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구광역시-경상북도-한국도로공사-대구경북휴게소운영자협회 ‘다자녀가정 지원’업무협약 체결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6월 25일 오후 2시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대회의실에서 경상북도,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대구경북 휴게소운영자협회와 ‘다자녀가정 지원 2+1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은 다자녀카드 소지자가 도로공사 대구경북 휴게소를 방문 시 ‘아이조아카드’나 ‘다복희망카드’를 신분증과 함께 제시하면 지정 메뉴 2개 구입 시 1개를 무료로 제공하는 ‘다자녀가정 지원 2+1 서비스’이다.
이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대구시민, 경북도민 홍보 등 4개 기관이 상호 협력할 것을 협약서에 담아 추진한다.
‘다자녀가정 지원 2+1 서비스’는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소관 휴게소 중 23개소 휴게음식점이 참여한다.
한식, 양식, 중식 등 다양한 메뉴로 구성돼 있으며 여행길에 휴게소를 방문하는 다자녀가정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
서비스는 오는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나, 이후 효과분석 및 품질개선 등의 검토를 거쳐 상호협의 하에 사업기간 연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아이조아카드는 대구시가 출산장려 및 양육지원을 위해 2자녀 이상의 다자녀가정에게 발급하고 있으며 주요혜택으로는 셋째아 이상 가정에는 대구도시철도 이용료가 무료이며 공공시설, 체육시설, 공영주차장 등의 이용료는 5 ~ 50% 감면된다.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이번 ‘다자녀가정 지원 2+1 서비스’는 저출생 대응을 위해 대구, 경북이 공기업과 함께 해결 방안을 찾고 협력한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출산은 행복한 선택’이라는 사회적 인식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본다.
앞으로도 우리 시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대구’가 되도록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정책 발굴과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4-06-25
-
대구광역시, 전문가 자문 통해 중대재해예방 추진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6월 25일 동인청사 상황실에서 김선조 행정부시장과 중대시민재해·중대산업재해의 분야별 민간 전문가, 구·군 안전부서의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광역시 중대재해안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됨에 따라 방재, 재난, 안전, 보건, 법률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 10명 및 관계공무원으로 구성된 대구광역시 중대재해안전협의회는 대구광역시의 중대재해예방 정책을 자문해 왔다.
특히 올해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적용된 5인 이상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의 컨설팅, 산업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 등 시와 민간사업장의 재해예방 정책자문단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올해 시행하고 있는 대구시의 중대재해예방 사업을 중간 점검하는 기회로 △산업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 △중대재해예방 관리시스템 구축, △관리감독자 중심의 안전보건관리체계 운영 등의 안전과 중대재해 전반에 대한 토의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회의는 대구광역시 중대재해예방 정책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구·군이 함께 모인 자리로 구·군별 산업재해 현황과 재발방지 대책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협의회의 깊이 있는 논의를 통해 우리 시의 중대재해 정책을 재점검해 중대재해 없는, 시민이 행복한 안전한 도시 대구를 만드는 데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6-25
-
대구로와 함께하는 2024 대구치맥페스티벌 화끈한 이벤트로 시원하게 즐기세요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올해로 12주년을 맞이하는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 ‘2024 대구치맥페스티벌’이 7월 3일∼7월 7일 5일간 두류공원 일대에서 펼쳐진다.
매년 뜨거운 열기를 더해가는 대구치맥페스티벌은 지난해 85개 업체가 참가해 224개 부스를 차렸고 방문객은 100만명이 넘었다.
외국관광객은 대만, 싱가포르, 일본 등에서 1천여명이 다녀갔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1천200여 개 축제를 대상으로 선정하는 ‘문화관광축제’에 5년 연속 선정, 축제 재방문 의향과 타인 추천 의향 1위로 평가되는 등 명실공히 ‘국가대표 글로벌 축제’로 도약했다.
올해는 지난해 8월 말에 개최됐던 것과 달리 7월의 여름축제로 돌아오면서 축제 열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어 줄 힙한 콘텐츠로 가득 채워 관람객들을 맞이한다는 계획이다.
2년 연속 매진 행렬을 이어간 메인 무대앞 ‘프리미엄 치맥 라운지’를 기존 960석에서 올해에는 1천500석으로 늘리고 비가 오더라도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천막 등을 제공한다.
또한, 무대앞 스탠드 객석은 800석을 신규로 확보하고 인근 관광정보센터 주변 공간은 ‘치맥 핫썸머 디스코 포차’ 콘셉트로 7080 라이브 카페로 꾸며 고고장 댄스 플로어도 설치한다.
2·28 기념탑 주차장에는 시원하게 발을 담글 수 있는 아이스 수상 식음존 ‘하와이안 아이스펍’을 조성하고 두류공원 일대를 오가는 거리에는 ‘스트리트 치맥펍’을 차려 스탠딩 식음존이 개설된다.
또한, 코오롱 야외음악당은 ‘치맥 선셋 가든’으로 꾸며 빛 조명으로 어느 곳에서든 인생 샷을 찍을 수 있는 핫플레이스로 조성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관람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부담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대구로’와 연계한 서비스도 강화한다.
‘대구로’ 앱을 통한 픽업 주문을 활용할 경우, 무더위 속에서 줄을 서지 않고도 앉은 자리에서 모바일로 치킨을 주문하고 수령할 수 있다.
티켓링크와 네이버를 통해 사전 예약한 치맥프리미엄 라운지 관람객에게는 픽업 주문시 1만원 할인쿠폰을, 일반 현장 관람객에게는 5천 원 할인쿠폰을 지원하며 행사장을 직접 찾지 않는 시민들도 함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대구로앱 내 3천 원 할인쿠폰도 선착순 지급한다.
또한, 대구로 택시와 연계해 축제장에서 나와 기다릴 필요 없이 택시를 탈 수 있도록 하는 택시 승강장을 신설해 관람객들의 안전한 귀가를 돕고 행사장 내 설치된 QR코드를 다운로드하면 2천 원 할인쿠폰도 선착순 지급한다.
한편 전국 곳곳에서 찾아오는 축제 참가자들이 더욱 부담 없이 찾아올 수 있도록 KTX 주중 50%, 주말 30% 할인과 더불어 치맥페스티벌 1만원 쿠폰까지 포함되는 연계 상품도 출시된다.
이 상품은 레츠 코레일 홈페이지와 코레일톡에서 판매한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대한민국 대표 행사인 치맥페스티벌을 편하고 부담 없이 즐기실 수 있도록 시민생활플랫폼인 대구로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며 “올해도 많은 시민분들이 오셔서 더위도 식히고 즐거운 추억도 많이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25
-
경북교육청, ‘2023학년도 교육급여 바우처’마감 전에 꼭 신청하세요
경북교육청, ‘2023학년도 교육급여 바우처’마감 전에 꼭 신청하세요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8일까지 ‘2023학년도 교육급여 바우처’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교육급여 바우처 방문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교육급여는 수급권자가 교육활동에 더욱 집중해 사용할 수 있도록 2023학년도부터 지급 방식을 계좌이체에서 바우처 형태로 개편됐으며 수급권자는 바우처를 신청해야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방문 신청은 28일 2023학년도 교육급여 바우처 신청 마감일을 앞두고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대상자들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추가로 운영하며 지난 2월과 5월 두 차례 방문 신청 운영을 통해 108명이 교육 급여 바우처를 지원받은 바 있다.
방문 신청은 2023학년도 교육급여 바우처를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 누구든지 가능하며 방문 신청 장소는 도 교육청과 22개 교육지원청으로 주소지에 상관없이 가까운 교육청으로 방문하면 된다.
교육급여는 학생 1명당 연 1회 바우처로 지급되며 지원 금액은 2023학년도 기준 초등학생 41만 5천 원, 중학생 58만 9천 원, 고등학생 65만 4천 원이다.
강정진 재무과장은 “교육급여 대상자가 한 명도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며 “현재까지 신청하지 못한 교육급여 바우처 지급 대상자들은 28일까지 바우처를 꼭 신청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6-25
-
경북교육청, 전국 최초로 학교 신설 최소학급 기준 수립
경북교육청, 전국 최초로 학교 신설 최소학급 기준 수립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도시개발지구 내 학교 신설 시 학교급별로 최소학급 기준을 마련해 ‘경상북도립학교 설치 조례’에 반영했다고 25일 밝혔다.
학교 신설 최소학급 기준은 개발지구 내 ‘학교 신설을 추진할 수 있는 학교의 최소 규모’를 의미한다.
경북교육청은 도 내 주요 개발지구의 학교 신설 요인을 심층 분석해 초등학교는 최소 24학급 이상, 중학교와 고등학교는 최소 21학급 이상으로 기준을 정했다.
이번 조례 통과로 저출산으로 인해 학령인구가 급감하는 상황에서 학교 설립의 책무성을 강화함과 동시에 학교 신설은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개발지구마다 소규모학교가 무분별하게 양산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대외적인 법규성을 확보하게 됐다.
다만, 통폐합으로 인한 학교 신설과 학교 이전, 분교 설치에는 학교 신설 최소학급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설립 세대수 기준 학교 설립 세대수 기준:‘도시군계획시설의 결정구조 및 설치기준에 관한 규칙’제89조 → 초등학교 4천~6천세대 당 1개교, 중·고등학교 6천~9천세대 당 1개교 비율로 설치을 충족하지 못하는 소규모 개발이 많은 경북지역의 특성과 인구감소 추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경북에 최적화된 학교의 최소 규모를 산정했다”며 “앞으로도 학교 신설 시 유발 학생 수를 다각적인 분석을 통해 추산해 경북 실정에 맞는 적정규모의 학교를 설립·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6-25
-
경북교육청, 장애 학생 학부모 대상 진로·진학 설명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5일 구미시에 있는 호텔금오산에서 도내 특수 교육 대상 학생 학부모 2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의 진로와 상급학교 진학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꿈꾸는 부모, 성장하는 아이’라는 슬로건으로 장애 학생의 상급학교 진학과 진로 정보의 제공을 통해 학생의 학교생활 적응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분야의 진로와 진학 사례 공유를 통해 긍정적 자녀 양육 태도 형성하고 학부모의 특수 교육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장애 학생 진로와 진학에 대한 불안감 해소와 다양한 정보를 제공받고자 하는 학부모들의 뜨거운 참여 열기로 가득했던, 이날 설명회는 경북교육청이 특별 제작한 특수 교육 영상 ‘너와 나의 꿈이 자라는’의 시청과 김민정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팀장의 ‘성공적인 진로와 자립을 위한 학부모의 양육 자세’라는 특강으로 시작됐다.
특수 교육 대상 학생의 고등학교 졸업 후의 진로와 우수 취업사례 소개, 성공적인 고용과 자립을 위한 학부모의 태도와 관련된 내용으로 진행된 특강은 현장에 참석한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2부 행사에서는 도 교육청 업무 담당 장학사의 유치원에서 초등학교 입학 과정과 초등 6학년에서 중학교 입학 절차, 중3에서 고등학교로의 진학 등 2025학년도 상급학교로의 진학에 관해 상세히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상급학교 진학 시 근거리 학교 배치 기준과 장애 학생의 복지 카드 등 각종 증빙서류, 배치 희망교와 사유 기재, 진단평가 카드 항목별 내용 등을 안내해 장애 학생의 특성에 적합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고자 하는 경북교육청의 노력을 엿볼 수 있었다.
이날 설명회 오후 일정 중 하이라이트는 특별한 가족의 특별한 토크콘서트 ‘제 꿈은 다 이루어졌어요’였다.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한 발달장애인 배우 정은혜 가족의 특별한 이야기로 꾸며진 이날의 강연은 만화가이자 작가로 유명한 어머니 장현실씨와 영화감독으로 유명한 아버지 서동일 영화감독의 가족 이야기다.
장애아동을 양육하며 온 가족이 이룬 특별한 꿈 이야기는 현장에 참석한 학부모들에게 많은 공감과 특별한 감동을 선사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경북특수교육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장애 학생의 취업과 진로 교육을 위해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함께 고민하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 학생들의 성공적인 진로와 자립에 아낌없는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6-25
-
경북교육청, 경주 학도병 기록물 전시회 개막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5일 경주시에 있는 경주문화관 1918 잔디광장에서 학도병과 학도병 유족대표, 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 학도병 기록물 전시회 개막식을 가졌다.
이번 전시회는 경주 학도병분들의 기록되지 않은 기억을 역사적 자료로 수집함과 동시에 학도병분들의 희생에 대해 감사를 전하고 추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과 박승직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 위원장, 학도병, 학도병 유족 대표, 학생 대표, 이용원 경주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 조신원 경주시학부모회장, 초등교장협의회장, 중등교장협의회장, 지역 직속 기관장, 학부모와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화랑고등학교 오케스트라의 식전 공연에 이은 정병채 6·25참전유공자회 회장의 개막사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경주 학도병 기록물 전시회 추진에 대한 경주교육장의 경과보고와 임종식 경북교육감의 격려사, 전시 기록물 관람의 순으로 진행됐다.
전시회장에는 전쟁에 참전한 이후 소식을 알 수 없어 완성되지 못하고 빈칸으로 남겨져 있는 학적부와 인천상륙작전의 성공과 반격의 토대를 마련한 안강-기계지구 전투 상황도, 전쟁에 참여한 윤원덕 등 6인 학도병의 사연들이 전시되어 있다.
또 전시된 당시의 사진과 문서 교과서 구술영상 등을 통해 학도병분들의 일제강점기와 광복 이후의 학창 시절, 그리고 전쟁에 학도병으로 참전했던 순간들을 다양한 기록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전시회에 참가한 한 학생은 “대한민국의 평화를 위해 자랑스러운 선배님들이 흘린 고귀한 피와 땀, 눈물을 잊지 않겠다”며 “선배님들의 나라 사랑 정신을 본받아 국가와 사회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 번영은 우리 선배 학도병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학도병 기록물 전시회를 통해 학도병의 희생에 대한 추모 기회를 더욱 확대하고 우리 아이들에게 그분들의 희생과 업적, 의미를 올바르게 교육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주 학도병 기록물 전시회는 8월 31일까지 경주문화관 1918에서 진행되며 전시회를 통해 학도병들의 구술 영상과 사진, 수첩, 훈장 등 다양한 기록물을 만나볼 수 있다.
2024-06-25
-
구미시, 6·25전쟁 참전유공자와 제2연평해전 참전용사가 한 자리에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25일 6·25전쟁 제74주년을 맞아 문화예술회관에서 6·25 참전유공자 및 보훈 가족, 제2연평해전 참전용사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전유공자의 값진 희생과 노고를 위로하고 호국보훈 정신을 함양하기 위한 ‘6·25전쟁 제74주년 호국보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기념행사는 구미아코디언 오케스트라, 50사단 군악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격려사, 만세삼창, 6·25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게 감사와 위로를 전하기 위해 ㈜매일신문사 주관으로‘호국보훈 음악회’가 열렸으며 시립무용단, 가수 박미영, 이효진, 윤태화, 방송인 한기웅이 출연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또한, 부대행사로 전쟁 음식 체험을 준비해 6·25전쟁의 희생과 교훈을 되새겼다.
한편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행사에 앞서 6·25전쟁 참전유공자 및 보훈단체장과 오찬을 같이하며 그동안의 노고에 대한 위로와 위국헌신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앞서 구미에 거주하는 제2연평해전 참전용사 2명을 초대해 조찬을 함께 하며 국가안보와 국민의 삶을 지켜낸 참전용사들의 용기와 희생을 위로하고 오후 기념식에서 감사한 마음을 담은 표창패를 전달했다.
제2연평해전은 온 국민이 월드컵에 열광하던 2002년 6월 29일 북방한계선을 침범해 내려온 북한 경비정이 우리 해군의 참수리 357호정을 기습 공격해 교전이 시작됐으며 인근 해역에서 경비 중이던 고속정과 초계함 등의 신속한 대응과 집중 포격으로 승리를 거뒀으나, 우리 국군 장병 6명이 전사하고 19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제2연평해전 참전용사 권 모 씨와 고 모 씨는 “자유대한민국을 지킨 위대한 호국영웅인 6·25 참전유공자분과 함께 표창을 받아 영광이며 이 자리에 함께하지 못한 동료 장병들에게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 땅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유공자와 보훈 가족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6·25전쟁의 교훈 아래 확고한 국가관과 안보관을 정립하고 국가유공자 예우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4-06-25
-
구미시, 적동지구 도시개발…신공항 배후도시 첫단추 끼우다
구미시, 적동지구 도시개발…신공항 배후도시 첫단추 끼우다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가 산동읍 적림리 91번지 일원에 추진 중인‘구미 적동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이 지난 21일 제6회 경상북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조건부 가결됐다.
적동지구 도시개발구역은 면적 296,340㎡, 계획인구 4,734명의 규모다.
개발 구역 내에 주민들의 공공 복리를 위한 공공청사 부지가 존재하며 그 주변으로 공원, 주차장, 도중천을 따라 거닐 수 있는 보행로 등 쾌적한 정주 여건을 갖춘 도시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적동지구는 구미 4, 5국가산업단지와 반경 약 1.5km 거리에 있으며 대구경북신공항과는 약 10km 떨어져 있어, 앞으로 인구 유입으로 인한 추가적인 주택수요를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023년 11월 실시계획 인가된 인덕지구 도시개발구역도 바로 옆에 있어, 신공항 대표 배후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공공시설의 정비 및 확충으로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할 것이며 적동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인덕지구와 함께 구미 하이테크밸리와 대구경북신공항 이전에 대비한 배후도시로 자리 잡아 지역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2024-06-25
-
반도체 소부장 생산 거점 구미산단, 국방용 반도체를 품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가 첨단 방위산업용 시스템반도체의 부품·소재 자립화와 국산화를 위한 산업통상자원부의 2024년 산업혁신 기반 구축 사업에 선정됐다.
‘방위산업용 시스템반도체’는 국방 분야 무기체계, 전자전 등 관련 산업의 첨단화 활용 용도에 최적화·설계·제조된 반도체를 의미하며 군사적 목적으로 운영되는 각종 장비와 모듈, 부품 등에 적용되는 반도체를 통칭한다.
국방용 반도체는 유·무인 복합 무기체계 개발, IT 기술 발달로 인한 전쟁 양상 변화 등으로 인해 최근 주목받고 있으며 무기체계에 사용하는 반도체답게 고신뢰성과 고성능이 필요하고 방위산업의 특성상 높은 진입장벽이 존재해 국산화 기술개발이 시급하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20일 영남대에서 열린 민생토론회에서 “2026년 시스템 반도체 설계 검증 등을 위한 R&D 실증센터를 구미에 만들겠다”며 “반도체 특화단지의 명성에 걸맞도록 반도체 소재·부품의 제조, 설계, 실증을 위한 시설도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선정으로 2028년까지 국비 100억원을 지원받으며 한국산업기술원 주관으로 각 분야의 역량 있는 기관들과 함께 기반 구축, 기술 서비스, 사업화 지원, 보급확산 등으로 설계, 제조, 패키징, 모듈화, 신뢰성 평가 등 국방 반도체 부품의 전 주기적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로 지난해 지정된‘경북구미 첨단반도체 소재·부품 특화단지’, ‘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와 최근 ‘기회발전특구’까지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내며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추진력을 얻었다.
시는 앞으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산업 육성을 위한 반도체 콤플렉스, 소재부품시험평가센터 등 산업정책을 중점적으로 펼칠 계획이며 ‘K-반도체 핵심 도시, 구미’를 만들기 위해 반도체산업을 지역산업의 강점과 융합시켜 차세대 성장동력이 되도록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그동안 구미시는 지역산업의 강점을 살리는 신산업 발굴과 앵커기업 투자유치, 중견·강소기업 육성 등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다”며 “그 결과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DGIST 공학전문대학원 구미캠퍼스, 이번 국방 반도체까지 선정됐고 앞으로도 반도체로 대표되는 구미 미래 5대 신산업 육성을 위해 시의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4-06-25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