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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창청춘맨숀 7월 19일 재개관, 다양한 전시·행사 선보여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술가의 실험적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 친화적인 문화예술공간으로 사랑받던 수창청춘맨숀이 1년여 간의 재정비를 마치고 7월 19일에 재개관을 한다.
재개관 이후 다양한 볼거리와 예술체험을 제공하게 돼 시민 곁으로 한층 더 다가간다.
수창청춘맨숀은 청년예술인 문화예술기획을 중심으로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공공예술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예술가와 시민이 다양한 방식의 문화예술활동을 함께하며 소통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2023년 6월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를 확보 후 올해 6월까지 구조보강공사와 환경개선공사를 완료해 이용자들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확보했으며 아울러 내·외부공간 일부를 다양한 예술활동에 활용하도록 재구성했다.
또한, 건물 앞마당 유휴공간은 바닥 포장 및 벤치 설치, 벚나무 식재 등 주민들을 위한 쉼터를 조성해 야외행사가 가능한 수창청춘맨숀만의 광장으로 재탄생했다.
재개관 준비를 마친 수창청춘맨숀에서는 오는 7월 19일 오픈과 함께 첫 전시로 전국 레지던시 협업 교류전 ‘유연한 틈; 시선의 그림자’에서 총 45명의 작가가 참여한 51여 점의 작품을 8월 18일까지 선보인다.
수창청춘맨숀의 프로그램으로는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예술창작활동인 ‘공공예술 프로젝트’와 지역 근현대 예술인 작품을 청년 예술인이 재해석한 작품을 전시하는 ‘리아트 프로젝트’가 있다.
그 외에는 문화예술에 대한 지식을 체계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문화해설사 양성과정’과 다양한 예술계 이슈에 대해 토론하고 경험을 공유하는 ‘라운드테이블’이 진행된다.
또한, 대구시민의 문화예술 체험 및 인문교양교육을 위해 한국전통문화대학교의 ‘전통문화예술교육’도 진행한다.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이번에 새롭게 단장한 수창청춘맨숀의 재개관을 통해 청년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다양한 예술콘텐츠를 창출함으로써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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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모빌리티 산업 미래차 전환 지원 강화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모빌리티 모터 혁신기술 육성사업’ 과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00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모빌리티 산업의 미래차 전환 지원을 강화하게 됐다.
이번에 선정된 ‘모빌리티 모터 혁신기술 육성사업’은 내연기관 자동차 부품산업에서 미래차 산업으로의 전환을 희망하는 자동차 부품 기업을 대상으로 모빌리티 모터 소재·부품 및 S/W 관련 차세대 모터산업 기술 고도화 및 차량 전동화 부품 개발에 필요한 인프라를 구축해, 미래 모빌리티 관련 부품산업의 시험·검증 지원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대비해 품질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지원이 주된 사업이다.
본 사업은 대구시와 산업부가 2024년부터 5년간 191억원을 투입해, 대구국가산단 내에 모빌리티 모터 혁신성장 지원센터와 제품 신뢰성 평가용 부품·모듈 검증 장비 및 전동화 시스템 품질 평가 장비를 구축하고 관련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촉진과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시제품 제작지원, 설계검증 및 고급화 지원, 현장맞춤형 기술지도 등을 지원하게 된다.
모빌리티 혁신기술 육성사업은 한국자동차연구원에서 주관해 모빌리티 모터 혁신성장 지원 센터 구축, 장비 구축 등 관련 인프라 기반을 구축하고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계명대학교, 경북대학교가 참여해 모빌리티 모터산업 기술지원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그동안 대구시는 미래 모빌리티 선도도시로서 타 지자체보다 앞장서 관련 산업에 집중 투자해 왔으며 본 사업으로 모빌리티 모터 선도기술 개발·평가 지원 인프라를 구축해 지역 모빌리티 모터 부품산업 기술경쟁력 강화 및 글로벌시장 진출이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된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현재 추진 중인 모빌리티 모터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사업과 연계해 핵심소재부터 전기차 모터의 기능단위인 구동모듈까지 모터산업의 완결된 공급망 구축으로 2030 글로벌시장 선도 모터생산거점 육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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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의 밤을 수놓은 달달한 낭만 야시장 26만명 다녀가
구미의 밤을 수놓은 달달한 낭만 야시장 26만명 다녀가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17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2024 구미야시장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추진위원장인 최성철 구미대 교수와 구미새마을중앙시장 상인회, 관계기관, 야시장 판매자 등 15명이 참석했으며 야시장 스케치영상 상영, 추진결과 보고 데이터 분석 결과 보고 발전 방안 토론이 이어졌다.
KT 모바일 데이터 분석 결과, 야시장 기간 26만 8천명이 구미새마을중앙시장 일대를 방문했다.
김천, 칠곡 등 경북지역과 함께 대구, 서울, 경기 지역에서도 야시장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고 방문객 중 20~30대가 차지하는 비율은 40%에 달했다.
446명을 대상으로 한 SKT 모바일 만족도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중 217명은 ‘만족함’ 혹은 ‘매우 만족함’을, 152명은 ‘보통’이라고 답했다.
전체 응답자 중 369명이 보통 이상의 만족도를 보였으며 재방문 의향은 82%였다.
야시장 방문 동기는 ‘가족 및 친구와의 시간’이 44%로 가장 높아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함을 나타냈고 그 밖에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 가격 적정성 등에 대해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러한 긍정적 평가와 달리 야시장의 주차장, 취식장소 부족, 음식 대기선과 통행로의 분리 등 야시장 이용에 대한 개선사항도 함께 지적돼 시는 앞으로의 야시장 운영에 좋은 지침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야시장이 사고 없이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준 모든 분께 감사하다”며 “보고회를 통한 다양한 발전 방안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야시장을 구미를 대표하는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평가 보고회에서 구미야시장의 지속적인 발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전문가들이 의견과 아이디어를 제시했으며 데이터 분석을 맡은 용역업체에서는 새마을중앙시장의 팝업스토어 거리조성, E스포츠와의 연계, 도시로컬브랜드 구축 등 최신 경향을 반영한 여러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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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공부와 소통으로 혁신의 아침을 만들다
구미시, 공부와 소통으로 혁신의 아침을 만들다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가 ‘모든 혁신은 사람으로부터 나온다’는 신념 하에 출근 전 시작하는‘굿모닝 수요특강’과 아침밥을 함께하며 유연하게 소통하는‘아침은 먹고 다니세요?’로 특별한 아침 문화를 만들고 있다.
민선 8기 김장호 시장의 시정 철학‘혁신’을 실현하기 위한 공직자들의 아침 공부 시간인 ‘굿모닝 수요특강’이 17일 100회를 맞았다.
수요특강은 다가오는 미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행적인 사고와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각으로 정책에 접근해야 한다’는 김 시장의 강력한 의지가 담겨 있다.
2022년 7월 20일 첫 개강 이후 매주 수요일 7시 30분이면 어김없이 국도정 과제, 최신트렌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깊이 있는 강의가 열린다.
100회 수요특강은 음악과 해설이 있는 공연식 강의로 진행됐으며 직원들은 앞으로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배움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굿모닝 수요특강은 현재까지 미래산업, 문화·축제·관광, 인구·균형발전, 시정혁신·조직문화, 도시계획, 도시홍보, 자기개발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지식 강연을 열어 신규사업과 정책아이디어 발굴에 기여했다.
17회 모종린 교수 강연을 통해 경북 최초 로컬크리에이터 육성하고 46회 하정우 대표 강연은 구미시에 AI 서비스 로봇을 도입하는 계기가 됐으며 40회 민승규 교수의 스마트 농업 강의는 구미시 농업의 장기적인 플랜을 마련하게 했다.
83회 정혁훈 부국장, 91회 이기원 교수 강연은 국가푸드테크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구미시·경북도·한국푸드테크협의회 업무협약으로 이어졌고 87회 최외출 총장 강연은 금오공대-영남대 교류·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경북도‘저출생과의 전쟁’선포에 발맞추어 저출생 극복을 위한 심층 연속 강연과 구미시 인구정책 대응 전략 강연을 통해 인구 감소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도 제시했다.
지식 강연을 넘어 감동과 울림으로 기억되는 강연도 많았다.
△세바스티앙 베르트랑 프랑스 교수의‘박정희 대통령 리더십’ △구미지역발전을 이끌어온 대표기업 도레이첨단소재 이영관 회장의 변화와 혁신 의지에 대한 강연 △강원석 시인의‘시와 행복’에 대한 강연이 대표적이다.
특강 최다 참석자를 기록한 95회 전한길 강사의 적극행정 강연은 MZ세대 직원들의 역대급 참여로 신·구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소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수요특강은 직원, 시민들의 예술 문화적 안목을 높이는 데도 한몫하고 있다.
최옥영 조각가 강연, 류재현 문화기획자 강연 이후 문화체육관광국 직원을 대상으로 벤치마킹과 직무 교육이 진행됐고 윤성진 축제 감독의 강연 이후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축제관광 콘텐츠 민간기획가 양성 교육을 연계 진행했다.
지역에서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 강의를 청강할 수 있다는 입소문에 시민들의 발걸음도 이어지고 있다.
구미시 유튜브 채널 실시간 생중계로 시민에게 강연을 공개하고 있으며 시청 직원들을 위해 자체 사이버학습과 연계한 다시보기 학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굿모닝 수요특강은 앞으로도 각종 시정 현안과 함께 시대의 흐름을 읽고 급변하는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의 특강을 지속해서 추진할 방침이다.
시는 김 시장 취임 후 2년간 시민과 직원 소통 채널인‘아침은 먹고 다니세요?’를 통해 아침밥 토크를 이어가고 있다.
일명‘아먹다’는 김 시장이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110회를 거듭하면서‘찐’소통 채널로 자리매김했다.
매주 화요일 아침은 직원들과 함께하며 목요일 아침에는 시민들과 함께 시장 집무실에서 간단한 식사를 하며 진솔한 대화를 나눈다.
시민 대상의‘아침은 먹고 다니세요?’는 각계 각층의 시민 480여명, 60회 만남을 통해 시의 정책과정에 의견을 반영하는 소통 창구가 됐다.
2022년 8월 4일 구미 미래농업의 주축인 청년 농업인들과의 소통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거점인 어린이집연합회, 마이스터멘토단, 한국노총, 사회복지협의회, 뿌리기업협의회, 여성단체협의회, 금오공대 총학생회, 장애인단체연합회, 녹색어머니연합회, 외식업지부 등 시민단체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나누고 있다.
직원과의 소통에는 50개 부서의 400여명이 함께했으며 가벼운 일상 대화부터 인구·경제·관광·도시 인프라 등 깊이 있는 다양한 주제가 다뤄진다.
평소 대면할 기회가 적은 젊은 직원들사이에서“시장님과 소통 할 시간이 주어져 정말 좋다”는 평이 많다.
직원들과 나눈 대화는 다자녀 양육 직원 승진 가산점 확대, 연가 활성화, 회의문화 개선 등 조직문화 변화로 이어져 공직 내부에 혁신 분위기를 만들며 소통·공감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아침은 먹고 다니세요?’외에도 하반기부터 ‘근로 현장 속 워크토크’운영 등 시민 소통 채널을 확대해 시민의 삶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소통·협치 행정에 집중할 계획이다”고 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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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청년 고용·유지 기업체 근로환경 개선비 지원한다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청년 고용이 우수한 기업체를 대상으로 근로환경 개선비를 지원한다.
시는 1억7800만원 예산을 들여 청년 고용 우수기업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청년의 고용 활성과 장기근속 장려를 목적으로 열악한 근로환경을 개선해 쾌적한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기업은 물품 구입비 및 시설 개보수 비용으로 최대 800만원을 지원받는다.
신청 대상은 지난해 7월 1일부터 올해 6월말까지 1명 이상 만 15~39세 청년을 고용해 유지 중인 경주시 소재 5인 이상 중소·중견 기업이다.
참여 희망 기업은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로 경주상공회의소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추후 서류평가, 현장실사 및 심사를 거쳐 최종 23곳 기업체를 선정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주상공회의소 또는 경제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유용숙 경제정책과장은 “지난해 선정된 25개 기업체를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올해도 지역 고용 안정화와 근로 의욕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이번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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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대상 대폭 확대
경주시,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대상 대폭 확대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대상 범위를 대폭 확대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소상공인 지원 대상 범위를 지난해 매출액 8천만원 이하에서 4억원 이하로 넓혔다.
또 국세청 세무 미신고 업체 중 매출액 신고 의무가 없는 간이과세자도 카드 매출액 자료가 있으면 카드수수료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지원 한도는 지난해 카드 매출액의 0.5~1.1%에 해당되는 카드수수료로 업체당 최저 5만원, 최대 50만원까지 기존과 동일하다.
이번 조치는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에 대한 소상공인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그동안 제외됐던 소상공인도 사업의 혜택을 받기 위함이다.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사업신청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경주시청 경제정책과, 경북경제진흥원 동부지소로 현장 접수하면 된다.
사업 신청 접수 순으로 심사가 진행되며 지원 대상·금액 확정 시 접수일로부터 1~2개월 이내 사업주 계좌로 지원금이 입금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및 경주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경북경제진흥원 동부지소 또는 경주시청 경제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올 5월부터 접수된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사업은 6월 말 기준 1784건의 신청을 받아 1438개사에 1억9700만원을 지급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카드수수료 지원 대상 확대로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APEC 정상회의를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 도모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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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ASF 전문방역단 신설로 아프리카돼지열병 완벽 차단
경주시, ASF 전문방역단 신설로 아프리카돼지열병 완벽 차단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최근 도내 3개 시·군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예비비를 긴급 편성해 ASF 전문방역단을 신설했다고 17일 밝혔다.
2개 반으로 구성된 방역단은 지역 양돈농가에 대한 방역시설을 일제 점검하고 농장 주변 환경과 농장구조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농가별 맞춤형 방역 컨설팅에 나선다.
또 야생동물 기피제 및 기피 경광등을 설치해 멧돼지를 통한 바이러스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농장 주변 주기적 소독·매개곤충 방제 활동 등 농가별 방역을 정기적으로 진행한다.
한편 경기도, 강원도 일대에 주로 발생되던 ASF는 지난 달부터 영천, 안동, 예천 등 최근 경상권에서 발생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시는 농장을 대상으로 전화예찰 또는 방역단 방문예찰을 통한 질병 발생 초동대처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특히 7월 7일 예천지역 ASF 발생으로 역학농장 2호에 대해 지난 5일부터 26일까지 일시 이동 중지 명령을 내렸다.
임상결과는 ‘이상 없음’으로 판명 났다.
더불어 바이러스 원천 차단을 위해 야생동물 기피제 1000포, 소독약품 3000ℓ, 방제약품 1000ℓ 배부·살포 완료했다.
지역 농장에서는 ASF 의심축 발생 시 경주시 가축방역상황실로 즉시 신고하면 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금은 양돈농장에 대한 점검 강화와 경각심 제고 등 강도 높은 병역 관리가 필요한 시기”며 “농장에서도 주기적 소독과 기본적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방역단에 적극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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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고령군 새마을지도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2024년 고령군 새마을지도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 새마을회는 2024년 새마을지도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7월 16일 ~ 7월 17일 1박 2일간 고령군수, 군의원, 새마을지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해군 일대 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일선 새마을지도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건전한 가치관 및 선진 시민의식 함양과 2024년 새마을운동 추진 방향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갈 새마을지도자 육성을 위해 개최됐다.
워크숍 기간 동안 읍면별 일선 현장의 우수사례를 교환해 새마을조직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토의했고 방우정 MC리더스 대표의 특강을 통해 새마을 조직의 활성화를 위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고령군 새마을회와 남해군 새마을회의 자매결연 협약식 및 상호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이 함께 진행되어 새마을회 간의 적극적인 교류와 협력을 다짐하고 고향사랑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가 됐다.
박중규 새마을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새마을지도자의 역량 강화는 물론이며 자매결연 도시인 남해군 새마을회와의 상호교류로 새마을의 정신을 널리 알리고 또한 고령군을 보다 효과적으로 홍보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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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수해피해 주민의 트라우마 극복을 위해 건강관리 및 재난심리지원에 총력을 기울이다
봉화군, 수해피해 주민의 트라우마 극복을 위해 건강관리 및 재난심리지원에 총력을 기울이다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7월 한 달 동안 춘양면 학산리와 서동리, 봉성면 우곡2리 오그래미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건강상담과 재난심리상담을 진행한다.
이번 상담은 연일 계속되는 집중호우로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지역주민의 일상 회복을 돕고자 마련됐다.
지난 11일부터 12일에는 춘양면 서동리와 학산리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찾아가 주민 34명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등의 만성질환 건강상담과 함께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재난심리검사를 실시했다.
불안·우울 등의 증상이 있는 주민에게는 추가 검사와 더불어 심호흡법, 나비포옹법 등의 안정화 기법을 교육했으며 참석자들에게는 일상 회복과 심리 안정을 돕기 위해 안대, 귀마개, 마사지볼, 아로마향 등으로 구성된 마음안정키트도 배부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작년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피해를 직간접적으로 겪은 주민들이 트라우마로 불안, 우울 등의 심리적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재난심리지원을 강화해 마음의 안정을 되찾고 일상 회복을 앞당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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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 안동시 호우피해 지역 복구지원에 힘 보태
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 안동시 호우피해 지역 복구지원에 힘 보태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6일 호우피해를 입은 안동시 임동면 일원에서 수해 피해지역 복구지원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피해복구 지원은 이순자 센터장을 선두로 봉화군대한적십자사 봉화군지구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봉화군지회, 봉화군새마을회, 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 등이 힘을 모아 자원봉사자 57여명이 침수피해 지역 농작물 정리 및 이재민 가옥정리 등 복구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김병남 이사장은 “이번 긴급 복구지원 요청에 신속히 봉사활동에 참여해 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리며 피해지역이 빠른 시일 내 복구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재민들을 위해 기꺼이 참여해 준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수해 피해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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