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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4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전 군민을 대상으로 11월 18일까지 ‘2024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사항과 실거주 일치 여부를 확인하는 것으로 8월 26일까지는 정부24 앱을 통해 ‘비대면-디지털 조사’를 진행하고 8월 27일부터 10월 15일까지는 비대면 사실조사 미참여 세대와 중점 조사 대상이 포함된 세대를 대상으로 이장과 읍면 공무원으로 구성된 합동조사반 방문조사를 실시한다.
중점조사 대상 세대는 △복지취약계층 포함 세대 △사망의심자 포함 세대 △장기 미인정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 포함 세대 △100세 이상 고령자 포함 세대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포함 세대 등이다.
사실조사 결과 실거주와 주민등록상 불일치 자가 있으면 최고·공고 절차를 거쳐 직권 조치한다.
한편 주민등록 사실조사 기간 중 자진신고를 하는 경우는 ‘주민등록법’에 따라 부과되는 과태료의 최대 80%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
임미란 종합민원과장은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각종 정책을 수립하는 데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군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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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이·통장 자녀 장학금 전달식 가져
안동시, 이·통장 자녀 장학금 전달식 가져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7월 23일 시청 공감실에서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이·통장과 자녀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1학기 ‘이·통장 자녀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통장 자녀 장학금은 지방행정의 최일선에서 행정과 주민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면서 시정 발전과 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애쓰는 이·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학기 선발된 13명의 장학생에게 625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생 선발을 위해 시는 5월 20일부터 6월 3일까지 각 읍면동에서 1년 이상 재직 중인 이·통장을 대상으로 장학금 지원 신청을 받았으며 이·통장 경력, 자녀 학업성적 등 적격 심사를 거쳐 최종 13명을 선발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권기창 안동시장은 장학증서를 수여하며 미래 안동을 이끌어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학업에 열중해 줄 것을 당부하고 “주민의견 전달 및 의견수렴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모든 분야에서 많은 역할을 하고 계시는 이·통장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안동시는 올해부터 숙식비, 교재구입비 등 생활비 명목으로 장학금의 성격을 정비하고 중복 지원 제한 규정을 삭제하는 등 관련 조례를 개정해 장학금 지원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대상자를 확대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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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로컬호스트 전문인력 양성과정 개강
2024년 로컬호스트 전문인력 양성과정 개강
[문경상주전국뉴스] 7월 22일 안동대학교 복지관에서 ‘2024 로컬호스트 전문인력 양성사업 개강식’이 열렸다.
이날 개강식에는 로컬호스트 교육생을 비롯해 국립안동대학교 실무자, 안동시 관광정책과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오미요리연구소 김민선 대표의 관광 트렌드 특강, 소미당 고소미 대표의 관광체험 상품 이야기 등과 함께 교육생과 멘토의 의지를 다지는 시간으로 이뤄졌다.
본 사업은 안동시 주최, 국립안동대학교 안동형일자리사업 융합교육센터 주관으로 2023년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작년도 숙박·식음 분야의 로컬호스트 전문인력 12명을 양성해 물길스테이 등 안동만의 특색있는 관광상품을 기획,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올해 사업은 자기 주도적인 관광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안동시 관광 활성화를 위해 숙박 및 체험상품 개발에 중점을 두고 운영하며 관내 관광업 종사자 및 관계 실무자 교육생 11명을 선발해 7월 22일부터 9월 5일까지 관광 체험상품의 기획·홍보·운영을 위한 전문가 강의 및 맞춤형 멘토링, 실습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광정책과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안동만의 특색을 가진 관광상품이 개발되길 바라며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관광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길 바란다”며 교육생들을 독려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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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청년 월세지원사업 순항
안동시 청년 월세지원사업 순항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 정착과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청년 월세지원사업을 시행중이다.
이 사업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고 청약통장에 가입된 19~34세 무주택 청년 중, 소득과 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최대 월 20만원씩 12개월간 월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4월부터는 보증금 5천만원 이하 및 월세 70만원 이하의 거주요건이 폐지돼, 청년 명의로 월세 계약이 된 경우는 소득, 재산기준만 충족하면 청년월세지원 제도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월 26일부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로를 통해 신청한 614명 중 63%가 대상자로 선정되는 등, 청년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주소이전, 계약기간 만료, 전입, 방학을 맞아 기숙사를 퇴실해 청년월세 지원이 일시 중지되는 청년들과, 청년 월세지원 제도를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청년이 없도록 적극적인 홍보로 청년들의 주거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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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취약계층에 사랑의 손길 이어져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지난 23일 대한불교진각종 신도 석복희씨가 울릉군 취약계층을 위해 강원도 철원 오대쌀 백미 300포를 기탁했다.
기증식은 대한불교진각종의 4대 성지 중 하나로 진각종을 창종한 회당 손규상 대종사의 탄생지에 조성된 울릉읍 사동리 금강원에서 진행됐다.
석씨는 이날 기증식에서“진각성사원정각대종사님의 열반 3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를 맞이해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라는 가르침을 받들어 은혜의 꽃을 피우는 취지에서 진각성사원정각대종사님의 탄생지인 울릉도에 쌀을 기부하게 됐다”고 기부의 동기를 밝히며 “또한, 어려운 이웃들이 폭염과 폭우로 힘든 시기 따뜻한 정성의 한 끼를 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2023년도에 이어 ‘울릉군민을 위한 건강한 여름나기 행복나눔 자비의 쌀’을 준비한 만큼, 형편이 어려운 사각지대 취약 가구에 쌀이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관내 취약계층에 사랑의 온기를 전달하고 나눔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향상에 이바지한 공이 큰 석복희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하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찾아 봉사하는 기부자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따뜻한 울릉을 만드는 데에 함께 힘써 달라”고 말했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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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바른 체형은 바른 자세에서’ 교직원 연수 개최
‘학생 바른 체형은 바른 자세에서’ 교직원 연수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23일 경남교육청 미래교육원에서 도내 초등학교 교원과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약 300명을 대상으로 ‘학생 체형 불균형 예방 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성장기 학생의 불균형한 체형을 예방하고자 업무 담당자의 역량과 전문성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국립대 신희석 교수 등을 강사로 초빙해 학생 근골격계 질환 예방과 관리, 그림책으로 풀어가는 체형 불균형 예방 교육 사례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경남교육청은 연수에 앞서 올해 1월 교육 자료로 그림책 1종, 운동 영상 2종을 개발·제작해 배포했다.
또 도내 초등학교 48곳에 전문 강사가 방문해 척추옆굽음증 등 근골격계 예방교육과 운동 지도를 하는 ‘초등학교 건강 지키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최인용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이번 연수로 학생 체형 불균형 관련 업무 담당 교사의 수행 능력이 향상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학생의 균형 잡힌 신체 발달과 올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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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원예프로그램 교육생 모집
힐링원예프로그램 교육생 모집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농업기술센터에서 힐링원예프로그램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생 모집은 8월 2일까지 구미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 교육 '야생화과정'은 9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차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야생화 이론 교육과 함께 고려담쟁이, 해국, 무궁화, 황금고사리 등 다양한 야생화를 직접 빚은 도자기 화분에 식재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이번 야생화 과정을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 우연히 마주치는 야생화의 이름과 특성을 배우고 휴식과 힐링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다양한 꽃의 세계를 배우고 자신만의 예술적 가치를 공유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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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안전한 농촌마을로 한 발짝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은 “2025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산성면 화전2리가 최종 선정됐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지방시대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농촌의 낙후된 마을에 대해 노후·붕괴 등 취약한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에 따라, 군위군은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이 처음 시작된 2015년 이래로 10년 연속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루게 됐으며 누적 총 13개 지구 사업비 240.4억원을 확보했다.
사업 대상지인 화전2리에는 2025년부터 4년간 마을별 총사업비 약 19억 4천만원이 투입되며 안전·위생 등 생활 인프라 확충, 주택 및 마을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휴먼케어 및 주민역량강화사업이 순차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귀농·귀촌인들이 끊임없이 유입되는 활력넘치는 농촌 마을이 될 것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군 전체 마을의 발전을 위해 주민과 계속해서 소통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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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케이케이㈜-㈜호텔신라, 프리미엄급 호텔 투자·협력 협약 체결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7월 23일 오전 11시 대구광역시 산격청사에서 케이케이㈜, ㈜호텔신라와 ‘프리미엄급 호텔건립 투자·협력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 홍준표 대구광역시장과 함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이자 케이케이㈜ 대표이사인 박윤경 회장과 ㈜호텔신라의 이정호 부사장 등이 참여했다.
이번 투자협약으로 그동안 프리미엄급 호텔이 부족하다고 여겨지던 대구에 삼성그룹의 계열사인 ㈜호텔신라 브랜드 호텔의 첫 진출이 공식화됐다.
호텔 투자와 건립은 올해로 창립 97년을 맞은 대구지역 납세 1호 기업인 케이케이㈜가 주관할 예정이며 ㈜호텔신라는 프리미엄 브랜드와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위탁운영을 맡을 계획이다.
호텔은 현재 케이케이㈜ 본사가 위치한 중구 공평네거리 부지 2,016㎡에 지상 29층 지하 5층의 250여 객실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총 투자금액은 약 1,800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케이케이㈜ 측은 올해 하반기 설계에 들어가 연내 인·허가 신청을 거쳐 2025년 하반기 첫 삽을 뜰 계획이며 2028년 9월 준공, 2029년 3월 영업개시를 목표로 호텔 건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케이케이㈜와 ㈜호텔신라는 호텔의 입지가 대구 도심의 심장부라 할 수 있는 ‘동성로’와 최근 MZ세대의 핫플레이스로 부상한 ‘교동’ 사이에 위치한 만큼 도심 속 호캉스를 선호하는 수요가 충분하다는 입장이다.
이들 세대를 타깃으로 케이케이㈜·㈜호텔신라 양사는 대구지역만의 차별화된 프리미엄급 브랜드 도심 레저형 호텔 설계에 돌입하겠다는 계획이다.
대구시는 건립 예정인 호텔이 도심에 위치한 대규모 시설인 만큼 교통영향평가, 건축인·허가, 관광숙박업허가 등의 복잡한 행정절차가 예상됨에 따라 조기에 원스톱 투자지원단을 구성해 각종 인·허가 절차 및 관련기관과의 협의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윤경 케이케이㈜ 대표이사는 “오랜 향토기업으로서 대구의 자랑이 될 수 있는 호텔을 건립해 그동안 시민들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호 ㈜호텔신라 부사장은 “호텔신라의 노하우를 집중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이곳 대구에서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이번 호텔 건립은 지역기업인 ㈜케이케이와 삼성그룹의 ㈜호텔신라가 대구에 투자하는 협력 사업인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5성급 프리미엄 호텔 건립이 동성로 부활의 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 TK신공항이 건설되면 호텔수요가 늘어나는 만큼 K-2후적지 등에 6성급 호텔건립에 대한 검토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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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신봉길 한국외교협회장 만나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 논의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주낙영 경주시장이 23일 시청에서 신봉길 한국외교협회장을 만나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신 회장의 이번 방문은 경주시가 APEC 정상회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한국외교협회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 지식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는 유사 이래 가장 큰 국제회의 개최에 전 시민이 한마음이 돼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한국외교협회에서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위해 많은 지원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봉길 회장은 “한국외교협회는 전·현직 외교관을 회원으로 둔 단체로서 관련 분야에 오랜 경험과 전문 지식을 쌓은 인재 풀을 갖추고 있다”며 “그간 공공외교 지원, 외교 아카데미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경주가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한국외교협회 차원에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정상회의가 경주와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1971년에 창립된 한국외교협회는 약 2천 명의 전·현직 외교관으로 구성돼 있으며 국제정세 연구 및 국가 외교 수행을 지원하는 단체이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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