를 산정해 예산 계상을 요청한다.
보조금관리위원회는 부서별로 요청한 사업을 심의·의결하고 의결된 사업들은 예산안에 반영한다.
이후 도의회 심의를 통해 예산이 최종 확정된다.
예산이 확정된 구체적인 지방보조금 사업에 대해 다시 실제로 사업을 수행할 보조사업자 선정을 위한 공모를 진행하게 된다.
보조사업자가 사업수행 신청을 하면 해당 부서에서 신청받은 서류를 검토해 경상북도교육청 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의결 후 보조사업자를 최종적으로 확정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지방보조사업 운용방식 개선을 통한 사업의 질적 수준 향상으로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예산 편성의 효율성을 높여 재정건전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5-27
-
경북교육청, 포항흥해공업고등학교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 이차전지 분야 선정
경북교육청, 포항흥해공업고등학교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 이차전지 분야 선정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 사업 공모에서 포항시에 있는 포항흥해공업고등학교가 이차전지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로 지정됐다고 27일 밝혔다.
교육부는 올해 1월 ‘지역이 함께 디자인하는 학교’라는 슬로건으로 지역 완결형 정주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협약형 특성화고 정책을 발표했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특성화고 학생들이 지역 기업과 연계된 교육을 받고 지역 내에서 취업과 성장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교육청-특성화고-지자체-지역 기업 등이 협약을 통해 연합체를 구성하고 지역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는 학교이다.
사업 공모에는 전국 15개 시도교육청에서 총 37교의 특성화고가 참여했으며 산업과 지역 전문가로 구성된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위원회의 서면·대면 평가를 거쳐 최종적으로 9개 시도교육청의 특성화고 10교가 선정됐다.
포항흥해공업고등학교는 ‘이차전지 분야 산업수요 맞춤형 전문 인재 양성’이란 비전으로 신청해 사업 대상교로 선정됐다.
교육부는 2027년까지 25교를 추가로 선정해 총 35교를 운영할 예정이다.
포항흥해공업고등학교는 지난 1월부터 교육청-포항시-경상북도-포스코퓨터엠-에코프로머티리얼즈-관계기관 등 총 52개 기관과의 업무협약 체결로 지·산·학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이차전지 분야 전문 인력의 양성을 위해 기업체, 대학교 등과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과 고숙련 인재 양성 방안 마련에 주력해 왔다.
각 기관의 협약 내용은 △ 교육과정 자율화 지원, 예산 지원 △ 기업발굴, 재정지원, 지자체 내 다양한 청년 정책 사업과 연계한 정주 지원 △ ㈜포스코퓨처엠,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외 이차전지 관련 32개 기업 총 34개 기업에 현장실습과 채용 연계, 기업 시설과 기자재를 활용한 교육과정 지원 △ 경북형 평생 직업교육 참여를 통해 직업계고 교육과정과 자격증 취득을 대학교 교육과정과 매칭한 학점 인정으로 고숙련 인재 양성 지원 △ 포항테크노파크, 포미아, 포스텍이차전지종합관리센터, 이차전지종합관리센터, 한국생산성본부 등과 이차전지 분야 기자재와 시설활용 교육 지원 등이다.
포항흥해공업고등학교는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을 통해 내년 3월 기계설비과, 이차전지 시스템제어과, 이차전지 전기설비과 등 총 7학급 14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부로부터 45억원, 교육청 40억원, 포항시 15억원, 경상북도 2억 7,000만원,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 1억원 등 총 103억 7,000만원의 예산을 협약형 특성화고 개교와 운영·정착에 투자하게 된다.
이와 함께 내년도 개교 준비를 위해 이차전지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기자재와 시설 구축, 전공 교사 연수, 학생 성장경로 모형 설계, 홍보 등을 통해 이차전지 분야에 관심 있는 우수한 학생들이 입학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포항흥해공업고등학교와 포항시, 포항시 주력산업인 이차전지 기업체, 관계기관 등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선취업과 후 학습, 정착이 이뤄지는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며 “2025년도에도 경북 지역 내 전략산업과 연계한 우수한 특성화고가 협약형 특성화고로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5-27
-
영주시, 2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영주시, 2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27일 영주시청 제1회의실에서 의장인 박남서 영주시장을 비롯한 17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2분기 통합방위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예비군 훈련 현황 및 통합방위 훈련 성과 보고 △안보관 이동로 및 주차장 보수 등 예비군 훈련 여건 개선을 위한 안건 논의 △민관군경 협력사항 토의 △기관별 협조사항 안내로 진행됐다.
영주시 통합방위협의회는 국가적 위기상황 발생 시 지역주민에 대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튼튼한 안보태세 확립을 위해 민관군경 23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협의회는 매 분기별 회의를 개최하며 긴밀한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해 지역통합방위태세를 공고히 유지하고 있다.
박남서 의장은 “끈임없는 북학의 핵 위협으로부터 시민의 불안감이 커지는 이러한 때일수록 지역방위태세를 확립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위기상황 속에서도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펼쳐 시민들이 안전할 수 있도록 통합방위 역량을 점검하고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5-27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