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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아토피·천식 자조모임 ‘아토프리free’ 참여자 모집
예천군, 아토피·천식 자조모임 ‘아토프리free’ 참여자 모집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오는 9일부터 21일까지 아토피·천식 자조모임 ‘아토프리’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자조모임은 7월 27일부터 8월 17일까지 4주 동안 매주 토요일 보건소 건강증진관에서 운영되며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대상자는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로 지정된 교육기관을 다니는 아동을 우선으로 8가족을 선착순 모집하며 알레르기 질환을 앓고 있거나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알레르기 질환은 아토피피부염, 비염, 천식, 식품알레르기 등이 있다.
프로그램은 경상북도 아토피천식교육정보센터의 ‘알레르기 질환의 이해’ 특강을 시작으로 △스칸디아모스 액자 만들기 △천연 수제비누 만들기 △공기정화 식물 화분 꾸미기 △과일타르트와 레몬청 만들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별도의 참가비는 없으며 모든 참여자에게 보습제와 기념품을 지급한다.
참여를 희망할 경우 모집 포스터 하단의 QR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문의사항은 보건소 방문보건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안남기 보건소장은 “자조모임을 통해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개선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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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예방 조기지원 시범사업’공모 선정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보건복지부 ‘2024년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조기지원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돼 경북에서 유일하게 시범사업을 수행한다.
조기 지원 시범사업은 아동학대 사례 판단 전이라도 개입이 필요한 경우 선제적으로 개입해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심리· 신체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아동에게 의료검진비와 필수물품 등을 지원하게 된다.
예천군은 신속지원 중심형, 양육코칭지원형, 양육상황점검형 3가지 유형으로 지원하고 아동의 안전을 지속 확인해 가족 기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박태환 국장은 “이번 사업은 경북에서 최초로 시행되는 시범사업으로 아동학대 신고 이력이 있는 가정에 대해 가족기능 회복 서비스와 심리상담 연계, 필수물품을 제공하게 된다”며 “신속한 지원으로 아동학대 예방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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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성인문해교사 양성과정 수료식 진행
안동시, 성인문해교사 양성과정 수료식 진행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지난 6일 가톨릭상지대학교에서‘성인문해교사 양성과정’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양성과정은 한글 기초교육의 기회를 놓친 성인에게 체계적인 문해교육을 수행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5월 18일부터 7월 6일까지 8주에 걸쳐 25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문해교육과 평생교육 △성인문해학습자의 이해 △우리지역의 문해교육과 문해교사의 역할과 자세 △문해교육 수업 기획 작성실습 △문해교육 수업 시연 등 다양한 교육과 실습이 이루어졌다.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 25명의 출석률이 90%를 넘었으며 소정의 시험에 합격한 23명의 학생이 수료증과 함께 한국문해교육협회에서 발행하는 성인문해강사 3급 자격증을 수여 받았다.
이들은 추후 안동시 문해강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안동시에서는 학령기에 가난, 질병과 같은 사유로 학교교육을 받지 못해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겪고 있는 비문해자를 위한 ‘찾아가는 한글배달교실’, ‘가정방문형 문해교실’, ‘성인 문해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현재 30여명의 문해교사가 500여명의 비문해자를 위한 선생님으로 활동 중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시는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평생교육복지도시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시민을 위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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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농업기술센터, 난초 교육 실시
안동시농업기술센터, 난초 교육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7월 11일부터 9월 12일까지 매주 목요일 생활원예 분야 난초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난초 재배 및 관리기술 보급을 통한 생활 속 원예활동 확산과 고부가가치 식물인 난초를 활용한 재테크 기법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매주 목요일 14∼오후 4시, 주 1회 2시간 9회의 과정으로 대한민국 난초명장이자 관유정 대표 이대건 강사를 초청해 진행된다.
최근 난초는 심신 안정을 위한 취미뿐만 아니라 재테크로서도 활용되고 있다.
다만 성공적인 난초 재테크를 위해서는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해 재테크를 시작하기 전 기초적인 기술을 배우는 것이 좋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시민이 난초의 매력뿐만 아니라 재테크로 활용하기 위한 기술을 배워갔으면 한다”며 안동시농업기술센터에서 처음으로 추진되는 난초 교육인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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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평생학습관, 친환경 놀이터로 변신
안동시 평생학습관, 친환경 놀이터로 변신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7월 29일부터 지방소멸과 기후위기 문제에 경각심을 알리기 위해 ‘미래세대와 함께 하는 친환경 ESD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여름방학 및 휴가 동안 평생학습관을 가족이 이용가능한 놀이터로 만들어 가족과 함께하는 환경교육 및 체험활동으로 가족 간 유대관계를 증진하고 생활 속 변화를 이끌고자 운영하게 됐다.
ESD 교육은 크게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먼저, ‘기후환경배움터’ 과정에서는 재생 종이를 활용한 달팽이 도어벨 만들기, 나무를 활용한 도마만들기, 탄소중립 요리 프로그램으로 여름과일을 활용한 과일청과 슬러시 만들기 그리고 기후변화 해결책의 하나인 공기정화 식물심기로 구성된다.
두 번째, 미취학 아동의 무한 상상력을 자극하며 지구의 소중함과 환경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오로라 우주 체험’을 실시한다.
마지막으로 재활용 종이상자를 활용한 ‘친환경 놀이터 만들기 및 체험’으로 무더운 여름철 어린이들을 위한 친환경 놀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대상은 아동을 동반한 가족단위 안동시민으로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가신청은 7월 10일부터 23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평생학습원 누리집 상단의 평생교육사업 → 평생학습관 교육 → 특강교육 → 경로로 접속하거나 팝업창 및 큐알코드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부모 1인이 가족 대표로 신청하면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가족단위 참가자의 직접 참여를 통해 아이들이 살기 좋은 안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지역 내 새로운 놀이 문화 확산을 위한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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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간부회의 주재 APEC 준비 만반 특별지시
주낙영 경주시장, 간부회의 주재 APEC 준비 만반 특별지시
[문경상주전국뉴스] “2025 APEC 정상회의, 역대 가장 성공 행사로 보답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8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국소본부장 회의를 주재하면서 16개월 남짓 한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지시했다.
먼저 각 국소별 당면 현안사항을 보고 받고 중점점검 및 미흡사항 보완 등을 주문하면서 특히 여름 장마철 대비 산사태 위험지역, 축대 붕괴, 배수펌프장 작동 여부, 응급복구 중장비, 자재 확보 등 사전 확인과 점검으로 단 한건의 사건사고가 없도록 철저한 대비를 지시했다.
이어 주 시장은 지난 3년간 시·도민 등 다양한 계층에서 적극적인 성원과 응원으로 유치한 국가 메가이벤트인 2025 APEC 정상회의를 역대 가장 성공행사로 보답해야 한다며 곧 준비지원단 구성이 완료되지만 경북문화관광공사 참여 등 시 각 부서가 주인이 되어 예산 확보 등 실질적 추진을 담당하겠다는 의지로 준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APEC 추진체계 조기 완료를 위해 예산지원·편성을 위한 근거 조례 제정, APEC 정책 자문위원단 구성, 범시민 추진위 확대, 유관기관·단체, 자원봉사단 등으로 민간자문위원 구성 등 법적제도와 인력풀 조기 완비도 특별히 주문했다.
아울러 가로환경 개선, 월정교 일원 대단위 꽃단지 조성, 골든시티 경주 분위기 연출, 폐철도 부지 단절구간 연결 및 레일 미 철거 지역 도시환경 개선 등을 위한 직원 특별교육 실시를 비롯해 문광부의 세계유산 축전·대릉원 미디어 파사드 2년 연속 유치와 APEC 유치 과정 대시민 보고 유공자 표창, 손님맞이 시민 선진의식 전개 협조 등 APEC 유치 성공 축하 이벤트 실시도 적극 검토를 지시했다.
특히 APEC 개최 준비 시간이 짧기 때문에 대형 SOC 사업은 지양하고 예산 조기 투입으로 기한 내 마무리 할 수 있는 지방도 904호선 확장 및 국지도 승격, 보문단지 주변·황남동 대형 환승 주차장 조성, 폐 철도부지 철거, 팔우정 로터리-분황사 입구간 도로 확장, 구 경마장 부지 APEC 기념공원 조성 등 총 36건 3,924억 계획 예산 조기 확보를 특별히 당부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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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산업을 선도하는 비즈니스 플랫폼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폭염과 기후·환경 변화 등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폭염 관련 신기술과 제품 등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특화 전시회 ‘2024 대한민국 국제 쿨산업전’을 7월 10일부터 11일까지 엑스코에서 개최한다.
대구시는 2019년부터 시작해서 올해 5번째로 열리는 ‘대한민국 국제 쿨산업전’을 통해 폭염과 미세먼지 등 기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모범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전문가, 기업, 공무원,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대구의 대표행사로 운영할 예정이다.
2020년은 코로나19로 미개최올해는 예년에 비해 유난히 더울 것이라 예보되고 있으며 대구 등의 첫 폭염주의보도 지난해보다 일주일 빠른 6월 10일에 발령 되는 등 폭염이 더욱 심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로 인한 무더위, 미세먼지 발생 등 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쿨산업 육성’에 대한 관심도 점점 커지고 있다.
‘대한민국 국제 쿨산업전’은 대구시가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안전 분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쿨산업을 진흥하기 위해 마련한 전국 유일의 산업 전문박람회로 행정안전부, 환경부, 조달청, 대구지방기상청, 대구정책연구원 등 후원으로 엑스코에서 열린다.
국내 77개사의 쿨산업 기업과 기관들이 참여해 총 200부스가 운영되는 이번 박람회는 폭염·기후, 산업재, 자원순환, 소비재, 정책홍보 등의 분야로 구성해 소개될 예정이다.
△쿨링포그, 미세먼지정화시스템 등 폭염·기후 분야, △친환경 자재, 차열페인트 등 산업재 분야, △태양광발전, 폐기물 열분해시스템 등 자원순환 분야, △쿨패션, 업사이클링 제품 등 소비재 분야, △정책사업 및 R&D사업 등 정책홍보 분야로 나누어진다.
특히 올해는 30여개의 대기업 바이어 중심으로 구매상담회를 개최하고 해외 바이어도 참가함으로써 중소기업 규모의 전시참가업체들이 판로 개척과 수출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는 최적의 전시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부대행사로 행사 △첫째날에는 쿨산업의 육성 및 진흥을 통해 대구의 신산업 동력으로 키울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민·관·학·연이 한자리에 모이는 ‘쿨산업 진흥 컨퍼런스’가 진행될 예정이며 또한 ‘전국 재난담당공무원 워크숍’을 개최해 지자체 간 폭염 대응방안 등을 공유할 계획이다.
△둘째날에는 대한건축사협회 경상북도건축사회가 주최하는 2024년도 건축사 실무교육이 개최돼 건축사 회원 250여명이 국제쿨산업전 행사 현장을 방문할 예정으로 관련분야 교류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쿨산업전을 통해 관련 기업과 전문가 그룹, 공무원 등의 활발한 교류로 기후 및 환경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대구 미래 50년 구축의 밑거름이 되도록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참관을 원하는 시민들은 쿨산업전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을 하거나 당일 현장 등록을 하면 모든 행사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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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광역시장,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합의안 도출에 총력을 다하라”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7월 8일 대구광역시청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대구시가 신속히 마련한 행정통합 법률안 초안에 대해 경북도에서 찬·반 여부, 추가 논의사항에 대해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대구경북의 합의안에 대해 정부에서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고 대구와 경북의 합의안 도출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만큼 경북도와의 협의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정부는 행정통합의 직·간접 비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힌 만큼, 직접 비용뿐만 아니라 산하기관 이전, 리모델링 비용 등 간접 비용까지도 정확히 추계해 정부에 요청하라”고 당부했다.
자치경찰위원회에 대해서는 “하반기에 퀴어축제가 열리는데 작년과 마찬가지로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제12조에 근거해 집회제한구역에서 도로점용허가도 안 받고 무분별하게 집회를 하는 것은 맞지 않다”며 “대구지법의 1심 판결에 대한 항소심 결과를 지켜보면서 대응하라”고 주문했다.
경제국의 ‘제2국가산단 조성사업 추진’ 보고 후, “제2국가산단에 산업시설용지 면적보다 많은 수의 기업수요를 확보했다”며 “LH와 대구도시개발공사 및 관계부처와 적극 협의해서 예비타당성 조사, 인허가 승인 등의 절차를 조속히 추진해 산단 조성에 박차를 가하라”고 지시했다.
공항건설단의 ‘TK신공항 건설 특별법 개정 등 추진상황’ 보고 후, “현재 대구시는 TK신공항 건설을 위해 공동합의문 조항대로 잘 진행하고 있으며 의성군에 물류터미널을 하나 더 설치하는 것에 대해서 대구시는 찬성한다”며 “국토부·경북도·의성군과 긴밀히 협력해 TK신공항이 제대로 건설되도록 추진하라”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하절기가 되어 늘어지기 쉽지만, 지금은 지난 2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새롭게 시작할 시기이기 때문에 전 직원이 힘을 합쳐 분발하도록 하자”며 “행정부시장 소관 부서는 행정통합이 포함된 ‘시정혁신 100+1’ 사업을 전체적으로 완성하는데 노력하고 경제부시장 소관 부서는 ‘TK신공항 사업’을 마무리하는데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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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목욕탕으로 변신한 도서관‘눈길’, 그림책 매력 발산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지난 6일 시립중앙도서관에서‘2024 구미 그림책잔치’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에는 엄마 아빠의 손을 잡은 아이, 인근 시군에서 단체로 방문한 어린이독서회원, 어린 자녀를 데리고 본가를 방문한 가족 등 1,000여명이 참여했다.
다수의 작가를 초청했던 이전과는 달리 한 작가의 여러 작품을 공간에 맞춰 창의적으로 재현하고 놀이공간으로 꾸며 어린이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톡톡 튀는 발상과 어린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따뜻한 가치관으로 인기 있는 최민지 작가의 주제 강연‘그림책이 되는 질문’으로 행사의 문을 열었다.
전시장을 돌며 작품 해설과 사인회를 진행하며 어린이 각자의 취향을 살린 그림 사인을 선물해 그림책을 즐기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했고 자기소개 드로잉 워크숍에서는 스스로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줬다.
가장 높은 관심 대상은 ‘문어목욕탕’이였다.
강당 입구에서 목욕탕 팔찌를 착용하고 입장해 목욕 가방으로 문어 만들기, 볼풀탕 즐기기, 샤워실 부스, 문어낚시, 때밀이 체험, 사우나실 체험 등 목욕을 놀이문화로 재현했다.
기획전시로 마련된 벽타는 아이 원화전시, 그림공모전 수상작과 응모작 전시, ‘코끼리 미용실’ 체험놀이, 책읽는 빈백코너, 포토존에서 인증샷찍기 등 가족 간의 추억을 쌓았다.
지역작가와 동네서점 대표가 그림책을 재해석해 구성한 △나만의 플립북 만들기 △나만의 헤어스타일로 꾸미는 코끼리 미용실 △그림책 속 인형 만들기 △가족과 함께하는 풍선아트 문어 만들기 △‘나를봐’ 연극 놀이 △김중석 작가와 함께하는 어디에든 그려보기는 접수 시작과 동시에 마감되며 참가자들은 높은 관심을 보였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나무와 로프를 이용한 숲 놀이와 지역 소상공인의 제품을 활용한 색다른 체험 PLAY 마켓도 인기를 끌었다.
한 자원활동가는 “낮에는 본업을 하고 밤이 되어서야 아이디어를 책 놀이 재료로 만들어 아이들에게 놀아보게 했다 반응이 좋으면 채택하고 아니면 다시 준비하느라 무척 힘들었지만, 행사장에서 기뻐하는 어린이들의 반응을 보고 큰 보람을 느꼈다”고 했다.
이선임 시립중앙도서관장은 “단순 체험 행사가 아니라 그림책과 연계한 책 놀이 활동으로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행사라는 점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구미 그림책 잔치는 올해로 4회를 맞은 전국적인 수준의 책 축제로 앞으로도 시민 역량을 모아 특색있는 구미의 대표 행사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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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愛 고백'과 함께하는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실시
'울진愛 고백'과 함께하는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10월 31일까지 울진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울진愛 고백' 과 연계한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를 실시한다.
'울진愛 고백'은 사전에 관광 안내 책자를 신청한 관광객이 울진을 관광한 후 설문지와 지역에서 쓴 영수증을 제출하면 금액 구간별로 10% 상당의 특산품을 보내주는 이벤트다.
해당 이벤트 신청자 중에서 고향사랑기부제에 10만원이상 기부하고 전화 또는 네이버 폼에 인증 등록한 500명에게 커피 기프트콘을 지급한다.
지난해부터 시행 중인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가 울진이 아닌 개인이 울진에 1인당 최대 500만원까지 기부하면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와 기부금의 30%를 답례품 혜택을 받는 제도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많은 관광객들이 울진 여행으로 푸짐한 혜택도 받고 더불어 고향사랑기부제에도 많은 참여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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