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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과 부용대를 수놓는 불의 향연, 하회선유줄불놀이 시연
화천과 부용대를 수놓는 불의 향연, 하회선유줄불놀이 시연
[문경상주전국뉴스]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하나로 안동시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4 하회선유줄불놀이; 하회야연’의 세 번째 시연이 지난 7월 6일 저녁, 안동시 풍천면 하회마을 만송정 숲과 일대 강변에서 진행됐다.
하회선유줄불놀이 시연은 만송정 숲과 부용대를 가로지르는 밧줄에 숯봉지를 매달아 불을 붙여 올리는 ‘줄불’, 강 위에서 뱃놀이를 즐기며 시조를 읊는 ‘선유’, 달걀 껍데기 속에 기름먹인 솜을 넣고 불을 붙여 떠내려 보내는 ‘연화’, 말린 솔가지 묶음에 불을 붙여 부용대 벼랑 아래로 떨어뜨리는 ‘낙화’로 구성돼 있다.
이날 하회선유줄불놀이 관람객은 약 7,100명으로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천연의 자연과 옛사람들의 풍류를 즐기기 위해 모였다.
선유줄불놀이 시연에 앞서 진행된 부대행사에는 퓨전국악, 해금 연주 등 다양한 음악 공연이 관람객들의 흥을 돋웠다.
하회선유줄불놀이 관람을 위해서는 당일 오후 7시까지 하회마을 매표소에서 관람권을 구매해야 하며 인파 밀집 및 교통량 급증 시에는 안전사고 예방과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통행이 제한될 수 있다.
행사 당일에는 경북도청-하회마을 간 임시 순환버스를 운영한다.
만약 행사 일정이 취소 또는 변경될 경우, 행사장 내 방송 및 안내문 부착, 누리집·SNS 공지 등을 통해 알린다.
앞으로 하회선유줄불놀이 시연 일정은 △8월 3일 △9월 28일 △10월 5일 △11월 2일까지 4회가 남아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하회마을을 찾아 놀이를 즐겨주신 관람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시는 관계기관·단체와 함께 안전하고 편안한 행사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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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지역대학 활용 관광콘텐츠 발굴사업 운영
2024 지역대학 활용 관광콘텐츠 발굴사업 운영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와 국립안동대학교 안동형일자리사업단 융합교육센터는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세부사업 중 하나인 지역대학을 활용한 관광콘텐츠 발굴사업의 일환으로 디지털 온라인마케터 양성과정과 로컬 관광콘텐츠 기획자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디지털 온라인마케터 양성과정은 지역의 관광산업 활성화를 돕고 지역 관광 경제 성장 촉진을 목적으로 관광 관련업에 종사하는 사업자 및 관계 실무자, 예비창업과 마케팅에 관심 있는 안동시 소재 대학생 및 지역 내 일반인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심사를 거쳐 교육생 12명을 선발했으며 단계별 과정을 통한 실습 중심의 컨설팅 교육으로 진행되고 있다.
6월 26일부터 7월 31일까지 8회 운영할 계획이다.
로컬 관광콘텐츠 기획자 양성과정은 안동의 관광 음식 활성화를 주도할 관광기획자 양성을 위해 음식 콘텐츠 중 간단한 먹거리 개발에 중점을 둬 로컬푸드 상품개발에 관심 있는 교육생 20명을 선발했으며 음식관광의 기본 소양 및 현장실습까지 연결한 커리큘럼으로 진행되고 있다.
7월 3일부터 9월 11일까지 10회 운영할 계획이다.
정낙현 융합교육센터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안동만의 특색있는 로컬 관광콘텐츠 기획자 양성으로 지역 관광산업 전문인력 확보 및 여행상품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관광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여행자층이 찾는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관광거점도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안동시에서 주최하고 국립안동대학교 안동형일자리사업단 융합교육센터가 주관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동형일자리사업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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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행안부‘고향올래 사업’ 최종 선정 쾌거
안동시, 행안부‘고향올래 사업’ 최종 선정 쾌거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9일 행정안전부가 추진한 ‘고향올래 공모사업의 워케이션 분야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20억원을 확보했다.
선정된 워케이션은 근로자가 휴가지에서 일상적인 업무를 수행하면서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기업연계형 시설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친 일상의 회복을 넘어 새로운 재도약을 위한 기회의 공간 구축을 목표로 안동형 한옥올래 5대 힐링 전략 ‘도시재생 휴식 재충전 활력 회복과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차별화된 선순환 체계 구축을 통한 체류형 생활인구 유입 극대화를 목표로 본사업을 기획했다.
이를 위해 관내 옥정동 일원을 중심으로 지역의 비교우위 자원인 한옥을 활용한 유휴공간 리모델링을 통해 거점 워케이션동, 복합문화공간동을 조성해 워케이션 최대 수요층인 청장년에게 매력 있는 활력 공간과 도심치유공간을 창출한다.
또한, 시는 방문자 목적에 따라 쉼 중심 ‘힐링코스’와 일 중심 ‘스타트업 지원 코스’를 대표 프로그램으로 설정하고 지역자원 또는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수요자 밀착 맞춤형으로 추진해 이용객 만족도를 제고한다.
특히 MZ세대에 폭넓게 알려진 MBTI 성격 테스트를 적극 활용한 취향 맞춤형 활인심방 특화 공간 구축으로 워케이션 공간을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도시재생센터와 마을협동조합 등 지역의 혁신 주체와 긴밀한 업무협업 체계를 구축해 상생기반을 확보하고 시가 보유한 각종 매체 등을 활용해 안동시가 워케이션 최적지로 인식될 수 있도록 전략적인 홍보로 구도심의 새로운 활력 공간을 구축할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고향올래 사업은 체류형 생활인구 유입으로 지방소멸 위기에 처해 있는 우리 시의 새로운 재도약을 위해 꼭 필요한 핵심 성장판”이라며 “이번 사업을 마중물로 삼아 지역특화 자원을 활용한 확장성과 경쟁력을 갖춘 워케이션 대표 모범모델을 구축해 전국으로 확산시킬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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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 내년도 국비확보 위한 잰걸음
권기창 안동시장, 내년도 국비확보 위한 잰걸음
[문경상주전국뉴스] 권기창 안동시장이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지난달 행안부를 찾은 데 이어 7월 9일 기재부를 찾았다.
지난 5월 말 중앙부처에서 기획재정부로 제출된 내년도 정부 예산안은 6월부터 국가예산 심의가 한창 진행 중이다.
권 시장은 기획재정부 김동일 예산실장을 비롯해 기재부 예산심의관, 과장 등을 만나 주요 현안사업을 직접 설명하고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사업으로는 △백신·바이오의약품 제조혁신공정 플랫폼 구축 △바이오·백신 소부장 실증테스트 지원사업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 구축 등 지난달 지정된 국가첨단전략특화단지 사업에 속도를 낼 수 있는 사업이 주를 이뤘다.
또한 안동의 문화를 활용한 △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사업 △인문가치포럼 및 심각한 교통 병목현상을 해결할 △안동 풍산~서후간 국도 34호선 확장 등 지역 현안사업도 포함됐다.
시는 수시로 중앙부처와 경북도 및 국회를 방문하며 행정력과 정치권의 힘을 모아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권기창 시장은 “이번 기재부 방문을 통해 건의한 사업들은 지역핵심발전 동력사업”이라며 “정부 예산안이 확정되는 순간까지 지역 정치권과 중앙부처의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해 국비 예산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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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행정안전부‘고향올래 사업’선정
대구광역시, 행정안전부‘고향올래 사업’선정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 고향올래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고향올래 사업’ 은 지방소멸 위기, 인구 이동성 증가 등 급변하는 정책환경을 반영해 정주인구가 아닌 체류형 생활인구 확보를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행정안전부에서 2023년부터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군구에 1일동안 머무른 시간의 총합이 3시간 이상인 경우가 월 1회 이상인 사람지난 4월에 공모해 총 48개 지방자치단체가 신청했으며 6월에 실무 서면심사,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12개 지자체를 선정했으며 광역지자체로는 대구광역시와 충청남도 두 군데가 선정됐다.
대구시는 지난 2년간 대구살이를 희망하는 청년을 모집해 취업, 창업, 프리랜서 교육을 지원하고 정착 시 창업 및 주거 공간 등도 제공하는 ‘대굴대굴 대구온나 청년 귀환 채널구축 사업’의 성공경험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국비사업으로 확대운영하는 방안을 제안해 호평을 받아 공모에 선정됐다.
대구시는 향후 2년간 16억원을 투자해 야간경관이 우수한 구암서원과 일원의 빈집과 빈점포를 리모델링해 한달살이 생활공간과 활동공간, 로컬벤처 테스트베드 등을 조성한다.
그리고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대구지방고용노동청, 한국산업단지공단 등과 협업해 창·취업·프리랜서 등 희망 경로별 정착프로그램을 지원해 연간 300여명의 생활인구를 유입할 계획이다.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대구시 청년 귀환 채널구축 사업이 ‘고향올래’ 국비사업으로 확대돼 앞으로 더욱 탄력을 받아 더 좋은 성과가 기대된다”며 “많은 타지역 청년들이 대구살이 경험하면서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고 대구에 계속 살고 싶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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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숲과 함께 무더위 날려버리세요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학교 환경개선 및 부족한 녹지공간 확충을 위해 경북여자고등학교, 대구고등학교, 서재중학교 3개소에 학교숲을 조성했다.
학교숲 조성사업은 학교공간을 활용해 숲을 조성함으로써 학생 및 인근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과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구시는 올해 사업비 1억 8,000만원을 들여 경북여자고등학교, 대구고등학교, 서재중학교 3곳에 학교숲을 조성했다.
경북여자고등학교의 경우 노후된 수목으로 막혀 있던 산책로에 사계절을 느낄 수 있는 벚나무, 수국, 청단풍 등을 식재해, 학생과 주민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대구고등학교는 주요 관문 대로에 꽃이 피는 배롱나무를 식재해 계절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상록 지피류인 맥문동을 식재해 녹시율을 제고했다.
서재중학교는 화단숲에 느티나무 그늘목을 설치해 폭염피해를 예방했고 에메랄드그린 등 경관수목 및 초화류를 식재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했다.
대구시는 2010년부터 현재까지 3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55개소, 면적 50,749㎡의 학교숲 조성을 완료했다.
홍만표 대구광역시 산림녹지과장은 “학교숲 조성사업을 계속해 학생들에게 자연체험 학습기회를 제공하고 도심 내 부족한 녹지공간을 확보해 도심 열섬현상에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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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재출현 감염병 발생에 대비하라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관리 대응 훈련’을 감염병전문병원 건립추진단과 연계한 합동훈련으로 9일 오후 2시 칠곡경북대학교병원에서 실시했다.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관리 대응훈련은 미래 팬데믹을 일으킬 수 있는 가상의 신종 감염병과 에볼라, 메르스 등 재출현 감염병의 유입·확산으로 인한 공중보건위기 상황을 가정해 대구시, 구·군, 유관기관의 위기관리체계를 점검하고 발생 시 초동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추진해왔다.
2020년, 2021년 코로나19 대응으로 미시행올해는 처음으로 경북권 감염병전문병원과 합동으로 훈련을 실시해 감염병 유입-발생-확산에 따른 위기단계별 공동대응체계 구성과 의료대응, 공공지자체·민간의료기관의 역할, 가용 자원 등을 서로 공유하고 대책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훈련 감염병은 본격적인 해외여행 증가와 최근 이슬람 성지순례 HAJJ기간을 맞아 사우디아라비아 방문 증가 상황을 반영해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로 정했다.
훈련은 크게 세 가지로 구성해 운영됐다.
➊ 메르스의 역학적 특성과 조치방법에 따른 기조 강연과, ➋ 사우디아라비아 방문객 유입으로 인한 의심환자 초동대응을 역할극과 퀴즈로 연습해보는 실행기반 훈련, ➌ 환자 발생과 확산에 따른 접촉자 조사와 대응 시 기관별 역할을 논의해보는 토론기반훈련 순으로 진행됐다.
특별히 이번에는 감염병전문병원에서 ‘의료기관 신종 감염병 발생 대응 모의훈련’으로 감염병 환자 전원 시 이송부터 처치, 보호구 착탈의, 환경 소독 등 병원의 훈련경험을 공유하고 서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훈련에 참가한 달성군 보건소 감염병관리팀장은 “매년 훈련에 참가했었지만 올해는 감염병전문병원과 함께 훈련을 받아서 더 기억에 남았고 코로나19 당시 환자가 막상 의료기관에서 입원 격리하고 검사할 때 어떤 절차로 이루어지는지 궁금했는데 오늘 서로의 역할에 대해 알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참가소감을 밝혔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우리 시는 다가올 신종·재출현 감염병에 대비해 감염병전문병원 건립과 이에 따른 의료대응 거버넌스 확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오늘 훈련을 통해 의료기관, 보건소 각 분야 실무자 대응 역량을 높여 실제 위기상황 속 신속·정확히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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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행복기숙사, 2024학년도 2학기 입사생 모집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대구행복기숙사에 입소할 2학기 신규 입사생을 오는 7월 10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한다.
지난해 3월에 개관한 대구행복기숙사는 지역대학생과 청년들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대구광역시와 한국사학진흥재단이 451억원을 들여 지하 2층, 지상 14층 규모로 2023년 2월 준공해 운영 중이다.
기숙사는 503실 1,000명이 입주 가능한 규모이며 이번에 모집하는 2학기 입소생은 연장 희망자를 제외한 300여명 정도이다.
모집 대상은 대구·경북 소재 대학생,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7월 10일부터 22일까지이며 신청방법은 대구행복기숙사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대구행복기숙사 행정실로 하면 된다.
입사생들은 1끼에 5천 원 정도의 저렴한 가격으로 기숙사 식당을 이용할 수 있고 체력단련실, 세탁실, 독서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이용 가능하다.
특히 입사생의 안전을 위해 생체인식 출입통제시스템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24시간 경비체계 또한 구축했다.
한편 기숙사와 연결된 공공시설 1층에는 취업준비생에게 면접용 정장을 무료로 대여해 주는 ‘희망옷장’과 청년 소통의 공간인 ‘청년센터’가 운영되고 있고 또한 2층에는 청년 취·창업과 교류를 위한 ‘지역대학 협력센터’가 입주해 있어 입사생들이 졸업 이후의 삶도 준비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고 있다.
김종찬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국장은 “대구행복기숙사는 지역 대학생들의 거주 환경을 개선하고 미래 인재로 양성하는 데 기여하고자 건립한 학생 중심의 시설이다”며 “행복기숙사를 통해 대학생들이 지역사회로 안착하고 지역에 기여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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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로 대리운전’ 서비스 개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거대 플랫폼의 시장 독과점을 견제하기 위해 시작된 ‘시민생활종합플랫폼 대구로’에서 배달, 택시에 이어 ‘대구로 대리운전’ 서비스를 7월 10일 출시한다.
대구광역시는 모바일 대리시장을 독점해온 대기업의 과도한 수수료와 기사등급제, 불공정 배차 등 열악한 지역 대리기사의 처우를 개선하고 이용 시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모바일 대리운전 호출 서비스인 ‘대구로 대리운전’ 서비스를 출시한다.
‘대구로 대리운전’은 수수료를 업계 최저 수준인 15%로 책정하고 공정배차 시스템으로 운영되며 수수료 외에 별도의 가입비나 프로그램 사용료 등을 부과하지 않아 지역 대리기사들의 처우를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간 대리기사들은 민간플랫폼의 콜당 20% 이상의 높은 수수료와 매달 부과되는 프로그램 사용료도 별도로 부담해왔으며 영업 실적에 따라 기사 등급을 차등 분류하는 기사등급제 등 부당한 처우를 받아왔다.
등급이 낮은 기사에게는 금액이 적거나 먼 거리의 호출만 노출하는 차등배차시스템이런 업계 분위기 속에서 착한 수수료와 공정한 시스템으로 설계된 ‘대구로 대리운전’ 서비스가 출시 전부터 대리기사들 사이에 입소문을 타며 지난 6월 21일 기사님 전용 앱을 오픈하고 모집을 시작한 지 10일 만에 가입 신청자 수가 800명을 넘어서는 등 지역 대리기사들의 뜨거운 환영과 관심을 받고 있다.
또, 이용 시민들에게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첫 호출 고객에게는 다음 호출시 이용가능한 5천 원 할인쿠폰을 지급하며 대구로페이로 결제 시 결제금액의 5%를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다.
‘대구로’ 앱에 이미 적립된 마일리지도 요금 결제 시 통합 사용할 수 있으며 결제 요금의 0.5%를 마일리지 적립으로 돌려준다.
‘대구로’ 이용 고객들은 별도의 앱 설치나 회원가입 없이 출시일에 맞춰 사용하던 ‘대구로’앱을 업데이트하면 대리운전 서비스를 즉시 이용할 수 있으며 기 등록한 결제수단도 추가 등록 없이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이용자는 원하는 요금으로 대리기사를 호출할 수 있고 실시간 기사 위치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고객의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기 위해 가족과 친구에게 이용 정보를 문자메시지로 전송하는 ‘안심메시지’ 기능도 지원하며 차량 등록 한 번으로 호출 기사에게 매회 간편하게 차량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대구로’는 2021년 8월 출시 이후 현재까지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최소 103억원 이상 절감했으며 민간 배달앱의 무료배달 전쟁 속에서도 지역 내 점유율 10%, 일평균 주문량 6천 건을 유지하며 지역 자본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외식 물가를 안정시키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대구로택시’도 민간 택시호출앱 대비 저렴한 수수료로 택시 기사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카카오택시의 수수료를 최대 4.8%에서 2.8%로 낮추는 수수료 개편을 이끌어내며 전국 최고의 공공형 택시호출앱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전국 지자체 공공앱이 존폐의 기로에 서 있는 와중에 ‘대구로’가 유일하게 다양한 분야에서 민간 플랫폼의 대항마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며 “대구로 대리운전이 지역 대리기사의 고충을 덜어주고 이용시민들에게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상생형 서비스로 성장하길 기대하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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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광역시장, ‘달성군, 대구 미래 신산업의 중심지’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7월 8일 오후 3시 달성군청 문화복지동 대강당에서 ‘선진대국 시대로 가자’라는 주제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과 달성군 직원들과의 소통·공감 시간을 가졌다.
이번 특강은 대구경북행정통합 추진이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6월에 실시했던 경북 문경시 특강에 이어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대구 달성군 공무원 및 산하기관 직원, 군의원 등 500여명과 직접 만나 소통하면서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달성군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화원유원지’이며 학창시절 지나다니던 등굣길이 달성군 구지면과 현풍읍 사이로 달성군과의 오랜 인연 시작에 대해 전해 줬으며 최재훈 달성군수에 대해서는 “대구 경북의 젊은 인재이다”며 “젊은 사람이 군정을 맡아 잘 수행하는 것을 보니 더 큰 인물로 성장할 것 같다”며 달성군 직원들과의 대화를 나눴다.
달성군이 대구로 편입되고 대구가 경상북도로부터 분리된 것이 43년만이라며 최근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대구경북행정통합에 대해 “행정통합이 될 경우 대구경북특별시는 서울의 33배, 경기도의 2배에 이르는 최대면적이 되며 인구 500만의 한반도 제2의 도시가 돼 서울과 함께 대한민국을 이끌고 나가는 양대 축을 형성하게 될 것이다”며 대구경북행정통합특별법 연내 통과를 위해 경상북도와 적극 협의 중에 있다고 말했다.
대구는 섬유산업의 쇠퇴에 따라 민선 8기 들어서면서 대체산업으로 5대 신산업을 적용해 현재 적극적으로 육성한 결과, 34개 기업 첨단산업 투자 및 민선 8기 2년 만에 지난 10년의 2배 투자유치 금액을 달성하는 등 역대 최대 투자유치 실적 달성을 강조했다.
특히 달성군은 제2국가산업단지,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조성사업 등 대형 국책사업들을 잇따라 유치하면서 대구 미래 신산업 발판을 마련하는 등 대구 산업의 심장 역할을 충분히 수행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강 진행 방식은 이전 특강과 동일하게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의 소통·공감 토크 주재하에 진행됐으며 대구시와 달성군 현안 사항뿐 아니라 ‘인생 터닝포인트’, ‘부부 갈등 경험담’, ‘시장님의 스트레스 해소법’ 같은 친근한 개인적인 질문 등 다양한 내용으로 형식에 구애 없이 솔직하고 담백한 대화로 진행돼 참석한 사람들의 박수와 큰 호응을 받았다.
50여 개 질문지 내용 중 ‘시장 임기 동안 가장 힘들었던 일’과 ‘민선8기 최대 성과’로는 TK신공항특별법 제정을 꼽았으며 ‘청년 일자리 정책’에 대해서는 ‘2024년 상반기 특·광역시 자치단체장 직무수행평가 갤럽 여론조사 결과’를 언급하면서 20 ~30대 지지율이 60%~70% 이상 나온 것에 대해 대구의 미래가 달라지고 있으며 대구에서도 청년들이 꿈과 희망을 갖기 시작했다는 의미로써 청년들이 떠나는 도시라는 부정적 이미지에서 대구가 다시 살아나고 있다는 증거라는 말에 박수가 터져 나왔다.
그리고 ‘달성군 통합인사직렬 승진심사 우대’, ‘직원 일·가정 양립 지원 방안’, ‘달성군 가창면~화원읍 간 대중교통 신설’ 건에 대해서는 현장에 참석한 대구시 간부 공무원에게 관련 내용에 대해 검토해 볼 것을 지시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지난해 대형 국책사업들이 달성군에 유치됨에 따라 달성군은 대구 미래 신산업의 중심지이자, 대구 산업의 심장 역할로 자리매김하게 됐다”며 “앞으로 대구가 다시 한번 일어나 한반도 제2의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달성군 직원들도 힘을 모아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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