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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국제 바칼로레아 기구와 협력 각서 체결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2일 구미시에 있는 호텔금오산에서 국제 바칼로레아 프로그램의 도입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국제 바칼로레아 기구와 협력 각서 협력 각서는 국가 간에 문서 형태로 된 합의로서 양해각서로 불리는 MOU보다 세분된 내용을 포함한다.
이날 협력 각서 체결식에서 임종식 경북교육감과 하이프 바나얀 국제 바칼로레아 기구 글로벌 사업개발 이사는 학생들이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학습 주도성을 갖고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 각서 체결은 경북 도내 학교에 한국어와 영어를 사용하는 이중언어 국제 바칼로레아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출발점으로 경북형 IB 프로그램 운영학교 지원을 본격화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협력 각서 체결을 통해 △IBO와 MOC 체결 시도교육청 간 국내 IB 교육 관련 협력 사업 추진 △IB 프로그램 한국어 번역 △IB 교원 전문성 개발을 위한 IB 한국어 워크숍 확대 △IB 프로그램 운영학교 지원 등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앞서 경북교육청은 지난 5월 IBO와 도입의향서를 체결한 후 타 시도교육청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며 IB 프로그램 도입을 추진해 왔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올해 공모를 통해 24교의 IB형 수업탐구학교를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7월 중으로 경북형 국제 바칼로레아 관심 학교를 공모해 선정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IBO와의 협력을 통해 경북 학생들에게 더 나은 행복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학생들이 탐구심과 배려심을 갖춘 평생 학습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IB 교육의 강점을 학교 현장에 잘 접목해 경북형 미래 교육과정을 실현하고 세계교육 표준을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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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 우리는 단디짝꿍 사제동행 해외 체험 연수 사전 연수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2일 구미시에 있는 호텔금오산 애메랄드홀에서 ‘2024 우리는 단디짝꿍 사제동행 해외 체험 연수’에 참가하는 교직원과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사전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사제동행 해외 체험 연수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연수 운영 안내와 방문 국가에 대한 정보공유, 교직원과 학생의 안전교육, 주요 행정 사항 등을 공유하고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해외 체험 연수는 4~5월 실시한 감동성장 스토리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교직원 30명과 학생 30명이 1:1 단짝이 되어 떠나는 나눔·행복·성장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사제동행 참여 프로그램이다.
지난달 11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교직원 대상 연수에 이어 열린 이날 사전 연수에서는 △해외 체험 연수 중 지켜야 할 안전 수칙 △공공시설 이용 예절 △방문 국가 기본 정보 △ 연수참여 시 준수사항 △교직원과 학생 분임별 협의 활동 등 연수를 위한 구체적인 준비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교육 현장에서 어려운 상황에 놓인 학생의 성장에 가치를 두고 정성으로 지원한 교직원과 이를 발판으로 고난과 위기를 극복해 온 학생들이 엮은 감동성장 스토리는 본 연수로 소중한 한 페이지가 더해져 그 과정이 더욱 빛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제동행 해외 체험 연수는 1기와 2기 기수별 30명으로 나눠 일본을 방문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그동안 사제가 함께 위기를 극복해 온 과정과 결실에 따뜻한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며 “함께 걷고 성장하는 상생 관계의 사제가 우리 교육환경에 나눔과 행복을 더욱 확산하는 홀씨들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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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무더위 극복”…㈜쌍방울·㈜비비안, 영주시에 2억5700여만원 상당 물품 기부
“취약계층 무더위 극복”…㈜쌍방울·㈜비비안, 영주시에 2억5700여만원 상당 물품 기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쌍방울과 비비안에서 최근 영주시청을 방문해 남녀 내의, 팔토시 및 패션잡화 등 6만4천372점을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지역 취약계층의 무더위 극복을 위해 기탁된 물품은 사회복지시설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42개소를 통해 대상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윤의식 비비안 부사장은 “무더운 여름나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팔토시, 마스크 및 내의를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큰 기부를 해주신 ㈜쌍방울과 ㈜비비안에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소중한 물품은 취약계층에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쌍방울은 밀알나눔재단에 21억원에 달하는 기부를 하며 상생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비비안은 적십자사 최고명예대상을 수상하는 등 이에스지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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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폭염취약 계층 여름물품 키트 전달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일 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폭염취약 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시원한 여름나기’ 여름물품 키트 245박스를 전달했다.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사업은 경북공동모금회와 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2017년부터 8년째 이어오는 사업이다.
여름나기 물품은 인견이불, 유산균, 벌레퇴치세트, 미숫가루, 쿨스카프, 쿨토시, 칫솔세트, 폭염대비 안내문으로 구성된 10만원 상당의 물품으로 구성됐다.
물품은 읍·면·동 협의체를 통해 각 가정으로 방문 전달된다.
이때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자의 안부 확인은 물론 여름철 폭염 대응을 위한 행동요령도 함께 안내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다.
서익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장마가 끝나면 폭염이 이어지는 상황에 취약계층 분들이 여름나기 물품을 유용하게 사용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폭염으로 어려운 상황에 지역사회 복지증진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힘써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지역 취약계층의 복지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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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석포진입도로 낙석구간 통행 재개
봉화군 석포진입도로 낙석구간 통행 재개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지난 7월 2일 낙석 발생으로 인해 통행을 제한했던 군도20호선 석포면 석포진입도로 낙석구간의 응급복구가 완료돼 지난 11일부터 차량 통행제한을 해제했다고 밝혔다.
봉화군은 낙석사고 발생 직후 긴급히 현장을 통제하고 응급복구를 실시했으며 암파쇄방호시설 설치 등 추가 낙석사고 위험에 대한 안전시설물 보강 조치를 실시했다.
이와 같은 봉화군의 발빠른 대처로 지난 7월 8일 석포면에 시간당 52.5mm의 극한강우가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차량 통행제한으로 많은 불편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공사를 당초 예상보다 빨리 마칠 수 있었다”며 “추후 급경사지 낙석 사고 예방을 위해 사면안정성검토 및 사면 보강 계획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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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K-베트남 밸리 조성예정지 베트남 한국방문 필수 코스로 부상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과 베트남 다낭시가 베트남 리왕조와의 역사적 연원을 바탕으로 상호 우호교류를 강화한다.
응웬 반 꽝 베트남 다낭 당서기를 비롯한 대표단 20여명은 지난 11일 경북 봉화군 봉화읍 봉화군청과 봉성면 충효당을 방문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날 응웬 반 꽝 베트남 다낭시 당서기를 맞아 간담회를 열고 역점추진 사업인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을 설명하며 베트남 다낭시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번 베트남 다낭시 당서기장의 방문은 경북도-다낭시 교류 협력 논의에 이어 베트남 리왕조 유적지인 충효당이 있는 봉화군과의 다양한 교류를 모색하기 위해 이뤄졌다.
특히 관광 교류에 양 기관이 힘을 합치기로 했으며 초석을 다지기 위해 베트남 다낭시의 유명 관광지인 바나힐이 속한 호아방현과 봉화군 양 도시의 관광협력도 적극 추진키로 했다.
또한 지난 8일에는 베트남 다낭시 대표 사립대학인 듀이탄 대학교 레 콩 코 이사장님을 비롯한 대표단 10여명이 봉화군을 찾아 K-베트남 밸리 사업 설명을 경청하고 교육 분야의 협력을 약속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바쁜 일정 중에도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에 관심을 갖고 찾아와 주신 응웬 반 꽝 베트남 다낭 당서기장님과 레 콩 코 듀이탄 대학교 이사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을 환영하며 다낭시가 남북으로 길쭉한 베트남 관광·교육에 있어서 중추 역할을 하듯 우리 봉화군도 한국과 베트남의 관광·교육 교류에 있어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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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4년 하반기‘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모집
예천군, 2024년 하반기‘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모집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7월 10일부터 7월 26일까지 2024년 하반기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 신청을 받는다.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는 5명 이상의 군민이 학습모임을 구성하면, 예천군이 강사료를 지원하는 맞춤형 평생교육 지원 사업이다.
본 사업은 군민이 강좌를 스스로 구성하고 주로 근거리에서 학습이 이루어지므로 시·공간의 제약을 완화하고 수요자 맞춤형 평생학습을 실현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20개 내외의 강좌를 모집하며 선정된 강좌에는 최대 1백만원까지 강사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을 원하는 경우, 강사 섭외 및 일정·장소 등을 사전에 계획한 뒤 예천군청 홈페이지에 게재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예천군청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예천군 행정지원실 평생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예천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는 학습자 중심으로 진행되는 맞춤형 평생학습으로 시·공간의 제약 없이 군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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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찬 청년이음’교육생 모집
‘활기찬 청년이음’교육생 모집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오는 7월 15일부터 26일까지 “I&YOU마음이음이라는 주제로 활기찬 청년 이음 과정 교육생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청년들에게 개인 역량개발과 힐링을 통한 심리지원 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들의 상호교류를 통한 정보공유 및 협력관계 형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본 사업은 평생학습도시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국비 1,300만원을 지원받아 경북도립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상호 긴밀한 협조하에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교육은 8월 6일부터 시작해 11월 21일까지 주 2회 총 24회에 걸쳐 자기 이해 및 탐색, 금융자산관리 등 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과정으로 운영된다.
또한 예천지역탐방, 풍수 인테리어 소품 만들기 등 다양한 특강도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예천군 소재 청년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경북도립대학교 평생교육원 방문 신청 또는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정보공유 및 협력관계 형성에 도움이 되고 상호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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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괜찮아 심리상담센터 업무 협약 체결
예천군-괜찮아 심리상담센터 업무 협약 체결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과 괜찮아 심리상담센터는 7월 11일 군청 4층 회의실에서 아동학대 예방조기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서 두 기관은 아동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대한 전문 상담 지원을 통해 아동의 심리 이해 및 양육역량 강화 지원체계 구축 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괜찮아 심리상담센터는 심리검사, 부모양육코칭, 부부·개인상담, 미술치료 등을 실시하고 있는 심리 전문 기관으로 이진아 소장은 “예천군 관내 학대피해 아동 및 가정에 대한 치료와 상담으로 학대 후유증 감소와 재학대 예방을 위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자 주민행복과장은 “학대피해 아동과 그 가정이 관계를 회복해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예천군은 아동학대 예방인형극 실시, 웹툰 전단지 제작, 어린이집 보육교사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 등을 통해 아동학대를 근절하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하고 있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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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전주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로 우정 돈독
안동시-전주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로 우정 돈독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전주시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상호기부에 동참했다.
이번 상호기부는 양 도시 간의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의 의미를 담고 있다.
안동시는 전주시와 1999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다양한 교류 활동과 협력을 통해 서로의 발전을 도모해왔다.
양 도시 자매결연 25주년을 기념해 안동시-전주시 자치행정과 소속 직원들이 250만원을 상호기부하며 양 지역의 상생발전을 응원했다.
조경식 안동시 자치행정과장은 “전주시와의 자매결연 25주년을 기념하며 양 도시가 상호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채규성 전주시 자치행정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기부에 참여해 주신 직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이번 상호기부가 두 지역의 협력과 우정에 큰 도움이 됐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에 대한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10만원까지는 전액을, 10만원 초과분은 16.5%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기부 금액의 30% 이내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으며 기부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 또는 전국 농협 창구를 통해 가능하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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