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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영화 ‘풍기’ 지역 시사회 개최…300여명 참석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19일 롯데시네마 영주에서 올해 8월 말 개봉 예정인 영주시를 배경으로 한 영화 ‘풍기’ 지역 시사회를 개최했다.
영화 ‘풍기’는 지난해 10월 영주시와 ㈜마이더스필름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영주시가 홍보비 일부를 지원해 제작됐다.
영화는 풍기읍 일원에서 약 한 달간의 촬영을 거쳐 완성됐다.
‘풍기’는 풍기로 귀농해 인삼 농사를 지으려는 주인공 ‘상식’과 마을 주민들 사이의 갈등과 화합의 과정을 다룬 좌충우돌 귀농 정착기를 그린 코믹 감동 영화이다.
제작은 영화 ‘푸른노을’, ‘선글라스’ 등을 제작한 ㈜마이더스필름의 대표 박규식 감독이 맡았다.
주연배우로는 영화 ‘박수건달’, ‘7번방의 선물’ 등에서 열연한 배우 김정태 씨와 영화 ‘이번엔 잘 되겠지’, ‘결혼의 기원’ 등으로 이름을 알린 배우 이선진 씨가 캐스팅돼 각각 주인공 ‘상식’과 상식의 처인 ‘수리’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날 시사회에서는 참석자 소개와 주요내빈의 인사말과 함께 제작자인 박규식 감독의 영화 소개를 시작으로 영화 상영이 진행됐다.
영화는 영주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수려하게 담긴 영상과 감동과 웃음이 함께하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로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상영 후에는 박규식 감독과 주인공 상식의 처인 ‘수리’ 역의 이선진 씨와 ‘광남’ 역의 유태웅 씨, ‘김경장’ 역의 김경룡 씨, ‘정대팔’ 역의 정흥채 씨 등이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됐다.
박규식 감독은 “이번 영화 ‘풍기’를 촬영하면서 영주시의 천혜의 자연환경을 영상에 아름답게 담을 수 있어 좋았다”며 “올해 8월영화가 정식 개봉하게 되면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영주시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 ‘풍기’ 개봉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흥행을 기원한다”며 “이번을 계기로 영상 문화 콘텐츠를 통한 지역 홍보 효과 극대화를 위한 지원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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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임종득 국회의원-중앙부처 향우 공무원, 영주발전 위해 ‘맞손’
영주시-임종득 국회의원-중앙부처 향우 공무원, 영주발전 위해 ‘맞손’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지난 18일 세종시에서 임종득 국회의원, 영주 출신 중앙부처 공무원과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에서는 박남서 영주시장을 비롯한 국장급 간부 공무원 등 12명이 참석했으며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중앙부처 소속 향우 공무원 15명이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 박남서 시장은 △영주댐 관광단지 조성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 △국도28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 △영주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공모 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임종득 국회의원, 중앙부처 향우 공무원과 함께 영주의 현안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영주발전을 위한 국비 확보에 적극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임종득 국회의원은 “열악한 지방재정 환경에서 지속적이고 탄력성 있게 현안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국비 확보가 필수적이다”며 “영주 사랑이라는 하나된 마음으로 함께 힘을 합치자”고 말했다.
향우 공직자 모임 회장인 기획재정부 조만희 소득법인세정책관은 “몸은 비록 멀리 떨어져 있지만 마음만은 늘 고향에 있다”며 “고향 발전을 위해 영주 출신 중앙부처 공무원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매 분기 향우 공무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향우 공무원은 물론 출향인들에 대한 교류협력의 기회 및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정 발전 동반자로서의 관계를 공고히 구축할 것임을 밝혔다.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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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체육회, 2024년 읍면동체육대회 개최
안동시체육회, 2024년 읍면동체육대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각 읍면동체육회가 주관하는 ‘2024년 읍면동체육대회’가 오는 7월 20일 북후면을 시작으로 하반기에 연이어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읍면동 지역 특성에 맞는 종목으로 읍면동별 체육대회를 개최해 주민화합을 다지고자, 읍면동체육회장협의회에서 건의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대회로 매년 개최하던 안동시민체육대축전과 격년으로 실시한다.
읍면동체육회에 자율성을 부여하기 위해 개최일정, 개최장소 및 행사내용 등은 각 읍면동체육회 회의를 통해 선정되며 주민들과 출향인 등 많은 인원이 참여해 주민화합의 장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처음 개최되는 읍면동체육대회인 만큼 기대하고 있으며 많은 지역 주민이 참여해여 이웃들과 함께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윤효 안동시체육회장은 “읍면동체육대회를 처음으로 개최하게 돼 매우 기쁘고 주민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북후면을 제외한 23개 읍면동은 각각 9월 및 10월에 체육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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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안동 문화유산 야행 개최
2024 안동 문화유산 야행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의 여름밤, 월영교를 품고 있는 안동댐 일원에서 “안동문화유산야행, 월영야행”이 7월 26일부터 8월 4일까지 열흘간 개최된다.
월영야행은 국가유산청, 경상북도, 안동시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한국정신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이다.
월영야행은 안동이 가진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보다 쉽게 안동의 문화유산을 시민들과 향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8야의 테마별 세부 프로그램들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하회선유줄불놀이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LED 하회선유줄불놀이 스팟존이 관풍정 연못에서 펼쳐지며 하회별신굿탈놀이, 안동놋다리밟기 등 안동의 대표적 문화유산 공연뿐만 아니라, 액티브존에서 간접체험이 가능한 차전놀이, 놋다리밟기 놀이기구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연령별 프로그램으로는 20~30대 관광객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하회탈 캐릭터의 상징성을 바탕으로 제작한 하회탈 MBTI 조명 거리를 조성해 젊은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한 야경과 야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월영별과’도 진행된다.
월영별과는 안동이 가진 문화유산 이야기와 월영교 일대의 이야기들을 배경으로 한 역사퀴즈 프로그램이며 1~2학년, 3~4학년, 5~6학년으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며 최종 우승자 3명은 시상품과 더불어 상훈으로 안동시장상이 수여 될 예정이다.
또한, 전 연령을 대상으로 한 안동문화유산살롱 프로그램이 7월 26일 이익주 서울시립대 교수의 “안동이 말해주는 고려역사”를 시작으로 7월 27일 전한길 메가스터디교육 강사의 “일타강사가 전하는 역사와 행복”, 7월 28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의 “한국문화와 역사홍보, 왜 중요한가?”를 주제로 월영공원 일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석빙고 선성혁객사가 있는 월영대 일대에선 캔들라이트 콘서트가 진행되며 개목나루 무대에서는 국악, 민요, 놋다리밟기 시연, 하회별신굿탈놀이 등 다채로운 공연이 진행된다.
같은 기간 내, 연계행사로는 문화산업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신웅부전’,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안동시지회에서 주관하는 ‘월영 달빛 예술여행’, 경북북부보훈지청에서 주관하는 ‘2024 독립문화재’가 개목나루, 월영공원 일원에서 추진된다.
한편 안동문화유산야행, 월영야행은 지난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 로컬 100선에 선정된 바 있으며 홍보대사로 위촉된 ‘키크니작가’와 함께 올해까지 국내외에 집중적으로 홍보될 예정이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 관계자는 “올해 월영야행은 기존 다소 무겁게 느껴졌던 문화유산의 이미지를 벗어나 위트와 유머 그리고 체험 위주의 이색적인 프로그램으로 준비 중이며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타겟별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월영야행을 찾은 안동시민 및 전국의 관광객에게 안동의 새로운 이미지가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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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혁신 주니어보드 워크숍 개최
예천군 혁신 주니어보드 워크숍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18일부터 19일 이틀간 청송 소노벨에서 20-30대 MZ세대 공직자들로 구성된 혁신 주니어보드 발대식 및 정책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군은 민선 8기 군정 기조인 변화와 혁신, 도전을 주제로 ‘변화와 혁신을 위해 도전하는 모임’ 28명, 6개 팀을 운영해 젊은 직원들의 혁신 과제 및 시책발굴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단원들은 리더십과 팔로우십, 정책과 예산 정보의 습득 방법 등 정책기획 역량 강화 및 사업계획서 작성 등의 교육을 받으며 조직 혁신과 정책발굴을 위한 기량을 다졌다.
△인구·저출산△문화관광△공간활력·재생△스마트 농축산△스마트시티△일자리 경제 6개 분야에 대해 전문 컨설턴트의 맞춤형 컨설팅을 병행해 오는 10월까지 각 팀별 정책발굴을 완료하고 이를 군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김학동 군수는 “군정 발전을 위해 참신하고 도전적인 정책 아이디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행정 혁신을 위한 젊은 공직자들의 다양한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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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신도시 패밀리파크 물놀이장 개장
예천군, 신도시 패밀리파크 물놀이장 개장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 신도시 패밀리파크 물놀이장이 19일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신도시 패밀리파크 물놀이장은 경북도서관 뒤편 송평천 건너편에 위치해 있으며 오는 8월 18일까지,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입장료는 성인 6,000원, 유아 및 어린이 4,000원, 영아 무료이며 예천군민 및 안동시민,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은 50% 감면된다.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선착순으로 입장 가능하다.
물놀이장에는 수영장, 에어바운스, 물놀이터 등 다양한 놀이시설이 설치돼 있고 그늘막과 파라솔 등 편의시설과 휴게공간도 함께 마련돼있다.
음식물 취식은 가능하나, 국물이 있는 음식과 음주는 불가하고 유리병 등 위험한 물건은 반입이 금지된다.
군은 안전한 물놀이장 운영을 위해 자외선·오존 살균과 염소소독으로 수질관리를 철저히 하고 안전요원과 응급치료 인력을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장마 이후 무더위가 예정되어 있는 만큼 패밀리파크 물놀이장이 뜨거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최고의 놀이터가 될거라고 확신한다”며 “시원하고 안전한 휴가지가 되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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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개소
대구광역시,‘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개소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7월 18일 가명정보 활용 전반을 지원할 ‘대구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 개소식을 수성구 알파시티에서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정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사무처장, 서경현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정책관을 비롯한 한국인터넷진흥원,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 다수가 참석했다.
대구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는 지난 4월 개인정보위가 공모한 ‘지역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 신규 구축사업’에 선정됐으며 전국 6번째로 센터를 개소하고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이 운영을 맡게 된다.
기구축 : 서울, 강원, 부산, 인천, 대전가명정보는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정보의 가치는 최대한 유지하면서 일부 정보를 삭제하거나 대체해 추가적인 정보 없이는 특정 개인을 알아볼 수 없도록 한 정보를 말한다.
이러한 정보는 개인정보 보호와 데이터 활용 사이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핵심이다.
가명정보를 통해 기업과 연구기관은 개인정보를 침해하지 않으면서도 중요한 데이터 분석과 혁신을 추진할 수 있다.
대구센터가 들어서는 수성구 알파시티는 대구시가 첨단산업 진흥을 위해 집중 육성하고 있는 권역으로 현재 ICT/SW 기업 243개사, 상주인원 4,500명, 기업지원 인프라 13개 등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기업 집적단지가 조성돼 있다.
또한 빅데이터 활용센터 등 기업 연구개발 활동을 지원하는 시설도 있어 가명정보 활용을 위한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대구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는 이들 기업 및 기관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연구자-데이터 제공자간 매칭, △데이터 가명처리, △재현데이터 구현, △가명처리 솔루션 제공, △전문 교육 및 컨설팅 제공 등을 통해 지역 내 가명정보 활용 활성화를 도모하고 가명정보 활용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구심점 역할을 할 계획이다.
특히 개인정보 데이터를 보유한 기업의 경우, 외부 데이터 전문 기업에게 분석을 의뢰할 때 가명정보에 대한 컨설팅을 통해 법률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센터를 통해 데이터 중심 도시의 역할을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업,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추진해 지역 주력산업인 모빌리티, 로봇, ABB 등 지역 데이터 생태계 조성과 기술의 안전한 활용을 도모할 예정이다.
개인정보위는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 기기 등에서 수집된 비정형데이터에 대한 가명처리 기준 마련, 영상정보 원본 활용이 가능하도록 규제 샌드박스 허용 등 첨단산업 현장에서의 데이터 활성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제시해 오고 있다.
이에 자율주행차, 로봇 등에 탑재되는 인공지능 고도화를 위한 대량의 영상정보가 활용되는 만큼, 대구 가명정보 활용 지원센터가 지역의 데이터 활용 수요를 해결함으로써 대구시 첨단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소식 이후에는 지역 내 데이터 기업 및 대학, 연구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가명정보 활용 세미나’가 개최됐다.
세미나는 △가명정보 활성화 정책방향, △데이터 관련 정책과 개정 가명처리 가이드라인 소개,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 운영사례 3개 주제를 발표했고 이어 대구 센터와 지역소재 기업, 연구기관 간 협력방안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대구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를 통해 데이터 보호와 활용의 균형을 실현하는 동시에, 가명정보 기반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해 지역 데이터 산업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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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변의 시대를 치열하게 살아온 신여성에게 바치는 헌정 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가 오는 27일 문화예술회관에서 국립현대무용단과 세계적 현대무용가 안은미가 만나 만든 신작‘여자야 여자야’를 개최한다.
파격적인 안무와 화려한 무대 구성으로 대체 불가능한 스타일을 구축한 안은미는 한국을 대표하는 현대무용가이자 2018년 한국인 처음으로 현대무용의 성지인 ‘테아트르 드 라빌’의 상주예술가로 위촉된 세계적인 안무가다.
그의 대표작 ‘조상님께 바치는 댄스’는 해외 언론의 극찬을 받으며 50개 안팎의 극장과 축제에 초청받아 매진 행렬을 이어가기도 했다.
‘조상님께 바치는 댄스’, ‘아저씨의 무책임한 땐스’에서 동시대 할머니와 중년 남성 등 오늘날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몸짓에 담긴 역사를 춤으로 풀어왔던 안은미의 시선이 이번에는 근현대를 살아온 ‘신여성’에게 향한다.
△구한말 어린 나이에 시집가는 여성 △개화기에 단발머리 등 유교적 관습에서 벗어나려는 여성 △사교댄스 등 서양 문물을 받아들이는 여성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에 나선 여성 등 ‘여자야 여자야’에는 구습을 비판하며 용기있게 나섰다가 시대의 벽에 부딪혀 좌절하면서도 자기만의 삶을 살았던 여성들의 면면이 담긴다.
“신여성이란 새로운 문명의 문을 연 사람들”이라며 “자기 의지였든 아니었든 간에 그 문에 발을 들여놓은 이들은 세상이 확 바뀌는 격변하는 시대를 마주했다”고 말하는 안은미는 실제로 까까머리에 형광 꽃무늬 옷을 입고 오토바이를 모는 ‘21세기 신여성’이다.
이번 작품을 준비하며 한국 최초의 여자 서양화가 나혜석, 국내 첫 단발머리를 시도한 강향란 등과 강한 연대감을 느꼈다고 한다.
안은미는 “내 안에는 늘 ‘한국의 여성’이라는 주제가 흐른다”며 이번 작품을 “이름을 모두 열거할 순 없지만 치열하게 살았던 신여성들에게 바치는 헌정 댄스”고 명명했다.
신여성들의 꺾이지 않던 정신과 그 속에서 태동하던 에너지를 12명 무용수의 파격적인 춤으로 무대 위에 펼칠 예정이다.
유영익 문화예술회관장은 “치열하게 지금의 자리를 만든 여성들의 삶과 정신을 보며 앞으로 우리가 이어가야 할 치열함은 무엇일지 고민해 보고 공연 종료 후 이어질 안은미 안무가의 사인회도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했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와 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7세 이상 관람가로 구미시민과 기업체 직원은 티켓 정가의 30%, 구미시 다자녀 가정과 병역명문가는 40%, 전입 1년 이내 구미시민은 50% 할인받을 수 있다.
기타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공연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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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운의 왕 단종, 구미에서 곰탕으로 대박난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18일 김장호 구미시장이 1산단에 위치한 다담 공장을 방문하며 기업친화적 시정 행보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다담 박대용 회장과 박정훈 대표, 대디푸드 정태우 대표와 함께 축산물 가공 간편식 제조 현장을 둘러보며 지역기업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다담은 대구경북 대표 국밥 프랜차이즈인 ‘무보까국밥’에서 시작해 2015년 법인으로 전환했으며 2018년 구미 1산단에 제조공장을 신축하고 곰탕, 갈비탕 등 축산물 가공 간편식 브랜드인 ‘소노정’으로 쿠팡, 네이버쇼핑과 같은 유명 쇼핑몰에 납품 중이다.
대디푸드는 배우 정태우 씨가 창업한 축산물 가공 간편식 전문업체로 제조공장인 다담과 협업으로 브랜드인 ‘대디푸드’를 시장에 출시해 큰 관심을 받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대디푸드는 경북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내 본사를 두고 냉동육 육질개선과 효과적인 생산 프로세스 기술 등 연구개발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으며 올해 개최한 경북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테크페어에서 강소특구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는 전자통신 도시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구미산단에는 농심, 올곧 등 글로벌 식품기업이 많이 입주해 있다”며 “다담과 대디푸드도 구미산단을 중심으로 더욱 확장해 글로벌 식품기업으로 거듭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한편 김장호 시장은 취임 이후 2년간 65차례, 월평균 3회 이상 지역기업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기업애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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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4 춘夏추동 취업한마당‘성황’
구미시, 2024 춘夏추동 취업한마당‘성황’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17일 복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2024 춘夏추동 취업한마당’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2024 춘夏추동 취업한마당’은 구미시와 고용노동부가 공동 주최하고 취업유관기관의 공동 주관으로 개최됐다.
취업한마당은 구미시와 취업유관기관이 합동으로 매년 봄, 여름, 가을, 겨울 분기별로 개최해 지역 구직자에는 취업 관련 정보와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 주력산업과 중소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통한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행사현장에는 △1:1 현장면접 △취업 유관기관별 일자리 사업 안내 및 홍보 △대학별 취업지원 프로그램 홍보 △찾아가는 노동법 상담센터 운영 △근로자 건강지도 △면접복장 대여 △무료 이력서 사진촬영 △이미지메이킹 등 채용행사 외에도 일자리 정책 안내와 다양한 취업 관련 체험 부대행사가 진행돼 구직자에게 유익한 체험기회를 제공했다.
현장 면접관에서는 지역 우수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엘지이노텍, 아주스틸을 비롯한 기업 15개사가 참여해 298명의 면접을 진행했으며 이날 현장에서는 30명의 구직자가 채용이 확정됐다.
이후 기업별 2차 면접 등 절차를 통해 최종 취업인원이 확정될 예정이다.
또한, 구미시는 현장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구직 서비스 제공하고 일자리 관련 사업 안내를 통해 구직자의 사후관리에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김영철 경제국장은 “이번 취업한마당을 통해 기업체는 우수 지역인재를 채용하고 구직자는 취업 정보와 일자리를 얻을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었길 바란다”며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위해 구직자와 기업 간 소통을 적극적으로 해 일자리 연계를 더욱 강화해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구미시는 구미시취업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구직자의 취업상담과 취업연계 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 고용안정에 기여하고 있으며 구인-구직 매칭서비스 외에도 구직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취업특강, 기업체·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 다방면으로 취업률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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