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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 축제 아카데미, 지역 축제 전문가 양성의 길 열어
군위 축제 아카데미, 지역 축제 전문가 양성의 길 열어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은 지난 11일 글로벌 관광도시로의 비상을 위한 대표축제 개발의 일환으로 지역의 축제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군위 축제 아카데미’ 오리엔테이션 및 첫 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군위 축제 아카데미’는 축제에 관심있는 군민을 대상으로 지난 6월 10일부터 23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해 문화·예술·관광 분야뿐만 아니라 직거래장터 및 플리마켓 운영자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 20명을 선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윤성진 한국문화기획학교 교장을 초청해 원형적 축제의 이해, 현대사회 축제의 이해, 우수축제 사례 등에 관해 교육을 진행하고 교육생 간 지역 축제에 대한 의견도 함께 공유했다.
‘군위 축제 아카데미’는 군위 대표축제 및 생활축제 개발을 위해 주민 참여 경로를 마련하고 축제 관련 전문지식과 마인드를 함양해 지속가능한 축제개발 및 주민주도형 축제 개발을 목표로 한다.
아카데미는 12월까지 월 1회 내지 2회에 걸쳐 전문가 초청 참여형 강좌, 우수축제 사례답사, 축제 개발 기획 등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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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 배움터, 화본마을 개관
삼국유사 배움터, 화본마을 개관
[문경상주전국뉴스]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간이역 화본역으로 유명한 군위군 산성면 화본마을에 또 하나의 명소가 탄생 됐다.
12일 군위군에 따르면 구. 산성초등학교를 재생한 ‘삼국유사 배움터, 화본마을’이 오롯이 주민들의 품으로 돌아갔다는 소식이다.
산성면 중심지에 방치된 폐교에 생명을 불어넣어 연면적 1282㎡ 규모로 전시장, 체험공간, 카페테리아로 구성되어 부족한 문화예술 인프라를 확충하고 주민들의 소통공간을 되찾아준 좋은 예시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개관식에 작품을 전시한 동호인은 우리지역에 부족한 공간중 하나인 전시관이 개관함에 따라 지역의 예술인 및 동호인, 더 나아가 유명한 예술인들의 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창작자와 관람자 모두에게 감동과 영감을 주고 잠시 일터와 가정을 떠나 휴식처와 사랑방을 제공하게 될 것으로 입을 모아 환영했다.
행사에 참석한 김진열 군위군수는 “오랜 사업기간 동안 기다려주시고 협조해 주심에 감사드리고 산성면 뿐만아니라 동부권 주민들의 문화 휴식처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사업대상지인 구. 산성초등학교는 1921년 산성공립보통학교로 개교후 2012년 3월 1일 부계초등학교로 통폐합되어 운영되지 않다가 2017년 국토부 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에 선정되어 30억원의 사업비로 문화공간 확충을 위한 리모델링사업을 추진했으나 여건변화와 의견수렴으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사업 시작 7년만인 2024년 7월 12일 마침내 ‘삼국유사 배움터, 화본마을’로 개관해 대다수가 본 학교 출신인 주민들의 품으로 되돌아갔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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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은 재산세 납부의 달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은 7월 정기분 재산세 13,300건 7억9천만원을 부과했으며 이번에 부과된 재산세는 주택과 건물에 대한 것으로 7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납부해야 한다.
재산세는 과세기준일 6월 1일 현재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만약 6월 1일 매매잔금을 지급한 경우 매수자에게 납세의무가 있으며 이튿날 매매잔금을 지급했다면 양도자가 올해 재산세 납세의무가 있다.
주택분 재산세의 경우 20만원 이상인 납세자의 경우 7월과 9월 1/2씩 나누어 부과되고 20만원 이하의 경우는 7월에 일괄 고지된다.
올해는 재산세율 특례가 적용되고 공정시장가액비율이 인하되어 공시가격 9억 이하 1세대 1주택 소유자의 재산세 부담이 줄어들게 됐다.
납부는 전국의 모든 은행과 우체국에서 납부가 가능하고 은행현금지급기에서 카드 및 통장으로도 납부할 수 있으며 지방세 인터넷 납부 홈페이지와 금융결제원 통합납부서비스에서도 납부가 가능하다.
또한 고지서 모바일 전자송달을 신청해 모바일앱을 통해 고지서를 전자송달을 받고 앱에서 납부도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납기 내 미납 시에는 3%의 납부지연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반드시 납기 내에 완납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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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인사청문회 관련 허위 주장한 시민단체 간부 명예훼손 고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7월 12일 대구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조광현 사무처장을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죄로 대구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
대구경실련은 지난 7월 9일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대구시의회의 인사청문회를 거치지 않고 배기철 대구광역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장을 임명해, 대구시의회를 패싱했다는 취지의 성명서를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대구시에서는 대구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 제3조는, 시장은 지방공사 사장, 지방공단 이사장, 출자출연기관의 기관장에 대해 인사청문을 요청할 수 있다고 규정돼, 대구광역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장의 인사청문은 의무사항이 아니므로 패싱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하는 입장을 냈다.
대구경실련 조광현 사무처장에 대한 고발은 대구시의회를 패싱했다는 대구경실련의 주장이 허위라고 밝힌 대구시의 반박 입장의 후속 조치로 이루어졌다.
앞서 대구시는 대구경실련의 ‘대구MBC 취재거부’, ‘대구로 배달앱’ 등 2건의 사건에 대해 대구경실련을 무고죄로 고발해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다.
그동안 대구경실련은 허위의 기자회견과 고발을 통해 대구시정을 방해하고 대구시민들에게 혼란을 초래하는 행동을 해 왔다.
대구시는 정당한 비판에 대해서는 적극 경청하겠지만, 근거 없이 시비걸고 무고하는 시비단체, 무고단체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처할 것이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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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대가야시장 청년창업공간 ‘들썩거리’ 개장식 개최
고령군, 대가야시장 청년창업공간 ‘들썩거리’ 개장식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7월 12일 고령대가야시장에서 청년창업공간 ‘들썩거리’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장식은 유관기관·단체, 공무원·이장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경제과장의 청년창업공간 ‘들썩거리’조성 경과 보고 이남철 고령군수의 개장 인사 및 이철호 고령군의회 의장, 노성환 경상북도 도의회 의원, 전성환 대가야시장 상인회장의 축사에 이어 청년상인 소개 및 기념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청년창업공간 ‘들썩거리’는 전통시장 내 새로운 활력소가 되고 전통시장의 오랜 역사와 청년들의 젊은 감성이 하나 되어 더 큰 시너지를 만들어갈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2022년 사업 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23년 부지 매입을 거쳐 2024년 6월에 조성을 완료했으며 부지 매입비 6억원을 포함한 총 18억원의 예산으로 사업을 시행했다.
돈까스 전문점 갈돈, 브런치 전문점 시장브런치, 일본카레 및 덮밥 전문점 코메야, 베이커리 전문점 희한한제과점 총 4개 점포가 입점해 대가야시장 내 새로운 먹거리, 볼거리로 자리잡고 있다.
고령군은 개장 인사에서 “전통시장 청년창업공간 ‘들썩거리’가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의 새로운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으며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 및 지역 특성화 사업 등 다양한 시책을 통해 전통시장 및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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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의 화재 예방 메시지’대구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개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제22회 대구시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이바유치원, 범어초등학교가 대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11일 아양아트센터 아양홀에서 열린 대회에는 12개 팀이 참가했으며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참가팀의 가창력, 작품완성도, 창의성을 평가해 입상팀을 선정했다.
대상을 받은 2팀에는 대구광역시장 상이 수여됐고 두 팀은 오는 9월 소방청 주관으로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대회에 대구를 대표해 출전한다.
소방동요 경연대회는 어린이들에게 소방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교육하고 창의력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는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봉진 예방안전과장은 “어린이들이 동요를 통해 소방 안전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다”며 “대회를 열심히 준비한 어린이들과 지도교사들에게도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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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암환자의료비 지원사업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은 저소득층 암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치료율 향상을 위해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성인암환자 지원대상자는 의료급여 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 대상자로 급여·비급여 구분없이 전체암에 대해 연 최대 300만원, 3년간 연속지원 받을 수 있다.
소아암환자 지원대상자는 등록 신청인 기준 18세미만 전체 암환자 로서 차상위·의료급여 수급권자는 당연선정 되며 건강보험 가입자는 소득·재산조사를 실시해 기준이 충족되면 백혈병 3,000만원, 기타암 2,000만원 까지 지원한다 암 치료와 관련해 다른 국가지원금은 중복지원 받을 수 없으며 관련 사항은 성주군보건소 진료팀 으로 문의하면 된다 성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암은 금전적으로 큰 어려움을 주는 병이기 때문에 “ 암환자 의료비 지원이 환자와 가족 모두 행복하고 건강한 삶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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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등 국토외곽 먼섬지원 특별법 개정법률안 발의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울릉군은 지난 11일 지역구 국회의원인 이상휘 의원이 울릉도·흑산도 등 국토외곽 먼섬지원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 12월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던 특별법은 2025년 1월 17일 시행을 앞두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최외곽에 위치해 국경수비대의 역할을 하는 먼섬 주민의 안전한 정주환경 조성과 생활기반 시설의 확충을 위해 제정됐다.
하지만, 먼섬지원 특별법과 유사한 서해5도 특별법에 비해 정주생활지원금, 노후주택개량 지원, 대학입학 특례제도와 같은 내용이 제외됐으며 상대적 역차별 문제가 지속 제기되어 이번 개정안에 관련 규정을 담아 발의하게 됐다.
이상휘 의원은“개정안에 정주생활지원금 등 관련 규정을 담으며 서해5도법에 준하는 지위를 얻음과 동시에 상대적 박탈감을 해소해 울릉도 등 먼섬 주민의 정주여건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한다”고 설명했고 이에 남한권 울릉군수는“울릉도 등 먼섬 주민을 위해 발빠른 행보를 보여준 이상휘 의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먼섬 지역과 협력해 개정안이 반드시 통과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릉군은 특별법 제정에 따른 종합발전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 7월 3일 국토연구원, 한국섬진흥원과 함께 1차 간담회를, 경상북도, 경북연구원과 함께 2차 간담회를 진행해 울릉군에 필요한 각종 사업을 건의했고 정부의 계획과 절차에 따라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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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민선 8기, 진심을 다해 걸어온 2년 더 큰 도약을 위한 초석 마련
울진군 민선 8기, 진심을 다해 걸어온 2년 더 큰 도약을 위한 초석 마련
[문경상주전국뉴스] 저출산, 지방소멸이라는 위기 속에서 군민들이 더 나은 삶을 살고 미래 100년을 이끌어갈 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달려온 울진군 민선8기 취임 2주년이 지났다.
손병복 울진군수는“민선 8기 군정 운영을 위해 함께 해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지난 2년은 오직 군민만을 바라보며 울진 발전을 위한 진심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눈에 보이는 성과나 행정을 위한 군정 운영이 아닌 울진군의 내일과 군민 행복을 위해 지나온 진심의 2년. 실용적인 경제, 차별화된 관광, 감동 주는 복지, 섬기는 군정이라는 군정 목표와 함께 더 큰 도약을 위한 초석을 마련한 울진군의 민선 8기 지난 2년을 돌아본다.
군민들이 잘사는 울진군을 만드는 것이 최우선의 목표인 민선 8기 군정은 지역경제에 힘을 불어넣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왔다.
민선8기 울진군은 인구 10만 도시가 되는 희망을 향해 첫걸음을 내디뎠다.
그 시작은 울진의 원자력 전기를 이용해 생산할 수 있는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이다.
손병복 군수는 취임 직후부터 수소 관련 기업과의 협약을 맺으며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갔고 지난해 3월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선정에 이어 지난 6월 28일 예타면제가 확정되면서 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예타면제는 윤석열 정부가 추진한 15개 국가산단 후보지 중 지방권 최초로 이뤄진 것으로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의 입주수요와 경제적 파급효과를 정부에서 인정한 결과이다.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은 생산유발효과 9조원을 포함해 17조원의 경제효과와 38,000명이 넘는 고용유발효과로 지역경제의 괄목할만한 성장과 인구 유입을 끌어낼 것이다.
울진군은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사전절차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민선 8기 울진군은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추진과 더불어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를 위해 지역구 국회의원 및 관계부처와 집중적인 협의를 거치는 등 발 빠르게 움직인 결과, 신한울 3·4호기 건설이 재개됐다.
신한울 3·4호기 건설은 경북 140만kW급 원전 2기를 2033년까지 건설하게 되며 지난해 실시계획 승인 이후 부지 정지공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울진군은 사업시행자, 주 설비 시공사와의 상생 협약을 통해 △지역업체의 공사 참여 △지역주민 고용 기회 마련 △관내 자재,장비의 건설 현장 투입 등 신한울 3·4호기 건설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상생협의체를 구성해 협약내용에 대한 이행 상황을 분기별로 점검할 계획이다.
건설인력의 주거 공간 확보 등 외부에서 유입되는 건설인력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도록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지역경제의 근간이 되는 농·수산업에 대한 변화도 이어갔다.
농업의 경우 고령화되고 열악한 환경 극복을 위해 기계화, 규모화에 초점을 맞추고 들녘특구사업, 대형저온저장고 건립, 임대형스마트팜 표고버섯 단지 조성 등의 사업을 추진해 돈 되는 농업환경 마련에 집중했다.
또한 수산업의 경우 유통시스템의 변화에 집중해, 신선 수산물의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 및 수도권과 내륙권 당일 배송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민선 8기는 관행적으로 운영되던 군정에도 경영 마인드를 접목해 군 소유시설이 안정적인 운영과 더불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위탁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
이를 통해 법적 분쟁 중이었던 마린CC는 운영 정상화 및 울진군민 대상 할인율 확대 등을 끌어냈고 왕피천케이블카 등의 시설은 운영비를 지급하고 수익금은 군에서 받을 수 있도록 위탁방식을 개선한다.
관광 천만 시대를 준비해 온 민선 8기의 전략은 인근 지역의 관광객을 울진군으로 유입하는 것과 머무를 수 있는 인프라를 마련하는 것이다.
차별화된 관광을 위한 첫 단계로 기존 인프라를 보완하고 변화시켜 새로운 명소로 거듭나도록 했다.
울진군의 봄 여행 명소인 성류굴 벚꽃길에는 데크를 조성해 군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도 많은 호평을 받았으며 요즘 여행의 트랜드인 맨발걷기 코스를 월송정 인근에 조성해 새로운 관광지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트랜드 중의 하나인 맨발걷기 인프라 조성을 위해 월송정 및 연호정에는 맨발걷기 명소를 추진 중이며 구산해수욕장을 애견동반해수욕장으로 개장해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울진군만의 명소를 만들어 가고 있다.
더불어, 국가 동서트레일 조성사업, 잠시 살아보는 숲속 마을 사업, 후포 등기산 야간경관 조성 등을 통해 머물고 갈 수 있는 관광 기반을 조성해 가고 있다.
지난 5월 38회를 맞은 평해단오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울진군은 그동안 지역 축제였던 평해단오제를 전국단위 축제로 개최, 축제 장소 및 프로그램의 변화를 시도했다.
이번 축제의 경험을 보완해 앞으로 울진의 새로운 전통 문화축제를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그리고 사계절 전천후 오션 리조트 개발은 ‘지역관광 투자유치 컨설팅 및 홍보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전문가 자문과 투자유치 전략 수립에 대한 지원을 통한 맞춤형 컨설팅으로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손병복 군수는 소소하지만, 삶의 행복을 위해 꼭 필요한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작은 부분도 소홀하지 않은 촘촘한 복지 정책을 추진해왔다.
민선 8기 시작 후 울진군의 달라진 풍경 하나. 어르신들이 삼삼오오 모여 미용을 하거나 목욕을 가는 모습이다.
바로 어르신 이·미용비 지원사업 때문이다.
관내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이·미용비 지원은 사업 시작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부터는 지원을 확대해 시행하고 있다.
더불어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제대로 된 한끼 식사를 드실 수 있도록 기존 연 5회 지원하던 행복경로당 반찬 지원 사업을 확대해 지난 6월 말부터는 월 2회 경로당에 반찬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찾아가는 어르신 빨래방 운영과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경북 최초로 50세 이상으로 확대, 군수 관사를 방과 후 아동돌봄 이용시설로 활용, 전 군민 대상 무료버스 도입 적극 검토 등 군민들의 일상에 꼭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민선 8기 손병복 군수는 수도·전기·도로·안전 등 모든 군민이 누려야 할 보편적 복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인프라 조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상수도 시설 개선사업 및 통합상수도 설치 사업 등 물 복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신흥-삼산 간 군도 17호선 개통, 금강송면 시외버스 정류장 운영 재개, 죽변면 시골버스 운영 등 작은 불편함도 놓치지 않는 복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재난재해로 인한 안전사고 대비에도 철저를 기하고 있다.
재난 발생시 선제적 대피, 세월교 차단시설 및 위험 표지판 설치 등으로 인명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군민 안전 보험 보장범위를 확대해 만약의 사고 발생 시 군민 부담을 줄이기 위한 노력도 이어가고 있다.
민선 8기 군정 운영에 있어 무엇보다 큰 힘이 되는 것은 군민들의 신뢰와 협조이다.
손병복 군수는 이런 군민들의 지지를 섬기는 군정으로부터 시작했다.
섬김의 군정 실천을 위해 손병복 군수는 군민들에게 다가가고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기 위해 노력했다.
민생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군민의 이야기를 듣는‘군민 섬김데이’를 취임 이후부터 지속해서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61개소가 넘는 마을회관과 현장 등을 방문해 283건의 의견을 수렴했고 166건이 완료 및 시행 중이다.
또한 생활의 작은 불편함부터 군정에 대한 조언까지 다양한 의견을 직통 문자메시지로 전할 수 있는‘군수 직통 문자메세지’를 통해 지금까지 651건의 민원 중 481건이 완료 및 시행 중이다.
민선 8기 공무원들의 이름표에는 ‘군민을 섬기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군민을 존중하고 섬김을 통해 군민에게 존중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이러한 의지를 실천하기 위해 먼저 인사하기 실천 및 전 직원 소양 교육부터, 인사왕 선발, 직원이 참여하는 먼저 인사하기 관련 굿모닝 아침방송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부터 실시한‘목요특강’은 도내에서 군부 최초로 진행되는 것으로 분야, 계층에 맞는 전문가들의 강의를 통해 군민과 직원들의 역량 강화와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원자력수소 국가산단과 같은 대규모 국가산업 추진에서부터 어르신 이·미용비 지원 같은 일상의 작은 부분까지 민선 8기 군정 운영의 스펙트럼은 매우 넓다.
하지만 그 다양한 군정 운영을 이끌어 가는 가장 큰 축은 잘 사는 울진군을 만들겠다는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고자 하는 마음에 있다.
민선8기 이제 반이 지났지만 울진군의 도약은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군민과 함께 해온 2년을 통해 미래 100년의 기틀을 마련해 온 손병복 울진군수는“민선8기 울진군정은 아무도 가지 않은 길에 대한 도전의 연속이지만 군민 여러분이 있기에 두려움이 없이 나아가겠다”며“땀을 흘리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는‘무한불성’의 마음으로 목표한 바를 이룰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으니 군민여러분께서도 한마음으로 함께 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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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베트남 국제교류 간담회 개최
영양군-베트남 국제교류 간담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베트남 다낭시 화방군수 및 다낭시 대표단이 11일 영양군을 방문해 상호 협력을 통한 공동발전과 두 지역간의 우호증진을 위한 국제교류 간담회를 가졌다.
판번돈 화방군수를 비롯한 다낭시 대표단은 지난 11일 영양군을 방문해 양 도시의 우호 협력과 더불어 그동안 진행해 온 국제교류 현황 및 성과를 중점으로 간담회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방문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첫 영양군 방문으로 양 도시가 2018년 3월 자매결연 체결을 시작으로 2023년 3월 오도창 영양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영양군 대표단의 화방군 방문에 이은 것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도창 영양군수와 김영범 영양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쩐 찌 끄엉 다낭시 부시장과 판번돈 화방군수 및 관계 직원 등 16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그동안 진행해 오던 외국인계절근로자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양도시의 역할과 5개년에 걸쳐 시행된 새마을 시범마을 조성사업의 성과 및 향후 지원 계획을 비롯해 청소년 국제교류 등 농업·경제·교육 협력 방안 등에 대한 논의로 이뤄졌다.
특히 농업분야 교류를 더욱 확대하고 나아가 양군의 상생·발전을 위한 다양한 분야로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그동안 추진해 오던 농업, 인적교류는 물론 앞으로 교육·문화·예술·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지길 희망하며 영양군으로 이주해 온 베트남 여성의 인권향상 등 양도시가 협력을 바탕으로 우호 관계가 한층 더 굳건해지는 계기를 만들자”고 말했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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